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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신준수, ‘짜릿한 익스트림 쾌감’

    [NTN포토] 신준수, ‘짜릿한 익스트림 쾌감’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신준수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JIAN 2010 PICO WAKEBOARD STOCK’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PICO와 서울시 국민 생활체육 협의회, ㈜온게임네트워크가 함께 주최하며 우승팀에게 총 상금 3,000만원이 돌아간다. 프로, 아마추어, 시니어, 트램블린 등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말 타고 싶으신 분~ 14일 임자도 ‘해변 말축제’

    드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전남 신안군 임자도 해변에서 ‘해변 말(馬) 축제’가 열린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임자도 국제해변승마장에서 경주마 등 말 60여마리와 승마 동호인,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해변 말 축제를 연다. 축제엔 5㎞ 크로스컨트리 대회인 ‘제1회 I(아이)컵 승마대회’와 애마 콘테스트, 호스서핑 등이 준비됐다. 또 말 사진 촬영 대회와 무료 승마 체험 등도 이어진다. ‘I(아이)컵 승마대회’는 백사장, 물가, 장애물 등으로 특별 설계된 5㎞의 코스를 말을 타고 달려 순위를 겨루는 행사로 모두 50팀이 출전한다. 예선에서 6팀, 패자부활전을 통과한 6팀 등 총 12팀이 결선에 진출해 1위에는 골드트로피를, 2위부터 6위까지는 40만~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특히 시범종목으로 진행하는 호스서핑은 말이 모터보트를 대신해 물위의 서퍼를 끌어주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된다. 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긴 임자도 해변을 승마코스로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월드컵 때문에 일어난 100시간 전쟁 ‘실화’

    월드컵 때문에 일어난 100시간 전쟁 ‘실화’

    월드컵 때문에 일어났던 전쟁 이야기가 이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Extreme Surprise)에서는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4일 동안 벌어진 100시간 전쟁에 얽힌 사연이 공개됐다. 멕시코 월드컵을 앞둔 1969년 발발한 100시간 전쟁으로 1만 7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 15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이 전쟁이 벌어진 이유는 축구 때문. 월드컵 본선에 한 번도 진출하지 못한 엘살바도르, 온두라스가 본선 진출을 두고 홈앤드어웨이 방침에 따라 1차전은 온두라스에서 2차전은 엘살바도르에서 대결을 벌였다. 온두라스 1차전에서는 1:0으로 온두라스가 승리했다. 온두라스는 축제 분위기 였으나 엘살바도르 선수들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왜냐하면 경기 전날 밤 온두라스 응원단이 엘살바도르 선수단 숙소 앞에 몰려 시끄러운 방해 공작을 펼쳐 선수들은 한숨도 자지 못한 채 경기에 임했던 것. 거기에 엘살바도르의 패배에 충격을 받은 소녀가 권총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엘살바도르는 온두라스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엘살바도르 2차전에서 시민들은 복수를 위해 온두라스 선수들 숙소 앞에서 창문을 깨고 죽은 쥐를 던졌다. 이에 온두라스 방송단은 엘살바도르 비하 멘트를 쏟아냈다. 이에 흥분한 엘살바도르 관중들이 폭력을 행사해 수십 명의 사상자 발생했다. 경기는 엘살바도르의 승리. 이에 온두라스에 거주하는 엘살바도르 인들을 상대로 테러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었다. 두 국가는 단교를 선언했다. 1차전 경기 이후 보름만의 일이다. 두 국가가 1승 1패의 무승부이기에 멕시코에서 3차전이 진행됐다. 멕시코 정부는 경비를 철저하게 세웠고 이 경기는 관중들보다 경찰들이 더 많은 경기로 기록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수들은 집단 격투를 방불케 하는 폭력적인 경기 펼쳤다. 90분간의 혈전 끝. 2:2 무승부로 연장전이 이어졌다. 경기는 더 치열해졌다. 연장 12분. 엘살바도르 로드리게스가 결승 골을 터뜨렸다. 축구전쟁의 시작이었다. 양국 간 감정이 더욱 악화돼 온두라스에서는 엘살바도르 인들에 대한 무차별적 테러가 악화됐다. 수십 명 죽고 이천만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가 있었다.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4일 동안 100시간 전쟁 결과 1만 7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 15만 명의 사람들이 살 곳을 잃고 말았다. 한편, 이일로 엘살바도르는 주변국들과의 무역이 끊기면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온두라스는 국토의 일부가 초토화되는 상황이 일어났다. 사진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율, ‘감기몸살’ 딛고 ‘상암동 응원녀’ 등극?

    김하율, ‘감기몸살’ 딛고 ‘상암동 응원녀’ 등극?

    ‘상암동 응원녀’라는 별칭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 김하율이 미니홈피를 통해 감기 몸살에 걸린 사실을 전했다.김하율은 지난 17일 최종 수정한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감기 몸살’이라는 문구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의 이모티콘을 새겨 넣어 최근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함을 팬과 네티즌들에게 알렸다.앞서 김하율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한 차례씩 메인화면 사진을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 몸살’이라는 문구는 변경하지 않아 그녀를 월드컵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지난 16일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 당시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김하율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지난 10일부터 최근까지 “얼른 감기가 나았으면 좋겠다”, “아프지 마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상암동 응원녀가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주식으로 치면 상한가” 등의 반응을 통해 그녀를 추켜세웠다.한편 김하율은 1986년생으로 대덕대학 엔터테인먼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디카모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지난 2008년 서울 오토살롱 레이싱모델 익스트림 포토 페스티벌을 포함한 다수 행사에서 뛰어난 미모와 매끈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사진 = ‘디카모델’ 홈페이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셰르파들 에베레스트 대청소

