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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면 좋지 않은 이유 4가지

    결혼하면 좋지 않은 이유 4가지

    누구나 한 번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 주변에서는 결혼하면 좋거나 나쁜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권유하거나 말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지금 결혼 적령기거나 현재 연인과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결혼하면 좋지 않은 이유도 짚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최근 해외 매체들이 결혼하면 좋지 않은 여러 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어느 정도 일리 있는 것들을 공개하니 한 번쯤 읽어보도록 하자. 혹시 아나. 나중에 이혼을 고민할 일이 줄어들지도 모르니…. 1. 이득이 없다 미국 유명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2010년에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싱글 절반 이상이 재정적인 면이나 직업, 성생활, 사회적 상태, 행복도 등에 있어 ‘결혼에 이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 면에서는 싱글 상태가 이득을 본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결혼에 찬성하는 사람도 “싱글 쪽이 출세 쉽다”고 인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2. 살이 찐다 미국 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한 학술지(Families, Systems & Health)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2300명의 젊은 성인 남성의 식생활이나 일상의 운동량, 몸무게 등을 조사한 결과, 유부남이 싱글남보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일 확률이 2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역시 남성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 상대방에게 식성과 양을 맞추게 돼 부지불식간에 섭취하는 열량이 많아져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과거 조사에서도 남성과 함께 사는 여성의 3분의 1은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몸무게가 늘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심장에 나쁘다 행복한 결혼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근원이 되지만, 불화가 심각하면 건강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한다. 미국 유타대학 연구팀 136쌍의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는 부부 관계가 악화돼 상대를 진심으로 신뢰하지 않은 커플은 심장과 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에 대한 불신감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관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4. 요절하기 쉽다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너무 의지하면 그 사람이 없을 때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된다. 미국 하버드대학이 50세 이상 기혼자 약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10년간에 걸쳐 추적 조사를 시행한 결과, 조사하는 동안 배우자가 먼저 사망한 사람은 3개월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자를 잃은 깊은 슬픔은 물론 병간호하는 동안 자신의 몸을 망치게 되는 것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감독주간 초청작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

    감독주간 초청작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제목처럼 앞으로 직진하는 영화다. 좀처럼 뒤로 물러서거나 옆길로 새는 법이 없다. 범죄 액션 영화의 최고 미덕을 긴장감과 서스펜스에 두는 관객이라면 적어도 이 영화를 보고 실망할 가능성은 적다. 2006년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2006) 이후 8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김성훈 감독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작품으로 제67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최근 칸 감독주간에는 완성도 높은 상업영화가 주로 초청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끝까지 간다’는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일단 영화는 도입부에서부터 독특한 설정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에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겹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낸다. 건수는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도 하지만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기기로 결심한다. 나름대로 완벽하게 사건을 은폐했다고 믿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건수. 하지만 어느 날 유일한 목격자인 박창민(조진웅)으로부터 건수가 벌인 일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전화를 받는다. 건수는 유기한 시체를 가져오라는 창민의 협박을 받고, 이후 두 사람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속도감과 시종 흐트러지지 않는 극의 밀도다. 범죄 액션물에서 흔히 보게 되는 억지 반전보다는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이 돋보인다. 특히 비리 경찰 건수와 그보다 더 악질인 경찰 창민의 팽팽한 신경전은 액션물의 무게감을 더하기에 충분하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각본,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배우들의 연기가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선균은 쫓기는 자의 초조함과 처절함, 조진웅은 조용하게 압박하는 카리스마를 각각 화면에 담으며 에너지를 뿜어낸다. 영화 후반부 아파트 19층에서 건수와 창민이 대결하는 장면에서는 두 남자가 발산하는 충만한 에너지로 화면이 녹을 듯하다. 하지만 강약 조절 없이 시종 밀어붙이기만 하는 극의 전개에 관객은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다. 29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장백지 근황, 20대 초반 같은 방부제 미모 깜짝 ‘33세 맞아?’

