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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 경기도의원,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SOS 현장상담소 관련 정담회 개최

    이은주 경기도의원,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SOS 현장상담소 관련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6)과 김장일 부위원장(민주당·비례), 김인순 부위원장(민주당·화성1)은 지난 22일 화성시 병점시립도서관 회의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소상공인·자영업자 SOS현장상담소’ 정담회를 진행했다. 정담회에서 이은주 위원장은 “경상원에서 운영 중인 SOS현장상담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현장에서 지원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같이 고민하자”며 “오늘 이 자리에서 병점중심상가상인회의 소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운 병점중심상가상인회 회장 등은 고객센터의 건립, 임대료 상승으로 인한 임대 점포들의 부담의 상승, 고질적인 주차장 확보 문제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 김장일 부위원장, 김인순 부위원장,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 경상원 이홍우 원장, 이향순 화성시 소상공인과장, 이효정 화성시 전문관, 박상운 병점중심상가상인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화성시 병점 지역 등 지역 경제 현안 등을 논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
  • 울산 동구 항일운동 한 눈에… 보성학교 전시관 개관

    울산 동구 항일운동 한 눈에… 보성학교 전시관 개관

    울산 동구의 항일운동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성학교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20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보성학교 전시관은 옛 보성학교 운동장 자리인 일산진마을 주민 공동이용시설 내 지상 1층(연면적 134㎡) 규모로 최근 건립됐다. 전시관에는 보성학교를 중심으로 동구 항일운동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비치됐다. 또 민족 사립 보성학교의 역사와 성세빈(1893∼1938) 선생의 생애, 유품인 탁자와 반닫이, 호롱불을 비롯해 1920~1930년대 항일운동 관련 기사도 전시됐다. 보성학교 졸업 대장(복사본) 등 유물을 비롯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울산 동면의 소년운동과 청년운동, 일제 수탈에 맞선 동구 주민 활약상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보성학교는 1909년 설립됐다가 일제 탄압과 재정문제 등으로 1912년 폐교됐다. 당시 동구지역 유지였던 성세빈 선생이 사재를 털고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1922년 다시 학교를 열었다. 동생인 성세륭, 외사촌인 서진문을 비롯해 김천해, 박학규, 이효정·박두복 등 당시 대표적인 항일지사들이 보성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기도 했다. 보성학교 출신들은 적호소년단과 5월 청년동맹, 신간회 등을 결성해 항일운동을 지속했다. 보성학교가 일본 사람들에게 밀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던 당시 동구지역 학생들에게 글자와 학문을 가르치며 민족정신을 높이는 교육과 항일 운동의 구심점이 됐다. 이에 일제는 1929년 폐쇄 명령을 내렸고 교장인 성세빈 선생이 학교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폐쇄를 막아냈다. 1945년 강제 폐쇄될 때까지 21회에 걸쳐 졸업생 499명을 배출했다. 성세빈 선생은 46세에 사망했다. 주민과 졸업생들이 1940년에 그의 공덕을 기리는 송덕비를 세웠고, 현재 보성학교 전시관 야외마당으로 옮겨졌다. 동구 관계자는 “보성학교 전시관을 통해 일제 수탈에 맞서 민족정신을 지켜내는 중심 역할을 한 보성학교가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고] 박철수씨 모친상, 윤경재씨 조모상, 이운종씨 부친상, 이상순씨 부친상

    ■ 박철수(아워박스 대표)씨 모친상 △ 정덕자씨 별세, 박문수(서문인테퍼니㈜ 대표이사)·박철수(아워박스 대표)씨 모친상, 19일 오전 5시28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3 ■ 윤경재(KBS 창원방송총국 기자)씨 조모상 △ 권금선씨 별세, 윤용원·윤치원·윤성원(거제소방서)씨 모친상, 윤경재(KBS 창원방송총국 기자)·윤경호(삼성SDS)씨 조모상, 박지혜(LG헬로비전 경남방송 아나운서) 시조모상= 19일, 거제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일반 3호실, 발인 21일. 055-636-4800 ■ 이운종(충남아산프로축구단 대표이사)씨 부친상 △ 이범상(한국전 참전용사)씨 별세, 이우종·이운종(충남아산프로축구단 대표이사)·이주종씨 부친상, 19일 오전 9시57분, 온양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41-547-4444 ■ 이상순(YTN 기자·미국변호사) 씨 부친상 △ 이성제 씨 별세, 이상순(YTN 기자·미국변호사)·이효정(상현고 교사)·이수정 씨 부친상, 유재훈(금융위원회 국장)·고석호(에이지에스 사장) 씨 장인상, 황혜인 씨 시부상, 19일,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1일. 02-923-4442
  • [인사]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배정원 ◇서기관 승진 △계획예산관실 이효정△국제정책관실 장동훈△군사시설기획관실 추동호△군공항이전사업단 전이호 ◇기술서기관 승진 △인사기획관실 우호석 ■보건복지부 ◇과장급 △장관실 장관비서관 박재찬△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 김현주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장길수△총무처장 이종호
  • [인사]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

