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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도 군기지로 개발/미,수비크만대체 요새화 계획

    【아가나(괌) 로이터 연합】 미국은 필리핀 수비크만 미해군기지 철수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서태평양의 괌을 주요 군사기지화할 계획이라고 한 미해군장교가 31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장교는 『독립국가연합(CIS)에 의한 즉각적인 위협이 사라짐에 따라 우리가 필리핀 철수결정을 보다 쉽게 내릴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종전과 같은 대비태세를 갖추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괌이 위치한 마리아나제도의 미해군 수석대변인인 데이브 레이 대위는 한인터뷰에서 『괌의 상대적 중요성은 수비크만 해군기지의 상실로 더욱 증대될 것』이라고 말하고 괌은 앞으로 서태평양에서부터 걸프지역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배치된 미군의 무장과 병참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법,「법원부조리」 조사/“재판 불공정” 변협 제기 따라

    ◎부장판사들,“내용 과장” 반발 대법원은 1일 대한변호사협회가 소속 변호사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판사와 법원직원들의 부조리사례를 발표한 것과 관련,사실여부를 가리기 위한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대법원은 이에따라 변협측이 작성한 법원부조리보고서및 익명으로 기재된 부조리사례등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넘겨주도록 변협에 요청했다. 서울민사지법과 형사지법의 부장판사급이상 법관들도 이날 하오 긴급구수회의를 갖고 설문조사내용에 대한 검토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일부 사실과 부합하는 내용도 있으나 대부분 과장되거나 감정이 개입돼 있다』고 변협의 조사내용을 반박했다. 변협은 이날 대법원측의 요청에 대해 오는 6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서 관련자료의 제출여부를 결정,대법원에 통보해 주기로 했다.
  • 주방위·예비군 감축/미 국방부,15만명선

    【워싱턴 AP 연합】 미국방부는 수백개의 주방위군부대와 예비군 부대들을 해체키로 하고 이들 해체대상 부대의 명단을 준비했다고 국방부 소식통들이 25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번 감축계획이 주방위군과 예비군중 약 15만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처드 체니 국방장관과 콜린 파월 합참의장은 26일 브리핑에서 정리대상 부대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구소외채 7백억불/서방,3개월간 유예

    【프랑크푸르트 AFP 연합】서방은행 채권단들은 구소련에 제공한 약 7백억달러에 달하는 외채에 대해 추가로 3개월간의 상환유예를 승인키로 했다고 채권단 은행의 한 간부가 25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부는 서방 은행채권단이 구소련의 대외결제창구인 브네셰코놈방크와의 구소련 외채 상환 문제를 논의하기 하루전인 이날 저녁 이같은 결정을 보았다고 발표했다.
  • 팬암기 폭파범 인도 난색/카다피 리비아원수

    【카이로 AFP AP 연합】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트리폴리를 방문한 아랍연맹 특사들에게 리비아가 국제사법재판소의 명령이 없으면 미팬암기 폭파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고 있는 리비아인 2명을 인도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아랍의 한 외교관이 25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카다피 국가원수와 그의 수석 보좌관인 압둘 살람 잘루드가 24일 밤 아랍연맹 사무총장및 대표단간의 토의가 진행되는 동안 리비아가 용의자 2명을 무조건 아랍연맹에 인도하겠다고 제의한 유엔 주재 리비아 대사의 23일 발언은 『정확성을 결여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유엔 주재 리비아 대사는 23일 자국인 용의자 2명을 아무 조건 없이 아랍연맹에 인도할 것이며 아랍연맹은 이들을 영국이나 미국에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부시,이라크 조만간 폭격태세/NYT보도

    ◎핵시설등 공격목표 검토 끝내/살상무기 폐기 거듭 촉구 【뉴욕 로이터 연합】 미 군사정책 입안가들은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이라크가 유엔의 대량 살상무기 폐기 결의안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이라크를 폭격할 수 있는 일련의 선택권을 부여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9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익명의 행정부 관리들을 인용,부시 대통령이 지금까지 공격시기와 목표들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는 않았으나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유엔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부시 대통령이 조만간 무력사용쪽으로 기울 것이라는 폭넓은 견해가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미군은 최초공격후 폭격을 일단 중지하고 이라크에 대해 유엔휴전위원회가 지시한 무기 파괴계획을 진행시키도록 촉구할 것이라면서 부시 대통령은 이미 유엔 관리들이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라크내 폭격대상명단을 이미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이어 걸프전 종전후 발견된 탄도미사일 생산공장 및 장비,핵무기 연구 및 생산시설 등이 공격대상에 포함되어 있다고말했다.
  • 미 항모 걸프만 진입/이라크 「유엔결의」안따르면 무력응징

