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기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소말리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계파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그네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금남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642
  •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명품 골프장 걸맞은 회원 위상·권익 보호에 최선”

    유명 골프대회 개최 덕에 입소문최신 기술 활용해 코스·그린 관리 “봄을 맞아 우리 골프장도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오중 해피니스CC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의욕에 찬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피니스 골프장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등 유명 골프대회를 열어 프로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특히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 코스 레이아웃이 탁월하고 최첨단 시스템으로 코스와 그린을 잘 관리한다고 알려져 인지도가 매우 높다고 자랑했다. 윤 대표는 “전국적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높은 골프장으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해피니스CC 역사와 전통에 걸맞은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골프가 최고의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해지려면 햇볕을 쬐면서 걷는 게 좋은데 골프가 여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CC는 ‘끼워 넣지 않기’를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부킹질서를 올바르게 바로잡아 고객들에게 안정된 플레이타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전문 그린키퍼들에게 체계적인 철저한 교육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그린을 관리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의 코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해피니스CC 클럽하우스는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시설이 돋보인다. 이에 대해 그는 “이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레스토랑의 음식은 맛의 고장인 전라도를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전남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담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윤 대표는 “해피니스 골프장은 지역민들과 교류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해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지역 인재 육성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했다.
  • 골프 프라이드, 그립도 과학!… 프로같이 흔들림 없게~

    골프 프라이드, 그립도 과학!… 프로같이 흔들림 없게~

    ‘골프 그립도 과학입니다.’ 골프 장비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이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그립 제조사인 ‘골프 프라이드’가 골퍼의 수준과 관계없이 스윙 내내 일관된 손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그립 기술의 집약체인 얼라인 맥스(ALIGN MAX)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처음 도입된 얼라인 기술은 최초의 돌출형 릿지 디자인으로 투어 골퍼와 아마추어 골퍼 사이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2017년 이후 얼라인은 골프 프라이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립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찬사에도 골프 프라이드는 일부 골퍼들이 훨씬 더 뚜렷한 릿지를 원한다는 피드백에 귀를 기울였다. 이에 영감을 받아 기존 모델을 보완하는 2세대 디자인으로 릿지를 25% 더 높여 원하는 느낌과 일관성을 극대화한 얼라인 맥스를 개발했다. 또 그립의 상단에서 하단까지 이어지는 보다 긴 릿지를 적용해 골퍼가 원하는 샷에 맞춰 손 위치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제임스 레드퍼드 골프 프라이드 사장은 “골프 프라이드의 목표는 모든 골퍼에게 자신감을 심어 줘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그립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얼라인 맥스를 통해 그립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했으며 골퍼들이 샷마다 손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획기적인 기술로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일관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로마로, ‘하이퍼 히트’ 적용, 스핀 성능·안정성 동시에

    로마로, ‘하이퍼 히트’ 적용, 스핀 성능·안정성 동시에

    단조 클럽의 명가 로마로의 두 가지 웨지 ‘Ray SX-PRO’와 ‘Alcobaca Stream’이 국내 시장에서 인기다. 두 유형의 웨지는 골퍼가 자신의 스타일대로 스윙하면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띄워서 세운다’라는 슬로건을 내 건 Alcobaca Stream 웨지는 아치형 밸리 와이드 솔디자인이 특징이다. 뒤땅이나 타핑 실수를 최소화하고 샷을 부드럽게 띄우는 데 특화됐다. 낮은 리딩에지와 저중심 설계로 탄도가 높아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골퍼를 위한 웨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찰력이 강해 흔들림이나 젖은 잔디에서도 안정적인 고스핀 성능을 자랑한다. 또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헤드 안정성과 조작성이 높다. ‘스핀으로 세운다’라는 슬로건의 Ray SX-PRO 웨지는 로마로골프의 독자적인 하이퍼 히트 제법으로 제작됐다. 고온에서 가열해 공과 닿는 면의 접촉력을 극대화했고, 스핀 성능과 방향 안정성이 높다. 밀링 기술로 룰페이스 평면 정밀도를 높였는데, 이에 따라 볼 유지력이 높고 모든 라이에서 정밀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솔 전체를 둥글게 감싸면서 후방을 과감하게 떨어뜨린 디자인으로, 다양한 라이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잡을 수 있고 헤드 조절이 자유롭다. 또 생크와 타핑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로프트별 비거리와 방향성 편차도 개선됐다.
  • [단독] 尹 지지자 “방탄복·방독면 중무장”… 경찰은 기동대 60% 배치

