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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 이효리 듀엣 ‘딜루젼’ 티저 공개 “듣자마자 효리만 떠올라”

    엄정화 이효리 듀엣 ‘딜루젼’ 티저 공개 “듣자마자 효리만 떠올라”

    가수 엄정화가 이효리와 듀엣곡을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의 10집 정규 앨범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정화와 이효리의 듀엣곡 ‘딜루젼(Delusion)’의 티저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딜루젼’의 티저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디바 엄정화와 이효리의 역대급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민수 작곡, 김이나 작사의 곡”이라고 ‘딜루젼’을 소개하며 “두 개의 자아가 거울을 보듯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곡을 듣자마자 이효리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과감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이효리와 대화하고 싶었다. 흔쾌히 함께 해 준 멋진 효리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이효리와 함께 듀엣곡을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엄정화는 타이틀곡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뮤직비디오 프리뷰를 공개한 데 이어 이효리와의 듀엣곡 ‘딜루젼’ 프리뷰까지 공개하며 다음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엄정화는 이번에 ‘레트로 퀸’으로 변신해 한 편의 뮤지컬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선미의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 예술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유명한 리아킴이 구성했다. 한편 엄정화 10집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은 지난해 파트 1에 이어 올해 파트 2로 나눠서 선보이며, 파트2 ‘두번째 꿈’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시즌2, 오늘부터 민박집 예약 신청...방법은?

    ‘효리네 민박’ 시즌2, 오늘부터 민박집 예약 신청...방법은?

    ‘효리네 민박’이 시즌2를 예고한 가운데, 민박 신청 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8일 JTBC 측은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소식을 전했다. JTBC 측은 이날 “‘효리네 민박’ 시즌2가 확정됐다”며 “내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효리네 민박’ 예약 신청이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 미리 신청한 사람만 민박집에 묵을 수 있다. 민박 신청 방법은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글쓰기를 눌러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결혼 여부, 자녀 유무, 방송 출연 경험, 여행 인원, 제주에서 꼭 가고 싶은 곳 등 준비된 질문지에 답을 작성해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한편 올 9월 종영한 JTBC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 민박집을 운영, 일반인 신청자들이 민박집에 방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다양한 출연자의 사연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민박집 주인으로의 삶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에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민박’ 시즌2 제작 확정 “촬영은 내년 1월부터”

    ‘효리네민박’ 시즌2 제작 확정 “촬영은 내년 1월부터”

    ‘효리네민박’이 시즌2로 돌아온다.9일 JTBC 측은 “‘효리네민박’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며 “오는 2018년 1월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JTBC ‘효리네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민박집을 운영하는 형식이다. 지난 9월 종영한 ‘효리네민박’ 시즌1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효리네민박’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들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JTBC ‘효리네민박’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계약종료, 키위미디어와 합의 “휴식 원한다고 해 존중”

    이효리 계약종료, 키위미디어와 합의 “휴식 원한다고 해 존중”

    가수 이효리가 키위미디어그룹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24일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이효리와 최근 원만한 합의를 거친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일방적인 통보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체결하고 앨범을 낼 당시에도 아티스트를 존중하며 일을 진행했다. 올해 정규앨범, 예능 활동을 모두 잘 마무리했다. 휴식을 원한다고 해서 일찍 마무리하게 됐다. 좋지 않게 이별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며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린 이효리는 외부와 단절한 채 ‘소길댁’으로 지내왔다.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지난 7월 정규 6집 ‘블랙(BLACK)’을 발매하며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KBS ‘해피투게더’, MBC ‘라디오스타’, JTBC ‘효리네 민박’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와 소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웅 열애설 한혜연 일상 패션 살펴보니 ‘슈스스’의 OOTD

