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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LG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LG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양상문 감독이 말한 기회가 온 걸까.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시즌 첫 스위프승을 따내며 두 달여 만에 7위로 올라섰다. 반면 SK는 2005년 이후 9년 만에 8위로 곤두박질치는 수모를 당했다. LG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정성훈의 결승 타점에 힘입어 5-4 승리를 거뒀다.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한 LG는 이날 패한 SK를 끌어내리고 7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시즌 초반인 4월 12일 이후 82일 만이다. 양 감독은 그간 “전반기가 끝나기 전 (중위권으로 올라갈) 찬스가 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올스타 브레이크를 2주 남겨 놓고 마침내 상승세를 탔다. 1~3회 한 점씩 뽑아내며 순항하던 LG는 6회 두 점을 추격당한 데 이어 7회 정근우에게 역전 투런홈런을 얻어맞았다. 그러나 8회 김용의와 손주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대타 정의윤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정성훈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승부를 뒤집었다. 한화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25번째 생일을 맞은 이태양이 6이닝 3실점(3자책)으로 호투했으나 빛이 바랬다. 광주에서는 KIA가 안치홍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6-3으로 꺾었다. 5위 두산과의 승차를 다시 1경기 차로 좁히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2실점(2자책)으로 시즌 10승 고지를 점령했다. 밴헤켄(넥센)과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롯데와 난타전 끝에 10-9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 마산에서는 NC가 장단 14안타의 화력쇼를 펼치며 SK에 11-7로 승리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멀티히트 하고도 윌슨 때문에 “10승 불발됐지만 잘 치고 잘 던졌다”

    류현진 멀티히트 하고도 윌슨 때문에 “10승 불발됐지만 잘 치고 잘 던졌다”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잘 던지고 잘 쳤지만 시즌 10승 달성은 다시 미뤄야 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7안타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8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역전의 발판을 놓는 등 자신의 야구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팀이 3-2로 앞선 7회말 타석 때 야시엘 푸이그와 교체됐다. 하지만 8회 류현진 대신 마운드에 오른 브라이언 윌슨이 역전을 허용해 류현진의 승리는 날아갔다. 다저스는 결국 4-5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16경기에서 9승 4패를 유지했다. 다만 평균자책점은 3.12에서 3.08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이날 101개의 공을 던졌고, 이 중 스트라이크는 70개였다. 최고 구속은 시속 93마일(약 150㎞)이 찍혔다.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올라 있는 팀으로 정규시즌에서 류현진이 클리블랜드와 만나는 것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팀과 인터리그 경기에 나선 것도 올 시즌에는 처음이다. 류현진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데다 수비에서 동료의 실책이 잇따라 고전했다. 다저스는 이날 아직 부상에서 회복하지 않은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를 비롯해 1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 3루수 후안 우리베 등 주력 선수들을 대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채 클리블랜드와 맞섰다. 류현진은 1회 1사 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내주고 마이클 브랜틀리의 내야 땅볼 때 유격수 카를로스 트리운펠의 실책으로 주자 1,3루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4번타자 카를로스 산타나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얀 곰스는 시속 148㎞의 빠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 스스로 위기에서 헤쳐나왔다. 2회 1사 후 다시 로니 치즌홀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마이크 아빌레스를 투수 앞 땅볼로 요리해 병살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트리운펠이 2루에서 선행주자를 아웃시킨 뒤 글러브에서 공을 빼다 떨어뜨려 한 타자를 더 상대해야 했다.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투수 트레버 바우어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3회에는 카브레라를 3구 삼진으로 쫓아내는 등 이날 처음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3회말 공격에서 1사 후 타석에 들어서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우완 바우어를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때렸다. 류현진의 올 시즌 다섯 번째 안타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1루에만 머물다 돌아갔다. 공·수 교대 후 류현진은 선제점을 빼앗겼다. 1사 후 곰스에게 우전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라이언 레이번에게 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5㎞의 속구를 가운데로 던졌다가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올 시즌 7번째 피홈런이다. 5회에도 1사 후 카브레라에게 우측 펜스를 바로 때리는 2루타를 허용하고 2사 후 산타나에게 다시 우전안타를 맞았지만 우익수 스콧 반 슬라이크의 정확한 송구로 2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타석에서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5회말 2사 1루에서 바우어의 시속 150㎞짜리 빠른볼을 잡아당겨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 주자 미겔 로하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류현진의 시즌 2호 타점.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2안타 이상 친 것은 올 시즌 처음이자 통산 두 번째다. 다저스는 이후 디 고든과 A.J.엘리스가 차례로 볼넷을 골라 주자 만루로 찬스를 이어간 뒤 앤드리 이시어의 2타점 중전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류현진도 이때 홈을 밟으며 시즌 네 번째 득점을 올렸다. 리드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곰스를 3루수 로하스의 실책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세 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7회에도 삼진 하나를 곁들여 삼자범퇴로 처리하고 승리를 향해 나아갔다. 하지만 8회 등판한 윌슨이 연속 볼넷에 이어 대타 데이비드 머피에게 좌전 적시타를 내줘 동점을 허용, 류현진의 시즌 10승 달성은 수포로 돌아갔다. 윌슨은 이어 치즌홀을 고의4구로 거르고 나서 아빌레스에게 2타점 우전안타를 얻어맞고 3-5로 역전을 허용한 뒤 마운드를 J.P. 하월에게 넘겼다. 8회말 반 슬라이크의 좌월 솔로홈런이 터진 다저스는 9회 2사 2,3루 기회를 잡았지만 더는 추격하지 못하고 결국 재역전패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한화 타투스코, 한국무대 참 어렵다

