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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N KCP, 온·오프라인 통합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진행 “QR 찍으면 2초 만에 승인”

    NHN KCP, 온·오프라인 통합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진행 “QR 찍으면 2초 만에 승인”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 박준석)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와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기반으로 전개된다. 특히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분야에서는 페이코 앱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페이코 상품권을 직접 결제·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최초로 검증 중이다. 오프라인에서는 본사 사옥 내 카페와 구내식당 등 실제 상업 공간에서의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며 결제 인프라의 현장 적합성을 확인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가맹점 운영 편의성을 위한 전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관리자 페이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는 것이다. 온·오프라인 매장주들은 이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흐름과 정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 전문 지식 없이도 기존 신용카드 정산 방식처럼 직관적으로 매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UI/UX가 핵심이다.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약 7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실증 환경에서 QR 코드 스캔 후 결제 승인까지 약 2초 내외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이 실거래 환경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결제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NHN KCP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실거래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oC 완료 이후에는 금융권 주요 파트너 및 대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용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NHN KCP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통합 결제와 가맹점 관리 시스템까지 결제 서비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사례”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자동 계약 실행)가 작동하여 가맹점 정산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만큼,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새로운 결제 표준을 제시하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확장된 결제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GS, AI 혁신에 ‘속도’… ‘해커톤’서 아이디어 쏟아져

    GS, AI 혁신에 ‘속도’… ‘해커톤’서 아이디어 쏟아져

    GS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경연 ‘GS그룹 해커톤’을 통해 현장 중심의 AI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해커톤은 임직원들이 현업의 문제를 AI 기술로 직접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장이다. 지난해 9월 열린 제4회 대회는 ‘PLAI’(Play with GenAI)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으로 총 837명(256개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생성형 AI 기반의 서비스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밀도 있게 수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GS가 자체 개발한 AX 플랫폼 ‘MISO’(미소)와 글로벌 코딩 보조 툴이 도입됐다. 개발 지식이 없는 현장 직원도 자연어 입력만으로 서비스 화면과 코드를 단시간에 구현해 내며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GS건설은 주택공사시공기준 표준 시방서, LH 시방서 등을 AI를 활용해 최신 기준으로 알려주는 ‘자이북’(Xi-Book)을 개발했다. 특히 구조 설계 도서를 검토할 때 다양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설계 도면 검토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 지난해 8월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 목포해경, 7월 1일부터 ‘구명조끼 의무화’…합동 캠페인 전개

    목포해경, 7월 1일부터 ‘구명조끼 의무화’…합동 캠페인 전개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 승선원들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이 전개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20일 북항 및 삽진항 일원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와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개정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목포시청,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북항과 삽진항 일원에서 어민·시민·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개정사항 ▲해양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특히 최근 연안 및 해양 활동 증가로 추락·익수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현행법상 승선 인원 2명 이하인 어선의 경우에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사항이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외부 갑판상 모든 승선원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사항으로 변경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채수준 서장은 “구명조끼는 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 “의무화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어업인과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

    국내 유일의 한글 문화도시인 세종에 한글문화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조치원역 내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글로(路) 조치원은 세종의 교통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 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으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글문화를 매개로 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굿즈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시는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가구·시설물 등 기자재, 메뉴 개발 등 한글문화 산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2일 오전 11시까지며, 한글로(路) 조치원에 관한 내용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sej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K-콘텐츠인 한글을 매개로 조치원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2025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했고 세종문화예술회관에 한글 놀이터 세종관을 조성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를 매개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창업가들을 지속해 발굴·지원하고 있다”며 “애민·창조·실용에 부합하는 가치를 지향하는 창업가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마두로처럼 체포 작전?…쿠바 앞바다에 美 항공모함 전진 배치한 이유 [핫이슈]

    마두로처럼 체포 작전?…쿠바 앞바다에 美 항공모함 전진 배치한 이유 [핫이슈]

