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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미래인재양성과장 허재용 ■ 통계청 ◇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 △ 통계데이터허브국 통계서비스정책관 송성헌 ◇ 소속기관장 △ 호남지방통계청장 이호석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이명호 △ 통계심사과장 민경삼 △ 품질관리과장 박원란 △ 통계서비스기획과장 심원보 △ 산업통계과장 이진석 △ 서비스업동향과장 양동희 △ 물가동향과장 이두원 △ 인구총조사과장 정남수 △ 교육기획과장 김정란 △ 경인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이정현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수영 △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장 권태원 △ 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태준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박병선 △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황해범 △ 호남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전준우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장 김윤성 △ 충청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철주 △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박영옥
  • 페북 “가짜뉴스 막을 대선 TF 구성”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센서스(인구총조사)를 위해 민권 태스크포스(TF)와 선거감시센터를 발족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보기술(IT)공룡’ 기업에 대한 미 당국의 반(反)독점 조사와 함께 미 정치권에서는 ‘IT공룡 해체론’이 급부상한 가운데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인 페이스북이 내놓은 대책이어서 눈길을 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로라 머피 전 미 시민자유연맹(ACLU) 입법 국장이 지난 몇 년간 자사를 감사해 작성한 보고서 내용을 반영해 올가을 안에 추가 정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앞으로 자사 플랫폼 사용자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내용의 광고 게재를 금지하고 성별·연령에 따른 차별을 막기 위해 주택·신용(크레디트)·일자리 관련 광고주들이 특정 사용자를 겨냥해 광고하는 것을 제한할 전망이다. 페이스북의 이번 발표는 자사 플랫폼에 유포되는 가짜뉴스와 혐오 발언을 통제하고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고 CNN은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도적 北지원 7년 만에 부활

    문재인 정부의 인권정책 기본 틀을 제시하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대북 인도적 지원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7년 만에 포함됐다. 2011년 이후 국가인권기본계획에서 제외됐던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다시 명문화된 데다 남북이 지난 27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올해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전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면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법무부가 29일 공개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2018-2022)’ 초안에는 ‘남북 간 인도적 문제의 해결’에 관한 항목을 담았다. 초안은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 개선 노력과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지속, 국군 포로 납북자 문제 해결 추진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초안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기본 방침을 밝혔다. 다만 “정부 차원의 지원은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하되 분배의 투명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영유아·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과 산림 병충해 등 재해를 공동 대응한다고 밝혔다. 민간 단체의 대북 활동을 지원하고, 국제기구의 영유아 영양 지원이나 인구총조사 사업 등에 기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범정부 인권정책 종합계획으로 2007년부터 1차 기본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수립한 제1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2007-2011)에 들어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세운 제2차 기본계획(2012-2016)에는 빠졌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 증가 따라 소형 오피스텔 인기↑,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주목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가구 부문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수는 2000년 222만4,433명을 시작으로 2010년 414만2,165명, 2016년 539만7,615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장래가구추계 자료에서는 1인 가구가 ▲2020년 606만7,878명 ▲2030년 719만6,471명 ▲2040년 795만3,010명 ▲2045년 809만8,369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대책이 오피스텔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분양권 전매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실제 소형 오피스텔은 청약 성적도 우수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32㎡의 소형으로 이뤄져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처럼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의 안정적인 수요 발생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규제에서 자유롭고 소형 구성에 입지 요소도 우수한 오피스텔이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에 공급하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32㎡ 소형 오피스텔 7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돼 있다. 오피스텔 748실 모두 투자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KTX, 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KTX를 타면 서울역, 용산역에 30분대 도달 가능하며 SRT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천안IC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사통팔달 교통망 이용과 서울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 등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생태천에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고, 호수와 체육공간이 있는 지산체육공원이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 Nano city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이 위치해 약 7만여 명의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 밖에 삼성화재 콜센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민간기업은 물론 공기업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사업’이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되면서 천안아산역 인근이 ‘제2의 테헤란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집적지구 내 세부 시설로는 지식산업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미래기술융합센터 등 미래지향적 연구기관들이 들어서 향후 시세 상승도 노려볼 만하다. 한편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구조사 시민권 질문은 위헌” 美 12개州 트럼프 정부에 소송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0년 인구총조사에서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 항목을 추가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권은 선거권과도 연결돼 있어 이민자나 소수민족의 지지를 받는 민주당 측이 반발하는 상황이다. 일부 주정부는 연방 정부의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인구조사를 총괄하는 미 상무부는 최근 “2020년 10월 실시되는 인구조사에서 선거권이 있는 인구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시민권 질문’을 추가하기로 했다”면서 “이는 법무부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투표권법은 시민권 소지자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에서 수백만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시민권 없이 투표했다고 주장해 왔다. 미국 인구조사에 시민권 질문 항목이 있었던 건 1950년까지다. 이번에 질문이 들어가면 70년 만에 부활하는 셈이다. 인구조사에서 시민권 소지 여부를 물으면 추방을 우려한 불법 체류자들이 인구조사 참여하기를 꺼려 통계의 정확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또 합법적으로 거주권을 얻은 이민자들조차 위축돼 인구조사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인구조사를 통해 산출된 인구수는 연방 하원의 선거구를 획정하고 각 주의 하원 의석수와 대통령 선거인단 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민자나 소수민족의 경우 민주당 성향이 많은데, 이들이 시민권 소지 여부를 묻는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다면 공화당에 유리해진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는 이번 조치가 인구통계를 왜곡하고 헌법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27일(현지시간)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는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뉴욕, 코네티컷, 델라웨어,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뉴저지, 뉴멕시코, 오리건,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워싱턴 등 12개 주가 유사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소리 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보