    수많은 등반객들로 인해 오염되고 있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8m) 정화를 위해 현지 셰르파(등반 도우미)들이 목숨을 건 ‘청소 원정’에 나서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에베레스트 등정 경험이 있는 20명의 셰르파가 ‘익스트림 에베레스트 원정 2010’ 캠페인에 따라 5월1일부터 등반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의 목표는 이른바 ‘죽음의 구간’으로 불리는 사우스콜 지역(해발 7981m)에서 정상 사이에 버려진 빈 산소통과 가스통, 텐트, 로프 등 각종 등반 쓰레기(3t 분량)를 수거하고 그동안 수습되지 못한 채 얼어 있는 등반객 시신 중 최소 5구 이상을 회수하는 것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TG삼보, 6코어 CPU 탑재 데스크톱 PC 출시

    TG삼보, 6코어 CPU 탑재 데스크톱 PC 출시

    TG삼보컴퓨터는 인텔의 헥사코어 CPU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데스크톱 ‘드림시스 P7’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시스 P7은 국내 최초로 6개의 코어가 장착된 인텔 i7 익스트림 CPU를 채택했다. 또 4개의 SATA 포트를 지원, 최대 2테라바이트(TB)의 하드디스크(HDD) 용량을 지원하며 서버 등에 적용되는 레이드(RAID)기술을 통해 HDD 활용성과 데이터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엔비디아 GTS 250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으며 듀얼 VGA카드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TG삼보는 드림시스 P7의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e스포츠 경기장인 ‘TG삼보 e-스타디움’에서 ‘몬스터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드림시스 P7 10대가 설치돼 있다. TG삼보는 드림시스 P7 출시를 기념해 TG삼보 홈페이지(www.trigem.com)와 다나와(www.danawa.com)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한컴오피스2010’으로 무상업드레이드가 가능한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320GB외장하드, ‘7종 기프트셋’ 등을 제공한다. 사진= TG삼보컴퓨터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수스 노트북,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아수스 노트북,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아수스는 자사 노트북과 PC 메인보드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커머셜 시리즈 노트북과 ‘Eee PC 시쉘(Seashell) 1015’ㆍEee PC 초슬림 시리즈 넷북, ‘리퍼블릭 오브 게이머즈 램피지 III 익스트림 메인보드(Republic of Gamers Rampage III Extreme motherboard)’ 등이다. 아수스는 이들 제품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1만2000여개의 출품작을 제치고 본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토니 챈 아수스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 부사장 겸 부의장은 “아수스는 다양한 문화권의 100명의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디자인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아수스는 항상 소비자들의 디자인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아수스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국내 첫 자전거 장애물경주

    ‘20인치 두 바퀴로 펼쳐지는 익스트림의 최고를 느껴라.’ 자전거 장애물경주(BMX)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다. 대한사이클연맹과 크라운-해태제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0 크라운-해태 국제BMX대회’가 17일 서울 한강 광나루지구 자전거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의 공인을 받았으며,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리스 스톰버그(라트비아), 세계 챔피언 자비어 콜롬보(아르헨티나) 등 국내외 1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레이싱과 프리스타일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진다. BMX는 바이시클 모터크로스(Bicycle Motocross)의 약자로 자전거 장애물경주를 뜻한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첫 공식경기가 열렸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레이싱은 비포장 장애물경기장에서 8명씩 나선 뒤 내리막을 달리며 여러 개의 장애물과 급커브를 통과한다. 프리스타일은 자전거를 타고 묘기를 부리는 종목으로 난이도·예술성·완성도로 승부를 가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지구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풍성

    지구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풍성

    퀴즈 하나. 오는 22일은 무슨 날일까.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딩동댕~.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22일 2000만명에 이르는 환경운동가들이 대규모 자연보호 운동을 펼치며 집회를 연 날을 기념하고 있다. 1990년 미국 환경보호단체들이 세계 150여개국에 지구의 날 행사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지구의 날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지 않더라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징후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빙하는 녹아내리고, 만년설도 줄어들었다. 이곳저곳에서 대형 지진이 일어난다. 쓰나미와 허리케인이 습격한다. 다큐멘터리 전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은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짚어 보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2일부터 23일까지 월~금요일 오후 11시 지구의 생태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12편을 방송한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세 편을 연속 방영한다. 녹아내리는 빙하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6m나 상승한 세상을 상상해 보는 ‘멜트다운’(12일), 빙하가 사라져 위기에 빠진 북극을 조명한 ‘익스트림 아이스’(14일), 1만 8000년 전 결빙기가 끝나며 급격한 기후 변화가 일어났던 과거를 살펴보는 ‘아이스 에이지 멜트다운’(19일), 알래스카에서 남극까지 빙하가 녹는 속도와 범위를 살펴본 ‘글래셔 멜트다운’(23일) 등이다. 이누이 에스키모족(16일)과 북극곰(19일)의 삶도 만나 볼 수 있다. 우울한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22일에는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빙하기에 형성됐으며 장장 1500㎞에 이르는 해저 미로인 바하마 블루홀을 탐험하는 ‘다이빙 더 라비린스’, 다이버들의 성지인 남태평양 타이티섬 인근 산호초를 조명한 ‘샤크 에덴’,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 해변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어와 가오리가 모이는 곳으로 꼽히는 알리왈 숄을 들여다본 ‘언더 워터 오아시스’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96세 노인, 216m 다리에서 번지점프 성공

