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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리네2’ 이효리 이상순, 얼굴 바꿔보니 “이게 우리 딸?” 윤아도 ‘빵’

    ‘효리네2’ 이효리 이상순, 얼굴 바꿔보니 “이게 우리 딸?” 윤아도 ‘빵’

    ‘효리네2’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뒤바뀐 자신들의 얼굴을 보고 폭소했다.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아르바이트생 윤아가 서로 얼굴을 바꿔주는 포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찍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아는 부부를 촬영한 뒤 혼자 큰 웃음을 터뜨리며 책상에 쓰러졌다. 부부 역시 윤아가 보여준 사진에 말을 잇지 못하고 웃기만 했다. 윤아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웃었다. 이효리는 “아 너무 웃기다. 오빠는 내 머리하면 절대 안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여자 진짜 깐깐하게 생겼다”며 “호락호락하지 않고 단호할 것 같다”고 추측했다.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던 이효리는 갑자기 “우리 이런 딸 나으면 어떡하지”라며 “이게 우리 큰 딸이라고 생각해봐”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이상순은 “생활력 강할 것 같다. 어디서든 잘 살 것 같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리네2’ 이효리 윤아, 다정한 투샷 포착 ‘러블리 미소’

    ‘효리네2’ 이효리 윤아, 다정한 투샷 포착 ‘러블리 미소’

    ‘효리네2’ 이효리, 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12일 JTBC ‘효리네 민박2’(이하 ‘효리네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주도 소길리는 장작도 표정부자. 효리 회장님 페이스부터 윤아 직원의 러블리 페이스까지. 기분 좋아지는 효리네 함박웃음보고 월요병 타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효리네2’에 출연 중인 가수 이효리와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노천탕 앞에 쌓인 장작에 다양한 표정을 그리고 있다. 환하게 웃는 윤아와 이를 지켜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JTBC ‘효리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2’ 이효리 “박보검 이상형이 나라던데?” 모두가 놀란 첫 만남

    ‘효리네2’ 이효리 “박보검 이상형이 나라던데?” 모두가 놀란 첫 만남

    ‘효리네2’에 이효리와 박보검의 첫 만남이 살짝 등장했다.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유도부 소녀들이 투숙객으로 함께 한 오픈 1일차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손님들은 이효리와 차를 마시며 박보검 이야기를 꺼냈다. 유도소녀 중 한명이 박보검 팬이었던 것. 그는 “죽기 전에 박보검은 한번 보고 싶다”고 열혈팬임을 밝혔다. 이효리는 “나도 보검이는 안 만나봤다. 그런데 박보검이 무슨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나라고 했다”고 말했고 소녀는 “그럴 리 없다”며 믿지 않았다. 이에 이효리는 바로 검색을 했고 박보검이 이상형으로 언급한 게 맞았다. 이후 박보검이 알바생으로 효리네 민박에 합류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가 민박집으로 걸어오자 이효리와 윤아는 믿지 못하는 얼굴로 그를 반겼다. 이후 박보검이 요리를 하는 모습과 피아노 치는 모습, 독서를 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며 기대를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민박2’ 윤아, 첫 조식 ‘전복죽’...숨겨왔던 요리실력 대공개

    ‘효리네민박2’ 윤아, 첫 조식 ‘전복죽’...숨겨왔던 요리실력 대공개

    ‘효리네 민박2’ 윤아가 민박집을 찾은 이들에게 근사한 조식을 대접했다.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효리네 민박2’에서는 윤아가 첫 조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윤아는 민박집을 찾은 손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조식 준비를 시작했다. 메뉴는 전복죽이었다. 윤아는 첫 방송부터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복죽을 만들기 시작한 윤아는 먼저 쌀을 씻어 불린 뒤, 전복을 깨끗하게 손질했다. 이어 내장을 넣고 죽을 끓였다. 윤아가 만든 전복죽을 맛본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님들 역시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에 윤아는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윤아의 첫 조식이 공개되는 이날 ‘효리네 민박2’ 방송은 오후 9시 공개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민박2’ 이효리-윤아, 그림 실력 공개...“손발이 오그라든다” 왜?

    ‘효리네민박2’ 이효리-윤아, 그림 실력 공개...“손발이 오그라든다” 왜?

