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익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산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원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별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남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37
  • LG, 에너지 솔루션 시장 선점 나섰다

    LG, 에너지 솔루션 시장 선점 나섰다

    LG그룹이 차세대 성장동력인 에너지 솔루션 분야 시장 선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에너지·환경 분야 이슈를 다루는 ‘그린경영 포럼’을 정례화하고,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저장장치(ESS),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건물관리시스템(BEMS) 등 3개 분야 시스템을 각 계열사 사업장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재확인시키면서 에너지 소비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LG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조준호 ㈜LG 사장 등 계열사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그린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이 첫 행사로 LG그룹은 이 포럼을 연 2회씩 정례화하기로 했다. 외부 인사를 초청해 에너지와 관련한 다양한 흐름을 파악한 LG그룹 임원들은 ESS·LED·BEMS 등 3개 분야의 자사 사업장 적용 실태, 효과와 더불어 미래 계획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LG화학은 현재 시험 가동 중인 전북 익산과 충북 오창 사업장의 ESS를 이달 중 전면 가동하기로 했다. ESS는 일종의 ‘초대형 배터리’다. 기업 등이 전기료를 아끼려고 심야 시간에 값싼 전기를 비축했다가 전기료가 비싼 낮에 사용하도록 하는 장치다. 특히 익산 사업장 ESS는 세계 최대 규모인 23MWh급이다. 오창 사업장 ESS(7MWh)를 더하면 모두 30MWh급으로, 2500가구(4인 가구 기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G그룹은 ESS 구축만으로 연간 13억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가동으로 산업계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제시해 ESS 분야를 확실하게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6조원 수준이었던 글로벌 ESS 시장은 2020년 58조 6000억원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CNS는 다음달 말까지 LG디스플레이의 파주와 구미 사업장의 형광등을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디밍’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도 구축한다. 디밍은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조명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되면 연간 68억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은 이미 지난해 국내외 전 사업장에 LED 스마트 조명을 구축해 연간 약 6억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LED 설치 대상을 LG화학 여수·익산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LED 조명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45%의 고속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청주·창원·강서 사업장에는 지난달 BEMS이 구축됐다. 이 중 청주 사업장에는 물을 냉각시켜 냉방과 제습 기능을 하는 BEMS의 일종인 ‘칠러’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 사용의 효율을 높였다. 2개월간의 시험 가동으로만 3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BEMS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4%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통일부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직무대리 겸임) 한기수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세윤△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삼준◇서기관 승진△출입국심사과 이기흠△외국인정책과 현근영△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우석환△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동욱△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박기주◇서기관 전보△이민조사과장 이동권△이민정보과장 김수남△국적과장 배상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한상천<소장>△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 황택환△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김병조△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판준△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곤△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 박상훈△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안석규△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진환△화성외국인보호소 김민수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도규상 ■중소기업청 △경영판로국 인력개발과장 이현조 ■인천시 △총무과장 이경녕△상수도사업본부 수도관리시설소장 권오정△강화군 부군수 권순명 ■충북도 ◇4급 승진△도로과장 신경원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인사부장 이원호△기술보증부장 곽영철△전산정보본부장 박병규△홍보실장 정대현△인천영업본부장 박기표△창원지점장 정동수◇2급 승진△TB사업실장 황태석△춘천지점장 김태광△강릉지점장 이상혁△충주지점장 김철규△순천지점장 김동준△목포지점장 전석문△전주지점장 이기홍△창업성장부 부부장 김경묵△종합기획부 부부장 임종학△서울영업본부 유동영 이은일◇전보 <부장>△창업성장 황철호△기술평가 홍기철△회생관리 남경호△업무지원 장광표△리스크관리 장영규△윤리준법 허준<실장>△비서 이종배△성과평가 고용주△국제협력 박순국△보증운영 김영춘<영업본부장>△서울 박선근△경기 이용훈△충청호남 황인문<원장>△중앙기술평가원 김원식<지점장>△강남 남광일△송파 김경철△가산 안종태△인천 박승옥△일산 최진섭△김포 박주선△수원 김명호△성남 황한규△안양 김상완△평택 김정항△화성 공정석△원주 이영수△청주 최준희△천안 권오주△대전동 박휴갑△아산 김기범△광주 이기형△광주서 박춘주△녹산 김주형△대구 신기락△울산 김일번△구미 전영경△포항 홍원우△김해 강훈△대구북 임성영△양산 송사익△대전기술융합센터 한수은△인천회생관리센터 정병용△대구회생관리센터 이재근△마산 김승철△군산 신대현 ■아이뉴스24 △편집국장 김윤경△논설위원실장 이재권 ■아시아투데이 ◇임용△논설위원 김이석 ■비즈니스워치 △부사장 정기화 ■성균관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진재교△중국대학원장 이희옥△SKK GSB원장 이재하 ■아프로서비스그룹 ◇경영진 선임△OK저축은행 대표이사(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겸임) 최윤△OK2저축은행 대표이사 한상구△OK저축은행 부사장 정길호△아프로캐피탈 대표이사 정성순△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 심상돈◇OK저축은행 <상무>△기업금융담당 송완<이사>△검사담당 김동선△경영지원담당 채우석△전략기획담당 권정구<부장>△인사 이중기△총무 천경환△소비자금융 김태섭△모기지사업 정상연△본점영업 이동준<지점장>△종로 강재복△선릉 하준영△가산 권면주△분당 나경선△일산 이래양△평촌 이병호△부평 김동일△송도 함은우◇OK2저축은행△본점영업부장 김국진<지점장>△잠실 이창섭△안산 이상수△부천 한상근△서천안 임승길△조치원 송용복△둔산 손덕수△익산 박완묵△군산 강병희
  • 포장이사 잘하는 곳 선정하는 방법, 꼼꼼하게 고르기 위한 체크리스트

