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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유조선 충돌… 화재/인니근해서/원유 유출… 해양오염 비상

    ◎1백86만배럴 적재… 진화작업 곤란겪어 【싱가포르·콸라룸푸르 AFP 로이터 교도 연합】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 안다만 해상에서 1백86만배럴의 원유를 싣고 항해중이던 덴마크의 초대형 유조선 매르스크 내비게이터호(25만5천t급)가 21일 상오3시(한국시간 상오4시) 다른 유조선과 충돌,불길에 휩싸인채 원유를 유출하기 시작함으로써 이지역에 심각한 해양오염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내비게이터호는 걸프해의 오만에서 원유를 가득 적재하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본으로 항해하던 중 수마트라섬 북단 약 60해리(1백11㎞) 지점에서 원유를 적재하지 않은 일본선박회사 소속의 9만6천t급 유조선 산코 아너호와 충돌한 뒤 15시간이 지난 하오6시 현재까지 계속 표류하고 있다. 싱가포르 관리들은 충돌 직후 내비게이터호가 화염에 휩싸였고 영국인 선장을 비롯,승무원 24명 전원은 배를 포기하고 인근을 지나던 독일국적 컨테이너 수송선에 의해 구조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해양에 유출되고 있는 기름이 내비게이터호가 수송중이던 원유인지 아니면이 배의 연료탱크에서 흘러나오는 것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만약 수송중인 원유가 유출될 경우 과거 그 어떤 원유유출 사고보다도 심각환 환경피해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말레이시아는 이날 원유유출사고 담당 관리들에게 적색경계령을 내린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라우 히엥 딩 환경장관은 사고지점이 말레이시아로부터 5백㎞나 떨어져 있지만 『바람,파도및 해류의 방향에 따라 우리 해역으로 밀려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유출된 원유가 말레이시아 수역으로 흘러온다면 이는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우려했다.라우 장관은 인도네시아,태국,싱가포르등 인근 관계국 관리들과 계속 접촉하면서 유출 원유의 규모 등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비게이터호의 선주인 덴마크의 AP 몰러사는 구조및 화재진압장비를 갖춘 예인선 4척이 싱가포르로 급파됐으며 이날 자정쯤 현장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그러나 사고지점이 해안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현지 시계가매우 좋지않은 상태여서 구조대의 작업이 큰 곤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내비게이터호와 충돌한 일본 선박 산코 아너호도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 배의 한국인 승무원들에 의해 곧 진화됨으로써 이번 사고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인니 여객기 추락/승객 38명 사상

    【자카르타 AFP 연합】 5명의 승무원을 포함해 44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국내선 여객기 1대가 9일 하오 동자바주 수라바야시의 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크게 다쳤다고 관리들이 10일 밝혔다.
  • 도이모이 부산물(변화하는 베트남:4)

