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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의 파격 변신, 약일까 독일까?

    이효리의 파격 변신, 약일까 독일까?

    4집으로 돌아온 이효리가 수록곡 중 하나인 ‘그네’를 선공개 했다. 음울한 분위기에 읊조리는 듯한 보컬, 레트恝?힙합의 점목 등은 그동안 이효리가 내세웠던 음악스타일에서 한참 먼 파격적인 실험작이다. 신곡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엇갈렸다. 안정적 흥행성을 버리고 음악적 도전을 했다는 점이 의미있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대중가수에서 아티스트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과한 의욕이 이효리의 정체성마저 삼켜버렸다는 부정적 반응도 적지 않다. 먼저 ‘그네’를 들은 음악팬들의 주된 반응은 “새롭다.” 혹은 “생소하다.”로 축약된다. 다소 뉘앙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네’가 지금껏 이효리가 추구해오던 밝고 경쾌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건 확실하다. 동시에 대중성은 덜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각종 표절의혹과 음악성 논란에 휘말리면서도 이효리를 지탱하는 음악적 근간은 대중성이었으나 이번에는 음울한 기운마저 느껴지는 어두운 곡으로 음악적 변화를 꾀했다. 또 ‘그네’에서 이효리는 의도적으로 존재감을 낮췄다. 피처링한 랩퍼 게리가 곡 중반부터 강렬한 랩을 구사하는 반면 이효리는 반복되는 노랫말을 읊조리듯 부른다.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라며 이효리만의 개성 넘치는 보컬은 상당부분 감췄다. 여기에 뮤직비디오에서도 이중성을 표현하는 장치로 삐에로를 등장시켜 과거 본인에게만 집중된 스포트라이트에서 빗겨서 은유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목격된다. 그러나 도전만으로 ‘그네’의 성패를 가늠할 순 없다. 현재 ‘그네’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지금껏 가요계와 예능에서 정상의 자리에 있었던 이효리의 인기와 명성의 관성법칙으로 추측할 만 하다. 특히 이효리가 젊은 층을 열광케 한 자신을 음악적 정체성과 개성 등을 간직하지 못한 채 아티스트로 성급히 진화하려고 급격한 변화를 꿰한 건 오히려 이효리가 가진 한계와 음악적 콤플렉스를 동시에 드러냈다는 부정적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안타까운 최진영의 자살소식과 천안함 침몰 및 실종자 수색 난항 등 사회적으로 비극적인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해 예능 프로그램 방송 마저 자제하는 상황에서 이효리의 신곡발표는 마케팅의 실패로 받아들여진다. 4집에서, 다소 뒤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이효리의 음악적 성장통을 고스란히 담은 ‘그네’가 대중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신곡 ‘그네’ 공개.. “4집 기대감 UP!”

    이효리, 신곡 ‘그네’ 공개.. “4집 기대감 UP!”

    이효리가 정규 4집 ‘에이치-로직’([H-Logic)의 수록곡 ‘그네’를 1일 선공개했다. 1일 정오, 엠넷닷컴과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이효리의 ‘그네’는 레트로 느낌이 강한 힙합곡으로 리쌍의 개리가 랩 피처링을 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포크풍의 통기타 반주와 힙합의 절묘한 앙상블이 특징인 ‘그네’는 이효리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별의 경계에 선 남녀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다.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그네’가 이번 4집 앨범 전체를 대변하는 곡은 아니지만, 전작들과는 분명 차별화를 둔 곡으로 이효리의 새 앨범을 기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 역시 신곡 ‘그네’가 타이틀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뮤직비디오의 제작을 고집하는 등 강한 애착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8일 새 앨범 ‘에이치 로직’을 정식 발매한다. 지난 2008년 3집 ‘잇츠 효리시’ 이후 오랜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이효리의 음악을 물론 그가 선보일 패션에도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신곡 ‘그네’ 뮤비 화제…“역시 이효리”

    이효리, 신곡 ‘그네’ 뮤비 화제…“역시 이효리”

    가수 이효리의 정규 4집 수록곡 ‘그네’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이효리는 1일 오후 1시께 엠넷닷컴과 네이버 뮤직 등에 이효리 4집 ‘에이치-로직’(H-Logic) 수록곡 ‘그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네’는 리쌍의 개리가 랩 피처링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곡으로 포크풍의 기타사운드와 힙합 느낌이 쓸쓸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 곡은 타이틀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공개 음원을 위해 특별히 뮤직비디오를 제작될 만큼 이효리가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이효리는 애절한 표정 연기와 독특한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뽐냈고,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 선 남녀의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오는 8일 발매된다. 사진 = 뮤직비디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효진, 이효리·김혜수 제치고 ‘톱 패셔니스타’