    [단독] 尹 지지자 “방탄복·방독면 중무장”… 경찰은 기동대 60% 배치

    커뮤니티엔 헬멧 등 ‘필수품’ 공유“파면 되면 죽겠단 각오로 싸울 것” 분신한 尹 지지자 사망… 두 번째경찰, 전국 기동대 약 2만명 동원찬반 집회 차벽 등 완전 분리 예정 “부상을 막을 머리·손목·무릎 보호대는 물론이고 미끄럼 방지가 된 전술장갑도 이미 구비했습니다. 경찰이 캡사이신도 쓴다는 데 방독면도 사야죠. (파면되면) 그 자리에서 죽겠다는 각오로 싸울 겁니다.”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일부 극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경찰과의 충돌 등에 대비해 ‘중무장’을 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갈수록 격화되는 시위 속에서 자칫 유혈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뒤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던 79세 남성은 이날 사망했다. 윤 대통령 지지자가 분신으로 사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경찰은 선고 당일 전국에서 동원할 수 있는 기동대의 60%인 210개 부대(약 1만 4000명)를 헌재 등 서울에 배치해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고 당일에 챙겨야 할 ‘필수품’ 안내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착용 장비로 거론되는 것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헬멧 ▲신체 보호를 위한 전술 조끼와 방탄 패드 ▲부상 방지를 위한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 ▲이격용 분사기(캡사이신) 사용에 대비한 방독면 등이다. 실제 이날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만난 김모(71)씨는 “지금도 철조망에 찔려도 아무렇지 않은 두꺼운 옷을 입고, 장갑도 끼고 있다”며 “선고 당일에는 더 두꺼운 옷과 보호대를 착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단순히 보호구뿐 아니라 ‘경찰이나 탄핵 찬성 측과의 대치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며 호신용 스프레이와 손전등, 삼단봉 등 공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장비들도 ‘준비물’로 언급된다. “호신용 스프레이는 2~3만원짜리 사도 충분하고, 고춧가루 등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도 된다”, “좌파 쪽에서도 손전등을 눈에 비춰 집회를 방해하니 우리도 그대로 하자”는 식이다. 탄핵이 인용되면 헌재에 난입할 것이 아니라 여의도 국회를 포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탄핵심판 선고 당일 무력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에도 헌재 인근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 참석자 3명과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 2명이 서로를 밀치고 얼굴을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중이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선고일 전까지 헌재 앞에 있는 1인 시위자들을 포함해 집회 참석자들을 이동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국 기동대 338개 부대(약 2만명)를 동원한다. 이 중 210개 부대는 헌재 등 서울에 배치된다.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들도 청사 피습 등을 대비해 24시간 비상대비 체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헌재 경내에는 형사들을, 헌재 주변에는 경찰특공대가 배치되고, 헌재 상공에 침투하는 드론을 막기 위해 안티드론(무인기 무력화) 장비도 설치한다. 아울러 경찰은 충돌 방지 등을 위해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를 차벽 등을 통해 완전히 분리할 예정이다. 안전사고를 막고자 헌재 인근 주유소 1곳과 공사장 4곳은 선고일 운영을 중단하고, 인접 건물 22곳의 옥상도 출입이 통제된다. 안국역은 선고 당일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하고, 역 출입구도 폐쇄된다. 분신 등 우발상황에 대비해 구급차 32대도 헌재 인근에 배치하고, 경찰관들은 방화담요와 소화기도 지참할 예정이다.
  • 한 달 수억 뛴 강남 3구·용산… 전부 ‘토허제’ 묶는다

    한 달 수억 뛴 강남 3구·용산… 전부 ‘토허제’ 묶는다

    잠·삼·대·청 해제 35일 만에 유턴2200개 단지 40만 가구로 확대24일부터 6개월 동안 한시 적용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으로 묶는다. 지난달 오세훈 서울시장이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을 토허제에서 해제한 뒤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급등세가 들불처럼 번져 나가자 해제했던 지역을 재지정하는 것은 물론 더 넓은 구역까지 묶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이에 따라 재지정 효력이 발생하는 오는 24일부터 서울의 해당 지역 아파트 40만 가구에 대해 전세보증금을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전면 금지된다. 부동산 시장의 과도한 과열을 가라앉히려는 조치이지만, 토허제를 해제했다가 35일 만에 대폭 확대하는 등 온냉탕을 오가는 정책 혼선이 시장 신뢰도를 무너뜨리고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초·강남·송파·용산구의 아파트 2200개 단지, 40만 가구를 토허제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3·19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의 토허제는 52.79㎢에서 163.96㎢로 3배 늘어난다. 서울시 전체 면적(605.24㎢)의 27%다.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필요시 연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에선 2년간 실거주 목적 매매만 허용된다. 임대나 전세를 끼고 집을 매매할 수 없다. 또 일정 규모 이상 주택·상가·토지 거래 시 관할 구청장으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계약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 가격 30%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토허제 내 주택 매수자는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보유 주택을 1년 이내에 전부 팔아야 한다. 사실상 무주택자만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 잔금 납부일도 3개월 내로 제한돼 자금 여력이 있어야 매수가 가능하다. 강남 3구·용산구에 있고 건축물대장에 ‘아파트’로 기재돼 있다면 모두 적용 대상이다. 구축이나 나홀로 아파트처럼 집값이 오히려 떨어지거나 매매가 안 되는 단지로까지 규제가 확대된 점은 논란거리다. 토허제를 구(區) 단위로 지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매번 규제에서 비켜 갔던 서초구 반포동과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도 이번에 포함된 배경이다. ‘반포 대장주’ 래미안 원베일리를 포함해 한남더힐, 나인원한남 등 고가 주택이 모두 해당된다. 추가 해제 가능성이 거론됐던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도 시장 과열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지정이 유지된다. 허가 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인근 지역 집값이 뛰는 ‘풍선 효과’를 우려한 추가 지정 가능성도 있다. 마포·성동구가 우선 꼽힌다. 이번 규제 강화에도 집값 과열 양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현재 강남 3구와 용산구만 포함된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도 더 넓힌다. 그러면 주택담보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50%로 제한되고, 양도세·취득세 다주택자 중과도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서울시가 잠삼대청을 해제한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고 집값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2월 3주째만 해도 1125건이었으나 3월 2주째에는 2185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잠삼대청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해제 전 30일만 해도 27억 2000만원이었으나 해제 후 30일간 28억 2000만원으로 1억원(3.7%) 뛰었다. 통상 토허제 지정은 1년 단위로 하는데 이번에는 6개월 단위로 단축했다. 반년 후 금리, 통화량, 정치·경제 상황 등이 바뀔 수 있어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조치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박상우 장관은 “토지거래허가제는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 정책 기조에 맞지 않지만 급할 때 쓰는 약”이라면서도 “경기가 안 좋은데 부동산 가격만 오르면 자산 왜곡이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어 인기 지역만 오르는 현상은 절대 놔둘 수가 없다.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필요하면 확대해 추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서울시는 불합리한 규제 철폐 필요성을 내세웠지만, 세밀한 분석과 적정 시점 선정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시장 혼란과 추가 규제를 초래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오 시장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 몸값 83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정체