    장백지 근황, 20대 초반 같은 방부제 미모 깜짝 ‘33세 맞아?’

    장백지 근황이 화제다. 14일 장백지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대기 중인 장백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백지는 중국의 주부 오디션 프로그램 ‘맘마미아(Super Diva)’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장백지는 초록색 트렌치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황수쥔(황서준)에게 받은 간식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백지는 지난 2011년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웨이보 (장백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역단체장 유력후보 분석-경기도지사] 남경필 vs 김진표

    [광역단체장 유력후보 분석-경기도지사] 남경필 vs 김진표

    [남경필 후보] 할 말은 하는 ‘쇄신의 아이콘’ 정치 경력 17년차 5선… “북극 가도 의원 할 사람” 친화력 최대 강점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인 남경필 의원은 정치 경력 17년차의 5선 의원이지만 낮은 연배 탓에 아직도 ‘소장파’, ‘쇄신파’로 불린다. 남 의원은 1998년 3월 아버지인 남평우 의원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미국 유학 중 귀국, 같은 해 7월 아버지의 지역구인 수원 팔달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15대 국회에 입성했다. 당시 그의 나이 33세였다. 이후 네 차례의 총선에서 내리 당선되면서 황우여 대표, 김무성 의원, 정의화 의원 등 자신보다 열 살 이상 많은 당내 5선 중진의원들과 선수(選數)로는 어엿한 동기(同期)를 이뤘다.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남 의원은 어릴 적 개구쟁이로 통했다. 이웃집 어디든 들어가 밥을 얻어먹을 정도로 낯가림이 없었다. 지금도 “북극에 보내도 국회의원 할 사람”이라는 우스개가 나올 만큼 특유의 친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남 의원은 연세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뒤 아버지가 사주(社主)로 있던 경인일보에 입사해 3년간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미국 예일대로 유학을 떠나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고 뉴욕대에서 행정학도 공부했다. 남 의원은 이때 수학한 두 가지 분야를 통해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변화시켜나가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치의 꿈을 꾸게 됐다. 그는 “예일대 시절 한인 학생회장을 맡았던 경험도 정치인생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회고했다.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정치 입문 과정이 수월했다는 비판 속에서도 남 의원은 큰형님뻘 되는 다른 의원들과 당 지도부에 가감 없는 쓴소리를 던지며 ‘할 말은 하는’ 개혁적 성향의 정치인으로 인식됐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 모임인 ‘미래연대’와 ‘새정치수요모임’의 대표를 맡으면서 당의 개혁과 쇄신을 부르짖었다. 이 때문에 ‘비주류’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녔다. 아주 잠깐에 불과하지만 주류였던 시절도 있었다. 2001년 이회창 총재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고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그러나 대선 패배와 함께 대변인직에서 사퇴하면서 다시 비주류로 복귀했다. 남 의원은 자신의 저서에서 당시를 회고하며 “내가 시대정신으로 믿었던 것이 국민이 원하는 시대정신이 아니었다는 점을 알게 됐고 크게 반성했다”고 썼다. 이후 남 의원은 자신의 체급을 올리기 위한 도전에 나서곤 했지만, 쓰라린 패배는 늘 그를 따라다녔다. 2007년 7월 전당대회에서 ‘미래연대’ 측의 단일 경선 후보 경쟁에서 당시 재선 의원이었던 권영세 주중대사에게 패했고 2010년 7월 전당대회에서는 정두언 의원과의 단일화로 물러났다. 다만 18대 대선 과정에서 당내 ‘경제민주화실천모임’ 대표로서 ‘경제민주화’ 화두를 선점하며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또 대한민국 국가모델 연구모임을 주도하면서 ‘원조 소장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몇 차례의 좌절에도 주류를 향한 남 의원의 날갯짓은 계속됐다. 그는 지난해부터 당 원내대표 도전 의사를 공공연히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는 당내에 불어닥친 6·4 지방선거 중진 차출론에 밀려 결국 경기지사직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6년 당내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지사에게 후보직을 양보한 지 8년 만의 재도전이다. 남 의원을 평가절하하는 쪽에서는 그가 아버지 덕으로 어려움 없이 어린 나이에 출세했다는 점을 들어 ‘오렌지족’이라고 비꼰다. 