    [프로야구] 한화 타투스코, 한국무대 참 어렵다

    타투스코가 한화를 구원할 수 있을까. 2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타투스코는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다. 한국 두 번째 무대인 이날 5와 3분의1이닝 동안 4피안타 6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한국의 스트라이크존 적응이 시급했다. 삼진을 6개 솎아냈지만 볼넷을 6개나 남발했다. 한화는 6회까지 1-2로 따라붙었지만 좌익수 최진행의 어이없는 실책을 시작으로 6회에만 4실점하며 무너졌다. 결국 한화는 2-6으로 져 4연패의 늪에 빠졌다. 반면 8위 LG는 3연승을 내달리며 7위 SK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한국 야구에 적응이 덜 된 듯 타투스코는 1회부터 흔들렸다. LG 선두타자 오지환을 삼진으로 처리한 그는 손주인부터 이병규까지 네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 불안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어진 1사 만루 상황을 단 1실점으로 틀어막아 위기 관리 능력 또한 보여줬다. 타투스코는 4회 김용의에게 역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타투스코를 끌어내린 건 동료의 수비였다. 6회 한화 좌익수 최진행은 정의윤의 평범한 뜬공을 잡지 못해 1사 2·3루 위기를 자초했다. 유격수 조정원과 서로 공을 잡으려는 과정에서 잠시 멈칫한 최진행은 다급하게 글러브를 뻗었지만 공을 잡지 못했다. 마운드를 넘겨받은 윤근영은 오지환과 손주인에게 연달아 2타점 적시타 두 방을 얻어맞았다. 한편 한화의 외국인 타자 피에는 9회 말 1루에서 2루로 뛰다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면서 넘어졌다. 발목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하던 피에는 동료의 부축을 받고 경기장에서 나왔다. 한화 관계자는 “피에를 병원으로 옮겨 오른쪽 발목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센은 목동에서 롯데에 8회 7-3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다. 4연승으로 NC와 공동 2위. 2회 초 황재균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넥센은 2회 말 허도환의 안타와 서건창의 2루타, 이택근의 2루타를 엮어 단숨에 4점을 내 앞서 갔다. 이후 넥센은 7회까지 3점을 더 쌓았다. 두산-KIA의 광주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고 마산 경기는 NC가 SK에 2-1로 앞선 3회 말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본청 위기관리센터 김원환△본청 항공 김항곤△경찰대 학생 한형우△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고창경△교육원 운영지원 최종문△교육원 교무 한원호△중앙 운영지원 김경원△국과수 행정지원 임정섭△서울 생활질서 김성중△서울 지하철경찰대 이익훈△서울 제2기동 홍완선△서울 제3기동 천범녕△서울 동대문 이재승△서울 동작 윤외출△서울 강북 김성완△서울 금천 송호림△서울 중랑 이희성△서울 노원 김준철△부산 홍보 정석모△부산 정보화장비 이흥우△부산 경비 변항종△부산 112종합상황실 양명욱△부산 여성청소년 손제한△부산 수사 원창학△부산 형사 이노구△부산 외사 박도영△부산 영도 김해주△부산 동부 박재구△부산 부산진 이순용△부산 기장 안정용△대구 홍보 박봉수△대구 경무 곽병우△대구 생활안전 양원근△대구 112종합상황실장 이규문△대구 여성청소년 서상훈△대구 수사 김봉식△대구 경비교통 김우락△대구 남부 정식원△대구 달서 정상진△대구 달성 박효식△대구 강북 김한탁△인천 경무 조정필△인천 생활안전 강도희△인천 경비교통 김관△인천 중부 황경환△인천 삼산 배영철△인천 연수 이성호△광주 홍보 김봉운△광주 경무 김재석△광주 정보화장비 김원국△광주 정보 김영근△광주 보안 김도기△광주 생활안전 오윤수△광주 수사 장영수△광주 동부 김홍균△광주 서부 김근△광주 남부 김성열△대전 홍보 