    몸값 83억원…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정체

    83억 원에 넘는 몸값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가 등장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인도의 유명한 브리더(개나 고양이의 혈통 관리 및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를 사기 위해 57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를 썼다”고 보도했다. 인도 유명 브리더인 사티스가 지난달 사들인 개는 코카시안 셰퍼드와 늑대의 교배종으로, ‘울프독’(wolfdog)이라고 불린다. 코카시안 셰퍼드는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태어나는 대형 견으로, 다른 가축을 보호하고 감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종으로 알려져 있다. 사티스가 수백만 달러를 주고 사들인 ‘울프독’의 이름은 ‘카다밤 오카미’이며, 현재 생후 8개월이지만 체중은 75㎏, 키는 약 77㎝에 달한다. 늑대와 개의 교배종은 매우 보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사티스는 영국 더 선에 “나는 개를 매우 좋아하며 독특한 개를 인도에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강아지를 사는데 큰돈을 썼다”고 밝혔다. 오카미는 사티스를 따라 인도에 도착한 뒤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오카미가 한 영화 시사회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영상은 3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티스는 오카미 외에도 희귀한 품종의 개 15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의 개들은 2만 8330㎡(약 8570평) 규모의 대규모 농장에서 생활하며, 각각의 개는 가로와 세로 길이가 6m인 널찍한 ‘자신의 방’을 가지고 있다. 또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개들이 도난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농장 주변에 높이 3m의 높은 외벽을 세우고 24시간 폐쇄회로(CC)TV로 감시하는 보안 인력을 고용했다. 이 남성이 키우는 또 다른 개는 중국 고유 견종인 차우차우로, 지난해 325만 달러(한화 약 47억 3500만 원)에 사들였다. 현재 사티스는 오카미 등 특별한 개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400~1700만 원 상당의 높은 출연료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람들은 나의 특별한 개에게 다가와 기념사진을 찍는다. 나와 내 개는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다”면서 “나는 희귀한 개를 갖기 위해 돈을 썼고, 사람들은 언제나 나의 개들을 보려고 돈을 쓴다”고 말했다.
  •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트와이스 헤드라이너로…K팝 아티스트 총출동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트와이스 헤드라이너로…K팝 아티스트 총출동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대표 출연자)로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리는 축제에 트와이스를 비롯해 올리비아 로드리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사브리나 카펜터, 뤼퓌스 두 솔, 루크 콤즈, 에이셉 라키, 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도이치 등 출연진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2023년부터 미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2월에 발매된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이 차트 1위를 기록한 역대 24번째 비영어 앨범으로 알려졌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는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51회 공연을 펼쳤고, 누적 관객수 150만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라이브’에 출연하며 매력을 뽐냈다. 국내에서도 곧 무대에 선다. 트와이스는 4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영국 대표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 내한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선정됐다. 이번 롤라팔루자 라인업에는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아이돌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도 들어가 있다. 국내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도 이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웨이브 투 어스는 지난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 청취자 수 6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100만명이 넘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개최된 북미 투어에서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미국, 프랑스, 독일,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하루 평균 약 11만 5000명이 이곳에 모인다.
  • PXG의 여성 골퍼 전용 ‘와일드 캣’ 풀세트, 인기 몰이 중

