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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177cm 볼륨 몸매 ‘시선 집중’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177cm 볼륨 몸매 ‘시선 집중’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확정…177cm 볼륨 몸매 ‘시선 집중’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앞으로 대성할 듯”,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범접할 수 없는 엄친아 포스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이대에 슈퍼모델까지 대단하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천부적인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노력파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슈퍼모델·토익만점 엄친아? 몸매도 예술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슈퍼모델·토익만점 엄친아? 몸매도 예술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슈퍼모델·토익만점 엄친아? 몸매도 예술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스펙이 정말 덜덜할 수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슈퍼모델 몸매 넘사벽 수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할리우드에서 대박 나세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관리하려면 정말 힘들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역할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역할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역할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여의사 역 무슨 역할일까”,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할리우드 영화 배역 따내다니 대단하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멋져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연기하다니 기분 최고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출연…스펙이 ‘깜짝’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출연…스펙이 ‘깜짝’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출연…스펙이 ‘깜짝’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스펙이 화려하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대단하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무슨 역할 맡는 지 정말 궁금하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이제 할리우드 배우라고 불러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슈퍼모델·토익만점 엄친아”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슈퍼모델·토익만점 엄친아”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슈퍼모델·토익만점 엄친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화제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토익만점 대단하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토익 만점에 슈퍼모델 몸매까지 부럽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이제 할리우드 배우?”,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각선미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보도에 “오디션 본 것은 맞지만…”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보도에 “오디션 본 것은 맞지만…”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보도에 “오디션 본 것은 맞지만…”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영어실력 좋나 보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토익 만점에 슈퍼모델 1위. 부럽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무슨 역 맡게 될까”,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앞으로도 좋은 연기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인규(전 스포츠서울 광고국장)씨 부친상 27일 포천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539-9446 ●설동근(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씨 모친상 27일 부산대병원, 발인 29일 6시 30분 (051)231-5661 ●강대희(서울대 의과대학장)혜정(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혜수(경동교회 사무장)은수(단국대 교수)씨 모친상 이숭공(가천의대 교수)이명철(가천의대 교수)배익환(주님의교회 장로)최준식(이화여대 교수)김경호(사업)유경훈(단국대 교수)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91 ●이헌규(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27일 진주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745-8000 ●조근도(에코웰 대표이사)숙경(보이시리테일 매니저)씨 모친상 이호열(명성당엔터테인먼트 대표)씨 장모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227-7547 ●김주한(상록의료재단 화정병원 이사장)씨 모친상 박호용(SM무역 대표이사)씨 장모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02)2227-7550 ●원유종(한국도로공사 부장)씨 형님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02)3410-6909 ●최인용(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정운찬(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김영세(이노디자인 대표)김성주(성균관대 통계학과 교수)씨 장모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072-2011
  •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출연…배역은 악역? 여전사?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출연…배역은 악역? 여전사?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출연…배역은 악역? 여전사?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스포츠월드가 2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한국 대기업도 대규모 PPL를 계획하고 있는 등 ‘어벤져스2’의 한국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고 보도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정말 멋있어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별그대 김수현으로 착각할 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맡은 배역이 악역인데 여전사로 나오나?”,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악역이라도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 덜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악역담당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 “별그대 김수현 아니에요”

    어벤져스2 악역담당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 “별그대 김수현 아니에요”

    어벤져스2 악역담당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 “별그대 김수현 아니에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스포츠월드가 2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한국 대기업도 대규모 PPL를 계획하고 있는 등 ‘어벤져스2’의 한국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고 보도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여배우 김수현 정말 대단하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처음에는 별그대 김수현인줄 알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촬영 ‘어벤져스2’ 악역 담당 여배우 ‘김수현’ 낙점

    서울 촬영 ‘어벤져스2’ 악역 담당 여배우 ‘김수현’ 낙점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스포츠월드가 28일 보도했다.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한국 대기업도 대규모 PPL를 계획하고 있는 등 ‘어벤져스2’의 한국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고 보도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이유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이유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낙점…이유는?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스포츠월드가 28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한국 대기업도 대규모 PPL를 계획하고 있는 등 ‘어벤져스2’의 한국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고 보도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여배우 김수현 자랑스럽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김수현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낙점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슈퍼모델 1위…스펙이 ‘깜짝’