    공효진, 이효리·김혜수 제치고 ‘톱 패셔니스타’

    배우 공효진이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한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는 그 동안 ‘올 어바웃 셀러브리티’(All About Celebrity)를 통해 선발된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의 스타를 모아 ‘왕중왕’을 가린다. 공효진은 드라마 ‘파스타’와 각종 행사 등에서 빈티지 스타일과 레이어드룩, 그런지 등 자연스러운 패션을 주로 선보였다. 이런 스타일은 공효진의 개성적인 미모와 스키니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공효진은 이번 방송의 ‘패셔니스타 왕중왕’에 올랐다. 앞서 ‘프리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 2000년대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선정된 이효리를 제친 공효진은 대한민국 패션의 역사로 불리는 김혜수와 새로운 패셔니스타 신민아, 지드래곤 등을 제쳐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올해 5년째를 맞은 ‘트렌드 리포트 필’은 트렌디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1일 방송에서는 최악의 패셔니스타는 물론 영화제와 제작발표회 등 공식석상에서 아찔한 가슴라인과 뒤태를 선보였던 ‘노출이 빛나는 스타 베스트 11’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신곡 ‘그네’ “노래도 뮤비도 새로워”

    이효리, 신곡 ‘그네’ “노래도 뮤비도 새로워”

    가수 이효리의 정규 4집 수록곡인 ‘그네’와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1일 엠넷닷컴과 네이버 뮤직 등에 4집 ‘에이치-로직’(H-Logic)의 수록곡 ‘그네’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네’는 리쌍의 개리가 랩 피처링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곡이다. 포크풍의 통기타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이효리의 처연한 창법과 어우러져 쓸쓸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네’ 뮤직비디오 속의 이효리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해 시선을 모은다. 또 애절한 표정 연기에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 선 남녀의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호평을 받았고, 독특한 의상으로 특유의 패션 감각까지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 앨범은 오는 8일 발매된다. 사진 = ‘그네’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1일 힙합곡 ‘그네’로 4집 활동 첫 선

    이효리, 1일 힙합곡 ‘그네’로 4집 활동 첫 선

    이효리가 4집 신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이효리는 내달 1일 낮 12시 4집 ‘H-Logic’ 수록곡 ‘그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온라인 음원사이트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선공개한다. 3집 ‘It’s Hyorish’ 이후 1년 9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는 첫 곡은 리쌍의 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복고풍 느낌의 힙합 곡 ‘그네’. 세대를 아우르는 편곡과 이효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또 이효리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공감어린 슬픈 노랫말을 완성했다. 특히 이 곡은 타이틀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공개 음원을 위해 특별히 뮤직비디오를 제작될 만큼, 이효리가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 선 남녀의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이효리의 곡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파격적인 느낌의 음원이 공개될 것”이라며 “심혈을 기울여 오랜 기간 준비한 앨범을 들고 2년여 만에 컴백하는 만큼 깜짝 놀랄 만한 음악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곡이 앨범 전체를 대변하는 곡은 아니지만,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이라는 것만으로도 전작들과는 분명 차별화를 둔 것”이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내달 8일 발매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이효리의 신곡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이효리의 4집 ‘H-Logic’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재되면서 31일 오후 수록곡 전체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특히 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들 대신 낯선 이름의 작곡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바누스(BAHNUS)와 라이언 전(RYAN JHUN)의 활약이 눈에 띈다. 4집 총 14곡의 수록곡 중 바누스는 리쌍 개리가 참여한 ‘그네’를 비롯해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IGHLIGHT’ ‘HOW DID WE GET’ 등 7곡에 이름을 올렸고, 라이언 전은 ‘치티치티뱅뱅’ 등 4트랙의 작곡을 도맡아 진행했다. 바누스는 국내 작곡가 그룹인 ‘바누스바큠’의 메인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지난해 7월 길미, 시온 등 여가수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이지만 해외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작곡가로 주로 미국과 영국에 음원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효리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신예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조영수, 김도현 등 히트 작곡가들과 작업해 온 이효리는 3집 ‘유 고 걸’을 만든 신예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이-트라이브는 소녀시대 ‘지(Gee)’, 제시카-박명수의 ‘냉면’ 등의 히트곡을 낳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이밖에 새 앨범에는 앞서 알려진 대로 빅뱅의 대성, 애프터스쿨의 베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는 후배 가수들과 신예 작곡가들과의 합동 작업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이효리의 전략인 셈이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내달 8일 발매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얼TV, 봄 개편 프로그램 편성