    미군 항공모함 전단이 카리브해에 도착하면서 쿠바와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니미츠 항공모함과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USS 그리들리, 군수지원함(급유함)인 퍼턱선트, F/A-18E 슈퍼 호넷, EA-18G 그롤러, C-2A 그레이하운드로 구성된 항공단이 카리브해에 있다고 발표했다. 남부사령부는 카리브해와 중남미 지역의 미군 작전을 총괄한다. 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니미츠함은 대만 해협에서 아라비아만까지 전 세계에서 전투력을 입증하며 안정을 유지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해 왔다”고 밝혔다. 니미츠함은 지난주 리우데자네이루 해안에서 브라질 해군과 합동 해상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연상미군 항모 전단이 쿠바 앞바다인 카리브해에 배치된 것은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지난 1월 군사작전이 연상된다. 당시에도 미군은 카리브해에 항모전단을 배치한 바 있다. 미군이 쿠바 앞바다에 항모전단을 전진 배치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 군사 개입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뤄졌다. 특히 앞서 그는 중남미에서 베네수엘라에 이어 쿠바를 다음 목표로 삼겠다고 공언하고, 이란 전쟁이 끝나면 쿠바가 다음 군사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해 왔다. 이에 대해 지난 18일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엑스에 “미국의 쿠바 공격은 헤아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피바다(bloodbath)를 야기할 것”이라면서 “쿠바는 어떤 나라에도 위협이 되지 않으며 공격적인 계획이나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경고했다. 미 정부, 쿠바 상대로 전방위적인 압박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압박과 강력한 경제 제재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9일 쿠바에 석유를 공급하거나 운송하는 제3국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여파로 쿠바는 현재 디젤·연료 부족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과 경제 마비 사태를 겪고 있다. 여기에 ‘세컨더리 보이콧’(제3자 제재) 확대를 통한 금융 차단과 쿠바 혁명 주역이자 막후 실력자인 라울 카스트로(95)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미국 법무부는 20일 1996년 미국 마이애미 기반 쿠바 망명 단체인 ‘구출의 형제들’이 운용하던 항공기 2대를 쿠바군이 격추해 탑승자 4명이 사망한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카스트로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한편, 1975년 취역한 니미츠함은 미 해군이 보유한 현역 최장수 항모다. 90여 대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어 웬만한 국가의 전체 공군력과 맞먹는 전력이며, 2기의 원자로를 탑재해 20년 이상 연속 항해가 가능하다. 그러나 노후화로 인해 애초 올해 퇴역할 예정이었으나 이란 전쟁 등의 여파로 연기됐다.
  • 대한산업안전협회,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 선출…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

    대한산업안전협회,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 선출…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 이하 협회)가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를 선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경영 및 노사 협력 체계 강화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제1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제4차 이사회’에서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권 이사의 임기는 2028년 5월 14일까지 2년이다. 권 이사는 산업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동계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조직 운영을 이끌 노사관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91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한 그는 고속도로 유지관리와 시공, 설계 등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후 2009년부터 노동자 대표로 활동하며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안전한 일터 조성, 상생과 화합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또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을 거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장과 사업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재직 기간에는 ‘99% 상생연대’ 출범과 사회연대공헌상 제정에 참여했으며, 한국노총 100년 미래전략 로드맵 수립과 재정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후 한국도로공사 재난안전혁신연구실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AI·DX 기반 디지털 혁신 및 안전의식·문화 연구를 수행했으며, 서울대학교 산업안전 최고전략과정을 수료하며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탄탄히 다졌다. 협회 이사회는 관련 규정과 절차에 의거해 권 이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사 소통 역량,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선출을 결정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강조되는 최근 정책 기조 속에서, 협회의 현장 경영 내실화와 상생적 노사 협력 문화를 강화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권재석 신임 경영총괄이사는 “산업안전보건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협회 운영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노사 간 신뢰와 미래 안전보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과 산업현장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밤길 달리다 코끼리에 ‘쾅’ 1명 사망·차량 전소… 태국 고속도로 이례적 사고