    어벤져스2 낙점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슈퍼모델 1위…스펙이 ‘깜짝’

    어벤져스2 낙점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슈퍼모델 1위…스펙이 ‘깜짝”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스포츠월드가 2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진흥위원회 등 유관기관들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한국 대기업도 대규모 PPL를 계획하고 있는 등 ‘어벤져스2’의 한국 프로젝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월드는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고 보도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스펙이 대단하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정말 멋있어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악역으로 나오면 무슨 역할 맡나. 궁금해”,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할리우드에서 낙점한 이유가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글래머 몸매 ‘화제’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글래머 몸매 ‘화제’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글래머 몸매 ‘화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177cm 키 부럽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슈퍼모델 몸매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공부도 잘하고 완전 엄친아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출연하면 무슨 역 맡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실시간 검색어 도배…삼성 총장 추천이 한국 줄세웠다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실시간 검색어 도배…삼성 총장 추천이 한국 줄세웠다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시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부여하는 추천권, 즉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27일 오후 한때 ‘삼성’과 대학명을 조합한 단어들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해버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삼성 금오공대, 삼성 인하대, 삼성 공주대, 삼성 아주대, 삼성 순천향대, 삼성 순천대, 삼성 인천대, 삼성 한양대 등 ‘삼성’과 대학 이름이 조합된 단어로 ‘줄세우기’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학별 할당 인원은 성균관대가 1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한양대가 110명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100명이었다. 지방대학 중에는 경북대가 고려대·연세대와 같은 100명을 할당받아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대(90명)·인하대(70명) 순이었다. 이화여대 30명, 숙명여대 20명, 서울여대 15명, 덕성여대 10명이 할당돼 여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삼성의 이른바 ‘대학 줄세우기’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 이어졌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위에 삼성이 있음을 공표한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명문대의 서열이 삼성 할당제 숫자로 바뀌고, 각 대학은 할당 숫자를 늘리기 위해 대삼성 로비에 나설 것이며 학내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기 위한 내부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그래서 삼성 지배의 그물은 더욱 촘촘해지고 대삼성 복종은 더욱 내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역시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삼성이 대학총장의 채용 추천권을 할당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의 소유 대학, 소위 SKY 대학 또한 일부 지역에 편중된 할당 인원은 여기에서 소외된 많은 대학의 학생들에게 좌절감마저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대학별 추천 인원 실시간 검색어 점령…한국 대학 줄세운 삼성

    삼성 대학별 추천 인원 실시간 검색어 점령…한국 대학 줄세운 삼성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시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부여하는 추천권, 즉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27일 오후 한때 ‘삼성’과 대학명을 조합한 단어들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해버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삼성 금오공대, 삼성 인하대, 삼성 공주대, 삼성 아주대, 삼성 순천향대, 삼성 순천대, 삼성 인천대, 삼성 한양대 등 ‘삼성’과 대학 이름이 조합된 단어로 ‘줄세우기’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학별 할당 인원은 삼성이 재단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가 115명의 추천권을 확보해 가장 많은 추천 인원을 배정받았다. 다음으로 서울대와 한양대가 110명씩, 연세대·고려대·경북대는 100명씩 추천권을 받았다. 이외에도 부산대(90), 인하대(70), 경희대(60), 건국대(50), 영남대(45), 중앙대(45), 부산 부경대(45), 동국대(40), 전남대(40)가 40명 이상 추천권을 받았다. 광운대는 35명 추천권을 받았고, 서울시립대, 숭실대, 이화여대, 전북대, 단국대, 한국외대는 모두 30명을 받았다. 여대 가운데에는 이화여대(30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확보했으며 숙명여대(20명), 서울여대(15명), 덕성여대(10명) 등 순이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원래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대학 출신 입사자가 많은 편”이라며 “사업 구조상 이공계 출신 인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산학협력을 맺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 추천 인원이 많이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삼성의 이른바 ‘대학 줄세우기’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 이어졌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위에 삼성이 있음을 공표한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명문대의 서열이 삼성 할당제 숫자로 바뀌고, 각 대학은 할당 숫자를 늘리기 위해 대삼성 로비에 나설 것이며 학내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기 위한 내부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그래서 삼성 지배의 그물은 더욱 촘촘해지고 대삼성 복종은 더욱 내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역시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삼성이 대학총장의 채용 추천권을 할당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의 소유 대학, 소위 SKY 대학 또한 일부 지역에 편중된 할당 인원은 여기에서 소외된 많은 대학의 학생들에게 좌절감마저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순천대·삼성 항공대 이게 다 뭐야?…‘삼성+대학’ 포털 실시간 검색어도 ‘줄세우기’