이에 대해 그는 “고생을 모르고 자란 사람을 오렌지족이라고 부른다면 부정하지 않겠으나, 세상으로부터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틀린 것을 바꾸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논리로 반박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진표 후보] ‘경제 도지사’ 꿈꾸는 정책통 경제·교육부총리 거친 정통 관료 출신… “8년간의 저성장 탈출 이끌겠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인 김진표(3선) 의원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경제·교육 부총리 등을 지낸 대표적인 정책전문가로 통한다. 1947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난 김 의원은 1951년 1·4 후퇴 때 아버지를 따라 월남해 경기도 수원에서 자랐다. 김 의원은 어린 시절 공무원을 그만두고 직물제조업을 시작한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부모의 이혼으로 아픔을 겪게 된다. 어려워진 집안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김 의원은 방과 후 물지게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수원중학교를 거쳐 경복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입주과외를 하며 학비를 벌어야 했다. 김 의원은 재수 끝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졸업 해인 1971년에는 언론사 입사에 뜻을 뒀지만 당시 언론사들이 응시 자격을 군 복무를 마친 사람으로 한정한 탓에 언론인의 꿈을 접어야 했다. 결국 김 의원은 방향을 틀어 신탁은행에 입사했지만, 불과 1년여 만에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이미 입사가 결정돼 신입사원으로 출근하던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다른 회사로 빠져나갈까 우려해 졸업시험을 보지 못하게 한 회사의 횡포에 대항해 항의성명을 주도했다가 상사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1974년 행정고시(13회)에 합격해 대전지방국세청 소비세과장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사무관 생활을 한 지 6년 후에는 영월 세무서장으로 발령 나 가족을 모두 데리고 영월로 이주했다. 당시 그는 영세상인들의 세금 실태 조사를 실시해 합리적으로 세금을 조정했고 ‘세금 깎아 주는 세무서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영월군에서 ‘명예군민증’도 받았다. 그는 1993년 금융실명제 당시 재무부 비밀작업팀의 실무책임자로 참여했다. 1999년에는 재무부 세제실장을 지내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도입 등 굵직한 세제 개편을 주도했다. 세제실장에 임명된 지 2년 만인 2001년 차관으로 파격 승진하는 등 이후 승승장구했다. 김대중 정부 마지막 해인 2002년에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됐고 ‘2002년 한·일 월드컵’ 청와대 대응팀장을 맡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곧이어 국무조정실장으로 승진했다. 2003년에는 노무현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맡아 ‘LG카드 사태’를 해결하는 등 경제개혁에 헌신했다. 2004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정치에 입문, 17대 총선에 출마해 당선됐다. 2005년에는 교육부총리를 맡아 ‘방과 후 학교’ 제도를 도입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재선된 이후에는 무계파로서 민주당의 선출직 최고위원에 선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2010년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했을 때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와의 야권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0.96% 포인트 차로 석패해 한 차례 경기도지사의 꿈을 접었다. 당시 야권에서 처음 도입한 공론조사에서 유 후보 측이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지지자들을 조직적으로 선거인단에 포함시킨 결과 경기도 당원이 30만명인 민주당이 당원 수가 6000여명에 불과한 국민참여당에 지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당시 김 의원의 일부 지지자들은 “속았다”고 발끈했지만, 김 의원은 깨끗이 승복했다. 김 의원은 이번 경기지사 당내 경선에서도 자신에게 불리한 쪽으로 막판에 경선 규칙이 변경됐음에도 결국 중재안을 받아들여 경선을 지켰다. 2010년 패배의 아픔을 딛고 2014년 경기도지사에 재도전하는 김 의원은 “8년째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경기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실제 만난적 없는 ‘온라인 불륜’도 이혼 사유 (佛 법원)

