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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전작보다 20% 빠른 HBM4E 12단 샘플 세계 첫 출하

    삼성전자, 전작보다 20% 빠른 HBM4E 12단 샘플 세계 첫 출하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2월 전 세대인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으로,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9일 업계 최초로 HBM4E의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전작인 HBM4에서 검증된 1c(10나노급 6세대)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동시에 적용했다. 속도는 최대 16Gbps(초당 기가비트)로, HBM4 대비 20% 이상 향상된 수치다. 초당 4TB(테라바이트) 수준의 대역폭을 구현해 발열·전력 효율·적층 기술 등 전반적인 기술 난이도를 크게 높였다. 용량 면에서는 12단 기준 48GB(기가바이트)로 전작 대비 용량을 30% 이상 늘렸다. 향후 고객사의 환경에 맞춰 32GB(8단), 64GB(16단)까지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저전력 설계 및 패키징 구조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은 16%, 열 저항 특성은 14% 이상 개선했다. 삼성전자가 발 빠르게 HBM4E 샘플 공급에 나선 것은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주도권 잡기에 나선 것이란 분석이다. AI 인프라 시장에서 메모리 수급 경쟁이 심화되면서 조기부터 고객사와 공동 검증 및 최적화에 나설 수 있는 빠른 샘플 공급과 안정적인 양산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고객 일정에 맞춰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부사장은 “HBM4 양산 성공에 이어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까지 차질 없이 완수하며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초격차와 선제적인 생산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의 성장을 강력하게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도 조만간 HBM4E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와의 HBM4E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HBM4E 샘플 출하를 계획했지만, 최근 제품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 “초등학생도 알기 쉬운 경제공부” 강동구, ‘찾아가는 경제교실’ 확대 운영

    “초등학생도 알기 쉬운 경제공부” 강동구, ‘찾아가는 경제교실’ 확대 운영

    서울 강동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제 활동 과정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의사결정을 배울 수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이 도박 등 사행성 활동과 주식 투자,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시범운영에서는 생과 교사의 95.5%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올해 참여 학교를 모집한 결과 21개교 252개 학급이 신청해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운영 규모를 지난해 8개교 70개 학급에서 올해 9개교 87개 학급으로 확대, 183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지난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기획재정부 서울지역경제교육센터 소속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학생들은 체험활동과 놀이를 통해 경제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해 배우며, 학년별 수준에 맞춰 ‘알뜰살뜰 용돈관리’, ‘똑똑한 소비생활’, ‘돈이 되는 신용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는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선문대,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와 ‘첨단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선문대,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와 ‘첨단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공동교육·인적교류·연구 협력 등 확대“첨단융합 등,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학교(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총장 마렉 파웰치크)와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선문대는 문성제 총장이 현지시간 28일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에서 마렉 파웰치크 총장과 양 대학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융합 분야의 국제 협력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수준의 공동교육 및 학술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협력 및 지원 △정규·비정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과정 공동 활용을 위한 학사제도 및 정책 혁신 △학부 및 대학원생·교수·연구자 교류 △국제 공동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및 공동학위 프로그램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양 대학은 학생 중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및 융합형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유럽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 공동교육과 연구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학습 경험과 국제 협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축구의 신이 북중미에 온다…메시, 6번째 월드컵 참가 확정