    ◎밀수·관료부패 2대 사회문제로/연 수입의 50%인 10억불 밀반입/“뇌물 없인 일 안돼” 외국인들 불만 개혁과 개방은 베트남 인민들의 삶에 윤기를 더해주었지만 한편으로는 갖가지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 경제를 망치는 밀수와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바로 그것이다.거기에 자본주의사회의 뒷골목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매춘과 남북지역간의 골깊은 갈등까지 합세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단연 밀수.레 둑 안 대통령과 보 반 키에트 수상이 『앞으로 사형으로 다스리겠다』고 공언할 정도로 심각하다. 베트남정부는 지난 1일을 기해 17개 품목에 대한 수입금지조치를 내리는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구정 대목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해 치안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2일 개막된 국회에서 의원들이 단상에 올라 쏟아낸 발언들도 대부분 밀수에 집중됐다. 또 밀수범들에게 중형을 구형하기 위해 형사소송법의 내용을 대폭 강화했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의 경제사정이 인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림없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밀수는 단시일내에 근절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지난해 베트남의 밀수 규모는 무역량 40억달러의 4분의1 수준.수입량의 절반에 이른다. 남서부 캄보디아와의 국경,북부 중국 운남성및 광서주자치구 인접지역,그리고 해안등을 통해 백주에 공공연히 이루어진다. 대부분 관리들과 결탁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량도 엄청나다.밀수재벌까지 생겨날 정도다.따라서 베트남에서는 일제 세이코시계에서부터 프랑스제 랑콩화장품까지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 살 수 있다. 외국인을 상대로한 호텔은 물론 노점에도 자국산 「333」맥주보다 하이네켄이 더 많다. 또 어디를 가도 내놓는 물은 인니산 미네랄워터인 아쿠아퓨어다. 하노이 남쪽 초 항 자(Clo Hang Da)시장 1층에는 서울 남대문 도깨비시장 같은 밀수품 상점이 1백여개나 들어서 있다. 『외제는 열이면 열 모두 밀수품이라고 보면 틀림없다』는 것이 김호태 주베트남공사의 설명이다. 밀수에 비해 정도는 떨어지지만 관리들의 부정부패도 심각한 수준이다. 뇌물을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이 현지 주재 상사원들의 한결같은 불평이다. 하노이 주재 삼성지사 곽세호과장은 『특히 자신과 이해관계가 얽힌 일에는 돈을 뜯어내기 위해 서류를 까다롭게 요구하는 것이 베트남관리들의 속성』이라면서 『보따리를 싸서 돌아가고 싶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라고 푸념이 대단했다. 곽과장에 따르면 『교통경찰관조차 「용돈」을 버는 재미에 외국인이 운전하는 차다 싶으면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았는데도 불러세우기 일쑤』라는 것. 이처럼 말단 관리들에까지 부패심리가 파급되다보니 모든 계약에는 리베이트식의 과외돈이 들어가지 않을 수 없다. 87년 「도이모이」시행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몸을 파는 여자들도 생겨났다. 하노이에는 마사지라고 쓴 일본어 간판이 간혹 눈에 띈다. 호치민은 이보다 심해 동호이(총궐기라는 뜻)대로 시인민위원회(시청)가 지척에 바라다보이는 팔레스호텔 맨 위층 나이트클럽에는 20여명의 웨이트리스 가운데 영업이 끝난뒤 손님을 따라나서는 여자도 있다. 호텔같은 곳은 공안원들의 감시가 심해 자기집으로 가자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며 하룻밤에 50달러선을 요구한다. 호치민의 몇 대 안되는 택시기사들에게 10달러 정도를 주면 이같은 곳으로 안내해주기도 한다. 택시기사들에 따르면 호치민에는 팔레스호텔외에도 꽃파는 여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5∼6곳 된다는 것이다. 베트남정부는 매춘행위 적발때 6개월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매춘을 개방에 따른 부산물로 수수방관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베트남정부의 한 관리는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우리는 매춘부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보통 1∼2년간의 의식개조기간을 거쳐 사회로 돌려보낸다』고 말해 매춘이 베트남의 주요 사회문제로 부각될 만큼 심각한 정도에 이르렀음을 암시했다. 통일전 각각 다른 체제를 경험했던 데서 비롯된 남북문제는 우리나라의 영·호남 지역갈등을 훨씬 뛰어넘는다. 호치민에서는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이 철모로 사용했던 「푸캇」을 쓰거나 북부사투리를 쓰면 길을 물어도 대꾸조차 하지 않는다. 남북사람들은 북부사람들을 가리켜 「무능하고 부패한 관료주의자」라고 손가락질하고 북부사람들은 남부사람들을 「도저히 교화할 수 없는 반동들」이라고 비난한다. 이는 「북의 남지배」식 통일이 빚어낸 결과로 통일 이후 모든 요직을 북부사람들이 독점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 공관장 11명 이동