    밤길 달리다 코끼리에 ‘쾅’ 1명 사망·차량 전소… 태국 고속도로 이례적 사고

    태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야생 코끼리와 충돌해 70대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깐짜나부리주(州) 323번 고속도로의 한 진입로 부근에서 토요타 코롤라 승용차가 야생 코끼리와 부딪쳤다. 코끼리와의 충돌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동승자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60대 운전자와 70대 뒷좌석 탑승자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은 앞부분이 찌그러져 있었으며, 충돌 직후 엔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차량 전체로 번져 있어 소방관들이 진압했다. 초기 조사에서 차량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다른 코끼리들과 먹이를 찾으려고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건너던 코끼리 한 마리와 부딪친 것으로 파악됐다. 코끼리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당국은 이 고속도로에서 차량과 코끼리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 안양시, 기본 먹거리·생필품 보장 ‘그냥드림’ 시행…2만 원 상당 꾸러미 지원

    안양시, 기본 먹거리·생필품 보장 ‘그냥드림’ 시행…2만 원 상당 꾸러미 지원

    경기 안양시는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소득과 상관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적 기준에 맞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낙인효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숨은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만안구 안양4동 안양착한푸드마켓을 방문하면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해당일 물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처음 방문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고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만 작성하면 즉석밥, 라면, 통조림, 생필품 등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시는 실질적인 위기 요인을 파악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고, 필요한 경우 기초생활보장 신청·긴급복지 지원 등 공공 복지망으로 진입시킬 계획이다. 또한 민간·지역 사회 자원과도 협력해 이용자가 처한 위기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먼저 갈게” 등산 데이트 중 여친 버리고 ‘휙’…‘등산 결별’ 논란

    “먼저 갈게” 등산 데이트 중 여친 버리고 ‘휙’…‘등산 결별’ 논란

    최근 서구권에서 데이트 중 파트너를 두고 혼자 가버리는 이른바 ‘등산 결별’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등산 결별’은 1893년 동명의 단편소설 제목에서 유래한 것으로, 소설에서는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기 위해 스위스 알프스로 데려가 사고사를 유도하는 행위를 알프스식 이혼(alpine divorce)이라고 묘사한다. 최근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서구권 이용자들 중심으로 ‘등산 결별’ 해시태그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많은 여성은 이 해시태그를 달고 트라우마로 남은 자신의 등산 결별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한 틱톡커는 외딴 산길에 혼자 걸어가는 영상을 올리며 “하이킹을 함께 간 파트너가 당신을 혼자 남겨두고 갔다. 그리고 당신은 그가 처음부터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영상을 게시했다. 또 다른 여성은 “남자친구가 등산 데이트 중 나를 떠나갔다”며 저 멀리 혼자 걸어가는 남성의 뒷모습을 올렸다.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하이킹 가이드로 일하는 스테파니 페이커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등산 결별’이 화제가 됐을 때 놀랍지 않았다”면서 “하이킹을 하다 보면 산길에 혼자 있는 여성을 자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에는 자전거에서 떨어져 심하게 다친 채 바닥에 누워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며 “‘혼자 온 거냐’고 물었더니 ‘남자친구와 함께 왔는데 말다툼 끝에 혼자 가버렸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산에서 헤어진 남녀가 다시 만나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 혼자 남아있거나 낯선 사람에게 의지해 산을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등산 결별 경험담이 쏟아지게 된 배경에는 지난 2월 오스트리아 알프스에서 발생한 사건이 있다. 지난 2월 오스트리아 남성이 알프스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하산해 숨지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월 18일 밤 오스트리아 알프스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3798m) 정상 인근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 케르슈틴 구르트너(당시 33세)를 두고 구조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혼자 내려왔다. 결국 여자친구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법정에서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영원히 미안할 것”이라고 했지만, 사고 당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특히 이 남성의 전 여자친구가 과거 ‘너무 느리다는 이유로 자신을 남겨두고 먼저 가버렸다’는 유사한 경험을 공개했고, 이후 비슷한 사례들이 온라인상에 잇따라 공유되기 시작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남성이 여성을 두고 떠나는 심리가 단순한 악의로만 해석하기 어렵고, 등산을 대하는 남녀 간의 근본적인 인식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남성에게 등산은 일종의 ‘정복’해야 할 도전 과제이지만, 여성에게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여가의 연장선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남성들 사이에 자연 속에서 고독하게 싸우고 극복하는 ‘마초적’ 문화가 영향을 미친다고 짚었다. 17년간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악 구조대에서 활동해온 안드레아스 트루글러(44)는 “이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며 “날씨가 예기치 않게 변하는 산에서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방치하는 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산에 혼자 남겨졌을 경우 즉시 구조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변에 등산하는 사람을 찾아 함께 하산할 것을 조언했다.
  • 복잡한 가상자산 차익거래, IT 기술로 풀었다… 이노비전 ‘아비트 (ARBIT)’ 출시 기념 5월 한정 프로모션