    ‘효리네 민박2’ 이효리와 윤아의 그림실력이 공개된다.11일 방송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와 윤아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이효리는 민박객들이 외출한 뒤 휴식을 취하다 평소 본인이 즐겨 그리던 그림을 윤아에게 보여줬다. 이효리는 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윤아는 “미술을 배운적이 있냐”며 이효리의 그림실력에 감탄했다. 이효리는 윤아에게 그림을 그려보라고 권했고, 윤아 역시 이효리를 따라 그림을 그렸다. 윤아는 자신이 그린 그림에 곧 어울리는 글을 곁들이며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이를 본 이효리는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그림 실력은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비장의 무기 노천탕 첫 개시..이효리-윤아 ‘흥 폭발’

    ‘효리네 민박2’ 비장의 무기 노천탕 첫 개시..이효리-윤아 ‘흥 폭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겨울 민박의 야심작으로 준비한 ‘노천탕’이 드디어 개시된다.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직원 윤아는 노천탕을 이용하게 된 첫 손님들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특별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부부는 노천탕에 쌓인 눈을 깨끗이 쓸고 닦아냈고, 윤아는 손님들의 피부 미용을 위해 온수에 약초 주머니를 넣었다. 또한 이효리와 윤아는 노천탕 앞에 쌓여있는 장작더미에 손수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리며 노천 목욕탕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위한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이상순의 음악 선곡으로 한층 달아오른 민박집의 모습도 공개된다. 윤아는 10년 차 걸그룹답게 음악에 맞춰 최신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고 윤아로 인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도 흥을 감추지 못하고 댄스에 동참했다. 한편 손님들이 노천탕을 이용하는 동안 이효리, 이상순, 윤아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세 사람은 충격적인(?) 비주얼의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손님들이 반한 겨울 노천탕의 모습은 2월 11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리네민박2’ 윤아 와플 기계, 시청자 눈길 사로잡았다...어디서 파나 봤더니

    ‘효리네민박2’ 윤아 와플 기계, 시청자 눈길 사로잡았다...어디서 파나 봤더니

    ‘효리네 민박2’가 첫 방송한 가운데, 방송에 등장한 와플 기계가 화제에 올랐다.4일 JTBC ‘효리네 민박2’이 시청자의 많은 기대 속에 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민박집 운영기가 그려졌다. 아이유에 이어 이번 ‘효리네 민박2’ 아르바이트생에 낙점된 윤아(29·임윤아)는 의외의 요리 솜씨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아는 “쉴 때 요리를 막 배운 적이 있다”며 “밀푀유 나베, 찜닭, 도미조림, 프렌치토스트 등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박 손님들에 대접하기 위해 와플을 만드는 기계를 직접 공수해왔다며 선보이기도 했다.이효리는 윤아가 직접 만든 와플에 “제주도에 와서 처음 먹는 와플”이라며 좋아했고, 이상순 역시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이날 방송 이후 윤아 와플 기계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해당 와플 기계 판매처인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 엄청난 인기에 ‘효리네 민박2’ PD는 “윤아가 예전에 쓰던 것(와플 기계)인데, 이효리에게 주려고 새로 사 왔다고 했다. 편집하며 눈여겨봤다가 (본인도) 직접 구입했다”라며 간접 광고가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가 공수해온 와플 기계는 쿠진아트 제품으로, 와플 기계는 5~9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JTBC 역대 첫방 최고 시청률 9.1% ‘윤아와 케미 通’

    ‘효리네 민박2’ JTBC 역대 첫방 최고 시청률 9.1% ‘윤아와 케미 通’

    ‘효리네 민박2’가 JTBC 역대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 2’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효리네 민박’ 지난 시즌 첫 방송 당시 기록한 6.4%의 기록보다 2.7% 상승한 수치이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서는 8.0%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층에서도 6.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효리네 민박2’의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민박 신청자 모집 당시에는 21만 건이 넘는 신청서가 몰려 이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을 배경으로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봄, 여름 제주의 풍광과는 또 다른 볼거리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으로 뒤덮인 겨울 제주의 풍광을 화면에 담은 아름다운 영상미가 첫 번째로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잘먹이고 잘재우기’를 시즌2의 운영지침으로 정하고 새로운 직원인 가수 윤아와 함께 민박집 오픈을 준비했다. 이들은 집 근처 귤 농장에서 손님들을 위한 ‘웰컴 드링크’의 재료로 쓰일 귤을 직접 땄다. 세 사람은 첫 업무에도 척척 맞는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또한 민박객을 ‘잘 먹일’ 식재료와 ‘잘 재울’ 따뜻한 겨울용품을 구매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시즌1에서 볼 수 없었던 부대시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겨울 시즌을 벽난로, 노천탕, 게르를 준비한 것. 민박객들은 거실 벽난로 앞에서 여독을 풀고 따뜻한 온기를 만끽하며, 노천탕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마당에 설치된 몽골식 이동가옥인 게르에서 밤새 담소를 나누며 겨울 시즌에 최적화 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눈 덮인 겨울 제주로 돌아온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다정한 커플샷 “놀러오세요~”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다정한 커플샷 “놀러오세요~”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4일 JTBC ‘효리네 민박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효리네 민박2 오늘 밤 오픈! 겨울바람 속에도 사랑이 넘치는 효리 회장님과 상순 사장님이 기다리는 곳으로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박객을 맞이하기에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첫방, 윤아 첫 출근길 공개 “운전·요리 다 가능”

