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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소송 때 파탄 원인 객관식으로 쓴다

    결혼 파탄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기 위해 공격과 비난이 난무하던 이혼 소장이 기존 주관식 서술형에서 ‘객관식’ 선택형으로 확 바뀐다. 이혼 재판을 통해 갈등과 고통이 더 깊어지는 경우를 막고 이혼 뒤 건강한 자립과 건전한 양육을 돕기 위해서다. 서울가정법원(법원장 최재형)은 다음달 1일 새로운 가사 소장 모델을 시범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원·피고와 자녀의 신상 정보, 청구 취지, 청구 원인을 적는 부분 가운데 청구 원인 부분이 가장 크게 바뀐다. 이전에는 결혼 파탄 이유를 당사자가 직접 적었으나 앞으로는 미리 제시된 유형에 ‘V’ 표시를 하게 된다. 파탄 원인을 주관식이 아닌 객관식으로 답변하게 해 감정이 과잉된 언어 사용을 막는다는 것이다. 이혼 청구 사유를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배우자 및 그 부모의 부당한 대우 등 6가지 문항으로 간단하게 제시해 중복 선택하게 하고 결정적 이유는 배우자가 아닌 자와 동거·출산, 배우자 아닌 자와 성관계, 장기간 별거, 가출, 잦은 외박 등 38가지 상세 문항에서 3∼4개를 추가로 고르게 하는 방식이다. 제시된 유형으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면 ‘판사 및 조정위원에게 전달되기 원하는 사항’을 통해 추가 기술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소장에는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갈등을 고조시켜 원만한 조정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라’는 유의사항도 적시된다. 이와 함께 기존 소장에선 소홀히 다뤄지거나 누락되는 일이 잦은 양육 사항과 재산 분할에 대한 부분도 건강검진 문진표 작성과 비슷한 방식으로 상세하게 밝히도록 의무화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유민아빠 김영오, 처남 “유민이 기저귀 갈아준 적도 없고…” 비판글 해명은?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 글 해명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 글 해명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유민아빠 김영오 이혼 관련 처남글 논란 확산 “도대체 왜?” 40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에 입원한 ‘유민 아빠’ 김영오(47)씨가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에 이틀간 있어보니 각종 악성 루머와 댓글이 난무하더군요. 그래도 난 떳떳하니까 신경 안 쓸 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10여년전 이혼한 뒤 두 딸에게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매달 비정규직 월급으로 대출 이자도 갚기 힘들게 살다보니 양육비를 꼬박꼬박 보내주지 못하고 몇 달에 한 번씩 보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 부녀지간은 일년에 몇 번 안 보더라도 사랑이 각별했다”면서 “이혼하고 너무 힘들게 살다 보니 두 아이를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고, 사주고 싶어도 많이 사주지 못했던 것이 한이 맺히고 억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둘째 딸 유나양은 김씨가 입원하자 찾아와 병실에서 자고 가며 아빠에게 미음이라도 들라고 애원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두 달 전 학교에서 여행자 보험금 1억원이 나왔는데, 이혼한 부모에게는 보험금이 50 대 50으로 나온다”면서 “나는 우리 유민이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만 하면 죄인이 된다. 그래서 보험금을 10원도 안 받고 유민 엄마에게 전액 양보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우리 유민이 앞에 놓고 보상금 얘기 두 번 다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저는 지금 돈 10원도 필요 없고, 유민이가 왜 죽었는지 밝혀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자신이 금속노조 소속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7월 22일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노조 조합원이 돼 봤다”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자동으로 조합원에 가입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조 조합원을 떠나서 억울하게 죽은 부모의 입장으로서, 아빠로서 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터넷상에서는 23일 새벽 김씨 처남이라고 스스로를 밝힌 사람이 “김씨는 두 딸이 어릴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이 없고, 누나가 김씨와 이혼하고 10년간 혼자 아이 둘을 키우느라 고통을 겪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유민이)외삼촌이란 분이 글을 올렸던 것을 유민이 엄마나 유나는 전혀 몰랐다”면서 “나중에 전해 듣고 동생에게 연락해 화를 냈고 글을 내렸는데 이 정도면 상황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국가정보원 요원들이 (김씨의 두 딸이) 어떻게 자라왔고 컸는지 쑤시고 다닌 것이 포착됐다”면서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치졸한 공작을 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정원측은 이에 대해 “국정원은 김영오씨의 과거 행적을 조사한 적이 일체 없고, (유 대변인이) 일부 매체를 통해 주장하듯 (김씨가 입원한) 병원에 간 적도 없다”면서 “불법 사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남, 전 부인에 3500만원 지급 판결 “배상책임 어디까지?”

