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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렌드·드림랜드­워터파크/제철 만난 「물의 나라」

    경기도 용인 애버랜드의 캐리비언베이는 국내 워터파크의 원조. 지난 4월5일부터 실내 풀장과 유수풀의 일부를 운영해오다 지난 1일부터 실외 인공파도풀,슬라이드,샌디풀 등 야외시설도 오픈,본격적인 고객유인 작전에 나섰다. 우선 음수대와 파라솔을 대폭 늘렸고 안내판을 각 지역에 맞게 재정비,손님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비치 발리볼장옆 피크닉지역에는 다양한 오락을 즐길수 있는 카니발장을 설치했다. 특히 수영장내에 시계가 없어 시간을 알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시계를 설치했다.대형시계는 카리브해 풍의 디자인으로 고풍적인 맛을 느끼게 하는데 원내에서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도록 높은 위치의 벽에 4∼5개 설치했다. 또 모험놀이풀에는 대형 해골바가지속의 물이 폭포처럼 떨어지는 시점을 알려주는 카운트 다운 시계를 보안,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최고 2m높이의 인공파도풀에서 펼치는 제트스키쇼와 서핑쇼,25m높이에서 펼치는 하이 다이빙쇼와 코믹 버드맨쇼 그리고 폴리네시안 민속공연 및 통기타 DJ쇼 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들을 펼친다. 개장시간은 평일에는 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5시30분까지,토·휴일에는 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7시까지.이용요금은 7월19일까지는 대인 1만9천원,소인 1만2천원,8월25일까지는 대인 2만7천원,소인 1만6천원이다. 교통편은 서울에서는 남부터미널 맞은편에서 좌석버스 500­1번,수역역에서는 시내버스 66번,좌석버스 600번,성남·분당에서는 시내버스 67번,좌석버스 670번을 이용하면 된다.승용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영동고속도로,마성 톨게이트를 거치면 에버랜드 팻말이 나온다. ◎ 서울 강북구 번동 드림랜드 야외수영장이 오는 15일 문을 연다.1만여평의 이 수영장은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있어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기에 적격이다. 수영장은 대형 맘모스풀,정규풀,유아풀 3개가 있다.맘모스풀은 가로 세로가 70m×30m이며 정규풀은 50m×25m,유아풀은 25m×9m이다.스릴만점인 3단식 6레인의 물미끄럼틀 「하이 슬라이더」도 갖춰져 있어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수영장 주변에는 조금만 야산이 있어 수영을 하다 지치면 숲속에서 휴식을 즐길수 있다.울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통나무 썬텐장도 다시 문을 연다.2층으로 된 통나무위에서 일광욕을 하는 것인데 지난해에는 예약을 받아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200∼3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썬텐장 이용요금은 별도다. 올해는 또 캘리포니아산 천연 미네럴 머드를 이용한 진흙 마사지장을 오픈할 예정이다.나무로 만든 집에서 미용효과에 탁월한 진흙 마사지를 하는 것인데 여성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림랜드 가는 길은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경우 시내버스는 34,34­1,32,161번,좌석버스는 731번이 있다.지하철은 4호선 수유역과 1호선 석계역에서 내리면 마을버스와 연결되며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미아삼거리에서 월계동방면으로 3분정도 가면 된다. 수영장 입장료는 어른 3천100원,중고생 2천800원,어린이 2천420원이다.수영장에 들어가려면 공원 입장료를 따로 내야 하는데 공원 입장료는 어른 1천100원,중고생 900원,어린이 700원이다.
  • 미 올랜도시 「워터파크」/인공파도·흘러가는 풀 “환상적”

    ◎90초마다 대형파도 출렁… 육지서 바닷가 만끽/잠수장비 빌리면 누구나 수중세계 감상 가능/국내서도 용인자연농원에 「워터파크」개장 서둘러 세계 최대의 전천후 휴양지인 미국 플로리다. 맑은 햇살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연중 평균 기온이 섭씨 22도를 오르내려 천혜의 관광 명소로 이름 높다.미국인은 물론 유럽과 일본,한국 등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4계절 붐비는 곳이다. 플로리다에는 자연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도 많지만 신기하고 놀라운 최첨단 놀이 시설을 즐기려는 사람도 많다. 플로리다반도 중심부에 위치한 올랜도가 그곳이다.NBA(미국프로농구)「매직」으로도 유명한 올랜도에는 디즈니월드를 비롯한 수십개의 테마공원이 어린이를 꿈의 나라로,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올랜도의 수많은 놀이공원의 하나가 물을 테마로한 「워터파크」이다.이같은 물놀이 시설은 국내(자연농원)에서도 곧 선보이게 된다. 특히 「풍랑을 만나 흘러들어온 무인도」를 주제로 한 「타이푼 라군」(Typoon Lagoon)이 장관이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난파된 범선 한척이 인공산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린 채 기적소리와 함께 배 중앙에서 하늘로 물줄기를 뿜으며 주제를 상징하고 있다. 중앙의 인공 대형 파도풀은 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준다.세계 최대 높이인 1.2m,2.4m 2종류의 파도가 90초 간격으로 거세게 일어나 수영객들을 덮친다.수영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목청껏 질러댄다.안전사고에 대비,안전요원은 물론 인공 파도를 즉시 멈출 수 있는 비상스위치도 갖춰져 있다. 파도풀 주위로는 6백40m길이의 유수풀이 있다.튜브를 타고 있으면 흐르는 물을 따라 떠내려간다. 공원 오른쪽에 자리한 폐잠수함도 볼거리. 녹슨 철판,수북한 먼지도 정겹지만 창밖에 펼쳐진 화려한 고기떼와 「조스」의 수중세계는 환상적이다. 스노클링과 잠수조끼를 빌려 직접 물속으로 들어 갈 수도 있다.입장료 3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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