    ‘효리네 민박2’ 첫방, 윤아 첫 출근길 공개 “운전·요리 다 가능”

    ‘효리네 민박2’ 첫방을 앞둔 가운데 새로운 직원으로 합류한 소녀시대 윤아의 첫 출근 모습이 공개된다.윤아는 민박집 오픈 전날 제주도에 도착해,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사는 집으로 가는 내내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민박집에 도착해 부부와 함께 식사할 때에도 “운전부터 요리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의욕을 불태워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만족시켰다. 이어 윤아는 서울에서부터 직접 챙겨온 ‘잇 아이템’들을 공개하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고, 그중에서도 와플 기계로 먹음직스러운 와플을 만들었다. 윤아가 직접 만든 와플을 맛본 부부는 기대 이상의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윤아는 첫 출근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내며 민박집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민박집 일원으로서 활약할 윤아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준비된 직원 윤아의 민박집 첫 출근 모습은 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도 반한 윤아의 매력 ‘만능 일꾼’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도 반한 윤아의 매력 ‘만능 일꾼’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새로운 직원 소녀시대 윤아가 민박집 오픈을 준비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민박집 오픈을 하루 앞두고 제주도에 도착한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찾아가 민박집의 새로운 직원으로서 인사를 나눴다. 과거 윤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효리는 빗속을 달려 나와 윤아를 맞이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부부는 윤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반찬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눴다. 이상순은 처음 만나는 윤아를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붙임성 좋은 윤아의 성격 덕분에 이내 편하게 말을 놓으며 가까워졌다. 본격적인 민박집 오픈 준비를 위해 세 사람은 집 근처 귤 농장을 찾았다. 손님들을 위한 ‘웰컴 드링크’의 재료로 쓰일 귤을 직접 마련하기 위한 것. 이들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척척맞아, 일사천리로 귤을 땄다는 후문이다. 또한, 민박객들에게 필요한 겨울용품을 사는 과정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고민에 빠지자 윤아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시즌1에 비해 달라진 점? 벽난로·노천탕·게르

    ‘효리네 민박2’ 시즌1에 비해 달라진 점? 벽난로·노천탕·게르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윤아의 모습이 선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2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은 “겨울맞이 대변신한 ‘효리네 민박2’ with. 윤아♥”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즌1과는 확 달라진 민박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이효리는 “이번에는 잘 먹이고 싶어”라며 요리에 집중할 것을 예고했다. 이상순은 “자고 싶을 때까지 푹 자게 해주자”며 손님들의 잠자리에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아르바이트생인 윤아의 모습도 담겼다. 윤아는 요리는 물론 운전, 제설 작업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만능 일꾼’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이번 ‘효리네 민박2’에서는 새로운 시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벽난로, 노천탕, 게르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손님들은 휴식을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겨울 제주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도 즐기는 손님들의 모습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순심이, 모카, 고실이, 미미 총출동 ‘귀요미들’

    ‘효리네 민박2’ 순심이, 모카, 고실이, 미미 총출동 ‘귀요미들’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키우는 반려동물들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2일 JTBC ‘효리네 민박2’ 측은 “이번주 오픈! 순심이, 모카, 고실이, 그리고 미미. 민박객들을 반겨주는 효리네 동물친구들도 이번주 일요일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차례로 공개했다.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 순심이, 모카, 고실이, 고양이 미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미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눈 쌓인 겨울 제주..부부의 야심작 ‘노천탕’

    ‘효리네 민박2’ 눈 쌓인 겨울 제주..부부의 야심작 ‘노천탕’