    ■ 국방부 ◇ 부이사관 승진 △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배정원 ◇ 서기관 승진 △ 계획예산관실 이효정 △ 국제정책관실 장동훈 △ 군사시설기획관실 추동호 △ 군공항이전사업단 전이호 ◇ 기술서기관 승진 △ 인사기획관실 우호석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전보 △ 장관 비서관 권순재 △ 기획재정담당관 김봉덕
  • [인사] 여성가족부, 국방부, 통일부, CBS

    ■ 여성가족부 ◇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최은주 ■ 국방부 ◇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 △ 군사시설기획관 유동준 ■ 통일부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조영석 △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한종욱 △ 교류협력실 개발지원협력과장 나중출 △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임현정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유재윤 △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송인헌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 운영부 과장 안선근 △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이효정 ◇ 서기관 승진 △ 통일정책실 정책총괄과 서기관 유기봉 △ 교류협력실 남북경협과 서기관 이지연 △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 서기관 전철종 ◇ 사무관 승진 △ 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 행정사무관 이효원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 공업사무관 이근훈 ■ CBS △ 포항방송본부 대표 이재웅 △ 경남방송본부 대표 구병수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가맹유통팀장 김수주 ■통일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조영석△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한종욱△교류협력실 개발지원협력과장 나중출△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임현정△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유재윤△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송인헌△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 운영부 과장 안선근△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이효정 ■연합뉴스 ◇선임·부국장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추왕훈△전국부 진병태△인프라운영부 정태성△정보사업국 홍보사업팀 도광환△사진부 백승렬△울산취재본부 이상현 ◇부장 전보 △통통TV부장 김지훈△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병수△DB부장 신영철△소비자경제부장 김문성△사회부장 김종우△융합뉴스부장 공병설△울산취재본부장 장영은△제주취재본부장 김호천△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고웅석△인사교육부(연합뉴스TV 파견) 박창욱△인프라운영부 이동익△국제뉴스2부 김범수△편집국 탐사보도팀장 안승섭△국제뉴스2부 김상훈 ■연합뉴스TV ◇부장 전보 △경제부장 박창욱 ■CBS △포항방송본부 대표 이재웅△경남방송본부 대표 구병수
  • 세계여성이사협회, 기업이사 역량강화교육실시

    세계여성이사협회, 기업이사 역량강화교육실시

     세계여성이사협회가 기업이사 역량강화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5일 오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여성이사 의무화를 규정한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 세미나에 앞서 법 개정에 기여한 최운열, 민병두, 여상규 20대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지난 2월 공포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자산총계 2조원 이상의 상장기업은 이사회 구성원 전원이 특정 성별로 구성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해당되는 기업은 이사회에 여성 이사를 최소한 1명 이상 둬야 한다.  교육 세미나에서는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대표와 이효정 삼정KPMG 이사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대응 및 회복 탄력성 제고에 대해 강연한다. 본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이복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은 “개정된 자본시장법은 2022년 8월 5일부터 시행되지만, 올 들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여성 이사 후보를 찾고 있다”며 “올 상반기 신규 선임된 여성이사의 수가 작년보다 2배 이상 많다”고 말했다. 세계여성이사협회는 앞으로 여성이사 후보를 적극 발굴하고, 여성이사 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초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 백석예술대 학생 10명 선정