    삼성 순천대·삼성 항공대 이게 다 뭐야?…‘삼성+대학’ 포털 실시간 검색어도 ‘줄세우기’

    삼성그룹이 신입사원 채용 시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부여하는 추천권을 대학별로 할당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삼성’과 대학명을 조합한 단어들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해버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삼성 순천대, 삼성 인천대, 삼성 공주대, 삼성 항공대 등 ‘삼성’과 대학 이름이 조합된 단어로 ‘줄세우기’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학별 할당 인원은 성균관대가 1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한양대가 110명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100명이었다. 지방대학 중에는 경북대가 고려대·연세대와 같은 100명을 할당받아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대(90명)·인하대(70명) 순이었다. 이화여대 30명, 숙명여대 20명, 서울여대 15명, 덕성여대 10명이 할당돼 여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삼성의 이른바 ‘대학 줄세우기’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 이어졌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위에 삼성이 있음을 공표한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명문대의 서열이 삼성 할당제 숫자로 바뀌고, 각 대학은 할당 숫자를 늘리기 위해 대삼성 로비에 나설 것이며 학내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기 위한 내부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그래서 삼성 지배의 그물은 더욱 촘촘해지고 대삼성 복종은 더욱 내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역시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삼성이 대학총장의 채용 추천권을 할당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의 소유 대학, 소위 SKY 대학 또한 일부 지역에 편중된 할당 인원은 여기에서 소외된 많은 대학의 학생들에게 좌절감마저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귀향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귀향