    PXG의 여성 골퍼 전용 ‘와일드 캣’ 풀세트, 인기 몰이 중

    PXG가 최근 선보인 여성 골퍼 전용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더 높은 로프트와 더 깊은 무게 중심, 그리고 더욱 가벼운 샤프트 옵션 등으로 ‘똑바로 멀리 간다’는 평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9피스 구성의 클럽 풀세트인 ‘와일드 캣(Wild Cat)’은 드라이버와 5번 우드, 6번 하이브리드, 그리고 7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 샌드 웨지, 퍼터까지 총 9피스 1세트 구성이다. 더 높은 로프트와 더 깊은 무게 중심, 그리고 더욱 가벼운 샤프트 옵션과 스윙 웨이트가 적용되어있어 더욱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PXG 8인치 에센셜 경량 스탠드백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풀세트 구성으로 한번에 마련하기에 아주 그만이다. PXG 제품 최고 책임자인 브래드 스웨거트는 “모든 레벨의 플레이어들이 공감하듯, 골프는 어려운 스포츠다. 골프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대부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장비로 시작한다는 점이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최적의 해결책으로 와일드 캣 클럽 세트를 고안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PXG 와일드 캣 우드류는 기존 클럽 라인업 대비 더 큰 페이스와 증가된 오프셋, 헤드 뒤쪽에 매우 낮은 무게 중심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미스샷에서도 볼의 탄도와 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거리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PXG 와일드 캣 아이언은 합성 폴리머로 채워진 중공 구조로, 외관은 캐비티 백 형태라 무게를 줄이는 인서트 역할을 한다. 모든 PXG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HT1770 머레이징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0.05인치에 불과한 면도날처럼 얇은 페이스가 적용되었다. 이는 볼이 페이스에 맞았을 때 트램펄린처럼 튀어 나가는 효과를 제공한다. 아이언 솔은 매우 넓고 적당한 바운스가 있어 가파른 각도에서도 관용성을 발휘한다. 와일드 캣 세트에 포함된 퍼터는 얼마 전에 개별 출시한 PXG 블랙호크 모델로, 전통적인 말렛 스타일에 중앙에 볼 픽업 포켓 공간이 있어 불필요한 질량을 제거함으로써 스트로크의 일관성과 관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PXG 와일드 캣 세트는 PXG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만 단독 런칭한 제품으로,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시 PXG 익스트림 투어 골프공 1더즌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px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상) ‘83억원’ 들여 개 한 마리 샀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정체 [포착]

    (영상) ‘83억원’ 들여 개 한 마리 샀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 정체 [포착]

    83억 원에 넘는 몸값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가 등장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인도의 유명한 브리더(개나 고양이의 혈통 관리 및 분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가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개를 사기 위해 570만 달러(한화 약 83억 원)를 썼다”고 보도했다. 인도 유명 브리더인 사티스가 지난달 사들인 개는 코카시안 셰퍼드와 늑대의 교배종으로, ‘울프독’(wolfdog)이라고 불린다. 코카시안 셰퍼드는 아르메니아와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 태어나는 대형 견으로, 다른 가축을 보호하고 감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종으로 알려져 있다. 사티스가 수백만 달러를 주고 사들인 ‘울프독’의 이름은 ‘카다밤 오카미’이며, 현재 생후 8개월이지만 체중은 75㎏, 키는 약 77㎝에 달한다. 늑대와 개의 교배종은 매우 보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사티스는 영국 더 선에 “나는 개를 매우 좋아하며 독특한 개를 인도에 소개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강아지를 사는데 큰돈을 썼다”고 밝혔다. 오카미는 사티스를 따라 인도에 도착한 뒤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오카미가 한 영화 시사회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영상은 30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사티스는 오카미 외에도 희귀한 품종의 개 15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의 개들은 2만 8330㎡(약 8570평) 규모의 대규모 농장에서 생활하며, 각각의 개는 가로와 세로 길이가 6m인 널찍한 ‘자신의 방’을 가지고 있다. 또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개들이 도난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농장 주변에 높이 3m의 높은 외벽을 세우고 24시간 폐쇄회로(CC)TV로 감시하는 보안 인력을 고용했다. 이 남성이 키우는 또 다른 개는 중국 고유 견종인 차우차우로, 지난해 325만 달러(한화 약 47억 3500만 원)에 사들였다. 현재 사티스는 오카미 등 특별한 개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고 400~1700만 원 상당의 높은 출연료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람들은 나의 특별한 개에게 다가와 기념사진을 찍는다. 나와 내 개는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다”면서 “나는 희귀한 개를 갖기 위해 돈을 썼고, 사람들은 언제나 나의 개들을 보려고 돈을 쓴다”고 말했다.
  • 갤럭시폰의 굴욕?…고가의 S25 최신폰, 음료수 1개와 맞바꾼 사연