    서초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 백석예술대 학생 10명 선정

    미래 예술가들의 작품을 가까운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회화전공 학생 10명의 작품이 서초구 10개 카페에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미성, 김소희, 김지호, 김하연, 김현섭, 김환주, 곽용희, 이효정, 허재은, 황혜준 학생으로, 전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초구에서 진행하는 ‘청년 갤러리카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서초구가 청년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카페와 협의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관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작가 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 백석예술대 회화전공 학생들이 자신의 그림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서초구는 청년 예술 작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선정된 작가들에게 활동지원금을 50만 원씩 지급한다. 작가들은 배정된 카페에 3점의 그림을 두 달 동안 전시할 수 있으며, 전시품을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페 역시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 또 배너 및 컵홀더 등 카페 물품에 전시 작가의 작품을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미술학부장 조애래 교수는 “학생들이 세상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학생도 학교도 카페도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 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소희 학생의 작품은 커피라운지, 황혜준 학생의 작품은 남미폴랜트랩, 김하연 학생의 작품은 카멜롯, 김미성 학생의 작품은 라시따북갤러리카페, 곽용희 학생의 작품은 paris37에서 각각 7월 1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뒤이어 이효정, 김지호, 허재은, 김현섭, 김환주 학생의 작품 전시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는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작가를 길러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디자인미술학부에는 시각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제품디자인, 회화전공이 있으며, 이번 전시에 참여한 회화전공에서는 문화예술교육사, 화가, 미술학원 교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큐레이터 등 미술 분야로 진출할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아주캐피탈, 충남 서산시, 충청남도, 화성시