    복잡한 가상자산 차익거래, IT 기술로 풀었다… 이노비전 ‘아비트 (ARBIT)’ 출시 기념 5월 한정 프로모션

    새로운 가상자산 데이터 솔루션이 시장에 등장했다. 블록체인 및 데이터 기술 기업 주식회사 이노비전은 직관적인 데이터 플랫폼 ‘아비트(ARBIT)’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5월 한정 대규모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외 거래소 간 가격 차이(이른바 김치 프리미엄)를 활용한 차익거래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주목받았으나, 엄격한 트래블룰 규제와 거래소별 복잡한 제약 조건으로 인해 일반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장벽이 매우 높았던 영역이다. 이노비전은 이러한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과 페인포인트(불편함)를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프레드 시트’를 통해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아비트의 스마트 스프레드 시트는 시스템 알고리즘이 불가능한 거래 조건을 자동으로 필터링하여 유효한 데이터만 시각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복잡한 수식이나 경우의 수를 계산할 필요 없이, 직관적이고 깔끔한 지표만 확인하면 된다. 나아가 아비트는 차익거래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해당 대시보드 기능과 양질의 기초 교육 자료를 웹사이트에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또한, 사용자가 24시간 변동하는 시장에서 감정을 배제하고 안정적인 매매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기술 지원 서비스 ‘자동매매봇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아비트는 이번 공식 론칭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아비트의 IT 솔루션을 경험하고 상세한 리뷰를 남긴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아비트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아비트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해 상품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추천인에게 결제 금액의 3%를 현금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지인 추천 이벤트’도 동시 진행되며 사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주식회사 이노비전 관계자는 “그동안 정보력과 자본을 갖춘 소수만 누리던 차익거래의 기회를 고도화된 IT 기술을 통해 누구나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누리게 하는 것이 아비트의 핵심 목표”라며 “5월 한정으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평소 차익거래에 관심 있던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아비트의 무료 솔루션을 경험하고 스마트한 거래 환경을 구축해 보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 ‘탱크데이’ 파문에 이념대립 난장판 된 SNS…여름철 ‘대란’ 이벤트 ‘잠정 연기’

    ‘탱크데이’ 파문에 이념대립 난장판 된 SNS…여름철 ‘대란’ 이벤트 ‘잠정 연기’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로 홍역을 치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 스타벅스와 연결지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확산하며 사회적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SNS 엑스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스타벅스의 ‘탱크 텀블러’를 사용해 음료를 마시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해당 영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던 계정에 게시됐다. 영상 속 전 전 대통령은 “맛 좋다. 광주는 하나의 총기를…”이라고 말하는데, 과거 그의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라는 발언에서 따온 것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있는 전 전 대통령을 앞세운 스타벅스 홍보 포스터 이미지도 등장했다. 전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나란히 서서 스타벅스 커피잔을 부딪친 뒤 마시는 AI 생성 영상도 엑스에서 확산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 ‘탱크 텀블러’ 할인 행사를 시작하며 홍보 이미지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5월 18일을 ‘탱크데이’라 명명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이러한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사건을 조롱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도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강하게 비판했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그럼에도 그간 스타벅스를 애용해왔던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환불하거나 스타벅스에서 구매한 텀블러·머그컵 등을 폐기하는 등 불매 운동에 나섰다. 반면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은 스타벅스를 끌어들여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영상과 이미지를 만들어 SNS에 올리면서 이번 사태는 이념 간 대립으로 번지고 있다. “불매” vs “5·18 조롱” 난장판 된 SNS스타벅스코리아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중단한 데 이어 ‘탱크 텀블러’ 판매도 중단했다. 현재 스타벅스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탱크 텀블러는 찾아볼 수 없다. 소비자들은 탱크 텀블러 가운데 일부 제품의 용량이 503㎖으로 표기됐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인번호인 ‘503’을 연상시키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코리아는 “17온스(oz)를 밀리리터(㎖)로 환산하면 502.8㎖가 나오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진통을 겪은 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여름철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전날 사내 내부 공지를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자숙의 마음”이라며 다음주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서머 프로모션’과 ‘서머 e-프리퀀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년 5월~7월 연중 최대 규모의 행사인 ‘서머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e-프리퀀시를 통해 제공되는 증정품은 매년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스타벅스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스타벅스는 오는 22~24일 음악 축제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운영할 예정이었던 부스도 취소했다.
  • 장동혁 “이재명의 국민 약탈 막을 것”…공식 선거 운동 돌입