    96세 노인, 216m 다리에서 번지점프 성공

    100세를 바라보는 노인이 번지점프를 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에서다. 노익장을 과시한 주인공은 올해 96세 남아공 할아버지 모흐르 키트. 그는 6일(현지시간) 블로크란스 리버 브리지에서 고무줄에 몸을 묶고 난간에서 뛰어내렸다. 멋진 번지점프 성공. 블로크란스 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다. 216m 높이에서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할아버지는 번지점프에 성공한 후 “(스릴을 오래 즐기고 싶었는데) 너무 짧은 순간이었다.”고 아쉬워했다. 에페통신 등 외신은 “딸과 손녀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할아버지가 멋지게 번지점프에 성공한 후 고무줄을 풀면서 이처럼 아쉬움을 토로했다.”며 “남아공 관계기관 담당자가 그의 번지점프 장면을 지켜보고 기록을 공인했다.”고 전했다. 할아버지가 모험을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흠뻑 빠진 건 팔순을 넘겨서다. 이때부터 급류타기, 낙하산 등을 즐겨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현장 행정] 도봉구 지하철역 중심 관광벨트 추진

    도봉산 관광브랜드화, 둘리테마마을 조성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도봉구가 지하철역을 거점으로 한 관광명소 개발에 나선다. 31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역을 통과하는 6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서울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가꿔가기로 했다. 도봉구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7호선이 지나간다. 녹천·창동·방학·도봉·도봉산·쌍문역이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21세기는 고부가가치 산업 중 하나인 ‘관광’이 주목받을 것”이라면서 “구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지역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창동역은 1·4호선 환승역으로 지역 교통의 중심. 2011년 완공되는 민자역사는 지하 2층~지상 8층으로 롯데시네마 9개 상영관과 의류상가, 전자상가 등이 들어서 강북 최대 규모의 쇼핑몰과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게 된다. 또 2013년 인근 창동열린극장 부지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3022석)의 절반 정도인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중공연장, 어린이 전용 공연장(300석), 창작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공연장’이 문을 연다. 따라서 구는 창동역이 문화와 쇼핑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녹천역에 인조잔디구장이 있는 창골운동장과 도봉문화정보센터, 방학역에 행정기관과 경전철의 시작역, 도봉역에 북부지방법원과 북부지방검찰청 등이 들어선다. 도봉산역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서울창포원과 대한민국 명산인 도봉산이 자리잡고 있다. 도봉산역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역으로 도봉산 생태하천과 수변무대, 만남의 광장 등이 있다. 또 5만 2417㎡의 서울창포원은 창포꽃이 피는 5월이면 서울에서 보기 힘든 창포꽃이 가득한 장관을 연출한다. 구는 현재 공사 중인 창포원과 도봉산을 연결하는 전망육교가 완성되면 도봉산과 창포원을 하나로 묶는 관광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옛 선비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던 도봉산역 주변의 도봉서원도 좋은 볼거리다. 구는 2014년 번지점프와 비슷한 플라잉 에코 어드벤처 파크와 산림 테라피단지가 조성되면 도봉산역을 익스트림 스포츠와 휴식의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2014년에는 쌍문역에 둘리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아기공룡 둘리를 테마로 한 공원으로 둘리 뮤지엄, 둘리 스토리공원과 테마거리, 미니어처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세대공감] 방콕·방랑족… 너무 다르지만 함께 하면 재미 두배