    이민웅 열애설 한혜연 일상 패션 살펴보니 ‘슈스스’의 OOTD

    최근 한 예능 녹화에서 쇼호스트 이민웅과의 열애설을 해명한 ‘슈스스’ 한혜연의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끈다.17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46)은 MBN 새 예능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에 출연해 10살 연하 쇼호스트 이민웅과의 열애설을 언급,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혜연은 이효리, 송혜교, 한지민 등과 함께 작업해,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일명 ‘슈스스’로 불리고 있다.‘슈스스’라는 명성만큼 한혜연은 평소에도 눈에 띄는 스타일링으로 톱 스타일리스트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린 일상 사진을 살펴보면 그는 평소에도 다양한 컬러의 옷을 조화롭게 매치, 화려한 문양의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다운 패션 센스”, “옷 입는 것 보면 진짜 왜 슈스스인지 알겠다”, “옷 잘 입어서 더 어려 보이는 효과도 있는 듯”, “점점 예뻐져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억대 매출’ 쇼호스트 이민웅과 열애설에 대해 한혜연은 “워낙에 오래 알던 사이고, 그만큼 서로를 잘 안다”면서 “해외 촬영을 같이 갔는데 거기서 민웅이랑 손을 잡고 장난을 쳤던 게 과장됐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8월 한혜연은 이민웅 등과 함께 촬영차 체코 프라하에 방문, 이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슈스스’ 한혜연 열애설 이민웅은 누구? 홈쇼핑계 ‘엑소’

    ‘슈스스’ 한혜연 열애설 이민웅은 누구? 홈쇼핑계 ‘엑소’

    ‘슈스스’ 한혜연이 최근 한 예능에서 쇼핑호스트 이민웅과의 열애설을 해명한 가운데, 이민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7일 이효리, 송혜교, 한지민 등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슈스스’로 불리는 한혜연(46)과 열애설에 휩싸인 억대 매출 쇼호스트 이민웅(36)이 주목을 받고 있다. 쇼호스트인 이민웅은 ‘라디오스타’, ‘비디오스타’,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예능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안 외모를 뽐내는 그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모 관리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민웅은 점점 어려진다는 MC 김구라의 말에 “경락마사지와 쁘띠성형 위주로 관리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억대 매출’의 진실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대한민국 남자 쇼호스트 중 연봉 1위가 맞냐”고 물었고, 이에 이민웅은 “잘 버는 사람은 2~3억 원 정도 번다”면서 “저는 홈쇼핑 외에 다른 방송도 해서,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값 정도를 번다”고 말했다.한편 CJ오쇼핑 쇼호스트인 이민웅은 홈쇼핑계의 ‘엑소’로 불릴 만큼, 홈쇼핑 주 고객 층인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이민웅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엄정화 컴백, 이효리·정려원 피처링 ‘화려한 라인업’

    엄정화 컴백, 이효리·정려원 피처링 ‘화려한 라인업’

    가수 엄정화가 컴백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피처링에는 이효리, 정려원 등에 참여한다.24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엄정화는 11월 정규 10집 파트2 앨범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파트1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에 이은 새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이효리와 가수 출신 배우 정려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스틱 관계자는 “지난주 금요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앨범 작업 막바지 단계에 있다. 아직 방송 활동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993년 ‘눈동자’를 시작으로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포이즌’, ‘초대’, ‘몰라’, ‘페스티벌’, ‘디스코’(D.I.S.C.O)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또한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마녀의 연애’, 영화 ‘미쓰 와이프’, ‘관능의 법칙’, ‘댄싱퀸’, ‘해운대’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좋다’ 길건 “분식집 서빙, 청소 알바로 생활비 벌어”

    ‘사람이 좋다’ 길건 “분식집 서빙, 청소 알바로 생활비 벌어”