    ◎필리핀대사 이창수씨/인니대사 장명관씨/멕시코대사 이상진씨/루마니아대사 박종상씨/아일랜드대사 박남균씨/체코대사 민병석씨/LA총영사 김항경씨/미얀마대사 김정환씨/우크라대사 안현원씨/탄자니아대사 박부열씨/피지대사 강근탁씨 정부는 24일 주필리핀대사에 이창수외교안연구원 연구위원,주인도네시아대사에 장명관연구위원,주멕시코대사에 이상진연구위원을 각각 임명하는등 공관장급 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또 주루마니아대사에 박종상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주아일랜드대사에박남균본부대사,주체코대사에 민병석대통령 외교안보비서관,주미얀마대사에 김정환국방정보본부장 특보,주우크라이나대사에 안현원주독공사,주탄자니아대사에 박부열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주피지대사에 강근탁외교정책기획실 심의관,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에 김항경주미얀마대사를 각각 임명했다. 김재춘주인도네시아대사,이복형주멕시코대사,이현홍주루마니아대사,이승곤외교정책기획실장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으로,노정기주필리핀대사,선준영주체코대사,민형기주아일랜드대사,백영기주피지대사는 외무부 본부대사로 발령받았다. 정부는 또 주독공사에 김재섭국제기구국장을 임명·발령하고 외무부 외교정책기획실장에 권병현연구위원,외교정책기획실 제3정책심의관에 김명배씨,국제기구국장에 금정호심의관,여권관리관에 황규정연구관을 각각 임명했다.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에는 황길신여권관리관,기획관리실 심의관에 임대택 중동아프리카국 심의관,국제기구국 심의관에 황용식 주필리핀공사,국제경제국심의관에 이태식연구관을 각각 발령했다. 이날 임명된 신임대사들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이 주필리핀대사(경기 성남·61)=▲서울대 정치학과졸 ▲외무부 통상1과장 ▲통상국장 ▲주홍콩총영사 ▲제2차관보 ▲주스웨덴대사 ▲주호주대사 ◇장 주인도네시아대사(전북 전주·61)=▲서울대 법대졸 ▲외무부 의전과장 ▲아프리카국장 ▲주세네갈대사 ▲의전장 ▲주스페인대사 ◇이 주멕시코대사(경남 고성·59)=▲부산대 영문과졸 ▲외무부 통상2과장 ▲구주국장 ▲주일공사 ▲주터키대사 ▲주아르헨티나대사 ◇박 주루마니아대사(경북 청도·63)=▲고려대 정치학과졸 ▲외무부 통상2과장 ▲주토론토총영사 ▲중동국장 ▲주미공사 ▲주쿠웨이트대사 ◇박 주아일랜드대사(강원 명주·58)=▲서울대 영문과졸 ▲외무부 여권과장 ▲통상1과장 ▲주멕시코공사 ▲주휴스턴총영사 ▲주말라위대사 ▲주그리스대사 ◇민 주체코대사(서울·49)=▲서울대 외교학과졸·미신시내티대 정치학 박사 ▲외무부 안보과장 ▲주서베를린 총영사 ▲대통령비서실 외교안보비서관 ◇김 주미얀마대사(서울·54)=▲육사졸(19기)·미참모대 수료 ▲육군참모총장 수석부관 ▲주미 국방무관 ▲국방정보본부장 특보 ◇안 주우크라이나대사(함남 함주·56)=▲서울대 법대졸 ▲외무부 통상1과장 ▲주독공사 ▲조약심의관 ▲영사교민국장 ▲주마이애미총영사 ◇박 주탄자니아대사(광주·54)=조선대 경제학과졸·서울대 행정대학원졸 ▲외무부 정보2과장 ▲조약심의관 ▲감사관 ▲주트리니다드토바고대사 ◇강 주피지대사(경남 진양·47)=▲서울대 외교학과졸 ▲주영1등서기관 ▲대통령비서실파견근무 ▲외무부 안보과장 ◇김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서울·52)=▲서울대 법대졸 ▲외무부 동남아과장 ▲국무총리 의전비서관 ▲주뉴욕부총영사 ▲외무부공보관 ▲영사교민국장
  • 인니 지진 사망자/1천6백명 육박

    【자카르타 AP AFP 연합】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 12일 하오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진원지 일대를 황폐화시키면서 사망자만도 최소한 1천5백65명을 웃도는 막대한 인명피해를 냈다. 인도네시아 동누사텡가라주 플로레스섬(자카르타 동쪽 1천6백㎞)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으로 인한 피해규모는 현지 통신사정이 원활치 않아 집계가 늦어지고 있어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헨드리쿠스 페르난데스 누사텡가라 주지사가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1천5백65명중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플로레스섬 동부의 마우메레시와 인근의 작은 두 섬에서만도 약 1천2백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강진으로 인해 일어난 파고 25m의 해일이 마우메레시 인근 두 섬의 어촌 마을들을 완전히 휩쓸어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 인니 강진피해 확산/1천2백여명 사망/진도 6.8

    【자카르타 AP UPI 연합 특약】 13일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 텡가라주의 플로레스섬에서 해일을 동반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사망자가 1천2백27명에 이르렀다고 인도네시아 정부가 13일 발표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자카르타에서 1천6백㎞ 떨어진 플로레스섬의 마우메레시 해안마을이며 인구 7만의 마우메레시에서만 1천1백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누사 텡가라주의 한 관리가 말했다.그는 또한 사망자외에 5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함으로써 앞으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팀의 대변인인 헨드릭 나이씨는 마우메레시에 있는 건물의 90%이상이 파괴됐으며 해안마을 전체가 해일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 스포츠용품사 낫소 부도/인니 공장설립 부담

