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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왜?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왜?

    ‘이효리 유기농 콩’ 가수 이효리가 이른바 ‘유기농 콩’ 논란에 사과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고 적었다. 이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 해야겠다”고 썼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행정기관 조사 받아

    이효리, ‘유기농’ 표시 함부로 했다가 행정기관 조사 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직접 키운 콩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썼다가 네티즌 신고

    이효리, 직접 키운 콩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썼다가 네티즌 신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인증 제도 몰랐다” 논란 해명

    이효리 “유기농 인증 제도 몰랐다” 논란 해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하겠다” 직접 사과의 뜻 밝혀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하겠다” 직접 사과의 뜻 밝혀

    가수 이효리가 최근 불거진 유기농 콩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이효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론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습니다. 소길댁 올림”이라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지난 8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고 알렸다. 당시 이효리는 ‘소길댁(이효리가 살고 있는 마을 이름) 유기농 콩’이라는 팻말을 걸고 콩을 판매했는데,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유기농 인증 여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 의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사진=이효리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제주도서 콩 한번 팔았다가 현행법 위반해 결국…‘유기농 콩’ 관련 사과글

    이효리 제주도서 콩 한번 팔았다가 현행법 위반해 결국…‘유기농 콩’ 관련 사과글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라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다”라고 사과글을 올렸다. 이효리 유기농 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가 신고했다고?”, “이효리 유기농 콩, 좋은 의도로 한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때문에 현행법 위반…충격

    이효리 ‘유기농 콩’ 때문에 현행법 위반…충격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효리 유기농 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가 신고했다고?”, “이효리 유기농 콩, 좋은 의도로 한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충격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충격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효리 유기농 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가 신고했다고?”, “이효리 유기농 콩, 좋은 의도로 한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해명보니..

    이효리 유기농 콩, 해명보니..

    ‘이효리 유기농 콩’ 가수 이효리가 이른바 ‘유기농 콩’ 논란에 사과 글을 올렸다. 이효리는 27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고 적었다. 이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 해야겠다”고 썼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논란, 블로그 통해 사과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논란, 블로그 통해 사과

    가수 이효리가 유기농 콩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효리는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론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이효리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인증도 받지 않고 ‘유기농’이라고 적어 팔아..

    이효리, 인증도 받지 않고 ‘유기농’이라고 적어 팔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 표기했다가 신고 들어와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 표기했다가 신고 들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신중하겠다” 블로그에 사과글 게재

    이효리 ‘유기농 콩’ 논란, “신중하겠다” 블로그에 사과글 게재

    유기농 표기 콩 판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직접 사과했다. 이효리는 27일 블로그를 통해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습니다”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신 분들 또 감싸 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습니다”고 전했다. 사진=이효리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때문에 현행법 위반해 결국…블로그에 사과글 올려

    이효리 ‘유기농 콩’ 때문에 현행법 위반해 결국…블로그에 사과글 올려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여러 가지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 몰라서 한 일이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어떤 처분도 달게 받겠다”라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들 또 감싸주시려는 분들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좀 더 신중해야겠다”라고 사과글을 올렸다. 이효리 유기농 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가 신고했다고?”, “이효리 유기농 콩, 좋은 의도로 한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블로그에 사진 올렸다가..

    이효리 ‘유기농’ 표기법 위반, 블로그에 사진 올렸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고 썼다가..

    이효리, 직접 키운 콩 ‘유기농’이라고 썼다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가수 이효리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하고 있다.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이효리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제주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수확한 콩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1kg로 포장한 콩은 30분 만에 완판됐다”며 스케치북에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고 적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유기농’ 표기와 관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기농산물을 생산 취급 판매하려면 관계기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26일 “마을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콩을 팔았다. 인증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삭제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이상순과 제주서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충격

    이효리 이상순과 제주서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충격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효리 유기농 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가 신고했다고?”, “이효리 유기농 콩, 좋은 의도로 한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 행정기관 조사받아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 행정기관 조사받아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 행정기관 조사받아…충격

    이효리 ‘유기농 콩’ 표기했다가 일베 신고로 행정기관 조사받아…충격

    가수 이효리가 직접 키운 콩에 ‘유기농’ 표기를 했다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네티즌의 신고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27일 “이효리씨가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으로 표기한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표기 경위나 고의성 등 여러 측면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이효리씨는 유기농 인증제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좋은 취지로 판매에 참여하면서 농약을 안 뿌리고 직접 키워 유기농이라고 한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조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연락이 왔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직접 키운 콩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효리가 사진 속 팻말에 직접 ‘유기농’이라고 쓰는 것을 본 일베 네티즌이 관련 기관에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취급하려면 관계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성이 없는 등 경미한 사안이면 행정지도 처분으로 마무리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를 신고한 일베 회원은 “좌효리(‘좌파 이효리’라며 일베에서 이효리를 가리키는 은어)님이 문어 팔 듯 시장에서 콩떼기한다고 블로그 인증했다”면서 기관에 신고하고 문의를 넣은 과정을 공개했다. 글을 올린 일베 회원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민원 답변 내용도 올렸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효리씨가)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콩을 재배했으나 인증받은 사실이 없다’, ‘거주지역 벼룩시장 행사에 자신의 콩을 판매했다’, ‘포장된 제품에는 유기농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행사장에서 스케치북에 가격을 표시하며 유기농 콩이라고 기재한 사실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직거래 장터가 활성화됐으면 하는 차원으로 참여했고 인증제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함’이라 답변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안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 “향후 조사 방법이나 결과가 나올 시점 등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효리 유기농 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아니 뭐 이런걸 가지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가 신고했다고?”, “이효리 유기농 콩, 좋은 의도로 한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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