    JTBC ‘효리네 민박2’가 눈 쌓인 제주와 함께 돌아온다.4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 1회에서는 푸르렀던 산과 들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이고, 따스한 햇볕이 쏟아지던 지붕 끝에는 차가운 고드름이 달리는 등 겨울옷을 입은 제주의 새로운 모습이 첫 선을 보인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사는 민박집도 겨울을 맞아 변화가 생겼다. 거실에는 벽난로가 켜지며 따뜻한 온기와 장작 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추운 날씨로 인해 마당에서 모닥불을 피우지 못할 손님들을 위해 몽골식 이동가옥인 ‘게르’가 설치됐다. 또한, 부부의 야심작이자 손님들의 피로를 풀어줄 노천탕이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소녀시대 윤아가 새로운 직원으로 취업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도와 손님들을 맞이한다.한편 지난해 12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은 ‘효리네 민박2’는 총 21만 건에 육박하는 신청서가 몰리며,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에 수많은 지원자 중 과연 어떤 손님이 겨울 민박집을 처음 찾게 될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민박집의 모습은 2월 4일 일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리네민박2’ 비하인드 컷 방출...이효리-이상순-윤아 ‘가족같은 분위기’

    ‘효리네민박2’ 비하인드 컷 방출...이효리-이상순-윤아 ‘가족같은 분위기’

    ‘효리네 민박2’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이 공식 인스타그램 통해 이효리, 이상순, 윤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벽난로를 배경으로 오순도순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눈 내린 창문 밖 모습과 상반되는 따뜻한 가족 같은 세 사람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 한쪽에는 이효리의 반려견, 반려묘의 모습도 살짝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효리네 민박2’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포스터 공개...옹기종기 모인 이효리-이상순-윤아

    ‘효리네 민박2’ 포스터 공개...옹기종기 모인 이효리-이상순-윤아

    ‘효리네 민박2’의 포스터가 공개됐다.26일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의 행복한 미소와 더불어 뒤로 보이는 벽난로와 편안하게 잠든 반려견들의 모습이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시즌2에 함께한 민박객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살짝 공개돼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효리네 민박2’의 직원인 윤아가 제주의 겨울을 나는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쌓인 눈을 빗자루로 쓸어 담고, 빨래를 개고, 요리를 했으며 이효리와 눈썰매를 타며 제주의 겨울을 만끽했다. 또한 이효리, 이상순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윤아의 곡 ‘바람이 불면’과 함께 어우러져 잔잔한 힐링을 선사했다. ‘효리네 민박2’는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집에서 민박객을 맞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윤아, 제주도 밝히는 인형 미소 ‘추위도 안녕’

    ‘효리네 민박2’ 윤아, 제주도 밝히는 인형 미소 ‘추위도 안녕’

    ‘효리네 민박2’ 윤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26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은 “효리네 민박 New 직원 윤아♥ 추위 녹이는 인형 미소”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효리네 민박’ 새로운 직원인 소녀시대 윤아가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마당 쓸기, 세탁물 정리하기, 요리하기 등 많은 일을 묵묵히 소화했다. 특히 요리하는 윤아에게 이효리는 “야 너 잘한다. 못 하는 게 없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썰매를 타고, 눈이 쌓인 곳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겨울나기 공개...‘여전히 달달해’

    ‘효리네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겨울나기 공개...‘여전히 달달해’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달달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JTBC 측이 공개한 ‘효리네 민박 시즌2’(이하 ‘효리네 민박2’) 예고 영상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효리네 민박2’ 측은 오는 2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58초짜리 짧은 영상에는 눈 오는 제주의 모습과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담겼다. 두 사람은 눈이 내리는 마당에서 어린아이처럼 뛰며 즐거워하고 있다. 특히 귀마개를 착용한 이효리는 특유의 눈웃음을 보이며 이상순에게 달려가 폭 안기는 등 영화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빨리 첫 방 보고 싶네요”, “아 효리 언니 진짜 행복해 보인다. 부럽”, “또 제주 앓이가 시작되겠군요”,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 “효리네 민박 파이팅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보검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 가운데,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문을 열 예정이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함박눈 맞으며 커플 댄스 ‘싱글벙글’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함박눈 맞으며 커플 댄스 ‘싱글벙글’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24일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 측은 “눈 덮인 제주 속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춤을 추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는 겨울 제주의 풍경을 담을 예정이다.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박보검이 새 직원과 단기 알바생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리네 민박2’ 2월 4일 첫 방송, 마당에 놓인 게르 포착

    ‘효리네 민박2’ 2월 4일 첫 방송, 마당에 놓인 게르 포착

    JTBC ‘효리네 민박2’가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된다.제주의 겨울을 담은 ‘효리네 민박2’는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집에서 민박객을 맞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 제주의 봄과 여름의 풍광을 담아낸 ‘효리네 민박’은 시즌2로 제주의 아름다운 겨울을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직원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합류해 더욱 활기차고 친근한 민박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효리네 민박2’ 제작진은 첫 방송 날짜 확정과 더불어 시즌2의 로고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시즌2의 로고 이미지는 제주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실제 집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고 있다. 마당에는 시즌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몽골식 이동 가옥인 ‘게르’가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부터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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