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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속보] 검찰, 쌍방울 그룹 횡령 의혹 관련 경기도청 압수수색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쌍방울과 李 모종 연관성 수사 분석도쌍방울 그룹의 횡령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7일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다. 경기도 주최 대북 교류 행사 비용을 쌍방울이 부담했다는 의혹으로 알려졌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의 연관성을 살피기 위한 압수수색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협력국과 수원시 영통구 남부청사 소통협치국, 경제부지사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장소는 2018∼2020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와 관련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킨텍스 대표이사실도 포함됐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기도가 2018년 민간단체 아태평화교류협회와 주최한 대북 교류 행사 비용 8억원을 쌍방울이 부담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의혹은 최근 정치권을 통해 제기됐다.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이 이날 대대적으로 이 대표가 근무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면서 이 대표와 쌍방울 간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아닌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검찰, 쌍방울 세 차례 압수수색전·현직 회장에 적색수배 인터폴 형사6부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쌍방울의 수상한 자금 흐름 자료를 전달받아 쌍방울이 2020년 발행한 4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매각 과정 등을 수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 A 전 회장 등 경영진의 수백억 원대 횡령 가능성을 수사 중이며, 일각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의 연관성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전 회장 등이 해외로 출국한 후 소환에 응하지 않자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내렸으며, 이들에 대한 여권 무효화도 요청하는 등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6일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쌍방울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6월 23일과 7월 7일에 이어 세 번째 쌍방울 압수수색이다. 형사6부와 공공수사부로 꾸려진 통합수사팀은 횡령 및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쌍방울 그룹 본사와 계열사 등 10곳이 넘는 사무실에 검사 및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 文 “특수학교 설립에 무릎 꿇을 일 없도록”

    文 “특수학교 설립에 무릎 꿇을 일 없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다시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왼쪽부터 시각장애가 있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문 대통령, 이화영 공주대 특수교육과 학생, 김정숙 여사, 척수장애가 있는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文 “특수학교 설립에 무릎 꿇을 일 없도록”

    文 “특수학교 설립에 무릎 꿇을 일 없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장애학생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다시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왼쪽부터 시각장애가 있는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문 대통령, 이화영 공주대 특수교육과 학생, 김정숙 여사, 척수장애가 있는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인사] ㈜LG, LG전자, LG CNS,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 ㈜LG, LG전자 등 [㈜LG] ◇ 부회장 승진 △ 권봉석 부회장 COO ◇ 사장 승진 △ 하범종 사장 CFO 겸 경영지원부문장 ◇ 전무 승진 △ 정정욱 ◇ 상무 선임 △ 김경환 ◇ 전입 △ 박준성 전무 ESG팀장(현 LG화학) △ 안준홍 전무 전자팀장(현 LG경영개발원) △ 장건 전무 법무·준법지원팀장(현 LG유플러스) △ 조케빈 전무 미래투자팀장(현 LG화학) △ 이호영 상무 업무지원담당(현 LG전자) [LG전자] ◇ 사장 승진 △ 조주완 CEO 겸 CSO ◇ 부사장 승진 △ 김병훈 CTO 겸 ICT기술센터장 △ 이삼수 CDO(최고디지털책임자) △ 장익환 BS사업본부장 ◇ 전무 승진 △ 김종필 △ 박인성 △ 박희욱 △ 신석홍 △ 이동선 △ 장진혁 △ 정재철 △ 조휘재 △ 진심원 ◇ 상무 승진 △ 강용석 △ 권혁진 △ 김사녕 △ 김선형 △ 김용국 △ 김용태 △ 김의도 △ 김종호 △ 김철 △ 김태년 △ 류승호 △ 박영은 △ 손창우 △ 송준명 △ 신동훈 △ 신정은 △ 심상보 △ 안경모 △ 양정휴 △ 원종화 △ 유시목 △ 윤성일 △ 이병훈 △ 이재승 △ 이준행 △ 장진호 △ 전홍걸 △ 정대희 △ 정성한 △ 정재훈 △ 제영호 △ 조서린 △ 조성태 △ 차현승 △ 최규남 △ 홍순열 △ 황상문 [LG화학] ◇ 부사장 승진 △ 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 전무 승진 △ 양선민 △ 이건주 △ 김성현 △ 김무용 △ 이규호 △ 한민기 ◇ 상무 신규선임 △ 김범식 △ 양철호 △ 이종호 △ 정지후 △ 조성복 △ 고경덕 △ 곽민한 △ 정옥영 △ 형훈 △ 김정민 △ 이윤호 △ 이재수 △ 정종은 ◇ 수석연구위원 승진 △ 이충훈 △ 신부건 ◇ 수석전문위원 승진 △ 정운태 [LG에너지솔루션] ◇ 전무 승진 △ 노세원 소형전지·개발센터장 ◇ 상무 신규선임 △ 강경원 △ 이훈성 △ 이동형 △ 신기창 △ 박재홍 △ 김범재 △ 김정수 △ 신준영 △ 최상훈 △ 여상욱 △ 신동환 △ 김남호 ◇ 수석연구위원 승진 △ 김기웅 ◇ 수석전문위원 승진 △ 허양현 [LG디스플레이] ◇ 사장 승진 △ 김명규 ◇ 부사장 승진 △ 윤수영 김종우 민융기 ◇ 전무 승진 △ 신우섭 김성희 박유석 ◇ 상무 신규 선임 △ 강태욱 △ 김광태 △ 김규동 △ 김성곤 △ 김종덕 △ 김판열 △ 남한용 △ 배종욱 △ 서재협 △ 손기환 △ 안재준 △ 여준호 △ 이형정 △ 이후각 △ 장준혁 △ 정상훈 △ 정의진 △ 정인근 △ 최종섭 △ 최준혁 △ 유준석 △ 정우남 [LG이노텍] ◇ 부사장 승진 △ 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 전무 승진 △ 김기수 CHO ◇ 상무 신규선임 △ 김민준 △ 박동욱 △ 성기철 △ 신정곤 △ 이광태 △ 이동훈 △ 이세진 ◇ 전입 △ 유병국 상무 [S&I코퍼레이션] ◇ CEO 선임 및 부사장 승진 △ 이동언 ◇ 전무 승진 △ 황준오 [지투알] ◇ 상무 선임 △ 김진혁 이성재 [LG스포츠] ◇ CEO 선임 △ 김인석 부사장 CEO [LG경영개발원] ◇ 부사장 승진 △ 서동희 부사장 정도경영TFT장 ◇ 전무 승진 △ 배경훈 전무 AI연구원장 ◇ 상무 선임 △ 양성직 이화영 ◇ 수석연구위원(상무) 선임 △ 김승환 최정규 [LG연암문화재단] ◇ 상무 선임 △ 이현정 ■ LG CNS ◇ 승진 △ 부사장 김홍근(CAO) △ 전무 조형철(스마트F&C사업부장) △ 전무 이말술 (스마트 물류전략·컨설팅 담당) ◇ 상무 신규선임 △ 전왕근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 담당 △ 김영란 클라우드사업부 싱글렉스추진센터장 △ 조성우 DT 파이낸스사업부장 △ 변하석 스마트F&C사업부 R&D·생산품질 담당 △ 장민용 D&A사업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사업 담당 △ 임재혁 CAO 마케팅·전략 담당 △ 전은경 CTO 정보기술연구소장 △ 고영목 인사 담당 △ 나영필 홍보·대외협력 담당 ◇ 상무급 전보 △ 김대성 DT사업부 싱글렉스사업 담당 ■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 전무 승진 △ 정원석 CEO
  • [인사]

