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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호’… ‘기록남’ 추추 대역사 쏘다

    ‘200호’… ‘기록남’ 추추 대역사 쏘다

    첫 아치 이후 약 12년 만에 달성추신수(37·텍사스)는 팀 내 최고참 선수다. 미국프로야구(MLB) 전체로도 추신수보다 나이가 많은 현역 선수는 10명이 조금 넘을 뿐이다. 나이로 볼 때 기량이 하향세에 접어들만도 하지만 ‘추추트레인’의 질주는 여전히 뜨겁다. 팀 내에서 타율로는 3위(0.302), 홈런은 공동 2위(11개), OPS(출루율+장타율) 3위(0.938) 등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를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제외하며 그를 저평가했던 크리스 우드워드(43) 텍사스 감독도 “우리 타자들이 추신수만 닮으면 최강의 공격팀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추신수는 5일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MLB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 아시아 선수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통산 200호 홈런을 작성했다. 0-4로 밀린 1회말 상대 선발투수 딜런 번디의 2구째 시속 91.5마일(약 147㎞)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솔로 아치를 그렸다.2006년 7월 29일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데뷔 첫 아치를 쏘아 올린 뒤 약 12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현지 중계진은 “여전히 장타력이 건재하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감탄했다. 그는 ‘기록의 사나이’다. 이미 아시아 선수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였다. 지난해 5월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통산 176호 홈런을 기록해 마쓰이 히데키(일본·175홈런)를 넘어섰다. 아시아 선수 중 100개 이상 홈런을 때린 선수는 추신수, 마쓰이, 스즈키 이치로(일본·117개)뿐이다. 현역 아시아 선수 중에는 강정호가 40홈런으로 뒤따르고 있다. 2015년 7월에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시아 출신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고, 지난해엔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아시아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 현역 메이저리거 최다 연속 출루 신기록을 동시에 썼다. 2008년 9월과 2015년 9월, 두 차례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타자)상을 받았고, 지난해엔 올스타전 출전의 꿈을 이뤘다. 모두 타자로 한국 선수 최초의 기록이다. 추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몸값 1억 달러 시대도 열었다. 2013년 12월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534억원)에 자유계약(FA)을 맺었다. 추신수가 지금껏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노력 덕이다. 보통 MLB 스프링캠프의 공식 팀 훈련은 오전 9시에 시작하지만 추신수는 새벽 5시에 출근 도장을 찍어 왔다. 미국 진출 이후 매년 빼놓지 않고 지켜 온 추신수의 습관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남특허은행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서비스 착수

    성남산업진흥원은 성남특허은행이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에 대해 맞춤형으로 컨설팅 받을 수 있는 ‘IP(지식재산) Private Banking Service 컨설팅’ 사업을 본격 착수 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특허은행의 ‘IP 컨설팅’ 사업은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특허팀이 없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지식재산권 컨설팅 서비스로서 성남지역 기업이 겪고 있는 지식재산권 애로사항을 우선순위에 따라 기업 맞춤형으로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기업의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권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을 내린 후 IP 거래 및 금융, IP 자산관리, IP 경영컨설팅 등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당 최대 1000만원 까지 마중물 지원을 한다. 이 사업에 신청한 모든 기업은 1차적으로 예비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현재 지식재산권 경영 상태를 무료로 진단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남특허은행에는 기술별 전문 변리사가 있어 언제든지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무료로 상담해 주고 있다. 국내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및 선행기술 조사비용 마중물 지원도 연중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아울러 해외 수출지역에 대한 분쟁 위험 지식재산권에 대한 사전 조사와 이를 기초로 한 분쟁예방 전략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글로벌 IP전략 컨설팅’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3년차를 맞이한 성남특허은행의 운영사업에 대해 기업 만족도가 높고 성과물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특허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복지 정책에 허리 휘는 전북, 선심성 사업 줄인다

    재정압박 심한데 현금성 사업 확대 추세 226개 지자체 공론화 돌입… 일몰제 검토 경쟁적으로 추진되는 복지정책 때문에 예산 부담을 견디지 못한 자치단체들이 선심성 복지사업을 감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와 14개 시군이 편성한 지방예산 가운데 복지사업비 비중은 25.6%에 이른다. 전체 지방예산 10조 4584억원 가운데 복지사업비가 2조 6808억원이다. 복지사업 예산 비중이 전북도는 37.38%나 된다. 특히 전주시는 44%에 이르러 재정압박이 매우 큰 실정이다. 익산시와 군산시도 복지사업비가 38.58%, 36.14%를 차지한다. 이같이 지방예산 가운데 복지사업비 비중이 큰 것은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현금성, 선심성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현금성 복지사업의 경우 출산 장려금, 보훈수당 등 많게는 수십 가지에 이른다. 최근 들어서는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정착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현금성 복지사업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전북 지역의 경우 농민 공익수당도 거론된다. 농업이 공기정화와 홍수 예방 등 공익적 기능을 담당하는 만큼 농민들에게 일정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복지사업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자 재정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자체들이 이를 줄이는 방안을 공론화하기로 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이달에 226개 기초지자체들이 참여하는 ‘복지 대타협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복지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전국 15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준비위도 권역별로 구성됐다. 특위는 선심성 복지사업에 대해 정책 방향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해 그 가치가 떨어지면 일몰제를 적용해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필요성이 높은 복지사업은 보편적 복지사업으로 확대·개편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중앙정부 재원도 지원받기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현금성 복지사업은 일단 시작되면 중단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재정 압박도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크다”며 “복지대타협위가 출범하면 전국 지자체들이 실태를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성남 게임문화축제 ‘2019 인디크래프트’ 30일 개막

