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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원 서울시의원, 청년자율예산 소명 다했다면 예산 편성 멈춰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청년자율예산 소명 다했다면 예산 편성 멈춰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1일 개최된 제315회 정례회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자율예산 사업에 대한 사업 중복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로 최근 3년간 문화본부의 청년자율예산 사업을 받았고, 자료 중 22년 문화예술과에서 3억 2천 6백만 원 사업비로 진행 중인 청년자율예산 “예술인 사회안전망 구축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청팀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실천가들을 위한 소소테이블 ‘우리 함께 해볼까’” 사업은 1억 1천 8백만 원 예산의 예술교육의 연구모임 성격의 사업이며, 서울문화재단 예술기반지원사업에 예술인 연구모임 지원과 유사한 사업임을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21년 이전의 청년자율예산 사업은 비교적 청년에게 필요한 문화예술사업이었으나 22년 문화본부의 청년자율예산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의 위탁사업이거나, 유사한 사업이다”라며 “사업 자체가 청년지원사업과 연계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청년 관련 정책이 우후죽순 생겨난 경향이 있다”며, 청년자율예산 사업이 소명을 다했다면 예산을 편성하지 말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청년을 위한 사업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예산이 사용돼야 한다”라고 말하며, “서울문화재단과 충분히 소통하며 중복사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예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수정안 상임위 통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수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종환)는 15일 제315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수정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폐지조례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미디어재단 TBS는 민간재단으로서 독립경영을 할 수 있게 된다. 즉, TBS는 민간 주도의 언론으로서 독립 경영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다. 특히 미디어재단 TBS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고 지상파방송사업자로 방송통신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방송통신위원회 등으로부터 54건의 방송법 등 위반에 의한 법정제재 및 행정지도를 받아왔다. 또한, 2022년 서울특별시 감사위원회의 감사에서는 TBS가 방통위 등의 법정제재 이후 후속 대처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당하면서 기관경고 및 기관장경고를 받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 역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TBS의 불법적, 편향적 및 방만한 운영에 대해서 신랄한 지적과 질타를 했다. 김원중 부위원장은 TBS가 서울시의 출연기관으로서 수차례 감사를 받아온 부분을 지적하고, 다수의 손망실 물품이 발견되는 등 기본적인 물품 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조직이라는 점을 질타했다. 김규남 의원은 TBS FM 방송이 특정 성향의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에 편중되어 있어 로컬리즘에 기반한 지역 공영방송 비율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문성호 의원은 TBS가 방송통신위원회의 법정제재 및 시정권고 사항에 대해 미이행하고 있고, 시청자위원회 및 방송심의회의 역할이 충실하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종배 의원은 이사장이 이사회에서 제작 편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점과 특정 프로그램의 편향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효원 의원은 TBS의 허가사항 중 상업광고는 해당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TBS가 불법적으로 상업광고를 하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종환 위원장은 TBS의 과거부터 지적되어 온 특정 정당 중심의 방송 편성 및 송출 부분과 높은 청취율을 빌미로 편향적인 특정 방송을 비호 하는 경영진의 태도를 지적했으며, 피감기관인 TBS가 불성실하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태도를 질타했다. 한편,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의 수정안은 부칙 제1조의 시행일을 2023년 7월 1일에서 2024년 1월 1일로 수정하고, 부칙 제2조와 제3조를 삭제해 불필요한 법리적 논란을 제거해 완결성을 높였다. 또한 TBS가 정당한 사유 없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 ‘방자치법’ 제49조제5항 및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1항에 따라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자치구체육회 상생과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서울시 자치구체육회 상생과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지난 7일 지역 체육 진흥 발전 도모를 위한 ‘서울시·자치구체육회 상생과 발전 방안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위원장(국민의힘·강북1) 주관하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과 국민의힘 원내대표 최호정 의원을 비롯해 각 자치구 체육회장, 집행간부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했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과 문성호 의원이 각각 사회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발제자(2인) 김충식 금천구체육회 회장과 심상보 대한체육회 지역체육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자(4인) 박시우 강북구체육회 회장, 김권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정책연구실장, 안을섭 대림대학교 스포츠지도과 교수, 배덕환 서울시 체육정책과장의 지정토론 순서로 진행됐고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담론이 이어졌다. 한편 지방체육회는 지난 2021년 6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시행으로 법정 법인으로서의 공식적 지위를 얻게 됐다. 지방체육회는 ▲풍부한 관련 사업 경험에서 비롯된 역량 ▲지역 및 종목 단위로 세분화된 조직 보유 ▲체육회 통합과 법정 법인화로 인한 사업 확장 가능성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법인화라는 급격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인식 수준, ▲고질적인 재정 부족과 그로 인한 자율성 훼손, ▲체육회 근무 직원에 대한 열악한 처우 등의 문제를 겪고 있음이 드러났다. 개선방안으로는 ▲체육회의 적극적인 자체 사업 발굴 및 추진 노력, ▲정부 및 지자체 인식변화를 통한 재정 여건 개선, ▲대중 인지도 강화를 위한 지방체육회 홍보 활성화 등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특히, 많은 이들이 서울시가 체육 분야 예산 편성에 있어 무심한 태도를 보이는 점을 지적하고, 체육이야말로 서울시가 강조하던 의료·복지 향상과 맞닿아 있는 부분임을 강조했다. 또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 지방체육회가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해 내부적 혁신, 일관된 합의점 도출, 활동의 지평선을 넓혀줄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위원장은 “토론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논의해주신 귀중한 의견들이 서울시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시의회와 상임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론회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고령화 시대가 가속화되는 오늘날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일상 속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체육활동일 것”이라며 지자체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 이효원 의원, 120다산콜재단 응대율 86%? 실제로는 절반도 안되는 ‘불편한 진실’