    ■한국관광공사 ◇상임이사 임명△경영혁신본부장 전영민 ◇전보△국제관광본부장 서영충△국민관광실장 김성훈 ■㈜LG ◇부회장 승진△권봉석 부회장 COO ◇사장 승진△하범종 사장 CFO 겸 경영지원부문장 ◇전무 승진△정정욱 ◇상무 선임△김경환 ◇전입△박준성 전무 ESG팀장(현 LG화학)△안준홍 전무 전자팀장(현 LG경영개발원)△장건 전무 법무·준법지원팀장(현 LG유플러스)△조케빈 전무 미래투자팀장(현 LG화학)△이호영 상무 업무지원담당(현 LG전자) [LG전자] ◇사장 승진△조주완 CEO 겸 CSO ◇부사장 승진△김병훈 CTO 겸 ICT기술센터장△이삼수 CDO(최고디지털책임자)△장익환 BS사업본부장 ◇전무 승진△김종필 박인성 박희욱 신석홍 이동선 장진혁 정재철 조휘재 진심원 ◇상무 승진△강용석 권혁진 김사녕 김선형 김용국 김용태 김의도 김종호 김철 김태년 류승호 박영은 손창우 송준명 신동훈 신정은 심상보 안경모 양정휴 원종화 유시목 윤성일 이병훈 이재승 이준행 장진호 전홍걸 정대희 정성한 정재훈 제영호 조서린 조성태 차현승 최규남 홍순열 황상문 [LG화학] ◇부사장 승진△남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전무 승진△양선민 이건주 김성현 김무용 이규호 한민기 ◇상무 신규선임△김범식 양철호 이종호 정지후 조성복 고경덕 곽민한 정옥영 형훈 김정민 이윤호 이재수 정종은 ◇수석연구위원 승진△이충훈 신부건 ◇수석전문위원 승진△정운태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승진△노세원 소형전지·개발센터장 ◇상무 신규선임△강경원 이훈성 이동형 신기창 박재홍 김범재 김정수 신준영 최상훈 여상욱 신동환 김남호 ◇수석연구위원 승진△김기웅 ◇수석전문위원 승진△허양현 [LG디스플레이] ◇사장 승진△김명규 ◇부사장 승진△윤수영 김종우 민융기 ◇전무 승진△신우섭 김성희 박유석 ◇상무 신규 선임△강태욱 김광태 김규동 김성곤 김종덕 김판열 남한용 배종욱 서재협 손기환 안재준 여준호 이형정 이후각 장준혁 정상훈 정의진 정인근 최종섭 최준혁 유준석 정우남 [LG이노텍] ◇부사장 승진△문혁수 광학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승진△김기수 CHO ◇상무 신규선임△김민준 박동욱 성기철 신정곤 이광태 이동훈 이세진 ◇전입△유병국 상무 [S&I코퍼레이션] ◇CEO 선임 및 부사장 승진△이동언 ◇전무 승진△황준오 [지투알] ◇상무 선임△김진혁 이성재 [LG스포츠] ◇CEO 선임△김인석 부사장 CEO [LG경영개발원] ◇부사장 승진△서동희 부사장 정도경영TFT장 ◇전무 승진△배경훈 전무 AI연구원장 ◇상무 선임△양성직 이화영 ◇수석연구위원(상무) 선임△김승환 최정규 [LG연암문화재단] ◇상무 선임△이현정 [LG CNS] ◇승진△부사장 김홍근(CAO)△전무 조형철(스마트F&C사업부장)△전무 이말술(스마트 물류전략·컨설팅 담당) ◇상무 신규선임△전왕근 클라우드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 담당△김영란 클라우드사업부 싱글렉스추진센터장△조성우 DT 파이낸스사업부장△변하석 스마트F&C사업부 R&D·생산품질 담당△장민용 D&A사업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사업 담당△임재혁 CAO 마케팅·전략 담당△전은경 CTO 정보기술연구소장△고영목 인사 담당△나영필 홍보·대외협력 담당 ◇상무급 전보△김대성 DT사업부 싱글렉스사업 담당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전무 승진 △정원석 CEO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김교현△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우△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박찬복△㈜대홍기획 대표이사 부사장 홍성현△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 부사장 강성현△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 부사장 남창희△롯데물산㈜ 대표이사 부사장 류제돈△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용석△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부사장 조현철△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부사장 고정욱△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정승원△㈜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 