    성남 게임문화축제 ‘2019 인디크래프트’ 30일 개막

    2019 인디크래프트’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신분당선 판교역 지하 썬큰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게임은 문화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게임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인디게임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경기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주관한다. 28일 성남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15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인디게임을 모집, 140개의 출품작 가운데 뛰어난 아이디어와 재미를 가진 게임 20개(PC게임 3개, 모바일게임 17개)를 선정해서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 시민들의 현장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Top 6를 선정하는데, 최종 선정된 Top6 개발사에게는 총 1500만원의 상금,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의 전시 지원, 해외전시회 참관, 2억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연계하여 일반 시민들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인디게임 부스를 방문하여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VR이나 캐리커쳐 체험권, 에코백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레이 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이 마련된 경품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30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은 넥슨 DJ 동호회 ‘징징’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공연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0일에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와 재즈밴드팀 ‘우리들’, 밴드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 31일 오후 4시부터는 통기타 공연, 재즈밴드 공연 등 관람객과 시민을 위한 릴레이 공연도 이어질 전망이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산업진흥원은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인디게임 개발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성남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참관신청은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indiecraf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Tel. 070-8680-6478, email. indiecraft@k-mga.or.kr)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반도 민물고기 233종 총망라

    한반도 민물고기 233종 총망라

    LG상록재단(이사장 이문호)이 ‘한국의 민물고기’를 출간했다. 북한을 포함해 한반도에서 관찰되거나 기록된 모든 민물고기를 망라, 국내 출판 도감 중 가장 많은 21목 39과 233종의 민물고기를 수록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어류의 몸과 지느러미 모양, 색 등 세세한 특징을 3차원 세밀화로 수록하고 서식지 정보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했다. ‘한국의 민물고기’는 LG상록재단이 2000년 출간한 ‘한국의 새’에 이어 우리나라 자생 생태계에 관심이 많았던 고 구본무 회장의 애정과 관심에 기반해 제작됐다. 구 회장은 1997년 LG상록재단을 설립해 생태 수목원 화담숲을 조성했고 황새, 무궁화 등 우리나라 생태계 복원에 힘써 왔다. 일반인들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휴대하며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한국의 민물고기’는 백과사전식 도감이 아니라 포켓 사이즈 필드북 형태로 제작됐다. 전국 서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보호사업에 쓸 계획이다. 국내 민물고기 분야 전문가인 채병수 담수생태연구소 박사, 송호복 한국민물고기생태연구소장, 박종영 전북대 교수로 구성된 저자진과 조광현 화가, 김익수 전북대 명예교수(감수), 조성장 보령생태관 대표 등 6명이 참여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성남산업진흥원, 4차산업혁명 프리미엄 기술정보 서비스 한다

    성남산업진흥원, 4차산업혁명 프리미엄 기술정보 서비스 한다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은 4차산업혁명 기술연구, 개발에 필요한 해외 고급 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술정보기관인 에스에이이(SAE)협회와 손잡고 성남지역 기업들을 위해 TECHNICAL PAPER 글로벌 기술정보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에이이(SAE)협회는 자동차, 항공, 선박 등 모든 운송수단의 기술자료를 보유한 글로벌 정보서비스 기관으로 SAE MOBILUS(에스에이이가 개발한 유료 기술정보 플랫폼)를 통해 전 세계 기술자와 연구원, 교수 등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정보서비스는 성남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은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스마트 모빌리티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프리미엄 기술정보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민선 7기 성남시 주요정책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의 핵심은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성장을 이끄는 4차산업혁명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며 “특히 성남시는 4차산업혁명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혁신성장 도시로 이 서비스를 통해 성남시 기업들이 기술혁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정보서비스는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nip.or.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진흥원은 비즈니스 관련 실용서 e-book(3,651종)과 산업별 전문 정보지를 무료 구독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원정서도 ‘몬스터’ 본색… MLB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원정서도 ‘몬스터’ 본색… MLB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31이닝 연속 무실점… 거장다운 호투 평균자책점 1.52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볼넷·출루허용 부문 등서도 선두 달려 박찬호에 이은 ‘이달의 투수상’ 기대감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파죽지세의 31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로 올 시즌 원정 첫 승이자 시즌 6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그간의 잦은 부상 투수 이미지를 완벽히 불식시키고 메이저리그 통틀어 평균자책점 1위 등 최정상급 투수의 면모를 이어나갔다.류현진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8구를 던져 5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8회초 러셀 마틴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며 5-0으로 스코어를 벌리자 류현진을 쉬게 했다. 다저스는 8-3으로 이기며 31승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3승째였던 지난달 2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부터 이날까지 5경기 연속 완봉승을 포함해 7이닝 이상 호투했다. 류현진은 이날까지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평균자책점을 1.72에서 1.52로 끌어내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류현진 시대’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류현진은 이날 현재 평균자책점 1위뿐 아니라 9이닝당 볼넷(0.61), 삼진/볼넷 비율(14.75), 이닝당 출루허용(0.74) 부문 등 메이저리그 투수 전체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다승 분야도 내셔널리그 공동 1위, MLB 공동 3위(잭 그레인키, 맥스 프리드, 브랜던 우드러프)다. 류현진은 이날 1회말 선두타자 닉 센젤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에게 볼넷을 내준 1사 1,2루 위기에서 야시엘 푸이그를 병살시키며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류현진은 5회까지 매 이닝 안타를 내주면서도 완급 조절과 다양한 볼 배합으로 집중타를 허용하지 않는 지능적 플레이를 펼쳤다. 제구력과 구위가 되살아난 7회에는 윈커를 좌익수 뜬공, 페라사를 3루수 앞 땅볼, 카살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단 8개 공으로 이닝을 끊었다. 류현진이 스스로 최정상급의 ‘완투형 투수’로 진화했음을 입증했다. 1998년 7월 박찬호의 ‘이달의 투수상’ 수상 이후 류현진이 역대 두 번째 한국 선수 수상자가 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류현진은 이달 들어 4차례 선발 등판한 경기 중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의 8이닝 1실점 이후 줄곧 무실점 호투 중이다. 볼넷 허용률은 메이저리그에서 경이로운 수준인 1.9%에 머물고 있다. 이달 남은 기간 중의 선발 등판 성적이 합산되면 최종 수상 여부가 가려진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후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게 정말 오랜만”이라며 “선발 투수는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잘 던져야 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로서는 지난해 9월 29일 자이언츠전 이후 8개월 만에 원정 승리로 자신을 괴롭히던 징크스를 깬 것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com은 “류현진이 또다시 거장의 면모를 보였다”고 극찬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추, 131m 시즌 7호포… 통산 200홈런 코앞