    포장이사 잘하는 곳 선정하는 방법, 꼼꼼하게 고르기 위한 체크리스트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와 이사 준비를 하고 있던 이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에서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시작되니 날씨가 더워도, 비가 많이 와도 마음은 초조한 상황. 무더위와 장마를 앞둔 이사 어떻게 해야 할까? 습기가 많은 우리나라의 여름은 굳이 이사라는 큰 이슈가 아니더라도, 집안 가재도구에 습기나 곰팡이가 쌓이는 것을 주의하고 신경 써야 하는 계절. 때문에 이사를 앞둔 이들도, 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짐을 포장해서 하나 하나 옮기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포장, 운송 그리고 마무리 정리까지 모두 해 주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통한 서비스가 요즘 같은 여름철에 더욱 인기를 끄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사 전에는 몰랐다가, 이사하고 나니 옷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되거나, 이사하는 과정에서 습기가 차올라 가전제품을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경우, 이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은 말로 다 하기도 어려울 정도. 때문에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이삿짐센터를 통해서 이사 비용을 비교해보고 포장이사를 알아보게 되더라도 반드시 정부에서 허가한 관허 업체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는 점과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 이사에 대비해 방수 포장 등을 잘 해주고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해 보아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 외에 이미 포장이사 무료견적을 통해 가격 견적비교 후 이사를 해 본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아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추천 받는 것 또한 방법이다. 이 경우에는 먼저 경험한 소비자의 체험을 통해서 선택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 가정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공장이전은 물론 VIP이사 까지 종합이사 서비스 브랜드 GGK통운 두꺼비 이사는 “이사 시에 피해 보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이사짐센터가 5톤포장이사 적재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또한 전화상으로는 정확한 짐의 양을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꼭 무료 방문 견적을 통해 짐을 확인 후 요금을 산출 받아야 이후에 생기는 추가 비용 요구 등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GGK 통운 두꺼비 이사 (http://ggk24.co.kr)는 서울 (강동구포장이사, 송파구포장이사, 강남구포장이사, 서초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금천구, 강남구포장이사, 구로구포장이사, 동작구포장이사, 성동구포장이사, 동대문구포장이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와 인천, 울산포장이사, 부산,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경기 (고양, 구리, 파주, 양주포장이사, 과천, 안양, 군포, 산본포장이사, 동탄포장이사, 별내포장이사, 수원, 용인, 수지, 분당, 일산, 의왕, 하남, 송도, 시흥, 화성, 안성, 오산, 평택) 지역과 더불어 전국 (천안, 아산포장이사, 청주,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칠곡)에 지점을 둔 포장이사 전문업체로 화물자동차 운송주선 허가증을 보유한 관허업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장원석(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 우성(뉴스1 차장) 윤영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 ●신수복씨 별세 김영철(정우정밀 대표이사) 예철(익산성모병원 원장) 성철(엑스트 회장) 문철(제노에너지 전무)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10-9263-8494 ●류분순씨 별세 김영배(GS건설 부장) 정배(도아산업 이사) 영숙(주부) 진숙(주부) 희숙(주부)씨 모친상 김영재(이화여대도서관 사서) 한경화(주부)씨 시모상 이태욱(자영업) 윤장수(자영업) 한원형(예평이앤씨 대표)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3 ●강석창(JIBS 제주방송 보도국장)씨 장인상 3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10-3418-7664
  • 논문대필 때문에 목숨 버리고 甲질한 교수들

    논문 대필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던 의대 교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일 오전 10시 47분쯤 전북 익산 소재 한 대학교 의대의 교수 연구실에서 김모(56) 교수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김 교수의 아내와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김 교수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혐의를 부인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지검은 논문 대필과 연구비 횡령 등의 혐의로 김 교수를 비롯한 몇몇 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왔다. 지난달에는 김 교수의 연구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계약직 신분인 연구교수에게 논문 대필을 지시한 정교수들이 사법처리되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기룡)는 서울 소재 K사립대 김모(45) 교수를 업무 방해 및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같은 대학 노모(48) 체육대학원 부원장, 김모(47) 축구부 감독 등 4명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김 교수는 2010년 3월 자신의 연구실에 근무하던 연구교수 박모씨에게 다른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던 김 감독의 학회 제출용 논문을 대신 쓰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김 교수는 김 감독에게 신약 효능 실험에 축구부 선수들을 참여시켜 달라고 부탁했고, 김 감독은 논문 대필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수는 연구교수 임용 추천 대가로 박씨에게 5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실제 박씨가 임용되자 김 교수는 2000만원이 든 통장을 건네받기도 했다. 박씨는 수차례에 걸쳐 논문 대필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노 부원장은 대학교수직에 지원하려는 친구 주모(48)씨의 부탁을 받고 박씨에게 논문을 대신 쓰게 하고, 또 자신의 지도로 석사 과정을 밟던 체육단체 이사 출신 최모(57)씨의 학위 논문도 박씨에게 대리 작성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익산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오리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오리