    [세대공감] 방콕·방랑족… 너무 다르지만 함께 하면 재미 두배

    모처럼의 휴일 아침, 아버지는 일찍 일어나 산행에 나선다. 아들은 전날 스키를 탄 뒤 피로가 풀리지 않은 듯 이불에서 나오질 않는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려 하지만 아들은 바둑에 하품을 한다. 대신 아들은 아버지에게 스타크래프트가 더 재밌다고 열심히 설명한다. 아버지는 낯선 동네에 온 것처럼 스타크래프트에 어리둥절해한다. 세대마다 관심사가 달라 취미도 다르다. 간혹 같은 취미를 공유한 세대도 있지만. 여가를 즐기는 취미를 통해 세대공감의 가능성을 찾아보자. ●부부가 함께 하는 중년의 취미 인천에 사는 이강원(52)·김광미(49)씨는 산행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부부다. 봄이 오고 기온이 오르자 이들은 옷장을 열고 가벼운 등산복을 꺼내 입고 주말 산행을 시작했다. 남편 이씨의 취미는 원래 바다낚시였다. 가끔 쉬는 날이라도 생기면 이씨는 주로 친구들과 인천에서 배를 타고 먼 바다로 나가 낚시를 했다. 부인 김씨로서는 남편의 취미를 함께 하기가 쉽지 않았음은 당연했다. 시간도 맞지 않았다.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은 재작년 남편이 디스크 수술을 받으면서부터. 이후로 부부는 인천 근교에 있는 승학산·연경산·계양산 등을 함께 다니기로 했다. 무리할 필요도 없고 건강도 회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아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매주 토요일 함께 등산가는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수(45)씨는 1년째 색소폰을 불고 있다. 과거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색소폰을 불던 남자 주인공을 따라하는 것 아니냐는 자녀의 놀림에도 홍씨는 색소폰에 푹 빠졌다. 초반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일을 마치고 학원에 가서 색소폰 연주 법을 배웠다. 집에서 색소폰 연습을 하기 위해 방에 방음시설도 했다. 옷과 잡동사니 등을 보관하는 작은 방에 계란판과 스펀지 등을 구해 벽에 둘러가며 붙여 놓았다.스스로 만든 방음벽이다. 홍씨가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우연한 기회에 중고 색소폰이 손에 들어왔기 때문. 이전까지는 색소폰을 포함해 악기 다루는 법을 전혀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그러다가 친척 중 한 명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색소폰을 홍씨에게 주었고, 이왕 악기가 생긴 김에 본격적으로 배워보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부인의 적극적인 지지로 학원까지 다니게 됐다. 홍씨는 “내가 처음에 색소폰을 배우게 된 것은 모두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지만 지금은 악기 연주에 큰 즐거움과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원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을 때의 ‘깊은 울림’에 매력을 느껴 지금도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가족들을 상대로, 혹은 혼자 방에서 연주를 즐긴다고 한다. ●아버지와 함께 스타크래프트를? 대학생 노모(21)씨의 취미는 ‘국민 게임’ 스타크래프트다. “왜 게임이 취미냐.”고 묻는다면 그 질문이 더 이상하다는 것이 노씨의 반응이다. 노씨의 불만은 텔레비전으로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채널권을 아버지가 독점하기 때문이다. 집에 한 대밖에 없는 TV인데 아버지는 늘 바둑 채널만을 보곤 한다. 노씨가 좋아하는 스타크래프트 경기 생중계 방송을 보려고 하면 아버지는 노씨가 보기에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바둑 방송만 보고 있었다. 그럴 때면 노씨는 조금 답답하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중계방송을 볼 수밖에 없었다. 하루는 게임 채널을 일부러 틀어놓고 아버지에게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설명했다. 만약 아버지가 스타크래프트에 흥미를 느낀다면 편하게 아버지와 함께 게임 생중계를 볼 수 있으리란 계산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실패였다. 테란·마린·저그·히드라 등 게임 속 각종 용어를 설명할수록 아버지의 얼굴에는 지루함이 더해졌다. 노씨는 “입장을 바꿔 생각해도 아버지 세대가 스타크래프트를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 아니겠냐.”며 “아버지의 바둑 책을 보면서 차라리 함께 바둑 채널을 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가 컴퓨터 게임이나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취미만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강일두(30)씨의 취미는 낚시다. 토·일요일 중 하루만을 쉬는 강씨는 주말이면 곧장 차를 몰고 낚시터로 향한다. 정해진 곳은 없다. 강원 홍천, 경기 양평 등 이름난 낚시터부터 각종 지방하천 등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강씨는 다른 낚시꾼들처럼 물고기 크기라든지 수에 집착하지 않는다. 강씨에게 낚시터는 말 그대로 휴식처다. 보통 낚시터에서는 바늘에 걸린 물고기가 힘차게 버티면 “누가 이기나 해보자.” “얼굴을 보고야 말겠다.”는 식의 투지 넘치는 외침이 공중에 맴돌기 마련이지만 강씨는 그냥 낚싯대를 잡는 정도다. 물고기가 걸려와도 다시 다 놔주고 돌아온다. 강씨는 “매운탕 끓여 먹자고 낚시하는 건 아니니까요.”라며 피식 웃고 만다. ●모녀세대가 함께 산으로 가족이 함께 취미를 즐기는 경우도 많다. 대학생 송민지(23)씨는 어머니와 봄 산행에 오르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어머니 장효숙(50)씨도 “동호회 사람들하고만 다니다가 딸 민지하고 다녀 보니 훨씬 재밌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다. 송씨는 원래 등산에 취미가 없었다. 학교를 마치면 친구들과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휴일이면 집에 틀어박혀 ‘미드’를 보는 게 취미생활 전부였다. 송씨는 매주 일요일 아침 등산복을 입고 신발끈을 조여매는 어머니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타는 게 너무 촌스럽게 보였어요.” 어머니가 몇 번이고 같이 가자며 채근했지만, 송씨는 꿈쩍도 안 했다. 그러던 송씨는 지난해 여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미친 척하고’ 어머니의 산행에 따라나섰다. 방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져서 견딜 수 없었던 탓이다. 익숙지 않은 산길이라 넘어지기도 하고 숨도 찼지만 송씨는 힘을 냈다. “이 바위만 넘자. 저 고개만 오르자.” 이를 악물고 올라서 내려다본 산 아래 경치에 숨통이 확 틔었다. “헤어진 남자친구고 뭐고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그냥 내가 내 힘만으로 올라왔다는 게 너무 기분 좋았어요.” 장씨는 활짝 웃는 딸의 얼굴을 보고는 “이제부터는 엄마하고 같이 다니자.”고 권했고, 송씨는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모녀 간에 처음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순간이었다. 장씨는 “딸이 좋아하는 건 내가 전혀 모르겠고, 내가 좋아하는 건 딸이 지루해했는데 등산은 아니었다.”면서 “다시 산에 올라 소리도 지르고 겨우내 쌓인 스트레스도 풀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안석기자 윤샘이나 수습기자 ccto@seoul.co.kr
  • 스마트폰만 대접받는 세상? 진화하는 일반폰도 내게 딱

