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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일권, ‘최철호 사건’서 행인 6명에 폭행 당해

    손일권, ‘최철호 사건’서 행인 6명에 폭행 당해

    손일권이 ‘최철호 폭행 사건’ 당시 일반인 6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회집에서 최철호는 ‘동이’에 함께 출연중인 손일권과 동석한 모 여자 후배와의 술자리에서 여 후배를 때렸다. 폭행 사실을 부인하던 최철호는 CCTV에 의해 진실이 밝혀지자 출연 중이던 MBC 월화극 ‘동이’에서 하차했다. 손일권 측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손일권이 최철호를 말리는 도중 일반인 행인 6명이 시비를 걸고 일방적으로 손일권을 폭행한 후 달아났다. 손일권은 이후 용인경찰서에 이들을 신고했고 폭행에 가담한 6명이 잡혔다. 손일권 측은 “연예인이다 보니 일반인들에게 일방적으로 맞아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6명은 얼마 전 출소해 집행유예 중이며 손일권은 아무도 이번 일로 처벌 받기를 원치 않아 이들은 ‘반의사 불벌죄’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손일권 측은 “사태를 수습하려다가 폭행당한 피해자이다. 네티즌들은 손일권 역시 방관자로 몰아가며 미니홈피 및 댓글에 수많은 악플이 담긴 욕설글이 도배되는 등 곤욕을 치루고 있다”며 “가수에 연기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던 손일권은 최철호와 함께 ‘동이’에서 조기 하차하면서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최철호는 기자회견에서 “함께 있던 손일권도 많이 취했지만 나를 많이 말렸다. 같이 있던 손일권이 방관한 것처럼 언론에 비춰져 미안하다”고 손일권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바 있다. 사진 = 손일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VJ 미라, 막말 방송 논란…양미라에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VJ 미라, 막말 방송 논란…양미라에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VJ 미라의 성희롱에 가까운 막말 방송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방송에서는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 이라는 주제로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미라가 다른 출연진들에게 지나치게 수위가 높은 선정적인 막말을 해 네티즌들의 구설에 올랐다. 미라는 이날 방송에서 양미라를 5위로 꼽으며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이라고 말해 양미라 뿐 만 아니라 다른 출연진 모두를 당황케 했다. 수위를 고려한 현영이 “남자 손길을 탄 몸”이라고 정정했지만 지나친 발언임은 분명했다. 여기서 그쳤다면 다행이다. 미라는 6위로 꼽은 에이트 주희에게 “색녀 같다”고 평했으며, 10위로 선정한 이해인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 푸석푸석한 느낌”이라는 등 성적인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또 이날 방송의 랭킹 순위에서 1위는 김새롬이 지목됐다. 미라는 김새롬에게 “유부남만 안 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에 발끈한 김새롬은 “결혼만 해봐라”고 받아쳐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2위는 “항상 남자가 옆에 있어 남자 증독증이 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이지혜가, 3위는 “뒤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다닐 것 같다”며 이인혜가 꼽았다. 4위는 “양다리도 부족해 세다리, 네다리를 걸칠 것 같다”며 이지현을 지목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주 방송을 막하네, 술 먹고 방송하나?”, “아무리 케이블 채널이라도 이건 너무하다. 청소년들이 볼까 걱정 된다”, “남자가 했으면 여성부에서 들고 일어날 만한 일이다. 이런 막말 방송을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도 문제다”, “주제 선정도 그렇고 출연진 발언도 그렇고 이런 프로그램은 폐지 시켜야 한다” 등 비난이 빗발쳤다. 더욱이 ‘순정녀’는 15세 이상 방송이라는 점에서 그 수위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지적이다. 사진 =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승무원 변신 오상진 “튜브 고추장 챙겨 드릴께요”

    승무원 변신 오상진 “튜브 고추장 챙겨 드릴께요”

