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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15호’ 추신수 한국인 시즌 최다홈런 타이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한국인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뤘다. 추신수는 13일 미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5회말 호쾌한 우중월 결승 2점포를 뿜어내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달 16일 미네소타전에서 지난해 세운 자신의 최다홈런 기록(14개)과 타이를 이룬 뒤 28일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시즌 15호 홈런을 때린 추신수는 최희섭(30·현 KIA)이 보유한 한국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뤘다. 최희섭은 2004년과 2005년 각 15개씩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는 3-3으로 맞선 5회 1사2루에서 상대선발 루크 호체바와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을 올리며 타율 3할(.300)에 복귀했다. 타점 2개를 보태 77타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팀 내 그래디 사이즈모어(18개)에 이어 홈런 공동 2위, 타점은 페랄타와 함께 공동 1위를 달렸다. 추신수는 홈런 5개와 도루 1개만 추가하면 ‘20-20 클럽’에도 가입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한국인 첫 시즌 150안타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한국인 타자 최초로 시즌 150안타 고지에 우뚝 섰다.전날까지 시즌 148안타를 친 추신수는 9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텍사스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장, 타석에 5번 들어서 안타 2개에 타점까지 올렸다. 이어진 2차전에서도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나서 깔끔한 안타를 쳐냈다.추신수는 1회 2사에서 처음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토미 헌터의 느린 커브를 끌어당겨 우익수 앞 안타를 쳐냈다. 시즌 19호째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삼진·땅볼·삼진으로 숨죽였던 추신수는 8회 2사 1·3루에서 텍사스의 C J 윌슨의 153㎞짜리 직구를 밀어쳐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3루 주자 마이클 브랜틀리가 홈을 밟아 타점에도 성공. 2차전에서는 0-7로 뒤진 4회 1사에서 선발 브랜든 매카시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견수 앞 1루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안타 3개를 보태 시즌 151안타(75타점) 고지에 오른 추신수의 타율은 .300으로 변함없었다. 투수진이 난조를 보인 클리블랜드는 1차전 9-11, 2차전 5-10으로 연패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이치로 2000안타 달성

    ‘타격천재’ 스즈키 이치로(36·시애틀)가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로 최소경기 2000안타를 달성했다. 이치로는 7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매커피콜로세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상대투수 지오 곤살레스로부터 우익선상 2루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2001년 미국 무대에 데뷔한 뒤 9시즌(1402경기)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259번째로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알 시먼스(1390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기록. 이치로는 199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0년까지 통산 타율 .353, 118홈런, 529타점, 출루율 .421로 미국 무대 진출 전 이미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다. 2001년 시애틀에 입단한 이치로는 첫해 242안타를 치며 안타·타율·도루 3관왕으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했다. 2004년에는 262안타로 메이저리그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치로가 기다리는 또 하나의 기록은 전인미답의 9년 연속 200안타. 이치로는 8년 연속 200안타를 친 윌리 킬러(1894~1901년)와 함께 이 부문 타이기록을 갖고 있다. 이치로는 올 시즌 195안타째를 기록, 9년 연속 200안타에도 5개만을 남겨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이틀만에 멀티히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이틀 만에 ‘멀티 히트’ 생산을 재개하며 타점도 올렸다. 추신수는 31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45번째 멀티 히트. 추신수는 2회 좌익수 플라이, 4회 삼진으로 물러나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추신수는 중반부터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6회 2사1루에서 상대 선발 브라이언 매터스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 냈다. 이어 8회 2사1·3루에서 바뀐 투수 대니스 바에스의 시속 146㎞짜리 바깥쪽 낮은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유격수 쪽 내야안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시즌 71번째 타점. 타율은 .300에서 .301로 조금 올랐다. 클리블랜드는 2-5로 졌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NPB] 이병규, 시즌 2호 홈런

    이병규(35·주니치)가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때렸다.  이병규는 26일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6-1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도노 준의 몸쪽 직구를 끌어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8일 히로시마와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린 지 8일 만. 4타수1안타로 타율은 .214(종전 .212)가 됐다. 주니치는 9회말 히라타 료스케의 투런포로 추격했지만 4-7로 패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 박찬호 8홀드, 추신수 3안타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27·클리블랜드)는 3안타를 폭발시켰다.박찬호는 25일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말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한 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꽁꽁 틀어막았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 12일 컵스전 이후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플로리다전 이후 38일 만에 홀드(3승2패8홀드)도 추가했다. 이날 박찬호는 최고 구속 153㎞가 나왔고, 평균자책점은 4.54에서 4.48로 내려갔다. 필리델피아가 6-2로 이겼다.추신수는 이날 캔자스시티와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출장, 시즌 5번째로 3루타 등 3안타를 치고 2득점(71득점째)을 올렸다. 타율은 .297로 올라가 3할대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클리블랜드가 10-6 승리.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美언론 “추신수, 대표 ‘5툴 플레이어’”