    추, 131m 시즌 7호포… 통산 200홈런 코앞

    메이저리거 타자 추신수(37)가 시즌 7호포를 쏘아 올리면서 미국프로야구(MLB) 개인통산 200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20일 미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를 상대로 우중간 담을 넘는 솔로포를 날렸다. 비거리 131m의 대형 홈런이었다. 추신수는 최근 4경기에서 홈런포 3개로 시즌 통산 7개로 늘렸고, 개인 통산으로는 196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빅리그 14번째 시즌에서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1위(176 홈런)를 달성한 추신수는 이제 아시아 선수 중 첫 200홈런 기록을 앞두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1회 첫 타석 홈런으로 개인 통산 2500루타를 깬 데 이어 6회 선두타자로 2루타를 치며 이번 시즌 들어 15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연장 10회말 무사 1,3루에서 고의사구로 걸어나가면서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출루율을 0.391에서 0.397로 끌어올렸다. 텍사스는 연장 접전 끝에 세인트루이스를 5-4로 누르며 시즌 21승을 따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어머니가 시구한 날, 명품 ‘효자투’ 선물하다

    어머니가 시구한 날, 명품 ‘효자투’ 선물하다

    ‘행복한 어머니의 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2)이 13일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다. 류현진은 ‘어머니의 날’(5월 둘째주 일요일)을 맞이해 시구를 하고자 경기장을 찾은 어머니 박승순씨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올해 MLB 최고 연봉 투수인 워싱턴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833만 달러·약 455억원)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7.1이닝까지 ‘노히트 쇼’를 펼치며 시즌 5승(1패)째를 당당히 쟁취해 냈다. 지난 8일 어머니 생일이자 한국의 어버이날 때 완봉승을 거둔 것에 이어 또다시 ‘효자 호투’를 펼친 것이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8이닝 동안 9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로 평균자책점을 1.72로 끌어내렸다. 류현진의 활약 덕에 다저스는 6-0으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2013년 MLB 데뷔 이후 최다인 116구를 뿌리며 3경기 연속 8이닝 이상 막았다. 지난 4월 초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부상으로 잠시 선발로테이션에서 이탈했음에도 올 시즌 52.1이닝을 소화하며 이 부문 내셔널리그 8위에 올랐다. 최근 몇 년간 크고 작은 부상을 겪으며 내구성이 약하다는 평가가 따라다녔는데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될 정도의 호투로 건강 우려도 불식시켰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합작한 포수 러셀 마틴과 다시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1~3회 동안 한 명의 주자도 진루를 허락하지 않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4회에는 24구를 뿌리며 잠시 흔들렸지만 피안타는 없었다. 5회에 곧바로 평정심을 찾고 10구로 이닝을 끝냈다. 6회 1사 때는 스트라스버그의 타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며 피안타가 나올 뻔했지만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의 빨랫줄 송구 덕에 1루에서 타자를 잡아냈다. 7회에도 삼진 두 개를 보탠 류현진은 이미 98구로 한계 투구에 이르렀지만 노히트를 이어 가기 위해 8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8회 두 번째 타자 헤라르도 파라가 류현진의 시속 146㎞짜리 포심패스트볼을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노히트가 깨지자 멋쩍은 미소를 지었고, 홈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류현진을 격려했다. 류현진은 8회에 남은 아웃카운트 두 개를 마저 잡아낸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4회초 브라이언 도저에게 시즌 세 번째 볼넷을 허용했다. 지난달 2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처음 나온 볼넷이다. 류현진은 마치 실점을 당한 듯 잠시 어두운 표정을 지었지만 그의 삼진·볼넷 비율은 18.00으로 이 부문 압도적 1위다. 류현진은 경기 후 “요즘 몇 경기는 처음부터 마운드에서 내려오기까지 제구도, 컨디션도, 몸도 너무 좋은 상태로 계속 진행됐다”며 “(노히트를 놓쳤지만) 실망하지는 않았다. 아쉽긴 하지만 다음을 노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에게 가장 좋은 날 가장 잘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다음 아빠 생신날에도 잘 던져야 할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SBA,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SBA,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오는 5월 24일까지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여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소프트웨어(SW)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실무교육을 통해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구인애로 및 구직자의 구직 애로 해소 지원으로 위해 2018년에 시작하여 금년에 2년 차를 맞이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교육 전문기업(기관) 단독 또는 채용기업 등과의 컨소시엄’이다. 교육 전문기업(기관)은 서울시 소재(사업자 등록) 영리기업, 비영리 기관, 대학 등으로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 인프라를 갖춘 곳을 뜻한다. 채용기업은 중소기업 등 본 사업을 통해 배출된 인력에 대해 채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으로, 교육 전문기관은 동 사업에 신청하기 위하여 채용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최소 목표 교육인원의 50%에 해당하는 채용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의 교육 분야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혁신 사업분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지능형 로봇, 가상/증강현실, 정보보안 등이 이에 속한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정의된다.