정재학△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정현석△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 김진엽△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이형규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그룹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 내정 부회장 김상현△롯데그룹 식품군 총괄대표 겸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이영구△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겸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사장 안세진△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부사장 정준호△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최병환△롯데엠시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부옥△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박두환△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추광식△㈜씨텍 대표이사 내정 전무 강경보△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상무 이재옥△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상무 오일근 ◇승진 [롯데제과]△상무 김현덕 최성철 허진성△상무보 이경재 최규상 김경수 윤여욱 [롯데푸드]△상무 박찬호△상무보 윤덕환 최호형 김홍규 [롯데칠성음료]△상무 이양수 이남철 여명랑△상무보 안진표 서인환 [롯데지알에스] △상무 김치만△상무보 최용환 이권형 [롯데중앙연구소]△상무 양시영△상무보 곽중기 [대홍기획]△상무 이승조△상무보 김의중 황정호 [롯데유통사업본부]△상무보 김동현 [롯데백화점]△전무 이호설△상무 김선민 구성회 김재범 정경운 임재철△상무보 윤우욱 강우진 윤형진 우순형 신남선 전일호 이원석 박성철 [롯데마트]△전무 김창용△상무 신주백△상무보 이준혁 배효권 윤병수 [롯데슈퍼]△전무 정원호△상무 김동하△상무보 현영훈 배대성 [롯데e커머스]△상무 김장규△상무보 김종환 [롯데하이마트]△상무 박왕근 문병철△상무보 박창현 김은정 [코리아세븐]△상무 김영혁 이우식△상무보 홍준 손승현 [롯데홈쇼핑]△전무 김재겸△상무 이용환 강재준△상무보 정지현 전호진 [롯데컬처웍스]△상무 정경재△상무보 김무성 [롯데멤버스]△상무보 김근수 [롯데글로벌로지스]△상무 최명호 조창락△상무보 김태웅 권순근 권재범 [롯데정보통신]△상무 김경엽 김성환 박종표△상무보 김양규 임종삼 곽미경 장병철 김봉세 강은교 [호텔롯데]△전무 Morten Andersen△상무 이효섭△상무보 두경태 조창용 김지태 권정근 [롯데면세점]△상무 이상진△상무보 노재승 한경완 [롯데월드]△상무보 김관식 김기훈 [롯데리조트]△상무보 하태홍 [롯데렌탈]△상무 김경봉△상무보 이규필 이상엽 이광호 [롯데물산]△상무보 손유경 이윤석 [롯데상사]△상무보 이창휘 [캐논코리아]△상무보 김정현 이호성 전형준 [한국후지필름]△상무보 박찬성 [롯데캐피탈]△상무 하양호△상무보 오용하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전무 황민재 박수성△상무 김성권 박재철 임오훈 박경선 김용학 강종원△상무보 박인철 조용준 박중성 최정규 김해철 이현섭 권조현 김기생 심미향 송근창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상무 김대중 양재호 한명진△상무보 문정식 이한수 이경남 [롯데정밀화학]△상무 신준혁 권의헌△상무보 김주용 강경하 [롯데이네오스화학]△상무보 노동인 [LC USA]△상무 한경조 Mark Peters [롯데엠시시]△전무 윤승호 [롯데알미늄]△상무 한충희 이상원△상무보 백병옥 [롯데건설] △전무 김병근△상무 김진 지승렬 김상민 고용주 김태완△상무보 이정원 박용신 이대풍 김영균 이상한 강민종 김영주 성무진 [CM사업본부]△상무보 고권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상무보 안성준 [롯데벤처스]△상무보 배준성 [롯데인재개발원]△상무보 임원균 [롯데지주]△전무 임성복 정영철 김홍철 △상무 권오승△상무보 진주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승진△서종원△이철승△조성일 ◇더테이스터블(자회사) 상무 승진△이종승
  • 박관열 경기도의원 “킨텍스 도민 전체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힘써 달라”