박병규△대전 청문감사 이동기△대전 정보 김재훈△대전 생활안전 권수각△대전 112종합상황실 김성구△대전 수사 이재훈△대전 중부 송정애△대전 서부 태경환△대전 대덕 김재선△울산 홍보 최익수△울산 청문감사 박태길△울산 생활안전 김동욱△울산 112종합상황실 고석홍△울산 여성청소년 정남권△울산 정보 정성수△울산 남부 유윤종△울산 동부 전재희△경기 청문감사 박지영△경기 교통 최병부△경기 112종합상황실 박승환△경기 여성청소년 이명균△경기 형사 박성주△경기 보안 조법형△경기 외사 현재섭△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 조용성△경기 제2청 경비교통 김성권△경기 수원중부 고기철△경기 이천 최영덕△경기 김포 윤승영△경기 의왕 권기섭△경기 남양주 최정현△경기 포천 김충환△경기 연천 차경택△경기 동두천 정두성△강원 홍보 정훈도△강원 청문감사 전용찬△강원 경무 이의신△강원 생활안전 이용완△강원 112종합상황실 정인식△강원 여성청소년 김숙진△강원 수사 이종규△강원 경비교통 김도형△강원 강릉 홍순광△강원 원주 위강석△강원 영월 김경자△강원 홍천 김희중△강원 평창 김광식△강원 화천 김준영△충북 홍보 엄성규△충북 청문감사 최성영△충북 경무 이상수△충북 정보화장비 강병로△충북 112종합상황실 정태진△충북 여성청소년 심은석△충북 보안 임국빈△충북 청주상당 신현옥△충북 충주 이준배△충북 옥천 이광숙△충남 홍보 구재성△충남 청문감사 이병환△충남 정보화장비 김석돈△충남 생활안전 서정권△충남 112종합상황실 최현순△충남 여성청소년 유제열△충남 수사 신주현△충남 세종청사경비대 이호영△충남 정보 박종민△충남 천안서북 이한일△충남 서산 배병철△충남 논산 김창수△충남 아산 윤중섭△충남 보령 이동주△충남 당진 김택준△충남 홍성 홍명곤△충남 부여 김동락△충남 세종 이자하△충남 금산 손종국△전북 청문감사 강현신△전북 정보화장비 박훈기△전북 112종합상황실 송호송△전북 여성청소년 정방원△전북 수사 남기재△전북 정보 이동민△전북 보안 김인옥△전북 군산 강윤경△전북 익산 강황수△전북 남원 박정근△전북 김제 방춘원△전북 부안 이상주△전북 장수 박성구△전북 무주 김병기△전남 청문감사 이기옥△전남 정보화장비 김영달△전남 생활안전 강칠원△전남 112종합상황실 한창훈△전남 여성청소년 박정보△전남 수사 안병갑△전남 보안 박병동△전남 고흥 김광남△전남 해남 권영만△전남 장흥 김철우△전남 보성 박상우△전남 함평 박희순△전남 영암 민성태△전남 담양 이용석△전남 곡성 서병률△전남 완도 이수경△경북 청문감사 주의영△경북 경무 정우동△경북 정보화장비 장우성△경북 생활안전 김성희△경북 여성청소년 김진환△경북 경비교통 오완석△경북 정보 이준식△경북 경주서장 곽생근△경북 경산 이상현△경북 안동 김병우△경북 청도 이현희△경북 영덕 양영석△경북 울진 김상렬△경북 영양 윤종진△경북 군위 류상열△경북 울릉 한상균△경남 홍보 김정완△경남 청문감사 박장식△경남 정보화장비 김성우△경남 112종합상황실 주용환△경남 여성청소년 윤창수△경남 수사 김영일△경남 정보 김항규△경남 마산동부 곽예환△경남 진주 정재화△경남 진해 김주수△경남 통영 김명일△경남 거제 이희석△경남 밀양 이태규△경남 거창 김학철△경남 합천 김균△경남 고성 함현배△경남 함안 채운배△제주 홍보 전오성△제주 청문감사 황석헌△제주 경무 최인규△제주 생활안전 박동수△제주 여성청소년 고평기△제주 수사 유철△제주 경비교통 임상준△제주 해안경비단장 곽영진△제주 동부서장 이지춘△제주 서부 김종식◇경무과(대기)△대구 이석봉△인천 안중익△광주 최정환△울산 박영택△경기 연영흠△충북 김창수△충남 이시준△충남 백광천△충남 김익중△전북 최종선△전북 나유인△전북 양희기△경남 구철회◇(지도관)△인천 이재천△울산 채주옥△경기 김춘섭△경기 김균△경기 김병록△강원 구자용△경남 김보준◇(교육)△서울 김원범△서울 박성민△서울 이승협△서울 고범석△서울 최현석△부산 정진규△부산 이동환△부산 박중희△부산 감기대△부산 윤영진△부산 윤경돈△대구 김영수△광주 정경채△대전 김태수△대전 임정주△울산 김성종△경기 이재홍△강원 김형기△강원 엄기영△충북 이우범△충남 이안복△충남 박세석△충남 최성환△전북 한도연△전남 박종열△경북 김한섭△경북 정지천△경남 김수환△경남 진종근△경남 진영철△경남 박천수△제주 손동영◇본청 외사△시카고주재관 이준형△런던 이길호△프리토리아 나원오△모스크바 이재영 ■원자력안전위원회 △창조행정예산과장 엄재식△안전정책과장 이재성 ■한국원자력의학원 △사무국장 이건남△입자기기개발부장 김근범△건설추진실장 김호 ■종근당 ◇부사장 김성기◇상무△경영관리본부장 구자민
  • [MLB] 삼중살에 무너진 다저스 1일천하