    축구의 신이 북중미에 온다…메시, 6번째 월드컵 참가 확정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올라 아르헨티나의 2연패 도전에 앞장선다. 메시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발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국가대표 최종명단 26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메시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와 함께 역대 월드컵 사상 최초로 6회 연속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 19세 때인 2006 독일 대회를 통해 처음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은 메시는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차례 월드컵에 나서 총 26경기에서 13골(8도움)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24경기 16골)가 가진 월드컵 통산 최다 골 기록에도 도전한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카타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아르헨티나는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바라본다. 월드컵 역사상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나라는 이탈리아(1934, 1938년)와 브라질(1958, 1962년 우승) 둘 뿐이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메시를 비롯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등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 중 17명을 이번 대회 최종명단에 넣었다. 부상으로 카타르 대회에는 참가하지 못했던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자 자신의 두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최종 명단(26명) ▲ 골키퍼(GK)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애스턴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수비수(DF) = 곤살로 몬티엘(리버 플레이트),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올랭피크 마르세유),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랭피크 리옹),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 ▲ 미드필더(MF) = 지오바니 로셀소(레알 베티스),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레버쿠젠),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발렌틴 바르코(라싱 스트라스부르) ▲ 공격수(FW) =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니콜라스 곤살레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훌리안 알바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호세 마누엘 로페스(팔메이라스),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코 파스(코모)
  • 중동 충격에 정유업 ‘흔들’…4월 생산·투자·소비 트리플 감소

    중동 충격에 정유업 ‘흔들’…4월 생산·투자·소비 트리플 감소

    중동 전쟁 여파와 기저효과 등에 4월 국내 실물지표가 흔들렸다. 2월 말 발발한 전쟁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전반에 퍼지면서 지난달 국내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른바 ‘트리플 감소’는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7.8(2020년=100)으로,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2월 2.1%, 3월 0.4% 증가하다가 석 달 만에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0.7% 줄었다. 석유정제 생산이 19.4% 감소했다. 1988년 5월(-22.1%) 이후 37년 11개월 만에 최대 폭 감소다. 데이터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과 관련 시설 정비·보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생산도 10.0% 줄었다. 작년 9월(-15.3%) 이후 7개월 만에 감소 폭이 가장 크다. 지난달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화재로 생산 차질이 발생한 데다가, 5월 주요 차종 신차 출시를 앞둔 대기 수요 영향도 있었다. 다만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3.1%)는 생산이 늘었다. 내수 지표도 부진했다. 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 대비 3.6% 감소했다. 2024년 2월(-3.7%)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전월 휴대전화 신제품 출시 효과로 급증했던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11.1%) 판매가 기저효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비내구재(-1.1%) 판매도 줄었으며 특히 중동 전쟁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고유가 영향으로 차량연료(-8.3%) 판매가 감소했다.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도 1.0% 감소했다. 2022년 2월(-1.7%) 이후 감소 폭이 가장 크다. 금융·보험업 생산은 7.7% 감소했다. 이는 2001년 3월(-7.7%)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소매판매액 카드 실적 감소, 3월에 크게 늘었던 기저효과 영향이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도소매업(-1.5%) 역시 소매업과 자동차·부품판매업 부진 영향으로 생산이 감소했다. 투자 지표도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3.6% 감소했고, 건설업체의 국내 시공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불변)도 1.4% 줄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 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0.6포인트 올랐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달 생산·소비·투자 지표가 일제히 감소한 데 대해 “그동안의 높은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5월에는 소비와 기업 심리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수출 호조세도 이어지고 있어 개선 흐름이 재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역시 “2~3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전쟁 영향이 함께 작용했다”며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아직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민생 챙길 일꾼 뽑는다”… 울산 투표소 유권자 ‘발길’