    ■ 아주캐피탈 ◇ 상무보 승진 △ 리스크본부장 이윤석 △ 기업금융본부장 손인호 △ 개인금융본부장 박현우 ◇ 이사 신규 선임 △ 채권본부장 김희연 ■ 충남 서산시 ◇ 4급 전보 △ 경제환경국장 김선학 ◇ 4급 승진 △ 복지문화국장 김응준 △ 건설도시국장 최종구 △ 의회사무국장 김민환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옥 ◇ 4급 공로연수 △ 신성장사업단장 박광주 △ 의회사무국장 송명근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원) ◇ 4급 명예퇴직 △ 건설도시국장 장순환 ◇ 5급 전보 △ 공보담당관 이기영 △ 산림공원과장 김동찬 △ 사회복지과장 박노수 △ 경로장애인과장 성기찬 △ 여성가족과장 김종민 △ 체육진흥과장 한만성 △ 안전총괄과장 이석봉 △ 세무과장 이경수 △ 정보통신과장 김규진 △ 농업지원과장 김성태 △ 종합사회복지관장 김정의 △ 버드랜드사업소장 최평수 △ 대산읍장 최광일 △ 지곡면장 김거부 △ 운산면장 이경식 △ 해미면장 김영식 △ 수석동장 유창환 △ 석남동장 최은환 ◇ 5급 승진 △ 맑은물관리과장 문익정 △ 평생교육과장 유청 △ 해양수산과장 이종민 △ 토지정보과장 신무철 △ 축산과장 김윤규 △ 기술보급과장 송금례 △ 문화시설사업소장 김기삼 △ 시립도서관장 박주명 △ 서산시의회 전문위원 박정식 △ 부석면장 김기수 ◇ 5급 승진 요원 △ 건축허가과장(직무대리) 신철호 ◇ 5급 공로연수 △ 사회복지과장 진중관 △ 여성가족과장 박상길 △ 수도과장 안현기 △ 부석면장 이효정 △ 해미면장 김도형 △ 수석동장 김기원 ■ 충청남도 ◇ 2급 승진 △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이정구 △ 인사과(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신동헌 ◇ 3급 승진 △ 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길영식 △ 건설교통국장 박연진 △ 공무원교육원장(직무대리) 오범균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구상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정한율 ◇ 3급 전보 △ 경제실장 김석필 △ 공동체지원국장 고준근 ◇ 부단체장 △ 공주시 이존관 △ 아산시 윤찬수 △ 논산시 유병훈 △ 계룡시 류재승 △ 금산군 최영규 △ 예산군 이용붕 ▲ 태안군 최군노 ◇ 4급 승진 △ 교육법무담당관(직무대리) 김범수 △ 사회재난과장 조훈구 △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이언우 △ 건강증진식품과장(직무대리) 김재형 △ 경제정책과장(직무대리) 송무경 △ 세정과장(직무대리) 강관식 △ 미래성장과장 최권성 △ 내포신도시발전과장 우종석 △ 사회적경제과장(직무대리) 이민희 △ 청년정책과장(직무대리) 강석주 △ 관광진흥과장(직무대리) 허창덕 △ 미세먼지대책과장 이명수 △ 환경안전관리과장(직무대리) 송영호 △ 산림자원과장 이상춘 △ 도로철도항공과장 김택중 △ 의회사무처 박태진 △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최계찬 △ 군문화엑스포지원단장 직무대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김승제 △ 수산자원연구소장 남학현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김재식 △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장진원 △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성일 △ 인사과(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조일교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남상훈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허선무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태우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영민 △ 인사과(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영조 ◇ 4급 전보 △ 여성가족정책관 조광희 △ 예산담당관 구기선 △ 정보화담당관 설기호 △ 보건정책과장 백현옥 △ 소상공기업과장 김상태 △ 공동체정책과장 유재룡 △ 문화정책과장 홍은아 △ 기후환경정책과장 남성연 △ 건설정책과장 이남재 △ 교통정책과장 최종인 △ 총무담당관 신현성 △ 의사담당관 국정덕 △ 예산분석담당관 구자열 △ 의회사무처 윤진섭 △ 의회사무처 황상연 △ 농업기술원 기술정책과장 김길환 △ 교육운영과장 전동규 △ 산림자원연구소장 안재수 △ 종합건설사업소장 김응백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오지현 ◇ 4급 전입전출 △ 의회사무처 현명기 △ 당진시 최동석 △ 농업기술원(부여군 계획인사교류) 신동진 △ 부여군(계획인사교류) 정대영 ■ 화성시 ◇ 4급 승진 △ 동탄출장소장 안추원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김낙주 △ 문화관광교육국장 이병열 △ 복지국장 정승호 △ 환경사업소장 박윤환 ◇ 5급 승진 △ 스마트시티과장(직무대리) 최찬 △ 농식품유통과장(직무대리) 김조향 △ 위생과장(직무대리) 강진우 △ 도로관리과장(직무대리) 방태식 △ 맑은물시설과장(직무대리) 차대규 △ 병점2동장(직무대리) 신용선 △ 동탄3동장(직무대리) 이은형 △ 동탄5동장(직무대리) 최철희 ◇ 5급 전보 △ 안전정책과장 공경진 △ 기업지원과장 우정숙 △ 행정지원과장 원용식 △ 세정1과장 김혜숙 △ 민원봉사과장 홍사환 △ 복지사업과장 이연옥 △ 장애인복지과장 유창희 △ 여성가족과장 윤정자 △ 도시정책과장 오홍선 △ 도시재생과장 황국환 △ 허가민원1과장 문형남 △ 허가민원2과장 김근범 △ 도로과장 이상만 △ 건강증진과장 심정식 △ 산림녹지과장 이학수 △ 동부출장소 복지위생과장 신현주 △ 동탄출장소 건축산업과장 고광록 △ 우정읍장 민영섭 △ 비봉면장 성준모 △ 마도면장 임옥규 △ 장안면장 이응구 △ 동탄1동장 박미랑
  • [부고] 박상현씨 부친상, 박길근씨 부친상, 배성수씨 부친상

    ●상화자씨 남편상, 박숙영·박지영(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박상현(㈜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마스터)씨 부친상, 김용철(엠즈씨드 대표이사)·안덕근(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씨 장인상, 황남희씨 시부상, 8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9일부터 19호실), 발인 10일, 장지 경기도 광주시 엘리시움. 02-3410-6912(9일부터. 02-3410-6919) ●박길근(보험개발원 기술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이효정씨 시부상, 정영학씨 장인상, 7일 오후 8시56분, 대구 모레아 장례예식장 103호실, 발인 9일 낮 12시. 053-801-9999 ●배성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이전센터장) 씨 부친상, 7일 오후 5시 40분, 부산 인창병원 장례식장 402호, 발인 9일 오전. 051-464-5858
  • ‘왓쳐’ 김현주, ‘인생 캐릭터’ 새로 쓰다 “대체불가 배우”

    ‘왓쳐’ 김현주, ‘인생 캐릭터’ 새로 쓰다 “대체불가 배우”