    박관열 경기도의원 “킨텍스 도민 전체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힘써 달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관열 의원(더민주·광주2)은 9일 오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동율 저조와 고양시에 편중된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꼬집었다. 박 도의원은 “킨텍스의 2020년 수익이 마이너스가 났다”며 “가동율도 18년도 60.9%, 19년도 62.1%였는데 20년도 18%, 21년에는 28% 예상하고 있어 매우 낮은 편”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박 도의원은 킨텍스에서 이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 고양시에 편중된 점을 제기하며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0년 3억 1천만 원, 2021년 3억 2천만 원 예산을 잡았으나 고양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고양시가 32% 지분을 가져서 그럴 수 있지만 사회공헌 사업을 경기도 31개 시군에 골고루 전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펜데믹 상황으로 가동율이 떨어졌으나 위드 코로나가 도래하면 ’18년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사회공헌사업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檢, 이성문·이한성 등 줄소환… ‘150억 요구’ 정재창 연락두절

    檢, 이성문·이한성 등 줄소환… ‘150억 요구’ 정재창 연락두절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6일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이성문 전 대표와 화천대유가 지분을 100%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자회사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또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담당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도개공) 개발1처장도 소환해 사업 과정 전반을 캐물었다. 세 사람에 대한 동시 소환조사는 구속된 유동규 전 도개공 기획본부장과 함께 이번 의혹의 정점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에 대한 소환조사의 ‘전초전’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은 이날 이 전 대표를 불러 화천대유 설립 과정 전반과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에 참여하게 된 과정 및 개발이익 배분 과정 등을 확인했다. 검찰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 병채씨에 대한 퇴직금 50억원 지급 과정 등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천화동인 1호의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취재진을 피해 검찰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 측근인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김씨와 이 전 대표 간 수상한 자금 흐름에 관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를 상대로 대장동 개발에 1억여원을 출자해 1200억원대 배당금을 챙긴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까지 대장동 개발 실무를 담당한 김 처장은 이날 오후 변호인 없이 검찰로 나왔다. 그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심사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적 있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 없다”고 답했다. 한편 검찰은 유 전 본부장에게 3억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사업자 정재창씨의 소재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유 전 본부장을 구속하면서 영장에 유 전 본부장이 정씨로부터 3억원의 뇌물을 받았다고 적시한 만큼 정씨도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다. 다만 정씨는 검찰 수사 착수 전후로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자산관리의 대주주인 정씨는 이번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과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한 인물이다. 정 회계사가 검찰에 낸 녹음파일에는 정씨가 유 전 본부장과의 유착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화천대유 측에 150억원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는 함께 대장동 개발 이익에서 120억원을 정씨에게 준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 측은 이와 관련해 “정씨는 남 변호사, 정 회계사와 동업을 했던 관계로, 정씨도 대장동 사업 초기 시행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두 사람과 ‘대장동 사업으로 돈을 벌면 나눠 갖자’는 내용의 약정서를 작성했다”면서 “남 변호사는 약정에 따라 60억원을 줬지만 90억원을 주기로 한 정 회계사가 60억원만 준 뒤 나머지 30억원은 주지 않아서 정 회계사를 상대로 민사소송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내부 녹음파일과 자료를 검찰에 제공하며 수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정 회계사가 검찰의 선처를 노리고 자신에게만 유리한 쪽으로 진술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된다. 특히 정 회계사의 진술를 토대로 한 내용이 특정 언론사를 통해 사실상 실시간 중계되면서 정 회계사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의심 역시 커지고 있다.
  • [속보] 경찰 대장동 수사인력 2배 확충, 김만배 등 출국금지

    [속보] 경찰 대장동 수사인력 2배 확충, 김만배 등 출국금지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성남 대장동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수사전담팀장을 반부패경범죄수사대장(고석길 총경)에서 수사부장(송병일 경무관)으로 격상하고, 전담 수사 인력도 기존 38명에서 62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앞서 지난 29일 국가수사본부로부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수 의혹’, 화천대유 관련 수상한 자금흐름 관련 내사 등 3건을 이송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전 머니투데이 기자인 김만배씨 등 핵심인물 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경찰은 조만간 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한성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가 17대 국회의원이던 시절에 보좌관을 했던 인물이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포착해 경찰청에 통보한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씨와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간 수상한 자금흐름과 관련돼 있다. 하지만 천화동인 4호 대표인 남욱 변호사는 이미 MBC를 퇴직한 배우자가 있는 미국에 간 것으로 알려져 출국금지 조치가 뒤늦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남 변호사의 배우자인 정모 MBC 전 기자는 겸업금지 의무를 어기고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회사와 투자회사에 임원으로 등재됐었다.
  • 대장동 수익으로 광범위한 로비 가능성… ‘윗선’ 확인 땐 파장

    대장동 수익으로 광범위한 로비 가능성… ‘윗선’ 확인 땐 파장

    김만배·유동규 녹취록서 금품 로비 확인檢, 성남도개공 특혜 제공 여부 수사 착수천화동인 4호 소유주 참고인 조사 마쳐警, 화천대유 오간 자금 흐름 추적 나서“돈 흐름 들여다보면 관여 수위 나올 것”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정 민간인들을 위한 특혜가 있었다는 내용의 ‘대장동 의혹’에 대한 수사가 29일 검찰의 동시다발 압수수색과 주요 인물 출국금지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올랐다. 같은 의혹을 두고 동시에 수사에 뛰어든 검찰과 경찰은 각각 전담 수사팀을 꾸리는 등 모두 조직의 명운을 걸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다만 검찰이 녹취 파일을 통해 화천대유자산관리 측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쪽으로 10여억원의 돈이 흘러간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의 큰 틀이 바뀔 전망이다. 대장동 의혹 관계자뿐 아니라 성남시 관계자들에게도 개발수익의 일부가 석연찮은 과정으로 전달됐다면 그 윗선으로 해당 자금이 전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이는 정·관·법조계가 얽힌 대형 게이트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대장동 사업 설계와 수익 배분 등 사업 구조 규명에 집중하는 반면 경찰은 해당 사업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전 기자의 장기대여금 473억원 등 수상한 자금 흐름 과정의 불법과 특정 세력 개입 여부 등을 파악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장동 의혹 수사에 한발 앞선 건 검찰이다. 검찰은 이미 4개월 가까이 내사를 진행해 온 경찰보다 늦게 수사에 뛰어들었지만, 이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검사 16명 규모 전담수사팀 구성 승인이 떨어지자마자 화천대유자산관리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 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서울 청담동 회사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검찰은 압수수색에 앞서 진행한 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참고인 조사에서 대장동 사업의 핵심 인물인 김 전 기자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해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도개공의 특혜 제공 여부와 이익배분 구조 등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녹취록에는 회사 자금이 성남도개공으로 흘러간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서울 용산경찰서의 내사 사건을 포함해 대장동 의혹 사건을 이첩받은 경기남부경찰청도 이날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경찰 전담 수사팀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한 반부패수사대 27명, 서울청 11명 등 수사 인력 38명 규모다. 경찰 전담 수사팀은 앞서 용산경찰서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넘겨받은 김 전 기자와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간 자금 흐름 내역을 분석하고 천화동인 1호 이한성 대표를 소환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화영 전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야권은 이를 근거로 대장동 의혹이 ‘이재명 게이트’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이 모두 특정된 데다 사업 구조가 복잡하지 않다는 점에서 신속한 수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기업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대장동 의혹은 옵티머스나 라임 수사에 비해서는 수사의 폭과 깊이가 단순한 편”이라면서 “화천대유를 중심으로 들어오고 나간 돈의 흐름을 쫓으면 각각의 역할과 관여 정도도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 법조·정치·언론 카르텔에… 李 vs 野 치킨게임 된 ‘대장동 게이트’

    법조·정치·언론 카르텔에… 李 vs 野 치킨게임 된 ‘대장동 게이트’