    美언론 “추신수, 대표 ‘5툴 플레이어’”

    “추신수는 스스로 중심 선수임을 증명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팀을 대표하는 ‘완성형 선수’로 평가됐다. 클리블랜드 지역 언론 ‘크로니클 텔레그램’은 내년 시즌 주전 선수들을 예상한 지난 23일자 기사에서 추신수를 “팀을 대표하는 ‘5툴 플레이어’(five-tool player)”라고 치켜세우며 주전 우익수로 꼽았다. ‘5툴’이란 타격 정확성, 파워, 주력, 수비능력, 송구능력 등 야수가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요소를 뜻하는 말. 5툴 플레이어로 불린다는 것은 다방면에 유능한 선수라는 의미다. 신문은 “추신수는 자신이 팀의 중심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해냈다.”며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 동안 오른쪽 외야를 지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한국에서 병역 의무 때문에 부르기 전까지”라는 조건을 붙여 추신수의 상황을 전했다. 이번 시즌을 사실상 포기하고 팀 재건에 돌입한 클리블랜드의 차세대 중심 선수로 추신수가 언론에 거론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이달 초 ‘달라스 모닝뉴스’도 추신수를 “부족함이 없는 만능 선수”라고 호평하며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함께 팀의 미래로 꼽은 바 있다. 한편 추신수는 25일 캔자스시티 원정경기에서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대6 승리를 도왔다. 시즌 타율도 .294에서 .297로 끌어올려 3할 타율을 눈앞에 두게 됐다. 사진=The Plain Dealer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3아웃 3초만에 끝~