    갤럭시폰의 굴욕?…고가의 S25 최신폰, 음료수 1개와 맞바꾼 사연

    인도 원숭이 한 마리가 고가의 스마트폰을 과일 음료수와 맞바꿔 유쾌한 거래를 성사시켜 전 세계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음료수 한 팩을 얻기 위해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를 내준 이 원숭이의 영상은 900만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인도 매체 인디언익스프레스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브린다반에서 한 원숭이가 사람들로부터 훔친 최신 삼성 S25 울트라 스마트폰을 과일 음료수와 교환한 사건을 보도했다. 이 영상은 인스타그램 한 사용자가 공유했으며, 발코니에 앉아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를 꽉 쥐고 있는 원숭이와 이를 되찾으려는 세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원숭이가 발코니에 앉아 삼성 S25 울트라를 꽉 쥐고 있는 동안, 세 명의 남성이 필사적으로 반환을 협상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디언익스프레스는 “마투라와 브린다반에서 원숭이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 영리한 말썽꾸러기들은 안경, 휴대폰, 간식 등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훔쳐 적절한 ‘몸값’이 제공될 때까지 물건을 인질로 잡는 악명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화제가 된 영상 속 원숭이는 더 영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세 남성은 원숭이를 유혹하기 위해 ‘프루티’라는 과일 음료수 팩을 여러 개 제공하려 했지만, 이 ‘털복숭이 사업가’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한동안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것처럼 보였으나, 한 음료수 팩이 정확한 위치에 던져지자 상황이 달라졌다. 원숭이는 순식간에 음료를 낚아채고는 스마트폰을 아래로 던졌다. 이 ‘거래’ 장면은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어 9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한 사용자는 “이 원숭이는 물물교환 시스템을 알고 있다”며 농담했고, 다른 사용자는 “인간과 동물 역사상 가장 빠른 거래였다”고 말했다.
  • 스퀴즈맥주·생마차와 협업.. 가성비 맥주 ‘생마차 라거’ CU서 출시

    스퀴즈맥주·생마차와 협업.. 가성비 맥주 ‘생마차 라거’ CU서 출시

    주류 제조사 ‘스퀴즈맥주(대표 김대헌)’가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 ‘생마차’ 와 협업하여 ‘생마차 라거’를 전국 CU에서 출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맥주를 선보인다. ‘생마차 라거’는 올몰트 라거로, 고소한 맥아의 풍미와 홉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기존 라거보다 탄산감을 더욱 강화하여 청량감을 올렸으며, 부드러운 마일드한 느낌을 구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는 맥주가 넘치는 듯한 디자인과 탄산이 올라오는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의 핵심 특징인 ‘탄산감’과 ‘마일드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생마차’는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로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라거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 중이다. 이번 제품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불안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고품질의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라거 제품들 가운데 ‘생마차 라거’는 차별화된 탄산감과 부드러운 맛을 강점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한다. 이에 대해 스퀴즈맥주 관계자는 “생마차의 브랜드 스토리에 맞춰 기획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의 라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U를 통해 제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CU 관계자는 “편의점 업계에서도 다양한 주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번 ‘생마차 라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생마차 라거’는 알코올도수 5.0%에 500mL 용량으로 제작되었으며, 3월 19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단독]전술 장갑, 방독면까지…탄핵 선고 앞두고 ‘장비’ 챙기는 일부 극성 지지자들

    [단독]전술 장갑, 방독면까지…탄핵 선고 앞두고 ‘장비’ 챙기는 일부 극성 지지자들

    “부상을 막을 머리·손목·무릎 보호대는 물론이고 미끄럼 방지가 된 전술장갑도 이미 구비했습니다. 경찰이 캡사이신도 쓴다는 데 방독면도 사야죠. (파면되면) 그 자리에서 죽겠다는 각오로 싸울 겁니다.”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일부 극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경찰과의 충돌 등에 대비해 ‘중무장’을 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갈수록 격화되는 시위 속에서 자칫 유혈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린 뒤 분신을 시도한 79세 남성은 이날 오후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선고 당일 전국에서 동원할 수 있는 기동대의 60%인 210개 부대(약 1만 4000명)를 헌재 등 서울에 배치해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고 당일에 챙겨야 할 ‘필수품’ 안내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착용 장비로 거론되는 것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헬멧 ▲신체 보호를 위한 전술 조끼와 방탄 패드 ▲부상 방지를 위한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 ▲이격용 분사기(캡사이신) 사용에 대비한 방독면 등이다. 실제 이날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만난 김모(71)씨는 “지금도 철조망에 찔려도 아무렇지 않은 두꺼운 옷을 입고, 장갑도 끼고 있다”며 “선고 당일에는 더 두꺼운 옷과 보호대를 착용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단순히 보호구뿐 아니라 ‘경찰이나 탄핵 찬성 측과의 대치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며 호신용 스프레이와 손전등, 삼단봉 등 공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장비들도 ‘준비물’로 언급된다. “호신용 스프레이는 2~3만원짜리 사도 충분하고, 고춧가루 등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도 된다”, “좌파 쪽에서도 손전등을 눈에 비춰 집회를 방해하니 우리도 그대로 하자”는 식이다. 탄핵이 인용되면 헌재에 난입할 것이 아니라 여의도 국회를 포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탄핵심판 선고 당일 무력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에도 헌재 인근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 참석자 3명과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 2명이 서로를 밀치고 얼굴을 가격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윤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선고일 전까지 헌재 앞에 있는 1인 시위자들을 포함해 집회 참석자들을 이동시키는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국 기동대 338개 부대(약 2만명)를 동원한다. 이 중 210개 부대는 헌재 등 서울에 배치된다. 지구대·파출소 소속 경찰관들도 청사 피습 등을 대비해 24시간 비상대비 체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헌재 경내에는 형사들을, 헌재 주변에는 경찰특공대가 배치되고, 헌재 상공에 침투하는 드론을 막기 위해 안티드론(무인기 무력화) 장비도 설치한다. 아울러 경찰은 충돌 방지 등을 위해 탄핵 찬성과 반대 집회를 차벽 등을 통해 완전히 분리할 예정이다. 안전사고를 막고자 헌재 인근 주유소 1곳과 공사장 4곳은 선고일 운영을 중단하고, 인접 건물 22곳의 옥상도 출입이 통제된다. 안국역은 선고 당일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하고, 역 출입구도 폐쇄된다. 분신 등 우발상황에 대비해 구급차 32대도 헌재 인근에 배치하고, 경찰관들은 방화담요와 소화기도 지참할 예정이다.
  • 홍석천, ‘20살 연하 男배우’ 첫눈에 번호 땄었다…누구길래