    이재명 측근 유동규 대장동 개발사업 주도이화영 보좌관 출신 이한성, 천화동인 대표야권, 곽상도 이어 원유철·신영수까지 등장고문단 강찬우 ‘남욱 대장동 로비’ 수사 지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벌인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이 야권과 법조계로 확산되며 초대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 여야는 각각 ‘이재명 게이트’,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부르며 프레임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이 지사 측 인물과 국민의힘 등 야권 인물이 줄줄이 엮여 있다. 정치인·법조인·언론인이 정파를 넘어 부동산 카르텔을 맺고 막대한 이권을 챙긴 게 이번 사건의 본질인 셈이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은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를 중심으로 시행사인 화천대유와 자회사 천화동인에서 양축으로 뻗어 가는 구조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선 후인 2015년 판교 대장동 개발을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구조를 설계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역할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는 유동규 기획본부장, 김문기 개발사업처장, 정민용 전략사업팀장(변호사) 등이 사업을 주도했다. 유씨는 분당에서 재개발 조합장을 하다 이 시장 당선 후 인수위에서 간사로 활동했다. 이 지사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이후에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맡았다. 현재 잠적한 유씨에 대해 이재명 캠프는 이 지사와 무관하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인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씨는 기자 시절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를 인터뷰했다. 천화동인 4호 대표인 남욱 변호사는 서강대 후배인 정민용 변호사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입사하도록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변호사는 대장동 의혹 보도가 이어지자 미국으로 출국했다. 천화동인 1호 대표인 이한성씨는 이 지사의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시장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이었다. 김만배, 이성문, 이화영, 이한성은 성균관대 동문이다.야권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핵심 고리로 떠올랐다. 검사 출신이자 박근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곽 의원도 성균관대를 나왔다. 지난 3월 대리 직급으로 화천대유를 퇴직하며 퇴직금·성과급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아들 병채(32)씨는 아버지를 통해 화천대유 채용 소식을 알았다. 곽 의원은 병채씨가 입사한 2016년부터 이성문 대표와 천화동인 4호 대표이자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청년부위원장 출신인 남욱 변호사 부부, 천화동인 5호 대표인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고액 정치 후원금을 받았다. 지난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았던 원유철 전 원내대표도 지난해 11월 화천대유 고문으로 영입됐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최순실씨를 변호했던 이경재 변호사도 고문이었다. 권순일 전 대법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은 이 지사나 화천대유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업무를 맡고서도 고문 및 자문역을 수락했다. 권 전 대법관은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전원합의체에 회부돼 무죄 판결이 나올 때 무죄 의견을 냈다. 강 전 지검장은 대장동 로비 혐의로 남 변호사가 구속 기소된 사건에서 수사를 이끌었다. 남 변호사의 변호인은 박영수 전 특검과 천화동인 6호 대표인 조현성 변호사였다. 검사와 피고인, 변호인이 모두 화천대유의 품에 안긴 셈이다. 대장동이 지역구였던 신영수 전 한나라당 의원은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장동 공영개발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생은 민영개발 전환과 관련해 뇌물을 받고 구속됐다.
  • 이재명 “불로소득 공화국 탈출 계기 될 것”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28일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벗어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 같다”면서 개발이익 공공환수제를 띄우며 야당 책임론을 이어 갔다. 이 지사는 자신의 국회의원 지지 모임인 성공포럼이 개최한 ‘개발이익환수 긴급 토론회’에서 “앞으로는 일정 면적 이상 토지의 용도를 바꿔 개발하면 기본적으로 100% 공공이 맡는 제도를 만들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개발이익 공공환수제 도입을 강조하며 “국민의 짐, 도둑의 힘,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의 부정부패 정치세력에 감사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선 공약으로 개발이익 공공환수제를 하고 싶었는데, 조선일보가 ‘민간 자유를 침해한다, 사회주의 국가냐’고 공격할 거 같아서 안 했다”며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이제는 반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이 지사는 “국민의힘이 앞뒤 모르고 천방지축 뛰고 있는데, 본인들이 파 놓은 구덩이에 곧 빠질 것”이라며 “토건세력 그 자체, 토건세력과 유착한 부정부패 세력”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검경이 신속 수사해서 실체를 밝혀 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자신의 측근으로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의 전직 보좌관 이한성(57)씨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1호의 대표를 맡았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2004년 제가 정치를 하지도 않을 때 보좌관을 했다는데 어떻게 저한테 엮느냐”며 “차라리 같은 국적이다, 같은 이씨라고 엮는 게 훨씬 빠를 것 같다”고 했다.
  • 이재명 VS 국민의힘 치킨 게임 속 양측 인물들 대거 연루

