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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복 49%·1등급 한우 34% 할인 판매

    전복 49%·1등급 한우 34% 할인 판매

    우체국쇼핑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할인율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쿠폰 지급,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우수 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2025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가장 큰 규모의 할인행사로 전복(8~9미, 1㎏)을 49% 할인한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국거리·불고기, 1.5㎏)는 34% 할인된 7만 3000원에, 곶감(특, 2.6㎏)도 4만 9900원(38% 할인)에 판다. 또한 김, 사과·배, 한과 등 추석 인기 선물 상품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우체국쇼핑은 구매자별 맞춤 혜택을 위해 직접 고를 수 있는 ‘최대 1만원 쿠폰’과 ‘요일별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체국쇼핑 첫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정 수량 상품을 100원에 살 수 있는 ‘단돈 100원 특가’ 혜택도 마련했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품 구매 후 상품평 작성자에게 세탁기, 에어드레서 등 경품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우체국쇼핑 SNS 이벤트 참여시 인기 간식 상품과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권을 준다. 눈에 띄는 기획전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슈퍼 브랜드위크’에서는 매주 인기 특산물 브랜드 상품을 특별 할인 쿠폰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석 맞춤 한상 ▲장바구니 물가타파 ▲카드 동봉 선물 ▲고급 포장 선물전 등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고물가에도 부담 없이 좋은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으로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우편고객센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 2000여곳에 40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협력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 휴지 얹어주는 ‘설사약 밀크티’ 中서 인기…“위장염 걸렸다” 아우성

    휴지 얹어주는 ‘설사약 밀크티’ 中서 인기…“위장염 걸렸다” 아우성

    과열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중국의 프랜차이즈 음료 업계가 최근에는 ‘변비 치료’ 효과가 있다는 음료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화장실에서 사용하라며 휴지를 한 뭉치 얹어주는 마케팅으로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몰이를 하는 데 성공했지만, 의료계에서는 이같은 음료가 장 건강에 끼칠 부작용을 경고하고 나섰다. 23일 중국 홍성신문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프랜차이즈 음료 업계는 쾌변 및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는 음료를 내세우고 휴지 한 뭉치를 얹어주는 식의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다. 밀크티나 요거트, 과일주스 등에 고농도의 프로바이오틱스나 푸룬(말린 자두), 용과 등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 등을 첨가한 것이다.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에 의료적 효과가 있다는 광고를 금지하는 규정 탓에 업계는 “장 운동”, “디톡스”, “저칼로리” 등 모호한 표현으로 에둘러 광고하고 있다. 또 “장이 약한 사람은 섭취에 주의하라”는 문구를 곁들여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눈에 띄는 건 매장 직원이 손님에게 음료를 건넬 때 음료 위에 휴지 한 뭉치를 얹어주는 마케팅이다. 인플루언서들이 음료를 마신 뒤 이 휴지를 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 즉각 화제가 됐다. “화장실에서 쓰라” 휴지 얹어주는 마케팅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한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프랜차이즈 음료 전문점에서 요구르트 음료를 마신 뒤 구역질과 현기증,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병원에서 급성 위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자신이 마신 음료와 병원 진단서를 공개했다. 음료를 마치 ‘설사약’처럼 만들어 홍보하는 업계의 이같은 마케팅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난징의 한 항문외과 전문의는 “이들 음료의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이 1일 권장량의 5~10배에 달한다”면서 “이는 장내 세균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복통과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설사를 하는 게 해독이 아니다”라면서 “설사를 자주 하면 장 점막의 융모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겨 영양분 흡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호식품인 음료를 마치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교묘하게 포장하는 마케팅이 위험 수위에 달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변비’, ‘설사’ 등 민감한 질환을 희화화하며 식품 안전을 가볍게 여긴다는 지적이다.
  • “암 투병 스태프에 병원비 지원”…‘폭군의 셰프’ 최귀화, ‘과거 미담’ 재조명