    오리고기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동물성 식품이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다른 육류에 비해 높다. 체내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라이신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무기질 함량도 높은 고급 육류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향약집성방 등의 의학서에서는 오리가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준다고 기술하고 있다. 오리고기가 여름철 보양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이다. ●허한 기운 돕고 열을 덜어 주는 여름철 보양식 오리고기는 가금육으로서 닭고기와 같이 백색육으로 분류되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의 풍미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백색육의 영양학적 장점과 적색육의 미각적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오리고기는 예로부터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유해한 기름이 적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피부의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리놀렌산 같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탄력과 재생 능력을 촉진한다. 동의보감에는 오리고기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으며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두루 좋은 것으로 쓰여 있다. 또 오리고기는 칼륨, 인, 마그네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A가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많다. 따라서 환절기 감기 예방, 눈 건강 등에 좋을 뿐 아니라 두뇌를 성장시키고 기억력도 증진시켜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마늘이나 부추는 오리와 궁합이 좋은 식품으로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고 영양을 보강해준다. 또한 오리의 찬 성질을 보완하기 위해 오리를 먹은 후에는 계피차나 대추차 등을 후식으로 마시면 좋다. 오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먹는 나라는 중국이다. 오리를 소금물에 절여 먹는 옌수이야(鹽水鴨)는 난징의 1000여년 역사가 깃든 명물이다. 하얀 오리고기가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지 않고 맛이 고소하다. 귀한 손님이 오면 반드시 올리는 요리다. 대추나무 등으로 구운 오리를 야채와 함께 밀전병에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카오야(?鴨·베이징덕)는 중국의 대표적 요리로,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 난징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황실에서 즐겨 먹었다. 후난성(湖南)의 장반야(醬板鴨)는 오리를 약재에 담갔다가 건조시키고 구워내는 것으로 단맛, 매운맛, 짠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푸젠성(福建)의 장무야(姜母鴨)는 생강이 많이 들어가는 탕으로 겨울철에 온기를 보충해 주는 건강식으로 유명하다. 후베이성(湖北), 우한(武漢)의 야보쯔(鴨?子)는 오리의 목을 다양하게 양념한 지역의 명물 요리이다. ●中·佛·말레이시아 세계 오리 생산의 80% 차지 프랑스 오리 요리도 빼 놓을 수 없다.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 푸아그라(거위나 오리의 간 요리)는 캐비어, 트러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에 꼽힌다. 콩피 드 카나르는 오리 다리를 소금으로 간하고 허브로 향을 내어, 자체 지방으로 굽는 남서부의 유명한 요리다. 마그레 드 카나르는 오리의 가슴살을 소스에 졸여서 먹는 것이며, 카나르 알 로랑즈는 통오리에 소금간을 해 와인을 둘러 굽고, 신맛이 강한 오렌지로 마무리하는 요리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서는 오리 피를 주재료로 해 설탕과 식초를 가미한 체르니나라는 전통 수프가 있다. 말레이시아의 이틱 팀은 오리고기에 염장된 자두와 겨자잎, 생강, 양파, 고추, 토마토 등을 넣어 끓이는 전통요리다. 우리나라의 전통 오리 요리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 주로 탕, 백숙 등의 형태인데, 최근에 현대식으로 재해석되면서 경기 과천의 유황오리 진흙구이, 화남의 유황오리 구이, 충북 음성의 매운 오리스테이크 등이 탄생했다. 남부 지역은 경북 군위의 청둥오리 숯불고기, 경남 산청의 한방오리백숙, 전남 익산의 허브오리 찰흙구이 등이 있다. ●관절염·노화방지에 탁월… ‘실버 푸드’로 각광 중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이 세계 오리 생산의 약 80%를 차지한다. 중국은 세계 생산량의 약 70%, 세계 수출량의 약 23%를 점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웰빙 열풍으로 오리 소비가 크게 증가했지만 85%가 전문식당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소비 형태는 훈제, 구이, 백숙 등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종류가 적고, 주요 소비층도 중장년층에 편중돼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콜라겐, 젤라틴, 황산 콘드로이틴 등 오리 부산물의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는 부가가치의 향상 방안도 연구 중이다. 황산 콘드로이틴, 젤라틴 등은 관절염, 노화방지, 신경계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실버 푸드’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지혁 농촌진흥청 가금과 농업연구사 문의 douzirl@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본청 위기관리센터 김원환△본청 항공 김항곤△경찰대 학생 한형우△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고창경△교육원 운영지원 최종문△교육원 교무 한원호△중앙 운영지원 김경원△국과수 행정지원 임정섭△서울 생활질서 김성중△서울 지하철경찰대 이익훈△서울 제2기동 홍완선△서울 제3기동 천범녕△서울 동대문 이재승△서울 동작 윤외출△서울 강북 김성완△서울 금천 송호림△서울 중랑 이희성△서울 노원 김준철△부산 홍보 정석모△부산 정보화장비 이흥우△부산 경비 변항종△부산 112종합상황실 양명욱△부산 여성청소년 손제한△부산 수사 원창학△부산 형사 이노구△부산 외사 박도영△부산 영도 김해주△부산 동부 박재구△부산 부산진 이순용△부산 기장 안정용△대구 홍보 박봉수△대구 경무 곽병우△대구 생활안전 양원근△대구 112종합상황실장 이규문△대구 여성청소년 서상훈△대구 수사 김봉식△대구 경비교통 김우락△대구 남부 정식원△대구 달서 정상진△대구 달성 박효식△대구 강북 김한탁△인천 경무 조정필△인천 생활안전 강도희△인천 경비교통 김관△인천 중부 황경환△인천 삼산 배영철△인천 연수 이성호△광주 홍보 김봉운△광주 경무 김재석△광주 정보화장비 김원국△광주 정보 김영근△광주 보안 김도기△광주 생활안전 오윤수△광주 수사 장영수△광주 동부 김홍균△광주 서부 김근△광주 남부 김성열△대전 홍보 박병규△대전 청문감사 이동기△대전 정보 김재훈△대전 생활안전 권수각△대전 112종합상황실 김성구△대전 수사 이재훈△대전 중부 송정애△대전 서부 태경환△대전 대덕 김재선△울산 홍보 최익수△울산 청문감사 박태길△울산 생활안전 김동욱△울산 112종합상황실 고석홍△울산 여성청소년 정남권△울산 정보 정성수△울산 남부 유윤종△울산 동부 전재희△경기 청문감사 박지영△경기 교통 최병부△경기 112종합상황실 박승환△경기 여성청소년 이명균△경기 형사 박성주△경기 보안 조법형△경기 외사 현재섭△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 조용성△경기 제2청 경비교통 김성권△경기 수원중부 고기철△경기 이천 최영덕△경기 김포 윤승영△경기 의왕 권기섭△경기 남양주 최정현△경기 포천 김충환△경기 연천 차경택△경기 동두천 정두성△강원 홍보 정훈도△강원 청문감사 전용찬△강원 경무 이의신△강원 생활안전 이용완△강원 112종합상황실 정인식△강원 여성청소년 김숙진△강원 수사 이종규△강원 경비교통 김도형△강원 강릉 홍순광△강원 원주 위강석△강원 영월 김경자△강원 홍천 김희중△강원 평창 김광식△강원 화천 김준영△충북 홍보 엄성규△충북 청문감사 최성영△충북 경무 이상수△충북 정보화장비 강병로△충북 112종합상황실 정태진△충북 여성청소년 심은석△충북 보안 임국빈△충북 청주상당 신현옥△충북 충주 이준배△충북 옥천 이광숙△충남 홍보 구재성△충남 청문감사 이병환△충남 정보화장비 김석돈△충남 생활안전 서정권△충남 112종합상황실 최현순△충남 여성청소년 유제열△충남 수사 신주현△충남 세종청사경비대 이호영△충남 정보 박종민△충남 천안서북 이한일△충남 서산 배병철△충남 논산 김창수△충남 아산 윤중섭△충남 보령 이동주△충남 당진 김택준△충남 홍성 홍명곤△충남 부여 김동락△충남 세종 이자하△충남 금산 손종국△전북 청문감사 강현신△전북 정보화장비 박훈기△전북 112종합상황실 송호송△전북 여성청소년 정방원△전북 수사 남기재△전북 정보 이동민△전북 보안 김인옥△전북 군산 강윤경△전북 익산 강황수△전북 남원 박정근△전북 김제 방춘원△전북 부안 이상주△전북 장수 박성구△전북 무주 김병기△전남 청문감사 이기옥△전남 정보화장비 김영달△전남 생활안전 강칠원△전남 112종합상황실 한창훈△전남 여성청소년 박정보△전남 수사 안병갑△전남 보안 박병동△전남 고흥 김광남△전남 해남 권영만△전남 장흥 김철우△전남 보성 박상우△전남 함평 박희순△전남 영암 민성태△전남 담양 이용석△전남 곡성 서병률△전남 완도 이수경△경북 청문감사 주의영△경북 경무 정우동△경북 정보화장비 장우성△경북 생활안전 김성희△경북 여성청소년 김진환△경북 경비교통 오완석△경북 정보 이준식△경북 경주서장 곽생근△경북 경산 이상현△경북 안동 김병우△경북 청도 이현희△경북 영덕 양영석△경북 울진 김상렬△경북 영양 윤종진△경북 군위 류상열△경북 울릉 한상균△경남 홍보 김정완△경남 청문감사 박장식△경남 정보화장비 김성우△경남 112종합상황실 주용환△경남 여성청소년 윤창수△경남 수사 김영일△경남 정보 김항규△경남 마산동부 곽예환△경남 진주 정재화△경남 진해 김주수△경남 통영 김명일△경남 거제 이희석△경남 밀양 이태규△경남 거창 김학철△경남 합천 김균△경남 고성 함현배△경남 함안 채운배△제주 홍보 전오성△제주 청문감사 황석헌△제주 경무 최인규△제주 생활안전 박동수△제주 여성청소년 고평기△제주 수사 유철△제주 경비교통 임상준△제주 해안경비단장 곽영진△제주 동부서장 이지춘△제주 서부 김종식◇경무과(대기)△대구 이석봉△인천 안중익△광주 최정환△울산 박영택△경기 연영흠△충북 김창수△충남 이시준△충남 백광천△충남 김익중△전북 최종선△전북 나유인△전북 양희기△경남 구철회◇(지도관)△인천 이재천△울산 채주옥△경기 김춘섭△경기 김균△경기 김병록△강원 구자용△경남 김보준◇(교육)△서울 김원범△서울 박성민△서울 이승협△서울 고범석△서울 최현석△부산 정진규△부산 이동환△부산 박중희△부산 감기대△부산 윤영진△부산 윤경돈△대구 김영수△광주 정경채△대전 김태수△대전 임정주△울산 김성종△경기 이재홍△강원 김형기△강원 엄기영△충북 이우범△충남 이안복△충남 박세석△충남 최성환△전북 한도연△전남 박종열△경북 김한섭△경북 정지천△경남 김수환△경남 진종근△경남 진영철△경남 박천수△제주 손동영◇본청 외사△시카고주재관 이준형△런던 이길호△프리토리아 나원오△모스크바 이재영 ■원자력안전위원회 △창조행정예산과장 엄재식△안전정책과장 이재성 ■한국원자력의학원 △사무국장 이건남△입자기기개발부장 김근범△건설추진실장 김호 ■종근당 ◇부사장 김성기◇상무△경영관리본부장 구자민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