    “민생 챙길 일꾼 뽑는다”… 울산 투표소 유권자 ‘발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울산지역 55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선거 당일 근무나 개인 일정으로 투표가 어려운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유권자, 백발의 어르신까지 저마다 바람을 안고 차분하고 질서 있게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5시 50분쯤 울산 남구 대현체육관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에는 본격적인 투표 시작 전부터 20m 남짓한 긴 줄이 늘어섰다. 출근 전에 투표를 마치려는 중장년층과 근로자들이 주를 이뤘다. 투표소를 찾은 김모(68)씨는 “선거일 당일에는 날씨도 덥고 일정도 있어 미리 왔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꼼꼼히 챙겨줄 우리 동네 진짜 일꾼에게 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역시 차분한 분위기 속에 본인 확인 절차가 진행됐다. 신정2동을 포함한 남구갑 지역은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면서 투표용지가 총 8장에 달해 유권자들이 기표를 마치고 나오는 데 평균 3~4분씩 소요되기도 했다. 40대 유권자는 “누가 뽑히든 지역을 발전시키고 좋은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층의 참여와 투표를 통한 소신 발언도 돋보였다. 울산대 인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은 대학생 이모(22)씨는 “정당보다는 인물과 정책을 보고 청년 일자리와 복지를 잘 챙길 후보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20대 최모씨는 정치권의 극단적 대립에 피로감을 호소하며 “정치권의 극단적 대립에 실망스러운 모습이 많지만, 국민의 권리이기에 이른바 ‘차악’을 선택했다”고 꼬집었다. 중구 우정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박모(36·여)씨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줄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했다”고 전했다. 또 거동이 불편해 보행기를 끌고 투표소를 찾은 유모(87)씨는 “몸은 힘들지만, 국민의 도리를 다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표소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 ‘월세 1300만원설’ 연예인 “10년전 넣어 둔 ‘삼전닉스’ 대박”

    ‘월세 1300만원설’ 연예인 “10년전 넣어 둔 ‘삼전닉스’ 대박”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월세 1300만원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의 ‘성형, 월세, 열애설, 남사친, 만취녀 등 다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한남동 거주 당시 불거졌던 열애설의 전말을 먼저 짚었다. 그는 “‘여기서(한남동) 한 5년 정도 살다가 결혼하지 않을까 싶어서 들어왔다. 그런데 ’결혼 생각이 없어져서 이사 가려 한다‘고 했더니 댓글에서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네‘, ’헤어진 거네‘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저는 그냥 나이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했던 거다. 심지어 남자친구도 없을 때 이사 간 것”이라고 억측을 일축했다. MC 이용진이 공백기 없이 계속 남자친구가 없었냐고 묻자 “그렇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월세 1300만원 거주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용진이 해당 소문을 직접 언급하자 소유는 “맞다. 그런데 저는 그 가격 안 냈다. 사람들이 저를 되게 부자인 줄 안다. 근데 굳이 해명 안 한 건 거지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있어 보이는 게 낫지 않냐”고 밝혔다. 최근 새로 보금자리를 옮긴 집에 대해서는 월세나 전세가 아닌 “매매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유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공개된 웹예능 ‘간절한입’을 통해서도 자가 마련에 핵심적인 기여를 한 투자 성공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볼 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1억 원을 넣어두고 잊고 지냈다. 그때 넣어둔 주식 수익이 이번에 새 자택을 매입해 이사하는 데 큰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소유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오프 아워스(Off Hours)’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타이틀곡 ‘오프 아워스’는 소유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한층 깊어진 감성을 담아낸 곡이다.
  • 추미애, “노동권 보호 골든타임 지키겠다·국가를 위한 희생 경기도가 보답하겠다”

    추미애, “노동권 보호 골든타임 지키겠다·국가를 위한 희생 경기도가 보답하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9일 노동·보훈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노동 분야는 김주영 의원(기후노동위, 노동희망본부 수석본부장)이, 보훈 분야는 김용만 의원(정무위, 독립기념관 이사)이 각각 분야별 핵심 공약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추 후보는 전국 최대 노동 중심지인 경기도에 걸맞은 노동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도 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추진한다. 지방감독관을 선도적으로 채용해 30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과 부당처우 등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임금 직접지급제 확대를 추진해 경기도 발주 공사와 G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까지 “떼이지 않는 임금” 시스템을 확산한다. 산업현장의 안전을 위해서는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확대, 고위험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50+ 경기 중장년 계속근로 지원 확대를 추진해 직업훈련, 재취업, 경력인턴십, 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연계한 중장년 일자리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영 의원(경기 김포시갑)은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이 보장되는 경기도가 곧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정책으로 경기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보훈과 관련해 추 후보는 ‘존중받는 보훈, 책임지는 경기도’를 목표로 보훈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우선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상향을 추진한다. 현재 연 80만 원 수준인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체계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유공자 생활보조보훈수당,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 보훈수당도 단계적 확대를 추진해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독립 유공자 의료비 지원과 묘지 관리, 국가유공자 장례 의전, 주요 기념일 위문 등 기존 보훈 정책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 김용만 의원(경기 하남시을)은 “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정책을 넘어 국가의 책임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경기도가 가장 먼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가장 많은 국민이 일하고,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 노동과 보훈 모두에서 경기도가 가장 먼저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수면밀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63번째 수면기부

