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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다나오섬/투자유망지역 급부상

    ◎비 EAGA 구상… 인니·말련 등과 공동개발 추진/외국인투자 연143% 증가… 올해만 20억불 루손섬에 이은 필리핀 제2의 섬 민다나오가 동아세안성장지대(EAGA)구상과 더불어 조만간 투자유망지대로 크게 부상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필리핀정부와 회교반군간에 평화협정체결이후 라모스 대통령은 이곳의 각종 사회간접시설(SOC),교육·복지사업 등을 위해 1백억페소(3억8천만달러상당)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12억2천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필리핀당국은 또한 브루나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EAGA에 해당하는 국가와 함께 최근 민다나오 개발프로젝트를 마련,인프라재건사업을 비롯한 총2억8천만달러,63건의 공사계획을 확정해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경제지구·수출가공지대·산업공단 등을 설치했다. 민다나오는 필리핀의 역내 교역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아세안국가로의 진출이 쉽다.또한 이 지역은 토지비용이 낮고 값싼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천혜의 관광자원과 함께 산림자원,각종 광물자원 등이 풍부하다.민다나오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93년부터 96년까지 연평균 증가율이 143%를 기록했다.올 2월 현재 민다나오의 BOI(외국인투자청) 통계에 의하면 총외국인투자는 97건 20억달러에 달한다.주요투자분야는 식품 및 농업·광산업·관광산업 등으로 최근에는 목재가공·산림·운송·통신분야·발전설비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현재 외국투자가 집중되는 곳은 민다나오의 상업중심지인 다바오시.지난해 다바오시에 대한 외국인투자건수는 65건으로 전년도의 23건에 비해 3배가량이 늘었다. 특히 일리간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민다나오는 전체인력대비 엔지니어인력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영어를 구사하는 고급연구·기술인력과 중간관리층의 확보가 쉬워 투자가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 인니,메가와티 2차 소환/지지자 4천명 항의시위

    【자카르타 AP 연합】 인도네시아 야당지도자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가 심문을 받고 있는 자카르타 경찰서 밖에서 3일 폭우에도 불구,4천명의 지지자들이 항의시위를 벌였다. 민주당 당수였던 메가와티 여사가 지난 1월10일 자택에서 불법집회를 가졌다는 이유로 지난달에 이어 이날 두번째로 경찰에 의해 소환돼 심문을 받자 지지자들은 경찰서 밖에서 「메가는 차기 대통령」 등을 외쳤으며 인근 진입로에서도 경찰에 의해 저지당한 지지자 수백명이 항의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메가와티 여사가 정당을 이끌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택에서 정치집회를 가질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역시 국회의원인 남편도 심문해 왔다.
  • 기아 인니 국민차 공장 기공/22만평 규모·5억불 투입

    기아그룹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처 치캄펙에서 김선홍 그룹회장과 김영귀 기아자동차사장,현지합작회사인 TPN의 후토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차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22만평의 부지에 5억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공장은 98년 9월까지 1단계공사를 끝내 인도네시아 국민차인 티모르(세피아)를 연간 7만대 생산할 예정이다.2단계공사가 끝나는 2000년에는 생산능력이 한해 12만대로 늘어나고 차종도 스포티지와 프레지오로 확대된다. 지난해 2월 인도네시아 국민차사업 합작파트너로 선정된 기아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인다우다·TPN사와 30대35대35의 투자지분으로 자본금 1억달러의 「기아 티모르 모터스」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했었다. 기아자동차는 인도네시아에 자동차 국산화률 60% 이상을 3년안에 이룰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하는 대신 국민차 판매에 세금감면등 세제혜택을 받는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티모르는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연간 승용차수요인 3만8천대의 절반에 가까운 1만2천여대가 판매됐다.
  • 아세안에 미 기업 몰려온다/2003년 역내관세 5%이내 인하따라