    ‘소리 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보

    2016년 3월 9일 오후 4시쯤 강원 평창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교사 A씨는 연락 없이 무단결석한 학생 집을 방문했으나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조사 결과 피해자의 혈액과 실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일산화탄소(CO) 농도가 측정됐다. 가스보일러 배기관을 닫는 마개는 이탈된 상태였다. 집 내부로 통하는 베란다에는 작은 틈새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쪽으로 유해가스가 들어와 일가족을 사망케 한 것으로 추정된다.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12~2016년 26건의 가스보일러 사고가 발생해 18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61명을 포함하면 사상자는 총 79명이다. 이들 대부분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있었다. 일산화탄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농도(ppm)별로 다르다. 1600ppm이 넘어가면 노출된 지 20분 만에 두통과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나며 2시간 이후엔 사망한다. 농도가 짙으면 사망까지 걸리는 시간은 급격히 줄어든다. 2015년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가구에서 사용하는 난방의 84%는 개별난방이었다. 이 중 도시가스 보일러를 쓰는 가구가 7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5년간 발생한 가스보일러 사고(26건) 가운데 배기관 이탈 등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69%(18건)로 가장 많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보일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공개하며 꼼꼼한 점검을 당부했다. 가스보일러실은 유해가스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항상 환기하고 배기관이 빠지거나 찌그러지진 않았는지 확인한다. 보일러 가동 시 소음, 진동, 냄새가 평소와 다르진 않은지도 눈여겨봐야 한다. 이상이 생기면 전문가에게 점검을 요청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공채시즌 맞이, 오피스촌 근접 소형 오피스텔 관심 집중

    공채시즌 맞이, 오피스촌 근접 소형 오피스텔 관심 집중

    대기업·공기업 등의 하반기 공채시즌이 시작되면서, 오피스촌에 근접한 소형 오피스텔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혼자 사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직장과 가까운 지역을 희망하기 때문에 임차인 모집에도 수월하고 공실 발생도 적어 임대투자로 상품으로 가치가 높아서다. 실제로 강남구, 서초구, 마포구 등 대표 직주근접지역으로 꼽히는 곳에서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은 20~30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인구총조사(2016년 기준)자료를 보면, 강남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6만1998가구, 이 중 20~30대는 총 3만3593가구로 54.18%를 차지한다. 서초구 총 3만8357가구 중 1만9318가구가 20~30대며, 50.36%로 나타났다. 마포구는 5만3382가구 중 3만743가구로 57.59%가 20~30대 1인 가구이다. 이에 비해 업무지역과 거리가 있는 노원구 32.72%, 은평구 35.14%, 도봉구 26.11%, 강북구 30.23%, 중랑구 31.9% 등의 20~30대 1인 가구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렇다 보니 직주근접 지역 내 소형 오피스텔의 전월세 거래량도 많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8월에 전용면적 30㎡미만의 서울 소형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총 1607실이다. 이 중 강서구가 395실로 가장 많았으며 △송파구 147실, △마포구 138실, △관악구 123실, △강남구 107실 순으로 나타났다. 비직주근접 지역인 노원구가 8실, 도봉구 10실, 중랑구 7실, 강북구 3실 등 밖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많은 거래량이다. 특히 강서구는 마곡동에서만 278실이 거래됐다. 마곡지구는 이달에 LG사이언스파크와 R&D연구소가 들어왔으며, 김포공항도 지하철 5호선 마곡역, 9호선 마곡나루역을 통해 10분 내로 갈 수 있는 직주근접 지역이다. 송파구도 동부지방법원·검찰청, 지식산업센터들이 입주한 문정동에서만 82실이 거래됐다. 업계 전문가는 “출퇴근 거리는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편리함을 위해 인근에서 거주지를 마련하는 젊은 수요자들이 많은 편이다”라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 소형 오피스텔 임대사업을 할 경우 취업적령기인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의 1인 가구 젊은 수요층을 잡기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 오피스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동구도 소형 오피스텔 임대투자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동구는 상일동 일대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이 조성 예정으로 6만 9000여명에 달하는 종사자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위퍼스트(시행사)는 올해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고덕역 더퍼스트’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9~36㎡ 총 410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와 단지가 이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인접해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9호선 연장계획안에 포함돼 있어. 향후 개통되면 이를 통해 강남업무지역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맞은편으로 송림근린공원이 있는 것을 비롯해 강동그린웨이 명일근린공원, 두레근린공원, 까치근린공원, 원터근린공원, 샘터공원, 고덕산 등의 녹지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여가활동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온조대왕문화체육관, 강동아트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모두 걸어서 이용 가능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에서 반경 1㎞ 거리에 명원초, 묘곡초, 배재중,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 16개 명문 초·중·고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고덕역 더퍼스트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인인구, 유소년 첫 추월 ‘빨리 늙는 한국’