    이재명 VS 국민의힘 치킨 게임 속 양측 인물들 대거 연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벌인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이 야권과 법조계로 확산되며 초대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 여야는 각각 ‘이재명 게이트’,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부르며 프레임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이 지사 측 인물과 국민의힘 등 야권 인물이 줄줄이 엮여 있다. 정치인·법조인·언론인이 정파를 넘어 부동산 카르텔을 맺고 막대한 이권을 챙긴 게 이번 사건의 본질인 셈이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사건은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를 중심으로 시행사인 화천대유와 자회사 천화동인에서 양축으로 뻗어 가는 구조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선 후인 2015년 판교 대장동 개발을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구조를 설계하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는 역할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맡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는 유동규 기획본부장, 김문기 개발사업처장, 정민용 전략사업팀장(변호사) 등이 사업을 주도했다. 유씨는 분당에서 재개발 조합장을 하다 이 시장 당선 후 인수위에서 간사로 활동했다. 이 지사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이후에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맡았다. 현재 잠적한 유씨에 대해 이재명 캠프는 이 지사와 무관하다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막대한 수익을 거둬들인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씨는 기자 시절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를 인터뷰했다. 천화동인 4호 대표인 남욱 변호사는 서강대 후배인 정민용 변호사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입사하도록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변호사는 대장동 의혹 보도가 이어지자 미국으로 출국했다. 천화동인 1호 대표인 이한성씨는 이 지사의 측근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시장이 국회의원이던 시절 보좌관이었다. 김만배, 이성문, 이화영, 이한성은 성균관대 동문이다.  야권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핵심 고리로 떠올랐다. 검사 출신이자 박근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곽 의원도 성균관대를 나왔다. 지난 3월 대리 직급으로 화천대유를 퇴직하며 퇴직금·성과급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아들 병채(32)씨는 아버지를 통해 화천대유 채용 소식을 알았다. 곽 의원은 병채씨가 입사한 2016년부터 이성문 대표와 천화동인 4호 대표이자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청년부위원장 출신인 남욱 변호사 부부, 천화동인 5호 대표인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고액 정치 후원금을 받았다.  지난해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았던 원유철 전 원내대표도 지난해 11월 화천대유 고문으로 영입됐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 최순실씨를 변호했던 이경재 변호사도 고문이었다. 권순일 전 대법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은 이 지사나 화천대유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업무를 맡고서도 고문 및 자문역을 수락했다. 권 전 대법관은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전원합의체에 회부돼 무죄 판결이 나올 때 무죄 의견을 냈다. 강 전 지검장은 대장동 로비 혐의로 남 변호사가 구속 기소된 사건에서 수사를 이끌었다. 남 변호사의 변호인은 박영수 전 특검과 천화동인 6호 대표인 조현성 변호사였다. 검사와 피고인, 변호인이 모두 화천대유의 품에 안긴 셈이다.  대장동이 지역구였던 신영수 전 한나라당 의원은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대장동 공영개발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생은 민영개발 전환과 관련해 뇌물을 받고 구속됐다.
  • 수천억 번 김만배, 회삿돈 갚으면 횡령·배임 적용 어려울 듯

    수천억 번 김만배, 회삿돈 갚으면 횡령·배임 적용 어려울 듯

    혐의 못 잡으면 압수수색 영장 기각 가능성김만배·이성문 등 소명 서류상 혐의점 없어빌린 돈 사용처 규명이 수사 성패 좌우할 듯경기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에서 막대한 이익을 차지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자금 흐름을 살펴보는 경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화천대유 지분 100%를 소유한 김만배씨와 주요 경영진이 회삿돈을 빌려 쓴 행위에 횡령·배임죄를 적용하기 쉽지 않아서다. 경찰은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화천대유의 자금 473억원을 빌린 대주주 김씨와 12억원 등을 빌린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 자회사 격인 천하동인1호의 이한성 대표 등 3명의 금융거래가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아 조사 중이다. 횡령·배임 혐의가 포착되면 정식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김씨 등이 빌린 회삿돈을 갚으면 혐의 적용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 관계자는 “애초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회삿돈을 떼어먹어 회사에 손해를 끼치려 한 혐의가 입증돼야 하는데 돈을 되돌려놓으면 죄로 보기 까다롭다”고 말했다. 전날 경찰에 출석한 김씨는 순차적으로 회삿돈을 갚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씨 등 화천대유 관계자들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4000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챙겨 상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김씨 등이 회삿돈을 빌릴 때 상환계획이 있었는지, 적정한 이자가 지급됐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전날 12시간 조사를 받은 김씨의 진술과 회계 자료, 앞서 출석 조사를 받은 이 대표의 소명 자료에서는 혐의와 연결시킬 만한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기관의 한 관계자는 “공영개발은 감사원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감사를 받는 사업이라 이쪽 사업을 오래 해온 전문 ‘꾼’들은 회계상 오점을 남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화천대유 법인계좌의 전체 흐름을 보지 못하고 FIU가 통보한 퍼즐 조각으로 사실 관계를 맞춰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화천대유 계좌에 대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양태정 변호사(법무법인 광야)는 “정상적인 회삿돈 대여였는지, 개인 재산을 증식하려고 유용한 건 아닌지 살펴보려면 계좌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횡령·배임 혐의의 단서를 잡지 못하면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결국 대주주 김씨 등이 화천대유 돈을 빌려 어디에 썼는지 밝혀내는 일이 수사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전날 조사에서 대장동 개발부지를 사들일 때 지주들과의 합의금으로 회삿돈을 빌려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은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의 퇴직금이 비상식적으로 많이 지급된 것처럼 의심할 만한 지출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찰은 조만간 천화동인1호의 이 대표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화영 킨텍스 대표(전 열린우리당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다.
  • 대구보건대,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 참가자 전원 수상

    대구보건대,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 참가자 전원 수상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는 최근 월드뷰티엑스포 & 뷰티페스티벌에 출전해 참가자 16명이 전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뷰티창업경영전문가협회,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주관으로 뷰티서비스와 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들에 대한 역량 향상과 한국뷰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공모전으로 진행됐으며 미용관련 학과와 뷰티산업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뷰티서비스 분야의 기술 증진을 위해 헤어미용, 피부미용, 네일미용, 메이크업 등에 대한 기술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대회에 참가한 뷰티코디네이션학과 2학년 참가학생들은 헤어부문, 메이크업 부문, 피부 부문에서 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3명, 입상 2명 등이다. 수상자는 헤어 부문 대상에 강미경(응용헤어커트), 최우수상에 김수진(기초와인딩), 우수상에 서영은, 박민주(혼합외인딩), 입상에 김민규(기초헤어커트), 메이크업 부문에 대상 이태빈(시대메이크업), 최우수상에 이화영(웨딩메이크업), 우수상에 손효정(웨딩메이크업), 전주연(시대메이크업), 장려상에 정성희, 조은영(웨딩메이크업), 김지현(시대메이크업) 입상에 국도연(웨딩메이크업), 피부 부문 최우수상에 송영채, 우수상에 박소은, 김은아 학생이 차지했다. 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뷰티코디네이션과 이현주, 신수정 교수가 수준 높은 미용 교육과 학생지도로 미용전문기술 향상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도자상과 표창상을 수상했다. 헤어 부문(응용헤어커트) 대상을 수상한 2학년 강미경(19) 학생은“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대회준비를 하며 열심히 노력한 경험과 수상 경력은 미용전문 직업인으로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뷰티코디네이션과 학과장 이현주 교수는“시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뷰티산업의 중심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용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1 국제뷰티아트공모전에서 탁월한 성적