    이효원 의원, 120다산콜재단 응대율 86%? 실제로는 절반도 안되는 ‘불편한 진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2일 실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120다산콜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산콜재단이 부정확한 전화응대율을 기준으로 실적 부풀리기를 해왔다고 지적했다. 120다산콜재단은 보고자료에 전화상담 실적이 2022년 9월 말 기준 응대율 86%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이에 대한 자료요구와 질타가 예측되자 120다산콜재단은 행정감사 당일 자료를 제출했다. 120다산콜재단이 당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말 기준 총인입대비 응대율은 41.8%로 재단이 최초 제출한 보고자료의 응대율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결과이다. 이 의원은 “총인입량은 서울시민이 120에 전화를 시도한 건수이고 인입량은 120직원들에게 전달돼 들어온 전화량에 해당한다”며 인입률이 48.6%에 불과하다는 것은 서울시민이 120에 전화를 걸어도 51.4%에 해당하는 시민의 전화는 120상담원들에게 전달조차 되지 않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이재 이사장은 이 의원의 지적에 본인 역시 이사장 취임 후 총인입량 대비 응대율을 살펴본 후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다면서, 내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우선적으로 보이는 ARS를 도입해 대기자 안내 및 다른 상담 채널로 유도하는 등의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역시 이 의원 의견에 동의하고 인입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이재 이사장에게 이를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위한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 위한 현장방문

    서울시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 시의원, 이하 특위)는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 생활시설을 방문해 보호종료 이후 시설에서 생활하는 청년들과 기관종사자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위는 12일 출범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의 자립문제를 첫 번째 해결과제로 삼고 영등포구 소재의 돈보스코자립생활관을 찾았다. 보육원 등 시설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이 처한 현실과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현장에는 특위 위원장인 이종배 시의원, 김경훈 시의원, 김규남 시의원, 김혜영 시의원, 이효원 시의원, 정지웅 시의원 등이 부위원장으로 동행했다.  서울에는 약1541명의 자립준비 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자립 준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 중 일부는 극단적 선택의 상황에 놓이게 되며, 최근 발생한 관련 사건들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자립생활관은 만 18세를 넘겨 아동보호 시설 및 그룹홈 등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공동생활숙소를 기반으로 경제적 자립과 정서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3명의 청년들이 돈보스코자립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날 청년들은 자립생활관이 만 24세로 제한된 퇴소기준에 따른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이 위원장은 “자립생활관에서 제공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갈수록 입소 요구가 줄어들어 지원의 사각지대가 커지는 문제를 예의주시해야 한다”며 “보호종료시점의 아동들에게 균등하고 충분한 시설 홍보와 단기 체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위는 효과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시설 홍보 및 체험 기회 충분한 확대 ▲조기 독립한 청년들의 중도입소 기회 확보 ▲자립생활관 시설개선 ▲자립전담요원의 역량 확대 등의 개선 과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원, 약자와의 동행 특별위원회 구성