    테니스볼을 비롯한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인 (주)낫소(대표 송재문)가 부도를 냈다. 12일 금융계에 따르면 낫소는 지난 11일 한일은행과 신한은행에 지급제시된 3천6백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지난 7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세계 80개국에 테니스볼과 라켓 등을 수출해오다 89년 인도네시아 현지공장 설립에 투자를 많이 한데다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1백8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8억7천만원의 적자를 보았다.
  • 일 플루토늄 수송선/영해통과 실력저지/인니 환경단체

    【자카르타 AP 연합】 인도네시아 환경보호운동가들은 플루토늄을 실은 일본의 수송선 아카쓰키호가 자국 영해로 들어올 경우 이를 실력으로 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현지의 한 환경단체가 12일 발표했다. 「왈리」라고 알려진 이 환경단체는 아카쓰키호가 오는 15일 롬보크섬과 발리섬 사이의 롬보크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 이들은 모터보트 20척과 어선 수십척을 동원,플루토늄 수송선의 통과를 저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니에 합작 공장/기아자

    【방콕 연합】 한국의 자동차회사로는 최초로 기아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곧 진출,자카르타와 수라바야에 대규모 합작공장을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자카르타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 주간지 「리뷰 인도네시아」는 최근호에서 한국의 기아자동차가 컨소시엄을 형성,총투자규모 4억달러로 연간 20만대 생산규모의 합작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 인니 발전연구기금/한국서 45만불 제공/양국합의서 서명

    【자카르타 UPI 연합】 한국은 2일 수마트라지역에서의 화력발전소 건립에 관한 타당성 여부를 조사중인 인도네시아에 45만달러의 연구기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인도네시아 관리들이 밝혔다.
  • 일 플루토늄선 불 출항 임박/항해일정 감춘채 브레스트 입항

    ◎“해양유출­오염­생태계 파괴” 비판 고조/호·뉴질랜드·인니·말련 등 영해통과 반대 일본이 프랑스에서 재처리된 플로토늄을 해상으로 수송하려는데 대해 국제적인 반발과 비판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그러나 일본의 플루토늄수송선 아카쓰키호는 29일 플루토늄 선적지인 프랑스의 셰르부르항에 입항하기전 중간급유를 위해 서부군항인 브레스트에 도착했다. 프랑스정부는 이에앞서 지난 27일 셰르부르항주변에서 수송선의 감시활동을 하고 있던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선박에 대해 영해밖으로 떠날 것을 명령,플루토늄해상수송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플루토늄 수송선의 출항날짜,돌아가는 항로등은 모두 극비로 되어 있다.일본정부는 테러리스트에 의한 플루토늄 탈취등을 우려,해상수송관련 정보를 일체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국제환경단체들과 예상항로 주변국가들은 안전상의 불안등을 이유로 플루토늄의 해상수송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일본은 프랑스로부터 1·5t의 플루토늄을 해상수송할 예정이다.하지만 수송도중 사고가 발생한다든가 테러리스트에게 탈취되게 되면 심각한 환경파괴나 국제적 위협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환경단체들은 일본해상보안청의 순시선 시키시마호(6천5백t)한척만의 호위로는 불충분하며 만약 사고로 플루토늄이 유출될 경우 해양오염은 반영구적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예상항로 주변국가들 또한 이같은 불안을 들어 플루토늄 수송선의 영해통과를 거부하고 있다.말라카해협주변국가인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홍콩등은 수송함의 말라카해협 통과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파나마,칠레,콜롬비아,페루,에콰도르등 중남미국가들도 지난달 26일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수송선의 영해통과 반대를 선언,수송함의 파나마운하 통과가 불가능하게 되었다.아르헨티나,브라질,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영해통과를 거부한다고 발표했다. 호주,뉴질랜드와 남태평양 국가들도 수송함의 영해통과를 반대함으로써 수송함의 영해통과 거부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2척의 선박을 전세내어 셰르부르항에서 감시활동을 하고 있는 그린피스회원들은 수송함을 계속 추적,통과주변국가에경고를 보낼 예정이다. 일본은 그러나 플루토늄의 해상수송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플루토늄을 담을 「FS47」용기는 해저 1만m의 수압에도 견딜수 있으며 1천도의 고운에서도 1시간30분이상 안전하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고 말한다. 일본은 플루토늄을 고속증식로(FBR)의 연료로 사용할 예정이다.일본은 고속증식로의 실험로를 운전중이며 실험로의 다음단계인 「몬주」라는 고속증식로는 내년봄부터 본격 가동된다.프랑스,독일,영국등이 안전상의 이유로 고속증식로의 개발이나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일본은 고속증식로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일본은 더욱이 오는 2010년까지 85t이라는 대량의 플루토늄을 보유할 예정이다.이는 미국이 핵무기에 보유하고 있는 1백t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며 비핵국가로는 세계 최대규모이다.일본의 이같은 필요이상의 플루토늄 보유는 핵무장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일본은 핵무기 제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플루토늄은 그대로 핵무기제조로 전용될 수 있다.
  • 인니서 여객기 추락/탑승 31명 모두 사망