    실제 만난적 없는 ‘온라인 불륜’도 이혼 사유 (佛 법원)

    실제로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온라인 데이트’만 했더라도 이혼 사유가 된다는 이색적인 판결이 나왔다. 최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가정법원은 남편 브루노(43)가 부인 나탈리(43)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그 사유가 타당하다며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다소 획기적인 판결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사랑과 전쟁’의 스토리는 지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세 아이의 부모였던 이들 부부는 사이가 벌어지며 별거에 들어갔다. 사건은 부인 나탈리가 미혼남녀의 데이트를 주선하는 한 온라인사이트에 빠지면서 시작됐다. 이후 나탈리는 온라인에서 만난 이 남성과 은밀한 사진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했고 결국 이같은 사실을 눈치 챈 남편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나탈리는 “한동안 우울증 상태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해당 사이트에 접속했고 온라인 남성과 실제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의 이같은 주장을 모두 일축했다. 재판부는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사이트를 방문하는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물리적으로 만나지 않았다 해도 결혼의 의무를 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주법은 배우자 간의 상호 존중과 신의와 성실을 명시하고 있어 이를 위반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박준금 가상 재혼男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박준금 가상 재혼男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박준금 가상 재혼남 지상렬, 첫 만남에서 드러낸 ‘성격 차이’ 무엇?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 생활을 시작한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만남은 이혼 경험이 있는 박준금이 본인의 재혼 상대로 8살 연하인 노총각 지상렬을 직접 지목하면서 이뤄졌다. 두 사람의 첫 번째 촬영을 지켜본 제작진은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성격 차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며 “그런 차이를 맞춰 나가는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임현식-박원숙 부부,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출연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방영되는 15회를 마지막으로 이영하-박찬숙 부부가 하차한다.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의외로 잘 어울릴 듯”,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8살 차이 무슨 말 나눴는 지 궁금하네”,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멍 든 2살배기 방치한 돌보미

    2살 된 여자아이를 차량에 방치한 30대 아동 돌보미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여자아이를 차량에 방치해 둔 아동돌보미 A(32·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쯤부터 8시까지 광주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세워져 있는 자신의 차량에 B(17개월)양을 혼자 방치해 둔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차량에서 울고 있는 상태였고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온몸에서 피멍자국이 발견됐고 오른쪽 손이 골절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혼한 B양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을 차량에 혼자 둔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의 아버지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박준금, ‘8살 연하’ 지상렬과 재혼 생활?…첫 만남부터 성격 차이가