    스마트폰만 대접받는 세상? 진화하는 일반폰도 내게 딱

    직장인 신은정(32)씨는 최근 2년 동안 쓰던 휴대전화를 얼마전에 바꿨다.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를 골랐다.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쓸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씨는 “스마트폰을 목놓아 기다리던 여동생도 막상 사고 나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걸 보니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 가며 비싼 스마트폰을 쓸 이유가 사라졌다.”면서 “차라리 내 눈높이에 맞는 일반 휴대전화가 오히려 편하다.”고 말했다. ‘미래의 휴대전화’로 불리는 스마트폰 열풍 속에서도 여전히 일반 휴대전화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일반 휴대전화들은 인터넷 접속은 물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스마트폰 못지않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기능을 갖추거나 쓰임새별로 특화된 휴대전화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빵빵한 무선랜… 대기화면서 검색 최근 출시되는 일반 휴대전화들의 면면을 보면 스마트폰만큼 똑똑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내려받지 않는 이상, 다루기 어렵고 비싼 스마트폰을 구입할 이유가 그리 크지 않다. 물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높아졌다. 이에 맞춰 제조사들도 스마트폰만큼 ‘진화’한 일반 휴대전화를 내놓고 있다. 국내에서 최근 출시된 대표적인 ‘스마트폰급’ 휴대전화는 LG전자의 ‘맥스’. 무선랜(와이파이)을 통한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제품 하단에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 마우스’를 갖춰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지도 등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대기 화면에 배치해 따로 콘텐츠를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국내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 1기가헤르츠(G㎐)의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등 하드웨어 성능도 웬만한 스마트폰 못지않다. PC와 휴대전화를 무선랜으로 연결하는 ‘에어싱크’ 기능도 일반 휴대전화에 적용되고 있다.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미니’는 PC에서 검색하던 웹사이트 화면을 모바일로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다. 반대로 PC에 입력한 일정이나 휴대전화 번호 등을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도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휴대전화에도 조만간 에어싱크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메일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푸시 이메일이나 SNS 서비스도 일반 휴대전화의 진화를 이끄는 기능이다. ●고화질 3D화면 입체감 만끽 특정 영역에서는 스마트폰보다 더 ‘똑똑한’ 일반 휴대전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아몰레드 빔’은 프로젝터를 탑재한 휴대전화이다. 여행 도중 가족들과 함께 흰 벽면을 통해 영화를 보거나 그림자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3.3인치 WVGA 능동형 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도 채용, 더욱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모래 막아주고 온도변화에도 강해 3차원(3D) 입체영상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고화질의 3D 화면을 볼 수 있는 삼성전자 ‘아몰레드 3D’도 이달 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3D 가속칩을 탑재, 더 높은 입체감과 빠른 재생 속도로 3D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지상파 DMB와 위성 DMB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 DMB 기능과 손가락 하나로 이미지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원핑거줌’ 등의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 ‘애니콜 익스트림’은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특화된 기기다. 파손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외관이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데다 모래바람이나 소나기 속에서도 끄떡없게 설계됐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50도까지 온도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전자 나침반과 고도계, 만보기, SOS 기능도 갖췄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프로급취미] 레포츠 접수한 스타들