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운영 기관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과정당 25~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00~50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기업의 현업 전문가를 강사 및 멘토로 하여 교육을 실무중심형 과정으로 운영해야 하며, SBA 아카데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 데이터베이스화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과정의 효과성 제고를 위하여 플립러닝 등 온오프라인 병행학습을 진행하며, 교육 운영 시 기업 연계 프로젝트 및 운영 기관 자체 프로젝트 운영을 겸하여 교육생의 프로젝트 결과물(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방위적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SBA 고용지원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SBA는 디지털 전환 및 이와 관련된 인력 수요 충족을 위해 사전에 발굴한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 교육생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보강하여 문제 해결형 융합인재를 양성하여 기업에 연결할 것”이라며 “본 과정을 함께 할 교육전문 기업 및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BA의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신청할 기업 및 기관은 SBA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SBA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동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5월 10일 SB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13일 만에 킹캉 본색

    [MLB] 13일 만에 킹캉 본색

    미국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메이저리거 강정호(32)가 7경기 연속 18타석 침묵을 시즌 2호 홈런으로 깼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맞붙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좌전 안타에 이어 4회초 1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타율은 0.105에서 0.143(42타수 6안타)으로 올랐다. 강정호의 홈런은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3일 만이다. 강정호는 디트로이트의 선발 맷 보이드의 91마일(146.4㎞) 직구를 쳐내 좌측 담장을 넘겼다. 피츠버그는 5-3으로 디트로이트를 눌러 2연승으로 시즌 9승을 거뒀다. 길어진 부진 탓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강정호에게 이날 터진 멀티 안타는 가뭄에 단비와도 같았다. 강정호의 침묵이 계속되는 동안 현지 언론에서는 “시즌 타율 0.308, 8타점으로 활약 중인 콜린 모런에게 주전 3루수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잇따랐다. 강정호가 어렵사리 되찾은 타격감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은 이번 시즌 5번째 2루타를 날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최지만은 이날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8(56타수 15안타)로 올랐다. 탬파베이는 4-2로 2연승에 접어들었다. 코리안 빅리거들의 맏형 추신수(37)도 이날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 홈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일곱 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전날 쏘아 올린 시즌 첫 홈런에 이은 장타력을 가진 안타다. 텍사스는 이날 5-0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천시 ·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재해재난 대비 통합훈련

    이천시 ·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재해재난 대비 통합훈련

    경기 이천시와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이하 항작사)는 15일 이천 설봉공원 호수 일대에서 재해재난 대비 통합훈련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이천경찰서와 이천소방서, 이천시 의용소방대, 통리민방위대, 방위협의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최근 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천지역 민·관·군이 확고한 재해재난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항작사와 이천시는 ▲산불발생 ▲차량접근 제한지역에서의 환자발생 ▲익수사고 발생 등 복합적인 재해재난 상황을 상정하여 군 헬기 6대와 소방펌프차 등 장비와 병력을 투입시켰다. 이날 훈련은 항작사 기동헬기인 UH-60(블랙호크)와 CH-47(시누크)에 의한 산불진화 훈련, 의무후송헬기UH-1(수리온)에 의한 의무후송 훈련, CH-47(시누크)와 특전사 요원에 의한 저고도 수상 이·착륙 및 인명구조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최초 설봉공원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중형기동헬기인 UH-60(블랙호크)와 대형기동헬기인 CH-47(시누크)가 호수에서 밤비바켓을 활용해 물을 담수 한 후 화재지역 상공에 투하하는 산불진화 훈련을 했다. 이후 차량진입이 제한되는 장소에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의무후송헬기인 KUH-1(수리온)가 호이스트(hoist)1) 를 이용해 환자를 구조하여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는 의무후송 훈련을 진행됐다. 이어서 CH-47(시누크)가 저고도 비행을 하는 가운데 특전사 요원들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설봉호수로 투하되어 물에 빠진 사고자를 구조하고 다시 항공기 내부로 진입하는 훈련도 했다. 이날 세계최강 공격헬기로 평가받는 AH-64E(아파치가디언)과 국내최초 한국형 기동헬기인 KUH-1(수리온)를 비롯해 각종 장비 및 장구류, 항공탄약 등을 전시했고, 이천소방서와 함께 장비체험,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 교육도 했다. CH-47(시누크) 표준교관조종사 강보원(53) 준위는 “훈련을 통해 육군항공 전력이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군인으로서 임무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훈련을 주관한 육군항공작전사령관 허건영 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군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부대원들의 사명감을 고취함은 물론이고, 민·관·군 재해재난태비태세를 더 발전시킬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 엄태준 시장은 “항작사의 헬기와 역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해재난대비의 중요성도 인식시키면서 헬기의 역할도 알릴 수 있어서 뜻깊은 훈련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훈련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고] 김진양(뉴스토마토 기자)씨 외조부상