    박준금, ‘8살 연하’ 지상렬과 재혼 생활?…첫 만남부터 성격 차이가

    박준금 지상렬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박준금이 노총각 개그맨 지상렬과 가상 재혼 생활을 시작했다. JTBC ‘님과 함께’ 제작진은 12일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준금과 예능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지상렬이 ‘님과 함께’ 출연, 요즘 재혼 트렌드인 연상 돌싱녀-연하 노총각 커플로서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혼 경험이 있는 박준금이 본인의 재혼 상대로 8살 연하인 노총각 지상렬을 직접 선택했다고 전했다. 박준금의 ‘러브콜’을 들은 지상렬은 충격에 빠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제작진은 이어 “박준금과 지상렬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성격 차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며 “그런 차이를 맞춰 나가는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배우 큰 아들 알렉산더 마틴 “멋지네”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 배우 큰 아들 알렉산더 마틴 “멋지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21)의 미모가 화제가 된 가운데 아들 알렉산터 마틴(41)도 온라인 세계에서 부상했다. 알렉산터 마틴은 올리비아 핫세의 첫 남편 딘 폴 마틴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다. 핫세는 20세 때인 1971년 영화배구 폴 딘 마틴과 결혼, 78년 이혼했다. 폴 딘 마틴의 아버지는 할리우드의 명배우 겸 가수인 딘 마틴이다. 핫세는 이후 1980년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아키라 후세와 재혼, 남자 아이를 낳고 89년 이혼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1년 결혼한 미국의 록가수 글렌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핫세는 3번 결혼, 아들 2명과 딸 1명 등 3명의 자녀를 둔 것이다. 인디아 아이슬리와 알렉산터 마틴은 이복 남매다. 또 같은 배우이다. 알렉산더 마틴은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와 아버지 딘 폴 마틴을 닮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영화에서는 제대로 크지 못한 상태다. 지금껏 1998년 영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2001년 ‘푸시캣 클럽’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아들 알렉산터 마틴에 대해 “역시 피는 못 속여, 딸 아들 모두 멋지네”, “올리비아 핫세 아들 알렉산더 마틴도 여동생 인디아 아이슬리만큼 영화에서 빛을 봐야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살 여아 피멍 든 채 주차장서 홀로 발견…30대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2살 여아 피멍 든 채 주차장서 홀로 발견…30대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2살 여아 피멍’ 학대 흔적이 있는 2살 여아가 차량에서 홀로 있다가 발견됐다. 경찰은 아이를 부모 대신 돌보고 있던 여성을 아동 학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광주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7개월 된 A양이 차량에서 홀로 발견됐다. 주민이 울고 있는 A양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리에서 피멍 자국이 발견됐고 왼쪽 팔이 골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돌보미 B(32·여)씨인 사실을 확인, 이날 새벽 그를 붙잡았다. B씨는 “볼일이 있어 아이를 차에 잠시 홀로 두었으나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혼한 A양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양의 아버지와 B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블로그] 민원대란 올까 … 기초연금 불안 ‘여전’

    [현장 블로그] 민원대란 올까 … 기초연금 불안 ‘여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초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7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제나저제나 기초연금이 지급되기를 고대했던 어르신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실제 지급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8일 기초연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시행 준비 기간이 짧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문제점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많은 어르신이 7월에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꿔 말하면 7월 25일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수급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전자시스템 사전테스트 기간과 소명 기간을 단축해야 수급자의 90% 정도가 제날짜에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시스템에 문제라도 생기면 덜 받아야 할 사람이 더 받고, 더 받아야 할 사람이 적게 받거나, 안 받아야 할 사람이 연금을 받게 되는 대혼란이 예상됩니다. 복지부 관계자도 “위험부담을 안고 가는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정부의 실수로 연금을 잘못 받았다면 소명을 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우선 소명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된 데다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하는 바람에 계산법이 복잡해져 웬만한 사람들은 내가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조차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소득평가액(=실소득-근로공제액)+재산소득환산액{(순자산-재산공제)×소득환산율}-부채’라는 소득인정액 산식을 이해할 수 있는 어르신이 몇 명이나 될까요. 이혼한 부부의 경우 본인 노령연금의 A 급여액과 배우자로부터 받는 분할연금의 A 급여액을 합산하라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기자들도 헷갈립니다. 정부는 기초연금법 처리가 지연되자 지난 3월 ‘7월 지급이 어려워졌다’는 보도자료까지 내며 ‘7월 불가론’을 주장했습니다. 당시 야당은 “국민을 상대로 한 협박”이라고 비판했었죠. 그랬던 정부가 이제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겠답니다. 아니, 괜한 엄살일 뿐 원래 가능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정부의 ‘무데뽀식’ 강행군에 일부 어르신은 설익은 밥상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위험부담을 안고 간다”는 말은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써서는 안 될 말입니다. 날림식 기초연금 시행에 제발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hjlee@seoul.co.kr
  • TV 맞선 프로그램 출연男 ‘살인의 추억’ 고백 파문