    [★프로급취미] 레포츠 접수한 스타들

    ”스타들은 특별한 프로급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다.” 현대 생활에 있어서 스타들도 프로급 취미 중 운동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연예 스타들은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의 부족 등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에 노출 될 위험이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연예인들에게 계획적인 운동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아무 의미나 생각 없이 반복되는 운동은 능률 저하로 나타나고 오히려 신체 스트레스에 무리를 주게 된다. 그래서 바쁜 생활 속에서 남다른 여가 생활인 특히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스타들의 프로급 취미 레포츠를 알아보자. ◆ 너희가 철인3종경기를 아는가? 송일국 탤런트 송일국은 스키, 검도, 골프, 수영 등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만능 스포츠 마니아다. 그 와중에도 철인3종경기를 자주 출전 하는 것으로 유명 하다. 2004년 국내 대회에 처음 출전 이후 대회 마다 자주 모습을 비추며 지난해 2번의 경기를 뛰었다. 또한 송일국은 한국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고 40~50km씩 달리기와 골프, 헬스, 등산과 MTB로 꾸준하게 건강을 다지고 있다. 송일국이 출전한 철인3종경기는 평소 2시간 35분대 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완주하는 것으로 “마라톤 하프코스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이라면 누구라도 도전 가능하다.”고 전했었다. 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 모두 유산소 운동으로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송일국은 전한다. 특히 지난해 통영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월드챔피언십대회에 모델 최지호와 조성일 등 함께 릴레이를 펼친 바 있다. ◆ 스노보드 마니아 김동현 추운 겨울 설원을 활공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당연 ‘스노보드’이다. 2010연예인스노보드대회가 올해 초반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김혜수의 동생인 탤런트 김동현은 스노보드 마니아일 정도로 연예인 스노보드 동호회를 직접 심바팀을 결성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들 심바팀 멤버 구성은 구피 이승광, 배우 이종원, 최은주, 강래연, 최지나, 김가연 등 겨울 레포츠에 빠진 연예인들이다. 김동현은 지난달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벨리 하프파이프 코스에서 개최된 ‘하이원 스카이 오픈 2010’(High 1 SKY open 2010) 아마추어 스키·스노보드 결승전 대회에 참석해 멋진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23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0연예인스노보드대회 100여 미터의 메가그린 슬로프에서 안타깝게도 남자부 우승이 유력했던 김동현이 넘어지는 바람에 랩퍼 빅머니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 이승광은 2위를 수상했었다. 스노보드 관계자는 “김동현은 스노보드 라이딩은 최고다.”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수준급의 기술을 선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도 “김동현은 스노보드이외 즐기는 레포츠는 없다.”며 “겨울에 스케줄 없을 때는 늘 스키장을 찾아 즐기는 것 이상이다.”고 말했다. ◆ 카레이서인가? 파일럿인가? 이화선 여기에 익스트림 아찔(?) 스포츠를 레저로 즐기는 사람은 또 있다.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이화선(30)이 바로 그 인물이다. 그녀는 지난 2004년 카레이싱을 시작해 최근 ‘CJ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00클래스에서 시즌 2위 성적 기록하는 쾌거를 일궜다. 연예인 카레이싱 스타군단은이세창과 이승환, 리아, 이동훈, 류시원, 김진표, 2007년 한국모터스포츠대상 CJ레이스챔피언십 최우수선수상을 탄 배우 안재모 등 취미를 떠나 프로카레이서로 전향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화선의 다른 점은 육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레저 매력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경비행기 자격증에도 도전 중인 것. 이화선은 “주변에서 위험한 레이싱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하며 왜 경비행기까지 하냐고 말하는데 하지만 경비행기는 파일럿만 하는 게 아닌 레저 문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 낚시계의 대부 이덕화VS 낚시 영재 김현중 세월을 낚는 여유로움과 손맛의 마력에 빠진 스타가 눈에 띤다. 낚시계의 알파치노 이덕화는 낚시 목사이자 전도사다. 이용식을 비롯해 박근형, 안성기, 한석규, 이계인 등 인기 연예인들이 총망라해 강태공으로 변신한다. 모 방송에서 이덕화와 낚시를 함께 즐기는 이용식은 “이덕화 낚시는 폼이 전부다.”며 “또 지렁이랑 대화를 나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또 이용식은 “이덕화가 낚싯바늘에 지렁이를 끼우며 지렁이에게 잠깐의 너의 고통이 나에게 희열을 줄 수 있다.”며 “지렁아 멀리가서 물고기가 물게끔 해줘라.”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덕화는 타인이 보면 낚시에 ‘정신줄을 놓은줄’ 알 정도로 낚시광인 것. 특히 이덕화의 낚시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욱 맛깔나게 한다.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젊은 시절 낚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사이판으로 로케를 떠난 사연을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덕화는 150kg에 육박하는 상어를 잡았다는 무용담을 시작으로 오리, 노루, 고슴도치까지 각종 동물들을 낚아 올린 낚시 무용담을 전해 폭소의 장을 만든 적이 있다. 여기 또 한명의 젊은 스타 낚시꾼이 있다. 바로 김현중이 학창 시절부터 낚시를 즐긴 ‘낚시 영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사무국은 “김현중은 고등학생 때부터 낚시를 시작한 ‘낚시 영재’다.”며 “그룹 SS501의 멤버이기도 한 김현중은 가수 공연과 드라마 촬영 등으로 여러 나라와 도시를 다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인근에 바다가 있으면 어김없이 낚시를 즐긴다.”고 전한 바 있다. 또 김현중과 더불어 주진모. 김래원. 조한선도 낚시를 즐겨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낚시계의 F4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은 각양각색의 레포츠 관련 취미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연예인이라는 직업에서 레저 스포츠는 스트레스와 즐거움을 동시에 찾고 건강을 지키는 이석삼조의 프로급 취미 활동이다. 올해도 그들의 승전보 소식을 기다려 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텔, 헥사코어 CPU ‘i7-980X 익스트림’ 발표

    인텔, 헥사코어 CPU ‘i7-980X 익스트림’ 발표

    인텔이 세계 최초 32나노 공정의 헥사코어(6코어)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i7-980X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전문가ㆍ하이엔드 사용자를 겨냥, 최상급 PC 사양을 구현하는 CPU다. i7-980X는 총 12개의 컴퓨팅 스레드가 구동되는 하이퍼스레딩과 자동적으로 동작속도를 높일 수 있는 터보부스트 기술이 탑재돼 디지털 콘텐츠 제작ㆍ3D 렌더링ㆍ대량 멀티태스킹ㆍ고사양 게임 등에서 높은 성능을 구현한다. 이번 제품은 클록 속도를 변경하고자 하는 파워 유저들 위한 ‘오버클로킹’이 가능하다. 또 기존에 출시된 인텔 데스크톱 익스트림 프로세서보다 50% 늘어난 12MB의 인텔 스마트 캐시가 장착됐다. 인텔코리아는 “i7-980X는 기존 인텔 X58 익스프레스 칩셋 기반 메인보드와 호환 가능해 DIY유저, 제조사 등에 용이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인텔코리아 서울신문 NTN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헥사코어 CPU 시대 열린다

    인텔이 오는 17일 6코어 CPU ‘코어 i7 980X 익스트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계기로 PC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헥사코어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코드명 ‘걸프타운(gulftown)’의 코어 i7 980X는 6개의 코어가 장착된 이른바 ’6개의 심장을 가진‘ CPU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발표된 코어 i5ㆍi3와 같은 32나노 공정의 네할렘 아키텍처 기반 CPU다. i7 980X는 동작클럭 3.33GHz, 버스클럭 6.4GT/s, 설계전력 130W 등의 사양을 갖고 있다. 이같은 사양은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급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불룸필드 i7 975 익스트림’과 비슷하다. i7 980X는 그러나 6개의 코어와 총 12MB에 달하는 L3 캐시메모리, 32나노 공정으로 인한 트랜지스터 직접도 향상 등으로 기존에 출시된 CPU와 비교해 월등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6코어를 탑재한 것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중심의 PC 시장에서 핵사코어 시대를 열게 했다는 점이 의의가 있다. 그러나 헥사코어는 시장에서 대중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기가 지나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i7 980X는 사양으로 미뤄봤을 때 높은 가격대의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7 980X과 비슷한 사양이면서도 현재 인텔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꼽히는 i7 975 익스트림의 경우 약 130만원의 가격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 때문에 i7 980X는 당분간 그래픽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는 전문가나 하이엔드 제품을 선호하는 파워유저들과 같이 제한된 시장에서만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관계자는 “i7 980X는 CPU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텔의 헥사코어 제품을 발표를 앞두고 경쟁사인 AMD의 대응도 주목할 만하다. AMD는 헥사코어 CPU인 코드명 ‘터반(Thuban)’의 ‘AMD 페넘 II X6’ 프로세서를 올해 2분기 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 인텔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컵女’ 정수정 “조신해 보이려고 가슴 꽁꽁 동여매”