    [MLB] 3아웃 3초만에 끝~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 내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3초 남짓. 24일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와의 경기가 열린 뉴욕 시티필드. 메츠가 7-9로 뒤진 9회말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메츠의 우익수 제프 프랑코어가 들어섰다. 메츠의 역전 가능성이 충분한 상황. 하지만 볼카운트 2-2에서 나온 히트 앤드 런 작전이 모든 것을 일순간 뒤바꿔 놓았다. 작전이 걸리자 주자들은 일제히 움직였고 필라델피아 2루수 에릭 브런틀렛도 베이스 커버에 들어갔다. 하지만 프랑코어가 때린 직선 타구는 브런틀렛의 글러브 속으로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이어 그는 재빨리 2루 베이스를 밟아 루이스 카스티요를 포스 아웃시킨 뒤 2루에 거의 도착한 대니얼 머피를 태그아웃으로 낚았다. 나홀로 연출한 극적인 ‘끝내기 트리플플레이’가 완성되는 순간. 1900년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퍼펙트 게임은 18차례. 하지만 혼자 트리플 플레이를 일군 것은 이날까지 모두 15번뿐이다. 그 중 끝내기 플레이는 1925년과 1927년에 각 한 번씩 기록됐다. 이번 진기록은 1927년 5월31일 디트로이트 1루수 자니 뉸이 클리블랜드에 1-0 승리를 지킨 뒤 82년 만에 처음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대입 수시모집 전형 주의할 점은 한·미 어린이 국산 애니 ‘뚜바뚜바’ 동시에 본다 서울 마포대교 아래 ‘색공원’ 시민안전 ‘빨간불’ 덜 뽑는 공공기관 더 뽑는 대기업 “은나노 입자, 폐와 간에 치명적” ‘통장이 뭐길래’ 지자체 임기제한 추진에 시끌 경기 앞지르는 자산 급등 거품 논란 ‘휴대전화료 인하’ 이통사 저울질
  • 추추에게 남은 건 한국인 최다홈런뿐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추신수는 23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16일 미네소타전 이후 7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5경기 연속 ‘멀티히트’ 기록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클리블랜드가 4-3으로 이겼다.앞서 22일 추신수는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68타점을 수확하며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최다 타점(66타점)을 가볍게 넘어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타점 기록을 새로 쓴 것. 추신수에게 남은 건 한국인 최다홈런 기록뿐. 현재 이 부문 기록은 ‘빅초이’ 최희섭(30·현 KIA)이 2004년과 2005년 플로리다와 LA 다저스 시절 각각 세운 15홈런이다. 이미 14개의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대포 한 방만 추가하면 최희섭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박준희(DHL 글로벌포워링코리아 회장)씨 상배 경범(대한제당 대리)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영철(덕유상사)영수(수출입은행 홍보실장)씨 모친상 황경엽(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22 ●김일수(사업)익수(대구 서현교회 장로)태수(세무사)원수(사업)득수(〃)문수(대구시 복지정책관)윤수(대구교도소)금수(대구지법)씨 모친상 22일 영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620-4241 ●한동휴(전 제주도농업기술원장)평휴 광섭(제주시청)씨 모친상 21일 제주 한마음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11-699-8764 ●최경호(전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 국장)씨 모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낮 12시30분 (02)2227-7560 ●하경식(동학교 총무)융식(전 경찰관)근식(미국 하스애플팜 대표)씨 모친상 22일 경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18-207-2829 ●우제택(삼성SDS 수석)제관씨 부친상 이원권(대원기계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노완규(전 한국타이어 상무)재규(서을대 의대 신경과 교수)용규(전 현대오토넷 전무)씨 부친상 유현(법무법인 비젼인터내셔널 대표)씨 빙부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2)2072-2018 ●나희철(이코렘 대표)씨 별세 찬희(빅리프트쉬핑 한국지사장)씨 동생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 ●이재만(전 유림 정판사 대표)씨 별세 종원(더조은컴퓨터학원 전임강사)씨 부친상 서민종(한국가스공사 대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5 ●강정열(전 신협 아세아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준길(광운대 전자공학과 교수·전 광운대 총장)씨 부친상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애플턴 크레스트 퓨너럴 홈, 발인 25일 오전 11시 011-750-3967 ●김병찬씨 부친상 문공호(세무사)김주원(한국금융지주 부사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1 ●백성수(강촌훼미리타운 회장)씨 상배 창봉(강촌훼미리타운 전무)창래(강촌훼미리타운 실장)성귀(지구촌고 강사)성조(강촌훼미리타운 실장)씨 모친상 안동진(부산MBC 차장)안성민(경륜선수)씨 빙모상 23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1)256-7011
  • ‘혼자서 3아웃 모두’ 82년만의 끝내기 3중살