    가수 길건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언급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8년의 공백기를 깨고 다시 돌아온 가수 길건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길건은 ‘흔들어봐’, ‘여왕개미’ 등 화려한 퍼포먼스의 댄스곡으로 유명하다. 2004년 데뷔 이후 올해로 14년 차 가수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이효리의 춤 선생’으로 더 익숙하다. ‘한국의 비욘세’를 꿈꾸며 화제 속에 가수로 데뷔했지만 점점 그녀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식어갔고, 설상가상으로 소속사와 갈등을 겪으며 지난 8년간 무대에 오를 수 없었다. 암흑 같았던 8년 동안 그녀는 생계를 위해 분식집 서빙, 에어컨 필터 청소 등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었지만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녀의 사정을 아시는 부모님은 포항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번 돈을 딸에게 보내주셨고, 암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보험료까지 딸에게 보내줄 정도였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로 돌아온 길건은 그동안 댄스가수의 화려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드라마 OST와 발라드에 도전하며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 중이다. “멋진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서른아홉 살 댄스가수 길건의 모습은 오는 22일 오전 8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소길댁 이효리와 소금빌레…구엄리 돌염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소길댁 이효리와 소금빌레…구엄리 돌염전

    “친애하는 제주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코스가 아닙니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내려온 이효리는 어지간히도 괴로웠을 터. 그 옛날 혼례 갓 치른 신혼방을 동네 아낙들이 손가락에 침발라 창호지 문 뚫어 보듯 하루 수십 명의 관광객들이 초인종을 눌러댔다. 멘탈 강하다고 소문난 ‘센 언니’ 이효리도 넋이 나갈 지경이었음이 짐작된다. 2014년 6월 28일 트위터에 올린, 새 신부가 흘린 눈물(?)의 호소였다. 여하튼 ‘소길댁’으로 거듭난 이효리 덕에 애월은 서울 이태원 부럽지 않은 제주의 명소가 되었다. 애초에 애월은 바다로 터전을 닦은 동네였지만, 이제는 누구도 애월에서는 바다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땅을 이야기하고, 땅값을 묻고, 땅을 구한다. 불과 5년 전만 하여도 제주도 서쪽 조용한 시골마을인 애월의 땅값은 3.3㎡(1평) 당 10만원이 채 되지 않았지만, 현재 시세는 10배가 훌쩍 넘어서고 있다. 땅값 오른 사연에 배 아픈 사촌들만 서성이고 있을 제주도 애월 바다의 구엄리 돌염전으로 가 보자. 제주 서쪽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구엄리 해안 바닷가 너른 돌바닥 위에 그물코 같은 돌염전을 볼 수 있다. 바로 ‘소금빌레’라고 불리우는 국내 유일의 돌밭(빌레) 염전이다. 1950년대까지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의 양이 1년에 17톤에 이를 정도였지만, 이후 육지에서 들어온 값싼 소금에 소금빌레의 역사는 소멸되었다. 소금빌레의 역사는 조선 명종 14년(1559년) 강려(姜麗) 목사가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바닷물로 햇볕을 이용하여 소금을 제조하는 방법을 구엄마을 주민들에게 가르쳐 주었고, 이에 해수로 농사를 짓지 못하던 구엄마을 주민들은 생업의 터전으로 소금을 생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당시 소금밭의 길이는 해안을 따라 300미터 정도였고 폭은 50미터, 넓이는 4845㎡(약 1500평)에 이를 정도의 큰 규모였다. 제주 소금빌레에서 생산된 소금은 품질이 뛰어난 천일염으로 중산간 지역 주민들과 농산물을 교환하는 물물교환의 주요한 대상이어서 구엄마을 주민들에게는 생계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또한 소금빌레는 지적도 상에 존재하지 않는 공유수면상에 위치하지만 전통적으로 개인소유가 인정되어 매매가 이뤄지기도 하였고 그 값은 육지 땅값에 비해 훨씬 높았다. 당시 한 가구당 20~30평 내외로 소유하였는데, 소금빌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집안의 장녀, 즉 큰 딸에게 상속하는 재산이었다는 점이다. 현재 제주시는 구엄포구 너럭바위 위에 소금빌레 150㎡가량을 복원하여 다시금 예전 소금빌레 천일염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고자 관광안내센터와 주차장을 설치하여 노력하고 있다. ‘소길댁’ 이효리 집 대문 바깥에서 한동안 서성이는 것보다 애월 구엄리 돌염전의 검푸른 바닷가 소금빌레를 거니는 것은 어떨까? <소금빌레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제주 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애월에 간다면. 2. 누구와 함께? -달달한 연인과 함께. 3. 가는 방법은?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나오는 구엄마을. 제주공항에서 316번 간선 버스를 타고 번대동정류장에서 하차. 4. 감탄하는 점은? -애월의 땅값. 제주도의 푸른 바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조만간 애월의 핫 플레이스가 될 확률 1순위. 6. 꼭 봐야할 장소는? -소금빌레 너럭바위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연잎밥 ‘물메골’(713-5486), 문어라면 ‘놀맨닷컴’(799-3332), 문어 ‘곽지박사장네’(010-7546-9920), 한라산 볶음밥(799-7765)/ 지역번호 064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seantour.com/village/gueom/main/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새별오름의 푸른 초원, 애월 한담 산책로 10. 총평 및 당부사항 -자연인이 되고픈 소길댁 이효리 이상순 집을 굳이 찾아 들어가는 무례는 범하지 마시길.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이효리, 목욕탕서 아줌마와 싸움 “한 명씩 텃세를..”