    최호정 서울시의원, 약자와의 동행 특별위원회 구성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초선인 이종배 의원이 맡았고 김경훈, 김규남, 김혜영, 정지웅, 윤영희, 이효원 의원 등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최 대표의원은 “약자와의 동행 특별위원회는 사각지대에 있는 약자를 찾아내고, 현안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존이 위협되고 있고, 저성장속 사회적 양극화·빈부격차 등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심화 되고 있어 국민의힘 차원의 특위 구성이 필요했다“고 구성 취지를 설명했다.특위는 지난 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추진단 업무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에서 ‘포괄적이고 다양한 약자의 정의 및 범위 정립’과 ‘서울시 전반 취약계층 지원사업 총괄·조정 및 약자 관점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는데 양측은 의견을 모았다. 또, 기부자와 수혜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개발, 소외된 약자를 함께 지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운영, 무료급식소 추가 설치 및 급식 질 향상, 보호종료아동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 송경택 의원, 서울관광업계 조기 회복 및 시장 활성화 위한 방안 논의

    송경택 의원, 서울관광업계 조기 회복 및 시장 활성화 위한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8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을 비롯해 협회 내 관광업계 주력 8개 업종별 위원장으로 구성된 서울시관광협회 위원장단과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문성호, 이종배, 이효원 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서울시 관광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은 “서울시는 2027년까지 관광객 3천만명 유치를 선언하면서 관광예산은 고작 0.15%에 불과하다” 고 언급하면서 “논의된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관광업계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경택 의원은 “협회에서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애로사항과 발전적인 정책 제안들이 있으면 시의회와 수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관광산업의 발전과 업계의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서 송 의원은 “코로나로 침체된 서울시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지원책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협력하여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주호영 “2030, 정치인의 예전 일 기억 못 해” 발언 논란

    주호영 “2030, 정치인의 예전 일 기억 못 해” 발언 논란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한 주호영 의원이 18일 윤 전 총장의 2030 청년 지지율이 낮은 원인을 설명하던 중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2030은 정치인들의 이전의 일들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 가까이 뉴스를 접하고 보는 것 갖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의) 단편적인 인상이 너무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경쟁 후보 캠프들은 일제히 ‘청년 비하 발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홍준표 캠프 여명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제의 원인을 자신들에게서 찾지 않고 청년의 인식만 탓하는 태도”라며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니 ‘공정과 상식’을 기대했던 많은 청년들이 윤 후보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유승민 캠프 이효원 대변인은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청년 세대에 ‘역사에 대한 경험치가 낮다’고 해 낙선한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대한 기억은 없나”라고 지적했다. 원희룡 캠프 박기녕 대변인도 “윤 후보가 조용하니 선대위원장이 실언”이라며 “참모들의 입단속을 단단히 하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주 의원은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면서 “과거의 모습까지 함께 보게 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라고 해명했다.
  • 尹 측 주호영 “2030, 정치인 과거 기억 못 해”...洪 캠프 “그러니 지지 안 해”

    尹 측 주호영 “2030, 정치인 과거 기억 못 해”...洪 캠프 “그러니 지지 안 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영입한 주호영 대선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이 ‘2030 청년 지지율이 낮은 원인’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 경쟁 후보 캠프 측이 “청년 비하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18일 주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030 청년 지지율이 낮은 주된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주 의원은 “2030은 정치인들의 그 이전의 일들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지금 가까이 뉴스를 접하고 보는 것 갖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편적인 인상이 너무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인가”라는 진행자 말에 “그렇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 캠프는 일제히 “청년 비하·폄하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홍준표 후보 측 여명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그런 식이니 청년들이 윤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것”이라며 “주 위원장은 청년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다. 유승민 후보 측 이효원 대변인은 논평에서 “선대위원장의 청년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면 윤 후보 청년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명백히 보인다”며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청년 세대에 ‘역사에 대한 경험치가 낮다’고 해 낙선한 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대한 기억은 없나”라고 꼬집었다. 원희룡 후보 측 박기녕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후보가 조용하니 선대위원장이 실언인가. 젊은 세대를 인식하는 수준이 그래서야 2030 지지를 끌어낼 수 있겠나”라며 “폄하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 [인사] 연합뉴스, 연합뉴스TV,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경제신문