    ‘G컵女’ 정수정 “조신해 보이려고 가슴 꽁꽁 동여매”

    동안 외모에 ‘70G컵’의 소유자 정수정이 또 한번 자신의 가슴과 관련한 발언을 해 화제다.정수정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E&M센터에서 진행된 tvN 익스트림 데이트쇼 ‘러브스위치’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 조신해 보이기 위해 노력한 사연을 털어놨다.이날 30인의 여자 출연자가 모인 가운데 정수정은 참여 소감에서 “조신해 보이기 위해 오히려 가슴을 꽁꽁 동여매고 나왔다.”고 말해 폭소의 장을 만들었다. 이어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수정은 지난달 18일 오후 12시 여성 전문 리얼 토크쇼,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 ‘70G’컵의 가슴으로 지금까지 겪었던 에피소드 중 가슴을 쳐다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러브스위치’는 2030 싱글녀 30명이 남성의 외모와 에티켓, 가치관, 일상생활을 담은 VCR보며 상대 남성을 평가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발견하면 램프를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색다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한편 이경규, 신동엽의 더블MC로 화제가 된 ’러브스위치’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수정이 출연한 녹화 분은 오는 22일 2회에 방송 될 예정이다.사진=정수정 미니홈피, SBSE!TV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려 팝핀·우아 발레… 中에 ‘뮤지컬 신한류’

    화려 팝핀·우아 발레… 中에 ‘뮤지컬 신한류’

    │베이징 이경원특파원│지난 26일 중국 베이징의 ‘21세기극장’. 1600개의 객석이 가득찼다. 2층 객석도 발 디딜 틈 없었다. 공연장 입구부터 줄서 있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댄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기 위해 모인 중국인들이었다. ●4~5월 현지 전용극장 상설공연 추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중국에 떴다. 24일부터 29일까지 6차례에 걸쳐 국립극장인 21세기극장에서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는 것. 중국 공연은 2008년 8월 상하이 공연에 이어 두 번째다. ‘비보이’는 신한류(新韓流) 돌풍의 주역이다. 드라마, 가요 등 한류 콘텐츠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도 ‘비보이’ 기세는 등등하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장기공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최고작 선정, 일본 오사카 아사히TV 공연, 괌 관광청 초청 공연 등 러브콜이 끊이질 않는다. 발레리나가 비보이를 사랑하게 되면서 춤꾼이 된다는 내용의 이 무언극은 비보이들의 춤을 탄탄한 스토리로 보강,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베이징에서는 이미 지난해 10월 개최된 중국국제판권박람회 개막식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래도 이번 중국 공연은 남다르다고 최윤엽 쇼비보이(기획사) 대표는 말한다. 지금까지의 해외공연이 초청 혹은 행사 개막 공연에 그쳤다면, 이번엔 본격적인 상설공연을 준비하는 포문이기 때문이다. 오는 4~5월 베이징 798예술구에 ‘비보이’ 전용극장이 생긴다. 열기가 워낙 뜨거워 마지막 공연 날짜를 확정하지 않는 ‘오픈런’ 공연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베이징 공연은 오픈런 공연에 앞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한 시험무대였던 셈이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환호·열광… 중국 관객문화마저 바꿔놔 공연장은 열광의 도가니였다. 10대는 물론 중·장년층 관객들조차 공연 전부터 박수를 치며 무대 시작을 재촉했다. 마침내 막이 오르고 비보이 그룹 ‘익스트림크루’의 에너지 넘치는 비보잉과 힙합그룹 ‘일루션’이 화려한 팝핀을 선보였다. 객석에서는 엄청난 함성이 쏟아졌다. 걸스힙합그룹 ‘이엑스걸스’의 섹시한 춤과 홍현영, 허은정, 현혜선으로 구성된 발레리나들의 우아한 춤이 이어지자 환호는 절정에 이르렀다.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던 중국인 관객 왕위안하오(21)는 “익스트림크루의 팬이어서 무대를 찾았는데 이들의 춤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너무 재밌고 신선해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 것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현지 취재 열기도 대단했다. 국영 베이징TV 등 10여개 매체들이 공연현장을 찾았다. 공연장 뒤편에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무대를 잡느라 분주했다. 중국의 일간 베이징모닝포스트의 우하오 공연담당 기자는 “중국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하는 모습은 무척 이례적”이라며 “중국의 객석문화마저 바꿔 놓은 압도적 공연”이라고 치켜세웠다. 대부분의 현지 언론은 “비보잉과 힙합, 발레 등 여러 분야가 혼합됐지만 결코 산만하지 않았고, 스토리를 잘 이끌어갔다.”고 호평했다. 입소문을 듣고 공연장을 찾은 외국인도 여럿 보였다. 친구의 소개로 공연장을 찾았다는 아르헨티나 유학생 그레그 엘모(28)는 “무대를 날려버렸다. 놀랍다는 것밖에 할 말이 없다.”면서 “이렇게 역동적인 공연이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leekw@seoul.co.kr [용어클릭] ●비보잉(B-boying) 1970년대 초반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 지역에서 유래된 춤으로 ‘브레이크 댄스’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1990년대 처음 소개됐다. 현란한 기술과 화려한 동작으로 묘기에 가깝다는 평이다. 비보잉을 추는 남자 춤꾼을 비보이, 여자 춤꾼을 비걸이라 한다.
  • 홍대앞서 다양한 인디음악 만난다