    ‘WATCHER(왓쳐)’ 김현주가 인생 캐릭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토일 드라마 ‘WATCHER(왓쳐)에서 한태주(김현주 분)가 비리수사팀과 함정 수사를 통해 이동윤(채동현 분) 검사의 비리를 파헤치는 모습이 펼쳐졌고, 장해룡(허성태 분)을 7년 전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한태주는 이효정(김용지 분)의 배신으로 이동윤 검사를 잡을 기회를 놓쳤지만, 이로 인해 단순 장기매매가 아닌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했다. 이에, 신장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는 신오성(이남희 분)의 죽음을 조작해 그의 유산을 가로채려던 동윤과 효정의 계획을 눈치챈 태주가 이미 죽은 신오성의 아들 신이섭을 국내로 입국한 기록을 만들었고, 그들이 꾸미고 있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려 통쾌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자르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범인을 찾는데 혈안이 되었던 태주는 김실장을 죽인 살범인이 경찰로 추측됨과 동시에 엄지손가락까지 잘려 있는 것을 직접 확인했던 터. 이후 김실장과 이동윤을 죽인 살인범이 7년 전의 범인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태주는 신오성의 사건을 맡게 된 해룡에게 “인간다움은 어디서 올까요?”라고 떠보며 그를 범인으로 의심했다.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인생 연기를 펼쳐왔던 김현주의 내공은 장르물에서도 빛을 발하며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특유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지우고 부드럽지만 범접하기 어려운 노련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다. 또 단단하기만 할 것 같은 그가 과거 사건의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흔들리는 감정들을 디테일한 연기로 담아내며 대체 불가 배우 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왓쳐’ 한석규X서강준X허성태, 날 선 눈빛 “살얼음판 공조”

    ‘왓쳐’ 한석규X서강준X허성태, 날 선 눈빛 “살얼음판 공조”

    완벽한 편도 적도 없는 살얼음판 공조가 진실을 향해 날을 세운다.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왓쳐’) 측은 4회를 앞둔 14일,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험한 공조의 현장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했다. 비리수사팀과 검경이 뒤엉킨 혼란 속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는 도치광(한석규 분), 김영군(서강준 분), 장해룡(허성태 분)의 모습이 예측 불가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13일 방송된 3회에서 검찰이 연루된 장기매매사건을 포착한 한태주(김현주 분)의 활약으로 비리수사팀의 첫 공식수사가 펼쳐졌다. 단순한 장기매매로 보였던 사건의 이면에는 권력의 돈세탁을 도맡는 거물 신오성(이남희 분)과 그의 스폰을 받는 검사 이동윤(채동현 분), 장기밀매조직 김실장(박성일 분)까지 얽혀있음이 드러났다. 장기공여자 이효정(김용지 분)의 증언과 협조를 약속받은 비리수사팀은 광역수사대 장해룡과 합동 수사까지 감수하며 완벽을 기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이효정의 배신으로 비리수사팀은 위기를 맞았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험 속에서 시작된 공조는 그야말로 살얼음판. 그런 가운데 공개된 도치광과 김영군, 장해룡의 날 선 대치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태주가 이효정과 함께 이동윤 검사를 만나는 사이, 비리수사팀과 광역수사대는 김실장의 본거지에서 증거를 포착하려 했던 상황. 이어진 사진 속 비리수사팀과 광역수사대, 김실장의 수하들은 물론 검찰 수사관까지 뒤섞여 몸싸움을 벌이는 혼란스러운 현장은 궁금증을 더한다. 급변한 상황에 도치광은 한껏 날이 선 모습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김영군의 예리한 시선이 닿은 곳에는 장해룡 반장이 서 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상황을 응시하는 장해룡은 속내를 읽을 수 없어 긴장감을 증폭한다. 예상치 못한 이효정의 배신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위기를 맞은 비리수사팀과 광역수사대 장해룡 반장의 공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왓쳐’ 4회에서는 이효정의 배신으로 위기에 몰린 비리수사팀의 반격이 시작된다. 이동윤 검사와 오성 캐피탈 신오성, 장기밀매조직 김실장의 연결고리를 풀어낼 유일한 열쇠였던 이효정이 이동윤과 다시 손을 잡은 만큼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에 접근하는 비리수사팀의 공조가 반전을 거듭하며 진실을 좇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왓쳐’ 제작진은 “끝날 때까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진다. 위기를 맞은 비리수사팀의 반격과 함께 장기매매 사건 이면에 얽힌 진실들이 드러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OCN 내부 감찰 스릴러 ‘왓쳐’ 4회는 오늘(1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왓쳐’ 김현주, 서서히 숨통 조이는 심리전 “안방 장악”