    ■ 연합뉴스 ◇ 부국장 △ 기획조정실 부실장 고웅석 △ 미디어기술국 부국장 서형준 △ 디지털콘텐츠국 부국장 겸 영상미디어부장 김화영 △ 편집국 정치담당 부국장 김재현 △ 〃 한반도뉴스 본부장 정주호 △ 〃 경제담당 부국장 정준영 △ 〃 전국·사회담당 부국장 황재훈 △ 〃 콘텐츠융합담당 부국장 김인철 △ 〃 국제담당 부국장 옥철 △ 〃 외국어담당 부국장 권혁창 ◇ 해외총국장/ 지방취재본부장 △ 미주총국장 내정 김병수 △ 유럽총국장 내정 추왕훈 △ 경기취재본부장 김광호 △ 경기북부취재본부장 경수현 △ 인천취재본부장 김종우 △ 부산취재본부장 김상현 △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진병태 △ 전북취재본부장 임청 △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성섭 △ 강원취재본부장 임보연 ◇ 부·팀장 △ 기획조정부장 고봉준 △ 인사교육부장 양수웅 △ 미디어전략홍보부장(비서팀장 겸임) 김범현 △ 총무부장 김성수 △ 관리부장 이상설 △ 재무회계부장 현종성 △ 제작시스템부장 윤수 △ 인프라운영부장 김순규 △ 영어영상부장 김준억 △ 디지털뉴스부장 배재만 △ DB센터부장 이충원 △ 출판부장 이승우 △ 마케팅부장 현영복 △ 전략사업부장 박창욱 △ 동포·다문화부장 안승섭 △ 공익사업부장 이동칠 △ 독자부장 최태용 △ 정치부장 송수경 △ 문화부장 공병설 △ 스포츠부장 이영호 △ 한반도부장 김귀근 △ 한반도콘텐츠기획부장 장용훈 △ 경제부장 이상원 △ 산업부장 심인성 △ IT의료과학부장 임화섭 △ 사회부장 이광철 △ 정책사회부장 이윤영 △ 전국부장 고형규 △ 사진부장 이진욱 △ 콘텐츠편집부장 김지훈 △ 글로컬뉴스부장 남현호 △ 국제뉴스1부장 강훈상 △ 국제뉴스2부장 황정우 △ 국제경제부장 박진형 △ 영문뉴스부장 장재순 △ 영문경제뉴스부장 김광태 △ 영문북한뉴스부장 이치동 △ 콘텐츠 인큐베이팅팀장 김태균 △ 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최명기 △ 총무부 행정팀장 박유철 △ 재무회계부 영업관리팀장 유광남 △ 경영지원국 자산운용팀장 이효원 △ 디지털콘텐츠국 영상관리팀장 김용웅 △ 전략사업부 공공사업팀장 이춘근 △ 편집국 이슈&탐사팀장 최재석 △ 〃 그래픽뉴스팀장 김토일 △ 〃 팩트체크팀장 박성제 ◇ 위원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병훈 △ 〃 김현재 △ 〃 정규득 △ 콘텐츠책무실 콘텐츠책무위원 이우탁 △ 〃 지일우 △ 〃 이강원 △ 〃 김정선 ■ 연합뉴스TV △ 보도국 부국장 노효동 △ 〃 부국장 김가희 △ 〃 부국장 문승재 △ 정치부장 강영두 △ 경제부장 김종수 △ 사회부장 윤석이 △ 스포츠문화부장 박지은 △ 뉴스총괄부장(심의실장 겸임) 한승호 △ 편성기획부장 홍성준 △ 영상취재부장 이재호 △ 영상편집부장 정혜진 △ 디지털뉴스부장 정현욱 △ 보도국 영상구성팀장 정영빈 △ 뉴스총괄부 아나운서팀장 이승준 △ 방송기술부장 조영민 △ 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경영기획부장 제현인 △ 인사총무부장 김두환 △ 방송사업부장 김대기 △ 뉴미디어사업부장 김경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인사 △ 홍보담당관 이기선 △ 연구성과일자리정책과장 홍순정 △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 최준환 △ 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이재형 △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조민영 △ 전파방송관리과장 김연진 △ 과학기술전략과장 서경춘 △ 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정재욱 △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강도성 △ 4차산업혁명위원회지원단 파견 박성진 △ 성장동력기획과장 한우진 ■ 매일경제신문 ◇ 국차장 승진 △ 편집국 국차장 겸 지식부장 겸 디지털전환팀장 이진우 ◇ 부국장 승진 △ 공무국 윤전1부 송희성 ◇ 부국장대우 승진 △ 편집국 산업부장 김대영 △ “ 유통경제부장 김경도 △ ” 증권부장 겸 재테크팀장 김선걸 △ 논설실 논설위원 박정철 △ 광고국 광고2부장 이관규 △ 시설관리국장 직대 송명섭 ◇ 부장 전보 △ 편집국 사회부장 전병득 △ 골프포위민 편집장 겸 골프사업총괄 오태식 ◇ 부장 승진 △ 전산제작국장 직대 정일영 △ 편집국 영남본부장 배한철 △ “ 부동산부장 채수환 △ ” 경제부장 황인혁 △ 논설실 논설위원 윤상환 △ “ 논설위원 장박원 △ 광고국 광고3부장 윤종철 △ 공무국 윤전1부 김경훈 ◇ 전보 △ 편집국 콘텐츠기획부장 직대 황형규 △ ” 문화스포츠부장 직대 전지현 △ “ 정치부장 직대 이진명 △ 매경닷컴 디지털뉴스룸 국장파견 장용승 ◇ 부장대우 승진 △ 편집국 편집부장 직대 이상헌 △ ” 영문뉴스팀장 이향휘 △ “ 여행·레저전문기자 신익수 △ ” 경제경영연구소장 직대 김병호 △ “ 사회부 서찬동 △ ” 유통경제부 이호승 △ “ 증권부 김기철 ◇ 차장 승진 △ 편집국 영남본부 부산주재 박동민 ◇ 주임 승진 △ 기획실 기획부 정수현
  • “죽음의 계곡 함께 건넌 동지들”…개혁 소장파·청년 대변인 포진