    이효리, 목욕탕서 아줌마와 싸움 “한 명씩 텃세를..”

    이효리가 목욕탕에서 욱한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가수 이효리의 전원생활이 언급됐다. 이날 한 기자는 전원생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언급했다. 기자는 “이효리가 이웃과 어울려야 한다는 걸 목욕탕에서 느꼈다고 한다”며 이효리가 동네 아줌마들과 목욕탕에서 싸울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앞서 이효리 역시 방송을 통해 목욕탕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마음을 다스리려고 요가를 한다. 그런데도 화가 안 다스려질 때가 많다”며, 요가 끝나고 목욕탕에 갔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효리가 갔던 목욕탕은 동네 작은 목욕탕으로 부항 붙이고 모여 앉은 아주머니들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라고. 이효리는 “그 아줌마들이 나한테 비누칠하고 물에 들어가세요, 머리를 묶어야지, 몸에 그림 그리고 뭐하는 짓이냐, 한 명씩 텃세를 시작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수홍은 “아주머니들이 걱정된다”고 말했지만, 이효리는 “그냥 목욕 안하고 나왔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도저히 그냥 갈 수가 없어서 목욕탕 주인아줌마에게 일렀다고. 그러면서 이효리는 “저 아줌마들 뭐냐, 인터넷에 다 올릴 거다. 그랬는데 아주머니가 인터넷을 모르시더라”라며 당시의 당혹함을 표현했다. 이어 이효리는 “쿨하게 나갔어야 했는데 너무 당황했다. 당황해서 2층 남탕으로 올라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이효리·이승엽 SNS 동향 MB 청와대에 보고···홍준표·안철수도