    “암 투병 스태프에 병원비 지원”…‘폭군의 셰프’ 최귀화, ‘과거 미담’ 재조명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오징어 게임’ 등에 출연해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알린 배우 최귀화가 사정이 어려운 스태프의 암 치료를 돕기 위해 수술비를 대신 내준 과거 미담이 재조명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고소영의 펍스토랑’ 3회에는 디즈니플러스(+) ‘탁류’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지환과 최귀화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환은 최귀화를 두고 “잘 퍼주고 잘 챙겨준다”며 “친구가 하는 회사의 의류 브랜드가 있으면 받아오지 않고 사 와서 후배들에게 나눠준다. 먹을 것도 사 와서 현장에서 나눠준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진행자 고소영은 최귀화와 관련된 미담을 소개했다. 2023년 9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사합니다. 배우 최귀화 선배님’이라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해당 글에서 10년 이상 방송 스태프로 일해 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몸이 심하게 아파 여성 암에 걸려 큰 수술을 해야 하는 힘든 시기였다”며 “몸이 편찮으신 엄마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혼자서 벌고 있던 터라 눈앞이 캄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내 사정을 들은 최귀화 선배가 수술비를 흔쾌히 내줬다”며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하게 일을 지속해나갈 수 있었다”고 적었다. A씨는 “돈을 조금씩이라도 갚겠다는 내게 완쾌해서 현장에서 만나는 게 갚는 거라며 치료에 전념하라던 선배님의 말씀 깊이 간직하고 있다”며 “지금은 생계 때문에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스태프로 돌아가 함께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귀화는 “어느 날 보니까 스태프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물어보니 그런 사정이 있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를 도와줬을 뿐이다. 그저께도 연락이 왔다. 건강해져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더라. 그거면 된 거 아니겠냐”고 말했다. 최귀화는 1997년 연극 ‘종이연’으로 데뷔한 이후 tvN 드라마 ‘미생’, 영화 ‘범죄도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tvN ‘폭군의 셰프’에서 제산대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오는 26일에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탁류’에도 출연한다.
  •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배우 전지현 주연의 드라마 ‘북극성’이 극 중 대사 한 줄로 중국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 지무신문은 이로 인해 ‘전지현 보이콧’ 여론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극 중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맡은 전지현이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이 대사는 중국어 자막과 함께 온라인에 퍼졌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광고계까지 번진 ‘보이콧’ 파장은 연예계를 넘어 산업계로 번졌다. 지난 22일 중국판 엑스(X)인 웨이보에서는 ‘전지현 광고 손실 2억 위안(한화 약 391억원) 이상’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잇따라 ‘거리두기’에 나섰다. 지무신문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라메르, 피아제 등 유명 브랜드들이 전지현의 광고 이미지와 홍보 영상을 순차적으로 삭제하거나 교체했다. “현실과 맞지 않는 중국 이미지” 반발 중국 누리꾼들은 드라마 속 중국 이미지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랴오닝성 다롄시로 설정된 장면이 실제로는 판자촌 지역인 홍콩에서 촬영돼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극 중 악역이 중국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중국 고대 시인의 시구 발음을 고의로 왜곡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과 드라마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 드라마에 자국 이미지가 등장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중국이지만, ‘북극성’이 방영되는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여기는 중국]

    ‘드라마일 뿐인데…’ 전지현 드라마 대사 한 마디에 中 누리꾼 ‘발끈’ [여기는 중국]

    배우 전지현 주연의 드라마 ‘북극성’이 극 중 대사 한 줄로 중국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 지무신문은 이로 인해 ‘전지현 보이콧’ 여론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극 중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맡은 전지현이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이 대사는 중국어 자막과 함께 온라인에 퍼졌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을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광고계까지 번진 ‘보이콧’ 파장은 연예계를 넘어 산업계로 번졌다. 지난 22일 중국판 엑스(X)인 웨이보에서는 ‘전지현 광고 손실 2억 위안(한화 약 391억원) 이상’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던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잇따라 ‘거리두기’에 나섰다. 지무신문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라메르, 피아제 등 유명 브랜드들이 전지현의 광고 이미지와 홍보 영상을 순차적으로 삭제하거나 교체했다. “현실과 맞지 않는 중국 이미지” 반발 중국 누리꾼들은 드라마 속 중국 이미지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다양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랴오닝성 다롄시로 설정된 장면이 실제로는 판자촌 지역인 홍콩에서 촬영돼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극 중 악역이 중국어를 사용하는 점이나, 중국 고대 시인의 시구 발음을 고의로 왜곡했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과 드라마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한국 드라마에 자국 이미지가 등장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중국이지만, ‘북극성’이 방영되는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중국에서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 ‘빵덕후’ 춘천에 집결…내달 25~26일 ‘숲속 빵시장’

    ‘빵덕후’ 춘천에 집결…내달 25~26일 ‘숲속 빵시장’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는 다음 달 25~26일 ‘숲속 빵 시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숲속 빵 시장’은 전국의 인기 베이커리가 모여 맛을 뽐내는 빵 축제다. 방문객은 다양한 빵을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고, 베이커리는 인지도를 높이며 판로를 넓힐 수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1회 행사에는 1만 1000명, 지난 5월 2회에는 2만 1000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강촌리조트는 서울춘천고속도로나 경춘선 전철·ITX청춘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약 1시간에 닿을 수 있다. 강촌리조트 관계자는 “전국을 대표하는 빵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축제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리고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며 “‘숲속 빵 시장’은 놓쳐서는 안 될 ‘빵 덕후 필수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9월 23일 장 마감 5분 만에 14.71%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84,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4%(1,200원)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2,651,144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셀트리온(068270)은 상승률 8.93%로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SK하이닉스(000660)는 2.85% 상승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카카오(035720)는 하락률 4.67%로 하락했다. 검색비율 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12%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6위 알테오젠(196170)은 등락률 -4.93%로 하락을 기록했다. 7위 로보티즈(108490)는 12.53%의 급등세로 거래를 마쳤다. 8위 DI동일(001530)은 -29.88%의 하락세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9위 한미반도체(042700)는 3.00% 상승 마감했다. 10위 에스투더블유(488280)는 29.98% 상승하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 밖에도 한화오션(042660) ▲0.82%, NAVER(035420) ▼0.43%, 한라캐스트(125490) ▲23.01%, HJ중공업(097230) ▼2.23%, HMM(011200) ▼2.97%, 삼성전자우(005935) ▲0.75%, 디앤디파마텍(347850) ▼4.64%, 테크윙(089030) ▲5.45%, 현대차(005380) ▲0.46%, 삼성SDI(006400) ▲1.20%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영상) 후원하면 간식 ‘냠냠’…트위치 ‘소트리머’ 등장