    MBC아나운서 오상진이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27일 오상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맛티비 녹화중.... 기내식 드리는 기분ㅋ 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튜브 고추장 챙겨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상진은 흰색 바지와 푸른색 셔츠를 입고 있다. 게다가 흰색 나비넥타이까지 하고 있어 항공사 승무원 복장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바지를 너무 올린 것 아닌가요?”, “어떤 옷도 잘 소화하는 간지남~~ 멋져요”, “승무원도 잘 어울리네요”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이에 오상진은 “ㅋㅋ스카프에다 머리에 쪽 안진 게 그나마 다행 아닐까요? 저도 올려 입는 건 안 좋아하는데 즈봉(양복바지)이 워낙... 원래가 ㅋ”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현재 오상진은 MBC ‘찾아라 맛있는 TV’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오상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역시 보아!” 신곡 옆사람, 게임 음원 차트 상위권 차지

    “역시 보아!” 신곡 옆사람, 게임 음원 차트 상위권 차지

    가수 보아가 5년 만에 낸 새 앨범 수록곡 ‘옆사람’, ‘게임’(Game)을 28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선공개, 보아를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싸이월드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게임’과 ‘옆사람’은 모두 상위권이다. ‘옆사람’은 선배가수 김동률이 보아에게 선물한 곡.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늘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김동률표 발라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표되는 보아의 기존 매력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한 보컬과 색다른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어, 보아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게임(GAME)’은 히트 작곡가 지누(hitchhiker)의 곡으로, 아찔하고 환상적인 나만의 게임 속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초대한다는 깜찍하고 섹시한 유혹을 담은 노래다. 보아는 오는 8월 5일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명수, 알고보니 로맨틱 가이? 아내에게 1주년 ‘러브레터’

    박명수, 알고보니 로맨틱 가이? 아내에게 1주년 ‘러브레터’

    늘상 버럭하는 박명수도 사랑하는 아내 앞에선 로맨틱한 남편으로 변신,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명수는 지난 27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오그라들어 퐈이어’에서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쓴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여보 이 말을 하기 위해 정말 노력을 했지. 아직도 당신과 결혼한 게 실감이 잘 나지 않아. 당신은 정말 똑똑하고 넘 예쁘고 아름다워요. 나와 ‘결혼’ 해줘서 넘 고마워요. 많이 부족하고 기복이 심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거여요. 앞으로 우리 민서와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바칠게요. 날 믿고 따라와요”라는 내용의 편지로 아내를 사랑하는 박명수의 진실 된 마음이 돋보인다. 박명수는 자신이 쓴 편지가 방송된 후 평소 모습과 달리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명수형이 요즘 대세다. 웃기고 로맨틱하고 최고의 신랑감이다”,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진짜 남자 박명수! 오늘 방송 너무 멋졌다”, “의외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더 귀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박명수가 아내에게 쓴 편지를 박명수 아내와 극비리에 협의해 생방송에서 공개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게시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하주희 공주병 ‘살인애교’에 남녀 반응이 다른 사연

    하주희 공주병 ‘살인애교’에 남녀 반응이 다른 사연

    탤런트 하주희가 ‘살인 애교’로 비난과 호응을 동시에 샀다. 하주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해 “내 행동은 여자는 싫어하고 남자는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외동딸로 태어나 레이스 공주 옷에 왕 리본을 달고 다녔다”며 “반장선거에 나가서 반장이 됐다. 알고 보니 남자들이 다 나를 뽑았다. 여자는 제외였다”고 털어놨다. 순간 여자 출연자들은 경악하며 야유를 보냈다. 과도한 공주병이 아니냐는 반응인 셈. 반면 남자 출연자들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탤런트 윤시윤은 “애교 많고 공주병 있는 여자가 좋다”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하주희를 추켜 세워줬다. 승리 역시 “애교 많고 옷에 신경 쓰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주희는 턱을 괴고 귀여운 척을 하거나 콧소리 내기, 가위 바위 보를 할 때 한 박자씩 늦게 내기 등 다양한 애교를 선보여 남성 출연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물론 여성 출연진들로부터는 야유를 한 몸에 받았다. 보다 못한 황보는 “나도 사실은 애교녀였다”며 “친구가 필요해 못생긴 척을 했다. 이후 친구가 생기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태양 폭로 “승리, 걸그룹 편지 받고 착각에 빠져”

    태양 폭로 “승리, 걸그룹 편지 받고 착각에 빠져”