    ◎GE·GM,인니,태 현지공장 증설 박차 미 소비제품 메이커들이 오는 2003년까지 역내의 관세를 대폭 인하하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아세안 7개 회원국들은 6년뒤 역내에서 수·출입되는 모든 제품의 관세를 최대 5%이내로 인하할 계획이다. 현재 동남아시장은 일본기업들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AFTA(아세안 자유무역지대)가 출범하면 미국은 일본에 비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미국 기업들은 단일시장으로 통합될 아세안 회원국 전체를 겨냥한 단일현지공장 설립이 가능하지만 이 지역에 먼저 진출한 일본기업들은 이미 각 회원국마다 개별공장을 설립해 놓은 만큼 통합적인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21세기초 인구 5억명에 달할 아세안의 시장규모는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해 1조달러 상당.게다가 그동안 고율관세로 내국산 소비제품업체들을 보호해왔던 아세안 회원국들이 최근 관세장벽을 제거하고 있어 미국이 이를 「기회의 창」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아세안시장에 대거 몰려들고 있는 미국기업들중 선두주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GE).GE는 아세안 전역에 조명기기를 공급할 총 2천만달러규모의 공장을 지난 95년 인도네시아의 수라바야에 설립했다. 제너럴 모터스(GM)의 경우 지난해 6월 아시아시장 전역에 대한 수출을 겨냥,태국 동부지역에 7억5천만달러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세웠으며 포드는 일본의 마쓰다자동차와 제휴,「아시안 카」를 개발·생산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한편 식품부문과 관련,식사용 시리얼메이커인 켈로그사가 올 3월 문을 열 예정으로 태국의 라용에 3억바트(1천1백70만달러)규모의 현지공장을 설립했다. 또한 이스트먼 코닥 아·태 현지법인의 아이러 월프 부사장은 앞으로 4∼5년내로 호주 현지공장에서 아시아지역으로의 필름수출액이 3배로 급증,총 7억9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월마트와 같은 미국의 대형 소매업체들도 동남아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 인니서 반화교 폭력사태/폰티아나크시 야간 통금

    【자카르타 AP DPA 연합】 인도네시아 서쪽 칼리만탄주의 폰티아나크시당국은 1일 최소한 1명이 숨진 것으로 보도된 소요사태후 시 전역에 야간통행금지령을 선포했다. 한편 파이잘 탄중 총사령관은 일련의 사태에 경악했다고 강조하면서 군은 폭력사태에 가담하는 자들에 대해 강경한 조처를 취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탄중 사령관의 이같은 발표는 지난달 30일 자카르타 동쪽 50㎞에 위치한 렌가스뎅클로크시에서 수천명의 회교도들이 화교들을 겨냥,폭력을 행사한 후 나온 것이다.
  • 인니 국민차 마찰 일단락/미·EU·일 WTO제소 사실상 철회

    한국의 기아자동차가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차에 대한 일본,미국 등의 세계무역기구(WTO)제소가 철회됐다. 2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일본,미국,유럽연합(EU) 등 제소국들은 피소국에 협의를 요청한뒤 60일안에 WTO에 제소건을 다룰 분쟁 패널설치를 서면으로 요청해야 하나 기한이 지난 현재까지 이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인도네시아 국민차 제소건은 사실상 철회됐다. 무협은 또 지난 22일 열린 WTO 분쟁해결기구 회의에서도 이 문제가 언급되지 않아 인도네시아 국민차를 둘러싼 문제는 일단락된 셈이라고 말했다.
  • 제일제당그룹 인사/인니 사장 김성배씨/부사장 이재현씨

    제일제당그룹은 20일 김성배 제일제당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이재현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승진 27명,전보 20명 등 총 47명의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최낙민 전무가 지원본부겸 CJ인터테인먼트 부사장으로,전길환 생활화학연구소장이 연구원으로는 처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특히 그룹의 실세인 이재현씨(이맹희씨 장남)가 상무승진 4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눈길을 끌었다.
  • 메가와티 총선출마 봉쇄/인니 선관위

    【자카르타 AP AFP 연합】 인도네시아는 20일 오는 5월로 예정된 총선에서 야당지도자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와 지지자들의 출마 금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선거관리당국이 발표한 2천293명의 총선 입후보자 명단에는 수하르토 대통령의 네 자녀와 이복 동생,며느리,사촌 등과 알리 알라타스 외무장관을 비롯한 현직 각료들이 모두 집권 골카르당 후보로 포함됐다.
  • 인니 메라피화산 폭발