    LA 다저스가 28년 만에 나온 ‘7(좌익수)-2(포수)-4(2루수)’ 삼중살에 울었다. 다저스는 2일 열린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3-10으로 졌다. 샌프란시스코에 반 경기 뒤져 하루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내려앉았다. 삼중살이 치명타였다. 다저스는 2-5로 뒤진 4회 말 3안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이어진 무사 1·3루에서 아드리안 곤살레스가 좌익수 뜬공을 날렸다. 아웃과 동시에 3루 주자 디 고든이 홈을 파고들었지만 상대 좌익수 마이클 브랜틀리의 정확한 홈 송구에 2아웃이 됐다. 이 틈을 타 1루 주자 야시엘 푸이그가 2루로 내달렸으나 포수 얀 고메스의 2루 송구에 잡혔다. 심판은 세이프를 선언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판정나 삼중살이 완성됐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7-2-4’ 삼중살은 1986년 6월 16일 시애틀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기록한 이후 28년 만이다. 한편 추신수(텍사스)는 이날 볼티모어와의 원정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51을 유지했으나 출루율은 .366으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3-8로 져 3연패에 빠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LA다저스, 외야플레이 하나로 황당 ‘삼중살’…주자들 욕심이 ‘삼중살 망신’ 불러

    LA다저스, 외야플레이 하나로 황당 ‘삼중살’…주자들 욕심이 ‘삼중살 망신’ 불러 그 드물다는 삼중살(트리플 플레이)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나왔다. 하지만 멋진 수비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어정쩡한 주루 플레이가 부른 화(禍)였다. 삼중살을 당한 팀은 바로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외야플라이 하나로 아웃 카운트 3개를 모조리 헌납했다. 다저스는 2-5로 뒤지고 있던 4회 투수 조시 베켓의 인정 2루타와 디 고든의 3루 앞 내야안타로 무사 1·3루의 기회를 맞았다. 후속 타선만 잘 받쳐준다면 동점 내지 역전까지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위기를 느낀 클리블랜드 역시 선발 투수 저스틴 매스터슨을 강판시키고 좌완 카일 크로켓을 올려 타석에 들어선 왼손 타자 아드리안 곤살레스를 상대하게 했다. 곤살레스는 크로켓의 공을 받아쳐 좌익수 방향으로 날렸다. 높이 뜨지 않고 낮게 날아가 외야 플라이로 1점을 내기엔 약간 애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3루주자 고든은 메이저리그 도루 1위를 자랑하는 준족. 고든은 포구가 이뤄지자마자 홈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좌익수 마이클 브랜틀리의 홈 송구는 빠르고 정확했다. 결국 고든은 홈에서 태그 아웃 당했다. 이 사이 1루에 서 있던 주자 야시엘 푸이그가 2루로 뛰었다. 상대의 허를 찌르려는 생각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포수 얀 곰즈는 곧바로 2루를 향해 공을 뿌렸지만 폴 나우어트 2루심은 세이프르 선언했다. 이 때 1루쪽 덕아웃에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뛰어나왔다. 비디오 영상판독 요구. 심판들은 푸이그의 아웃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돈 매팅리 감독이 3루 쪽에서 등장. 일수불퇴인 2루 아웃 상황이 아니라 고든의 홈 아웃 상황에 대해 영상판독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엔 판정이 뒤집히지 않았다. 결국 삼중살이 성립됐다. 곤살레스의 타구가 빠르고 짧았던 데다 노 아웃이었고 맷 켐프, 앙드레 이디어로 이어지는 다음 타순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 삼중살이었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2012년 4월 16일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트리플플레이를 성공시킨 후 처음 나온 장면이다. 클리블랜드는 2011년 4월 4일 시카고화이트삭스를 상대로 트리블 플레이에 성공한 뒤 처음 만든 기록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A다저스, 외야플레이 하나로 황당 ‘삼중살’…주자들 욕심이 ‘삼중살 망신’ 불러