    빅뱅 승리가 ‘착각의 늪’에 빠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태양이 멤버 승리의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솔로 앨범 첫 방송 때 승리가 응원을 와 줬다”며 “정말 고마웠는데 알고 보니 여자 신인 후배들을 보면서 신났던 것이었다. 심지어 안무도 따라 췄다”고 폭로한 것. 태양은 “‘무슨 일 있냐’고 물으니 승리가 CD를 꺼내며 ‘방송국 오랜만에 갔는데 걸그룹이 사인CD를 줬다. 장문의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자랑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승리는 “장문의 편지에 ‘선배님 정말 멋지다’고 써 있더라. 정말 훌륭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다”며 “알고 보니 태양이 받은 CD에도 똑같은 편지가 있더라. 솔직히 내 CD엔 전화번호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나 보르사 살해위기…파티 대리참석한 친동생 음독 사망

    가나 보르사 살해위기…파티 대리참석한 친동생 음독 사망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8강 돌풍을 일으켰던 가나의 수비수 이삭 보르사(독일 호펜하임) 선수가 음독 살해 위기에 처했던 사실이 알려져 축구 팬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28일 베스트일레븐에 따르면 시즌을 앞두고 고향 아크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던 보르사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한 지인의 환영 파티에 초대를 받았지만 갑작스런 일이 생겨 부득이하게 동생을 대신 보냈다. 가나 프로리그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삭 보르사의 동생 조수아 보르사(19)는 형 대신 방문한 나이트클럽에서 음료를 마신 직후 쇼크를 일으켜 숨진 것. 부검 결과 독극물에 의한 암살로 드러났고 가나 현지 경찰은 조슈아 보르샤와 닮은 아이작 보르사를 살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아이작 보르사는 가나의 첫 8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이 음독 살해의 원인일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호펜하임의 랄프 란그니크 감독은 “누가 봐도 명백한 살인사건이다. 누간가가 이삭의 음료에 독을 넣었고 대신 자리에 간 그의 동생이 죽고 말았다”고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뒤 콜롬비아의 수비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향년 27세)가 권총에 살해 당했다. 당시 에스코바르가 살해범은 콜롬비아의 승리에 거액을 걸었다가 날린 목장주의 운전사였다. 사진 = 호펜하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일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알코올 중독 고백

    박일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알코올 중독 고백

    혼혈가수 박일준이 술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박일준은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아내 딸 아들 며느리 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최근 들어 술을 끊었다는 박일준은 “술로 인해 한때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일준은 “이제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 같다. ‘잘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낮은 자세로 살고 있다.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도 술을 마시고 있을 거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친부모 사진을 15살 때 우연히 보게 된 후로 충격을 받아 술을 먹기 시작했다던 박일준은 “모든 것을 술로 풀었다. 술만이 내 유일한 친구였다. 커서 음악을 하다보니깐 또 술집을 전전하게 돼 중독이 돼 버렸다”고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박일준의 아내 임경애씨 역시 “남편이 술을 너무 좋아해 힘들었다. 건강이 악화돼 죽을 고비를 한번 넘긴 적 있다. 다행히 덩치 큰 아들이 있어서 바로 중환자실에 옮겨졌고 큰 위기를 모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일준은 “한창 활발하게 가수활동을 할 때 미국의 친동생이 나를 찾아와 미국에서 다 같이 친부도 만났었다. 그런데 모든 게 당황스러웠고, 말도 안 통했기 때문에 그 후로 안 만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동이’ 티벳궁녀 재등장...네티즌들 “대사주기 서명하자”

    ‘동이’ 티벳궁녀 재등장...네티즌들 “대사주기 서명하자”