    【자카르타 DPA UPI 연합】 인구밀집지역인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메라피화산이 17일 폭발,주민이 대피했다고 재해당국이 발표했다. 해발 2,948m의 메라피화산은 이날 상오10시35분(현지시간)에 폭발,용암이 6㎞까지 퍼져 인근 크라사크강과 보용강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카리우랑 감시센터 관리 수나르토가 밝혔다. 그는 아직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카리우랑·투르고·트리티스지역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활동성이 강한 화산으로 알려진 이 화산은 지난 94년11월22일 폭발,6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상이 부상했다.
  • 인니 위성사 국제전화료 조정/21개국은 9.6∼25% 인상

    ◎209국 대상 1.1∼38.5% 인하 【자카르타 AFP 연합】 국영 인도네시아 위성회사(인도샛)는 209개국에 대해 국제전화요금을 1.1%에서 최고 38.5%까지 인하하고 21개국에 대해서는 9.6%에서 25.3%까지 인상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는 이번 주초 전화요금조정에 대한 정부발표에 따른 것이다.카효노 수리요디브로토 인도샛사장은 이로써 회사 순수익이 0.5%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요금을 낮춤으로써 시간이 갈수록 통화량이 많아지고 궁극적으로 수입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요금이 인하되는 국가에는 호주·영국·독일·네덜란드·필리핀·태국·사우디아라비아·미국 등이 포함되며 요금이 오르는 국가는 중국·일본·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이다.
  • 불법입국 인니인/1천5백명 추방/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AFP 연합】 말레이시아는 3일 1백20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불법취업자에 대한 일제단속에 앞서 인도네시아인 밀입국자 1천500명을 해군선박에 태워 추방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정부 관계자는 『이번 추방자는 그동안 말레이시아의 8개 구금캠프와 2개 감옥소에 갇혀 있었다』며 『이번 조치는 외국인 불법취업자 일제단속에 앞서 캠프를 비워두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연말로 불법입국자에 대한 6개월간의 사면기간이 끝남에 따라 군인 1천여명 등 모두 3천여명의 보안요원을 전국 각지에 보내 1백20만여명에 달하는 불법취업자를 색출,추방할 방침이다.
  • 인니 국민차 조정위 설치 요청/일,WTO에

    【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인도네시아와의 국민차 정책 분쟁을 해결할 조정위원회 설치를 오는 2월까지 요청할 예정이라고 일본 정부소식통들이 최근 밝혔다.
  • 인니 회교도 유혈폭동/상가·교회 방화

    【타시크말라야(인니) AP 연합】 회교도 폭동이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타시크말라야가 투입된 군인들의 순찰강화로 표면적인 평온을 되찾은 가운데 한인권단체는 폭도들이 상점과 차량, 교회 등을 방화하는 과정에서 2명이 사망했다고 27일 말했다.
  • 인니 반체제 소설가 토에르/유네스코 비폭력상 공동수상

    【자카르타 AP 연합】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던 인도네시아의 반체제 소설가 프라모에디아 토에르(71)가 국제사회의 폭력 근절을 위해 유네스코가 처음으로 제정한 싱상을 공동 수상한 것으로 17일 뒤늦게 밝혀졌다. 고수카르노 대통령의 지지자였던 프라모에디아는 지난 66년 쿠데타로 수카르노가 실각한 후 투옥됐다 지난 79년 풀려났으며 이후 계속 가택 연금돼왔다. 유네스코가 세상을 뜬 인도 지도자인 모한다스 K 간디의 한 보좌관의 이름을 따 이번에 처음 제정한 싱상은 이밖에 르완다 여성 단체와 쿠바 작가 세넬 파스 및 모스크바 레몬소프대 윤리학과장인 압두살람 구세이노프 교수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 국민차 WTO분쟁/인니,한국참여 거부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민차 생산계획과 관련한 세계무역기구(WTO)분쟁절차에 의해 미국 등과 펼 양자협상에 제3자 자격으로 참여하겠다는 우리정부의 의사를 공식적으로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미국 등과의 양자협상 결과에 따라 기아 등 국내업체에 피해를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으나 우리정부의 개입 방법이 없어졌다.
  • 미,인니 재벌 권고 아주정책 수용