    “배를 타고 가면 1박 2일이 걸려 엄청나게 시달릴 텐데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견디란 말인지….” 지난해 5월이었다.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되돌려 보낼 무렵 시민위원회는 이런 목소리를 냈다. 가뜩이나 민감한 돌고래 성격에 낯선 환경에서 최대한 빨리 옮기지 않으면 무슨 불상사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더욱이 제주도와 서울 간에는 정규 화물기가 없는 탓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더라도 이는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이었다. 참으로 난감했다. 비싼 항공료도 걸림돌이었다. 다행히 생명다양성재단, 동물자유연대, ㈔한국동물보호단체(KARA)에서 3500만원을 모금해 줘 가까스로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드디어 디데이인 11일을 맞았다. 사육사들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돌고래관에서 밤을 새우며 제돌이 포획 작업을 준비했다. 야생 훈련을 받으며 지내 온 제돌이는 사육사가 보내는 신호에도 잘 따르지 않을 정도로 자유롭게 생활했다. 이런 녀석을 물 위로 나오게 하기란 쉽지 않았다. 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발버둥치는 제돌이를 사육사와 수의사 10여명이 능숙한 몸놀림으로 제압했다. 제돌이를 공항까지 운송할 무진동 차량에 무사히 태우고 작별 인사를 마쳤다. 이 모든 과정은 몇 분의 오차도 없이 진행돼야만 했다. 가로 3.2m, 세로 93㎝ 크기의 특수 용기에 스펀지를 사방으로 깔아 충격을 막고 물이 흘러넘쳐 호흡을 곤란하게 하지 않도록 했다. 제돌이 사육사와 수의사가 김밥과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우며 동행했다. 푸른 제주 서귀포 성산항 앞바다의 고향 냄새를 맡은 제돌이가 연신 터지는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가두리 적응 훈련장으로 옮겨지는 순간 환호의 박수 소리도 터져 나왔다. 이곳에는 대법원으로부터 몰수형을 선고받은 돌고래 ‘춘삼이’와 ‘삼팔이’가 와 있었다. “제돌아, 친구들과 무사히 훈련받고 더 너른 바다로 돌아가거라.” 성산항에 제돌이의 적응 훈련을 지켜볼 연구자와 사육사를 남겨 둔 채 발걸음을 돌렸다. 많은 이의 우려와 관심 속에 제돌이와 춘삼이, 삼팔이는 서서히 제주 앞바다에 적응하며 바다 생활을 즐겼다. 매일 15㎏씩 싱싱한 고등어, 방어 등의 활어를 잡아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모두 뿌듯해했다. 그러나 이때, 매년 우리나라 전국을 강타하는 태풍이 밀려오는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었다. 행여 강풍에 가두리가 부서지지는 않을지, 돌고래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현지에 파견된 사육사로부터 매일 보고를 받을 때마다 한숨을 내쉬곤 했다. 학술용역 연구팀과 사육사들이 바다 위에서 가두리와 돌고래를 지키느라 얼굴이 새까매지고 있었다. 제돌이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제돌이는 2009년 5월 제주 성산항 앞바다에서 어민들이 설치한 정치망에 걸려 포획된 후 제주의 공연 업체와 서울대공원에서 쇼에 이용되던 중 2011년 7월 불법 포획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2012년 3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대공원을 찾아 돌고래쇼를 중단하고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발표했다. 7억 5000만원이라는 큰 예산이 필요한 가운데 서울시와 시의회의 의견 대립이 팽팽했다. 대공원은 시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설득한 끝에 겨우 예산을 승인받았다. 돌고래쇼 지속 여부를 놓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묻는 워크숍을 열고 여론 조사를 벌인 끝에 29년간 이어져 온 쇼가 사라지게 됐다. 제돌이는 학계,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시의회 및 시민단체 14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야생 적응 훈련을 받기 시작했다. 산 오징어, 고등어, 광어 등을 매일 수산시장에서 10㎏씩 사다가 특식으로 제공했다. 고등어는 2시간만 지나도 제 성질을 못 이겨 죽어 버리기 일쑤여서 긴장감도 적잖았다. 제돌이는 고등어, 광어를 가장 즐겼다. 그런데 6월 22일 제주도에 파견된 사육사에게서 전화가 왔다. 