    정말 순식간에 경기가 끝났다.7-9로 뒤진 9회 말 노아웃에 주자 1,2루 마지막 역전 찬스를 잡은 미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였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2루수 에릭 브런틀렛에게 타구가 날아가면서 3초 남짓에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잡혔다.브런틀렛은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다.   다른 이의 도움을 받지 않은 끝내기 트리플 플레이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시티 필드에서 나왔다고 AP통신이 전했다.혼자서 트리플 아웃을 모두 잡아낸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15번째였다.1900년 현대 야구 이후 퍼펙트 게임이 18차례 나온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대기록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끝내기로는 1925년과 1927년 이후 세 번째이다.1927년 5월31일 디트로이트의 1루수 자니 뉸이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지킨 이후 82년 만에 대기록이 나온 셈.  타석에서 브런틀렛의 원맨쇼를 도운 이는 메츠의 우익수 제프 프랑코어.브런틀렛은 볼카운트 2-2에서 주자들이 움직이자 2루 쪽으로 뛰어오다 베이스 바로 근처에서 프랑코어의 직선 타구를 잡아 원아웃을 기록한 뒤 2루 베이스를 밟아 2루주자 루이스 카스티요를 포스 아웃시키고 2루에 거의 다다른 1루주자 대니얼 머피를 잡아내 경기를 끝내버렸다.동점 내지 대역전을 바라던 메츠 홈팬은 탄식을 토해냈고 필리스 선수들이 환호작약한 것은 물론이다.동영상에서 프랑코어의 황당한 표정은 안쓰러울 정도.  사실 트리플 플레이가 나오기 직전까지 브런틀렛은 역적으로 몰리는 분위기였다.6-9로 뒤진 상황에서 시작된 9회말 메츠의 선두타자 앙헬 파간은 상대 마무리 브래드 리지에게 1루수 정면으로 향하는 타구를 날렸지만 1루수 라이언 하워드가 뒤로 빠뜨리는 바람에 3루까지 갔다.다음 타자 카스티요가 날린 타구를 브런틀렛이 잡았다 떨어뜨린 바람에 7-9까지 쫓긴 뒤 머피가 날린 타구가 브런틀렛의 오른쪽으로 날아갔다.안타로 기록되긴 했지만 브런틀렛이 충분히 처리할 수 있었던 타구를 또 떨어뜨려 무사 1,2루의 위기를 불러들였기 때문이다.  프랑코어와 브런틀렛이 9회초 필리스 공격 때 이상하게 얽혀든 것도 재미있다.2사 뒤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브런틀렛이 우익수 앞으로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프랑코어가 다이빙 캐치로 멋지게 잡아냈다.하지만 누구나 아웃이라고 여긴 상황에서 심판은 엉뚱하게도 안타로 판정했고 프랑코어는 넋놓고 있다가 뒤늦게 송구했지만 브런틀렛은 이미 3루에까지 당도한 뒤였다.  다행히 메츠의 항의가 받아들여져 판정은 번복,브런틀렛은 아웃 판정을 받았다.하지만 항의하는 과정에 찰리 매뉴얼 필리스 감독이 퇴장됐다.  그리고 9회 말 또다시 둘의 악연이 얽혀든 것.야구의 신이 아니면 쓸 수 없는 각본이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MLB] 추신수, 최고의 타자 ‘행크 에런상’ 후보에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행크 에런상’ 후보에 올랐다.추신수는 2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올해의 행크 에런상 후보 90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상은 행크 에런이 베이브 루스의 홈런기록(714개)을 넘어선 1974년의 개인통산 715호 홈런을 기념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됐다.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보인 선수를 한 명씩 선발, 수상한다. 양 리그 30개 구단에서 팀마다 3명씩 90명의 후보를 선정한 뒤 1차 팬투표를 통해 30명을 추린다. 이후 9월 16~30일 2차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뽑고, 수상자는 월드시리즈 4차전 때 발표된다.90명의 명단에는 아메리칸리그에서 타율 .383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인 조 마우어(미네소타)와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시애틀)가 90명에 포함됐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39개)인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 타점 1위 프린스 필더(밀워키)가 이름을 올렸다.추신수는 소속팀 동료인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와 조니 페랄타와 함께 후보명단에 올랐다. 추신수는 이날 현재 116경기에 출전, 홈런 14개를 기록해 팀 내 2위에 올라 있고 타점 65점, 득점 68점, 도루 17개로 각 부문 1위를 달렸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틀 연속 멀티히트에 4연속 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295로 조금 올랐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0-3으로 졌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임창용 18일만에 세이브

    일본 프로야구 철벽 마무리 임창용(33·야쿠르트)이 18일 만에 세이브를 건졌다.임창용은 19일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네 타자를 상대하며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주니치와의 경기 이후 시즌 25세이브째(5승 1패)다. 임창용은 지난 1일 이후로는 2승만 올렸다. 첫 타자 가노 게이스케를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한 임창용은 이어 히야마 신지로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아카호시 노리히로를 몸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지만 마지막 타자 히라노 게이이치를 우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18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 시속은 153㎞였다.임창용은 평균자책점도 0.59에서 0.58로 조금 낮췄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이병규 시즌 첫 홈런

    이병규(35·주니치)가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이병규는 18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시즌 첫 홈런을 뽑아냈다. 1-0으로 앞선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병규는 히로시마 선발 마에다의 초구를 놓치지 않고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시즌 첫 홈런이자 지난 14일 야쿠르트전 이후 3경기 만에 터진 안타. 시즌 타율은 .225에서 .227로 약간 높아졌다. 이병규는 70일간의 2군 생활을 마치고 지난 8일 1군에 복귀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 추신수 39일만에 홈런… 시즌14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39일 만에 호쾌한 대포를 쏘아올렸다.추신수는 16일 미니애폴리스 허버트험프리 메트로돔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시즌 14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지난달 8일 이후 39일 만(31경기)에 터진 홈런으로, 최근 클리블랜드의 38이닝 연속 무홈런을 깨는 의미 있는 한 방이었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2안타에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 4경기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추신수는 0-0으로 맞선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선발 앤서니 스와자크의 시속 146㎞짜리 바깥쪽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2004년 최희섭이 메이저리그 시절 세운 한국인 타자 최다 홈런(15개)에 1개차로 다가섰다. 지난해 홈런 14개를 기록한 추신수는 한국인 타자 최다 홈런(15개)에 1개차로 다가섰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홈런 등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2009] 롯데, KIA 12연승 저지