    새누리당~바른정당 3년간 신뢰 쌓아대변인 8명… ‘수석 쓴소리꾼’엔 김예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꾸린 대선 캠프 ‘희망22’에는 전·현직 의원 등 30여명이 포진해 있다. ‘희망22’라는 캠프 이름에는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성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오랜 시간 유 전 의원과 개혁보수의 뜻을 품고 함께해 온 인사들로 캠프 구성원 간 화합적 결합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유 전 의원도 캠프 인사들을 “새누리당 시절부터 바른정당을 거쳐 통합까지 3년 넘는 기간 동안 ‘죽음의 계곡’을 같이 건넌 동지들”이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캠프의 컨트롤타워인 상황실장은 오신환 전 의원이 맡았다. 오 전 의원은 새누리당 혁신모임에서 활동하다가 탄핵 이후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직능본부장을 맡은 유의동(3선·경기 평택을) 의원은 바른정당 첫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당내에서도 꾸준히 중도 확장과 개혁을 주장해 왔다. 미래전략특별위원장은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혔던 3선 의원 출신의 김세연 전 의원이 맡았다. 대변인단은 19대 국회 새누리당 최장수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민현주 전 의원(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수희 변호사(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에 올랐던 대학생 류혜주씨, 권성주 대변인(전 부산 미래혁신위), 이기인 의원(성남시의원), 이효원 디렉터(청년정치네트워크 ‘영텐트’), 최웅주 대표(지방자치연구소 사계), 최원선(새로운보수당 청년국회의원제작소 소장) 등 8명이다. 청년 대변인들이 대거 포진한 것이 특징이다. 전·현직 의원들은 각자 전문분야를 살려 캠프에 일조하고 있다. 정책1본부장에는 지난 대선부터 정책 공약을 담당해 온 이종훈 전 의원, 정책2본부장에는 통계청장을 역임한 유경준 의원(초선·서울 강남병), 정책3본부장에는 3성 장군 출신인 신원식 의원(초선·비례)이 임명됐다. 조직1본부장은 김희국 의원(재선·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이, 조직2본부장은 구상찬 전 의원(서울 강서갑 당협위원장), 조직3본부장은 김성동 전 의원(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정무 상임 특보에는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명됐다. 김병욱 의원(초선·경북 포항남·울릉)은 수행단장을, 김수민 전 의원은 홍보본부장을 맡았다. 유 전 의원 캠프만의 독특한 직책인 ‘수석 쓴소리꾼’은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이 맡았다.
  • [인사] 여성가족부, 국방부, 통일부, CBS

    ■ 여성가족부 ◇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최은주 ■ 국방부 ◇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 △ 군사시설기획관 유동준 ■ 통일부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조영석 △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한종욱 △ 교류협력실 개발지원협력과장 나중출 △ 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임현정 △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유재윤 △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송인헌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 운영부 과장 안선근 △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이효정 ◇ 서기관 승진 △ 통일정책실 정책총괄과 서기관 유기봉 △ 교류협력실 남북경협과 서기관 이지연 △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 서기관 전철종 ◇ 사무관 승진 △ 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 행정사무관 이효원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 공업사무관 이근훈 ■ CBS △ 포항방송본부 대표 이재웅 △ 경남방송본부 대표 구병수
  • 어른들의 권위가 사라졌다… 교육도 사회도 휘청인다