    MBC 월화극 ‘동이’(극본 김이영 / 연출 이병훈 김상협)에서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단역배우가 재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동이’ 38회에서는 인현왕후에게 숙원 첩지를 받는 동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뒤 편 중앙에 고개를 숙인 티벳 궁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미 유명세를 치른 터라 시청자들은 단번에 알아봤다. 방송 직후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동이 볼 때마다 찾고 있었다. 드디어 나왔구나 ‘미친 존재감’ ㅋㅋ”, “앞으로 대사하는 장면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티벳궁녀 대사 주기 서명운동 합시다” 등 글을 게재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장희빈(이소연)이 사약을 받을 때 뒤에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재치 있는 의견을 제시한 네티즌도 있었다. 앞서 티벳궁녀는 지난 20일 방송된 ‘동이’ 36회에 출연해 감찰부 최고상궁(임성민 분)의 뒤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남기며 화제로 떠올랐다. 티벳 궁녀는 임성민을 끌어내는 극적인 장면에서 당혹스러움이나 분노를 표현하는 다른 상궁들과는 다르게 오로지 임성민의 얼굴만을 주시하며 인상적인 표정 연기를 펼쳤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네모난 얼굴구조로 귀여움을 받았던 티벳여우와 궁녀의 얼굴을 합성해 놓은 사진이 게재, 그는 ‘티벳 궁녀’라는 애칭으로 화제의 스타가 된 바 있다. 사진 = ‘동이’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노홍철, 독특 민원해결 방식 네티즌 대폭소

    노홍철, 독특 민원해결 방식 네티즌 대폭소

    노홍철의 센스만점 민원 해결 방식이 화제다. 이벤트의 달인, 노홍철이 본인이 진행하는 MBC FM(91.9MHz) ‘노홍철의 친한 친구’에서 청취자들의 민원을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해결, 팬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다. 노홍철은 방송에서 조소를 전공하는 고 3학생이 노홍철의 얼굴로 조각상을 만들고 싶다며, 얼굴 사진을 보내달라는 부탁에 방송 도중 즉석에서 자신의 사진을 앞 뒤 좌 우로 찍어 메일로 전송해줬으며, 사진 찍는 소리 역시 생생하게 방송에서 들려줬다. 또 예전에 받은 노홍철의 사인을 소개팅과 맞바꿨다며 한 장 만 더 보내달라는 남성 청취자의 부탁에 즉석에서 사인을 해 청취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밖에도 노홍철의 호쾌한 웃음소리를 녹음해서 알람으로 쓰고 싶다는 한 청취자의 부탁에 그는 방송하는 도중 동영상 촬영까지 해가며 웃음소리를 길게 들려줬다. 이에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그 진행자에 그 청취자’라며 청취자의 특이한 민원과 노홍철의 성실하고 진지한 서비스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 노홍철은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반짝이가 가득 묻은 모자를 청취자에게 깜짝 선물하기도 하고, 스튜디오에 초대한 청취자들에게는 자신이 직접 골라온 티셔츠를 나눠주기도 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친한친구’ 제작진은 “노홍철의 웃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취자와 노홍철과의 재미난 소통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MBC라디오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손미나, 100년 넘은 엔틱 파리 집 최초공개

    손미나, 100년 넘은 엔틱 파리 집 최초공개

    여행작가로 활동중인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소박한 파리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해부터 파리에 거주하며 여행책을 집필중인 손미나는 최근 ‘인사이트’ 제작진에게 지금껏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파리의 집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거실 한쪽을 가득 메운 오래된 책상위에는 언제라도 작업을 할 수 있는 노트북과 대형모니터가 놓여져 있고 한쪽 벽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책들이 가득한 책장이 파리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울렸다고 전한다. 특히 100년이 넘은 엔틱한 손미나의 집은 마치 소설가의 작업실마냥 심플하면서도 운치가 넘쳤다는 것이 제작진의 후문이다. 매일 한식을 해먹는다는 손미나는 냉장고 벽면에 가득 붙여놓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지난 6월 파리를 방문한 그녀가 가장 좋아한다는 소설가 신경숙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소녀처럼 좋아하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청자들을 위해 가장 좋아하는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배경지를 직접 찾아 소개하는 등 손미나만의 다양한 파리 라이프스타일도 공개된다. 손미나의 파리 엔틱하우스는 28일 여성 오락채널 트렌디 피플 프로그램 ‘인사이트’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손미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개코닮은 씨엘 사진 논란, ‘승승장구’ 다시보기 중단