    【자카르타 UPI 연합】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서자바 상공에서 31명을 태운채 실종된 인도네시아 국영 메르파티항공 소속 CN­235 여객기가 19일 서자바 가루트지역에 추락,잔해가 발견되었으나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메르파티 항공사는 승객 27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운 사고기가 지난 18일 중앙자바의 사마랑으로부터 서자바의 반둥시로 향하던중 사마랑 이륙 20분만인 하오1시30분(현지시간)부터 통신이 두절된후 실종됐다고 말했다.
  • 인니은에 전대차관/수출입은,5백만불

    수출입은행은 9일 인도네시아의 부미다야은행에 5백만달러의 전대차관을 제공했다. 공여조건은 수출상품에 따라 4.2∼6.62%의 금리가 적용되며 상환기간은 3∼10년이다.
  • 멸종위기 야생호랑이/보호운동에 세계가 한마음

    ◎인니·세계야생동물기금 등 보호지역설정 공동노력/밀림지대 개발로 서식지 사라져/현재 6천마리 아주일부에만 생존/우리나라선 1921년 포획기록 이후 자취 감춰 전세계의 자연보호 애호가들은 최근 아시아의 밀림지대에서 거의 멸종돼 가고있는 이 지역의 특산종이자 「밀림의 왕자」인 야생 호랑이를 적극 보호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국제자연보존연맹(IUCN)과 국제야생동물기금(WWF)도 현재 아시아지역 일부에서만 야생하고 있는 호랑이가 밀림지대의 개발로 인한 서식지 박탈과 밀렵자들의 남획으로 방치해두면 오는 2000년초에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출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인도정부는 10여년전부터 국제야생동물기금과 공동으로 야생호랑이 보호계획을 수립,아삼지방·칸하보호지역·란탐브호르 지방등 전국에 15개 보호지구를 지정,멸종돼가는 호랑이 보호에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백여년전까지만해도 극동의 시베리아 연해주지방에서 중국 양자강남부지역·인도차이나반도·태국·말레이시아·인도·버마·아프가니스탄·이란·중앙아시아·터키에까지 야생호랑이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그 수도 4만마리 이상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밀림의 개발과 남획으로 1972년에는 야생호랑이 수가 2천마리로 급격히 감소했다. 동물분류학상 고양이과에 속하는 호랑이는 크게 한국호랑이가 속하는 시베리아 호랑이를 비롯,페르시아 호랑이·자바호랑이·중국호랑이·발리호랑이·스마트라호랑이·인도차이나 호랑이·벵갈호랑이등 8아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몇마리이상 야생하고 있는 호랑이는 벵갈호랑이·인도차이나 호랑이·스마트라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중국 호랑이뿐이고 나머지는 멸종된 것으로 생각된다. 국제자연보존연맹이 추정한 야생 호랑이 수는 벵갈호랑이가 3천3백마리로 으뜸이며 다음은 인도차이나 호랑이 2천여마리,스마트라 호랑이 6백여마리,시베리아 호랑이 3백50여마리,중국호랑이 40여마리 등 총 6천3백여 마리로 집계된다. 특히 한국호랑이가 서식하고 있는 지역은 우리나라 최북단인 백두산과 장백산맥일대·중국동북지방의 소흥안령일대와 구소련 연해주 스베틀라야 지방의 비칸강유역 밀림지대이다.중국은 호랑이 보호를 위해 1950년,구소련은 1956년,북한은 1959년부터 적극적으로 보호의 손을 뻗치고있다. 호랑이중 가장 덩치가 크고 힘 센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에 속하는 백두산호랑이다.일명 한국호랑이로 알려진 백두산호랑이는 70년전까지만해도 전국 가는 곳마다 늠름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러나 산림벌채로 서식지를 빼앗기고 총이 이땅에 들어오면서 줄기 시작,위정시대에는 거의 씨가 마를 지경이 되었다.남한에서는 1921년 9월13일 경북 경주시 대덕산에서 호랑이 한마리를 포착한 것이 마지막 기록이 된다. 한편 북한은 얼마전 평안북도와 함경북도 북부지역을 새로 구획한 양강도 대홍단군과 삼지연군 일대의 백두산지역 일대에 호랑이가 서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증거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호랑이는 풍부한 먹이,깨끗한 물,몸을 마음대로 숨길수 있는 대밀림지대등이 서식의 3대 필수조건이다. 모든 종류의 포유동물을 잡아 먹지만 북방호랑이는 멧돼지·사슴·산양·노루따위초식동물을,남방호랑이는 원숭이·물사슴·고슴도치·물고기·거북·도마뱀·악어 등을 잡아먹는다.먹이가 없을때는 코끼리·물소까지도 공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어미 호랑이는 보통 몸길이가 2m내외이고 몸무게 2백㎏·꼬리길이 1m·어깨높이 1m 안팎으로 사자보다 전반신이 발달되지 않았고 다리도 짧은 편이다.일반적으로 호랑이는 높이뛰기 2m,넓이뛰기 5m정도의 탄력으로 기습공격,멧돼지나 큰사슴은 앞발 일격으로 목뼈를 부러뜨린 다음 아래 위턱 어금니로 숨통을 물어 즉사시킨다. 호랑이의 몸빛깔은 대체로 황갈색 바탕에 얼굴·머리·목 등에 24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교미후 1백일만에 2∼5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평균 25년의 수명을 갖고 있다. 최근 인공사육기술 발달로 동물원에서는 호랑이를 많이 번식시키고 있다.그러나 동물원내의 계속적인 근친교배는 유전적 결함인자의 출현으로 허약한 개체나 생식불능의 개체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에따라 생태학·생리학·유전학·발생학·분류학 분야의 학자들은 최근 연구팀을 구성,호랑이의 인공수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 금세기내 한반도 평화통일 확신/노 대통령,미 아시아협 연설