    장동혁 “이재명의 국민 약탈 막을 것”…공식 선거 운동 돌입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2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국민 약탈을 막을 것”이라며 “6월 3일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13일”이라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재명은 ‘재판취소 특검’으로 자신의 재판을 지우고, 헌법을 고쳐서 장기 독재로 가는 길을 열려 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만 이재명과 민주당의 폭주를 저지할 수 있다”고 썼다. 장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호칭을 의도적으로 생략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의 집과 재산을 지키는 선거”라며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리는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내 집에서 쫓겨나고, 살 집을 찾지 못하는, 부동산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고 했다. 또 “설탕세, 담뱃세, 주류세 세금폭탄으로 호주머니까지 털어갈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국민 약탈을 막고, 우리 국민의 소중한 집과 재산을 지켜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번 선거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선거”라며 “이재명은 ‘자주’와 ‘주권’을 앞세워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목표는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해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우방인 이란의 드론 공격에는 침묵하면서 우리의 우방인 이스라엘에는 가짜뉴스까지 동원한 비난을 퍼붓는다”라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생존을 지켜낼 것”이라고 했다. 다만 장 대표는 “쉽지 않은 선거”라며 “하지만 한 분, 두 분,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 국민의 자유, 민생과 경제,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신발이 닳도록 뛰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면 더 많은 국민들께서 진실을 목도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탈레반 보고 있나?…7살 딸 결혼시키는 아버지 “생활고에 자식 팔아” 눈물 [핫이슈]

    탈레반 보고 있나?…7살 딸 결혼시키는 아버지 “생활고에 자식 팔아” 눈물 [핫이슈]