    (영상) 후원하면 간식 ‘냠냠’…트위치 ‘소트리머’ 등장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소 한 마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위니’(Winnie)라는 레드 앵거스 암소인데요.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등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보면, 위니가 카메라를 보며 ‘음메’하고 길게 울자 시청자 한 명이 도네이션을 보냅니다. 이때 자동 급식기가 작동돼 사료가 떨어지고, 위니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죠. 마치 도네이션을 요구하는 듯한 위니의 모습이 클립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위니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알비우스 생추어리(Alveus Sanctuary)에 살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생추어리는 트위치 인플루언서 마야 히가(Maya Higa)가 설립한 곳으로, 동물들에게 평생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24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운영하는데요. 위니의 자동 급식기 먹방(?)으로 알비우스 트위치 채널은 3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위니가 밥을 굶지는 않는지 걱정하는 네티즌들에게 마야 히가는 “위니는 매일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 방송 속 간식은 보너스일 뿐이다”라고 댓글로 직접 설명했습니다. 또 방송으로 들어온 후원금은 위니의 간식 뿐만 아니라 보호소 운영과 동물 진료비, 서식지 관리 등 생추어리 운영 전반에 사용한다고 전했습니다.
  • [포착] LA 상공 출현한 V자 UFO…美 차세대 드론설 솔솔

    [포착] LA 상공 출현한 V자 UFO…美 차세대 드론설 솔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상공에서 V자형 괴비행체가 포착됐다. 이번 목격은 미군이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드론) 시험 비행을 했을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주민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검은색 기체에 아홉 개의 흰 불빛이 켜진 V자형 비행체가 8월 28일 밤 11시 38분쯤 LA 도심 상공을 천천히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목격자 두 명은 불빛이 별보다 훨씬 밝아 휴대전화로 촬영을 시작했고, 비행체가 약 25분간 머문 뒤 남쪽으로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영상 분석가 “외계선박 아냐, 첨단 드론 가능성” UFO 영상 분석가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마크 크리스토퍼 리는 이번 제보 자료를 검토한 뒤 “외계인의 비행체가 아니라 미국 정부나 다른 강대국이 실험 중인 첨단 무인 드론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명한 UFO 사건 상당수는 우리가 아는 기술보다 30~40년 앞선 지상(terrestrial)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미 정부는 ‘UFO’ 대신 ‘UAP’ 미국 정부는 기존의 ‘UFO’ 대신 미확인 비행현상(UAP)이라는 용어를 공식 사용한다. 미 국방부는 2020년 미 상공 전역에서 발견된 다양한 UAP를 조사하기 위해 UAP 특별조사단(Task Force·TF)을 출범시켰다. 당시 국방부는 “TF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UAP를 탐지하고 분석하며 분류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NUFORC “V자형 비행체 25분간 관측”이번 사건은 미국 내 UFO 목격을 집계하는 민간 단체 전미 UFO 보고센터(NUFORC)에 8월 30일 공식 보고됐다. NUFORC는 올해 들어 34번째 V자형 비행체 사례로 분류했으며 보고서 끝에는 “울트라라이트(Ultralight·초경량항공기)?”라는 짧은 설명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스텔스 무인기 시험 비행이라면 통상 외부 조명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목격담에 나타난 강한 불빛은 이례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체의 외형과 비행 패턴이 첨단 드론을 떠올리게 하지만 선명한 조명이 켜진 모습은 은밀 비행 목적과 맞지 않는다고 본다. ‘LA는 UFO 핫스폿?’…軍 기지설 vs 외계기지설LA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이 ‘적 침공’으로 오인해 방공포화를 가한 1942년 ‘LA 공습’ 사건 이후 UFO 목격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일부는 캘리포니아 연안 카탈리나섬 인근에 ‘해저 외계 기지’가 있다는 설을 제기했지만, 리는 “실제로는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와 에드워즈 공군 기지 그리고 네바다의 51 구역에서 출발한 최첨단 기술 시험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전 미 국방부 관계자 루이스 엘리존도 역시 과거 UAP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국방부 첨단항공우주위협식별프로그램(AATIP)에 관여했고 2017년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촬영한 UFO 영상을 공개하는 데 참여했다. 엘리존도는 이후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추락한 비행체와 ‘비인간 표본’을 회수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미 국방부는 “외계 활동의 증거는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 [포착] LA 밤하늘 V자 괴비행체…美 차세대 드론 시험?

