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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형님 이홍기 “김희철에게 울며 전화..2시간 동안 위로해줬다”

    아는형님 이홍기 “김희철에게 울며 전화..2시간 동안 위로해줬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아는형님’ 김희철의 의리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배우 이수경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한다. 이수경은 밝은 리액션과 함께 자칭 ‘행복 전도사’다운 해맑은 매력을 과시했으며, 이홍기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역대급 신선한 오답들을 쏟아내 멤버들을 감탄하게 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홍기는 ‘절친’ 김희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홍기는 “과거 슬럼프에 빠져 녹음도 취소하고 울면서 김희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김희철이 아무런 불평 없이 2시간 동안 큰 위로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당시 김희철은 드라마 출연을 논의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 중이었는데, 이홍기는 “그때 나 때문에 드라마 출연이 무산된 것 같다”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했다. 김희철은 당시 이홍기에게 본인이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았다고 말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홍기가 고백한 김희철의 뜨거운 의리는 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2007년 5월 3일 첫 방송 이후 500회에 걸쳐 사람 사는 냄새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3일’의 특집 방송 2부. 경북 영주 금광리 수몰지구,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만났던 서영이, 종로 피맛골의 달걀장수 김철령씨, 노량진 고시촌 취준생 오가영씨, 장성 편백나무 숲에서 암투병 중인 아내를 간호하던 김용관씨, 재개발 예정 구역 옥수동에서 만난 신혼부부 이성민씨,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 중이던 이각경(현 KBS 뉴스라인 앵커) 아나운서 등 프로그램 출연자들을 다시 만나 그들이 2017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 본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 토요일 밤 11시 45분)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이자 ‘초보 집사’인 이홍기와 최종훈이 각자 키우고 있는 반려묘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고양이 병원 전문의 김명철씨를 초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속설과 오해를 풀어 보고 궁금증을 해결한다. ■미운 우리 새끼(SBS 일요일 밤 9시 15분) 박수홍의 미팅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배우 최대철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 박수홍은 손헌수, 최대성과 함께 정장을 차려 입고 미팅 장소로 향했다. 여성들이 현장에 등장하자 박수홍과 친구들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아들들의 미팅 현장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어머니들도 긴장 속에 아들의 ‘미팅 성공’을 기원했다.
  • 인생학교 PD “어른 성장 버라이어티… 가장 많이 성장해야할 사람은 김용만과 정준하”

    인생학교 PD “어른 성장 버라이어티… 가장 많이 성장해야할 사람은 김용만과 정준하”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가 오늘(14일)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김유곤 CP와 손창우 PD가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리들의 인생학교’는 미완성 어른들이 고민하는 인생의 주제를 선정해 선생님을 초청해 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으로 옮겨보는 색다른 형식의 야외버라이어티다. 김용만, 정준하, 안정환, 전혜빈, 이홍기, 곽동연이 출연해 저마다의 인생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우리들의 인생학교’를 기획한 제작진의 인생고민부터 들어봤다. 아래는 김유곤CP와 손창우PD 제작진에게 들어본 1문1답. Q. ‘우리들의 인생학교’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김유곤CP :우리는 학교에서 지식은 배우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판단이 안서고 답을 모를 때가 많다.그 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답답함과 불안함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 판단과 선택하는 법을 알려주는 수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이런 수업에 대한 목마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획하게 됐다 Q.김용만,정준하, 안정환, 전혜빈,이홍기, 곽동연을 섭외하게 된 이유는? 손창우PD :기획의도를 보고 인생학교에 정말로 입학하고 싶다는 출연자들을 선정했다. 선정된 출연진들은 인생의 굴곡이 있거나 인생에 대해 배우고 싶은 인생 주제들이 많은 학생들이다. 김용만은 고3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멋진어른’이 되고 싶어했다. 정준하는 늦깍이 아빠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지금껏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 무너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안고 있었다. 안정환은 30년이란 시간동안 축구만 해와서, 경험하고 새로 배우고 싶은 것들이 많아 인생학교를 원했다. 전혜빈은 가끔 슬럼프가 찾아오는데 그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너무 힘든데 이런 고민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이홍기는 본인의 록 음악이 요즘 비주류가 되면서 슬럼프에 빠지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Q.어른 성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 누가 가장 많이 성장할 것 같은가? 손창우PD:가장 정신연령이 높은건 곽동연이다. 가장 많이 성장해야할 사람은 김용만과 정준하 두 큰형이다.(ㅎㅎ) Q. PD님의 인생고민은? 김유곤CP :최근 인생고민은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다. 어느덧 회사에서도 선배보다는 후배가 많은 나이가 되었는데 문득 돌아보니 별 생각 없이 나이만 먹은게 아닌가 싶더라. 그냥 ‘어른’이 아닌,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고 어떻게 살아야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Q.앞으로‘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손창우PD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이 첫 화 주제이다. 그것을 시작으로 나 자신을 이해하는법, 글로 나를 표현하는 법, 대인관계를 잘하는 법 등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음직한 주제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시청자들도 많이 공감하고 인사이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첫 방송되는 ‘우리들의 인생학교’의 주제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법’이다. 김용만, 정준하, 안정환, 전혜빈, 이홍기, 곽동연 전 출연진들이 사전에 듣고 싶어했던 주제 중 하나로, 이들은 춘천에서 강의를 듣고 실전까지 해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인생에도 학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미완성 어른들을 위한 ‘우리들의 인생학교’는 오늘14일(일)밤 9시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괴도루팡, 정체는 FT아일랜드 이홍기 “활동 많이 쉬어서… 생존신고합니다”