    문재인·이효리·이승엽 SNS 동향 MB 청와대에 보고···홍준표·안철수도

    국방부는 지난 1일 군 사이버사령부 530심리전단이 이명박 정부 집권 시절인 2011~2012년 ‘유명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여론 동향’ 등을 담은 총 462건의 보고서를 청와대에 올렸다고 발표했다.그런데 동향 파악 대상이 된 유명인에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 가수 이효리씨와 체육인 이승엽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는 최근 사이버사령부의 ‘일일 국내외 사이버 동향 보고서’ 462건을 모두 열람한 뒤 이를 4쪽짜리 메모로 만든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을 인용해 동향 파악 대상 유명인들이 확인된 인사만 33명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의원의 메모에 따르면 위 세 사람 외 당시 보고 대상이었던 인사들은 아래와 같다. ▲정치인=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손학규·박기춘 의원, 정봉주 전 의원(이상 당시 야권),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홍준표 의원(당시 여권) ▲방송·연예인=김여진·김미화·김제동씨, MC몽 ▲기타=공지영·이외수씨(이상 소설가), 곽노현·우석훈·조국·진중권씨(이상 진보학계), 조갑제 칼럼니스트, 지만원 예비역 육군대령, 변희재 시사평론가, 주진우(나꼼수 멤버) 기자,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 양영태 치과의사,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장진성 탈북시인, 문정현 신부, 김홍도 목사 중앙일보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는 2011년 7월 15일 청와대에 올린 일일 보고서에 당시 정계에 입문하기 전인 문 대통령이 특전사 복무 시절 찍은 사진에 대한 인터넷 댓글 반응 등을 포함시켰다. 구체적인 내용은 ‘문재인 특전사 복무 시절 입대 사연·사진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공개’, ‘경향신문 등 5개 사이트 기사 5건, 댓글 453건’, ‘국방 의무 마친 문재인 지지 68%’ 등이었다. 문 대통령 사진에 대한 댓글 453개 가운데 지지하는 댓글이 68%였다는 뜻이다. 사이버사령부는 2012년 3월 19일에도 문 대통령에 관한 보고서를 올렸다. 당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문 대통령은 “청와대가 개입한 사실이 밝혀져도 언론이 침묵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이버사령부는 문 대통령이 올린 글과 함께 “재전파 759건, 정부 비난 99%”라고 인터넷 여론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이외에도 사이버사령부는 가수 이효리씨가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등을 앞두고 트위터에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투표하세요”라는 내용을 올리자 ‘이효리 개념 지지 91%’라고 그의 글에 대한 반응을 보고했다. 이 의원은 “북한과의 사이버 심리전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한 조직에서 왜 민간인들의 SNS 여론 동향을 뒷조사해 청와대에 보고하느냐”면서 “군이 민간인을 상대로 SNS 사찰을 해왔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이상순,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후 모습 보니 ‘그리움 가득’

    이효리♥이상순,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후 모습 보니 ‘그리움 가득’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이후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측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영업 종료 이후 제작진에게 보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일주일 후에 촬영된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사람들과) 같이 놀고 싶더라”며 민박집에 머물렀던 사람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나보고 (사람들한테) 집착하지 말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방금 이야기했다. 그 사람들 다 일적으로 잘해준 건데 왜 너 혼자 집착하냐면서”라며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은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 문자를 보내니까 그렇지. 새벽 다섯시에 방해될까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효리는 “보고싶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새벽에 원래 요가 같이 가다가 혼자 가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그리워서 그랬겠어. 새벽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새벽마다 요가원에 함께 가던 제작진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상순도 인정한 이효리 미모비결

    ‘효리네 민박’ 이상순도 인정한 이효리 미모비결

    이효리의 미모비결이 공개됐다.24일 JTBC ‘효리네 민박’ 영업 마지막 날 이효리의 미모비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를 우리던 이효리가 대뜸 이상순에 “내 얼굴 봐봐. 좋아지지 않았나?”라 물었다. 이효리는 반짝이는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뽐냈다. 이상순도 “맨질맨질해진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에 이효리는 “어제 바다에 갔다 오지 않았나. 바다 가서 놀고 자고 그러니까 좋아졌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 6월 첫 방송된 ‘효리네 민박’은 가요계 섹시 퀸으로 한동안 군림한 이효리의 방송 컴백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살림을 차린 이효리와 이상순의 부부 일상, 그리고 이효리와 아이유의 가요계 선후배 케미스트리 등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완성해낸, 의미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이상순,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후 모습 보니...