    “‘완주군수 박성일’보다 ‘군민의 참 일꾼 박성일’이 되겠습니다. 더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들어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들께 보답하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켜 승리를 거머쥔 박성일(59) 전북 완주군수는 “결코 자만하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만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완주군민들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소신껏 일하라고 무소속인 저를 군수로 뽑아 주셨다”며 “완주군표 정책을 많이 만들어 완주를 전국 으뜸 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그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경제 ▲차별과 소외가 없는 맞춤 복지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와 체육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 교육 ▲소통과 공감을 통한 위민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행정의 달인답게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것인가, 원칙에 맞는 것인가, 미래지향적인가 등 3대 원칙의 틀 안에서 예측 가능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우선 2013년 완주·전주 통합 무산 이후 환원됐던 버스요금 단일화를 시행하겠습니다. 군의회, 전주시, 익산시 등과 협의해 1200원 단일요금제를 성사시키겠습니다.” 취임 첫 업무로 버스요금 단일화 사업 계획에 결재를 한 박 군수는 임기 내에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에 대한 무상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하고 싶은 군민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 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소득증대 방안으로는 테크노밸리에 100개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부들이 취미활동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협동조합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거는 군민들께서 당보다는 인물과 정책을 면밀히 분석해 보고 냉철하게 판단하셨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미래와 자존심 회복을 염원하는 군민들과 오직 군민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저의 진정성이 통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박 군수는 “지난해 완주·전주 통합 추진과 지난 선거 때까지 이어지면서 발생한 주민 간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는 게 시급한 과제”라며 “화합 군정, 위민 군정을 펼치고 민관 협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수가 먼저 군민들의 의견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화합과 상생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러나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는 통합이 무산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만큼 지금 상황에서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포장이사 유의사항] 장거리이사에 아이들 스트레스 조심