    수면밀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63번째 수면기부

    긴 재활 치료 이어가는 중복장애 어린이·언어치료 어린이 2가정에 치료비 전달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5월을 맞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재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장애어린이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하며 63번째 ‘수면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면기부는 수면밀도가 2023년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기에는 복지관, 보육원, 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트리스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현재는 매달 정기적으로 필요한 기관에 물품과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자리잡았다. 63번째로 진행된 이번 수면기부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했다. 푸르메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장애청년의 자립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어린이재활병원 및 푸르메소셜팜 건립 등을 통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치료비 지원은 복수 진료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복장애 어린이 가정 1곳과 언어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가정 1곳 등 총 2가정에 전달됐다. 재활 치료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만큼, 아동과 가족이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비용도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수면밀도는 이번 치료비 지원이 대상 아동들의 치료가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돕고, 보호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존의 현물 중심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치료의 연속성과 돌봄 가정의 현실을 고려해 진행됐다. 수면밀도는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수면 장애를 겪은 창업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제품군 다변화보다 척추 건강이라는 기능성에 집중해 단일 매트리스 제품의 꾸준한 개선을 이어왔으며,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재활 치료는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긴 시간의 인내와 꾸준한 지원이 필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치료비 지원이 아이들이 치료를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등록 기준 전국에서 첫 제정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등록 기준 전국에서 첫 제정

    세종시가 전국에서 처음 ‘우수건축자산’ 등록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29일 우수건축자산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건축자산 등록 심의 기준을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우수건축자산은 역사·경관·예술·사회문화적 가치가 있어 체계적 보전·관리가 필요하거나 방치 시 훼손 위험이 있어 지자체가 등록·관리한다. 등록 시 세제 감면과 개·보수 비용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전·활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소유자 신청을 받아 건축위원회에서 위원 과반이 인정하면 등록됐다. 심의 기준은 등록 과정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인 평가를 마련한 것으로 공통가치 평가(80점)와 특화 가점(20점) 각각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치원 등 원도심 지역의 정체성과 신도심의 변화를 보여주는 지역성·상징성을 가점 항목으로 포함해 세종만의 특수성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총점 80점 이상을 취득한 건축자산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방침으로, 전문가 자문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2곳 이상을 발굴·등록하기로 했다. 세종에는 지난해 조치원 문화 정원과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장욱진 생가 등 3곳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관리되고 있다. 박병배 세종시 건축과장은 “세종을 대표하는 건축자산의 가치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객관적 기준 정립을 통해 우수건축자산 발굴과 등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미, 다음달 2~3일 서울서 핵잠 후속 협의

    한미, 다음달 2~3일 서울서 핵잠 후속 협의

    한미가 다음달 2~3일 서울에서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정상 간 안보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29일 “한미 양국이 오는 2∼3일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미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의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해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은 한국의 핵잠 건조,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등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의제의 후속 협의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양국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인트팩트시트 안보 분야 합의를 발표했다. 이후 약 7개월 만에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실무 협상 궤도에 오른 것이다. 앞서 미측이 정부대표단 방한을 예고하면서 우리 정부는 6월 중순으로 예상해왔으나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시점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 코스피, 종전 기대·AI 훈풍에 8400선 시도… 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종전 기대·AI 훈풍에 8400선 시도… 코스닥은 하락 전환