    홍석천, ‘20살 연하 男배우’ 첫눈에 번호 땄었다…누구길래

    방송인 홍석천(54)이 모델 출신 배우 황인엽(34)을 향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홍석천의 개인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가 런웨이에서 캐낸 보석 황인엽’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올라왔다. 홍석천과 유튜버 김똘똘이 진행자로 등장해 초대 손님 황인엽과 만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인엽은 과거 홍석천과의 첫 만남에 관한 일화를 풀었다. 황인엽은 “모델 일을 그만두려 할 때 섰던 마지막 쇼에서 (홍석천에게) 인사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홍석천이) 저를 보고는 연기하면 좋겠다며 연락처를 알려달라 했다”며 홍석천이 자신에게 연기 지도자를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황인엽에게 추천한 지도자가 자신의 학교 선배라며 “원빈을 가르친 걸로 유명하다. 전종서, 홍경도 그분의 제자”라며 뿌듯해했다. “(그분이) 연기를 무섭고 확실하게 가르쳐서 (황인엽이) 연기파가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똘똘은 둘 사이 연락이 한동안 끊겼다고 들었다며 “혹시 (홍석천을) 차단한 건 아니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황인엽은 “솔직히 저를 기억 못 하실 줄 알았다”며 “(당시 홍석천 주위에) 많은 모델이 있고 예쁘고 멋진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방송에서 (홍석천이) 제 얘기를 하는 걸 보고 감동했다”며 두 손을 모았다. 홍석천은 자리에서 일어나 황인엽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내가 너를 어떻게 잊으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인엽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2018년 배우로 데뷔했다. JTBC ‘18어게인’(2020), SBS ‘왜 오수재인가’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 [포착] 구소련제+미국제 결합…우크라, ‘프랑켄 방공시스템’ 공개

    [포착] 구소련제+미국제 결합…우크라, ‘프랑켄 방공시스템’ 공개

    구소련제 무기와 미국제 무기를 결합한 희한한 방공시스템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사령부는 러시아 미사일 방어에 사용되는 이른바 ‘프랑켄 부크’(FrankenBuk) 방공시스템을 소셜미디어에 사진으로 공개했다. 우크라이나에서만 볼 수 있는 이 무기는 부크(Buk)-M1 시스템과 RIM-7 시스패로 미사일을 결합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프랑켄슈타인처럼 서로 다른 기원의 장비들을 결합해 만들었다는 의미로 ‘프랑켄 부크’라는 별칭이 붙었다. 구소련에서 시작해 러시아에서 개량된 부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은 순항미사일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스마트 폭탄, 무인기 등을 요격할 수 있다. 특히 부크 시스템에서 발사되는 9M38 미사일은 최대 32㎞ 거리에서 20㎞ 고도의 비행물체를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RIM-7 시스패로 미사일은 미국의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로 사거리는 약 18~50㎞ 사이다. 곧 구소련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에 미국 미사일이 통합된 것으로 전 세계 국가 중 우크라이나에서만 볼 수 있는 무기인 셈이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 과정에서 구소련제 지대공 미사일을 소진하면서 생긴 고육지책이다. 이에 기존 우크라이나 방공 시스템에 미국제 미사일을 통합하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프랑켄 부크가 그 결과물이다. 다만 이질적인 결합으로 인한 한계는 있다. 담당자인 스타니슬라프 중위는 “프랑켄 부크의 주요 표적은 러시아 순항미사일과 드론”이라면서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작전 범위가 감소해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방 가까이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전 반경이 줄어들었지만 시스패로 미사일은 먼저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는 구소련제 장비에 서방제 무기를 통합한 사례는 더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미국이 제공한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영국이 제공한 스톰섀도 순항미사일, 미국이 제공한 JDAM이 있다.
  • 트와이스, 美 음악 축제 간판 출연자로 ‘우뚝’…글로벌 대세 입증