    사법연수원 불륜남, 전 부인에 3500만원 지급 판결 “배상책임 어디까지?”

    사법연수원 불륜남, 전 부인에 3500만원 지급 판결 “배상책임 어디까지?” 이른바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으로 파면된 전 사법연수원생 측이 숨진 전 부인의 모친에게 3000만원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허문희 부장판사)는 전 부인의 모친 이모(55)씨가 전 사법연수원생 A씨와 내연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씨에게 총 3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8월∼2013년 4월 유부남인 A씨는 동기 연수생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처음에는 B씨에게 혼인 사실을 숨겼지만, 들통이 나자 곧 이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A씨의 당시 부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이씨가 ‘A씨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딸이 억울하게 죽었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A씨와 B씨를 상대로 4억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와 B씨의 관계로 전 부인이 정신적인 고통을 당한 데 대해서는 배상 책임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해서까지 A씨와 B씨가 배상책임을 질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전 부인과 이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서 B씨와의 연인관계를 유지했다”며 “이로써 전 부인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전 부인도 A씨와의 혼인 후 다른 남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져왔다”며 “통상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경우 정조 의무를 지켜온 처로서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아니다. A·B씨의 행위와 전 부인의 죽음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한편 A씨와 B씨는 사법연수원 징계위원회로부터 파면과 정직 3개월 처분을 각각 받았다. A씨는 현재 사법연수원장을 상대로 파면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연수원 불륜남, 전 장모에게 위자료 3500만원 지급하라” 판결 나와

    “사법연수원 불륜남, 전 장모에게 위자료 3500만원 지급하라” 판결 나와

    ‘연수원 불륜남’ ‘사법연수원 불륜남’ 사법연수원 불륜남에게 전 장모에 대한 위자료 35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른바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으로 파면된 전 사법연수원생 측이 숨진 전 부인의 모친에게 위자료 3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허문희 부장판사)는 전 부인의 모친 이모(55)씨가 전 사법연수원생 A씨와 내연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씨에게 총 3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8월∼2013년 4월 유부남인 A씨는 동기 연수생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처음에는 B씨에게 혼인 사실을 숨겼지만, 들통이 나자 곧 이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A씨의 당시 부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이씨가 ‘A씨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딸이 억울하게 죽었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A씨와 B씨를 상대로 4억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A씨와 B씨의 관계로 전 부인이 정신적인 고통을 당한 데 대해서는 배상 책임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에 대해서까지 A씨와 B씨가 배상책임을 질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는 전 부인과 이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서 B씨와의 연인관계를 유지했다”며 “이로써 전 부인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전 부인도 A씨와의 혼인 후 다른 남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져왔다”며 “통상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경우 정조 의무를 지켜온 처로서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아니다. A·B씨의 행위와 전 부인의 죽음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혼외자 의혹 제기? 내용보니..

    김주하 남편, 혼외자 의혹 제기? 내용보니..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전 앵커의 남편 강모 씨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 강모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미국에서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모 씨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이를 임신한 시점이 김주하와의 별거 이전이라고 추측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앞서 김주하 측은 이혼소송 당시 “남편 강모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불륜·마약·폭행’ 사랑과 전쟁도 놀랄 막장

    김주하 남편 ‘불륜·마약·폭행’ 사랑과 전쟁도 놀랄 막장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김주하 전 MBC 앵커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 씨가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올해 초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강 씨와 내연녀는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강필구 씨는 내연녀가 출산할 당시 옆에서 자리를 지켰고 산후조리 비용 또한 직접 결제했다고 전했다. 또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강 씨와 내연녀, 두 사람의 모습도 부연설명했다. 목격자는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가 오목한 미녀였다”고 잡지에 전했다. 앞서 우먼센스는 지난해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측근의 말을 빌려 김주하와 남편 강 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보도했다. 당시 강 씨가 김주하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김주하와 강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미국에서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 출산” 이혼 소송 중대변수 급부상?

    “김주하 남편, 미국에서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 출산” 이혼 소송 중대변수 급부상?

    ”김주하 남편, 미국에서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 출산” 이혼 소송 중대변수 급부상?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이 올 초 혼외자식을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9월호 보도자료를 통해 김주하의 남편이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우먼센스는 강모씨의 내연녀가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아이를 가진 시점은 김주하와 별거 이전이라고 보도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뒤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 강 씨 역시 공식 석상에서 김주하에게 뺨을 맞았다며 맞고소한 상태다. 김주하는 지난해 9월23일 서울가정법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김주하 남편, 무슨 일이지”, “김주하 소송 영향 미치게 되나”, “김주하 남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앵커 남편, 혼외 득녀 사실 알려져..