    노인인구, 유소년 첫 추월 ‘빨리 늙는 한국’

    역전 시점 1년 당겨져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를 추월했다.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1년 더 앞당겨졌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말해 주는 잿빛 통계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6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노인 인구는 677만 5000명이다. 같은 시점 유소년 인구 676만 8000명을 근소한 차이나마 앞질렀다. 전년보다 유소년 인구는 13만 8000명(2.0%) 줄고, 고령 인구는 20만 6000명(3.1%) 늘면서 사상 첫 역전이 일어났다. 유소년 인구 대비 고령 인구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도 100.1로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통계청은 지난해 장래인구추계 때 고령 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추월하는 시점으로 올해를 제시했다. 가뜩이나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선진국보다 빠른 상황에서 그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진 것이다. 이재원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장래인구추계는 2015년 자료를 토대로 예상한 것인데, 실제 출생·사망 통계를 대입해 보니 역전 시점이 1년 당겨졌다”며 “당초 예측보다 출생률이 더 떨어지면서 인구구조가 더욱 빨리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21.3%)은 고령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진입했다. 전북(18.4%)과 경북(18.2%) 등도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뒀다. 생산연령인구(15~64세) 대비 유소년 인구를 뜻하는 유소년 부양비는 2010년 22.2에서 지난해 18.6으로 떨어진 반면, 노년 부양비는 같은 기간 15.1에서 18.7로 껑충 뛰었다. 한창 일할 생산가능인구 100명이 노인 18.7명을 책임져야 한다는 얘기다. 지역별로 보면 노령화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경북 군위군(617.7)이었고 울산 북구(36.4)가 가장 낮았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대답 없는 北’…적십자회담도 불발

    북한이 군사회담에 이어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를 위한 1일 남북 적십자회담 제의에도 끝내 응하지 않았다. 남북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베를린 구상’은 지난달 2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이후 표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달 17일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과 군사분계선상 적대행위 중지를 위한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했으나 북한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인도적 문제와 군사적 긴장 완화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상호 간 협력을 재개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북한이 우리 제안에 호응해 오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베를린 구상의 동력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지만 북한의 도발이 계속될 경우 인도적 지원을 비롯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유엔인구기금의 북한 인구총조사에 6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보류했다는 보도에 대해 그는 “(기금 지원) 결정이 보류된 것처럼 보도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 당국자는 “유엔인구기금이 지원을 요청했고 연초부터 그에 대해 협의를 해 온 상황”이라며 “이 사업은 지난 정부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0월에 시범조사가 예정돼 있는데 정부 의견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유엔인구기금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오는 15일 광복절 메시지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남북대화 재개 의지를 밝힐 수도 있겠지만 북한이 호응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오히려 북한이 이달 말 이뤄질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GF) 연습에 반발하거나 오는 25일 선군절을 맞아 추가 도발을 감행하면 한반도 문제에 주도적 역할을 하려 했던 문재인 정부의 구상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서울 하루 출퇴근 1시간 20분…수도권 인구수는 사상 첫 순유출