    트와이스, 美 음악 축제 간판 출연자로 ‘우뚝’…글로벌 대세 입증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대표 출연자)로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리는 축제에 트와이스를 비롯해 올리비아 로드리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사브리나 카펜터, 뤼퓌스 두 솔, 루크 콤즈, 에이셉 라키, 콘,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도이치 등 출연진을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2023년부터 미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2월에 발매된 미니 13집 ‘위드 유-스’(With YOU-th)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이 차트 1위를 기록한 역대 24번째 비영어 앨범으로 알려졌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는 전 세계 27개 지역에서 51회 공연을 펼쳤고, 누적 관객수 150만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케이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라이브’에 출연하며 매력을 뽐냈다. 국내에서도 곧 무대에 선다. 트와이스는 4월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영국 대표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 내한 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선정됐다. 이번 롤라팔루자 라인업에는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아이돌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도 들어가 있다. 국내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도 이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웨이브 투 어스는 지난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 청취자 수 6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100만명이 넘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개최된 북미 투어에서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미국, 프랑스, 독일, 칠레, 브라질 등 세계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하루 평균 약 11만 5000명이 이곳에 모인다.
  • 트럼프의 ‘퍼스트레이디’ 머스크?…테슬라 CEO 사퇴 요구 빗발

    트럼프의 ‘퍼스트레이디’ 머스크?…테슬라 CEO 사퇴 요구 빗발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였던 테슬라가 최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행보로 인해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운전자들이 “머스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스티커를 붙이고 다닐 정도로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주가까지 반토막이 나며 투자자 원성이 극에 달하자, 머스크 대신 테슬라를 이끌 새 최고경영자(CEO)를 찾아야 하다는 주장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엣시에서는 차량에 붙이는 반(反)머스크 스티커, 자석 등의 상품이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다. 무지개 표시로 머스크의 이름을 지우는 스티커부터 “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가 되기 전에 샀다”, “반 일론 테슬라 클럽”, “이 테슬라 차량은 파시스트를 지지하지 않는다” 등의 문구가 담긴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스티커들은 머스크의 정치적 성향과 트럼프와의 긴밀한 관계를 비꼬는 정치적 풍자를 담고 있다. ‘퍼스트레이디’라는 표현은 머스크가 트럼프와 지나치게 가까워 마치 부부 관계를 연상시킨다는 조롱이며, “파시스트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문구는 트럼프와 머스크의 정치적 입장을 극우 파시즘과 연결 짓는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머스크는 현재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에서 연방 정부 축소를 주도하는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고 있으며, ‘나치 경례’와 유사한 동작과 독일 극우 정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발언으로 인해 끊임없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해당 상품 구매자들은 “테슬라에 타는 사람들이 ‘머스크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 “부끄럽지 않게 테슬라를 운전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라는 리뷰를 남겼다. 또 다른 테슬라 소유자들은 “나는 일론이 미쳐버리기 전에 이 차를 샀다”, “일론이 당선되기 전에 샀다” 등의 범퍼 스티커를 붙여 자신이 머스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최근 몇 개월간 미국 전역에서 테슬라 차량과 충전소가 잇따라 훼손되고, 일부 매장에서는 차량 낙서는 물론 총격 사건까지 발생하자 테슬라 소유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자구책으로 이러한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이다.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용자는 “2021년에 테슬라를 샀다. 하지만 나는 머스크가 정말 싫고, 앞으로 테슬라를 절대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밤 아내와 이 차를 팔아야 할지 의논할 것이다. 머스크가 이렇게 더러운 인간인 줄 알았다면 절대 테슬라를 사지 않았을 것”이라고 썼다. 또 다른 사람은 “5년 전에 테슬라를 샀지만, 다시는 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 차를 팔면 다른 사람이 사서 운전할 뿐, 별다른 변화는 없을 테니 그냥 운전하겠다. 하지만 앞으로 테슬라나 머스크 회사 제품은 절대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 속았으니 이제 됐다”고 말했다. 동시에 테슬라 주가 역시 지난해 12월 최고치에서 50% 넘게 폭락하자 10년 이상 테슬라에 투자해 온 로스 거버는 머스크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정부 역할을 포기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는 이날 영국 스카이 비즈니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에는 새로운 CEO가 필요하다”며 “오늘부터 이 말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 프로그램이 내가 처음으로 이 말을 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거버는 “머스크가 테슬라로 돌아와 CEO가 되고 다른 일을 그만두든지, 아니면 정부 일에 집중하고 적합한 테슬라 CEO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버는 머스크의 최근 행보 이후 테슬라가 “절대적으로” 위기에 처했다고 말하며, 그가 전기차 분야에서 이룬 놀라운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그 명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거버는 지난해 보유했던 테슬라 주식을 매각했다고 밝히며, “테슬라의 평판이 머스크에 의해 완전히 파괴됐다. 판매가 급락하고 있다. CEO 때문에 시장에서 좋은 제품을 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애덤 조너스가 최근 245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가 머스크의 정치 활동이 테슬라의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 에일리, ♥최시훈과의 신혼집 공개…욕실에 사우나까지 설치