    탈레반이 재집권한 뒤 끔찍한 경제난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례가 공개됐다. 영국 BBC의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압둘 라시드 아지미는 최근 7살 된 쌍둥이 딸 중 한 명을 내다 팔 생각에 참담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는 BBC에 “딸들을 팔아야 할 수도 있다. 나는 가난하고 빚더미에 앉아 있고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입술이 바짝 마른 채 배고프고 목마르고 혼란스러운 채로 일터에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럼 아이들은 내게 ‘아빠, 빵 좀 주세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일자리가 없어 돈을 벌 수 없다. 그래서 딸들을 결혼을 위해 매매하거나 가정부로 내다 팔 생각을 하고 있다. 딸 한 명을 팔면 나머지 아이들이 최소 4년은 굶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지미는 자신의 7살 된 어린 딸인 로힐라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가슴이 찢어지지만 이게 유일한 방법이야”라고 말했다.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아버지의 품에서 어린 소녀는 희망을 잃은 듯한 표정이었다. BBC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들이 아닌 딸을 내다 파는 이유는 문화적으로 이들이 미래의 가장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특히 탈레반이 재집권한 뒤 여성과 소녀의 교육·취업이 제한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더불어 아프간 전통에는 결혼 시 신랑 측이 신부 측에게 혼인지참금을 건네는데, 생활고에 시달리는 일부 부모는 다른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혼인지참금을 받고 어린 딸을 나이 든 남성과 강제로 결혼시키기도 한다. 아프간에 사는 또 다른 주민인 사이드 아흐마드는 “5살 된 딸 샤이카가 맹장염과 간 낭종에 걸렸지만 우리에게는 병원비가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딸을 친척에게 팔고 치료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무사히 치료를 받았지만 다시는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 5년 후 팔려 간 친척의 아들 중 한 명과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흐마드는 “돈이 있었다면 절대로 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아이가 죽을 것 같았다”면서 “어린아이의 조혼에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가 치료비를 감당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적어도 목숨은 구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팔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프간 생활고 어느 정도?아프간 주민들의 생활고는 생때같은 자식을 팔아 다른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 고르주(州)에 사는 45세 남성 주마 칸은 BBC에 “지난 6주 동안 단 3일 일했다. 그것도 일당이 150~200 아프가니(한화 약 3500~4700원)에 불과했다”면서 “아이들은 사흘 밤 연속 배고픈 채로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도 울고 아이들도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 아이들이 굶어 죽을까 봐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엔에 따르면 아프간 주민 4명 중 3명이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충족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실업률은 높고 의료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한때 수백만 명에게 기본적인 생필품을 제공했던 원조는 극히 일부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아프간에 가장 많은 원조를 제공했던 미국은 지난해 거의 모든 원조를 중단했다. 영국을 비롯한 다른 주요 원조국들도 지원금을 크게 줄였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올해 아프간에 제공된 원조는 지난해보다 70% 감소했다. 현재 아프간은 사상 최고 수준의 기아에 직면해 있으며, 아프간 인구 10분의 1 이상인 470만 명이 기근 직전에 놓여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칸이 거주하는 고르주는 가장 심각한 경제난을 겪는 지역이다. 이곳에 사는 크와자 아흐마드는 BBC에 “우리 가족은 모두 굶주리고 있다. 아이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아무도 늙은 내게 일자리를 주려 하지 않는다”며 울부짖었다. 또 다른 주민 압둘 말릭은 “정부도, NGO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최근 아프간은 전국 영토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미친 심각한 가뭄으로 더욱 고통받고 있다. BBC는 “2021년 정권을 장악한 탈레반 정부는 외국 군대가 철수하면서 축출된 아프간 이전 정부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면서 “하지만 탈레반의 정책, 특히 여성에 대한 제한 조치 등은 기부자들이 등을 돌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영정 사진 찍었다”…‘암 투병’ 근황

    박성광 아내 이솔이 “영정 사진 찍었다”…‘암 투병’ 근황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쭉꽃이 피면 매년 생각나겠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차분한 어조로 “내 나이 서른 아홉. 작년 철쭉꽃이 필 때쯤 영정 사진을 찍었다”고 말문을 열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가 언급한 ‘영정 사진’은 본인의 사진이 아닌 한 노인을 위해 찍어 준 사진에 대한 이야기였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솔이는 “한창 철쭉꽃 앞에서 엄마와 사진을 찍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께서 ‘나도 사진 좀 하나 찍어줘 봐요’ 하시더라”며 “호기롭게 건네신 말과는 다르게 머쓱하게 꽃 앞에 서시더니 옅은 미소로 어색하게 사진을 찍으셨다”고 회상했다. 당시 동행했던 그의 어머니 역시 할머니를 향해 연신 예쁘고 고우시다며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솔이는 이내 자신이 정성스레 찍어준 그 사진이 다름 아닌 할머니의 영정 사진으로 쓰일 목적이었음을 알게 됐다. 그는 “그날 밤 할머니의 잔상이 계속 남아 주차장에서 하염없이 울었다”며 “너무나 마주하고 싶지 않던 죽음이 언젠가 의연하게 받아들여질 날이 올까 싶었다. 내가 오늘 찍어준 사진이 누군가에게는 생의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에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런 죽음에 대한 성찰은 그의 건강 상태와도 연결된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 투병 사실을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치료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다. 그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며 투병기를 상세히 전했다. 이어 현재도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남편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다정한 신혼 일상을 전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 ‘농촌 왕진버스’ 호응 얻은 장성군, 2026년 확대 시행