    [포장이사 유의사항] 장거리이사에 아이들 스트레스 조심

    장마를 목전에 두고 비가 오지 않는 날을 골라 이사를 하려는 소비자들이 바빠졌다.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 시기는 아무리 포장이사전문업체라도 짐이 젖지나 않을까 걱정이 들기 때문이다. 제 아무리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추천을 받았다 하더라도 걱정이 생기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이런 걱정을 안고 이사업체를 알아보다 보면 이사 준비에 신경 쓰는 틈에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신경을 덜 쓸 수 밖에 없다. 여러 포장이사추천업체를 골라 놓고 하나씩 무료 방문견적을 통해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신경 쓸 일이 많다 보니 저절로 아이들에게 들이는 시간이 적어지게 된다. 이삿짐센터를 알아보는 일은 아무래도 집안일을 돌보는 엄마들의 몫인 경우가 많은데 가족 중에서 엄마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아이들은 부쩍 줄어든 엄마의 관심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엄마만큼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최근 인천-대구 포장이사를 한 주부 김씨는 이사 후 짐을 정리하다가 아이의 신경질에 깜짝 놀란 경험이 있다. 이사 전 준비사항 체크리스트 작성부터 시작해 ‘나만의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 순위 베스트 10’을 선정하고 일일이 견적을 받아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해보았다. 각종 커뮤니티를 찾아 다니며 장거리이사를 해본 주부들의 후기도 찾아 보고 다양한 포장이사 업체 추천 글도 섭렵, 전국지점이 있는 전문기업은 인천, 대구포장이사 뿐만 아니라 광주, 울산, 부산, 대전포장이사 지점의 평판까지 확인해보는 등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이삿짐 보관비용과 계약서 작성 요령, 각 업체들의 기본 5톤 포장이사비용까지 빼먹지 않고 일일이 비교를 해보았다. 한 번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이사인 만큼 누구보다 깐깐하고 꼼꼼하게 따져서 이사짐센터를 선정했다. 김씨의 노력 덕에 김씨의 가족은 합리적인 비용의 이사업체를 선정해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 누구보다 똑 소리 나게 무사히 잘 끝냈다는 안도와 함께 며칠 동안 신경 쓰느라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이 이제서야 쉴 시간을 갖는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발생했다. 이사짐업체를 알아보던 며칠 동안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했던 어린 딸아이의 태도가 관심부족, 장시간의 이동, 작업도중에 나는 큰 소리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평소 같지 않았던 것이었다. 밥도 잘 먹지 않고 행동이 부쩍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놔두면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며칠 그냥 두고 지친 몸과 마음을 쉬고 있었더니 아이의 반응은 날이 갈수록 더해갔다.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엄마 못지 않게 아이들도 이사기간 동안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는 의사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성장 발달기에 있는 어린 아이는 엄마가 신경써주지 않는 동안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정부관허업체 제701호 이사의달인 정태신 대표는 “10년이 넘게 현장을 직접 뛰며 만난 여러 가족들을 보면 이사 준비에 철저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너무 잘하려다 보니 가족에게 신경을 덜 쓰는 모습을 가끔씩 보곤 했다.” 고 하면서 “포장이사 전문업체를 통해 이사하는 동안만큼은 평소와 다름없이 가족에게만 신경 쓰면 되게끔 짐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 없이 이사업체들이 노력해야 하는데 무허가 업체나 영세업체로 인해 발생하는 포장이사피해사례가 자꾸 보고되니 신경을 더 쓰게 되고 이사 도중에도 자리를 비울 수 없어서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두거나 이사 현장에 데려와 같이 짐 나르는 직원들 사이를 서성거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평일과 다름없이 가족에게만 신경 쓰고 나머지 일은 이삿짐센터 직원들에게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는 안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포장이사전문기업으로써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는 정태신대표는 현장 직원들이 고객을 안심시키지 못하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불안해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해도 불안한 마음에 받게 되면 만족스러운 경험이 나올 수 없다는 점을 정기교육을 통해 전 지점 직원들에게 주지시킨다고 한다.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 이념을 가진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은 서울지역(강동,강서, 서초, 강남, 양천, 구로, 송파)포장이사와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전주, 익산, 구미, 김천, 상주,청주, 아산, 천안, 화성, 평택, 안성, 오산, 용인, 수원, 군포, 성남, 하남, 구리, 남양주, 일산, 파주, 홍천, 춘천, 창원, 마산)포장이사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너지 특집] LG, 태양광 발전소 설치 친환경·경제성 한번에 해결