    LA다저스, 외야플레이 하나로 황당 ‘삼중살’…주자들 욕심이 ‘삼중살 망신’ 불러 그 드물다는 삼중살(트리플 플레이)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나왔다. 하지만 멋진 수비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어정쩡한 주루 플레이가 부른 화(禍)였다. 삼중살을 당한 팀은 바로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외야플라이 하나로 아웃 카운트 3개를 모조리 헌납했다. 다저스는 2-5로 뒤지고 있던 4회 투수 조시 베켓의 인정 2루타와 디 고든의 3루 앞 내야안타로 무사 1·3루의 기회를 맞았다. 후속 타선만 잘 받쳐준다면 동점 내지 역전까지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위기를 느낀 클리블랜드 역시 선발 투수 저스틴 매스터슨을 강판시키고 좌완 카일 크로켓을 올려 타석에 들어선 왼손 타자 아드리안 곤살레스를 상대하게 했다. 곤살레스는 크로켓의 공을 받아쳐 좌익수 방향으로 날렸다. 높이 뜨지 않고 낮게 날아가 외야 플라이로 1점을 내기엔 약간 애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3루주자 고든은 메이저리그 도루 1위를 자랑하는 준족. 고든은 포구가 이뤄지자마자 홈을 향해 달렸다. 하지만 클리블랜드 좌익수 마이클 브랜틀리의 홈 송구는 빠르고 정확했다. 결국 고든은 홈에서 태그 아웃 당했다. 이 사이 1루에 서 있던 주자 야시엘 푸이그가 2루로 뛰었다. 상대의 허를 찌르려는 생각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포수 얀 곰즈는 곧바로 2루를 향해 공을 뿌렸지만 폴 나우어트 2루심은 세이프르 선언했다. 이 때 1루쪽 덕아웃에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뛰어나왔다. 비디오 영상판독 요구. 심판들은 푸이그의 아웃을 선언했다. 이번에는 돈 매팅리 감독이 3루 쪽에서 등장. 일수불퇴인 2루 아웃 상황이 아니라 고든의 홈 아웃 상황에 대해 영상판독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엔 판정이 뒤집히지 않았다. 결국 삼중살이 성립됐다. 곤살레스의 타구가 빠르고 짧았던 데다 노 아웃이었고 맷 켐프, 앙드레 이디어로 이어지는 다음 타순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 삼중살이었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2012년 4월 16일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트리플플레이를 성공시킨 후 처음 나온 장면이다. 클리블랜드는 2011년 4월 4일 시카고화이트삭스를 상대로 트리블 플레이에 성공한 뒤 처음 만든 기록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류현진 가을에도 보겠네

    올해도 류현진(LA 다저스)을 ‘가을 야구’에서 볼 가능성이 커졌다. 다저스는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미국프로야구(MLB) 인터리그 1차전에서 선발 댄 하렌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3연승. 이날 경기가 없던 샌프란스시코를 끌어내리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달 9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 무려 9.5경기나 뒤졌으나 이후 15승6패로 상승세를 타며 20여일 만에 순위를 뒤집었다. 이 기간 샌프란시스코는 4승15패로 부진했다. 다저스가 선두를 탈환한 가장 큰 원동력은 막강한 선발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 류현진, 하렌, 조시 베켓 등의 선발진은 42승을 합작해 팀 전체 승리(48승)의 87.5%를 수확했다. 그레인키는 이미 10승을 달성했고 류현진과 커쇼도 9승을 달리고 있어 전반기에만 두 자리 승수 투수 3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익수 1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달 29~30일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시즌 타율이 .251로 하락했다. 텍사스는 1-7로 완패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새달 3일 10승 재도전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에도 승수 사냥에 실패한 류현진(27·LA 다저스)이 새달 3일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0승에 재도전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새달 3일 오전 4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클리블랜드의 인터리그 3차전 선발로 류현진과 트레버 바우어를 29일 예고했다. 나흘 휴식 후 등판으로 9승4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인 류현진으로서는 2년 연속 두 자리 승수에 다시 도전할 기회다. 승리한다면 14승을 거둔 지난해보다 한 달이나 빨리 10승 고지에 오른다. 추신수(텍사스)가 한때 몸담아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클리블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는 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이 클리블랜드를 만난 것은 처음이다. 리드오프 마이클 본과 팀 내 홈런·타점·득점 선두 마이클 브랜틀리, .350의 고타율을 기록 중인 로니 치즌홀 등 좌타자를 어떻게 봉쇄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바우어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애리조나에 지명된 유망주다. 2012년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었고 통산 4승8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 중이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홈인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3안타를 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멀티히트로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 텍사스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의 8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年 375만원… 익사에 손 못쓰는 지자체