    ‘복면가왕’ 괴도루팡, 정체는 FT아일랜드 이홍기 “활동 많이 쉬어서… 생존신고합니다”

    ‘복면가왕’ 괴도루팡 정체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노리는 가왕 ‘장화신고 노래할고양’에 맞설 복면가수 4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괴도루팡’과 ‘양치기소년’의 노래 대결로 진행됐다. 먼저 괴도루팡의 선곡은 이승철의 ‘서쪽 하늘’이었다. 괴도루팡은 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허스키 보이스를 선보였다. 호소력 넘치는 애절한 목소리가 판정단의 가슴을 적셨다. 양치기소년은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열창했다. 앞서 선보였던 청량 보이스와는 또다른 파워 넘치는 록스피릿이 돋보였다. 무대를 휘어잡는 자유분방한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샤우팅이 돋보였다. 유영석은 “양치기소년은 이런 맹수가 양을 쳐도 되냐, 날이 선 불꽃 같은 노래였다. 재규어처럼 날카롭고 유려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괴도루팡에게 “루이 암스트롱과 마이클 부블레를 오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좋은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괴도루팡은 저희와 친한 친구다. 120% 확실하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양치기소년은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컬러풀한 만화책 같은 목소리”라고 감탄하면서도 “초면이 분명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괴도루팡은 리틀 임재범 같다. 임재범과 제스처가 닮았다. 정말 감동 깊게 들었다”고 호평했다. 조장혁은 “양치기소년은 전성기 김종서 같은 무대다. 놀면서 노래를 잘한다. 저 무거운 신발을 신고 숨차지 않고 부르는 건 폐활량과 무대경험을 겸비한 재야고수”라고 거들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승리는 양치기소년에게 돌아갔다. 이후 가면을 벗은 괴도루팡의 정체는 이홍기였다. 앞서 이홍기는 과거 ‘복면가왕’에서 ‘박쥐 인간’ 복면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홍기는 재출연을 한 것에 대해 “평소에 잘 안 했던 노래들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생존신고 같은 느낌으로 나왔다”며 “활동을 너무 많이 쉬어서”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이홍기는 “방송활동이 오랜만이라 반가웠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KNOCK KNOCK’ 2배속 댄스 완벽 소화

    트와이스, ‘KNOCK KNOCK’ 2배속 댄스 완벽 소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참여한 ‘KNOCK KNOCK’(낙낙) 2배속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7일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더라디오’ 홍키라 초대석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KNOCK KNOCK’(낙낙)팀과 ‘TT’(티티)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는데, 진 팀은 벌칙으로 ‘KNOCK KNOCK’의 2배속 댄스 영상을 찍어야 했다. 결과는 ‘TT’(티티)팀의 승리. 게임에서 진 ‘KNOCK KNOCK’(낙낙)팀의 다현, 정연, 미나, 모모는 약속대로 벌칙을 수행했고, 영상은 이날 KBS KONG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한 다현, 정연, 미나, 모모는 2배속으로 재생되는 ‘KNOCK KNOCK’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힘겨워하면서도 어려운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지난달 20일 트와이스가 공개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KNOCK KNOCK’은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이 발랄한 퍼포먼스와 더해진 곡이다. 사진·영상=KBS KO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보니 “일단 막 만나요”