    [포착] LA 밤하늘 V자 괴비행체…美 차세대 드론 시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상공에서 V자형 괴비행체가 포착됐다. 이번 목격은 미군이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드론) 시험 비행을 했을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주민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검은색 기체에 아홉 개의 흰 불빛이 켜진 V자형 비행체가 8월 28일 밤 11시 38분쯤 LA 도심 상공을 천천히 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목격자 두 명은 불빛이 별보다 훨씬 밝아 휴대전화로 촬영을 시작했고, 비행체가 약 25분간 머문 뒤 남쪽으로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영상 분석가 “외계선박 아냐, 첨단 드론 가능성” UFO 영상 분석가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마크 크리스토퍼 리는 이번 제보 자료를 검토한 뒤 “외계인의 비행체가 아니라 미국 정부나 다른 강대국이 실험 중인 첨단 무인 드론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명한 UFO 사건 상당수는 우리가 아는 기술보다 30~40년 앞선 지상(terrestrial)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미 정부는 ‘UFO’ 대신 ‘UAP’ 미국 정부는 기존의 ‘UFO’ 대신 미확인 비행현상(UAP)이라는 용어를 공식 사용한다. 미 국방부는 2020년 미 상공 전역에서 발견된 다양한 UAP를 조사하기 위해 UAP 특별조사단(Task Force·TF)을 출범시켰다. 당시 국방부는 “TF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UAP를 탐지하고 분석하며 분류하는 임무를 맡는다”고 밝혔다. NUFORC “V자형 비행체 25분간 관측”이번 사건은 미국 내 UFO 목격을 집계하는 민간 단체 전미 UFO 보고센터(NUFORC)에 8월 30일 공식 보고됐다. NUFORC는 올해 들어 34번째 V자형 비행체 사례로 분류했으며 보고서 끝에는 “울트라라이트(Ultralight·초경량항공기)?”라는 짧은 설명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스텔스 무인기 시험 비행이라면 통상 외부 조명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목격담에 나타난 강한 불빛은 이례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체의 외형과 비행 패턴이 첨단 드론을 떠올리게 하지만 선명한 조명이 켜진 모습은 은밀 비행 목적과 맞지 않는다고 본다. ‘LA는 UFO 핫스폿?’…軍 기지설 vs 외계기지설LA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이 ‘적 침공’으로 오인해 방공포화를 가한 1942년 ‘LA 공습’ 사건 이후 UFO 목격담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일부는 캘리포니아 연안 카탈리나섬 인근에 ‘해저 외계 기지’가 있다는 설을 제기했지만, 리는 “실제로는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와 에드워즈 공군 기지 그리고 네바다의 51 구역에서 출발한 최첨단 기술 시험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전 미 국방부 관계자 루이스 엘리존도 역시 과거 UAP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국방부 첨단항공우주위협식별프로그램(AATIP)에 관여했고 2017년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촬영한 UFO 영상을 공개하는 데 참여했다. 엘리존도는 이후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추락한 비행체와 ‘비인간 표본’을 회수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미 국방부는 “외계 활동의 증거는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YG娱乐于19日在BLACKPINK官方账号上发布了世界巡演“DEADLINE”的最新海报。根据海报信息,BLACKPINK将于11月28日在新加坡、明年1月26日在香港各增加一场演出,两地将总共举办6场演出,与当地粉丝见面。 此次演出日程的扩大得益于全球观众的热烈支持。实际上,原计划安排的场次门票在开售后迅速售罄,追加演出的呼声不断,因此YG方面决定响应粉丝的热情,增加演出场次。 至此,BLACKPINK将在亚洲8个城市举办20场演出。此前,她们已经宣布了包括7月在高阳的演出在内,10月18日、19日在高雄,10月24日、25日、26日在曼谷,11月1日、2日在雅加达,11月22日、23日在布拉干,11月29日、30日在新加坡,1月16日、17日、18日在东京,1月24日、25日在香港的演出计划。 BLACKPINK所登上的舞台大多是可容纳数万人的体育场级场馆,这再次彰显了她们作为全球顶级艺人的强大影响力。再加上最近横扫全球榜单的新歌《JUMP》的热潮,她们的压倒性影响力势必将更加强劲。 据悉,BLACKPINK于7月开始了K-pop女团首次在高阳综合运动场的演出,开启了横跨16个城市、共33场演出的“DEADLINE”世界巡演。在成功完成北美和欧洲的演出后,她们将于10月转战亚洲,陆续在高雄、曼谷、雅加达、布拉干、新加坡、东京和香港等地演出。 周雅雯 通讯员 블랙핑크, 월드투어 반환점 돌고 아시아 공연 확대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블랙핑크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최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와 내년 1월 26일 홍콩에서 각각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두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일정 확대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결과다. 당초 계획된 회차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면서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이에 YG 측은 팬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일정 확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에서만 총 8개 도시에서 2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과 19일에는 대만 가오슝,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11월 1일과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 22일과 23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29일과 30일 싱가포르,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1월 24일과 25일 홍콩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핑크가 서는 무대는 대부분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공연장들이다. 이는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차트를 휩쓸고 있는 신곡 ‘JUMP’의 열기까지 더해져, 이들의 압도적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DEADLINE’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BLACKPINK 成功完成世界巡演半程,亚洲演出日程因粉丝热情而扩大