    年 375만원… 익사에 손 못쓰는 지자체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숨지는 사람 10명 중 8~9명은 정부에서 안전 관리를 하지 않는 물놀이터에서 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하천과 계곡 등을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으로 정해 안전요원과 구조장비 등을 배치하고 있지만 정작 안전사고는 관리 사각지대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27일 소방방재청의 ‘익수 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6월 2일~8월 18일) 모두 150명이 강, 계곡,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다슬기 등을 잡다가 숨졌다. 이 가운데 21명은 이른바 관리 지역 혹은 위험구역에서 사망했고 나머지 129명은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곳에서 사고를 당했다. 전체 사망자의 86.0%가 안전 사각지대에서 숨진 셈이다. 소방방재청은 전국 물놀이터 가운데 1698곳을 관리지역으로, 329곳을 위험구역으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 관리지역은 그늘진 교각 밑 등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지점으로 지자체 등이 안전요원을 두고 구명조끼 등을 배치한다. 위험구역은 관리지역 중 사망사고 등이 자주 발생한 곳으로 부표를 띄워 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사각지대에서 사고가 발생한다고 해서 물놀이하는 모든 곳을 관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충북의 한 지자체 관계자도 “사각지대에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해야 하지만 지자체마다 담당 공무원이 한두 사람에 불과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지난해 여름 물놀이 사망사고 시간을 분석한 결과 44명(29.3%)이 인명구조요원 근무시간이 아닌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와 오후 6~12시에 발생했다. 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간대는 오후 3~6시(47명)였고 ▲낮 12~오후 3시 (39명) ▲오후 6~9시(23명) ▲오전 9~12시(18명) ▲오전 9시 이전(13명) ▲오후 9시 이후(8명) ▲미상(2명) 순으로 많았다. 많은 지자체에서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오전 9시~오후 6시 계곡, 하천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지만 역시나 ‘사각 시간대’에서 사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물론 사망자의 86%는 인명구조요원이 아예 없는 ‘사각지대’에서 발생했지만 관리지역의 안전요원을 늘린다면 그나마 물놀이 사고 희생자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강원의 한 지자체 관계자는 “사각시간대의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요원의 근무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조정했다”면서 “물놀이 안전관리 비용이 연간 375만원에 불과해 안전요원을 더 늘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매팅리 “류현진은 늘 한결같고 기복이 없다” 칭찬…류현진 “매팅리에 꾸중들었다”

    ‘류현진 매팅리’ ‘매팅리 인터뷰’ 매팅리 류현진 인터뷰가 화제다.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27)의 꾸준한 투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매팅리 감독은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를 1-3으로 진 뒤 기자회견에서 “(7이닝 3실점한) 류현진은 잘 던졌다”면서 “류현진은 늘 한결같고 기복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류현진은 늘 그렇듯이 구속의 완급 조절과 제구가 잘 된 좋은 투구를 해줬다”면서 “등판할 때마다 선발 투수의 역할을 해낸다”고 칭찬했다. 특히 그는 류현진이 7이닝을 책임진 것에 대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매팅리 감독은 결승타가 된 2루타에 대해 “중견수와 우익수가 전력 질주하던 상황이라 누가 잡을지 의사소통하기에는 무리였다”면서도 “중견수가 잡았어야 할 공”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류현진은 “(투수한테 맞은 안타) 2개가 다 선두타자였고 두번 모두 위기로 이어졌고, 한번은 실점의 빌미가 됐다”면서 동점 홈런보다 더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또 류현진은 2회 무사 1, 2루에서 번트 대신 강공을 선택했다가 삼진을 당한 것은 감독의 사인이 아니라 본인 판단이었다면서 감독에게 꾸중을 들었다고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팅리 인터뷰 “류현진은 늘 한결같고 기복이 없다” 엄지손가락 세워