    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보니 “일단 막 만나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홍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이홍기가 최근 한보름과 결별했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레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이홍기와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이홍기와 한보름은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모던파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이어갔고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홍기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자친구가 없다. 난 혼자다. 슬프다”며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을 직접 알렸다. 이홍기는 지난 2015년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유분방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홍기는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일단 막 만나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해야 작사도 하고 노래도 부를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한보름과 결별..이유는? “서로 바쁜 스케줄 탓” [공식입장]

    이홍기, 한보름과 결별..이유는? “서로 바쁜 스케줄 탓” [공식입장]

    이홍기가 한보름과 결별했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이홍기가 최근 한보름과 결별했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레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이홍기와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이홍기와 한보름은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모던파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이어갔고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볼링’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웠고 무엇보다 한보름은 지난해 10월 프로 볼러 선발전에 도전한 이홍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았지만 이홍기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자친구가 없다. 난 혼자다. 슬프다”며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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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이슈] 반대 여론에 거창구치소 공사 올스톱… 입지 이전안 수용될까

    [이슈&이슈] 반대 여론에 거창구치소 공사 올스톱… 입지 이전안 수용될까

    경남 거창군 성산마을에 조성하는 법조타운 건립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성산마을 법조타운 조성은 거창군이 낙후마을 재개발과 민원해소, 지역발전 등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유치한 국책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725억원이다. 2년 전 착공됐지만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중도에 단체장 교체로 사업 방향이 바뀌면서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거창군은 8일 거창읍 가지리·상림리 일대 성산마을에 신축하고 있는 거창구치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 말 대체부지 2곳을 선정한 뒤 법무부에 대체부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구치소 위치를 대체부지로 옮기는 데 따른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하겠다는 방침이며 결론이 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구치소를 포함한 법조타운이 들어설 성산마을 일대는 오래전부터 주민들이 닭과 가축을 집단으로 키우던 지역이다. 그동안 도시개발에서 소외돼 심한 악취가 발생하는 등 환경이 열악한 낙후 마을로 30여 가구가 살고 있었다. 도시 확장으로 주변에 아파트와 학교가 들어서면서 마을에서 나는 악취가 현안이 됐다. 악취 해결을 위해서는 마을 전체를 개발해야 하지만, 군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에는 사업비를 감당할 수 없고 민자사업으로 하려고 해도 채산성이 낮아 나서는 사업자가 없다. 2011년 당시 이홍기 군수는 구치소와 검찰·법원·보호관찰소 등을 포함한 법조타운을 성산마을에 조성하는 국책사업을 유치해 마을 전체를 개발하기로 했다. 법조타운 유치위원회가 구성돼 군민서명을 받고 법무부·대법원, 기획재정부 등에 사업 필요성을 건의한 끝에 그해 법조타운 조성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됐다. 법무부와 대법원 등 중앙 관련 부처와 거창군은 내년까지 모두 1725억원(국비 1532억원)을 투입해 성산마을 20만 418㎡(6만 732평)에 구치소(16만 818㎡), 법원지원·검찰청지청(3만 3000㎡), 보호관찰소, 출입국관리출장소 등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이 확정된 뒤 실시설계와 부지보상 등 사업이 진행되면서 구치소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목소리가 주민들 사이에 나오기 시작했다. 2014년 6·4 지방선거를 계기로 구치소 건립 반대 목소리는 거세졌다. 당시 선거에서 이홍기 군수와 경쟁했던 현 군수인 양동인 후보는 “여러 학교가 가까이 있는 성산마을은 교도소 위치로 맞지 않다”며 성산마을 법조타운 반대에 앞장섰다. 2014년 10월 학부모들과 지역 100여개 시민단체 등이 ‘학교앞교도소반대 범거창군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대활동에 나섰다. 