    에일리, ♥최시훈과의 신혼집 공개…욕실에 사우나까지 설치

    에일리와 최시훈 예비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최시훈의 유튜브 ‘서포터 최시훈’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의 NEW신혼집 최초 공개! | 집에서 사우나가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에일리와 최시훈은 신경 써서 꾸민 신혼집을 소개했다. 에일리 예비부부는 올블랙 콘셉트로 꾸며진 게스트 화장실, 간살창이 설치된 주방, 세탁기가 함께 있는 드레스룸 등 자신들이 세심하게 단장한 신혼집 공간을 보여줬다. 에일리는 안방 욕실을 소개하며 “가장 힘을 많이 준 공간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에일리는 천장을 가리키며 “안방 복도부터 욕실까지 이어지는 천장에 히노끼 우드(편백나무)를 다 깔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실 세면대를 보여주며 “호텔 느낌이 나도록 세면대에 대리석을 깔았다”고 이야기했다. 에일리는 “(최시훈이) 사우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욕조를 없애버리고 탕을 만들었다”라며 탕이 갖춰진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사우나 구조를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최시훈과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에일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 출연해서 최시훈과 혼전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시장의 강남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한 정치적 오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의 강남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을 초래한 정치적 오판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면서 서울 전역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오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가 생각보다 시장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 같다.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으나, 무책임한 정책결정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를 개최한 지 단 한달만에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의(청담·삼성·대치·잠실동) 291개 아파트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발표했다. 당장 서울의 아파트 값이 들썩였다. 3월 둘째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 상승폭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집값이 내린 곳은 거의 없다고 한다. 토지거래허가제는 과도한 투기세력의 유입을 차단하고,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장치이다. 주택은 2년간 실거주 목적의 매매만 허용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서울의 부동산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됐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의 이견은 없어 보인다. 여기에 주택담보대출 증가와 이로 인한 가계부채가 악화, 가계의 이자 부담 증가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경제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충분한 숙고없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폭 해제한 서울시가 다시 한 달만에 재지정을 할 수 있다며 말을 바꾸자 시장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한 도시계획을 두고 일부 지역을 위한 인기영합형 정책을 성급하게 남발함으로써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유례없는 대규모 해제를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향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먹고 사는 것과 직결돼 있는 주거문제를 대선의 지렛대로 삼았다면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을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섣부른 규제 완화로 인한 부동산 시장 불안을 초래하고, 지역 간·계층 간 자산 양극화를 부추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의 재산권 침해, 거주인전의 자유 제한과 같은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시장안정과 공공의 이익 실현할 수 있는 균형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손바닥 뒤집듯 경솔한 부동산 정책 발표로 막대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결정이 명백히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인정하고, 하루빨리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강구하라. 시민들의 삶을 담보로 더 이상 어떤 계산도, 어떤 도박도 하지 않기를 간곡히 촉구한다.
  •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개설 운영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개설 운영

    서울 용산구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내 체육 동호인들의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지자 구가 직접 나선 것이다. 동 생활체육 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 향유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구는 지난해 3월 관내 16개 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같은해 4월 후암동, 7월 남영동에서 교실이 신설됐다. 서울시 최초로 만들어진 생활체육 사업이다. 주민들의 열띤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구는 지원을 확대했다. 2차 수요 조사 결과 11개동이 신규 참여해 올해 총 13개 동 파크골프 교실이 만들어졌다. 최초로 개설된 후암동 파크골프 교실 윤영채 회장은 “동 파크골프 교실을 통해 다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현재 동 파크골프 교실은 개방형 공공체육시설인 남영동 실외 체육시설 파크골프 연습장(한강로 1가 1-5)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구민들의 관심에 시설 이용 동호인은 400명에 이른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에는 13개동 파크골프 교실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관리를 위해 근로자 3명도 배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화도컨설팅 글로리아 킴 대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Korea Town’ 개설

    화도컨설팅 글로리아 킴 대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Korea Town’ 개설

    – 알오타임의 강력한 유통망과 한국 제품·프랜차이즈 진출 추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주요 쇼핑몰인 ‘Rabwa Mall’과 ‘Kurais Mall’에 한국 문화와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 ‘Korea Town’이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오타임 마켓 컴퍼니(Al Othaim Market Company)와 화도컨설팅(대표 글로리아 킴)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양국 간 경제적 협력과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오타임은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143개의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27개의 편의점, 13개의 도매점을 운영하며, 이집트에서도 31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한 기업이다. 특히, 리야드의 ‘Rabwa Mall’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대형 놀이공원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상업적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Korea Town’ 개설은 한국 제품과 프랜차이즈의 중동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군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화도컨설팅의 대표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협력자인 글로리아 킴(김민정)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중심지이며, 사우디인들의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관심은 매우 뜨겁습니다. 한국을 소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리야드에서 ‘Korea Town’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적, 경제적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한국 제품을 신중하게 선정하여,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MENA(중동.북아프리카)지역 전체 시장에 적합한 품목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중동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Korea Town’ 프로젝트는 한국 기업들에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 줄 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알오타임의 강력한 유통망과 화도컨설팅의 전문적인 전략적 준비가 결합되어, 한국 브랜드의 중동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고, 양국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