    TV 맞선 프로그램 출연男 ‘살인의 추억’ 고백 파문

    한 남자가 새 연인을 찾는 TV 맞선 프로그램에 출연해 과거 저질렀던 ‘살인의 추억’을 공개해 파문에 휩싸였다. 최근 터키 플래시TV에서 방송된 새 반려자를 찾는 맞선 프로그램에 한 남자가 출연했다. 이 남자의 이름은 올해 62세의 세퍼 칼리낙. 그는 놀랍게도 구애의 멘트를 날리며 과거 부인과 애인을 살해한 적 있다는 폭탄발언을 던져 일순간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가 고백한 최초 살인은 어린 나이인 17세 때였다.  칼리낙은 “17세 때 사촌이었던 여성과 결혼을 했는데 다른 남자와 정분이 나 이를 질투해 살인을 저질렀다” 면서 “살인죄로 13년 9개월을 선고받았으나 4년 정도 살다 사면됐다”고 털어놨다. 그의 폭탄발언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이번엔 출소 후 한 유부녀와 사귀다 그녀를 살해한 것. 칼리낙은 “이혼 후 나와 결혼하기로 한 그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며 나를 죽이려고 했다” 면서 “도끼를 휘두르다 사고로 살해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다시 감옥에 간 칼리낙은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다시 사면돼 자유의 몸이 됐다. 그가 이같은 ‘살인의 추억’을 고백한 것은 좋은 부인을 얻기 위해 자신이 정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만천 하에 강조하기 위해서 였다. 칼리닉의 폭탄 발언 직후 당황한 프로그램 진행자는 “아마도 운명의 희생자인 것 같다”고 말하며 곧바로 그를 퇴장시켰다. 방송 직후 현지언론은 이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비판에 가세했다, 현지 방송 비평단체는 “프로그램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면서 “제작진 측은 사전에 충분히 출연자의 범죄 기록 등을 조사했어야 했다” 며 비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영화 ‘다이하드’ 영웅 브루스 윌리스(59)가 7일(현지시간) 늦둥이 딸을 봤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이날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36)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헤밍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에블린 벤 윌리스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윌리스는 이미 헤밍과의 사이에서 두 살난 첫째 딸 마벨 레이 윌리스을 두고 있다.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허밍과는 2007년 영화 ‘퍼팩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이 됐다. 윌리스는 전 부인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25)와 스카우트 윌리스(22), 탈룰라 윌리스(20)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윌리스는 1987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혼, 3딸을 뒀지만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이혼 당시 “아버지와 남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멕 라이언, 중국인 입양 딸과 아이스크림 데이트 ‘남다른 미모’

    멕 라이언, 중국인 입양 딸과 아이스크림 데이트 ‘남다른 미모’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52)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멕 라이언이 딸과 함께 외출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멕 라이언은 이날 중국 출신 입양 딸 데이지 트루와 함께 미국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멕 라이언은 딸 데이지 트루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다정한 모녀사이를 과시했다.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한 뒤 2001년 이혼했다. 2006년 태어난 지 14개월이 된 데이지 트루를 중국에서 입양했으며 현재 가수 존 멜렌캠프와 교제 중이다. 사진 = 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양자 “구원파 창시자 아들과 재혼?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느냐” 부인

    전양자 “구원파 창시자 아들과 재혼?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느냐” 부인

    세월호 침몰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로 알려진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 대표인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가 유 전 회장 일가와의 관계를 전면 부인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전양자는 지난 2일 전화통화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모든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문은 전양자가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에는 “(국제영상은) 케이블 채널이 여럿 출범하니까 돈 좀 벌어보겠다고 시작한 것으로 (유 전 회장이나 구원파와) 상관없다. 인천지검에 다 얘기했으니 그쪽에 알아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유 전 회장의 처남인 권오균(64)씨와 재혼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느냐. 나는 과거 이혼 후 지금까지 쭉 홀로 살아왔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전양자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총본산으로 알려진 경기 안성시 금수원의 대표와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이사를 맡고 있다. 또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도 함께 맡고 있다. 유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는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이라며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하면 소환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전양자는 현재 출국금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교 미녀 교장, 경비원과… ‘학내 섹스 스캔들’ 파문