    개코닮은 씨엘 사진 논란, ‘승승장구’ 다시보기 중단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가 잘못된 자료화면을 사용,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해당 방송분에 대한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27일 ‘승승장구’ 방송분에서 나왔던 개코 사진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하늘이 탈모가 진행되는 연예인을 언급하는 대목. 다이내믹 듀오 멤버 개코를 언급하자, 제작진이 관련 설명으로 사진을 방송 하단에 내보냈는데, 그만 개코가 아닌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의 사진을 보내는 방송 사고를 범했다. 심각한 건 해당 사진이 씨엘의 얼굴 사진이 아닌, 씨엘의 안티 팬이 합성해 만든 사진이라는 점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힙합&랩’에서 한 네티즌이 씨엘의 얼굴을 수염이 난 남성의 사진과 함께 편집한 사진으로 첫 공개당시 개코 닮은꼴로 소개돼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제작진은 방송이후 시청자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이날 방송분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 캡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지섭, ‘로드넘버원’ OST 직접 불러 ‘눈길’

    소지섭, ‘로드넘버원’ OST 직접 불러 ‘눈길’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로드넘버원’ OST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지섭은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OST 수록곡 중에서 이장우(소지섭 분)와 김수현(김하늘 분)의 러브 테마곡 중 하나인 ‘자장가’를 직접 불렀다. ‘자장가’는 이장우가 헤어진 연인 김수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방송될 때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다. 가사 없이 잔잔한 허밍으로만 이뤄진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소지섭이 이번 OST 작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 이유는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로드넘버원’에 대해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 칭한 바 있다. ‘로드 넘버원’ 관계자는 “소지섭은 평소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성격인 만큼 OST 참여에 대한 제작사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페셔널한 가수만큼 탁월한 가창력은 아니지만, 소지섭은 극중 이장우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나찰녀’ 김혜은, 미니홈피 딸 가은이 공개…”엄마 닮아 예쁘네”

    탤런트 김혜은의 귀여운 딸 가은이가 김혜은의 미니홈피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나찰녀역으로 출연중인 김혜은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사랑스런 딸 가은 양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은 양은 꽃무늬 원피스에 귀여운 왕관핀을 머리에 꼽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가은양의 사진을 찍은 김혜은의 지인은 “오랜만에 만난 김혜은 샘과 사랑스런 딸. 가은이 이젠 말도 하고 허니허니 부르는 모습이 눈에 밟힌다”며 “‘가은이 애기답게 생겼지?’하는 혜은샘의 말씀. 히히히 너무 귀여워요”라는 사진 하단에 애정어린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에 쓴 왕관이 너무 귀엽다”, “가은양 이목구비가 뚜렷해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예쁠 것 같다. 애교도 많아 보이는 귀염상이다”, “귀여운 가은양의 사진을 보니 엄마미소~”등 가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혜은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1년 치과의사 남편 김인수씨와 결혼, 2006년 딸 가은양을 낳았다. 사진 = 김혜은 미니홈피, MBC ‘김수로’ 드라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동민, 슈퍼스타K 예고편 시정요구 “동료 응원간 걸 왜곡 홍보”

    장동민, 슈퍼스타K 예고편 시정요구 “동료 응원간 걸 왜곡 홍보”

    개그맨 장동민이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의 예고편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슈퍼스타K 2’ 예고편에는 장동민이 출연했다. 예고편에서 심사위원 이승철은 장동민에게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고, 뒤이어 아무런 설명 없이 이 장면만으로 예고편이 마무리 됐다. 사실은 장동민은 오디션에 참여한 것이 아니라 ‘슈퍼스타K 2’ 오디션에 참가한 동료 개그맨 이상구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 이승철이 “개그맨 그만 둘 거예요?”라고 물어봤던 것도 장동민이 아닌 오디션 참가자 이상구에 한 말이었다. 장동민 소속사인 코엔 측은 27일 “처음 이 영상을 보고 무척 당황해 엠넷 측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일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시간을 미루고 있는 엠넷 측의 대응에 유감스러울 뿐이다”고 밝혔다. 장동민 역시 “순수한 마음으로 동료를 응원하러 간 것이었는데 홍보만으로 비춰진 것 같아 안타깝고, 상구에게 미안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논란이 일었던 ‘슈퍼스타K 2’ 심사위원에 프로듀서 박진영이 합류한다. 박진영은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와 함께 ‘슈퍼스타K 2’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진 = 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나 이런 사람이야 티저 공개…DJ DOC 악동 면모 과시