    [프로야구 2009] 롯데, KIA 12연승 저지

    롯데가 ’호랑이 군단’의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저지했다. KIA는 팀 창단 이후 최다인 11연승 타이기록을 수확했지만, 전신인 해태시절 거둔 12연승에는 단 한 경기가 모자랐다. 롯데의 해결사는 ‘하얀 갈매기’ 카림 가르시아였다. 롯데는 13일 프로야구 광주 KIA전에서 6회 가르시아의 3점포에 힘입어 8-5 승리를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이날 히어로즈에 완패한 삼성을 한 계단 끌어내리고 하루 만에 4위를 탈환했다. 롯데는 2-2로 팽팽히 맞선 6회 정수근과 조성환의 연속안타로 주자 1·2루 기회를 잡았고, 2사 뒤 가르시아가 상대 선발 이대진의 4구째 바깥쪽 포크볼을 밀어쳐 통렬한 좌월 3점포를 터뜨렸다. 롯데는 7회 무사 1루에서 KIA 우익수 이종범의 실책에 편승, 한 점을 보탰다. 9회에는 상대 바뀐 투수 오준형의 보크와 정수근의 중전 적시타로 8-4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통산 100승 달성 여부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KIA 선발 이대진은 6회 가르시아에 3점포를 허용, 기록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대진은 6이닝 동안 8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목동에서는 히어로즈가 황두성의 호투를 발판으로 삼성에 5-0 완봉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선발 황두성은 8이닝 동안 5피안타 9탈삼진에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3승(2패)째를 거뒀다. 지난해 7월8일 목동 롯데전(6이닝 2실점) 이후 401일 만에 거둔 감격적인 선발승. 잠실에서는 두산이 ‘두목곰’ 김동주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 장단 16안타로 ‘꼴찌’ 한화를 두들겨 11-2 완승을 거뒀다. 김동주는 1회 선제 3점포를 터뜨렸고, 이 홈런 한 방으로 시즌 10번째 통산 900타점을 돌파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화는 8연패에 빠졌다. 문학에서는 LG가 봉중근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박용택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SK에 5-2 승리를 거뒀다. 시즌 9승(10패)째를 거둔 봉중근은 팔꿈치 통증 우려를 말끔히 씻으며 전구단을 상대로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찬호 3이닝 퍼펙트

    박찬호(36·필라델피아)가 3이닝 퍼펙트 피칭으로 이틀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박찬호는 13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서 12-3으로 앞선 6회 등판,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은 완벽투. 평균자책점은 4.85에서 4.66으로 좋아졌다. 전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박찬호는 시속 150㎞에 이르는 직구와 예리한 변화구를 섞어 컵스 타선을 요리했다.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6회 선두타자 알폰소 소리아노를 143㎞짜리 낮은 싱커로 유인,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제프 베이커를 좌익수 뜬공, 코이 힐을 3구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7회 애런 마일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라이언 테리엇에게는 공 6개를 모두 포심 패스트볼만 던져 유격수 땅볼 아웃시켰다. 이어 밀턴 브래들리도 빠른 볼로 땅볼 처리했다. 박찬호는 8회에도 마이크 폰테넛을 중견수 뜬공, 강타자 제이크 폭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낸 뒤 일본인 타자 후쿠도메 고스케마저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 세워 이닝을 마무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12-5로 이겼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프로야구] KIA 연승행진 “네버 스톱”

    [프로야구] KIA 연승행진 “네버 스톱”