    【워싱턴·런던·유엔본부 로이터 연합】 미국은 이라크에 대해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촉구한 유엔결의를 이행하라는 「분명한 신호」를 보내기 위해 항공모함 아메리카호를걸프해역에 진입시켰다고 미국 행정부 관리들이 13일 말했다. 미국 국방부관리들은 약 80대의 전투기를 탑재한 아메리카호가 순양함 노르만디호와 프리깃함 심프슨호및 보급선 2척의 호위를 받으며 12일 걸프수역에 진입했다고밝혔다. 또 미국의 CNN­TV는 국방부가 이라크정부의 유엔결의 준수 거부시 공중폭격과크루즈 미사일 공격을 가할 이라크내 핵및 생화학무기와 탄도미사일 목표물들의 목록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는데 미국 관리들은 이 보도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리는 『아메리카호를 걸프수역으로 다시 이동시킨 것은 사담후세인에게 보내는 명백한 신호』라고 말해 미국 정부의 무력응징 의지를 시사했다. 미국은 1년전 걸프전쟁이 끝난 이후 약 30척의 군함과 스텔스기등 수십대의 전투기를 걸프해역과 홍해주변에 잔류시키고 있는데 미해군 항공모함이걸프해역에 다시 진입한 것은 3월들어 처음있는 일이다. ◎순환배치 일환일뿐/미 고위관리 밝혀 그러나 미국방부의 한 고위관리는 13일 미항공모함 아메리카호가 걸프해역에 진입한 것은 이지역에 대한 「평상적인 전후 군사력배치」의 일환이라면서 이라크에 대한 위협목적이 아니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우리는 걸프전이후 항공모함 한척을 걸프해역에 배치해왔으며 아메리카호의 파견은 지난 2월4일 걸프해역을 떠난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와 임무교대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했다.
  • 북한,대중동 무기수출 4위/시리아등에 2억6천만불어치 판매

    ◎북한,아랍권에 스커드공장 건설 지원 【워싱턴 AP 연합】 북한은 리비아 이란 시리아 이집트등 아랍권 4개국의 스커드 탄도미사일 생산 공장 건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 공장은 93년까지 완공될 것이라고 CNN방송이 13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익명의 정보소식통을 인용,북한은 몇몇 중동 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커드 C형보다 사정거리가 거의 2배인 개량형 스커드 D 탄도미사일 생산공장을 리비아가 건설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리비아에 스커드 D 미사일이 배치될 경우 유럽의 도시들도 사정권에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스커드 C의 사정은 6백㎞이다. 북한은 리비아 외에도 시리아와 이집트의 스커드 탄도미사일 생산공장 건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집트의 경우 카이로 외곽에도 한개가 자리잡을 것이라고 CNN은 보도했다.이 방송은 또 북한의 기술자들이 이란 동부의 미사일 정비공장을 스커드 미사일 생산공장으로 6개월이내에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측이 청문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북한은 87년 9천9백만달러,88년 1억1천4백만달러,91년 2억6천7백만달러 등 87∼91년 사이에 4억8천만달러어치의 무기를 중동에 수출했는데 시리아는 91년 북한으로부터 1백기의 스커드C형미사일과 20대의 발사대를 인도받았다. 북한의 91년도 대중동 무기수출량은 미국 유고 프랑스에 이어 4위를 기록한 것인데 소련의 붕괴와 걸프전에 이은 무기수출 통제강화로 다른나라들이 주춤하는 사이에 북한이 앞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 북한 화물선 이란 도착/반다르 압바스항/미,다른 북한배 계속 추적