    이효리♥이상순,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후 모습 보니...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이후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영업 종료 이후 제작진에게 보낸 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효리네 민박’ 영업 종료 일주일 후에 촬영된 영상이었다. 영상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상순은 “(사람들과) 같이 놀고 싶더라”며 민박집에 머물렀던 사람들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나보고 (사람들한테) 집착하지 말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방금 이야기했다. 그 사람들 다 일적으로 잘해준 건데 왜 너 혼자 집착하냐면서”라며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은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 문자를 보내니까 그렇지. 새벽 다섯시에 방해될까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효리는 “보고싶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새벽에 원래 요가 같이 가다가 혼자 가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그리워서 그랬겠어. 새벽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새벽마다 요가원에 함께 가던 제작진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지난 24일 종영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비립종, 이상순 “눈 주위 비립종을 막 찍어야..” 아내 디스

    이효리 비립종, 이상순 “눈 주위 비립종을 막 찍어야..” 아내 디스

    이효리 비립종 언급이 화제다.24일 밤 9시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의 얼굴 그림에 손수 비립종을 그려 넣었다. 이날 민박집 영업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아이유와 함께 대화를 가졌다. 아이유는 이상순에 이어 이효리 얼굴 그리기를 시도했다. 이를 보던 이상순은 “눈주위에 비립종 막 찍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효리의 타박에도 꿋꿋하게 손수 아이유의 그림 위에 비립종을 찍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그동안 민박집 일을 도와준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아이유가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것을 선물하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부의 마중을 받으며 밖으로 나온 아이유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효리, 이상순에게 직접 쓴 손 편지를 건넸고, 세 사람은 마지막 포옹을 끝으로 아쉬운 이별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편지에 눈물 “난 할말 다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편지에 눈물 “난 할말 다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아이유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24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영업 종료일을 맞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슬퍼하며 헤어지지 말자”며 쿨하게 아이유와 이별했다. 아이유는 “보고 싶을 것 같다”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편지를 건넸고 이효리는 “행복해야 돼. 우리는 늘 이 자리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떠난 뒤 텅 빈 ‘효리네 민박’에서 두 사람은 아이유가 건넨 편지를 읽었다. 이효리는 눈시울을 붉혔고, 그런 이효리의 모습을 본 이상순은 “너 우는 거 아니지? 너 약간 운 것 같은데”라며 “야 우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 우는 거 아니야. 잠시 피곤한 거야”라며 “얘 편지 되게 잘 쓴다”라는 말과 함께 서로의 편지를 바꿔 읽었다. 이효리는 “편지라도 준비할 걸 그랬다. 사실 나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기 때문에 별로 쓸 게 없었는데 지은이는 말을 잘 못하니까 여기에 쓴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난 아직 남은 말이 많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 마지막회는 8.080%(유료 방송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 아이유의 마지막 퇴근, 눈물 보인 이효리

    ‘효리네 민박’ 아이유의 마지막 퇴근, 눈물 보인 이효리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마지막 퇴근을 한다.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아쉬운 이별 모습이 공개된다. 민박집 영업 마지막 날, 손님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거실에 모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는 사뭇 조용해진 집안 분위기에 어색한 듯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자 민박집을 끝낸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세 사람은 깊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곧 직원 아이유 역시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 부부는 그동안 민박집 일을 도와준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아이유가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것을 선물했다. 부부의 마중을 받으며 밖으로 나온 아이유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효리, 이상순에게 직접 쓴 손 편지를 건넸고, 세 사람은 마지막 포옹을 끝으로 아쉬운 이별을 했다. 이후 편지를 읽던 이효리는 잠시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였고, 끝내 눈물을 글썽이며 이별을 안타까워했다. 세 사람은 첫 만남 당시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함께 손님을 맞이하고, 민박집 일을 하며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민박집 종료를 앞둔 시점에는 서로 말하지 않아도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밀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인연/이순녀 논설위원