    리얼TV, 봄 개편 프로그램 편성

    국내 최초 리얼리티 전문 채널인 리얼TV가 다양한 봄 개편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리얼TV에서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Block 편성한 ‘스타 리얼리티(Star Reality)’에는 ‘빅뱅 더 비기닝’, ‘2NEN1TV’, ‘오프 더 레코드 효리’, ‘청춘불패’로 출연진이 구성됐다. ‘스타 리얼리티’의 프로그램 에피소드는 다양하다. 먼저 국내그룹 빅뱅의 연습생 시절부터 아이돌 스타가 되기까지 땀과 열정의 시간들을 엿볼 수 있는 ‘빅뱅 더 비기닝’이 있다. 또한 국내 걸그룹으로 구성된 G7의 귀농일기를 담은 ‘청춘불패’, 가수 이효리가 데뷔 10년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사생활을 담은 ‘오프 더 레코드 효리’, 그룹 2NE1 멤버 4명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파워가 생생하게 전달되는 ‘2NE1TV’가 있다. 리얼TV의 관계자는 “방송사간 프로그램 편성과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 지는 상황이다.”며 “자체제작과 프로그램 수급의 어려움 등 단일 채널이 겪고 있는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편성전략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리얼TV 봄 개편 ‘스타 리얼리티’ Block 편성은 오는 4월1일부터 시작되며 오전 5시50분에 ‘빅뱅 더 비기닝’이 첫 방영된다. 사진 = 리얼TV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H-Logic’ 티저 공개…역시 ‘섹시 아이콘’

    이효리, ‘H-Logic’ 티저 공개…역시 ‘섹시 아이콘’

    이효리는 29일 오전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4집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하고 변함없는 ‘섹시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호피무늬 의상과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만화와 접목시킨 복고풍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번 패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기대된다. 빨리 발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효리의 복귀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의 솔로 정규 4집 ‘에이치-로직’은 효리의 이니셜 H에 논리라는 뜻의 ‘로직’(logic)을 붙여 ‘이효리만의 논리로 앨범을 완성시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효리는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 수록곡을 엄선했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는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까지 직접 참여하고 8개월이란 시간동안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효리는 지난 3일 팬카페를 통해 “이번 앨범은 정말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음악으로 꽉 채웠다. 힘들었지만 아주 신나고 즐겁게 만든 앨범이다.”고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오는 4월 1일 앨범수록곡 중 1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뒤 8일 4집 앨범의 모든 곡을 발표한다. 사진 =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두 섹시스타가 같은 날 나란히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파격변신을 예고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29일 오전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4집 티저영상을 첫 공개하고 변함없는 ‘섹시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호피무늬 의상과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만화와 접목시킨 복고풍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번 패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기대된다. 빨리 발표됐으면 좋겠다.” 등 이효리의 컴백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효리의 티저영상에 이어 비의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영상도 공개됐다. 비는 이날 공개된 30초가량의 영상에서 한예슬과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마주치는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선남 선녀. 보기만 해도 참 멋지다.”, “참 예쁜 뽀뽀. 노래도 좋고 둘 다 예쁘지만 팬들은 슬프다.” 등 비와 한예슬의 키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저영상만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효리와 비는 아이돌그룹 일색의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 수록곡을 엄선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까지 직접 참여하고 8개월이란 시간동안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비는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로 선택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이번엔 레이디 가가 따라하기?

    이효리, 이번엔 레이디 가가 따라하기?