    홍대앞서 다양한 인디음악 만난다

    흔히 인디 음악 하면 록 밴드를 떠올리지만 인디 음악에도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 포크, 록, 펑크, 재즈, 힙합, 뉴에이지, 심지어 국악까지 있다. 국내 인디 음악의 다양함을 만끽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29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독립 음반 만세 콘서트’다. 음반 판매에 있어서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팀과, 실력에 견줘 아직 제대로 소개되지 못한 팀을 합쳐 모두 12개 팀이 무대에 선다. 새달 7일까지 계속되는 인디 음반 장터 ‘레이블 마켓’의 주말 이벤트 무대도 곁들여진다. 특히 놓쳐서는 안될 네 팀을 꼽아 봤다. ●옥상달빛 보기 드문 여성 포크 듀오다. 화음이 절묘하다. 2008년 유재하 음악가요제에서 장려상을 받은 박세진(멜로디언·보컬)과 TV 다큐멘터리 ‘그리스’의 음악을 맡았던 김윤주(피아노·보컬)로 이뤄졌다. 1984년 동갑내기인 이들 듀오는 대망의 데뷔 앨범 ‘옥탑라됴’를 발표했다. MBC 드라마 ‘파스타’에 음악이 깔리며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소리아 스스로를 신(新) 국악단으로 부른다. 그룹 이름은 한국의 소리라는 의미다. 국악의 대중화가 목표다. 2005년 대한민국 국악축전 창작국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던 실력파. 우리 소리와 가락, 장단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다. 장구로 소녀시대의 ‘지’ 비트를, 가야금으로 ‘꽃보다 남자’의 주제가를 연주하는 식이다. 창작곡도 좋다. 이들의 ‘인 패닉’을 배경음악으로 삼은 익스트림 크루가 2007년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레이지 먼데이 3인조 퓨전 재즈 밴드다. 1999년 결성됐을 당시에는 색소폰을 중심으로 한 6인조였다가 2001년 재결성되며 김유식(기타), 김재환(베이스), 서진실(드럼) 체제로 자리잡았다. 재즈를 바탕으로 록, 펑크, 솔, 힙합, 알앤비(R&B), 블루스 등 다양한 요소를 섞어 색다른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압권이다. ●코발트 블루 포크와 모던 록의 경계를 오가는 4인조 밴드다. 2005년 결성됐다. 양인수(보컬·기타), 김틀러(기타), 이갈릭(베이스), 미끌베리킴(드럼)으로 구성됐다. 감성적이고 격정적인 이들의 발라드는 길 가던 사람의 발을 붙잡을 정도로 흡입력이 있다는 평이다. 어떤 이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이야기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 madang.com) 참고. (02)330-6225.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4일 TV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이미 대중들에게 출세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들, 특히 차세대 리더들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의 생활을 취재하면서 대한민국의 리더는 현재 어떤 가치관과 국가관을 갖고 있으며, 그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겨도 좋은지 판단해 본다. 또한 한국인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리더의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2010년 국내에서 대결할 첫 번째 상대팀은 젊은 프로축구팀, 대구 FC. 출발드림팀 제 14대 멤버는 드림팀 주장 데니안, 4승에 빛나는 히어로 민호, 주몽의 영포왕자 탤런트 원기준,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한민관, 대단한 점프력을 가진 상추가 함께 한다. 카리스마 맏형 이혁재의 촬영 분량은 삭제 방송한다. ●오천만의 아이디어(KBS1 오후 1시20분) 술에 취해 설원 위를 질주하는 이른바 ‘음주 스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스키장에서 사고가 나면 응급처치 후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이를 사고결과 보고서에 기록을 남겨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자는 것과 상습 음주자를 선별해 블랙리스트로 관리하자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들어본다. ●KBS 스페셜-4인의 PD들이 본 아이티 대지진(KBS1 오후 8시) 한국에서 아이티 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무려 40시간. 지진 발생 나흘 뒤 취재진이 도착한 아이티의 인접국가인 도미니카공화국의 국경은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취재진과 아이티를 탈출하려는 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KBS 4인의 PD가 전쟁보다 참혹한 현장을 취재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밝혀지지 않은 세계 미스터리, 역사 속에 숨겨진 진실 등으로 사랑을 받아온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시청자가 직접 뽑은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BEST3는 무엇일까. 400회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은 ‘진실 혹은 거짓’.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진실 혹은 거짓’ BEST3도 만나본다.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강호는 결국 은님이 대리모를 했던 사실을 모두 알게 되고 은님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며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한다. 은님은 울며 집을 나가고 강호는 슬픔을 잊기 위해 정신을 잃을 만큼 술에 취해 버린다. 금자가 수상하다는 것을 느낀 연희는 거액의 수표를 발견하게 되고 돈을 받은 것에 대해 화를 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어떤 영화를 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다. 한 주간 관심을 받은 영화와 한국과 미국의 박스오피스 등을 알아보는 ‘즐겨찾기 영화일주’의 첫 방송이 시작된다. 이번 주는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주유소 습격사건2’와 월트 디즈니 최고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의 모든 것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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