    △신중규씨 별세, 신태진(도시속의 향기마을 상임이사)·신정숙·신총숙·신경희·신선희(한국에코페이퍼아트협회 협회장)씨 부친상, 안익수·서종석·김기남·심병섭씨 장인상, 김진양(뉴스토마토 기자)씨 외조부상 = 10일 0시17분께, 부천 석왕사 장례식장 1층,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32-664-4440
  • 만루포·2점포 쾅! 김재환 홈런왕 경쟁 시동

    만루포·2점포 쾅! 김재환 홈런왕 경쟁 시동

    두산의 4번 타자 김재환이 홈런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김재환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전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역전 만루홈런과 2점 홈런을 연달아 쏘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개인 통산 11번째 연타석 홈런이다. 김재환은 5타수 3안타(2홈런) 6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9-4 승리에 앞장섰다. 올 시즌 4년 연속 ‘3할 타율-30홈런-100타점-100득점’을 노리는 김재환이 부진을 딛고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것이다. 김재환은 이날 경기 전까지 7경기에서 타율 .217(23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치고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키움전부터 네 경기 연속 타점과 홈런이 전혀 없었다. 특히 30일 삼성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이날 김재환은 두산이 0-2로 뒤진 3회초 2사 만루 때 삼성의 선발 저스틴 헤일리를 상대로 만루포를 터트려 역전을 일궈냈다. 5-3으로 앞선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는 삼성의 두 번째 투수 김대우의 실투를 공략해 2점포를 만들었다. 김재환은 혼자서 6타점을 쓸어담았다. 김재환은 단숨에 타점 2위(10개), 홈런 공동 4위(3개)로 치고 올라섰다. 이날 나란히 아치 1개씩을 그린 최정(SK·시즌 1호), 박병호(키움·시즌 2호), 양의지(NC·시즌 4호)와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예고했다. 김재환의 활약 덕에 두산은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두산과 SK는 공동 1위(6승 2패)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재환은 “시즌 초반 투수들이 잘 던져줬는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했다”며 “경기를 치르면서 타격감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첫날부터 新 났다… 둘째 날도 꽉 찼다

    첫날부터 新 났다… 둘째 날도 꽉 찼다

    리퍼트 前대사 3년 연속 두산 광팬 인증 베탄코트 1호 홈런… 외국인 역대 2번째겨우내 야구에 갈증을 느꼈던 팬들이 KBO리그가 개막하자마자 야구장으로 몰려들었다.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국 5개 구장에서 전날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은 총 11만 4028명이 입장해 역대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고, 일일 최다 관중 역대 2위에 랭크됐다. 종전 기록은 2009년 9만 6800명이다. 역대 관중 동원 1위는 2016년 어린이날인 11만 4085명으로 불과 57명 차이였다. 2017년 기록한 840만 688명을 넘어 올 시즌에 역대 최다 관중(878만명) 동원을 목표로 내건 프로야구가 힘찬 출발을 보였다. 개막전 경기로 잠실(한화-두산), 사직(키움-롯데), 광주(LG-KIA), 창원(삼성-NC) 등 4개 구장에서 매진 사례가 나왔다. SK와 KT가 맞붙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2만 5000석 규모)도 2만 1916명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잠실구장은 개막 이튿날인 이날도 2만 5000명이 들어서며 이틀 연속 매진을 이뤘다.마크 리퍼트(46) 전 주한미국대사는 올 시즌 개막전까지 2017년 이후 3년 연속 ‘직관’해 두산 광팬을 인증했다. 현재 보잉 부사장인 그는 업무차 중국에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국에 들러 개막전을 찾았다. 지난해 네 개 구장에서 11경기를 관람했던 리퍼트 전 대사는 올해도 KBO리그에 수차례 모습을 드러내 한국 야구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2019시즌 첫 홈런의 주인공은 NC의 새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23일 1회 1사 1·2루 첫 타석에서 삼성의 선발 투수 덱 맥과이어를 상대로 비거리 130m짜리 3점포를 터트렸다. 2000년 톰 퀸란(전 현대)에 이어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 1호 홈런이다. 같은 날 KT의 유한준이 1회초 김광현(SK)을 상대로 좌익수 앞 1루타를 때리며 올해 KBO리그 첫 타점을 만들어냈고, 이때 3루에 있던 황재균(KT)이 홈을 밟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KIA의 양현종은 1회초 LG 김현수를 상대로 시즌 첫 삼진을 잡아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프로야구] 등 돌리는 베테랑들… 발톱 빠지는 독수리