    어른들의 권위가 사라졌다… 교육도 사회도 휘청인다

    우리는 왜 어른이 되지 못하는가/파울 페르하에허 지음/이승욱·이효원·송예슬 옮김/반비/344쪽/1권위가 해체된 사회의 부작용을 짚고, 대안을 모색하는 사회비평서다. 여느 비평서에 견줘 문장은 쉽고 논리는 견고하다. 다만 우리 사회 주류의 정서와 약간 다른 구석이 있다. 그 섬세한 결을 오해 없이 전달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예컨대 이런 거다. ‘여성의 시대’ 편에 담긴 내용이다. 진화심리학은 대중에게 ‘남성은 본질적으로 과도하게 경쟁적이고 폭력적이며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해 다른 남성과 싸운다’는 믿음을 심어 줬다. 반면 여성은 덜 공격적이며 싸우기보다 협의를 선호한다. 예전보다 많은 여성이 지도자의 자리에 올랐으니 이제 더 나은 진화로 나아갈 희망도 생겼을 터다. 실제 학계에선 고학력 여성들의 반란이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지배하며, 더 나은 곳으로 만들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 같은 전망에 굉장히 회의적”이다. 시대정신에 역행한다기보다 다른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한 것이다. 한두 문장에 이런 견해의 근거를 담기는 쉽지 않은데, 요약하면 이렇다. 공감과 설득, 미래에 대한 긴 안목 등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동력인 건 분명하지만 이게 정말 여성적인 특징인지 불분명하다. 또 여성이 가한 폭력의 강도와 횟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몇몇 연구에서 여성 중심의 단일 성별로 이뤄진 집단보다 균형 잡힌 성비를 가진 집단의 업무 성취도가 높았다는 것 등이다. 책은 최근 우리 사회의 병리 현상을 꿰뚫는 개념으로 ‘권위’를 제시하고 있다. 수많은 문제의 배경에 ‘권위의 부재’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탈권위시대에 권위 타령이라니, ‘보수꼴통’을 의심할 법도 하다. 한데 권위는 ‘권위주의’나 ‘권력’ 등과 사뭇 다른 개념이다. 핵심 기능은 ‘인간관계를 규제하는 것’이다. 사람은 부모, 자녀, 또래, 이성 등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내’가 되기에, 권위는 개인의 정체성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더 나은 사회를 구성하는 근간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부모, 교사, 상사 등 이른바 ‘어른’들은 권위자 되기를 회피하고 있다. ‘꼰대’로 비치는 게 두려워서다. 요즘 부모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아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로 다가가려 하는 것이다. 저자는 “양육자라면 ‘양육 과정에 확실한 권위자의 위치’에서 충분한 훈육을 단호하게 해내야 하며, 그래야 아이가 안정감과 자기 통제를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이른바 ‘칭찬 육아’는 역설적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려 문제의 소지를 키우기 쉽다는 것이다. 교실 상황도 다르지 않다. 누구도 과도한 규제를 받는 교육제도 아래서 권위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에게 그 역할을 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이런 ‘어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권위를 인정받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권위가 사라지면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기본 문제들’과 다시 한번 부딪치게 된다. 권위 자체를 부정할수록 포퓰리즘이나 테크노크라시(기술관료) 등 가부장제의 피라미드형 권력으로 이어지는 길을 택할 위험도 커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새로 형성해야 할 권위는 무엇인가. 저자는 수평적 집단에 근거한 ‘수평적 권위’, 구성원 상호 간의 사회적 통제에 의해 작동하는 권위를 내세웠다. 수많은 개인들이 맞닥뜨리게 될 문제를 ‘수평적 네트워크’로 풀어 보자는 것이다. 손원천 선임기자 angler@seoul.co.kr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발표에 통합당(옛 자한당) 발칵 뒤집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발표에 통합당(옛 자한당) 발칵 뒤집혀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6일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를 결정했다. 통합당(옛 자유한국당)의 영입인재가 대거 후순위로 밀리면서 반발이 일었지만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공천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대의원 투표를 하고 비례 후보자 공천자를 결정했다. 당 안팎에서는 20위 이내를 당선권으로 보고 있다. 1번으로는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2번으로는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각각 결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비례대표 후보 공천에서 제외됐다. 다만 탈북자 출신의 북한 운동가인 지성호 나우 대표는 40명의 공천자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채 ‘예비 4번’을 받아 사실상 당선권에서 멀어지는 등 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 영입 인재들은 대부분 당선 순위권에 들지 못하는 20~30번의 순번을 받았다. 정선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이 17번을 받았지만,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21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은 22번, 전주혜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23번을 받았다. 박대성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은 32번으로 밀려났고, 엑소 멤버 수호의 아버지인 김용하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김은희 전 테니스선수,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남영호 극지탐험가는 순번을 아예 받지 못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를 확정하기 위해 최고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이종명, 김성찬 최고위원과 조훈현 사무총장 등이 반발하며 최고위회의에 불참해 최종 의결을 하지는 못했다.한 대표는 이날 공천안 확정 후 기자들과 만나 “영입인사 명단을 보면 객관적으로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먼저 영입된 분들에 대해 특별대우는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영입 인재의) 헌신을 끌어 안지 못한 자가당착 공천으로 영입인사들의 헌신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며 “이제라도 한선교 대표와 최고위원회의 재심과 재논의를 통해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길을 모색해 바로 잡아주실 것을 간곡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미래한국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은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1번)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2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3번) △조태용 전 외교부1차관(4번) △김정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5번)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6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7번) △우원재 유튜브채널 ‘호밀밭 우원재’ 운영자(8번) △이옥남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9번)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10번)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11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12번) △이경해 바이오그래핀 부사장(13번)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14번) △김수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15번) △하재주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16번) △정선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17번) △정운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18번)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19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20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21번)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22번) △전주혜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23번) △노용호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24번) △김정희 바른인권 여성연합 공동대표(25번)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26번)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27번) △황성욱 법무법인 에이치스 대표변호사(28번) △이효원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 당대표(29번)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교수(30일) △황유정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겸임교수(31번) △박대성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32번) △박소영 정시확대전국학부모모임 대표(33번) △김치원 전 맥킨지 컨설턴트(34번) △김란숙 IT 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35번) △박영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36번) △박현정 전 삼성생명 전무(37번) △김정욱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38번) △한무경 전 여성경제인협회장(39번) △송근존 한국어도비 시스템즈 사내변호사(40번)다. 예비 순위 계승자는 △권순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1번) △성창규 서울의대 교수(2번) △신민아 전 매일경제 국제부 영문뉴스 팀장(3번) △지성호 나우 대표이사(4번) △조갑련 전 경상남도 유치원 평가위원(5번) △권성열 부경대 교수(6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울먹이는’ 이효원 청년 당대표