    서울 하루 출퇴근 1시간 20분…수도권 인구수는 사상 첫 순유출

    서울 사람들이 출근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평균 40분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왕복에 1시간 20분 가까이 쏟는 셈이다. 세종시에는 수도권보다 인근 충청권에서 유입된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9일 내놓은 ‘2015 인구주택총조사(인구이동, 통근·통학, 활동제약)’에 따르면 2015년 11월 1일 현재 우리나라의 통근·통학 인구는 2010년보다 85만 9000명이 늘어난 2935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12세 이상 인구의 66.7%다. ●서울 57만 1000명 빠져나가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인구수가 처음으로 감소했지만 통근 시간은 늘어났다. 2010년에는 수도권으로 20만명이 순유입됐지만 2015년에는 16만 3000명이 순유출됐다. 순유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57만 1000명이 빠져나간 서울이었다. 이재원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서울의 높은 전셋값 등 주거비가 탈서울의 원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편도 기준으로 통근·통학의 전국 평균 소요시간은 30.9분으로 5년 전(29.2분)에 비해 1.7분 증가했다. 출근·등교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지역은 서울로 39.3분이었다. 5년 전보다 2.8분이 길어졌다. 가장 짧은 지역은 19.2분으로 조사된 전남이었다. 교통 수단별로는 도보 14.4분, 승용차 29.1분, 시내버스 35.9분, 전철·지하철이 53.9분이었다. 승용차 이용 인구가 37.4%(1098만 2000명)로 가장 많았다. 5년 전에 비해 전철·지하철만 0.8분이 줄었고 나머지 교통수단은 모두 늘어났다. ●세종시 유입인구 충청 > 수도권 세종시의 경우 5년 전 거주지 기준으로 전입한 인구는 10만 7000명이었고 전출 인구를 뺀 순유입 인구는 9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전·충청권에서의 유입이 4만 5000명으로 수도권에서 유입된 인구(3만 7000명)보다 많았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017 공직열전] 사회·경제적 변화지표 개발… 국가 ‘데이터 허브’로

    [2017 공직열전] 사회·경제적 변화지표 개발… 국가 ‘데이터 허브’로

    통계청은 빠르게 변하는 우리 사회와 경제의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통계 작성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고 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랜차이즈·자영업자 통계,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표에 이어 올해는 실질적인 ‘삶의 질’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처음 발표됐다. 또 고령화에 따른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장래인구 추계 범위를 50년에서 100년으로 늘리기도 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통계청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은 ‘데이터 허브’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행정자료와 민간의 빅데이터를 한데 모으고 분석해 통계 활용성을 높이겠다는 얘기다.정규남(58) 차장은 5급 경력공채로는 처음으로 기관 내 2인자 자리에 올랐다. 통계청 근무 30년이 넘는다.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통계가 없다고 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통계 전문가다. 특히 행정자료관리과, 등록센서스과 신설을 주도해 90년간 조사원 방문 조사로 작성됐던 인구총조사를 2015년부터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바꾸는 기초를 마련했다. 공사 구분이 뚜렷하나 큰형님 같은 면모가 있어 따르는 후배가 많다. 통계청에는 상부기관인 기획재정부에서 파견된 간부가 많은 편이다. 이런 인사들은 대부분 조용히 지내다 본부로 돌아가기 마련인데 조창상(48) 기획조정관은 남다른 소통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이 좋다. 직원들과 밥·술자리를 자주 가져 인기가 많다. 다양한 국제회의 준비 경험을 살려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준비를 맡았다. 홍두선(47) 통계정책국장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실무추진단장을 지내다 지난 1월 통계청에 왔다. 2개월 만에 업무 전반을 빠르게 이해하고 ‘정책 브레인’으로서 역할을 무난히 소화하고 있다는 게 내부의 평가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국가통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허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행시 38기로 나이에 비해 늦게 공직생활을 시작한 최성욱(55) 통계데이터허브국장은 통계청의 몸집을 키운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09년 지방통계조직을 5개 지방통계청으로 광역화하는 작업을 도맡았다. 4급 서기관 또는 5급 사무관이 이끌던 12개 지방사무소를 2, 3급 인사가 지휘하는 지방통계청으로 개편했다. 일을 추진할 때 과감한 편이며 ‘아이디어 뱅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창의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은순현(54) 통계서비스정책관은 ‘얼리 어답터’로 최신 기술 동향에 관심이 많다. 정보화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탁월하다. 일반 국민들의 통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계로 찾은 살고 싶은 우리동네’, ‘나의 물가 체험하기’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개발했다. 축구를 잘하는 걸로 유명하다. 안형준(49) 경제통계국장은 2015년 통계데이터허브국이 신설된 뒤 첫 국장을 맡아 기틀을 닦았다. 민간빅데이터협의회를 꾸리고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통계청 직원 투표에서 3년 연속으로 ‘같이 일하고 싶은 관리자’로 뽑히는 등 덕장의 면모를 갖췄다.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최연옥(47) 사회통계국장은 재무부와 경제기획원이 재정경제원으로 합쳐진 1994년 통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부 정책결정 과정에서 통계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이라고 한다. 농업통계에 드론 등 원격탐사 기술을 적용하고 행정자료를 활용해 통계 정확성은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통계기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통계청의 유일한 여성 간부인 김현애 조사관리국장은 6급 경력채용 출신으로 지금 자리에 올랐다. 치밀하고 똑 부러진 성격으로 일할 때 빈틈이 없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차관급 이상 정무직 ‘영남 쏠림’