    ‘농촌 왕진버스’ 호응 얻은 장성군, 2026년 확대 시행

    전남 장성군이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병원 등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장성농협·삼서농협 등 일부 농협 중심으로 운영됐던 사업을 올해는 삼계·진원·황룡·장성·삼서 농협 등 관내 지역 농협과 전방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 결과 농어촌 고령 노인들의 호응이 좋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지난 20일 삼계농협에서 ‘농촌 왕진버스’의 출발을 알린 군은 22일까지 3일간 농협 대회의실에서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이후 일정에 따라 진원농협(6.22.~26.)·황룡농협(6.30.~7.2.)·장성농협(10월)·삼서농협(10월)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장성병원 의료진 7명이 양방 진료를 펼치며 영양제 수액 처치, 사고예방 교육 등도 실시한다. 진원농협 ‘농촌 왕진버스’에선 정신건강 서비스와 눈 검사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농협과 협력한 이번 사업을 통해 1900여명의 주민에게 1인당 5만~6만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포토] 정원오 후보, 우편집중국서 택배 업무 체험

    [포토] 정원오 후보, 우편집중국서 택배 업무 체험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막이 오른 21일 0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첫 공식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았다. 정 후보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해 고민정·이정헌 의원, 문종철 광진구청장 후보와 함께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그와 당 지도부는 늦은 밤에도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택배 분류 및 상차 업무를 체험하며 민생 중심의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 전북도, 온실가스 감축 2년 연속 초과 달성

    전북도, 온실가스 감축 2년 연속 초과 달성

    전북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년 연속 초과 달성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점검 결과 2025년 온실가스 감축량이 293만 6229t(CO2eq)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치인 289만 9871t(CO2eq)의 101.3% 수준이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감축 효과는 에너지전환·산업 부문이 전체 감축량의 6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축산 13.2%, 흡수원 7.4%가 뒤를 이었다. 목표 대비 달성률은 농축산 부문이 195.2%로 가장 높았다. 흡수원 104.5%, 수송 102.2% 순이다. 관련 예산은 총 5763억원 규모로 집행됐다. 부문별로는 수송이 32.7%, 에너지전환·산업 30.8%, 농축산 2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전북도 조례에 따라 진행됐다. 도 자체 점검, 한국환경공단 전문 컨설팅, 과제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점검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대책 7개 부문 72개 세부과제 중 68개 과제다. 사업이 끝났거나 아직 추진 시기가 오지 않은 4개 과제는 제외됐다. 이 가운데 65개 과제, 95.6%가 ‘달성’ 또는 ‘정상추진’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매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정책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생명경제 실현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 관련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 李, ‘김용범 초과세수’ 블룸버그 정정보도에 “일부 국내 언론 귀감 삼으면”

    李, ‘김용범 초과세수’ 블룸버그 정정보도에 “일부 국내 언론 귀감 삼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과 관련, 미국 블룸버그가 정정 보도를 한 데 대해 “명백하게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조작 왜곡 보도 일삼으며 정정 거부하는 일부 국내 언론들이 귀감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김용범 실장님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는데 잘못 보도했다며 정정한 외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론직필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이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 좋은가”라며 “특정 세력을 편들거나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 고의적인 조작 왜곡으로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언론은 결코 보일 수 없는 자세”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블룸버그가 청와대의 항의 서한을 받고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 언급을 코스피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한 지난 12일자 기사를 정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했다. 블룸버그는 “김 실장이 인공지능 수익에 부과된 ‘세금’을 활용해 ‘국민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는 문장에서 ‘세금’을 ‘초과 세수’로 수정했으며, 김 실장의 발언을 코스피 하락과 직접 연결시킨 부분을 고쳐 추가적인 맥락 설명을 덧붙였다.
  • 무도회장에 1조원대?…공화당도 등 돌린 트럼프 백악관 ‘지하요새’ 논란 [핫이슈]