    김주하 앵커 남편, 혼외 득녀 사실 알려져..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남편, 내연녀 사이에서 딸 낳아..

    김주하 남편, 내연녀 사이에서 딸 낳아..

    여성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간된 9월호에서 김주하 앵커의 남편 강필구 씨가 내연녀와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남편 강필구의 내연녀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내연녀 누구? 40대초반 아담한 미녀

    김주하 남편 강필구 내연녀 누구? 40대초반 아담한 미녀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김주하 전 MBC 앵커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 씨가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올해 초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강 씨와 내연녀는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강 씨와 내연녀, 두 사람의 모습도 부연설명했다. 목격자는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가 오목한 미녀였다”고 잡지에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주하와 남편 강 씨는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김주하는 남편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남편이 자신뿐만 아니라 두 아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했으나 당시 경찰은 그 자리에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의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근거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한편 김주하의 남편 강 씨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인정돼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는 등의 이혼 소송 외 잡음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우리말 초등학교 1학년 수준” 왜?

    김주하 “남편 강필구, 우리말 초등학교 1학년 수준” 왜?

    강필구,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전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과거 다정했던 방송출연 장면도 화제다.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 씨와 결혼하고 2011년 5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많아 넷을 낳자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불가능할 것 같아 세 명으로 합의를 봤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했다. 김주하는 또 “결혼전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밤 11시에 퇴근하면 문을 연 곳이 술집밖에 없어 술집에서 자고 갔다. 안주만 잔뜩 시켜놓고 먹어 당시 살이 많이 쪘다”고 결혼전 데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하지만 김주하는 “남편이 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우리말 실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부부싸움을 할 때 영어로 한다” 며 “신혼 초에는 하루에 2~3번씩 싸웠다”고 말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와 강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닉 캐논, “아내 머라이어 캐리, 정신적 문제 있다” 폭로…이혼결심

    닉 캐논, “아내 머라이어 캐리, 정신적 문제 있다” 폭로…이혼결심

    헐리우드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와 배우 닉 캐논 부부가 이혼 수순을 밟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닉 캐논 측이 “내가 먼저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4일 미국 연예매체 TMZ은 “닉 캐논은 캐리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걱정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머라이어 캐리와 먼저 이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가 아이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미 아이들이 그녀와 함께 있을 때 정서적 불안 상태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캐논 측 관계자는 캐리가 사는 집을 ‘카오스(chaos)’라고 표현하며, 그와 떨어진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은 지난 2008년에 결혼했으며,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 모로칸 캐논과 먼로 캐논을 낳았다. 사진=영화’데이오브더데이’스틸컷, 머라이어캐리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비욘세 엄마, “비욘세-제이지 결혼생활 완벽” 이혼 루머에 일침

    비욘세 엄마, “비욘세-제이지 결혼생활 완벽” 이혼 루머에 일침

    비욘세 엄마 티나 놀스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이혼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미국 연예사이트 TMZ는 티나 놀스와의 짧은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티나 놀스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이혼설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둘의 결혼생활은 완벽하다”고 말하며 이혼설을 단호히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다. 앞서 매거진 TMZ는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와 제이지가 다투는 모습이 담긴 CCTV를 그대로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솔란지가 제이지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3분가량 담겨 있다. 이때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비욘세가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최근 수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비욘세 엄마의 깔끔한 태도로 이혼과 관련한 수많은 소문들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이혼 루머설이 나도는 와중에도 함께 레스토랑에 가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으며,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래퍼 제이지와 교제를 시작한 뒤 6년간의 연애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영상)비키니 차림에 ‘아이스버킷’ 도전한 기네스 팰트로

    (영상)비키니 차림에 ‘아이스버킷’ 도전한 기네스 팰트로

    할리우드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1일(현지시간) 비키니 차림의 41살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기네스 팰트로가 “미국 루게릭병협회(ALS)를 위해 돈을 기부할 것이며 ‘아이스버킷’을 수행한다”고 말한 뒤 얼음물 세례를 맞고 괴성을 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카메론 디아즈(배우), 크리스 마틴(전 남편 겸 밴드 콜드플레이 보컬), 스텔라 매카트니(가수 폴 매카트니의 딸)를 지명한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는 인스타그램에 “트레이시 앤더슨, 호세 안드레스, 마사 스튜어트의 제안을 수락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3월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 마틴과의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사진·영상= Gwyneth Paltrow Instagram / ALS Ice Bucket Challenge Offici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http://www.youtube.com/watch?v=wDdDIOr9UJw
  • 최미애 루이 이혼, 1년여행 끝 왜 “다른 여자…” 충격