    이효리, 비욘세 이어 레이디 가가까지? 4월 8일 정규 4집 발매를 압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이효리가 악동 팝가수인 레이디 가가와 유사한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입술컬러와 금발에 가까운 단발, 그리고 티저 영상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패션 등은 전 세계가 ‘레이디 가가 스타일’로 부르는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파격적이다”라는 반응 외에도 “레이디 가가를 따라한 스타일일 뿐”, “‘짝퉁’ 레이디 가가” 등의 의견을 남기며 완벽한 모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효리가 해외 유명 팝스타를 모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첫 솔로 1집의 타이틀곡인 ‘텐 미닛’(10 Minutes)을 발표했을 때 선보인 스타일은 미국의 팝스타인 비욘세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평을 받았다. 당시 상의와 박시한 하의에 킬힐·캡 모자 등을 매칭하고, 헤어스타일·메이크업 등도 벤치마킹 한 이효리는 비욘세의 팬들로부터 “대놓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냐.”는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사실 이처럼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해외스타 따라하기 열풍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아는 데뷔 초부터 근래까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모방한다는 ‘의혹’을 줄기차게 받았고, 신화의 멤버인 전진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유사한 스타일과 곡을 선보여 아예 ‘전스틴’이란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해외스타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가장 큰 까닭은 ‘실패 위험’이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중에게 익숙한 스타일을 한국식으로 재해석 해 선보임으로서, 지나치게 낯선 느낌에서 오는 거부감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적이지만 국내에는 ‘파격’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을 ‘이효리 왕국’이라고 불리게 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이효리가 ‘짝퉁 레이디 가가’라는 오명을 벗고, 얼마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이효리보다 윤은혜에게 더 설렜다”

    김종국 “이효리보다 윤은혜에게 더 설렜다”

    가수 김종국이 이효리보다 윤은혜에게 더 설렜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절친 홍경민과 함께 출연해 서로에게 궁금했던 것을 묻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은 진짜 윤은혜랑 사귄 것 맞냐는 홍경민의 질문에 “아무래도 그런 (러브)라인이 좀 있었다. 방송에서도 많이 얘기했지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윤은혜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SBS ‘X맨 일요일이 좋다’에 윤은혜와 함께 고정멤버로 활약했던 바 있다. 김종국은 “윤은혜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고 털어놓은 뒤 ‘X맨’ 이후 윤은혜가 톱스타가 됐는데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실 아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효리와 윤은혜 중 누구에게 더 설렜냐고 묻자 “윤은혜가 더 설렜다. 그때가 더 어려서 그랬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동글동글한 얼굴에 마르지 않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예전 윤은혜의 모습이 딱이다.”며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절친노트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이효리보다 윤은혜에게 더 설렜다”

    김종국 “이효리보다 윤은혜에게 더 설렜다”

    가수 김종국이 이효리보다 윤은혜에게 더 설렜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절친 홍경민과 함께 출연해 서로에게 궁금했던 것을 묻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국은 진짜 윤은혜랑 사귄 것 맞냐는 홍경민의 질문에 “아무래도 그런 (러브)라인이 좀 있었다. 방송에서도 많이 얘기했지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윤은혜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SBS ‘X맨 일요일이 좋다’에 윤은혜와 함께 고정멤버로 활약했던 바 있다. 김종국은 “윤은혜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고 털어놓은 뒤 ‘X맨’ 이후 윤은혜가 톱스타가 됐는데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실 아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효리와 윤은혜 중 누구에게 더 설렜냐고 묻자 “윤은혜가 더 설렜다. 그때가 더 어려서 그랬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동글동글한 얼굴에 마르지 않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예전 윤은혜의 모습이 딱이다.”며 호감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절친노트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박성호-강유미-안영미 “우린가 진정 예능인!”

    개그맨 박성호와 가 강유미, 안영미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예능상을 수상했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이날 예능상에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인기몰이 한 삼총사, 박성호와 강유미-안영미 콤비가 예능상을 타는 영광을 가졌다.박성호는 “10년 동안 아껴주신 ‘개콘’ 제작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잘 것 없지만 나의 개그를 보고 웃어주는 국민에게 가장 고맙다. 나는 국민 개그맨!”이라고 외친 후 큰 절을 올려 관중들을 폭소케 했다.강유미는 “‘개콘’ 제작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소감을 말한 뒤 “오늘 참석한 여배우들을 직접 보니 ‘나도 뒤처지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까지 떠는 여유를 보였다.안영미 “잊지 않고 상을 줘서 감사하다. ‘개콘’ 식구들과 어머니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또 주변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동료들도 정말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예능상 후보작 남자 후보에는 강호동(MBC 무릎팍도사·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강심장), 박성호(KBS2 개그콘서트), 이승기(KBS2 해피선데이-1박2일·SBS 강심장) 이수근(KBS2 해피선데이-1박2일·개그콘서트), 유재석(KBS2 해피투게더3·MBC 무한도전·놀러와·SBS 패밀리가 떴다)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강유미(KBS2 개그콘서트), 박지선(KBS2 개그콘서트) 송은이(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이효리(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가 후보가 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백상★총정리] 백상, ‘해운대’와 ‘미실’로 빛나다 (종합)