    [포토] ‘울먹이는’ 이효원 청년 당대표

    새로운보수당 이효원 청년 당대표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단 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울먹이고 있다. 왼쪽은 김웅 전 부장검사. 연합뉴스
  •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문열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문열었다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가 본격적으로 선박·미래해양기술에 대해 연구개발에 돌입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과 서울대 이효원 기획처장, 산업통산자원부 유정열 혁신성장실장 ,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장 이성근 부사장, 중앙연구원장 엄항섭 전무 등 임직원들이 개소식에 대거 참석했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는 급변하는 선박·해양플랜트 기술 발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박 환경규제에 맞는 친환경 고효율 선박을 자체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또 스마트십 개발과 미래 해양공간 활용기술, 방산분야 기술력의 핵심인 스텔스기술과 잠수함 등 특수선 관련 기술 연구에도 매진한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LNG선 용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와 천연가스연료 공급시스템, LNG선 화물창 등 천연가스·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점 연구개발에 나선다. 서울대와 미래해양기술 클러스터를 설립해 교육과 인재양성에 센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설립으로 지역산업체와 대우조선해양·서울대 간 산학연 협력체계가 구축돼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첨단해양연구소 기반의 국제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등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며 “시흥시는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는 2016년 12월 착공해 현재 91% 공사가 마무리됐다. 지난 8월 1차 개원해 200여명 연구원이 입주했다. 이달 2차 개원으로 본격적인 선박과 미래해양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들어간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시흥 R&D센터 연구사무동 개소식 참석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배곧신도시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시흥 R&D센터 연구사무동 개소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5일 배곧신도시에서 열린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 시흥 R&D센터 연구사무동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 시장을 포함해 조정식 국회의원과 이효원 서울대 기획처장,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성장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는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LNG선용 천연가스 재액화 장치와 천연가스연료 공급시스템 등 천연가스 및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점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지역산업체·대우조선해양·서울대학교 간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우수 인력 양성, 첨단해양 연구소 기반의 국제 협력 기능 강화 등 파급효과를 기대한다”며 “시 차원에서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정치·헌법학자들 “국민 공감대 형성 우선” “선거제 논의도 함께” “개헌 주체는 국회”