    ◎클린턴/베트남과 수교 등 리아디 요구 수락/백악관 부인… 공화당 청문회 개최 추진 【워싱턴 연합】 미국 민주당에 정치헌금을 해온 인도네시아의 재벌 리아디가가 클린턴 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권고한 아시아 정책이 대부분 수용된 것으로 3일 밝혀져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소식통들은 민주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인도네시아의 리포그룹 총수 목타르 리아디가 93년 클린턴 대통령이 첫당선된 뒤 서한을 보내 인도네시아와 중국및 아시아 정책 전반에 관해 어떤 정책을 취해야 할 것인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리아디는 특히 이 서한에서 리포 그룹이 베트남에서 신규사업을 추진중임을 설명하고 미국이 과거 적국이었던 베트남과 관계를 정상화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아디는 또 클린턴 대통령에게 중국에 대한 최혜국(MFN) 지위를 존속토록 요청하는 한편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요국 경제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싶어하는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뜻을 대신 전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와관련,첫 임기동안 베트남과공식수교하고 중국에 대한최혜국 지위를 유지토록 하는 한편 수하르토 대통령과 만나 회담을 가져 결과적으로 리아디의 요구를 대부분 받아들인 셈이 됐다. 백악관은 그러나 리아디가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이 미국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미 공화당은 그러나 리아디가의 서한내용이 새롭게 밝혀짐에 따라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에 대한 외국자금 유입과 미행정부 정책에 미친 영향 등에 관한 청문회 개최를 추진할 움직임이어서 이 문제가 정치쟁점화될 전망이다.
  • 인니,세계최대 가스전 발견

    【자카르타 AP 연합】 인도네시아의 국영 페르타미나 석유회사는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최대의 가스전 보다 더 큰 천연 가스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관영 안타라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인니 내년 5월 총선

    【자카르타 공동 DPA 연합】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5월 제7차 총선을 실시키로했다고 국영 안타라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안타라 통신은 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연구소의 성명을 인용,내년 5월29일을 총선일로 고시하는 대통령령이 포고됐다고 전했다.
  • 서울 APEC 과기회의 참석/인니 차관 비행기서 한인 살려

    ◎위독 50대 여성 응급조치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각료회의 참석차 내한중이던 호세 로즈마 인도네시아 연구기술부 차관이 10일 기내에서 응급환자에게 인술을 펴 위험한 고비를 넘긴 사실이 밝혀져 화제. 로즈마 차관은 가루다 항공 자카르타발 서울행 GA952편을 타고 여행중 서울 도착 3시간전 탑승객 김모씨(50·여)가 3개월전 갑상선 수술때 시술한 호흡 보조 장치에 문제가 발생,호흡 곤란을 일으키자 다급하게 탑승객중 의사를 찾는 승무원의 기내 방송을 듣고 구급활동에 나서게 된 것. 의사출신인 로즈마 수석대표는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등 응급조치를 펴 위험한 고비를 넘기게 한 후 김포 공항에 도착해서도 공항 의료진이 도착할때까지 승무원들과 함께 환자 곁을 지켜 투철한 책임정신을 보였다고 영접 나갔던 과학기술처 관계자들이 전언.
  • 인니 “상용차는 면세대상 제외”/통상장관

    ◎기아 국민차사업 포함 기대 일축 【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는 말썽많은 국민차사업에서 면세대상을 상용차로까지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정부고위관리가 말한 것으로 8일 보도됐다. 앞서 지난 5일 김승안 기아자동차 부사장은 서울에서 기아와 인도네시아당국이 국민차사업에 소형상용차량을 추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툰키 아리위보우오 통산장관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그들(기아자동차)이고 우리로서는 전혀 그럴 의사도 계획도 없다』고 잘라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당분간 면세는 세단에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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