    ‘호랑이 군단’ KIA가 팀 창단 이후 최다인 11연승과 타이기록을 세우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KIA는 12일 프로야구 광주 롯데전에서 선발 윤석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新해결사’ 김상현의 2점포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틀 내리 롯데를 격파한 KIA는 2001년 팀 창단 이후 2003년 세운 11연승(해태시절 제외)과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반면 이틀 연속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롯데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5위로 주저앉았다. 이날 KIA 승리의 일등공신은 선발 윤석민과 ‘복덩이’ 김상현이었다. 윤석민은 롯데 ‘10승 투수’ 조정훈과 선발 맞대결을 벌여 완승을 거뒀다. 7이닝 동안 5안타(3볼넷)를 내줬지만,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위력투로 시즌 6승(3패7세)을 수확했다. 1회 1사2루와 6회 무사 1·2루 외에는 위기가 없을 정도로 롯데 타선을 꽁꽁 묶은 것. 타격에서는 ‘복덩이’ 김상현의 홈런포가 빛났다. 김상현은 4회 무사 1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조정훈의 4구째 몸쪽 높은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2점포를 뿜어냈다. 올 시즌 23호째. 김상현은 홈런 선두인 히어로즈 클리프 브룸바(24개)에 한 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타점도 88개를 기록, 이날 방망이가 침묵한 롯데 이대호를 6개 차로 따돌리며 이 부문 선두를 굳게 지켰다. 롯데 외야수 정수근은 393일 만에 1군 무대에 전격 복귀,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윤석민에게 안타를 뽑아내며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좌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정수근은 1회 윤석민의 2구째 몸쪽 높은 공을 당겨 쳐 우익수 앞 안타로 연결했다. 정수근은 곧바로 2루까지 훔치며 그동안 쌓아 두었던 기량을 한껏 뽐냈다. 그러나 이후 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잠실에서는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한 두산이 고비마다 터진 ‘웅담포’에 힘입어 한화를 10-5로 제압했다. 한화는 7연패. 문학에서는 SK가 LG에 6-3 승리를 거뒀다. SK 선발 송은범은 시즌 12승(2패)을 수확, 팀 동료 김광현과 다승 공동선두에 올랐다. 목동에서는 장단 15안타를 폭발시킨 삼성이 히어로즈를 9-4로 꺾었다. 삼성은 6일 만에 4위에 복귀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천안북일고 봉황대기 우승

    천안북일고가 올해 ‘삼수’ 끝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북일고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봉황대기 결승에서 선발 투수 김용주의 완투에 힘입어 광주일고를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쳤던 북일고는 이로써 세 차례 도전 끝에 결국 정상을 정복했다. 2002년 이후 7년 만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북일고는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려 충암고(4회)를 제치고 대회 최다 우승팀이 됐다. 북일고 선발 투수인 김용주는 이날 9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6개를 허용하면서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삼진은 9개. 준결승까지 4경기에 등판해 1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4승을 거둔 김용주는 결승에서도 고교생 수준을 넘어서는 묵직한 직구와 낙차 큰 커브,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완투승을 거둬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주는 1-0으로 앞선 2회초 광주일고 선두타자인 손준혁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뒤 허일에게 우선상을 따라 흐르는 깊숙한 3루타를 맞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세 타자를 삼진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점수를 더 허용치 않았다. 1-1의 팽팽한 균형을 깬 건 3회말. 남찬희가 우전안타를 때리고 박건주가 좌전안타로 화답하며 1점을 추가, 포문을 연 북일고는 4회에도 최형종의 좌전 안타와 김재우의 좌익수 왼쪽 적시타가 터져 1점을 추가했다. 6회에는 선두타자인 오준혁이 상대 심동섭으로부터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은 뒤 8회에도 홍성갑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더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MLB] 아쉽다, 사이클링히트

    추신수(27·클리블랜드)가 다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10일 미국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미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4번타자로 복귀, 5타수 3안타(1도루)를 몰아쳤다. 지난 1일 디트로이트전에서 3안타를 때린 후 9일 만이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단타를 때렸고 이후 시즌 26번째 2루타와 시즌 4번째 3루타를 연이어 터뜨렸다. 홈런만 추가했다면 데뷔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 뻔한 것. 3루타는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 시즌 최다기록(3개)을 경신했다. 타율은 .294에서 .297로 올라가 3할대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추신수의 방망이는 2회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화이트삭스의 선발 호세 콘트레라스의 타점 높은 포심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4회와 5회의 타점 찬스에서 추신수는 모두 투수 앞 땅볼과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7회부터 추신수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7회 1사1루에서 바뀐 투수 스캇 라인브링크의 132㎞짜리 체인지업을 밀어쳐 좌익수쪽 2루타를 날렸다. 이어 조니 페랄타의 타석 때 과감하게 3루 도루를 감행해 성공했다. 시즌 16호 도루. 하지만 페랄타의 좌익수플라이 때 홈에서 태그아웃돼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상대 마무리 옥타비오 도텔의 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3루타를 뽑아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장단 15안타를 퍼부으며 8-4로 승리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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