    고교 미녀 교장, 경비원과… ‘학내 섹스 스캔들’ 파문

    미국 뉴욕시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한 중등학교 여교장이 학교 내에서 학교 경비원 등 여러 명의 남자 동료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직권 면직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과 함께 파문이 일고 있다고 5일 ‘뉴욕포스트’를 비롯한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로버트 와그너 예술 기술 중등학교’ 교장인 애니 세이플라(35)는 학교 수업 시간에 여러 차례 뉴욕경찰 소속 학교 경비 요원과 경비실에서 성관계를 한 협의로 뉴욕시 교육청으로부터 면직과 함께 소환되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세이플라는 경비원뿐만 아니라 초빙 교장과 학교 서재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여러 명의 남성 동료들과 학교 내에서 성관계를 가져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녀의 사무실과 집에 있는 노트북에서는 그녀의 속옷 차림 사진을 비롯한 수많은 섹스 관련 사진과 자료들이 발견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 여성 교장과 남자 친구로 내연 관계에 있던 한 학생의 아버지가 관련 자료들과 내용을 뉴욕시 교육 당국에 제보해 당국이 조사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은 교육청에 이 같은 제보를 하면서 “세이플라는 교장이라는 직분을 이용해 학교에서 여러 명의 섹스 파트너를 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플라 교장은 지난해 이혼 수속을 밟으면서 이 남성과 동거에 들어갔으나 올해 3월 관계가 틀어져 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이 교장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1000여만 원 이상의 돈을 이 남성에게 지급한 것으로도 밝혀졌다.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해당 교육청의 대변인은 이번 파문에 관해 “교사 등 교육 관련 직원이 학부모 등과의 연애는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는 것은 아니나 세이플라는 학교 내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등 극도의 직권 남용 행위를 한 것으로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세이플라는 해당 남성과 찍은 사진 등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삭제했으며 언론과의 인터뷰 요구에는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신의 학교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직권 면직된 여교장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이영하, 박찬숙 ‘질투의 화신’ 만든 사연은?

    이영하, 박찬숙 ‘질투의 화신’ 만든 사연은?

    이영하, 박찬숙 ‘질투의 화신’ 만든 사연은? 배우 이영하가 박찬숙과 가상으로 재혼하며 느끼게 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는 이영하가 박찬숙에게 재혼을 통해 느끼게 된 아들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이날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노래교실에도 참여하고, 유명한 통닭 골목에서 오붓하게 식사도 즐겼다. 또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편백나무 톱밥으로 효소 찜짐을 하며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영하는 박찬숙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아이들에게 늘 미안하다”면서 “내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들한테도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이혼을 통해 남몰래 느낀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가상의 아내 박찬숙의 제안으로 끌려오다시피 노래 교실을 찾은 이영하는 처음에는 노래교실이 낯선 듯 쭈뼛거렸지만 노래를 배우기 시작하자 본격적으로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노래교실의 청일점이 된 이영하는 눈치 없이 ‘만인의 댄스 파트너’를 자처하다 아내 박찬숙을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영하 박찬숙의 속깊은 이야기는 5일 방송되는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른자쇼핑’ 전양자, 알고보니 유병언 ‘처남댁’…구원파 창시자 차남과 재혼”

    “‘노른자쇼핑’ 전양자, 알고보니 유병언 ‘처남댁’…구원파 창시자 차남과 재혼”