    나 이런 사람이야 티저 공개…DJ DOC 악동 면모 과시

    ‘가요계 악동’ DJ DOC가 돌아왔다. DJ DOC는 27일 새 앨범 타이틀곡 ‘나 이런 사람이야’ 티저 영상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곡은 싸이와 유건형이 콤비를 이뤄 작업한 곡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하늘 김창렬 정재용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신기하게 바라보는 아이들 앞에서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당당히 외친다. DJ DOC의 악동기질이 잘 묻어나는 영상이다. 특히 그룹 애프터스쿨 ‘뱅’(BANG)의 퍼포먼스를 연상시키는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낸다. DJ DOC 특유의 경쾌하고 파워풀한 음악적 느낌이 돋보이는 강렬한 사운드도 인상적이다. 한편 DJ DOC는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7집 활동을 시작하면서 음악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KBS ‘승승장구’ ‘유희열의 스케치북’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DJ DOC의 7집 공식 발매일은 오는 29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 예정이다. 사진 = ‘나 이런 사람이야’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주니어, 엠블랙에게 무반주 댄스굴욕 왜?

    슈퍼주니어, 엠블랙에게 무반주 댄스굴욕 왜?

    그룹 슈퍼주니어가 후배 ‘엠블랙’ 앞에서 무반주 댄스 굴욕을 당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에 녹화에 참여해 ‘애드벌룬 공을 버텨보SHOW!’ 게임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슈퍼주니어와 엠블랙은 나이가 많은 예성팀과 신동팀으로 나눠 한 팀은 공을 던지고 나머지 한 팀은 공을 버티는 게임을 진행했다. 신동의 위력에 당해낼 수 없었던 예성팀은 신동이 던지는 공에 팀원 3명이 나란히 서서 한꺼번에 버티기를 제안했다. 이에 신동은 예성팀에게 무반주로 춤을 춰 가장 잘 춘 멤버 쪽은 피해서 공을 던지겠다고 제안했다. 신동의 제안이 끝나기가 무섭게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 규현과 엠블랙의 승호는 민망한 무반주 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런닝맨’ 시간 조작의혹? 제작진 “편집 실수” 해명

    ‘런닝맨’ 시간 조작의혹? 제작진 “편집 실수” 해명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시간조작 의혹에 휩싸여 해명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출연진이 미션을 수행하던 중 화면에 보여진 시각은 새벽 2시 23분. 바로 이어진 유재석이 휴대폰으로 미션 지령을 확인하는 장면에선 휴대폰 시각이 오후 10시49분으로 나타나 큰 시간 차를 보였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장면을 캡처, 시간조작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측은 이 화면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입힌 부분에 대해 실수를 인정했지만 조작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그 정도 편집도 신경 안 쓴다니 실망이다”,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요즘 버라이어티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재미도 중요하지만 좀 더 신중한 방송 부탁한다”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서태지-탑 노래 ‘욕설-간접광고’로 MBC 방송 불가

    서태지-탑 노래 ‘욕설-간접광고’로 MBC 방송 불가

    서태지와 탑의 노래가 MBC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27일 MBC 심의평가부 관계자에 따르면 서태지의 ‘FM 비즈니스’와 탑의 ‘턴 잇 업’(Turn It Up)이 최근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MBC에서 전파를 탈 수 없게 됐다. 2007년 발매된 서태지 7집 수록곡인 ‘FM 비즈니스’는 “Fucked up”이라는 욕설이, 탑의 솔로곡 ‘턴 잇 업’은 간접광고가 방송 불가 이유다. MBC 관계자는 “서태지 노래의 경우 F로 시작하는 욕설이 담긴 가사는 방송 불가 판정이 내려진다. 탑은 루이뷔통, 알렉산더 맥퀸, 돌체 앤 가바나, 돈 페리뇽 등 각종 브랜드명이 가사에 직접 노출됐기 때문”이라고 방송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되는 가사를 수정해 재심의를 요청하지 않는다면 해당 곡을 MBC에서 들을 수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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