    ◎북한 미사일 수송관련 이란선박도 추적/미,6월전 북핵사찰 안받으면 폭격 검토 【워싱턴 AP 연합】 스커드 미사일을 싣고 이란 또는 시리아로 향해 떠난 것으로 추정되던 북한 화물선 한척이 이란 남부에 위치한 반다르 압바스항에 도착했다고 미국의 한 고위 소식통이 10일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은 그간 북한의 중거리 스커드미사일 인도가 불안한 중동지역의 안정에 미칠 잠재적인 영향을 크게 우려해 왔는데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이 화물선이 아직 하역작업을 시작하지는 않았으며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 있는 반다르 압바스항 외항에 「정박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 관리들이 이와 유사한 무기를 싣고 반다르 압바스항으로 항해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제2의 북한 선박도 계속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미제 조기경보기/한국서 구입 고려/군사 소식통

    【서울 AP 연합】 한국은 미제 조기경보기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군사및 업계소식통들이 3일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군사소식통은 『미제 조기경보기 구입계획이 검토되어 왔으며 우리는 최종 결정이 가능한 한 빨리 내려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군사 및 업계소식통들도 한국은 최신 조기 경보장치를 갖춘 비행기 두대를 구입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크아이 조기경보기는 지상 유도 및 지원체제를 제외하고 약 5천만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은 현재 조기 경보체제를 갖고 있지 않다.
  • 파탄으로 치닫는 러시아 경제/매점매석·외화도피 성행,빈부격차 심화

    ◎관료들도 국가재산 밀매… 통제불능 상태 지난 1월 가격자유화가 시작된지 2개월여가 지났지만 러시아의 경제난은 회복기미는 커녕 점차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는 느낌이다. 러시아당국 공식통계에 따르면 최근 수주간 국민의 약 80%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수준으로 치닫고 있으나 개혁정책을 틈타 매점·매석과 투기등으로 부를 획득한 신흥재력가(마피아)들이 출현,외제차량이 급증하는 등 경제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의 국민들과 기업이 탈세를 목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외국으로 대피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밀반출된 외화의 액수가 구소련 총외채의 4분의1인 2백억달러에 이른다는 보도도 있었다. 급진개혁으로 인한 혼란과 관료주의 잔재속에 러시아연방 당국은 자본의 불법 국외유출 및 무기매각행위등에 대한 통제력을 거의 상실,러시아경제가 세계 최빈지역인 아프리카 각국과 유사한 길을 걷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함을 포함한 각종 무기류가 중개인들의 손을 통해 익명의 구매자들에게 매각되고 구소련 외교관들이 연방 소유 부동산을 비롯,각종 해외 자산을 매각해 대금을 착복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하다는 소식이다. 유통개선과 식품공급이 다소 원활해지는등 긍정적인 조짐도 있기는 하나 가격이 3∼4배씩 뛰었기 때문에 일반시민들에게는 여전히 그림의 떡일 뿐이다.최근에는 한때 휴지나 다름없던 루블화의 대달러 가치가 급등하고 부족사태까지 일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져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전반적인 경제개혁의 성과가 나타나는 징조라고 풀이하기도 했으나 러시아중앙은행의 달러화 매각과 통화공급억제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견해가 보다 우세하다. 이런 가운데서도 러시아당국은 개혁정책의 계속추진을 내세워 1일부터 우유·유제품·빵·대중교통요금·휘발유등 기초생필품을 대상으로 2차 가격자유화를 단행하고 3월말까지는 대부분의 품목에 가격제한을 철폐한다는 방침이다.군산복합체를 무기수출 산업으로 대폭 전환,무기수출로 만성적 재정적자를 타개한다는 의욕적인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국영기업 민영화로 4백만달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소문대로 농축우라늄을 매각한다면 추가로 8억달러를 더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경제전반이 하강국면을 계속하기 때문에 지금같은 개혁정책을 계속하는 게 과연 현명한가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러시아정부 추산으로도 가격자유화에 따라 앞으로 빈곤선을 면하려면 최소한 월소득이 1천 9백루블은 넘어야 한다는데 이에 해당되는 사람은 전체인구의 3분의1이 안된다.4백루블 이하를 받는 연금생활자등은 특히 큰 타격을 받아 심각한 사회불안요인으로 등장할 것이 뻔하다. 한 서방전문가는 『마피아와 부패관료등 경제개혁의 암적인 장애요인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데 당국은 계속 개혁정책을 밀고 나가고 그 와중에 일반국민들만 고통을 당하는게 바로 러시아경제의 현주소』라고 말한다.
  • “북한,핵장비 은닉 시작”/WP지 보도