    [프로야구] 등 돌리는 베테랑들… 발톱 빠지는 독수리

    9번 타자·좌익수 기용에 불만 표한 듯 한화, 거부하고 육성군으로 내려보내프로야구 한화가 베테랑 선수들과의 잇단 대립으로 골머리를 싸매고 있다. 이미 팀을 떠난 배영수(38·두산), 심수창(38·LG), 권혁(36·두산)에 이어 이번에는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34)까지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7일 취재진과 만나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용규에게) 다른 오해를 줄 만한 행동은 한 적이 없다”면서 “이용규가 빠진 자리에 (양)성우를 다음 주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규는 2018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재취득해 올해 초 원소속팀인 한화와 2+1년 최대 26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올해 팀의 전지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가했지만 돌연 지난 11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구단에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지만 기용에 대한 불만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용규는 그동안 중견수로 주로 1, 2번 타순을 맡았는데 올 시즌에는 9번 타자 좌익수로 기용될 전망이었다. 한화는 이용규에게 트레이드 불가를 선언했고, 지난 16일에는 육성군으로 내려보냈다. 지난해부터 사령탑을 맡은 한 감독은 세대교체를 통해 팀의 전력을 끌어올려 한화를 11년 만에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배영수는 은퇴 제안을 받았다가 거절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고, 심수창도 2군에서 전전하다 결국 지난 시즌이 끝난 이후 LG로 이적했다. 올해 전지훈련 직전에는 권혁이 2군 캠프행에 반발해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내야수 송광민(36)도 지난 시즌 막바지 경기 출전을 놓고 갈등을 겪은 뒤 한 감독에게 사과한 적이 있다. 그동안 베테랑들의 반발로 홍역을 치렀던 한화가 개막을 앞두고 터진 이용규 사태는 어떻게 매듭지을지 주목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범죄수익금 473억몰수 …부산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

    범죄수익금 473억몰수 …부산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

    부산경찰청이 범죄수익금 473억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기소 전 몰수보전은 장래 있을 수 있는 몰수 또는 추징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정식 재판에 넘기기 전 해당 재산 처분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명령을 말한다. 경찰은 대규모 상가분양 사기 사건인 ‘조은 D&C’ 자금을 추적해 피의자들이 범죄수익금으로 사들여 다른 사람 이름으로 숨겨둔 부동산 46건(466억 상당) 등 472억7000여만원을 찾아내 법원에서 몰수보전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또 무등록 대부업자가 법정 이자율을 초과해 받은 범죄수익금 9500만원과 성매매가 이뤄진 장소 임대차 보증금 20000만원도 찾아내 몰수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 법원에서 인용된 몰수보전 범죄수익은 재판에서 몰수판결이 확정될 경우 국고로 환수된 뒤 절차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범죄수익 추적수사팀은 부정부패 범죄나 경제·금융범죄 수사에 투입돼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계좌·회계분석,압수수색 등을 돕는 역할을 한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자금추적,금융회계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수사전문성을 향상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범죄수익수사팀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신고받고 출항까지 7분…물 위 화재 진압하는 ‘바다의 소방관’

    신고받고 출항까지 7분…물 위 화재 진압하는 ‘바다의 소방관’