    2010년의 첫 종합예술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에 돌아갔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을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들 외에도 개그맨 강호동과 유재석, 가수 이효리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연예인들과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국가대표’의 김용화 감독,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박홍균 PD, KBS 2TV ‘아이리스’의 김규태 PD 등도 관객들과 함께 자리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2009년 2월 1일부터 2010년 2월 28일까지 스크린과 T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과 연예인을 대상으로 했다. 이중 백상의 최고상인 대상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1명 혹은 1개 작품에 돌아간다. 올해는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과 국민 드라마 ‘선덕여왕’의 여걸 고현정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최우수연기자상에는 각각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영화 부문과 TV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부문에서는 ‘국가대표’의 하정우, TV 부문에서는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수상해 백상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부문에서 남녀 신인연기자상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이 각각 수상했다. TV 부문 최고의 남녀 신인으로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백상의 선택을 받았다. 최고의 예능인을 가리를 예능상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트리오 박성호·강유미·안영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네티즌의 인기투표와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정되는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장근석과 최강희,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차지했다. 특히 는 상에 인기상까지 추가해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또 올해 신설된 ‘인스타일 특별상’은 손예진이 수상해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런 데빌 런’으로 섹시하고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쳐 올해의 첫 시상식을 축하했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고걸’부터 ‘소녀시대’까지 양말패션 관심 집중

    ‘유고걸’부터 ‘소녀시대’까지 양말패션 관심 집중

    올 봄 가장 주목해야 할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양말’이다.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알록달록’ 양말과 함께 스타일을 업시켜보자. 이효리의 ‘유 고 걸(U go girl)’ 펑키 섹시 룩을 시작으로 한쪽 다리를 걷고 나와 엉덩이 춤을 선보였던 카라, 올 봄 신곡 ‘Oh’로 치어걸 룩을 선도한 소녀시대까지 걸 그룹들이 다양한 양말패션을 선보이면서 ‘양말’은 ‘잇(it) 아이템’이 됐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작년에 유행했던 강렬하고 어두운 스타일이 지나가고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소녀적 발랄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이 뜨기 시작했다.”며 “발랄한 감성의 핫팬츠가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이나 알록달록 컬러로 무장한 발목 양말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말을 활용한 포인트 코디는 올 봄 유행하는 플랫슈즈나 스트랩 하이힐, 운동화 등과도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이다.”고 덧붙었다. ◆ 스타일에 맞춰 색상, 무늬, 소재 선택 최근 양말은 패턴과 소재, 컬러, 길이가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채명희 패션 MD는 “양말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일종의 액세서리로 개념이므로 컬러나 디자인, 소재를 전체 의상과 신발에 맞추는 센스가 중요하다. 디자인과 컬러별로 다양하게 구비해 두면 코디하기 편리하다.”고 팁을 제시했다. 이어 “양말 코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컬러’ 선택이다.”며 “퍼플, 그린, 옐로 등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양말의 경우 심플한 스타일에 경쾌한 포인트를 주는데 효과적이고, 스트라이프 무늬, 도트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의 양말을 활용해 ‘엣지’를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특히 보다 강한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멀티컬러를 이용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양말을, 차분한 느낌을 원한다면 잔잔한 도트 무늬나 파스텔톤의 양말을 추천했다. ◆ ‘걸리쉬’부터 ‘펑키룩’까지 양말 하나면 OK! 유행하는 ‘스쿨룩’, ‘치어걸룩’과 같이 발랄하고 깜찍한 의상에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오버니(overknee) 삭스에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매치, 활동성을 강조한 면 소재가 적합하다. 그린, 옐로, 핑크 등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도트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양말을 활용하면 발랄함을 더욱 강조해준다. 핫팬츠 차림에 과감한 형광 컬러나 진핑크, 오렌지, 블루 등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컬러의 앵클(ankle) 삭스를 매치하면 복고풍의 섹시 ‘펑키룩’을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신발은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신는 것이 포인트. 보다 로맨틱하고 ‘걸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때는 무릎 위 기장의 스커트에 내추럴 컬러의 오버 니삭스를 매치해주는 것이 탁월하다. 소재의 경우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폴리에스테르나 포근한 니트 소재, 색감은 은은한 파스텔톤이 금상첨화. 또 무릎까지 오는 플레어 스커트나 원피스 등에도 앵클삭스를 매치하면 복고적 느낌의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앵클삭스는 발목이 가늘어 보여 여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 스트랩 하이힐, 플랫슈즈 등 슈즈별 코디법 양말과 슈즈의 궁합을 맞추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패션 에티켓이다. 올 봄 예상되는 인기 아이템 스트랩 샌들과 양말을 매치할 때는 뉴트럴 컬러와 니트 소재를 활용한 앵클삭스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플랫슈즈의 경우에는 스타킹 소재의 니삭스를 활용해 스타일링하고 활동성이 강조되는 스니커즈와 매치할 때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니삭스로 경쾌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채명희 패션 MD는 “양말과 슈즈의 조합에 따라 스타일링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화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컬러별, 소재별 다양한 양말 출시 올 봄 양말은 걸리쉬 룩, 치어걸 룩, 핫팬츠 룩, 복고풍 펑키룩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이 출시되고 있다. 디앤샵은 카라몰의 ‘내추럴 오버니삭스’를 선보여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골지 소재로 내추럴 컬러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체크무늬 패턴의 오버니삭스’를 활용하면 스마트한 느낌의 스쿨룩을 연출할 수 있다. 1300K의 ‘브랜드m 체크 오버니삭스’는 A라인의 플리츠 스커트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쿨룩 연출에 안성맞춤. 캔디컬러의 ‘앵클삭스’는 펑키한 느낌의 패션을 연출할 때 용이하다. 핫팬츠 차림에 앵클 삭스를 함께 착용,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매치한다면 복고풍적인 펑키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할리샵의 ‘롤리팝 캔디컬러 반양말’은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진핑크, 오렌지,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갖추어져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피알원 미디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 게임에 부는 ‘아이돌 열풍’