    2021 국제뷰티아트공모전에서 탁월한 성적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는 최근 (사)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1 국제뷰티아트공모전에 출전해 참가자 17명이 전원 수상했다. 특별대상 1명, 대상 2명, 금상 6명, 은상 4명, 동상 6명 등이다. 또 뷰티코디네이션 김미정 교수, 신수정 교수가 수준 높은 미용 교육을 통한 열정적인 학생지도로 미용전문기술 향상에 기여한바 최우수 지도자상도 수상해 경사를 더했다. 수상자는 헤어 부문 특별대상에 강미경(살롱헤어커트), 금상에 김수진(9등분 와인딩), 이창완(원랭스 커트), 은상에 최미성, 김현수(원랭스 커트), 동상에 김다은, 김민규, 장지환(원랭스 커트) 학생이 차지했다. 메이크업 부문 대상에는 전주연(시대 메이크업), 금상에 이화영, 손효정(웨딩 메이크업), 이태빈(시대 메이크업), 은상에 조은영(웨딩 메이크업), 동상에 전성희, 국도현(웨딩 메이크업), 김지현(시대 메이크업) 학생 등 대회에 참가한 2학년 학생들이 수상을 거머줬다. 네일 부문에는 1학년 김미숙 학생이 대상(스톤아트), 금상(살롱매니아트), 은상(인조네일)을 모두 휩쓸었다. 헤어 부문(살롱헤어커트) 특별대상을 수상한 2학년 강미경(19) 학생은“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도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대회준비를 하며 열심히 노력한 경험과 수상 경력은 미용전문 직업인으로서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뷰티코디네이션과 학과장 이현주 교수는“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과 전공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용인재 양성대학으로 뷰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초특급 특보단’ 꾸린 이낙연 vs 경기권 독자세력 키우는 이재명

    ‘초특급 특보단’ 꾸린 이낙연 vs 경기권 독자세력 키우는 이재명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경쟁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 구도로 형성된 가운데 이들을 둘러싼 핵심 인물들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4·15 총선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후원회장을 시작으로 전당대회와 주요 당직 인선을 통해 지지 기반을 다져 온 이 대표는 최근 지역·세대·직능을 광범위하게 아우른 24명의 초특급 특보단을 구성해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다. 반면 중앙 정치 무대가 아닌 경기권을 중심으로 독자 세력을 키워 온 이 지사의 경우 ‘기본 시리즈’로 대표되는 이재명표 정책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진용을 꾸리고 있다. 이 대표의 특보단장으로 임명된 이개호 의원(3선)은 대표적인 이낙연계 인사다. 2014년 이 대표의 전남지사 출마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지역구를 물려받았고,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공동 단장을 맡은 전혜숙·김철민·박완주 의원은 8·29 전당대회 때 이 대표의 주축 라인이 됐다. 5선 설훈 의원 역시 이 대표가 동아일보 기자로 동교동계에 출입하던 때부터 알고 지낸 연이 깊다. 최장수 국무총리 역임 후 당권을 잡아 순차적으로 대선가도를 닦고 있는 이 대표의 경우 호남을 기반으로 친문(친문재인)·청와대·부산경남(PK) 출신 등을 두루 포섭하며 지지세력을 확장한 게 특징이다. 8·29 전대 이후 당직 인선을 통해 친문 핵심인 박광온 의원(3선)을 사무총장에 앉혔고 청와대 민정비서관 출신의 김영배(초선) 정무실장,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의 오영훈(재선) 비서실장, PK 출신 최인호(재선) 수석대변인을 임명했다. 여의도 밖에서는 이 대표가 국무총리일 때 그를 측근에서 보좌한 남평오 전 총리실 민정실장이 실무를 도맡고 있다.이 지사의 정책 브레인으로는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꼽힌다. 지난 7월 임명된 김 수석은 1993년 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 초대 의장 출신으로, 일본 게이오대에서 유학하고 한국매니페스토정책연구소 소장을 지낸 선거 정책 및 공약 전문가다. 이 원장은 2016년 이 지사와 함께 다니엘 라벤토스의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했고 조세재정연구원과의 지역화폐 논쟁 때 반박 자료를 내는 등 이 지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지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핵심 인물로는 이재강 평화부지사와 정진상 비서실 정책실장, 그리고 현재 킨텍스 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김용 전 대변인 등이 꼽힌다.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에 임명된 제윤경 전 의원 역시 이 지사와 ‘주빌리은행’(채무취약계층의 채무 조정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 활동을 함께했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학연이나 계파 중심의 세력이 없기 때문에 같이 일을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적 구성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내에서는 소수이긴 해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4선) 의원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영진(재선) 의원, 정무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욱(재선) 의원, 이규민(초선) 의원 등 경기권 의원들이 이재명계로 분류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특보단으로 외연 확장하는 이낙연 vs 독자 세력 키우는 이재명