    사방이 물뿐인 바다라고 해서 화재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형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탈출할 길이 없어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지난해 5월 21일 인천항에 정박하던 파나마 자동차 운반선 오토배너호 화재가 대표적이다. 차량 2500대를 실은 무게가 5만t에 달하는 대형 선박에 불이 나자 67시간이 지난 24일에야 진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때 가장 먼저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선 건 인천 중부소방서 소방정대였다. 서울신문은 5일 이곳에서 근무하는 이윤상(38) 지방소방교와 박영신(36) 지방소방교를 만나 경력직으로만 뽑는 소방정대의 모든 것을 살펴봤다.●최악을 위해 존재하는 소방정대 이들은 육상에서만큼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한 번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번지는 해상 화재에 대비해 늘 대기한다. 소방정대에서 각각 항해사와 기관사로 일하는 이 소방교와 박 소방교도 마찬가지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자 곧바로 출동 지령서를 뽑아들고 바다로 나설 준비를 한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를 확인하고 무전기가 들어 있는 출동 가방을 다급히 챙겨 배로 뛰어간다. 항해사인 이 소방교는 조타실로 향한다. 박 소방교는 기관실로 내려가 엔진을 켜고 배를 움직일 준비를 한다. 소방정 한 척에 탑승하는 대원은 모두 5명. 각자의 역할에 따라 발빠르게 움직인다.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에 출항보고를 마치고 화재 진압을 위해 떠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채 7분이 되지 않는다. 수년간 발을 맞춰 ‘시간누수’를 최소화한 덕분이다. 이들에게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소방교는 “기계 오작동이 날 수도 있어 그 부분에 특히 신경을 쓴다”며 “이 때문에 늘 신경이 곤두서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소방교는 “배를 운항하면서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며 “항해사와 기관사가 방수포를 조작하면서 항해도 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체력은 필수… 바다 화재는 우리에게 맡겨라 행정안전부령 제2호 ‘소방력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정부는 소방기관을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119구조대, 119구급대, 119구조구급센터, 항공구조구급대, 소방정대, 119지역대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소방정대는 선박의 화재, 해상에서 구급·구조를 하는 소방의 공식 기관이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하지만 소방정대 역시 일반 소방서처럼 화재 구조와 구급 등 소방의 주요 임무를 똑같이 수행한다. 선박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바다로 나가 화재를 진압하고 해양경찰이 출동 요청을 하면 오염 방제, 해상 대테러 훈련 등을 지원한다. 소방정대는 기관사와 항해사로 이뤄져 있다. 이 직렬은 경력 채용으로 모집한다. 소방 항해사와 기관사는 각각 항해사·기관사(1급~5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승무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시험은 필기와 체력, 신체검사, 면접시험 등 4단계로 돼 있다. 필기시험은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 세 과목을 치른다. 경력 채용만 하는 이 직렬의 특성상 이 소방교와 박 소방교도 다른 직종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 소방교는 해운회사에서 항해사로 4년, 선박 검사원으로 6년을 근무했다. 박 소방교는 한 수출회사에서 8년간 기관사로 일했다. 이 소방교는 국어 과목이 시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적이 없다 보니 국어 과목이 많이 어려웠다”며 “아내가 인터넷 강의를 들어보라고 권유해 결과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간과의 싸움’도 이 소방교가 견뎌야 할 적이었다. 그는 “수험생활 당시 선박 검사원 일을 하고 있었다. 늘 밤 9시가 넘어 업무가 끝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박 소방교는 체력시험이 가장 큰 고비였다고 한다. 그는 “민간기업에서 기관사로 일했는데 직업 특성상 배에서 내리면 휴가 기간이 보장돼 공부할 시간은 충분했다. 하지만 배를 타면 운동을 거의 할 수 없어 고생이 심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부족한 체력을 사설학원을 통해 보완해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고 웃었다.●항해사·기관사지만 민간과 업무 차이 커 소방의 항해사와 기관사는 일반적인 항해사·기관사와 비교해 업무에 큰 차이가 있다. 항해사인 이 소방교는 “일반적으로 배를 부두에서 떼어내는 접안·이양 작업을 도선사가 하는데, 소방정대에서는 항해사가 그런 업무까지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관사인 박 소방교는 “화재와 구급은 인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부담이 훨씬 크다. 발전기가 가동이 안 되면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민간기업 기관사와 항해사는 대체로 고액 연봉을 받지만 전 세계를 돌아다녀야 해 집에 자주 들르기 어렵다. 하지만 소방에서 항해사는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대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많다. 이 소방교는 “선박 검사원으로 일하다가 지방으로 발령이 났다. 아기가 갓 돌이 지났는데 갑자기 주말 부부를 하게 돼 아내가 무척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무원이 돼 소방정대에서 일하면서 가족과 늘 함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화재·구급 사고가 발생했을 때 1분 1초가 급하기는 바다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5월 발생한 오토배너호 화재 진압에 참가한 박 소방교는 “5일간 진압 작전에 참여했다. 당시 대형 사고여서 해경과 육상 소방이 함께 출동했는데, 워낙 배가 커 두려움이 컸다”며 “배의 길이가 300m나 됐지만 소방정은 100t 규모에 불과했다.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이 소방교는 익수자(물에 빠진 사람)가 발생했을 때 안타까움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인천대교에서 물에 빠진 이를 구하라는 출동지령을 받고 나섰다. 서치라이트로 바다를 조사한 끝에 어렵게 발견했다”며 “조금 더 일찍 출동했더라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열악한 장비와 인력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이 소방교는 “지난해 긴급구조 통제 훈련을 하던 중 기관실 바닥에 구멍이 생겨 물이 새는 일이 있었다”며 “대원 한 명이 내려가 손가락으로 막은 뒤 임시방편으로 잠수부를 긴급 수배해 수중 접착제로 막았다”고 말했다. 박 소방교는 “인원 보충이 필요하다. 소방정대가 단독 출동이다보니 지원해줄 수 있는 자원이 적어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민간 항해사와 기관사를 그만두고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소방관이 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소방교는 “함께하는 대원이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아내도 모르는 사실을 대원이 알 수 있을 정도여서 또 다른 가족을 만난 것처럼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 소방교는 “배를 내려서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소방 항해사, 기관사를 추천한다”며 “아주 좋은 직업이고 도전해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 부결