    ‘왓쳐’ 김현주, 서서히 숨통 조이는 심리전 “안방 장악”

    ‘WATCHER(왓쳐)’ 김현주는 역시 달랐다. 김현주가 지난 13일 방송된 OCN 토일 드라마 ‘WATCHER(왓쳐)’에서 등장부터 엔딩까지 극을 압도하는 열연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연하게 숨통을 조여오는 ‘김현주 표 심리전’을 선보인 것은 물론, ‘빅 픽처 메이커’다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괴한에게 엄지손가락을 잘리게 되었던 한태주(김현주 분)의 과거가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어, 일전에 수임료를 떼어먹고 도망갔던 이효정의 연락을 받게 된 태주는 장해룡(허성태 분)과 이동윤 검사가 담당하고 있는 장기밀매 사건이 이효정의 신장이식과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했고, 이를 도치광(한석규 분)과 김영군(서강준 분)에게 알리며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사건 속에서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김현주의 카리스마가 흡입력을 높였다. 이효정의 증언을 받아 내기 위해 그의 불안한 심리를 정확히 꿰뚫고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하는 등 노련한 협상의 기술을 발휘했던 것. 또한, 차장(주진모 분)에게 제안해 비리수사팀을 만드는데 일조했던 태주가 이번에는 치광을 설득해 수사에 해룡을 끌어들이면서 과연 한태주가 그리고 있는 빅 픽처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렇듯 김현주는 자신의 패를 숨긴 채 인물들 간의 팽팽한 심리전을 펼치는 한태주를 결이 다른 연기력으로 승화시키며 장르물까지 섭렵, 매회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과거 괴한에게 고문을 당하며 느꼈던 격렬한 고통, 불안함, 두려움의 감정과 현재 한태주의 철두철미함과 노련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김현주의 열연이 다음 회를 기대케 하고 있다. 김현주의 열연이 빛나고 있는 OCN ‘WATCHER(왓쳐)’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조선영상비전, UPI뉴스, 광주대학교, 공주대학교