    ◎북 핵사찰 실천 거듭 촉구/수하르토대통령과 한·인니 정상회담 【뉴욕=임춘웅·이경형·김명서특파원】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이 세기가 다하기전에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실현되고 동북아에도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이제 한미 두나라가 한반도 평화통일의 환경조성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하오(한국시간 24일상오) 미아시아협회 연례만찬회에 참석,「새로운 세계질서와 한미동반관계」라는 제목의 초청연설에서 『한반도에서 불안하나마 평화가 유지된 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한국인의 노력을 미국 국민이 뒷받침했기 때문』이라며 『한미양국은 한반도가 평화통일로 가는 과정에서는 물론 통일이후까지 우호와 협력을 나눠야할 영원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아태지역은 무한한 성장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불안과 안보적 위협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이 과거 이 지역에서 수행한 평화유지기능은 오늘날은 물론 앞으로도 긴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공동선언에 따라 상호핵사찰을 실천에 옮겨야한다고촉구하면서 『그것만이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어 세계와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이 이날 연설한 아시아협회는 지난 56년 록펠러 3세가 설립한 아태지역 저명인사들의 모임으로 현재 회원은 2천명에 이르며 매년 한차례씩 연례만찬을 열어 아태지역 지도자를 초청해 연설을 듣고있다. 노대통령은 이에앞서 이날하오(한국시간 24일새벽)숙소인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수하르토 인도네시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기위한 인도네시아의 협력을 요청했다. 노대통령은 북한이 핵문제를 해결하면 남북한간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고 미·일과의 관계개선에 돌파구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으며 우리나라 기업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증가추세인만큼 앞으로 원유와 석탄·산림분야에서도 공동개발사업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수하르토 대통령은 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노대통령은 수하르토 대통령의 방한을 초청했고 수하르토 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 노대통령은 또 이날낮 숙소에서 리처드 닉슨전미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며 한중수교와 동북아정세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한·인니 자원협력위/원유 반입 현안 논의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자원협력위원회가 22일 동자부 회의실에서 2일간 예정으로 개막됐다.진념동자부장관등 한국대표단 17명과 인도네시아 광업에너지성 기난자르 카타사미타장관등 16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의 교역,자원의 합작개발,기술협력 증진방안등에 관해 광범위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우리측은 인도네시아로부터 하루 5만8천배럴씩 들여오는 원유물량을 3만5천배럴 더 늘려 줄 것과 삼척탄좌가 지난 10년동안 개발해서 내년부터 연간 2백만t씩 생산하게 될 인니 파시르탄전의 유연탄 중 일부를 인니의 발전소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해 줄 것등을 요청했다.
  • 노 대통령,오늘 유엔향발/5일 일정