    [에너지 특집] LG, 태양광 발전소 설치 친환경·경제성 한번에 해결

    LG그룹이 전국 19개 사업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고, LG화학 익산, 오창 사업장에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LG전자, LG이노텍 사업장 지붕 등에 태양광 발전 모듈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설치가 끝나면 회사는 매년 7600여 가구가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22.8GWh)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LG관계자는 “같은 양의 전력생산을 위한 화력발전소 운영 대비 연간 1만여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붕형 태양광 모듈 설치는 단열효과로 여름철 사업장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도 크다. 한편 LG화학은 자사가 생산하는 2차 전지를 적용해 익산 사업장(23MWh)과 오창 사업장(7MWh) 등 모두 30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7월 중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전기 수급이 적은 시간에 전기를 충전했다가, 전기 사용이 많은 낮 시간대에 충전한 전기를 함께 사용해 연간 약 13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회사는 이 시스템으로 여름철 전력 수급 불안정 상황에도 탄력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을 직접 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검증받고, 국내외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이사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장이사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가격대비 잘하는 곳을 찾으러 뜬 눈으로 밤을 새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 짐을 나르는 간단한 일이라면야 그렇게 고생을 할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가 한 번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지방에 사는 소비자는 얼마 되지 않는 이삿짐센터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용후기나 이사업체의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기가 까다롭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받은 포장이사견적 가격이 적절한지 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봐도 포장이사 만족도는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서너 군데 정도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비교해보고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라고 판단되는 이사짐센터에 맡기는 경우가 높고 가격비교 단계에서 공을 들인 만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꼭 확인 해야 할 포장이사비용결정 요인을 알아야 한다. 이사는 단순히 짐 량에 의해서만 비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교를 위해 우선 포장이사요금 산정방식을 알아야 한다. 우선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역시 전체 짐의 양이다.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고 가져가는 비용이 더 크게 나올 법한 짐은 최대한 정리한다. 무료 기부 사이트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처분하면 기대하지 않은 수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짐의 양은 출장오는 차량의 크기와 인원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짐 량이 많으면 인건비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비슷한 짐 량이라도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비용이 파견되는 차량과 인력의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두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사의 날짜이다. 손 없는 날과 주말, 특정 일에 이사 수요가 몰리게 되면 웃돈을 주고도 이사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건비 부분은 일반적으로 파견되는 인원의 수가 늘어나면 커지게 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되기도 한다. 4-5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 중에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계단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짐을 운송하는 거리와 집의 높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사다리차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내용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을 받아볼 때 견적전문직원에게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기입해 두어야 한다. 포장이사가격산정방식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사 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줄일 수 있는 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사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포장이사결정 요인은 일반 가정이사나 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 이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예인을 앞세우지 않고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진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http://24dalin.kr) 정태신 대표는 “누구나 쉽게 직접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업체들도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사의달인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 강서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역시(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그리고 전국(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의정부, 천안, 청주, 충주, 춘천, 홍천, 화천, 아산, 청주, 의왕, 안양,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예천, 칠곡, 일산, 수지, 분당, 군포, 마산, 창원, 성남, 구미)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업계에서 원조 이사의달인으로 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포장이사견적, 가격비교 전 확인 필수 이사비용 결정 요인은?

    이사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포장이사비용이 합리적이면서도 가격대비 잘하는 곳을 찾으러 뜬 눈으로 밤을 새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잔 짐을 나르는 간단한 일이라면야 그렇게 고생을 할 필요도 없지만 어쩌다가 한 번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에는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나마 대도시에 사는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지방에 사는 소비자는 얼마 되지 않는 이삿짐센터 중에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용후기나 이사업체의 서비스 내용을 알아보기가 까다롭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다 보면 내가 받은 포장이사견적 가격이 적절한지 조차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살펴봐도 포장이사 만족도는 포장이사 추천 업체를 서너 군데 정도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비교해보고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라고 판단되는 이사짐센터에 맡기는 경우가 높고 가격비교 단계에서 공을 들인 만큼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꼭 확인 해야 할 포장이사비용결정 요인을 알아야 한다. 이사는 단순히 짐 량에 의해서만 비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비교를 위해 우선 포장이사요금 산정방식을 알아야 한다. 우선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역시 전체 짐의 양이다. 불필요한 짐을 최소화하고 가져가는 비용이 더 크게 나올 법한 짐은 최대한 정리한다. 무료 기부 사이트나 재활용센터를 통해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을 처분하면 기대하지 않은 수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짐의 양은 출장오는 차량의 크기와 인원의 수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짐 량이 많으면 인건비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 비슷한 짐 량이라도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비용이 파견되는 차량과 인력의 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두 번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이사의 날짜이다. 손 없는 날과 주말, 특정 일에 이사 수요가 몰리게 되면 웃돈을 주고도 이사를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인건비 부분은 일반적으로 파견되는 인원의 수가 늘어나면 커지게 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추가 되기도 한다. 4-5층 높이의 오래된 건물 중에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사다리차 이용이 어려운 경우 계단으로 작업을 하게 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짐을 운송하는 거리와 집의 높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는 사다리차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내용은 일반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방문견적을 받아볼 때 견적전문직원에게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기입해 두어야 한다. 포장이사가격산정방식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사 전 포장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줄일 수 있는 짐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이사요금을 줄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런 포장이사결정 요인은 일반 가정이사나 포장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공공기관이전, 관공서 이사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연예인을 앞세우지 않고 입소문을 통해서 알려진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의달인(http://24dalin.kr) 정태신 대표는 “누구나 쉽게 직접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포장이사 업체들도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가격보다는 가치를 추구하고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사의달인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양천, 강서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역시(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인천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광주포장이사), 그리고 전국(수원, 화성, 용인, 안성, 오산, 의정부, 천안, 청주, 충주, 춘천, 홍천, 화천, 아산, 청주, 의왕, 안양,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예천, 칠곡, 일산, 수지, 분당, 군포, 마산, 창원, 성남, 구미) 포장이사 업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업계에서 원조 이사의달인으로 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박상훈(전 롯데카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18일 충남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42)280-8181 ●이필운(안양시장 당선인)씨 장인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72-2016 ●현희영(전 강원명진학교 교장)덕순(아름다운교회 목사)씨 모친상 박승명(강원명진학원 이사장·계명복지재단 이사장)씨 장모상 박홍식(강원명진학교 교장)민식(양지노인마을 원장)씨 외조모상 18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33)241-0809 ●이승범(가천대길병원 홍보파트장)씨 부친상 18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20분 (032)471-6361 ●금명자(대구대 심리학과 교수)병욱(성신상사 대표)씨 모친상 안인봉(P.T. 대표)씨 장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56 ●김경근(한국해양대 교수)경수(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경익(판도라TV 대표)씨 모친상 김영태(그라찌 대표)김수영(한국예탁결제원 부장)씨 장모상 18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63)855-1734 ●조문식(안전행정부 홍보담당관 전문위원)씨 별세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 [사이버대 특집] 원광디지털대, 웰빙·한국문화·실용복지 특성화

    원광디지털대(wdu.ac.kr, 총장 성시종)는 오는 27일까지 201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795명(정원 외 포함 1810명)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 중독재활복지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 등 3개 학부 15개 학과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전형, 학사편입학전형, 산업체위탁생전형 등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전형 관련 서류는 2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다. 미달하면 다음달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웰빙, 한국문화, 실용복지 분야에서 특성화된 교육 과정이 강점인 원광디지털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선취업-후진학 특성화 대학’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의가 진행한 사이버대 역량평가에서 전체 영역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전주, 익산에 지역 캠퍼스에서 오프라인 특강이 열리며 동아리 모임, 학생 활동도 학교가 적극 지원한다. 김효철 입학협력처장은 “한국 문화와 웰빙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해당 분야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지원자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nter.wdu.ac.kr,1588-2854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100] 안방 축제 우리가 빛낸다