    정치학자와 헌법학자들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완수’라는 깜짝 제안에 대해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년 대선 전까지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4년 중임제” “연정 전제 내각제” 전문가들은 1987년 만들어져 30년 가까이 시행해 온 대통령 ‘5년 단임제’는 문제가 많다며 정치권 등에서 말하는 대통령 연임이 가능한 ‘4년 중임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4년 중임제가 정권 안정도를 유지하는 데 무엇보다 장점이 있지 않겠냐는 게 정치학계를 비롯한 다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학자들과 많은 정치인들도 4년 중임제가 가장 알맞다고 꼽고 있다”면서도 “다만 한국인 정서에서 5년 임기 대통령도 3년만 지나면 레임덕이 찾아오는데 4년 임기에서는 레임덕이 더욱 빨리 찾아오고 정국이 더욱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회가 아닌 청와대에서, 현재 최순실씨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개헌론을 꺼낸 데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면서도 “개헌이 모든 사안의 블랙홀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대다수가 동의하는 4년 중임제를 논의하는 등 한정된 범위의 개헌으로 논란을 최소화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의원내각제의 장점을 지적하는 교수들도 있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5년 단임제가 아닌 4년 중임제라 하더라도 정책 수행의 추진력이 4년 단위로 떨어질 수 있고 외치와 내치의 분리인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제와 내각제의 단점만 드러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서는 상당수의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내각제가 바람직하지만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서 가능할지는 논의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명호 한국정당학회장도 “견제와 균형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가면 연정을 전제로 한 내각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민 기본권 강화 등 먼저 이뤄져야” 전문가들은 권력 견제를 위한 진정한 의미의 개헌을 위해서라면 선거제도 논의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철 교수는 “대통령 결선투표제, 비례대표제 확대 등을 먼저 논의하는 게 본래 정치개혁적 의미로서의 권력구조 개편 논의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5년 단임제의 문제가 자꾸 지적되는 것은 국가 권력의 절대량이 크기 때문”이라면서 “국민 기본권 강화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권력분립, 선거법 개정 등이 먼저 이뤄진 다음에 대통령제인지 내각제인지 분권형인지 그 이후에 논의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효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재 개헌 제안은 대통령이 했지만 5년 단임제가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라는 문제 때문에 바꾸려고 하는 것인 만큼 개헌의 주체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초대 대테러 인권보호관에 이효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초대 대테러 인권보호관에 이효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이효원(51)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대 대테러 인권보호관으로 위촉했다. 인권보호관은 지난달 4일 시행된 테러방지법에 따라 임명하게 돼 있었지만 법 시행 후 40여일간 공석으로 있다가 이번에 선임됐다. 임기 2년의 대테러 인권보호관은 비상임으로 대테러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기본권 침해를 방지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다. 이 인권보호관은 사법연수원 23기로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첫 대테러 인권보호관에 ‘공안검사 출신’ 이효원 서울대 교수 위촉

    첫 대테러 인권보호관에 ‘공안검사 출신’ 이효원 서울대 교수 위촉

    ‘테러방지법’ 시행에 따른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막기 위해 두기로 한 ‘대테러 인권보호관’에 검사 출신인 이효원(51)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가 위촉됐다. 국무총리실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 교수를 초대 대테러 인권보호관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테러 인권보호관 위촉은 지난 6월 시행된 테러방지법(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에 따른 것이다. 임기 2년의 대테러 인권보호관은 정부의 대테러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방지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 임무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 상정되는 관계기관의 대테러정책·제도 관련 안건에 대해 자문 또는 개선 권고를 하고 대테러 활동에 따른 인권침해 관련 민원 등을 처리한다. 사법연수원 23기 출신의 이 교수는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검사로 재임하면서 주로 공안 분야를 담당했다. 이 교수는 검사 시절 당시 대표적인 공안검사 출신인 황 총리와 함께 근무했다. 그는 황 총리가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부장검사로 있던 2002~2003년 황 총리 밑에서 검사로 일했다. 총리실은 “이 교수는 헌법학계에서 신망이 높은 법률 전문가로서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인권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며 “법률전문가로서 직무의 독립성을 갖고, 관계기관의 대테러활동을 적극 견제·감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 인권보호관의 직무 수행을 돕기 위해 전담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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