    9개 정부서 영남 출신 편중 극심 “지역대표성 지속적 관리 필요” 역대 정부에서 임명된 차관급 이상 정무직의 출신지역이 영남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들어 서울 출신이 많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통령과 정무직의 출신지 사이 상관관계를 어느정도 인정하더라도 극심한 지역 편중은 지역대표성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런 연구 결과는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리더십연구센터 주최로 열린 국가리더십포럼에서 나왔다. 최성주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와 강혜진 서울대 행정학 박사는 ‘정치적 임용과 탕평인사’ 연구에서 이승만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11개 정부의 국무총리, 장·차관, 청와대 차관급 이상 정무직 등 3140명을 대상으로 출신지를 조사했다. 분석 결과 영남 출신 정무직 비율은 이승만 정부와 김대중 정부를 제외하고 9개 정부의 정무직 인사에서 인구총조사상 전체 인구 중 영남 인구 비율보다 많았다. 특히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부 때는 영남 출신 비율이 이 지역 인구 비율보다 19.35~24.28% 포인트나 많아 ‘영남 편중’이 극심했다. 서울 출신의 경우 인구총조사에서 김영삼 정부까지 서울·경기·인천을 하나로 묶어 발표했기 때문에 김대중 정부부터 정확한 수치가 계산됐다. 그 결과 김대중 정부 때 서울 출신 정무직 비율이 서울 인구 비율보다 2.23% 포인트 많았지만, 노무현 정부(4.52% 포인트)와 이명박 정부(7.61% 포인트)를 지나 박근혜 정부 때 들어서는 14.91% 포인트나 급등했다. 정무직의 서울 출신 편중도가 점점 심화했다는 의미다. 호남 역시 김대중 정부부터 인구총조사에서 제주와 나누어 독자적인 인구가 발표됐다.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는 호남 출신 정무직 비율이 호남 인구 비율보다 각각 4.58% 포인트, 2.74% 포인트 높았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때는 각각 -7.58% 포인트, -10.84% 포인트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박근혜 정부만 따로 분석하면 서울 비중이 14.91% 포인트로 가장 높았고, 영남(4.7% 포인트)이 뒤를 이었다. 제주(-0.32%〃), 충청(-1.03%〃), 강원(-3.31%〃), 경기·인천(-4.12%〃) 등 이외의 지역은 모두 인구 비율에 비해 고위직 비율이 낮았다. 강 박사는 “지역 인구비율에 맞춰 정무직을 임용할 수는 없겠지만 특정 지역이 10% 포인트 이상 과다하거나 과소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역대표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싱글 공화국’… 30대 10명 중 4명은 미혼