    ‘매팅리 류현진’ ‘매팅리 인터뷰’ 매팅리 류현진 인터뷰가 화제다.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27)의 꾸준한 투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매팅리 감독은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를 1-3으로 진 뒤 기자회견에서 “(7이닝 3실점한) 류현진은 잘 던졌다”면서 “류현진은 늘 한결같고 기복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류현진은 늘 그렇듯이 구속의 완급 조절과 제구가 잘 된 좋은 투구를 해줬다”면서 “등판할 때마다 선발 투수의 역할을 해낸다”고 칭찬했다. 특히 그는 류현진이 7이닝을 책임진 것에 대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매팅리 감독은 결승타가 된 2루타에 대해 “중견수와 우익수가 전력 질주하던 상황이라 누가 잡을지 의사소통하기에는 무리였다”면서도 “중견수가 잡았어야 할 공”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찰리, 노히트 노런

    [프로야구] 찰리, 노히트 노런

    한국 프로야구에서 14년 1개월 5일, 무려 5150일 만에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이 나왔다. 그것도 외국인 투수의 첫 노히트 노런이다. 올시즌 극심한 ‘타고투저’ 상황에서 작성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NC의 찰리 쉬렉(29)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야구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맞지 않고 볼 넷만 세 개를 내주며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완벽 투구를 펼쳤다. 역대 11번째 노히트 노런이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노히트 노런은 1984년 5월 5일 해태(현 KIA)의 방수원이 삼미를 상대로 처음 기록한 뒤 최대 3년을 넘기지 않고 꾸준히 나오다가 2000년 5월 18일 한화의 송진우가 해태를 상대로 작성한 이후 맥이 끊겼었다. 찰리는 1회부터 3회까지 매 이닝을 삼자 범퇴로 막고 4회 첫 타자 박용택까지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0타자를 연속해서 범타 처리했다. 1사 뒤 풀카운트 승부 끝에 오지환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퍼펙트 행진이 끊겼지만 2루 도루를 저지해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이후에도 쾌투 행진을 이어가던 찰리는 7회 1사 뒤 오지환에게 또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 타자 정성훈과 이진영을 각각 우익수 플라이와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더 이상의 진루를 허락하지 않았다. 8회에도 선두타자 이병규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채은성을 삼진으로 잡은 데 이어 조쉬 벨에게 투수 앞 땅볼을 유도하며 병살타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말이 되자 잠실구장은 노히트 노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찰리는 김용의와 박경수를 각각 유격수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마지막 타자 박용택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NC가 6-0으로 이겼다. 한화는 대전 홈경기에서 9회말 김태균의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롯데를 6-5로 눌렀다. SK는 광주 원정에서 KIA를 12-4로 대파하고 7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대구에서는 넥센이 삼성의 8연승을 저지하며 6-5로 승리했다. 넥센 서건창은 7회 시즌 100번째 안타를 쳐내 1999년 이병규가 세운 최소경기 100안타 기록(64경기)과 타이를 이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텍사스)가 15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출루율을 .400으로 끌어올려 닷새 만에 4할대에 복귀했다. 텍사스가 4-3으로 이겼다. 박성백 투르 드 코리아 8구간 1위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이 ‘투르 드 코리아 2014’ 대회 마지막 날인 15일 강원 양양군청에서 양양 쏠비치리조트로 이어지는 8구간(82㎞)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개인종합 1위는 영국의 휴 캐시(라파 콘도르 JKT)가 30시간11분52초의 기록으로 차지했고, 최형민(금산인삼첼로)은 19초 차로 2위에 올랐다. 男배구 포르투갈에 패… 4연패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E조 6차전에서 포르투갈에 세트 스코어 0-3(20-25 23-25 18-25)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1승5패로 승점 5에 묶인 한국은 조 3위 체코(승점 8)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고비마다 나온 범실에 발목을 잡혔고, 석연찮은 판정에 아쉬움을 삼켰다.
  • [하프타임]

    추신수 클리블랜드전 4타수 무안타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10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260(204타수 53안타)으로, 지난 4월 8일 보스턴과의 경기 이래 두 달 넘게 지켜오던 출루율도 .395로 떨어졌다. 박인비, 세계 1위 루이스 0.3점차 추격 이틀 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10일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10.04점을 받아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0.34점)를 바짝 추격했다.
  • 페어볼 주워 아이에게 선물한 볼보이, 판정은?