    ■ 조선영상비전 △ 멀티미디어영상부 장련성 ■ UPI뉴스 ◇ 부국장급 △ 산업에디터 온종훈 △ 부동산 전문기자 윤재오 ■ 광주대학교 △ 기획처장 김현종 △ 교무처장 한규무 △ 입학처장 이득기 △ 취업·학생지원처장 윤홍상 △ 산학협력단장 나종회 △ 정보전산원장 박경종 △ 국제교육원장 전정환 △ 기획부처장 김경태 △ 교무부처장 남윤경 △ 입학부처장 김한성 △ 취업·학생지원 부처장 김동원 △ 산학협력부단장 김승 △ LINC+ 부단장 노선식 △ 작업치료학과장 김황용 △ 경찰법행정학부장 최선우 △ 소방행정학과장 유태종 △ 사이버보안 경찰학과장 전웅렬 △ 문헌정보학과장 한상우 △ 전기전자공학부장 문철홍 △ 식품생명공학과장 이효정 △ 경찰법행정학부 전공 주임교수(경찰) 최선우 △ 전기전자공학부 전공 주임교수(전기) 문철홍 △ 전기전자공학부 전공 주임교수(전자) 민용기 △ 융합디자인학부 전공 주임교수(산업디자인) 김용철 △ 교직부장 오선아 ■ 공주대학교 ◇ 4급 △ 기획처 기획과장 임소희 △ 사무국 재무과장 최기혁 ◇ 5급 △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장 지용희 △ 교무처 교무과장 이승열 △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백광현 △ 산학협력단 사업화지원부장 최일호 △ 산업과학대학 행정실장 우희철 △ 교무처 학사지원과장 이충화 △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기수 △ 입학관리본부 입학관리과장 김정희 △ 간호보건대학 행정실장 이웅재 △ 정보전산원 정보화담당관 신진호
  • [인사]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교원 보직인사 △기획부총장 박문기(종호)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유국현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장 곽채기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김승용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곽문규 △융합교육원장 겸 융합기초교육센터장 이강우 △바이오메디캠퍼스행정처장 김성민 △교육혁신처장 전미경 △교무학생처장 김용현 △창업원장 겸 산학협력부단장 겸 창업진흥센터장 김대영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장 안석모 △융합교육센터장 겸 메이커형여성융합공학인재양성사업단장 조경은 △산학융합연구센터장 정진우 △교육혁신센터장 겸 교육사업팀장 이효정 △카운슬링센터장 홍송이 △창업보육센터장 박정훈 △평가감사실장 겸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 사무국장 박찬규 ■ 직원 보직인사 △소통홍보팀장 변재덕 △IR팀장 공혜정 △연구기획실장 겸 BMC창업보육센터장 겸 BMC산학협력팀장 김병호 △산학지원실장 겸 산학기획실장 겸 연구산학사업팀장 변승재 △BMC종합행정실장 김병훈 △고양학사 행정팀장 박종진 △연구역량지원실장 전병건 △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김윤수 △학생지원팀장 겸 교무지원팀장 겸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팀장 최호진 △취업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영훈 △혁신사업팀장 겸 ACE행정팀장 주현석
  • [아이eye]안정적인 직업과 행복/이효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아이eye]안정적인 직업과 행복/이효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 속에서는 의사가 되기 위해 시험지를 훔치고, 친구들과 싸우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른들은 안정적인 직업인 의사가 되어야 자신들이 행복해진다고 말하는 걸 자주 보게 된다. 그래서 난 ‘돈 많고 안정적인 직업을 얻게 되면 과연 우리가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요즘 우리들은 드라마와 같이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해야 좋은 직장을 구하고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사실 정치인, 의사, 교사, 공무원 등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직업들이지만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들이 그렇게 만들어 낸 건 아닌지 생각이 든다. 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하지만 이 꿈은 결코 안정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실 교사라는 직업은 미래에 없어지게 될 지도 모른다. 요즘처럼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 수 감소와 온라인 강의, 홈스쿨링 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다양한 상황에서 학교를 오가며 선생님에게 배우는 방식은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육 기회와 방법이 다양해 질 뿐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선생님의 역할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미래에는 선생님에게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익히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내가 겪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미래의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전달자의 역할을 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교사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게 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나는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상상을 하며 즐거움을 얻는다. 우리는 나중에 행복하려면 지금 노력해야 하고 힘들지만 참아야 한다고 배운다. 그리곤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한다. 나는 나중에 꼭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지금 우리가 교실 밖에 나가 뛰어 놀고 싶은 것처럼 정말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비로소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방정식과 영어 단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잠시 꿈 꿔 볼 수 있는 시간이다.*서울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사회 현안을 들여다보는 ‘아이eye’ 칼럼을 매달 1회 지면에, 매달 1회 이상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 2주 연속 금빛 스매싱…韓 남매는 왼손잡이야