    ‘싱글 공화국’… 30대 10명 중 4명은 미혼

    15년새 3배 늘어 36.3% 전 연령대에서 급증 추세 만혼 경향과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결혼하지 않은 인구가 크게 늘었다. 1995년에는 결혼 적령기로 보는 30대 청년 10명 중 1명 정도만 미혼이었지만 20년이 흐른 지난해에는 10명 중 4명이 미혼으로 조사됐다. 15세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미혼 인구 비율이 늘었다.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싱글 공화국’에 진입했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201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5년마다 나오는 인구주택센서스는 전국 20% 표본 가구를 뽑아 인구와 가구, 주거실태 등을 상세히 집계한다. 이 결과에 따르면 30대 미혼 인구 비율은 2000년 13.4%에서 지난해 36.3%로 1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미혼 인구 비율이 늘었는데 특히 30대가 7.1% 포인트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남성은 40대의 미혼 비율이 5년 동안 7.3% 포인트 증가한 18.2%로 나타났고, 여성은 30대 미혼 비율이 7.7% 포인트 증가한 28.1%로 조사됐다. 전체 남성의 미혼 비율은 36.0%로 여성(26.7%)보다 9.3% 포인트 높았다. 남성 미혼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해 이재원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출생 성비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많고, 보통 남성이 2~4살 어린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고려하면 혼인 적령기의 여성 인구가 감소한 것도 남성의 미혼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인 가구 중에는 미혼 가구가 228만 6000명(43.9%)으로 제일 많았다. 5년 전보다 44만 3000명(24.0%) 증가했다. 이어 사별(死別) 인구 145만 1000명(27.9%)과 이혼 인구 84만 5000명(16.2%) 순으로 1인 가구를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최병환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윤△미래인재정책과장 허재용△지능정보사회추진단 기획총괄팀장 권용현△지능정보사회추진단 산업육성팀장 최동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장 박철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홍종해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통계서비스기획과장 이명호△경제총조사과장 김대호◇서기관 승진△비서실장 김경희△통계정책과 원정연△빅데이터통계과 김혜련△서비스업동향과 양모승△농어업통계과 김정섭△인구총조사과 정남수 ■KBS △디지털서비스국장 박동욱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황의식(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겸직)△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김홍상△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김영훈△농업관측본부장 송미령△미래정책연구실장 한석호(FTA이행지원센터장 겸직)△경영지원실장 심긍섭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조윤홍△인터넷기반본부장 주용완△보안인증지원단장 지상호△인터넷기반단장 조준상△침해대응단장 황보성△개인정보기술단장 김호성△정보공유협력센터장 김정희△개인정보대응센터장 김주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래연구정책본부장 배광희△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김승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 문화융복합단장 이산호 ■인천시 ◇승진△인재개발원장 김경집△아동·청소년과장 백종학◇전보△확인평가담당관 정용원◇전입△경제산업국장 직무대리 김순호◇전출△강화군 정규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이현웅△농업기술원장 김학주 ■아시아타임즈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김승택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유혁△과학기술대학장(의용과학대학원장 겸임) 이흥식△학생처장 명노해△연구처장 임도선 ■이화여대 △교무처장(THE인재양성총괄본부장 겸임) 박정수△기획처장(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겸임) 김봉진△총무처장 최유미△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연구윤리센터장 겸임) 박석순 ■한양대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의료원장 최경화△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건립추진단장 최주원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장 김성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민경찬△미술원장 박인석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황대용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장 김정하△간호부장 조진경 ■건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원장 윤대성△이비인후과장 이종빈 ■한국화이자제약 △이사 이은미△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 대표 임소명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안전정책과장 이용석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감사담당관 박태희 ■외교부 ◇심의관급△기획재정담당관 양동한△운영지원담당관 이영근△다자경제기구과장 서상표△기후변화외교과장 권세중◇과장△해외언론담당관 안영기△정책분석담당관 이성환△정책공공외교담당관 조형화△감사담당관 남궁환△의전총괄담당관 정강△동북아1과장 이기성△동북아3과장 김상훈△동남아과장 조성관△서남아태평양과장 도광헌△아세안협력과장 권재환△한미안보협력과장 송시진△중동2과장 문병준△원자력외교담당관 하위영△개발정책과장 이규호△조약과장 이석주△재외동포과장 박종경△재외국민안전과장 박경식△영사서비스과장 권동석△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고경민△녹색환경외교과장 김남혁△북핵정책과장 이홍엽△평화체제과장 강영신△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송정혜△국립외교원 총무과장 곽태열◇팀장△인사운영팀장 이승범△동북아협력팀장 나용욱△공공외교총괄팀장 최광진△민족공동체해외협력팀장 김연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채용△외식산업진흥과장 이규민△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 강해은△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장 노영호◇과장급 공모 직위 채용△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동권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지역발전위원회 이성준◇과장급 <전보>△항공관제과장 김상수△항공교통센터장 정의헌△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근수<파견>△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관 박승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박승기△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종합민원사무소장 황호윤◇과장 전보△제도개선총괄과장 서재식△경제제도개선과장 김원영△민원조사기획과장 김인종△경찰민원과장 조덕현△도시수자원민원과장 홍철호△부패영향분석과장 이진석△공익심사정책과장 박혜경△사회복지심판과장 유현숙△서울종합민원사무소 민원신고심사과장 박문수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고기석 ■국민안전처 ◇서기관 승진△안길주 김영성 신일철 최영주 권혁두 조규석 이응범◇기술서기관 승진△김경희 류송 박성식 정우철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제교육협력관 전홍조 ■관세청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장웅요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임병권△통계정책과장 정동명△조사기획과장 송성헌△교육기획과장 류제정◇서기관 승진△대변인실 김문숙△기획재정담당관실 김미애△통계데이터기획과 박영옥△산업통계과 유호준△사회통계기획과 황해범△인구총조사과 이영보△교육기획과 김응하△연구기획실 유영호△안동사무소장 강계화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관측기반국장 이미선◇과장급 전보△국가기상위성센터장 김남욱△관측정책과장 이정환△예보기술분석과장 김용상△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전재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교육원장 권영의△평가심사실장 송민현△예산법무부장 정회진△해외운영안전실장 김은숙△아시아2부장 직무대리 정상훈 ■한국일보 ◇편집국△디지털뉴스부장 최연진△산업부장 박일근◇미래전략실△미래기획단장 송영웅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김호△보건대학원 부원장 이태진 ■부산대 △인문대학장 조강희△공과대학장 이석△약학대학장 정연진△나노과학기술대학장 정명영△간호대학장 황선경△법학전문대학원장 차정인△국제전문대학원장 이재우△교양교육원장 김회용△도서관장 이상금△미래인재개발원장 김석수△스포츠과학부장 권오륜 ■고려대 △관리처장 주진수 ■연세대 △윤리경영담당관 최중길△대학원 부원장 장용석△기획실 부실장 윤일구△교무처 부처장 이지연△입학처 부처장 장우동△연구처 부처장 조만호△국제처부처장 존프랭클△대학출판문화원장 손소영△체육위원장 이성철△공학원장 양현석△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배종윤△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손현철 ■동국대 △정각원장 강문선 ■서울과학기술대 △입학홍보본부장 엄인용△대외협력본부장 박익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대곤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사회과학연구소장 겸임) 이봉호△미래산업융합대학장(정보미디어대학장·컴퓨터과학연구소장·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겸임) 정민교△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미술대학장·조형연구소장 겸임) 이영화△기초교육원장(의사소통센터장 겸임) 김진영△보육교사교육원장 최석란 ■홍익대 △관리담당 부총장(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임) 황기연△교육대학원장(교육경영관리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김영화△문과대학장(교양교육원장 겸임) 김종규△과학기술대학장 지인호△기획처장(기록보존소장 겸임) 황병돈△입학관리본부장 임종태△정보전산원장 박준철△세종캠퍼스 기획관리처장 김중인△박물관장 전영백△홍대신문사 주간(영자신문사 주간·교육방송국장 겸임) 김성태△법제·감사실장 송시강△기획처 부처장 김지현△교무처 부처장(행정담당) 강봉석△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입학사정관실장 겸임) 전홍배△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남훈△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 한정희 ■IBK투자증권 ◇상무△구조화금융본부장 윤용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진△기획관리실 본부장 황길현△금융소비자보호실 본부장 김종만△금융기획부 본부장 임진우△공제관리부 본부장 김훈기△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박도형
  • “인구총조사 불응 과태료 검토”