사육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돌고래 한 마리가 가두리를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동물원 식구들 얼굴이 하얘질 수밖에 없었다. 제돌이가 아닌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성산항으로 옮길 무렵 제돌이는 지느러미에 위성추적장치가 부착돼 있던 터라 바다에 나갔더라도 금세 위치를 알 수 있었겠지만 1년을 웃도는 방류 준비와 연구가 물거품으로 돌아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한 시간을 가두리 주변에 머물던 삼팔이는 지나가는 배를 따라 저 멀리 바다로 떠나 버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던가. 잠수부를 동원해 가두리 안을 샅샅이 살펴보니 태풍 때문에 그물에 구멍이 나 있었다. 평소 호기심 많던 삼팔이가 그물 구멍에 얼굴을 내밀고 장난을 치다가 빠져나가게 된 것이다. 한코 한코 그물을 꿰매 손질을 하는 사이 제돌이 방류 학술용역팀은 최종 방류지인 김녕해안에 가두리를 설치하는 일을 매듭지었다. 태풍이 잦아지기 직전이라 다급함은 더했다. 6월 26일 제돌이와 춘삼이는 김녕항 주변의 최종 야생 적응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춘삼이 지느러미에도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하고 멀리서 눈으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제돌이는 1번, 춘삼이는 2번으로 지느러미에 냉동 표식을 했다. 최종 방류 예정 지역인 김녕항은 성산항과 달리 파도가 높고 바람도 훨씬 심한 곳이어서 적응 훈련이 꼭 필요했다. 연구자와 사육사들도 하루 한 번씩 먹이를 주러 갈 때만 잠시 머물러야 했을 정도로 바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위험한 곳이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육지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관찰할 수밖에 없었다. 빨리 적응 훈련을 마치고 바다로 방류되기를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알았는지, 두 마리의 돌고래가 이동한 다음 날인 6월 27일 기쁜 소식이 들렸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서귀포 모슬포 근처에서 삼팔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50~60마리나 되는 무리 속에 섞여 함께 이동하더란다. 돌고래들은 각각 다른 지느러미 모습을 가지고 있어 이것으로 구별한다고 한다. 다행히 사육사들이 찍어 놓은 지느러미 사진이 있어 고래연구소 사진과 대조해 보니 정확히 일치했다. 이제 제돌이와 춘삼이도 바다에 돌아가면 무리와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준 날이었다. 삼팔이의 건강한 바다 생활이 확인된 후 서울대공원과 제돌이방류연구용역팀은 마음이 분주해졌다. 본격적인 태풍이 오기 전에 제돌이와 춘삼이를 바다로 돌려보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했다. 1년을 웃도는 동물원에서의 먹이 훈련, 서울대공원 동물병원과 건국대 수의과대학팀의 질병검사, 이화여대 연구팀의 행동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방류 적정성 평가를 거쳐 제돌이방류시민위원회에서 방류일을 7월 18로 결정했다. 두둥. 마침내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왔다. 버스에 올라 다시 배를 타기 위해 김녕항으로 이동한 뒤 제주해양경찰청에 선승 신고를 하고 바다에 있는 야생 적응 훈련장 가두리로 들어가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너무도 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었고, 돌고래 방류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이 타고 갈 배가 턱없이 모자라는 일이 발생했다. 파도가 험한 바다 위에서의 행사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고 워낙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터라 해경도 잔뜩 긴장한 눈치였다. 결국 모터보트까지 동원해 5~6명씩 가두리로 이동시키기까지 했으나 정작 업무 담당자들은 현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상사도 일어났다. 많은 사람이 가두리 주변에 서면 가라앉을 게 뻔하니 달리 방법이 없었다. 가두리를 떠난 제돌이는 한 시간 뒤 열심히 헤엄쳤다. 8월 3일엔 무리에 합류했다는 낭보를 들었다. “제돌아,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야 해.” 김보숙 서울동물원 기획운영전문관 kbs6666@seoul.go.kr
  • 대학 등심위 곳곳 파행 … 멀기만 한 반값 등록금