교도소반대 대책위는 “구치소가 들어서는 성산마을 가까이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 반경 1㎞ 안에 11개 학교가 있어 구치소 위치로 적절치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은 전국 여러 지역에 구치소를 포함한 법조타운이 도심에 위치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반대 주민들을 설득했다. 반대 대책위가 걱정하는 교도소 설치에 따른 주변 학교 학생들의 안전문제도 철저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갈등과 혼란은 계속됐다. 대책위는 2014년 10월 초·중학교 학생 등교거부 투쟁을 하고, 국회와 대법원 등을 방문해 구치소 반대의견을 전달하는 등 반대활동을 계속했다. 거창군에 따르면 법조타운 예정지에서 1.5㎞ 안에 12개 초·중학교가 있다. 400여m 떨어진 곳에 H, D, J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1143가구가 살고 있다. 강한 의지를 갖고 법조타운 조성을 추진하던 이홍기 군수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2015년 10월 29일 군수직을 상실하면서 법조타운 조성 사업은 추진력이 떨어졌다. 법무부와 거창군은 2015년 12월 거창구치소 신축공사를 시작했으나 주민반대와 단체장 공백, 주민 이주 지연 등이 맞물려 공사는 진척되지 않고 있다. 현재 구치소 건립 공정률은 3%에서 멈춰 있다. 거창지청과 보호관찰소는 각각 실시설계만 완료했다. 거창지원은 신축 계획만 있다. 지난 4·13 재선거에서 성산마을 구치소 건립 반대와 구치소 위치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양동인 군수는 취임하자마자 법무부와 대법원, 국회, 기재부 등 중앙 관련 부처를 찾아다니며 구치소와 검찰·법원 건립 입지 변경을 건의했다. 성산마을 법조타운 사업의 내년 예산 확보 중지도 요청했다. 양 군수는 “구치소는 외곽지역에 대체부지를 선정해 건립하고 법원과 검찰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강남지역으로 배치하는 게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전임 군수가 성산마을에 유치한 법조타운 조성사업은 취소하고 법조 관련 기관을 분산해 배치하겠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군과 군민들의 건의에 따라 부지를 확정해 보상비와 시설설계비 등 이미 330억원의 예산까지 투입해 신축공사를 하고 있는 구치소 입지를 바꾸기는 어렵다며 위치 이전에 난색을 표시해 왔다. “위치변경 불가”를 고수하던 법무부는 성산마을 구치소 반대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는데다 바뀐 단체장도 위치 변경을 강하게 요구하자 최근 “조건부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기존 법조타운 사업에 투입된 법무부 예산을 모두 환원하는 조건으로 민원이 없고 구치소 시설 입지에 적합한 대체부지를 제안하면 적정성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거창군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군은 공청회 등을 거쳐 구치소 건립 대체부지 2곳을 공개적으로 선정해 법무부에 제시했고 검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군이 법무부에 제안한 대체부지는 마리면 대동리 일대와 거창읍 장팔리 일대 각 16만㎡다. 군은 2곳 모두 주변 주민들이 구치소 유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동리 부지는 밭과 과수원 등이며 장팔리 일대는 산과 논, 과수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성산마을 법조타운 조성 사업에 지금까지 집행된 법부무 예산은 보상비 280억원과 철거비를 비롯한 공사비 50억원 등 모두 330억원이다. 보상비 가운데 210억원은 지급됐고 70억원은 보관하고 있다. 군은 보상비 예산이 땅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법조타운을 조성하지 않고 다른 개발사업을 하면 투입된 보상비 예산은 환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종영 군 기업지원과 전략사업담당은 “구치소 신축 공사에 들어간 예산 환원문제는 법무부와 논의를 통해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산마을 법조타운 조성을 둘러싼 갈등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구치소 대체부지에 어떤 검토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거창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고]

    ●김용철(광주시교육청 감사관)씨 부친상 18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62)941-4400 ●이광수(G1강원민방 보도국 영상취재팀 기자)씨 모친상 18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33)254-9102 ●전수진(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수연(의사)씨 부친상 고영(소셜컨설팅그룹 대표)씨 장인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958-9547 ●김필규(JTBC 기자)민정(백석예술대 교수)씨 부친상 하지희(삼성물산 과장)씨 시부상 배종찬(리서치앤리서치 상무)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72 ●이홍훈(전 연세대 영문과 교수)씨 별세 인규(미국 거주·의사)현규(사업)문규(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승규(에이치디에스자산관리 전무이사)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윤창원(전 전주교육대 교수)씨 별세 용주(전북대 의대 교수)철용(한국GM 부장)씨 부친상 이홍기(연합뉴스 전무이사)씨 장인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3)250-2450 ●장석윤(사업)석태(사업)씨 부친상 김지현(숭실대 홍보팀장)씨 장인상 17일 김천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054)429-8280 ●최우열(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최상석(전 경동초교사)씨 모친상 정정희(전 범물초 교사)씨 시모상 18일 대구 효경G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53)746-9310 ●박종흠(부산교통공사 사장)씨 모친상18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특실), 발인 20일 오전 8시.(053)956-4401
  • 이홍기 한보름 열애 ‘키스 더 라디오’서 언급 “올겨울 쓸쓸하지 않을 것”