    기관 1조원대 순매수에 반도체주 강세삼성전기, 현대차 제치고 시총 4위로코스피가 이란 관련 전쟁 종식 협의 기대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샘플 출하 소식에 3%대 강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9.36포인트(2.31%) 오른 8374.6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02포인트(2.43%) 오른 8384.31로 출발한 뒤 개장 직후 8424.53까지 오르며 84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 84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 174억원, 121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6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 갔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49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투자심리는 이란 관련 전쟁 종식 협의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영국 가디언은 미국이 이란과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 협의를 실무 차원에서 마무리하고 초안을 이스라엘 등 동맹국에 회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종전 협상 최종 타결이 가까워졌다는 관측에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대비로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고 전월 대비로는 전망치를 밑돈 점도 부담을 덜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 투자 열기가 되살아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아마존웹서비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36% 급등했다. 엔비디아와 AMD도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 올랐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도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힘을 보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3.34%)와 SK하이닉스(3.71%)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HBM 7세대 제품인 HBM4E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탔다. 삼성전기는 6.65% 오르며 시가총액 147조원을 기록해 현대차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4위에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41포인트(2.84%) 내린 1072.9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9포인트(0.71%) 오른 1112.15로 출발했지만 이내 약세로 돌아섰다. 개인이 113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8억원, 113억원을 순매도했다.
  • 청담어학원 디오픈, KATE 인증 후 여름학기 입학테스트 증가

    청담어학원 디오픈, KATE 인증 후 여름학기 입학테스트 증가

    영어 교육 시장에서 독해·사고력 중심의 문해력 교육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청담어학원은 자사의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 ‘THE OPEN(디오픈)’이 한국영어교육학회(KATE) 인증을 획득한 이후, 입학테스트 응시 및 예약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청담어학원에 따르면, 5월 20일 기준 2026 여름학기 입학테스트 응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를 KATE 인증 획득으로 프로그램의 교육적 타당성이 공식 검증된 데 따른 학부모 관심 증가로 분석했다. THE OPEN은 영어 지문의 논리 구조와 맥락 이해, 지문 내 함의 파악, 배경지식 확장을 결합한 영어 문해력 프로그램이다. 단순 문제풀이식 독해가 아닌, 논리·의미·지식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앞서 THE OPEN은 KATE로부터 국내 최초로 영어 문해력 학습방법론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과정에서 ▲텍스트 구조 이해 ▲의미 연결 중심 독해 ▲자기 언어화 기반 정리 과정 등 단계적 문해력 학습 설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고력 기반 영어 교육 모델로서 교육적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청담어학원 관계자는 “ESL 학습 이후 문법·내신 중심의 EFL 학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영어 사고력과 문해력을 유지하면서 수능과 고등 내신까지 연결하려는 학부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ESL 기반 학습에 문해력 고도화 학습을 결합한 통합 영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입학테스트 증가에는 이벤트 요인도 작용했다. 청담어학원은 과거 입학테스트 응시 이력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재응시 후 신규 등록 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참여를 유도했다. 청담어학원 측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수행평가 대비 측면에서도, ESL 기반 사고력·표현력 학습과 문해력 중심 EFL 학습을 통합적으로 구성한 THE OPEN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석훈 강의도 듣고 환경 체험부스 둘러보세요” 동작구, 환경의날 기념행사

    “김석훈 강의도 듣고 환경 체험부스 둘러보세요” 동작구, 환경의날 기념행사

    서울 동작구는 오는 6월 5일 구민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근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석훈이 강사로 나서 ‘환경은 미래가 아니라 오늘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전 11시 30분에 동작구민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강연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전 11시에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선정된 수상작 15점은 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구청 1층 필로티에서는 총 10개의 환경 부스가 마련된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모기 기피 가랜드 만들기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환경 보호는 미래의 숙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과제인 만큼 많은 구민께서 참여하시어 일상 속 환경 보호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최대 격전지’ 전북, 투표율에 영향줄까