    유경준 통계청장은 22일 “인구주택 총조사(센서스)에 아무 사유 없이 지속적으로 불응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통계법 규정대로 과태료를 부과할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치킨집으로 대표되는 국내 자영업자들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영업 통계를 연말까지 시범 작성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15 불륜 리포트] 男 “간통 경험 더 있을 것” 女 “생각보다 많아 충격”… 불륜보다 뜨거운 인터넷 반향

    우리 사회의 외도 실태를 다룬 서울신문의 특별기획 ‘2015 불륜 리포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4일 시리즈 1회 기사들이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오르자 모두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특히 ‘국내 기혼 남성 39.3%가 간통(성매매 포함)한 경험이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충격적’이라거나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등의 댓글이 많았다. 또 간통을 저지른 기혼자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 가운데 ‘가정에서 대접받지 못해 외도하는 사례도 많다’며 옹호하는 댓글도 일부 달려 논쟁이 붙기도 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설문에서 드러난 국내 기혼 남성의 간통률에 대해 ‘생각보다 높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남성 추정 네티즌들은 ‘솔직하게 답하지 않은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남성 간통 경험률이 50%를 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8월 21~23일 만 19~59세 전국 기혼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마크로밀엠브레인이 보유한 조사 패널 중 통계청의 2010년 인구총조사 자료를 기준 삼아 지역별 성·연령·기혼인구 비율에 맞춰 대상자를 무작위 추출해 온라인상에서 실시했다. 간통 여부 등 응답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묻는 문항이 많은 설문 특성상 솔직한 답변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화나 서면 설문 방식보다 신원이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 조사 방식을 택했다. 응답자의 직업은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표에 따라 ‘농업·어업·임업’, ‘자영업’, ‘판매·서비스직’, ‘경영·관리직’ 등 10개 직군으로 나눠 각 직군에 해당하는 직업과 직급의 예시를 알려주고 응답자에게 어느 직업을 가졌는지 물어 파악했다. 예컨대 경영·관리직에 속하는 대표 직업은 5급 이상 공무원과 학교장, 부장 이상 기업체 간부 등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대한민국 사상 첫 ‘여초 시대’ 열렸다