    ◎22일 기조연설… 군축 등 입장 천명/인니대통령­노르웨이수상과 정상회담 노태우대통령은 제47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20일하오 출국한다. 노대통령은 오는 22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체류기간중 수하르토 인도네시아대통령,부룬트란트 노르웨이 수상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노대통령은 또 이글버거 미국무장관대리,전기침 중국외교부장,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일본외상등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주요국가 장관들을 접견,우호협력관계 증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갈리유엔사무총장과 우리 교민들도 만날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군축,저개발과 빈곤,환경,인권등 주요국제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히고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정세를 설명하며 우리의 통일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당초 부시미국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부시대통령의 선거유세등으로 일정이 맞지않아 회담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됐으며 부시대통령은 17일 노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이에대한 양해를 구했다. 노대통령 유엔방문의 공식수행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상옥외무장관 ▲현홍주주미대사 ▲유종하주유엔대사 ▲이현우경호실장 ▲김종휘외교안보수석비서관 ▲김학준공보수석비서관 ▲이병기의전수석비서관 ▲최규완주치의 ▲장선섭외무부의전장 ▲김재섭외무부국제기구국장
  • 인니백화점에 도자기 상설직매장/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대표 김은수)가 국내 도자기업계로는 최초로 인도네시아 최대백화점인 자카르타 소고백화점에 자사의 초강자기제품인 슈퍼스트롱 상설직매장을 개설,19일 개점한다. 한국도자기가 지난 3월 개발한 초강자기 슈퍼스트롱은 고가품인데도 인도네시아 현지인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미국·일본·스웨덴등 제3국 수출과 함께 인도네시아 상설직매장 개설을 계기로 현지 내수판매에 나서기로 했다.한국도자기는 인도네시아 상설직매장을 통해 자회사인 로제화장품 30여종도 함께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 한­중­일·아세안국/경제실무기구 추진/정부

    ◎인니 등 재정·금융관련차관 곧 초청/NAFTA 등 블록화 공동대처… 해당국 호응 정부는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체결과 한·중수교등 국제 경제구조의 변화움직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중·일등 동북아 3개국에 인도네시아등 일부 아시안회원국을 포함하는 경제관련 국제실무자회의의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의는 EC(유럽공동체)·NAFTA 등 경제블록화에 공동대처하는 동시에 독자적인 경제협력체의 창설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안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한·중수교에 따라 양국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경제문제를 사전에 조율,원활한 경제협력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에따라 곧 해당국가의 재정·금융관련부처 차관급을 국내로 초청할 예정이다.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29일 『지난 5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총회에서 중국 중앙은행 부총재,일본 대장성 차관,인도네시아 재무부차관 등을 만나 정기적으로 경제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갖자고 제안,동의를 얻었다』면서 『그 이후 중국·일본 등에서 그 회의를 조속히 마련하자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9월 미뉴욕에서 열리는 IMF총회에서 그들을 만나 구체화할 방침』이라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같은 회의는 장관회의에 비해 격식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미국의 경제압력에 대한 대처방안 등 깊숙한 논의를 진행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해당 국가들이 적극 호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그러나 이 회의를 공식화할 것인지 비공식적인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할 것인지의 여부는 이번 IMF총회에서 해당국 관계자의 의견을 들은뒤 결정하기로 했다.
  • 제3기 청년해외봉사단 발대식(단신패트롤)

    ◎남녀 52명 인니 등 8개국에 2년간 파견 ◇한국국제협력단(총재 이남기)은 28일 상오 서울 종로구 연건동 협력단 대강당에서 노창희외무부차관과 주한외교사절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한국청년해외봉사단발단식을 가졌다. 남녀 52명으로 구성된 청년해외봉사단은 다음달초 출국,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등 8개 개발도상국에서 2년동안 경제·기술·보건·농축산분야등의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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