    ‘최대 격전지’ 전북, 투표율에 영향줄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힌 전북지역의 투표율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선관위 통계에 따르면 4년 전 8회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투표율은 48.6%로 광주(37.7%), 대구(43.2%)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다. 특히 사전투표율은 19·20 대선과 21·22 총선에서 30%를 넘긴 것과 달리 7·8회 지방선거에선 각각 27.81%, 24.41%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당연시 됐던 예전과 달리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간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쏠렸고, 자연스레 선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모습이다. 이에 따라 예년보다 투표율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북지역 사전투표율은 3.16%로 전남(4.12%) 다음으로 높았다.
  • 카타르서 머리로 두 골 넣은 조규성…“이번엔 발로 넣겠다”

    카타르서 머리로 두 골 넣은 조규성…“이번엔 발로 넣겠다”

    “이번엔 골을 넣는다면 머리가 아닌 발로 한번 넣고 싶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가나와의 경기에서 머리로만 두 골을 터트렸던 조규성(미트윌란)이 2개 대회 연속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의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전캠프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조규성은 “재활 도중에도 빨리 복귀해서 대표팀에 빨리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가나전 골 장면이) 대표팀에 올 때면 생각이 나곤 한다. (골 넣을 때) 좋았다”며 웃었다. 조규성은 카타르 대회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 무대로 진출해 공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무릎 수술 뒤 심각한 합병증에 그라운드를 완전히 떠나 치료와 재활을 거쳐야 했다. 선수 생활을 더는 이어가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는 이를 악물고 재활에 전념해 부상 이전보다 더 강인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조규성은 “재활 중에도 안 뽑힐 거라 생각하진 않았다. 기회는 오겠지, 하면서 준비했더니 이렇게 또 좋은 기회가 왔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봤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오현규(베식타시)와 최전방을 놓고 경쟁 중인 조규성은 “내 강점을 더 부각하려고 한다. 박스 안에서의 싸움, 공을 지켜주는 부분을 더 살리려고 노력한다”며 “(최전방 자원) 세 선수 모두 각자 다른 강점이 있다. 5분이 주어지든 10분이 주어지든 최대한 활용해서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속팀에서 가끔 2선 공격수로도 기용됐던 그는 대표팀에서 자신의 역할은 최전방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성은 “팀에서는 10번 자리도 보고 미드필더도 보지만, 대표팀에서는 9번 공격수답게 골로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월드컵 데뷔골을 도왔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게는 또 한 번 ‘택배 크로스’를 부탁했다. 그는 “소집 때마다 크로스 많이 올려달라고 부탁한다. 이번에 오면 또 말할 것”이라며 웃었다.
  •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 모집…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 모집…혁신 스타트업 발굴

    호반그룹이 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미래를 선도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호반그룹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공동 주최하고, 국내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와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한다. 올해는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새롭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박람회에 참여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인프라를 더욱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등 4개 부문이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연계 가능한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 전환 등 분야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수상 기업에는 약 2억 6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기술 실증 및 테스트베드, 사무 공간 제공, 글로벌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에서 시상식과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또한 공모전 수상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사 IR, 네트워킹 프로그램, AI·스마트건설 기술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협력과 스마트건설 기술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공 연구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혁신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올해 공모전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 연계성을 한층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사,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스타트업 지원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상반기에는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하반기에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왔다. 올해 개최되는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두 공모전을 통틀어 아홉 번째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호반그룹은 지금까지 총 62개 기업에 약 19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상반기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과 하반기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두 공모전을 통틀어 아홉 번째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총 62개 기업에 약 19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 국립목포대, 찾아가는 잡(Job)카페 운영…호응 얻어