    YG娱乐于19日在BLACKPINK官方账号上发布了世界巡演“DEADLINE”的最新海报。根据海报信息,BLACKPINK将于11月28日在新加坡、明年1月26日在香港各增加一场演出,两地将总共举办6场演出,与当地粉丝见面。 此次演出日程的扩大得益于全球观众的热烈支持。实际上,原计划安排的场次门票在开售后迅速售罄,追加演出的呼声不断,因此YG方面决定响应粉丝的热情,增加演出场次。 至此,BLACKPINK将在亚洲8个城市举办20场演出。此前,她们已经宣布了包括7月在高阳的演出在内,10月18日、19日在高雄,10月24日、25日、26日在曼谷,11月1日、2日在雅加达,11月22日、23日在布拉干,11月29日、30日在新加坡,1月16日、17日、18日在东京,1月24日、25日在香港的演出计划。 BLACKPINK所登上的舞台大多是可容纳数万人的体育场级场馆,这再次彰显了她们作为全球顶级艺人的强大影响力。再加上最近横扫全球榜单的新歌《JUMP》的热潮,她们的压倒性影响力势必将更加强劲。 据悉,BLACKPINK于7月开始了K-pop女团首次在高阳综合运动场的演出,开启了横跨16个城市、共33场演出的“DEADLINE”世界巡演。在成功完成北美和欧洲的演出后,她们将于10月转战亚洲,陆续在高雄、曼谷、雅加达、布拉干、新加坡、东京和香港等地演出。 周雅雯 通讯员 블랙핑크, 월드투어 반환점 돌고 아시아 공연 확대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블랙핑크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최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와 내년 1월 26일 홍콩에서 각각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두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일정 확대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은 결과다. 당초 계획된 회차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면서 추가 공연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이에 YG 측은 팬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일정 확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에서만 총 8개 도시에서 20회의 공연을 펼치게 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과 19일에는 대만 가오슝,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태국 방콕, 11월 1일과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1월 22일과 23일 필리핀 불라칸, 11월 29일과 30일 싱가포르,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1월 24일과 25일 홍콩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블랙핑크가 서는 무대는 대부분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공연장들이다. 이는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위상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부분이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차트를 휩쓸고 있는 신곡 ‘JUMP’의 열기까지 더해져, 이들의 압도적인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DEADLINE’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10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차례상 대신 체크인 카운터…“명절엔 여행” 확 바뀐 풍경

    차례상 대신 체크인 카운터…“명절엔 여행” 확 바뀐 풍경

    최장 10일의 황금연휴를 맞아 공항으로 향하는 가족들이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22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여행 수요의 60%가 가족 및 단체 여행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평균(3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전통적 가치는 여전하지만, 그 장소가 집에서 여행지로 옮겨가고 있는 셈이다. 스카이스캐너가 지난 8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85%는 “명절 여행은 당연하다”고 답했으며, 35%는 “본가에 가지 않고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또 42%는 “아직 명절 여행은 안 해봤지만 가까운 미래에 떠날 생각이 있다”고 답해 이 같은 흐름이 더욱 확산될 것을 예고했다. 조부모도 함께…‘3세대 동행’ 대세 주목할 점은 핵가족 여행을 넘어 조부모·부모·아이까지 함께 떠나는 ‘다세대 가족여행’이 새로운 명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긴 연휴를 계획한 여행객들은 장거리 여행을 선호하지만,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짧은 비행이나 운전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여행 검색량을 보면 일본이 압도적 1위다. 지난 8월과 9월을 비교한 결과 후쿠오카 검색량은 60%, 구마모토는 35% 증가했다. 구마모토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가족 친화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여행지로, 구로카와 온천에서의 휴식이나 캐릭터 ‘구마몬’ 체험 등 세대별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베트남 호이안(50% 증가), 홍콩(35%), 타이베이(15%)도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여행지 검색량도 크게 늘었다. 서울(100%), 경상(75%), 부산(75%), 강원(40%)이 두드러졌다. 단풍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강원도, 해안 산책과 리조트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이 특히 눈길을 끈다. 여행 테마별로는 ‘휴식과 재충전’(48%)이 가장 많았고, ‘동반자와 추억 만들기’(39%), ‘맛집 투어’(38%), ‘자연 힐링’(34%)이 뒤를 이었다. 명절 여행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가족과 함께라면 여가 목적 여행도 괜찮다”(44%), “누구와 가든 여행해도 된다”(41%)는 응답이 압도적이었고, “본가에서 보내야 한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추석 연휴 출국 승객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아 공항 이용에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족과 함께’라는 명절의 본질은 유지되지만, 공간만 집에서 여행지로 옮겨가는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추석, 많은 가족들이 차례상 대신 체크인 카운터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 “지금 주문 시 43년 뒤 배송됩니다”…난리난 고로케, 비결은 ‘이것’

    “지금 주문 시 43년 뒤 배송됩니다”…난리난 고로케, 비결은 ‘이것’