    ◎영변에 대형트럭 동원 이동중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핵무기 비밀생산과 관련된 시설을 감추기 위해 녕변 핵기지에서 장비를 이전하기 시작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싱가포르발 기사에서 익명을 요구한 미관리의 말을 인용,녕변의 플루토늄 생산시설에서 대형 트럭들이 물건을 소개시키고 있다고 전하고 이러한 소개는 북한이 최소한 1993년말까지 원폭 1개를 생산하려는 계획을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정신대 피해신고 잇따라/이틀새 6건… 6월25일까지 접수

    ◎익명신고 가능·내용 비공개/시·군·구·읍·면사무소등서 받아 정부가 지난 25일부터 일제때 정신대피해자에 대한 접수를 시작하면서 전국 각 시·군·구·읍·면사무소 「정신대피해신고접수처」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선 접수 첫날 양춘희씨(60·여·성동구 행당동)가 성동구청민원실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피해신고를 했다.양씨는 이날 상오 9시30분쯤 신고창구가 열리자마자 달려와 신고서에서 『12살때인 1944년 7월 서울 덕수국민학교에 재학중 정신대로 끌려갔다』고 증언했다. 이틀째인 26일엔 서울·대전·충남지역에서 모두 4명이 전화신고를 해왔고 강원지역에선 1명이 서류신고를 해왔다. 내무부관계자는 피해신고접수처는 각 시·도의 시·군·구·읍·면사무소의 시민과와 호병계및 이북5도청 그리고 적십자사의 각 시·도지부에 설치,오는 6월25일까지 피해신고를 받는다고 밝히고 접수는 자진신고와 본명으로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씨 할머니」등의 익명으로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고된 사항은 신고인의허가없이 일절공개하지 않으며 신고자료가 취합되는 대로 정부 실무대책반에 통보,대일배상청구등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북한 핵안전협정 비준전 전문가 영변 핵시설 방문”

    ◎IAEA­북측 거의 합의 WP지 보도 【워싱턴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이 핵안전협정을 비준하기 전에 전문가 팀을 북한에 보내 영변 핵시설등을 방문하는 문제에 관해 북한측과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IAEA 고위관리가 『북한의 핵안전협정 비준전에 전문가팀이 북한을 방문하는 문제를 주선하기 위한 회담이 진행중』이라고 전하고 『언제 누가 가느냐는 문제에 있어 상당히 의견이 접근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스트리아의 빈발 기사에서 이 고위관리가 『전문가팀이 방문할 장소에 대해서는 최종 결말이 나지 않았으나 미국의 정보 소식통들이 북한의 핵개발계획이 진행중인 것으로 믿고 있는 영변의 핵단지가 방문지점에 포함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한것으로 전했다.
  • 미­중 무역마찰 해소 부분합의/“수입규제완화 협력키고”/북경

    ◎미도 「최혜국 지위부여」 논의 착수 【북경 AP 연합】 중국은 25일 대미 무역 협상에서 「주요 돌파구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는 이날 북경에서 열린 제5차 양국 무역협상이 끝난후 익명의 중국 대외경제무역부 관리를 인용,이같이 보도했다.이로써 미국의 대중국 수출을 둘러싼 이견에서 비롯된 양국간의 불편한 관계가 청산될 수있는 극적 발판이 마련됐다. 중국 국영 TV도 이날 『양측이 각자 태도를 보다 명확히 했다』고 지적하면서 『그동안 이견을 보여온 몇몇 부문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강조했다.방송은 이어 중국이 『무역 구조를 계속 개선할 것이며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가입을 염두에 두고 특히 수입 체계 개혁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간 차기 무역협상은 오는 4월초 워싱턴에서 속개된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이번 북경 협상에 참석한 미대표단을 이끈 조제프 메시 미무역부대표는 이날 협상 결과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그는 26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은 이번에 대중국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제재를 가할 것임을 위협해 왔으며 이람청 중국 대외경제무역부장도 이에 맞서 지난주 미측이 강경 조치를 취할 경우 양국 관계가 전반적으로 악화될 수있음을 경고한 바있다. 한편 미상원은 25일 중국에 무역최혜국 지위를 부여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현지 인권 문제를 이에 연계시켜야 한다는 견해가 몇몇 의원들에 의해 제시될 전망이다. 미국은 중국에 대해 쿼터제 및 허가제 등 그간 적용해온 각종 수입 규제 조치를 폐지토록 요구,북경측과 날카롭게 대립해왔다.
  • “후세인축출 목표”/「민족전선」창설”/이라크 반정세력