    온라인 게임에 부는 ‘아이돌 열풍’

    TV만 켜면 나오는 아이돌 스타들은 섹시 디바 ‘이효리’, 월드스타 ‘비’의 컴백도 늦추게 할 정도로 거세다. 일명 시청률 보증수표로 통하는 이들은 TV, 라디오뿐만 아니라 게임 속에도 등장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한 매니지먼트 회사 관계자는 ‘스타와 팬들이 만날 수 있는 매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게임업체와의 제휴에 긍정적이다’고 전했으며, 게임업체들 역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아이돌 스타의 후광에 힘입어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까지 긍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게임 내 아이돌 스타 기용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서든어택 ‘2NE1’, 프리스타일 ‘카라’ 등 아이돌 스타들의 캐릭터 및 코스튬을 제작해 게임의 인기에 한 층 더 불을 지피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자.◆스파이크걸즈, 스파이크걸즈에 소녀시대가 떴다! Oh!미소녀 족구게임 스파이크걸즈가 치어리더 의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소녀시대의 ‘Oh!’ 무대의상을 재현했다. 특히 ‘Oh’를 열창하는 소녀시대의 발랄함과 스파이크걸즈에 등장하는 미소녀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이번에 업데이트 된 치어리더 의상은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치어리더 의상은 핑크와 블루 2가지 색을 선보인다. 또한, 치어리더 의상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 별 특징을 살린 동물 잠옷 6종도 업데이트 했다. ‘보핍보핍’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티아라의 무대 의상이 연상되는 동물 잠옷 역시 귀엽고 앙증맞게 제작돼 특히, 캐릭터 꾸미기에 높은 관여도를 보이는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스타일, 인기 걸그룹 총출동, 게임보다 더 재미있네~매년 가장 ‘핫’하다는 걸그룹이 총출동 하는 게임이 바로 프리스타일이다. ‘텔미’와 ‘So hot’으로 걸그룹 선두주자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원더걸스’의 캐릭터, 무대의상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최근 요염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카라캣’까지 선보이며 많은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카라’ 각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를 비롯해 ‘카라캣 전용의상’, ‘미스터 무대의상’ 등 현재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코스튬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멤버들의 실제 음성이 캐릭터 보이스로 쓰이고 있어 더욱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카라’의 ‘엉덩이 춤’이 골 세레모니로 활용되고 있다.◆서든어택, 이미 인기게임, 2NE1과 함께 더욱더 고공행진!아이돌 캐릭터 사용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서든어택은 ‘비’를 시작으로 빅뱅과 2NE1 각 멤버들의 캐릭터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느낌의 비, 2NE1은 슈팅게임이 주는 전사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조합되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서든어택은 단순히 캐릭터만 선보이는 것을 넘어서 ‘2NE1’이 직접 녹음 작업에 참여해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내맘대로 Z9별_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게임 속 아이돌 열풍을 잇는 또 다른 주인공 내 맘대로 Z9별에서는 ‘티아라’ 각 멤버들이 NPC로 등장한다. 식물농장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효민’, 광부 ‘은정’, 나무꾼 ‘보람’ 등 각 멤버들이 직접 NPC로 등장해 유저들의 플레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들은 OX퀴즈에도 등장해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너 때문에 미쳐’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티아라의 등장으로 게임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사진=NHN,한빛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2000년대 최고 트렌드 아이콘 등극