    [인천아시안게임 D-100] 안방 축제 우리가 빛낸다

    “안방에서 열리는 축제를 남의 집 잔치가 되게 할 순 없다.” 인천아시안게임이 11일 꼭 100일을 남겨 둔 가운데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두 대회 연속 3관왕에 올랐던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인천에서도 금빛 물살을 가른다는 각오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중국의 수영 영웅 쑨양이 버티고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딴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결코 밀릴 수 없다. 이달 초 호주로 출국,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박태환은 다음 달 16~21일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기 전까지 현지에서 담금질을 할 계획이다. 박태환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세계기록은 내 평생의 목표”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광저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는 인천에서 ‘여왕 등극’을 꿈꾸고 있다. 런던올림픽 5위에 올라 세계를 놀라게 한 뒤 지난해부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9개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기량이 절정에 올랐다. 특히 지난 4월 포르투갈 리스본월드컵에서는 개인종합 금메달을 포함해 4관왕에 등극,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썼다. 오는 9월 21~25일 터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는 손연재는 대회를 마치자마자 귀국, 인천에 입성한다. ‘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은 신기술을 장착해 금메달 청신호를 더욱 밝혔다. 광저우대회와 런던올림픽, 지난해 러시아 카잔유니버시아드와 벨기에 안트베르펜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쓴 양학선은 지난 4월 인천에서 열린 코리아컵에서 신기술인 ‘양학선2’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반을 도는 이 기술은 난도 6.4의 최고 기술. 도하대회 금메달리스트 리세광(북한)이 강한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이지만 양학선의 아성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최근 도핑 절차 위반 악재를 털고 코트로 돌아온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도 “금메달이 목표”라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달 인도 뉴델리 세계남자단체선수권에서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이용대는 이달 일본과 인도네시아,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잇따라 출격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베이징과 런던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딴 ‘권총의 신’ 진종오(35·KT)는 지난달 국내 대회에서 동료들과 단체전 비공인 세계기록을 세우는 등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남자 양궁 간판 오진혁(33·현대제철)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 인천 과녁을 정조준한다. 런던올림픽 당시 여자 펜싱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미녀 검객’ 김지연(26·익산시청) 역시 인천을 겨냥해 사브르를 갈고 있다.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38)은 스무 살 아래의 후배 정현(18·삼일공고) 등과 함께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야구·축구·농구·배구 등 4대 프로 스포츠 스타들도 태극마크를 달고 한데 뭉쳐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특히 축구는 1986년 서울대회 이후 금맥이 끊겼는데 이광종호가 명예 회복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6·4 선택 이후] 12번 도전 끝에 첫 당선… “시민이 주인 되게”

    [6·4 선택 이후] 12번 도전 끝에 첫 당선… “시민이 주인 되게”

    “익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거혁명입니다.” 전북 익산지역의 각종 선거에 출마해 11번 떨어지고 12번 만에 영광을 안은 박경철(58) 익산시장 당선인은 27년 만에 처음으로 환하게 웃었다. 그는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 이한수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맞붙어 신승을 거뒀다. 박 당선인은 6만 3236표를 얻어 6만 2500표를 받은 이 후보를 736표 차로 따돌려 전북지역 선거에서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박 당선인은 1988년 이후 27년 동안 익산시장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11차례나 도전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국회의원 선거에선 6번 떨어졌고 시장 선거에서 5번 낙선했다. 국내 선거사상 한 지역구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에 12번 연속 도전에 나서기는 박 당선인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첫 번째 선거에 나선 때는 30대 초반이던 1988년. 당시 한겨레민주당 공천을 받아 13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그는 와신상담하며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2·3위 득표자’란 꼬리표였다. 첫 번째 도전과 1995년 통합민주당 지구당위원장 시절을 제외하고 10번째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선 그는 조직력을 앞세운 정당 후보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선거를 치르느라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거의 탕진했지만 25%대의 고정표를 기반으로 매번 선거전에 뛰어들어 ‘익산 선거판의 돈키호테’란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30여년 전 익산시민연합 대표를 맡아 꾸준히 시민운동을 펴온 점이 그의 도전을 위한 원동력이 돼 끝내 승리의 깃발을 움켜쥐었다. 박 당선인은 “시민의 편에 서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며 “소통하는 시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고 변화와 성장할 수 있는 익산시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원광대에서 박사학위를 밟고 있는 박 당선인은 CBS 해설위원과 한양대 정치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박경철, 재산 거의 쏟아부으며 12수 끝 익산시장 당선

    박경철, 재산 거의 쏟아부으며 12수 끝 익산시장 당선

    ‘박경철 재산’ ‘익산시장 박경철’ 전북 익산시장 무소속 박경철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은 이한수 현직 익산시장을 제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으며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경철 당선인은 새정치민주연합 이한수 후보와 맞붙어 신승을 거뒀다. 이에 새정치연합 텃밭인 전북지역에서의 박경철 당선은 최대 이변으로 꼽히며 눈길을 끌었다. 박경철 당선인은 27년간 익산시장 선거 5번과 국회의원 선거에 6번 출마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국내 선거 사상 한 지역구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선 선거에 12번 연속 도전에 나서기는 박경철 당선인이 처음이며 ‘11전 12기’ 오뚝이 같은 노력으로 결국 당선됐다. 선거를 치르느라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거의 탕진했지만, 25%대의 고정표를 기반으로 매번 선거전에 뛰어 들어 ‘익산 선거판의 돈키오테’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30여년간 익산시민연합 대표를 맡아 꾸준히 시민운동을 펼쳐 온 것이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 익산시장은 연임하면서도 익산 시민들에게 이렇다 할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이한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반발심도 표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경철 당선인은 “약속한 대로 시민 편에 서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 소통하는 시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고 변화와 성장할 수 있는 익산시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박경철 당선인은 원광대에서 박사학위를 밟고 있고 CBS 해설위원과 한양대 정치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월드컵 우승기원 이벤트 진행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월드컵 우승기원 이벤트 진행