    대학 등심위 곳곳 파행 … 멀기만 한 반값 등록금

    대학 등록금 책정 때 학생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자며 2010년 도입된 각 대학의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가 학생과 대학의 입장 차 속에 갈등과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학생들은 등심위 내 학생 위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학교 측을 압박하고 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서울지역 6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은 23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 대학이 사립대의 회계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학생 의견을 듣겠다며 만든 등심위가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등록금을 20% 인하하고 등심위가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정부가 나서라”고 촉구했다. 총학생회장단은 또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가 4조원, 대학이 3조원 등을 부담해 올해 내 반값등록금을 달성하겠다고 했지만 정부와 학교 모두 재정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각 대학별 등심위는 학교 측과 학생의 극한 의견 대립 속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최근 학교 측에 “학생과 의견 조율 없이 결정한 외부 감사 선임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지만 학교 측이 거부하면서 3차 등심위부터 학생 전원이 불참했다. 이대 측은 위원 과반수가 참석하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학생들이 불참해도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학교 측이 등록금 인상의 근거인 회계자료를 공개하기 전까지 등심위를 개최할 수 없다고 못 박으면서 갈등하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등록금 책정안을 둘러싸고 학교와 학생 측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면서 회의가 결렬되기도 했다. 연세대는 지난 20일 열린 5차 등심위에서 학교 측이 올해 학부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연 852만원으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학생 측이 회의 도중 전원 퇴장하는 등 거부하면서 회의가 파행됐다. 연대 등심위는 학생 위원 5명의 표결권을 모두 기권 처리한 채 학교 측에서 제시한 등록금 동결안을 그대로 통과시켜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학생과 시민단체들은 등심위 구성 때 학생 위원 비율이 30%만 넘으면 돼 사실상 학교 측의 입장대로 심의를 끌고 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법제처 ◇서기관△행정법제국 김지은 ■관세청 ◇서기관△운영지원과 신현은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박종일 김현석 △통관기획과 김희리 △수출입물류과 박상덕 △외환조사과 박진희 △정보기획과 오필석 △서울세관 심사관 이경식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장 이종명 △부산세관 감사담당관 강구현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윤귀한 △인천세관 심사총괄과장 임쌍구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김영환 ◇기술서기관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 윤동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장 이경일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 최규완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전략처장 황광철 △재무처장 이상준 △도로처장 김수철 △건설처장 신재상 △환경품질처장 최윤택 △도로사업처장 홍두표 △홍보실장 변상훈 △감사실장 김정근 △도로교통연구원장 정진민 △인력개발원장 박상활 △통행료통합정산센터장 고채석 △경기본부장 최광호 △충청본부장 김경일 △전북본부장 박명득 △경북본부장 김광수 ◇실처장급 승진△정보처장 장형팔 △총무처장 엄창용 △교통처장 이춘주 △구조물처장 문명국 △시설처장 손창진 △설계처장 설운호 △기술심사처장 권오철 △ICT센터장 채철표 △전남본부장 이명훈 △경남본부장 현병업 △교육파견 박문규 김진광 이이환 ■한국인터넷진흥원◇본부장급 승진△인터넷진흥본부장 임재명 △정보보호본부장 노병규 ◇본부장급 전보△인터넷침해대응본부장 정경호 ◇단장급 승진 △개인정보안전단장 권현준 △침해사고분석단장 정현철 △비상계획관 안성훈 ◇단장급 전보 △정책연구실장 김원 △인터넷주소센터장 조윤홍 △침해사고대응단장 노명선 △홍보실장 전태석 △감사실장 송윤호 ■한겨레 △박순빈 논설위원 ■한양대 ◇서울캠퍼스△학생지원팀장 전승환 △자연과학대학 행정팀장 유권창 △법학전문대학원 행정팀장 손순자 △전략기획팀장 김연산 △사회봉사팀장 최성환 △도시대학원 행정팀장 심대진 △예술·체육대학행정팀장 이수옥 △공과대학 경영지원팀장 정효기 △학술정보개발팀장 허영선 △학술정보지원팀장 김휘출 △학술정보운영팀장 유기춘 ◇ERICA캠퍼스△이노베이션대학원 행정팀장 임영종 △창업교육센터 행정팀장 윤영학 △사회봉사팀장 조경희 △학술정보지원팀장 윤석만 △학술정보운영팀장 장석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성효현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윤영은 △연구처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소장 이화정 △대외협력부처장 오은진 △의무산학부단장 강덕희 △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장직무대리 이영하 △국제하계대학교학부장 김현수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정명호 △의학전문대학원의학교육부장 홍영선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겸 법학과장 이승욱 △사회과학대학교학부장 겸 사회과학부장 주소현 △자연과학대학교학부장 차지환 △대학원뇌인지과학과장 손형진 △대학원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대학원영재교육협동과정주임교수 임미연 △대학원조형예술학전공주임교수 김남시 △심리학전공주임교수 안현의 △수학전공주임교수 이재혁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겸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생명과학전공주임교수 겸 바이오인포매틱스연계전공주임교수 강상원 △환경·식품공학부장 박지형 △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박진병 △디자인학부장 최유미 △시각디자인전공주임교수 김수정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연계전공주임교수 임규연 △간호학부장 겸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해부학교실주임교수 한기환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이형숙 △통일학연구원장 조동호 △국제개발협력연구원부원장 신현상 △초기우주과학기술연구소장 김용표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얘들아, 대학가자-입시전문가 어드바이스] Q: 의·치대 정원 늘어나면 들어가기 더 쉬워지나요