    국립목포대, 찾아가는 잡(Job)카페 운영…호응 얻어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잡(Job)카페운영이 큰 호응을 얻었다. 29일 목포대에 따르면 지난 26일 교내에서 실시한 ‘2026년 찾아가는 잡(Job)카페’ 행사에 300명이 넘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과 정부 고용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지역 주요 고용 서비스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너지효과를 냈다. 현장에서는 ‘진로‧취업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내일배움카드’ 등 핵심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원스톱 상담과 접수가 총 605건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또한, 졸업(예정)자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유니브잡(AI 자소서 등)’ 플랫폼 안내와 취업 고민을 나누는 잡톡(JOB-TALK)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활기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복잡하게 느껴졌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바로 신청까지 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찾아가는 잡(Job)카페를 마련했다”며 “지역 청년 고용 거점으로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밀착형 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촛불처럼 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서정대 예비 간호사 234명, 나이팅게일 선서

    “촛불처럼 환자 곁을 지키겠습니다”…서정대 예비 간호사 234명, 나이팅게일 선서

    경기 양주 서정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34명이 27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예비 간호사로서 첫발을 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현대 간호학의 창시자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행사다. 학생들은 어둠을 밝히는 촛불처럼 환자들의 곁을 따뜻하게 지키는 간호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양영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는 단순히 지식과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마음을 돌보는 따뜻함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오늘 선서한 마음가짐을 오래 간직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실습과 현장 경험 속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서정대학교도 학생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참된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추경 5010억원 증액 편성

    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추경 5010억원 증액 편성

    전남교육청이 29일 기정예산(본예산)보다 5010억원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770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34억원, 기타 이전수입 8억원, 기금전입금 105억원 등을 주요 재원으로 삼았다. 추경안이 도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전남교육청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4조 4410억원보다 11.3% 증가한 4조 942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통해 본예산 편성 당시 큰 폭의 예산 감액으로 제기됐던 미래 교육 사업 위축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교육 서비스 질 향상과 미래 지향적 교육 투자를 전면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 ▲ 고유가·고물가 직격탄 학교 현장 550억원 ‘밀착 지원’ 최근 중동발 고유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재정 부담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생 안정 예산 550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기본운영비를 학급당 50만원씩 인상하는 등 총 389억원을 긴급 수혈해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학교 운영난을 해소한다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원거리 통학 학생들을 위한 통학 편의 지원에 79억원, 맞춤형 특수교육 운영 36억원,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에 23억원을 투자해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다. ▲ IB 프로그램·늘봄·AI 교육 등 ‘교육 서비스 질’ 향상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 질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교육사업 예산도 대거 반영했다.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IB(국제바칼로레아) 전문가 양성 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13억원을 투입하고, 공교육 책임 강화를 위한 기초학력 지원 사업(탄탄·도약 프로젝트 등)에 76억원을 계상했다. 학생·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방과후·늘봄교실 운영에는 94억원을 편성해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AI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AI 중점학교 운영 등 스마트 교육 활성화 지원에 106억원,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48억원, 질문과 성찰로 사고력을 키우는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에 15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16억원) 및 체육시설 보수·확충(79억원)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69개교 추가, 14억원)도 포함됐다. ▲ 교육통합 선제적 대응 및 지역 상생 교육모델 고도화 지원 다가오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선제적 투자로 초기 비용 29억원을 반영했다. 세부적으로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17억원, 통합협의체 운영 3억원, 통합교육청 CI 개발 및 정책홍보 3억원, 공무원증 재발급 3억원 등이다. 지자체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해 인재의 지역 정주를 이끄는 21개 시·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319억원, 교육발전협력지구 운영에 30억원을 편성해 지역 상생 교육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수요 사업 및 학교 신·이설 등 대규모 시설사업비로 2150억원, 빈틈없이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한 시설사업 등에 519억원을 계상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본예산 당시 크게 감액돼 우려를 낳았던 미래교육 투자에 중점을 두었다”며 “또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2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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