    페어볼 주워 아이에게 선물한 볼보이, 판정은?

    ‘아이에게 공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미 메이저리그 야구경기 중 안타 된 공을 주워 관중석 아이에게 선물하는 볼보이 소년의 실수가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홈구장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 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 중 페어볼(fair ball: 페어그라운드 안에 떨어진 타구)을 볼보이 소년이 가로채 관중석 아이에게 선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회초 원아웃 상황, 뉴욕양키스 8번 타자 브라이언 로버츠가 친 공이 1루를 지나 안타로 연결되고, 우익수가 공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그러나 볼보이 소년이 중간에 공을 가로채 관중석 아이에게 선물하고 만다. 타구를 파울로 오해한 모양이다. 결국, 볼보이 소년 덕에 로버츠의 타구는 그라운드 룰 더블을 적용, 2루타로 인정받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뉴욕 양키스를 2대 1로 승리했다. 사진·영상=MLB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인사]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원자력심사과장 손명선△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오규진△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중호△한빛원전지역사무소장 송은동◇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이경용△국제협력담당관실 박인호△감사조사담당관실 한정호△생활방사선안전과 김승진◇서기관 승진△원자력안전위원회 임시우 ■한국관광공사 ◇지사장△베이징 박정하△홍콩 이수택△타이베이 정익수△자카르타 오현재
  • [속보]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8회초 1·3루 위기

    [속보]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8회초 1·3루 위기

    [속보]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8회초 1·3루 위기 류현진(27·LA다저스)이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이 신시내티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지만 8회초 선두타자인 토드 프레이저에게 3루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다음 타자인 라이언 루드윅에게도 좌익수 앞 안타를 맞았다. 8회말 현재 류현진은 아웃카운트 없이 1·3루의 위기에 처했다. 경기는 8회초 현재 4-0으로 다저스가 앞서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오, 사이클링 히트!

    [프로야구] 오, 사이클링 히트!

    33년 프로야구 사상 16번째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은 오재원(두산)이었다. 오재원이 불방망이를 휘두른 두산이 23일 잠실에서 한화에 11-5로 역전승했다. 오재원은 1회 단타, 3회 솔로 홈런, 5회와 6회 2루타, 8회 3루타를 때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5타수 5안타. 선발 유희관이 흔들린 두산은 어렵게 경기를 풀었다. 유희관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10개의 안타를 두들겨 맞고 5실점(5자책)했다. 두산은 마운드의 부진을 타선에서 만회했다. 승부처는 6회였다. 한화에 3-5로 뒤진 두산은 6회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1점차로 줄였다. 그리고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섰다. 오재원은 상대 투수 윤근영의 5구를 힘차게 때렸다. 공은 1루수 김태균의 글러브를 스치고 오른쪽으로 빠르게 뻗어 나갔다. 우익수 고동진의 공을 받은 2루수 정근우의 홈 송구가 나빴다. 공은 한화 포수 정범모의 키를 훌쩍 넘어갔다. 한화의 수비 실책을 틈타 3명의 주자와 오재원까지 모두 홈을 밟았다. 오재원의 싹쓸이 적시타로 두산이 단숨에 8-5로 앞섰다. 오재원은 8회 상대 투수 황재규에게 3루타를 뺏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두산은 8회까지 3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NC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삼성은 대구에서 넥센을 6-3으로 꺾고 9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6회에만 최형우와 박석민의 연속 솔로 홈런을 포함, 6점을 올렸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7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실점(2자책) 호투했다. 롯데는 울산에서 KIA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롯데는 선발 유먼의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 활약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 탓에 고전했다. 이날 롯데 타선은 고작 3개의 안타를 때렸다. 문학에서는 LG가 SK에 10-6으로 이겼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1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한 김응용 한화 감독에게 엄중 경고와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이틀 연속 ‘추포’

    ‘출루머신’ 추신수(텍사스)가 이틀 연속 대포로 중심 타자 몫도 거뜬히 해냈다. 추신수는 23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0이던 4회 1사 1루에서 좌완 로비 레이를 상대로 쐐기 2점포를 폭발시켰다. 전날 시애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한 추신수는 시즌 6호이자 자신의 통산 110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또 3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으로 시즌 14번째 한 경기 3차례 이상 출루도 기록해 타율 .310을 유지하며 출루율도 .436으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9-2로 이겼고 에이스 다르빗슈 유는 4승(2패)째를 챙겼다. 높은 출루율로 1번 타자 몫을 톡톡히 해냈던 추신수는 장타력이 필요한 중심 타선에서도 손색없는 활약을 펼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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