    나이 들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 깊은 인연을 맺기가 쉽지 않다.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오히려 인연의 소중함을 소홀히 여기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그릇이 작은 탓에 나와 결이 다른 낯선 이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익숙해서 편한, 오랜 교류의 울타리 안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강한 편이다. 일요일 밤에 즐겨 보는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뜻하지 않게 인연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짧게는 2박3일, 길게는 일주일씩 머무는 손님들과 민박집 주인 이효리 부부가 나누는 교감은 방송용 인연 그 이상의 따뜻한 정서적 공감대를 느끼게 했다. 한참 어린 후배 아이유와 이효리의 인연은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스포트라이트가 자신이 아닌 아이유에게 쏟아지는 장면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이효리는 “이제야 후배들보다 뒤에 있을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신이 너를 보내 주셨나? 나한테 그 연습 하라고? 너한테 진짜 고맙다.” 누군가에게 신의 선물 같은 인연의 경이로움을 새삼 되짚는다.
  • [주말 하이라이트]

    ■안단테(KBS1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KBS가 오랜만에 주말 아침 드라마를 선보인다. 과거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산너머 남촌에는’ 등을 방송했던 시간대다. 24일 첫 방송하는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소년 시경(카이)이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한 뒤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되며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내용의 청춘 드라마다. 시경은 어느 날 군것질거리를 사 오던 중 불량배들을 발견하고 도망치려 하지만 이내 앞을 가로막힌다. 제작진은 “시경이 불량배들과 맞닥뜨리는 장면은 극 초반 이야기의 중심축을 구성하는 사건”이라며 “시경이 시골로 전학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5분) 지난달 말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베일에 싸인 곳으로부터 내려온 과제를 은밀히 수행한 사람들은 매일같이 정부 정책을 지지하거나 야당을 공격하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댓글을 달았다. 국가기관을 이용해 여론을 장악하고 조작했던 지난 9년 정권이 가진 의혹의 실체를 파악하고 책임을 묻는다. ■효리네 민박(JTBC 일요일 저녁 8시 50분)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가 마지막 손님을 떠나보낸다. 지난 5월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실제 거주하는 제주도 자택을 배경으로 가수 아이유와 함께 15일간 민박집을 운영했다. 영업 종료일 풍경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민박집에 숙박하면서 느꼈던 솔직한 감상과 후기가 공개된다.
  • ‘효리네 민박’ 굿바이 효리유♥이상순, 영업 마지막날 공개 ‘텅빈 거실’

    ‘효리네 민박’ 굿바이 효리유♥이상순, 영업 마지막날 공개 ‘텅빈 거실’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가 마지막 손님을 떠나보냈다.24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 손님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민박집 손님들이 말하는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그리고 민박집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민박집 운영 15일째, ‘효리네 민박’의 마지막 아침이 밝아오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손님들의 조식을 챙겼다. 손님들은 민박집을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을 방명록에 짧은 글귀로 남겼고, 손님들이 남긴 글을 읽던 세 사람은 애써 웃는 모습으로 마지막 손님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쌍둥이 자매에 이어 커플 손님과 기념사진이 이어졌고, 어느덧 체크아웃의 순간이 되자 세 사람은 각자 작별 인사를 전하며 친절히 손님을 배웅했다. 손님들이 떠나고 민박집 영업이 종료되자, 거실에 모인 세 사람은 북적북적했던 그동안의 민박집 풍경과는 달리 사뭇 조용해진 집안 분위기에 어색한 듯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실제 거주하는 제주도 자택을 배경으로 가수 아이유와 함께 15일간 민박집을 운영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결혼 생활과 가수 아이유가 아닌 민박집 직원 이지은의 새로운 모습, 총 13팀 39명의 손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리네 민박’의 영업 종료일의 풍경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민박집에 숙박하면서 느꼈던 솔직한 감상과 후기를 공개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더불어 직원 아이유와 함께했던 추억 그리고 신스틸러인 동물 가족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JTBC ‘효리네 민박’의 마지막 이야기는 24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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