    구급 활동 중 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숨진 고(故) 강연희 소방경의 위험직무순직이 부결됐다. 19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지난 15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의를 열어 강 소방경의 유족이 청구한 위험직무순직 유족급여 지급을 불승인했다. 인사혁신처는 강 소방경이 취객을 이송하는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이후 뇌동맥 출혈로 쓰러져 사망에 이른 사실은 확인되나, 공무원 재해보상법에서 정한 위험직무순직 요건에는 충족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인사혁신처는 결정의 근거로 ‘폭행 장면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외상에 의한 동맥류의 파열은 아니며, 감정 변화로 혈압이 올라 뇌동맥류 파열을 촉발할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증명은 불가능하다’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감정 결과를 들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존 위험직무순직이 인정된 사례를 보면 경찰관이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익수자를 구조하던 소방정이 뒤집혀 그 안에 타고 있던 소방관이 순직한 경우 등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기존과 다르게 폭행과 사망의 인과를 직접 연계하기에 곤란한 측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험직무순직 유족급여 지급을 결정하는 회의에는 의료인과 법조인,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가 다수 참여했고 유관기관의 자문도 충분히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강 소방경은 지난해 4월 2일 오후 1시 20분쯤 구급 활동 도중 익산시 한 종합병원 앞에서 취객 윤모(47)씨가 휘두른 손에 맞았다. 그는 이후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한 달 만에 숨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장귀표△혁신행정담당관 박영호△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규섭△수출가공진흥과장 김남웅△ 양식산업과장 이상길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장 김동권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재철△벤처기술금융실 안성진·안영균△넥스트라운드실 정욱상·정재혁·제정용△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최임봉△온렌딩금융실 김규진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영업부 문은주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중소중견금융실 나대호·최대승·방수경△경인지역본부 이석원△강남 유창호·김종규△도곡 문윤정△서초 박기륜·이승철△압구정 이용석△잠실 송지은△잠원 박영집△제주 박영우△금천 이희용△노원 지은주△동대문 양정승△마포 김동기·유영아△서소문 김현준△성동 정형묵△신문로 심승섭△여의도 김기근·배경호△영업부 박래현·이원숙·오혜경△의정부 최장열△종로 정옥림△김포 정홍수·김사회△반월 김현준△부천 박철홍△시화 오병성△안산 이영철△인천 이양섭△일산 양재호△동탄 박세민△분당 민장기△산본 박응철△수원 윤정호·공태희△안양 안경순△원주 하광진△평택 조용호·김상래△금정 강명수△김해 박석민△녹산 이익수△대구 나재민△부산 장명수△성서 허윤△양산 김수용△울산 신지협△광주 박혜련△군산 김진수△대덕 부기원△대전 임채성·명선이△목포 고성△아산 김동우△오창 홍석기△전주 김용준△천안 김영균△청주 최상운△충주 김인복 ◇기업금융부문 단장 △기업금융1실 김지완△기업금융2실 장세호◇기업금융부문 팀장△기업금융1실 도종희·신승우·고대영△기업금융2실 김동진·이춘원·원홍필△기업금융3실 엄태창·임철규△기업금융4실 이희준·오성엽·김일오◇글로벌사업부문 팀장△해외사업실 정윤철·노형준·김노현·박영윤△무역금융실 박재석·김현경◇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뉴욕 김병수△런던 원상훈△싱가포르 한상종△칭다오 천성현△홍콩 이용운△우즈베키스탄 정성득 ◇자본시장부문 단장 △대우건설 경영관리단 이병인◇자본시장부문 팀장△발행시장실 기윤성·전성민△PE실 이웅세 ◇심사평가부문 단장 △심사1부 최두선 ◇심사평가부문 팀장△심사2부 양명승△신용평가부 박성윤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김국종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최혁수·현정혜·권황현△여신감리부 이주희△금융결제부윤혜신·박은숙 ◇정책기획부문 팀장△영업기획부 전진효·박윤석△수신기획부 조두일△재무기획부 주동빈·김종덕·나혜연 ◇경영관리부문 원장 △산은아카데미 현희철 ◇경영관리부문 팀장 △인사부 진형태△총무부 김종록·황인준△홍보실 백준영△안전관리부 오병삼·이민상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고원빈·황의철 ◇구조조정부문 팀장△기업구조조정1실 최은수·김웅식·서호철·김무석△기업구조조정2실 김수야△투자관리실 백웅조·정광락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이은규 ◇자금시장본부 팀장 △자금부 김성권·김태현△자금운용실 강태욱·이윤진△금융공학실 이제희·백승주·오재균 ◇PF본부 단장 △PF3실 박인석 ◇PF본부 팀장 △PF1실 김태희·고병규·조재성·김경민△PF2실 김성진·유진석△PF3실 정유형·배재진◇IT본부 팀장△IT기획부 신광순 ◇연금신탁본부 팀장△연금사업실 배창환·배선태·이현수·최중복△신탁실 송우석·이승호·정영구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미래전략개발부 최호△한반도신경제센터 사진환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김성환·장기천·김기홍△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민성·박해옥 ◇검사부 팀장 △서영태·박정렬◇비서실 팀장 △김시학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이송준·윤정식△소비자보호부 조용준 ◇정보보호부 팀장△정보보호부 장병수 ■중앙대 △창의ICT공과대학장 송상헌△소프트웨어대학장 겸 다빈치SW교육원장 윤경현△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김이경△약학대학장 겸 의약식품대학원장 이재휘△적십자간호대학장 류은정△다빈치교양대학장 황장선△생명공학대학장 겸 BT기기센터장 전향숙△예술공학대학장 하동환△첨단영상대학원장 백준기△사회복지대학원장 임영식△경영전문대학원장 이용근△교무처장 박세현△대학원부원장 김주헌△커리큘럼혁신센터장 홍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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