    특보단으로 외연 확장하는 이낙연 vs 독자 세력 키우는 이재명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경쟁이 현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양강 구도로 형성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핵심 인물들에도 관심이 쏠린다.24명 초특급 특보단...지역·세대 넓히는 이낙연 특보단장 이개호·동교동계 설훈·친문핵심 박광온 지난 4·15 총선에서 공동선대위원장과 후원회장을 시작으로 전당대회와 주요 당직 인선을 통해 지지 기반을 다져온 이 대표는 최근 지역·세대·직능을 광범위하게 아우른 24명의 초특급 특보단을 구성해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 특보단 임명식에서 “역대 어느 대표 시절에도 특보는 늘 있었다. 저만 특별히 두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으나, 역대급 규모의 특보단은 사실상 이 대표의 캠프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보단장으로 임명된 이개호 의원(3선)은 대표적인 이낙연계로 꼽힌다. 2014년 이 대표의 전남지사 출마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지역구를 물려받았고,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공동 단장을 맡은 전혜숙·김철민·박완주 의원 역시 8·29 전대 때 이 대표의 주축 라인이 됐다. 5선 설훈 의원 역시 이 대표가 동아일보 기자로 동교동계에 출입하던 때부터 알고 지낸 연이 깊다. 최장수 국무총리 역임 후 당권을 잡아 순차적으로 대선가도를 닦고 있는 이 대표의 경우 호남을 기반으로 친문·청와대·PK 출신 등을 두루 포섭하며 지지세력을 확장한 게 특징이다. 8·29 전대 이후 당직 인선을 통해 친문 핵심인 박광온 의원(3선)을 사무총장에 앉혔고, 청와대 민정비서관 출신의 김영배(초선) 정무실장,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의 오영훈(재선) 비서실장, PK 출신 최인호(재선) 수석대변인을 임명했다. 여의도 밖에서는 이 대표가 국무총리일 때 그를 측근에서 보좌한 남평오 전 총리실 민정실장이 실무를 도맡고 있다. 이재명 “성과낼 수 있어야”...경기권 독자세력 구축 경기연구원 이한주·평화부지사 이재강·예결위원장 정성호 반면 중앙 정치무대가 아닌 경기권을 중심으로 독자 세력을 키워온 이 지사의 경우 ‘기본 시리즈’로 대표되는 이재명표 정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인물들로 진용을 꾸리고 있다. 이 지사의 정책 브레인으로는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과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이 꼽힌다. 지난 7월 임명된 김 수석은 1993년 한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 초대 의장 출신으로, 일본 게이오대에서 유학하고 한국매니페스토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선거 정책 및 공약 전문가다. 이 원장은 2016년 이 지사와 함께 다니엘 라벤토스의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를 번역했고, 조세재정연구원과의 지역 화폐 논쟁 때 반박 자료를 내는 등 이 지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지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핵심 인물로는 이재강 평화부지사와 정진상 비서실 정책실장, 그리고 현재 킨텍스 사장으로 재직중인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김용 전 대변인 등이 꼽힌다.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에 임명된 제윤경 전 의원 역시 이 지사와 ‘주빌리은행’(채무취약계층의 채무 조정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 활동을 함께했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학연이나 계파 중심의 세력이 없기 때문에 같이 일을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적 구성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내에서는 소수이긴 해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성호(4선) 의원과 원내수석부대표인 김영진(재선) 의원, 정무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욱(재선) 의원, 이규민(초선) 의원 등 경기권 의원들이 이재명계로 분류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영해 경기도의원 “킨텍스, 방만한 운영” 지적

    김영해 경기도의원 “킨텍스, 방만한 운영”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영해(더불어민주당·평택3) 의원은 18일 2020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도가 킨텍스에 지급하는 대행수수료에 관해 의문을 제기했다. 김영해 의원은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 조례’에 따르면 지방출자·출연기관이 지자체 사업을 대행할 경우 대행수수료는 2% 이내이나, 킨텍스만 경기도 대행수수료를 높게 책정한다”며 “수수료를 받으면서도 임대료 등을 중복지원 받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도에게 많은 지원을 받으면 킨텍스 자체 사업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아니다. 방만한 운영은 시정돼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심지어 킨텍스의 많은 사업이 민간에 위탁을 주고, 사업을 임시직 근로자로 진행한다. 왜 단기 용역노동자를 양성시키는가”라며 “사업에 임시노동자 인건비가 편성되어 있지 않아 경기도가 높은 수수료를 준다는 설명인데, 경제위 산하 타 공공기관과 비교하면 특혜로 보일 우려가 있다”라며 시정을 요구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킨텍스는 경기도 위탁사업 시 임대료나 인건비를 고려하면 손해가 있다. 다른 공공기관들은 직원급여가 예산에 포함되지만, 킨텍스는 주식회사라 그 부분을 운영을 통해 충당해야 한다. 의원님들의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 앞으로 조금씩 시정해나가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원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자회사 간접고용 지적

    허원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자회사 간접고용 지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원(국민의힘·비례) 의원은 12일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금피크제 개정과 자회사 간접고용 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허원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따로 업무보고를 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평상시 전시장 가동률이 60%인데 올해 들어 25%로 급감했다. 이에 따른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말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허 의원은 “킨텍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임금피크제는 코트라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면서, “정년이 58세인데 해당년도 감액률은 10%, 2년차 30%, 3년차 60세에는 감액률이 무려 50%에 이른다. 아무런 고민없이 코트라의 제도를 답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정규직 전환 문제에 대해서도 짚었다. 킨텍스는 비정규직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함에 있어 자회사 ㈜케이서비스를 설립하고, 단계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진행 중이다. 허 의원은 “자회사에 고용된 직원들 또한 킨텍스의 직원”이라며, “성과급은 왜 자회사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느냐”며 강력히 질타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킨텍스가 소재한 고양시 예술인들에게 전시장을 대여하는 방안을 진행 중이다. 의회와 잘 상의해 비수기에는 예술인 및 각종 전시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임금피크제는 그에 대한 연구 및 컨설팅이 부족했다. 5년간의 임금피크제 협약기한 만료를 앞두고 개정안을 마련 중인데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전시기획의 비대면 및 소규모화 전환 방안 마련 촉구

    이동현 경기도의원, 킨텍스 행감에서 전시기획의 비대면 및 소규모화 전환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 의원은 12일 킨텍스 행정사무감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시기획의 비대면, 소규모화, 지역화에 대한 방향성을 발굴하라고 촉구했다. 이동현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사회변화가 진행 중이다. 각종 연구 중 전시기획에 대한 부분도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면서 “전시기획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유망한 사업이고, 전시장 및 호텔, 주차장 건립 등 각종 부차적인 산업의 활성화까지 연계되어 있다”고 발언하며 체계 전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은 그냥 형식적인 확장으로 보이고, 오프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전시회를 마련하는 방안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이전의 건물만 확장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향후 방안을 마련하여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방식의 전시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전시산업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제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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