    이홍기 한보름 열애 ‘키스 더 라디오’서 언급 “올겨울 쓸쓸하지 않을 것”

    FT아일랜드 이홍기(27)가 배우 한보름(30)과의 열애를 라디오에서 직접 언급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KBS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에서 이홍기는 오프닝 멘트로 “때로는 어떤 말 한마디를 하기에 힘들 때가 있죠? 자신의 한 마디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지 않을까. 다른 것은 다 필요없고 솔직한 말 한마디면 되지 않을까요?”라며 이석훈의 곡 ‘하고 싶은 말’을 선곡했다. 노래가 끝난 후 이홍기는 이날 온라인을 달군 배우 한보름과의 열애 소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홍기는 “오늘 기사를 접하신 분들 있을텐데요. 올 겨울은 쓸쓸하게 보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 쑥쓰럽기도 하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데요. 감사합니다”라며 당당하게 인정했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보름 이홍기는 2014년 드라마 ‘모던 파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볼링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한보름 열애 인정 후 SNS에 심경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이홍기, 한보름 열애 인정 후 SNS에 심경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27)가 배우 한보름(30)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심경을 전했다. 이홍기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한 뒤 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보름 이홍기는 볼링 동호회에 나란히 가입할 정도로 ‘볼링 애호가’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 한보름 열애, SNS 보니 ‘달달한’ 언급 “일주일간 소원 들어주기”

    이홍기 한보름 열애, SNS 보니 ‘달달한’ 언급 “일주일간 소원 들어주기”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27)가 배우 한보름(30)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이날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했다. 한보름 이홍기는 볼링 동호회에 나란히 가입할 정도로 ‘볼링 애호가’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홍기는 SNS에서 한보름과의 친분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그는 지난 7월 한보름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한보름 씨는 볼링내기에서 지셨기 때문에 일주일간 저의 말을 다 들어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7단 도시락이 먹고 싶네요. 보름씨?”라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드러냈다. 또 볼링을 치는 자신의 동영상을 공개하며 “최고 신기록! 박경신 프로님 이겼다!”라는 글과 함께 “Photo by 한보름”이라고 덧붙였다. 한보름은 지난달 30일 프로 볼러에 도전한 이홍기를 응원하고자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홍기 한보름 열애 인정, 2년 전 첫 만남 ‘모던파머’ 보니 “남다른 케미”

    이홍기 한보름 열애 인정, 2년 전 첫 만남 ‘모던파머’ 보니 “남다른 케미”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27)가 배우 한보름(30)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홍기 한보름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절친 사이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보름 이홍기는 볼링 동호회에 나란히 가입할 정도로 ‘볼링 애호가’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홍기 한보름은 2014년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홍기의 열애 인정에 당시 드라마 속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이홍기는 극중 밴드 엑설런트 소울즈의 리더이자 기타 겸 보컬 이민기 역을, 한보름은 아이돌 출신이자 잘 나가는 인기 가수 한유나 역을 맡아 강윤희 역의 이하늬와 삼각관계를 형성한 바 있다. 사진=SBS ‘모던파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보름 이홍기 열애설, ‘연인 케미’ 볼링장 셀카 진실은?

    한보름 이홍기 열애설, ‘연인 케미’ 볼링장 셀카 진실은?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27)와 배우 한보름(30)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9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홍기 한보름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절친 사이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홍기 한보름은 볼링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엔 절친한 친구사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열애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 한보름 이홍기는 볼링 동호회에 나란히 가입할 정도로 ‘볼링 애호가’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 한보름은 지난달 30일 프로 볼러에 도전한 이홍기를 응원하고자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홍기 한보름은 2014년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와 열애’ 한보름 누구? ‘주군의 태양’ 소지섭 옛 연인 ‘차희주’ 역

    ‘이홍기와 열애’ 한보름 누구? ‘주군의 태양’ 소지섭 옛 연인 ‘차희주’ 역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27)와 배우 한보름(30)이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보름의 이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이후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 왔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적인 캐릭터 ‘미나’를 개성 있는 연기로 소화했으며, ‘주군의 태양’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의 옛 연인 ‘차희주’ 역을 맡았다. 이후 SBS ‘모던 파머’, KBS2 ‘다 잘될 거야’ 등 연이어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현·이홍기 프로 볼러 탈락