    2주 연속 금빛 스매싱…韓 남매는 왼손잡이야

    스페인 대회 이어 독일오픈서도 정상 내일부터 전영오픈서 3연속 우승 도전 서 빠른 공격·채 노련한 수비 ‘환상 케미’채유정(24·삼성전기)-서승재(22·원광대)가 위기의 한국 배드민턴을 구할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다.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랭킹 10위의 채유정-서승재는 3일(현지시간)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2019 요넥스 독일 오픈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의 하피즈 파이잘-글로리아 에마누엘 위드자자(인도네시아)를 2-0(21-17 21-11)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주 막을 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채유정-서승재는 두 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이번주 새로 발표되는 세계랭킹에는 독일 오픈 우승 결과가 반영되기 때문에 현재 10위인 랭킹이 6~7위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한국 배드민턴이 암흑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전해진 ‘금빛 낭보’이기 때문에 채유정-서승재의 활약이 더욱 반갑다. 1990년~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은 배드민턴 강국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중국, 인도네시아에 밀렸다. 더군다나 한 수 아래로 평가하던 일본보다 주요 국제대회 성적이 안 좋을 때가 많다. 2008년 베이징 대회 혼합복식에서 이효정-이용대가 정상에 오른 이후 한국은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금메달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40년 만에 아시안게임 노메달에 그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반면 박주봉 감독이 이끈 일본은 자카르타 대회에서 6개(금1·은1·동4)의 메달을 수집해 대조를 이뤘다. 지난해 5월 팀을 꾸린 채유정-서승재는 함께 출전한 첫 대회인 2018 뉴질랜드 오픈에서 2위에 올랐으며, 두 번째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서 주최하는 네 개의 대회에 나가 두 곳에서 정상에 오르며 흐름이 좋다. 벌써부터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두 선수가 ‘일을 낼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독일 오픈은 슈퍼 300급의 대회이지만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6~10일)이 열리기 바로 직전에 개최되기 때문에 기량 점검을 위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1899년 시작된 전영오픈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다음으로 권위있는 대회다. 채유정-서승재도 전영오픈에 출전해 3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김상수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코치는 “서승재는 큰 키(182㎝)를 이용한 공격이 장점이다. 셔틀콕 속도가 빠르다. 채유정은 수비가 좋은 데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생인 승재를 잘 이끌고 있다. 서로 성격도 잘 맞는 것 같다”며 “둘다 왼손잡이인 특이한 조합이어서 상대들이 아직 분석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유정이의 단점인 공격과 승재의 단점인 수비를 보완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조사조정관 박지은◇명예퇴직△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정연명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청소년가족정책실 청소년정책과 송영광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지진연구센터장 제일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원장 조금원△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김재수△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황순욱△데이터분석본부장 강현무△정책기획본부장 최현규 ■경남 거제시 ◇4급△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점호◇5급△자원순환과장 신태진△교육체육과장 직무대리 전병근△옥포2동장 직무대리 한경수△남부면장 직무대리 서권완△어업진흥과장 직무대리 이성환 ■배재대학교 ◇부처장 전보△생활관장 박기범◇부처장 승진△대학일자리본부 부본부장 이강섭△시설관리처 부처장 김용주 ■한국경제TV ◇승진△상무이사 마케팅본부장 방규식◇전보△이사 뉴미디어본부장 조주현△보도본부장 오연근◇신규선임△임원 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김경식 ■국민일보◇논설위원 보임·전보△배병우◇편집국 정치·국제·사회담당 부국장△고승욱△〃 경제·문화·체육담당 부국장 한승주△〃 문화부장 권혜숙 ■한독 ◇상무△전문의약품(ETC) 사업본부 안지영◇상무보△생산본부 이종표△의학부 이효정△홍보실 허은희◇이사△일반의약품 및 컨슈머헬스케어(OCM) 영업실 김현민△정보전략지원실 이규범◇실장△전문의약품(ETC) 사업본부 황주희△의학부 김경민△경영조정실 김동한△메디컬사업본부 민승기
  • 日국립대 의대 교수 된 ‘토종 수학박사’

    日국립대 의대 교수 된 ‘토종 수학박사’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연구가 활발한데 융합연구를 할 때 서로를 이해하는 것만큼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 것이 빠른 임용의 비결이 아닐까요.”국내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은지 1년여 만에 일본 국립대학 의대 교수로 임용된 사례가 나와 화제다. 주인공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과를 졸업한 이효정(32) 박사다. 이 박사는 지난해 2월 UNIST에서 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홋카이도대 의학대학원에서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으로 근무한 지 1년 만인 16일 조교수로 임용된다. 일반적으로 이공계열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교수 임용까지는 3~5년 정도가 걸린다. 이 박사는 수학적 도구와 방법론을 이용해 신종인플루엔자, 뎅기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각종 감염성 질병 연구를 하고 있다. 수학으로 질병에 대한 데이터를 해석하고 모델을 만들어 질병 전파와 경로를 예측함으로써 방역 대책 같은 정책 제안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응용수학 분야다. 국내에서 감염병 수리 모형 연구 권위자인 이창형 UNIST 자연과학부 교수의 첫 번째 제자이기도 한 그는 박사과정 동안 감염질환은 물론 가축전염병에 대한 수학적 모델을 연구하는 ‘생물수학’ 연구를 수행했다. 이 박사는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는 의학과 수학의 융합연구가 활발하다”며 “의학과 수학이 결합되면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질병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학자들은 질병 대처를 위해 수학 모델이 필요하고 수학자들은 모델을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 확보에 목말라하기 때문에 의학·수학 융합연구가 활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박사는 “질병 전파와 영향력이 국제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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