    아름다운 사람들(대표 박정구) 뷰티스쿨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행사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8강 진출 시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여행권 2장(1명)과 샤넬 페이던트 미듐 핸드백(1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운상으로는 외식 상품권 10만 원권을 1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사람들 전국 34개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6월 2일부터 7월 5일 기간 내에 등록하는 모든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통지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34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은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프로 아티스트들을 양성해 왔으며 다양한 취업 기회 제공은 물론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연수 프로그램까지 갖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최초 4년제 남서울대 뷰티보건계열 뷰티컨설팅학과와 더불어 남예종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 네일아트 전공과와 브랜드학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최근 열린 제7회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에 메이크업에 관련된 웨딩, 아트웨딩, 시대별, 스테이지, 아트마스크, 특수분장, 환타지, 바디페인팅, 뷰티스타일리스트 등의 경쟁 부분에 참가해 금상 5관왕, 은상 7명을 비롯해 221명의 수강생이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그 명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미용 등 토탈 미용학원으로 지난 17년 동안 우수한 미용인을 배출해 낸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국적으로 국내 최대인 34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며, 미용학원 최초로 국제품질경영인증 ISO-9001을 획득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미용학원은 현재 강남, 노원, 영등포, 종로, 천호, 구리,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이천, 일산, 파주, 인천(동인천, 부평), 강릉, 대전, 서산, 천안, 부산 남포, 울산, 경주, 구미(원평, 인동), 김해, 대구, 진주, 창원, 광주, 순천, 익산, 평택 등 전국 34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전주, 연신내, 포항, 청주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 사람들 홈페이지(www.no1bp.com) 및 문의전화(1577-9755)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경철 익산시장 ‘11전 12기’ 12수 끝에 당선…박경철은 누구?

    박경철 익산시장 ‘11전 12기’ 12수 끝에 당선…박경철은 누구?

    ‘익산시장 박경철’ ‘11전 12기’ 전북 익산지역의 각종 선거에서 12번이나 출마한 무소속 박경철 후보가 마침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한수 후보와 맞붙어 신승을 거뒀다. 이한수 후보와의 세 번째 대결에서 처음으로 웃은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텃밭인 전북지역에서 박경철 후보의 당선은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박경철 당선인은 27년간 익산시장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섰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다. 국회의원 선거에선 6번 떨어졌고 시장 선거에서도 5번 낙선했다. 국내 선거사상 한 지역구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에 12번 연속 도전에 나서기는 박경철 당선인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철 당선인은 선거를 치르느라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을 거의 탕진했지만 25%대의 고정표를 기반으로 매번 선거전에 뛰어들어 ‘익산 선거판의 돈키호테’란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30여년 전 익산시민연합 대표를 맡아 꾸준히 시민운동을 펴온 점은 그의 도전을 위한 원동력이 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익산시장을 연임한 이한수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익산 시민들의 실망감 또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박경철 당선인은 “약속한 대로 시민 편에 서는 첫번째 시장이 되겠다”며 “소통하는 시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고 변화와 성장할 수 있는 익산시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차별화된 컨셉으로 승부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 차별화된 컨셉으로 승부

    2008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커피스미스가 처음 나타날 때만 해도 세간에는 기존의 인테리어 개념을 뒤엎는 파격 그 차체였다. 이들은 역발상 전략으로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과감한 디자인과 선 굵은 컨셉으로 독창성을 한껏 높였다. 1~2층을 한 매장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으며, 고재를 이용한 나무바닥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내.외벽을 시원스럽게 처리하여 여백의 미를 강조하였고, 노출 콘크리트 기법으로서 독특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잘 연출하였다는 평이다. 실내 인테리어와 함께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거나 아예 일부분 또는 전체를 재건축하여 확실한 그들만의 느낌을 연출한다. 현재 생겨나고 있는 커피스미스 매장을 보면, 건물 전체에 획일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를 일체화하여 서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스케일이 크고 구조적으로나 건축적인 미를 살려 외관에서 시선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다. 평범하고 식상한 인테리어를 지양하고 뭔가 독특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컨셉 때문에 대형커피숍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들의 설명에 의하면 신축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건물 전체의 리모델링 및 커피숍이 가능하다고 한다. 커피스미스(www.coffeesmith.co.kr)의 이러한 움직임 뒤에는 손태영 대표가 있다. 건축부터 실내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2009년 강남구청장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되어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직영점 및 가맹점 모든 매장을 세세한 부분까지 손대표가 디자인 및 설계, 디테일한 마감 부분까지 직접 관여한다고 한다. 가로수점과, 홍대점, 안양중앙점, 부산광복점, 석촌호수점, 광안리점, 삼청점, 동탄점, 청계천점, 신촌점, 강남역대로점, 서현점, 익산점, 구미 인동점, 순천점, 포항 영일대점, 광주가로수점 등은 이러한 것들이 잘 반영된 매장들이다. 대다수의 브랜드가 인테리어에만 치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테리어의 진정한 차별화는 주위 경관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손태영 대표는 말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이러한 매장을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발굴할 것이라는 포부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근래에는 중국시장 진출을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다. 굴지의 중국 파트너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피스미스의 중국 진출의 담금질을 하고 있다고 한다. 머지 않은 장래에 중국에서도 스케일 큰 대형의 커피스미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커피스미스는 소비자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KBS ‘루비반지’와 MBC ‘빛나는 로맨스’ 그리고 올 하반기 방영 예정으로 촬영이 진행 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등 여러 작품의 PPL 제작지원 및 장소협찬을 통해 브랜드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고, 브라운관 내에 톡특한 컨셉과 미니멀한 커피스미스 매장 인테리어 노출로 시청자를 공략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의 해외 진출과 더불어 손태영 대표의 이러한 다각적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머지 않아 국내외적으로 각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커피스미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