    일본의 한 고로케 가게가 주문 대기 시간이 40년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경제지 프레지던트 온라인은 지난 19일 효고현 다카사고시에 위치한 정육점 ‘아사히야’를 소개했다. 1926년 문을 연 이 정육점은 내년이면 창업 100주년을 맞는다. 아사히야에서 하루 200개만 만드는 수제 고로케가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무려 43년 뒤 고로케를 배송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정육점에서 처음부터 고로케를 판매한 것은 아니다. 고급 소고기 고베규를 매장에서만 판매했던 아사히야는 1990년대 대형마트가 급성장하며 가격 경쟁에 시달리다가 1999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초창기에는 ‘누가 고가의 고베규를 인터넷으로 사겠냐’는 회의적인 견해도 많았지만, 홈페이지 제작 후 주문이 전국 각지에서 들어오기 시작했다. 닛타 시게루 사장은 이때 “고베규 맛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극미 고로케’를 개발했다. 정식 명칭은 ‘고베 비프 고로케 극미’다. 이 고로케의 주 재료는 최고급 A5 등급의 3살 된 암소의 고베규의 어깨 등심과 지역 특산 감자인 ‘레드 안데스’다. 고베규는 효고현 고베 지역에서 사육되는 와규로,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급 쇠고기 브랜드 중 하나다. 이와 함께 당도가 높은 레드 안데스 감자를 수확 후 3개월간 숙성시키고 찐 후 손으로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 기계를 사용하면 얇은 껍질까지 벗겨내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공장 위탁 생산도 시도했지만 “손맛을 따라올 수 없다”는 이유로 수작업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하루 200개만 생산할 수 있다. 재구매율이 90%에 달하는 이 고로케는 입소문을 타고 주문이 계속 쌓여 ‘43년 대기’라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주문으로만 판매되는 이 고로케는 하루 200개가 최대 주문량이기 때문에 주문 대기 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면 ‘2068년 9월 출하 예정’이라는 답장을 받는다. 지난해 미국 CNN도 아사히야의 고로케를 조명했다. CNN에 따르면 아사히야 매장을 방문하면 두 종류의 고로케를 곧바로 포장해 먹을 수 있다. 닛타 사장은 “고기를 팔려고 시작했지만 오히려 고로케가 더 큰 성과를 가져다줬다”며 “어느 정도 수익을 거두면 고로케 판매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지역에서 소 키우는 사람들과 소비자 사이를 전달하는 게 내 일”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2023년 고베에 2호점을 여는 등 사세를 확장했다. 고로케뿐 아니라 ‘스지타마돈(소 힘줄 계란 덮밥)’, ‘고베 비프 카레’ 등 메뉴를 늘리며 새로운 정육점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 한마디 했다가 ‘혐중 논란’…전지현, 결국 中광고 취소? ‘손절설’ 전말

    한마디 했다가 ‘혐중 논란’…전지현, 결국 中광고 취소? ‘손절설’ 전말

    배우 전지현이 최근 방영된 드라마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라는 등의 대사로 ‘혐중’ 논란에 휩싸인 탓에 중국 현지 광고가 취소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전지현 측은 “작품과 광고 촬영은 관련이 없다”며 부인했다. 23일 전지현의 소속사 피치컴퍼니 측은 “취소된 중국 광고는 ‘북극성’ 공개 이전에 정리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 중국 의류 브랜드는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워 25일 서울 모처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해당 촬영을 전면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피치컴퍼니는 “예정된 행사와 광고 촬영이 연기된 것은 맞으나, 취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행사 연기는 ‘북극성’ 공개 이전에 결정된 것으로 현지 사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최근 방영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속 대사로 중국 네티즌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됐다.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 역을 연기한 전지현은 극 중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해당 대사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전지현의 대사가 중국의 이미지에 오명을 씌운 것이고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온라인상에 퍼뜨리면서 “중국을 모욕했다”고 발끈하고 있다. 드라마의 다른 장면들도 중국 누리꾼들의 표적이 됐다. 드라마 속 중국 동북 다롄(大連) 장면이 홍콩에서 촬영됐고, 제작진이 일부러 지저분한 판자촌 지역을 어두운 톤으로 찍어 다롄의 도시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비난하거나, 별 문양의 카펫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장면을 두고 “중국 국기(오성기)를 모욕했다”고 해석하는 식이다. 홍콩 성도일보는 지난 21일 “한국의 여신으로 불리는 전지현이 드라마 속 대사로 중국을 모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많은 누리꾼이 전지현이 광고하는 제품들에 대한 불매운동과 악플을 시작하면서 화장품, 시계 광고 게시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전지현은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중국에서는 디즈니+나 넷플릭스 등이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회 채널로 쉽게 시청할 수 있어 ‘오징어게임’ 시리즈나 ‘무빙’, ‘폭싹 속았수다’ 같은 한국 작품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응이 즉각 나오고 있다.
  • “사악한 日” 전세계 경악…‘뜻밖의 인기’에 일제 만행 퍼졌다