    전양자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과 가족관계에 있는 것이 알려졌다. 문화일보는 22일 전양자가 이른바 ‘구원파’의 창시자인 고(故) 권신찬 목사의 둘째 아들 오균(64) 씨와 지난 2009년쯤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유병언 전 회장과은 권신찬 목사의 사위이기 때문에 전양자는 유병언 전 회장의 ‘처남댁’인 것이다. 권신찬 목사는 오균 씨 외에 경달(68)·오광(60)·오현(58)·오진(56) 씨 등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전양자는 권 목사의 딸이자 유 전 회장의 부인인 윤자(71) 씨와는 친자매처럼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양자는 1973년 결혼했다 이듬해 이혼한 뒤 결혼생활 실패로 힘들어하다 1977년부터 서울 용산구의 구원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전양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계된 것으로 보고 곧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그룹의 부도 이후에도 유병언 전 회장이 유일하게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갖고 있던 회사다. 또한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이 회사의 감사를 맡고 있으며, 세모의 김모 이사가 사외이사로 있는 등 유병언 전 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알려져 있다. 전양자는 2009년부터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도 겸직하고 있으며 올 초부터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고 있다. 전양자는 지난 1991년 7월 유병언 전 회장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의 배후로 검찰 수사를 받을 때 구원파의 핵심 연예인 신도로 지목되면서 한동안 연예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하, 박찬숙에 이혼 심경 고백 “아이들에게 늘 미안” 이혼 과정서 마음고생 털어놔

    이영하, 박찬숙에 이혼 심경 고백 “아이들에게 늘 미안” 이혼 과정서 마음고생 털어놔

    ‘이영하 박찬숙’ 배우 이영하가 프로그램에서 가상 결혼 상대인 전 농구선수 박찬숙에게 이혼 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는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노래교실을 찾은 이영하와 박찬숙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흥겹게 가무를 즐기고, 유명한 통닭 골목에서 닭을 나눠먹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편백나무 톱밥으로 효소 찜질을 할 수 있는 찜질방을 찾은 두 사람은 마음 속 담아둔 대화를 진지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에서 이영하는 박찬숙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내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고, 아이들한테도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고백하는 등 이혼 과정에서 느꼈던 마음고생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하와 박찬숙의 진솔한 대화가 공개될 ‘님과 함께’는 오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회장 부인 동생, 알고 보니 전양자 남편…유병언 처남댁

    유병언 회장 부인 동생, 알고 보니 전양자 남편…유병언 처남댁

    ‘유병언 회장 부인’ ‘유병언 전양자’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중견 탤런트 전양자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일가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전양자씨는 지난 2009년 구원파 창시자 故 권신찬 목사의 둘째 아들 오균(64)씨와 재혼했다. 유병언 전 회장은 권신찬 목사의 사위이기 때문에 전양자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처남댁’인 것. 앞서 전양자씨는 지난 1973년 KBS PD였던 박재민(73)씨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9월 이혼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신찬 목사는 오균씨와 윤자씨 외에도 경달(68)·오광(60)·오현(58)·오진(56)씨 등 4명의 아들도 두고 있다. 유병언 전 회장의 부인인 권윤자(71)씨는 권신찬 목사의 딸인 동시에 전영자와는 거의 친자매처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양자씨는 지난해 8월부터 유병언 전 회장의 일가와 추종자들의 구심점으로 알려진 경기 안성의 ‘금수원’ 대표를 맡고 있다. 금수원은 경기도 안성의 한 산자락에 있는 기독교 복음침례회의 종교시설로, 금수원 안에는 축구장 30여 개를 합친 규모의 땅에 교회와 주택, 의료시설, 음식점, 상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전양자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회사로 알려진 음반 업체인 국제영상과 식품 판매업체인 노른자쇼핑 대표직을 겸직하고 있다. 특히 국제영상은 1997년 세모가 부도난 이후 유병언 전 회장이 2009년까지 28.8%의 지분을 갖고 있던 회사로, 매출액이 13억 원에 불과하지만 서울 용산에 시가 2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노른자쇼핑은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부동산이 은닉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보현산 영농조합과 청초밭 영농조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전영자는 올해 초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이사도 맡아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이사와 함께 세모그룹 계열사의 핵심 경영인으로 부상했다. 한편 검찰은 전양자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횡령·배임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계좌를 추적 중이며 곧 소환해 조사한다는 입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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