    배우 김수현(28)과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26)의 프로 볼러 도전이 아쉽게 좌절됐다. 김수현과 이홍기는 30일 경기 용인 프로볼러경기장에서 열린 ‘2016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을 위한 2차 실기 평가전에서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2차 실기 평가전을 통과하려면 30경기 평균 200점 이상(총점 6000점)을 달성해야 한다. 평가전에서 김수현은 평균 192.3점, 이홍기는 177.2점에 머무르며 200점 고지를 밟지 못했다. 최종 순위는 참가자 94명 가운데 김수현은 68위, 이홍기는 89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22~23일 평균 190점 이상을 달성해야 하는 1차 평가전에서 김수현은 214.6점, 이홍기는 191점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통과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김수현과 이홍기가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명인인 점을 고려해 1차 평가전만 통과하면 프로 볼러 자격을 주는 방안을 고려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정당당하게 남은 과정을 치르겠다”며 이를 사양하고 자력으로 도전을 이어갔지만 결국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수현·이홍기 프로 볼러 탈락

    배우 김수현(28)과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26)의 프로 볼러 도전이 아쉽게 좌절됐다. 김수현과 이홍기는 30일 경기 용인 프로볼러경기장에서 열린 ‘2016 한국프로볼러 남자 22기 선발을 위한 2차 실기 평가전에서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2차 실기 평가전을 통과하려면 30경기 평균 200점 이상(총점 6000점)을 달성해야 한다. 평가전에서 김수현은 평균 192.3점, 이홍기는 177.2점에 머무르며 200점 고지를 밟지 못했다. 최종 순위는 참가자 94명 가운데 김수현은 68위, 이홍기는 89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22~23일 평균 190점 이상을 달성해야 하는 1차 평가전에서 김수현은 214.6점, 이홍기는 191점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통과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김수현과 이홍기가 볼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명인인 점을 고려해 1차 평가전만 통과하면 프로 볼러 자격을 주는 방안을 고려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정당당하게 남은 과정을 치르겠다”며 이를 사양하고 자력으로 도전을 이어갔지만 결국 아쉬움을 삼키게 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 연예계 볼링 열풍 ‘설현도 동참’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 연예계 볼링 열풍 ‘설현도 동참’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 소식에 네티즌이 반색한 가운데 걸그룹 AOA의 설현도 볼링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틀비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볼링장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설현은 안정된 폼으로 볼링 실력을 뽐내고 있다. 볼링은 최근 연예계 인기 스포츠로 통한다.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김수현 등이 볼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2일 김수현과 이홍기는 경기 수원시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한국프로볼러 선발전 1차전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총점 3315점, 평균 221.0점을 기록, 이날 최종순위 10위에 랭크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 ‘볼링장을 런웨이로..’ 기대 이상의 실력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 ‘볼링장을 런웨이로..’ 기대 이상의 실력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수현과 가수 이홍기는 22일 오전 8시 경기도 수원시 빅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볼러 선발전에 참여했다. 김수현은 오전에 실시된 8게임까지 221점, 278점, 211점, 264점, 224점, 191점, 234점, 222점을 내 평균 230.6점을 기록하며 114명 중 4위에 랭크됐다. 이홍기도 209점, 246점, 278점, 182점, 224점, 164점, 208점을 기록하며 19위를 기록했다. 오후에 이어진 경기에서도 김수현은 200점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평균 221.0점을 기록, 최종순위 10위에 올랐다. 이홍기는 총점 3,115점으로 27위에 랭크됐다. 1차전 경기를 통과하면 2차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1, 2차 실기 통과자 중 3차 교육과정에 입소해 최종 평가 후 합격자가 선발된다. 현 스코어 김수현, 이홍기는 1차전 경기 통과가 유력한 상태다. 김수현 이홍기 프로 볼러 도전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김수현 10위 이홍기 27위..안 그래도 볼링장에 자주 오는 걸 봐서 볼링을 많이 좋아하는 가 보다 싶었다”, “성적 놀랍다”, “어디 볼링장이지?”, “나도 가고 싶다”, “오늘 볼링 쳐야지”, “김수현 이홍기 파이팅”등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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