    “사악한 日” 전세계 경악…‘뜻밖의 인기’에 일제 만행 퍼졌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케데헌 제작에 참여한 일본의 일제강점기 만행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해외 틱톡커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한국의 호랑이를 ‘해수(害獸)’로 규정하고 조직적으로 사냥해 결국 멸종시켰다는 사실을 알린 게시물은 현재 12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틱톡커는 케데헌 속 호랑이 캐릭터 ‘더피’를 좋아해 한국 호랑이에 대해 검색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실제로 일본은 1917년 정호군이라는 대규모 민간 호랑이 사냥대를 조직해 조선 호랑이 토벌에 나섰었다. 해당 영상 댓글 창에는 해외 누리꾼들이 2000여개가 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댓글의 대부분은 일본의 일제강점기 만행을 언급하는 내용이었다. 해외 누리꾼들은 “그들은 한국의 민족 정체성을 억압하기 위해 국화인 무궁화를 근절하려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회복력의 상징이 됐다”, “일본은 너무 많은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 “일본은 한국의 오래된 건축물을 거의 모두 파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소식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가 됐다. 국내 누리꾼들은 “케데헌이 일본 만행을 세계에 알렸다”, “일본 자본인 소니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문화의 힘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과 소니 픽처스 이미지웍스가 공동 제작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악령을 물리치는 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첫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케데헌에 등장하는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가 인기를 끌며 해당 캐릭터의 모습과 유사한 ‘까치호랑이배지’를 판매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매출도 급증했다. 지난 1~8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기념품인 ‘뮷즈’(뮤지엄+굿즈) 매출은 21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
  • 오는 26일 ‘구로G페스티벌·어울림정원 빛축제’ 개막

    오는 26일 ‘구로G페스티벌·어울림정원 빛축제’ 개막

    서울 구로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안양천 일대(구일역~도림천역)에서 ‘2025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어울림정원 빛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공감형 축제, 아시아문화를 체험하는 아시아문화 축제로 방향을 잡고 ‘어울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등으로 남녀노소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장, 문화 향유 기회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1구역(배구장~축구장)은 축제의 중심 무대다. 26일 첫날 ‘구민상 시상식’과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이어서 바다, 민경훈, 울랄라세션, 마야 등 인기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27일에는 ‘4차산업 창의융합 경진대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아웃도어 디제이(DJ) 레트로 나이트’가 안양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28일에는 오후 2시 ‘구로 동아리예술제’와 오후 7시 장민호, 린, 박창근, 윤수현 등이 출연하는 ‘어울림 콘서트’ 특집방송(JTV)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제2구역(캠핑장~물놀이장)에는 독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27일에는 구로책축제가 열려 ▲가족 독서골든벨 ▲시 낭송회 ▲독서권장 마술쇼 ▲시니어 동화 구연 ▲북토크 등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자연 속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27~28일)이 운영되며, 벼룩시장(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제3구역(인라인스케이트장)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내내 어린이 테마파크와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미니열차(문화열차959)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제4구역(생태초화원)은 아시아문화축제, 어울림정원 빛축제, 구로가든페스타 등 다양한 축제가 한데 어우러지는 구역이다. 아시아 전통복장 퍼레이드, 등불 전시, 아시아 음식·문화 등을 체험하며 아시아문화를 즐길 수 있고, ‘구로가든페스타’를 통해 가족 단위의 다양한 정원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어울림정원 빛축제’는 구로G페스티벌에 앞서 9월 19일부터 시작해 10월 26일까지 밤마다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람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일부 체험 행사와 미니열차(문화열차959)는 유료로 운영된다. 상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구로G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G페스티벌은 안양천 곳곳이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축제 공간”이라며 “날마다, 또 구역마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올해 축제는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알록, 신제품 ‘울트라체인지 포커스’ 출시 및 특별 프로모션 진행

    알록, 신제품 ‘울트라체인지 포커스’ 출시 및 특별 프로모션 진행

    뷰티 & 헬스케어 기업 ‘알록(AALOK)’은 신제품 ‘울트라체인지 포커스(ULTRA CHANGE FOC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작인 ‘울트라체인지’의 인기에 힘입어 성능을 한층 강화한 후속 모델로, 소비자들에게 더 진보된 피부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 ‘울트라체인지’는 출시 직후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대표 제품으로 탄력·리프팅 케어 효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알록은 30여 년간 피부과학과 헬스케어 분야를 기반으로 꾸준한 연구와 임상을 이어오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피부 탄력, 리프팅, 광채, 주름 개선 등 소비자들의 핵심 고민을 중심으로 과학적 솔루션을 제시해 왔으며, 다수의 제품이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믿고 쓰는 브랜드’라는 신뢰를 쌓았다. 이번 울트라체인지 포커스 역시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울트라체인지 포커스는 하이푸(HIFU), 고주파, 미세전류, 집속초음파 등 첨단 에너지를 결합한 올인원 홈케어 뷰티디바이스로, 이 기술들은 피부 속 근막층을 자극해 리프팅과 탄력 개선을 돕고, 표피와 진피에는 빛 에너지를 전달해 미백과 주름 개선, 광채 부여 효과를 선사한다. 일렉트로포레이션을 통해 콜라겐과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린다. 단순한 얼굴마사지기를 넘어,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케어를 가능하게 하는 프리미엄 홈케어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알록 관계자는 “쏘는 순간 속탄력·겉탄력·광채가 살아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울트라체인지 포커스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누구나 원하는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는 물론,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까지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임상 결과도 눈에 띈다. 하이푸 모드 사용 시 눈가 탄력 62% 개선, 팔자주름 24% 개선, 턱 라인 45% 개선이 확인됐다. 타이트닝 모드에서는 모공 면적 25% 개선, 피부결 15% 개선, 피부 톤 17% 개선 등 입체적인 피부 개선 효과가 보고됐다. 실제 소비자 체감과 수치가 일치한다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인다. 제품 디자인도 화이트와 핑크 컬러 라인업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화이트는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핑크는 세련되고 부드러운 감각을 담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단순한 뷰티 기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알록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추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56% 할인하며, 대표 제품 ‘울트라올라’는 36% 할인된 26만8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에센스 1세트와 파우치, 문어괄사가 증정되며, 친구 초대 이벤트 참여 시 3만 원 적립금까지 중복 사용 가능해 역대급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식몰에서 구매하면 추가 사은품과 함께 A/S 기간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보장돼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강남구 찾아가는 세무 상담 인기