    [얘들아, 대학가자-입시전문가 어드바이스] Q: 의·치대 정원 늘어나면 들어가기 더 쉬워지나요

    Q 지난해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는 2등급, 수학과 과탐 2과목 모두 1등급을 받은 자연계 남학생 P입니다. 모의고사 때는 항상 1등급을 유지해왔고 영어에서 한두 문제 틀릴 때도 있었지만 보통 다 맞히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수능 때는 긴장해서인지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아 재수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원래 공학계열에 진학하기를 희망했었는데 2015학년도에는 의·치대 정원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정원이 늘어나면 들어가기 더 쉬워지는 것 아닌가요? 올 한 해 잘 준비하면 의대에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A P군의 질문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2015학년도 대입 주요 이슈 중 하나가 의·치대의 선발인원 증가입니다. 2014학년도에 의학계열 선발 인원은 총 1823명이었는데, 2015학년도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인원을 제외하더라도 279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약 970명 정도 늘어난 것이지요. 아직 선발 인원을 확정 발표하지 않은 대학까지 포함하게 되면 의학계열 선발 인원은 더욱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갑자기 의·치대 선발 인원이 늘어나게 된 까닭은 기존의 ‘의학전문대학원’ 체제에서 2017학년도부터 ‘의대’ 체제로 완전 전환하는 대학의 의예과 선발 인원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대학들이 2017학년도부터 의대 체제로 전환하게 되는데, 의예과는 진학 후 2년 동안 예과 과정을 이수한 뒤에야 본과 과정을 밟기 때문에 2017학년도부터 본과를 이수하기 위해 2015학년도부터 의예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대로 완전 전환하는 과정에서 2015학년도부터 의예과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가톨릭대, 가천대, 경북대, 경상대, 경희대, 부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북대, 조선대, 충남대 등 11개 대학이고 치의대는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전북대, 조선대 등 5개교입니다. 의·치대 선발 인원의 증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자연계열 최상위권은 물론 상위권과 중위권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대 의대가 학부 선발로 전환한다는 것은 결국 일부 지방 사립대 의대의 지원가능선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거기에 치의대를 포함해 한의예과의 지원가능선에도 연쇄 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또 지난해에는 정시에서 모집하지 않았던 서울대 특정학부/학과(화학부, 생명과학부, 건설환경공학부, 건축학과(건축공학), 산업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들이 올해부터 정시에서 선발하게 되면서 서울대 정시 선발 인원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는 서울대 자연계열 학과들의 정시 지원가능선의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결국 상위권부터 중위권 대학 자연계열 지원가능선 변화 또한 불러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계열 전체의 지각 변동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이지요. P군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면 의·치대 선발 인원이 증가함으로써 그만큼 P군을 포함한 최상위권 혹은 상위권 학생들의 의학계열의 진학가능성 또한 커지겠지만 그것 자체만으로 의학계열 진학이 쉬워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현재 입시가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의학계열 역시 일정 인원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모집 단위 전체 중 일정 인원을 선발해야 하는 수시 모집에서는 여전히 학생부의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학생들이라면 의·치대 입학의 문이 그만큼 넓어지는 것을 체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요. 또 다른 이유는 의·치대 선발 인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의학계열은 여전히 최상위권이 지원할 수 있는 모집 단위라는 것입니다. 최상위권이란 상위권과는 달리 취약 과목이 단 하나도 없는 집단을 가리킵니다. P군은 짐작하건대 전형적인 상위권 자연계 학생입니다. 즉 수학과 과학은 평소 주변 친구들에 비해 매우 자신 있게 잘하는 과목이고 모의고사나 수능에서도 만점을 받곤 하지만 국어와 수학은 취약한 것이지요. 그러나 의·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정도의 학업 능력을 갖춰야할 뿐더러 취약 과목이 단 하나도 없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 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움이 많이 따릅니다. 따라서 P군을 포함해 의·치대 진학을 희망하는 상위권 수험생들은 본인이 어느 학교의 어떤 전형에 유리한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본인의 학업 능력을 완전하게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를 명확하게 정하고 수시에 초점을 맞춘다면 등급 관리에, 정시에 초점을 맞춘다면 수학과 과학 표준점수의 영향력이 압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단, 국어와 영어의 난이도에 따라 그 영향력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두 과목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만일 수학이 다소 약하다면 백분위 관리를 통해 지방 사립대 의대를 목표로 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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