    대한민국 사상 첫 ‘여초 시대’ 열렸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더 길다. 이 때문에 노인인구가 많은 사회는 여성이 더 많은 현상이 나타난다. 한국사회도 이제 본격적인 ‘여초’(女超)시대에 돌입했다. 6일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올해 6월 말 현재 여성 인구는 2571만 5796명으로 남성 인구 2571만 5304명보다 492명이 더 많았다. 남녀격차는 7월 말에는 2645명, 8월 말에는 4804명으로 더 벌어졌다.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60년대 후반 이래 처음이다. 일제 강제동원이 극심했던 1944년 인구총조사 기준 남녀성비(여성 100명당 남성 숫자)가 99.38로 떨어진 때를 제외하고는 통계청 추계인구 기준으로도 1960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남녀 성비는 한 번도 10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남녀 비율 역전 현상은 고령화가 심해진 것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다. 아울러 출생성비 불균형이 완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1990년대에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가 최고 116.5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점차 낮아져 최근에는 105.3까지 낮아졌다. 1990년까지 계속된 출생성비 불균형으로 청·장년층에서는 남성이 많지만, 노인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여성이 남성 숫자를 추월하게 된 것이다. 고령화와 여초현상을 고려한다면 한국 사회는 앞으로 여성 독거노인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노인빈곤과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여초시대 진입… 고령화의 민낯

    여초시대 진입… 고령화의 민낯

    내년에 여성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남성을 앞지를 것이 확실시된다. 본격적인 ‘여초’(女超) 시대가 열리면서 인구구조에 대변혁이 올 것으로 보인다. 여성 인력 활용을 포함해 고용, 출산, 고령화 대책 등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여성인구 처음 남성 앞질러 23일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여성 인구는 2531만명으로 남성 인구 25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남아 선호 사상이 강했던 한국에서 남녀 인구의 역전은 1960년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이 5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인구총조사에서는 이미 2005년 여성 인구가 남성 인구를 추월했지만 이 통계는 ‘중복 인구’가 많아 국가별 공식 인구 통계로는 ‘추계인구’를 활용한다. 주된 원인은 저출산과 고령화다. 태어나는 아기는 아직까지 여아보다 남아가 많다. 하지만 여성의 평균수명이 남성보다 길어 나이가 들수록 여성 인구가 더 많아진다. 여기에 출산율 자체가 세계 꼴찌 수준을 맴돌다 보니 전체 여성 인구가 남성을 추월하기에 이른 것이다. ●‘고령사회’ 노동층 감소대책 시급 더 심각한 점은 고령 인구(65세 이상)가 유소년 인구(0~14세)를 추월하는 데 있다. 올해 639만명인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017년 712만명이 되는데, 이는 유소년 인구(684만명)보다 많다. 경제활동의 축인 25~49세 인구는 2010년 2043만명에서 2015년 1940만명, 2019년 1884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계됐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국가경제 측면에서 ‘재앙’에 가깝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먹여 살려야 할 사람은 느는데 일할 사람은 줄기 때문이다. 이는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약화로 실질성장률이 올 3.6%에서 2060년 0.8%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늙어가는 한국 사회’의 성장률 하락과 재정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외국인·여성·노인 인력 활용과 출산율 제고 등에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전광희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4대강 사업 등에 쏟아부은 정도의 재원을 저출산 해결에 투입하는 식의 파격적인 지원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는 “고령사회 대비 재원 마련을 위해 대기업과 부유층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재원이 더 필요하면 서민·중산층에 대한 증세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세종시는 ‘都農혼합’

    올 7월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65세 이상 노인들도 많지만 20대 젊은이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전형적인 농촌이지만 고려대·홍익대 지방 캠퍼스가 있는 조치원읍이 한 행정구역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9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0년 기준 세종시의 인구·주택·농업’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인구는 9만 2000명이다. 특히 5세 단위로 보면 대학생 연령인 20~24세가 8.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40~44세 비중이 8.7%로 가장 높은 것과 다르다. 65세 이상 고령자 비중도 전국 평균은 11.5%였으나 세종시는 17.3%였다. 혼인 상태도 전국 평균과 견줘 미혼 비율이 2.0% 포인트, 사별이 2.2% 포인트씩 높았다. 조치원읍 대학 지역과 나머지 농촌 지역의 특색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세종시 가구는 단독주택 거주 비중이 57.1%로 전국(39.6%)보다 높았다. 아파트 거주는 36.8%로 전국(47.1%)보다 낮았다. 특히 주택의 건축연도를 보면 전국은 연간 1.5~3%씩 건축이 이뤄졌지만 세종시는 2008년에 집중적으로 9.3%의 주택이 지어졌고 아파트는 2008년에만 19.9%가 지어졌다. 김형석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이번 통계는 앞으로 세종시 출범과 정부 부처 이전에 따른 인구·가구·주택의 변화 정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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