    이효리, 2000년대 최고 트렌드 아이콘 등극

    가수 이효리가 지난 10년 간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18일 Mnet ‘Pre-트렌드 리포트 필’ 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는 김희선, 윤은혜, 조인성 등 톱스타들을 제치고 2000년대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뽑혔다. 제작진은 이효리가 걸그룹 핑클 시절 청순함을 벗고 섹시 디바로 데뷔한 ‘10 minute’(2003년), 신화의 에릭과 출연해 CF계의 새 장을 연 ‘애니모션(2005년) 등의 활동을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엠넷 측은 이효리가 솔로 활동 당시 선보였던 레이스업 앵클부츠, 스포티한 점퍼, 망사 스타킹 등 모든 패션 아이템은 유행과 함께 완판이 됐을 정도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크로스섹슈얼 트렌드를 이끈 배우 이준기, 청순글래머의 원조 전지현, 한류스타의 주역 배용준 등 2000년대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청순 지존? 역시 신민아!

    섹시청순 지존? 역시 신민아!

    우연한 전화상담으로 시작해 사랑을 싹 틔우는 내용의 영화 ‘콜링 인 러브’ 개봉에 앞서 진행된 “‘콜링 인 러브’의 슈리야처럼 섹시함과 청순함을 겸비한 국내 배우는?”이라는 설문에서 신민아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이번 설문 결과 신민아는 전체 투표자의 60%의 지지를 얻어 이효리(25%)와 손담비(15%)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2001년 영화 ‘화산고’로 영화계에 입문한 신민아는 이후 영화와 드라마, CF를 누비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 속옷 브랜드와 청바지 모델로 활동하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영화 ‘콜링 인 러브’는 전 세계 1억 달러의 흥행을 거둔 ‘쇼퍼홀릭’의 각본가 트레이시 잭슨이 각본을 쓴 영화로 제시 멧칼피와 인도의 섹시스타 슈리야가 주연을 맡았다. 3월 25일 개봉 예정.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레즈힐튼, 빅뱅-2NE1 또 극찬… “창조적인 음악”

    페레즈힐튼, 빅뱅-2NE1 또 극찬… “창조적인 음악”

    그룹 빅뱅과 2NE1의 뮤직비디오가 미국 최고의 연예 블로그 사이트인 ‘페레즈힐튼닷컴(perezhilton.com)’에 소개돼 화제다. 이 사이트의 운영자인 페레즈힐튼은 12일(현지시간) “우리는 한국 음악을 사랑해!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이 출연한 휴대폰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보라”며 극찬했다. 이어 힐튼은 빅뱅 뮤직비디오 1분 17초께 빅뱅의 탑이 자신의 모습을 한 인형을 들고 나온 장면을 언급하며 “몹시 창조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힐튼은 동시에 2NE1의 신곡 ‘날 따라 해봐요’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그는 “우리가 한국 가요를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라는 찬사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그가 자신의 블로그에 국내 가수들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힐튼은 원더걸스의 ‘소핫’(So Hot)과 이효리의 ‘유고걸’(U Go Girl), 승리의 ‘스토롱 베이비’(Strong Baby) 뮤직비디오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페레즈힐튼 닷컴을 운영하는 페레즈 힐튼은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미국 내 연예계 가십을 전달해 미국 내 블로그 미디어의 유명인이다. 월간 순 방문자 수만 150만명에 달하는 그의 사이트는 지난해 세계적인 음악 전문지인 빌보드가 선정한 ‘전세계에서 음악을 홍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순위에도 34위에 랭크돼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 페레즈힐튼 사이트,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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