    무도회장에 1조원대?…공화당도 등 돌린 트럼프 백악관 ‘지하요새’ 논란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새 무도회장(연회장)이 ‘지하요새’ 논란에 휩싸였다. 공화당이 백악관 보안 강화 명목으로 10억 달러, 우리 돈 1조 4000억원대 예산을 추진했지만 내부 반발에 부딪혔다. 여기에 새 건물이 지하 6층 구조와 드론 방어망까지 갖출 수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부지 보안 강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새 연회장 사업에 투입할 10억 달러 규모 예산안이 공화당 내부 반대에 막혔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은 이민·국경 단속 관련 지출 법안에 해당 예산을 끼워 넣으려 했지만, 일부 상원의원들이 비용 규모와 사용처, 정치적 부담을 문제 삼았다. 논란의 중심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여 온 백악관 새 행사장이 있다. 그는 이 시설을 대규모 공식 행사와 외교 행사를 위한 공간이라고 설명해 왔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구상은 단순 연회장 수준을 넘어선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이 건물이 지하 6층 시설을 포함하고 옥상에는 워싱턴을 방어하기 위한 드론 관련 장비가 들어설 수 있다고 20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워싱턴을 보호할 역대급 드론 제국”을 언급했다. 이 때문에 새 시설이 이름만 연회장일 뿐, 실제로는 강화된 보안 구조와 지하 공간을 갖춘 ‘요새형 건축물’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생활비도 힘든데 연회장에 10억달러?” 공화당 내부 반발은 절차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AP에 따르면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미국인들이 식료품과 휘발유, 의료비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백악관 행사장과 보안 시설에 10억 달러를 쓰는 것은 정치적으로 방어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해당 예산 처리와 관련해 “결국 통과시킬 표가 있느냐의 문제”라는 취지로 밝혔다. 여당 지도부도 충분한 찬성표를 장담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상원 의사전문관도 제동을 걸었다. 그는 공화당이 추진하는 신속 처리 예산 법안에 해당 항목을 넣는 것은 절차상 요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공화당은 결국 법안 구성을 다시 손봐야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존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후 문제가 된 백악관 연회장 관련 예산이 지출 법안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다만 비밀경호국 지원 등 백악관 보안 강화 예산이 어떤 형태로 남을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연회장인가, 벙커인가 사안은 단순한 비용 문제를 넘어섰다. 새 시설이 실제로 어떤 기능을 맡을지에 대한 의문도 커졌다. 워존은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과 현장 공개 내용을 토대로, 새 건물이 단순 연회장이 아니라 지하 깊은 곳까지 이어지는 복합 보안 시설 성격을 띤다고 분석했다. 지하 6층 구조, 옥상 드론 방어망, 강화된 출입·검색 설비가 결합하면 백악관 새 행사장은 대통령 경호와 워싱턴 방어 체계의 일부가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업이 백악관의 품격을 높이고 대규모 행사를 수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반대 측은 ‘대통령의 과시성 프로젝트’에 납세자 돈을 쓰려 한다고 비판한다. 민주당뿐 아니라 일부 공화당 의원들까지 비용과 투명성을 문제 삼으면서 파장은 여권 내부로 번졌다. 특히 “연회장”이라는 이름과 “지하요새”에 가까운 실제 구상 사이의 간극이 여론의 관심을 키웠다. 백악관 경호 강화라는 명분은 있지만, 사업 규모와 세부 설계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1조 40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부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트럼프식 백악관 개조, 정치 쟁점으로 이번 사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개조 구상이 단순 건축 사업을 넘어 정치 쟁점으로 비화했음을 보여준다. 그는 그동안 백악관을 더 웅장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 새 연회장은 그 상징적 사업이다. 하지만 공화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와 생활비 문제를 의식하는 상황에서, ‘1조 4000억원대 행사장 예산’은 여당에도 부담스러운 소재가 됐다. 민주당은 이 사업을 트럼프 대통령의 허영과 권력 과시를 보여주는 사례로 공격한다. 반면 백악관과 지지층은 대통령 경호와 국가 행사 수요를 고려한 필요한 투자라고 반박한다. 쟁점은 두 가지다. 백악관 보안 강화에 어느 정도 예산이 필요한가. 또 그 돈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상징 사업으로 비칠 수 있는 새 행사장에 투입해도 되는가.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반대가 나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지하요새’ 구상은 당분간 의회 예산 심사의 핵심 쟁점으로 남을 전망이다.
  •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SM동아건설이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입지를 앞세워 수원역 생활권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총 401실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원역 반경 500m 이내에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상품성도 아파트 못지않다. 발코니 단차 제거와 바닥난방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세대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광장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북카페,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한 최첨단 편의 서비스도 도입된다. 교통 환경은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약 27분, 양재역까지 약 18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가깝고 한 정거장 거리의 스타필드 수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수원델타플렉스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문턱은 크게 낮췄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현관 중문 및 시스템에어컨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한편,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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