    【리야드 AFP 연합】 이라크의 모든 반정부 세력들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권좌 축출을 목표로 하는 민족전선(NA)의 창설을 위해 앞으로 3∼4일내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회합을 가질 것이라고 사우디의 알 아야트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익명을 요구한 이라크 반정부 인사의 말을 인용,이번 회합에는 이라크의 모든 반정부 세력 대표단들이 참가해 『후세인 정부의 붕괴를 위한 각종 행동 계획과 민족 전선의 설립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북한 수개월내 핵개발 능력”/WP지 보도

    ◎“영변등 핵장치 시험… 공장가동 준비” 【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앞으로 불과 수개월내에 핵무기 개발능력을 갖출지 모른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3일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익명의 미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국제 핵사찰과 관련해 최근 북한이 취한 일련의 조치들에도 불구하고 미정부는 북한이 핵사찰 감시단이 도착하기 전에 플루토늄을 생산하기 위해 시간을 끌고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미국무부의 한 고위관리는 『부시행정부는 북한이 미국으로 하여금 헛되이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면서 『만약 북한이 핵사찰협정의 조속한 이행을 거부할 경우 미정부는 이 문제를 유엔안보이에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 당장 세계각국이 우려하는것은 북한의 녕변근처에 건설된 두개의 대형 원자로와 한개의 핵연료 재처리공장을 포함해 1백개가 넘는 시설물들이라고 밝혔다. 미정보관리들은 북한의 핵재처리 공장이 가동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하며 이 공장이 가동되면 핵폭탄 제조에 충분한 물질을 축적,정교한 폭발장치와 결합시키는데 약 1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북한은 핵폭발 장치를 별도로 개발,시험중인 것으로 미정보관리들은 믿고 있다고 포스트지는 전했다.
  • 일,「정신대」보상 일축/“어떤 문설발견돼도 이미 끝난 사항”

    ◎총리실조사위 밝혀 【도쿄 AP 연합 특약】 일본은 2차대전중 일본군을 위한 종군위안부로 강제로 끌려갔던 한국여인들에 대한 개별적 보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20일 일본 총리실의 관리들이 말했다. 일본 총리실의 정신대 관련 조사위원회는 이날 『일본은 지난 1965년 한국과 국교를 정상화할때 전쟁보상에 관한 문제는 모두 완결지었다』고 재확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위원회의 한 관리는 『이 문제는 앞으로 어떤 종류의 문서자료들이 더 발굴,제시된다해도 끝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타나베 미치오(도변미지웅)일본외상은 이날 중의원 연설에서 『일본은 당시의 비난받을 만한 행동에 대해 다른 방법의 사과를 모색하고 있다』고 종군위안부에 대한 유감의 뜻을 표했으나 그들에 대한 개별적인 보상가능성은 일축했다.
  • 25일부터 「정신대」 신고 접수/내무부

    ◎시·구·읍·면에 접수처 설치/6월25일까지 4개월동안 내무부는 일제때 정신대로 끌려갔던 사람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6월25일까지 4개월간 각시·도의 시·구·읍·면사무소 및 이북5도청에 「정신대신고접수처」를 설치,신고를 받기로 했다.이와함께 대한적십자사와도 협조,적십자사의 각시·도지부에도 신고창구를 마련토록 할 계획이다. 지방의 신고창구는 시·구의 경우에는 시민과에,읍·면은 호병계에 둔다. 접수는 자진신고와 본명으로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O씨할머니」등의 익명으로도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 CIS 회교공에/터키와 협력 압력/베이커,4개공 순방

    【워싱턴 AP 연합】 미국은 독립국가연합(CIS)내 회교 공화국들이 이란보다는 터키를 앞으로의 개발 모델로 삼도록 본격적으로 압력을 가할 방침이며 1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터키 정상회담에서도 이문제가 중점 거론된다고 미고위 관리가 10일 전했다. 이와 관련,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은 이번주 아제르바이잔 등 CIS 4개 회교공화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같이 전하면서 터키의 역할 수행이 『미이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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