    강남구 찾아가는 세무 상담 인기

    서울 강남구는 소상공인, 기업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강남구와 한국세무사회, 신한은행이 함께 운영한다. 상담은 ▲지방세 ▲국세 ▲불복 절차 ▲소상공인 금융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상담 등이다. 무엇보다 이번 상담회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이다. 구청 사무실이 아니라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와 전통시장, 창업가 거리에서 열려 접근성이 높고, 상담 후 축제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상담회를 10월 말까지 6차례 더 이어간다. 앞으로의 일정은 ▲9월 25일 창업가거리축제(강남취창업허브센터) ▲9월 27일 메타세쿼이아 로드페스타(양재천로) ▲9월 30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도곡시장) ▲10월 1일 영맥축제(영동전통시장) ▲10월 18일 강남구민화합축제(수도전기공업고) ▲10월 31일 중소기업·창업기업 세무설명회(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 등이다. 상담 예약은 구청 재산세과(02-3423-5445~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생활 불편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美 F-47 제작 시작…“트럼프 임기 내 띄운다”

    美 F-47 제작 시작…“트럼프 임기 내 띄운다”

    미 공군이 6세대 전투기 F-47 제작에 들어갔다. 첫 시험비행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미국은 미래 공중전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공식 발표와 현장 발언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22일(현지시간) “보잉이 F-47 첫 기체 생산을 시작했으며 공군은 2028년 시험비행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메릴랜드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항공·우주·사이버 콘퍼런스’에서 데이비드 올빈 공군 참모총장은 “발표 몇 달 만에 제작을 시작했다”며 “우리는 반드시 2028년 첫 비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임기 내 목표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을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직접 발표했다. 그는 F-47을 행정부의 핵심 국방 프로젝트로 규정했다. 공군은 임기 종료일인 2029년 1월 20일 이전 시험비행을 약속했으며 이번 발표로 목표를 2028년으로 앞당겼다. F-47은 F-22 랩터의 뒤를 잇는 차세대 공중 우세 전투기로 기획됐다. 공군은 F-35와 함께 현역을 이루는 5세대 전력 위에 F-47을 추가해 2030년대 이후 공중 지배를 이어갈 계획이다. NGAD의 전략적 의미 F-47은 차세대 공중지배(NGAD) 프로그램의 중심 유인 전투기다. NGAD는 전투기 한 기종이 아니라 협동 전투 무인기(CCA), 첨단 엔진, 스텔스 무장, 전자전 체계, 센서와 네트워크 융합까지 포함하는 체계다. 미국은 NGAD를 통해 단순한 신형 전투기가 아니라 중국과의 고강도 분쟁을 대비한 통합 전력을 구축하려 한다. 성능과 설계 논란 공군은 세부 제원을 비공개로 유지한다. 알려진 성능은 작전 반경 1000해리(1852㎞) 이상, 최고 속도 마하 2(시속 2448㎞) 이상이다. F-22와 F-35보다 25% 긴 작전반경은 태평양에서 장거리 작전 능력을 크게 높인다. 지금까지 공식 렌더링은 단 두 장뿐이다. 공군은 실제 기체를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렌더링에 나타난 캐너드(앞날개)는 기동성을 높일 수 있으나 스텔스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실제 적용 여부는 불확실하다. 트로이 마인크 공군 장관은 “중국 정보 분석가들이 이 사진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을 것”이라며 “무언가를 찾아내려는 시도는 행운에 가깝다. 우리는 그 점을 매우 신중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전력화 전망과 산업적 함의 공군은 F-47 최소 185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블록별 개발 방식을 도입하면 양산 규모와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기체 단가는 F-35의 세 배 수준인 3억 달러(4182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보잉은 공군 사업뿐 아니라 해군의 차세대 함재 전투기 사업 F/A-XX 경쟁에도 참여했다. 회사가 공개한 F/A-XX 렌더링은 F-47과 유사해 보잉이 공군과 해군 양쪽에서 6세대 전투기 기술을 동시에 발전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워존은 “F-47은 단일 성능보다 NGAD 체계 속에서 무인기와 센서를 통합할 때 가치를 발휘한다”고 분석했다. F-47이 CCA를 통제하면 공군은 전술적 유연성과 생존확률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중국 견제와 향후 과제 미국은 F-47을 중국과의 고강도 분쟁에 대비한 전략 자산으로 본다. 장거리 작전 능력과 네트워크 중심 개념은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작전을 겨냥한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과 첨단 기술 통합은 여전히 과제다. 트럼프 행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차기 정권과 의회의 예산 승인 여부가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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