    최미애 루이 이혼, 1년여행 끝 왜 “다른 여자…” 충격

    최미애 루이 최미애가 10년 전 이혼을 결심했던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전설의 모델’ 최미애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미애는 1년 반 만에 아들과 딸을 만났다. 아이들을 만난 후 최미애는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했다. 최미애는 “아이들은 이혼 후 아빠와 함께 프랑스에서 지내고 있다. 과거 버스를 타고 세계 곳곳을 누볐다. 1년 간의 여행은 프랑스인 남편과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닫게 해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최미애는 “1년간 루이랑 같이 여행하고 보니까 나랑 다른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사람하고 앞으로 같이 살 수 있을까’ 그 생각을 제일 먼저 했다. 이혼한 후 다른 여자가 있다는 걸 알고 기분이 좋았겠나? 살면서 누구를 미워해 본 적 없는데 어느 날 내가 루이를 미워하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래드 피트, 사실은 졸리를 사랑하지 않아”

    “브래드 피트, 사실은 졸리를 사랑하지 않아”

    할리우드 잉꼬 커플로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사랑이 진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명한 심령술사인 론 바드(Ron Bard)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자신과 피트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피트와 나는 2004년부터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라고 소개한 뒤 “피트는 여전히 전 아내인 제니퍼 애니스톤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피트와 졸리는 나의 ‘예언’대로 2005년 운명처럼 만났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면서 “피트가 아직 전 아내를 사랑하지만 그가 현재 누구를 더 사랑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그에게는 책임질 것을 약속한 여섯 아이들이 가장 중요할 뿐”이라고 전했다. 또 “피트는 남자중의 남자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찾는 스타일”이라면서 “반면 졸리는 그를 구속하고 가두는 것 같다. 하지만 피트는 여섯 아이들을 졸리보다 더욱 사랑하기 때문에 졸리의 구속에 개의치 않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는 피트와 달리 주술이나 심령술 등을 전혀 믿지 않으며, 이미 여러 차례 피트에게 ‘바드와의 관계를 끝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피트가 과거 바드로부터 “제니퍼 애니스톤과 헤어지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뒤 실제로 이혼을 감행했고 그 이후에도 바드의 충고를 매우 잘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각기 다른 영화 촬영에 여념이 없으며, 최근에는 두 사람이 지구 반대편에서도 사랑을 속삭이는 손편지를 주고 받는다고 고백해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설] 남 지사 사생활 캐지 말고 ‘외압’ 여부 규명해야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인 남모 상병이 후임병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사건을 군 당국이 축소·은폐하는 등 봐주기식 수사를 했다는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데 남 지사가 지난 7월 합의이혼한 사실이 느닷없이 세간의 관심사로 부각되면서 이 문제가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꼬리가 몸통을 뒤흔들어 놓는 현상(Wag the dog)으로, 본말전도가 아닐 수 없다. 남 지사의 사생활이 선정적으로 보도되는 과정에서 장남 남모 상병의 심각한 범죄가 덮혀선 안 된다. 또한 혹여 남 지사가 군 당국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도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 군 인권센터는 그제 군의 수사기록 일부에서 확인했다며 남모 병장의 범죄행위가 군에서 당초에 은폐·축소 발표한 것과 달리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임태훈 군 인권센터소장은 군이 낸 보도자료에는 군홧발과 손으로 수차례 얼굴을 때렸다고 했지만, 지난 4월부터 최소 50회 이상의 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또 남 상병이 후임병의 “바지 지퍼 부위를 손으로 툭툭 치며 성추행했다”는 발표와 달리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생활관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해 일병의 엉덩이에 비비고 성기를 툭툭 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임 소장은 6사단 헌병대에서 “강제추행죄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고 폭행 횟수를 축소해 발표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남 지사의 지위나 영향력이 행사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이런 심각한 수준의 폭행과 성추행에도 군 당국이 불구속 수사를 했고, 지난 13일 남 지사에 입건을 통보해 놓고 5일 동안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도 의혹의 대상이라고 했다. 이런 의혹은 부모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낱낱이 해소돼야 한다. 장남의 군범죄 사건에 이혼 소식이 추가되자 일각에선 ‘수신제가’가 안 됐다며 남 지사를 조롱하는 기류도 있다. 유력인사라도 이혼 등 불행한 사생활을 여론의 도마에 올리는 것은 온당치 않은 일이다. 이와 별개로 군 당국이 남 상병 범죄혐의를 수사·발표하는 과정에서 남 지사가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는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 또 남 지사가 정직한 정치인이라면 장남이 군에서 폭행 등을 저질렀다는 통보를 지난 13일에 받았음에도, 입대한 두 아들이 군 폭력의 피해자가 될까 아버지로서 걱정한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주요 일간지 15일자에 게재한 배경도 설득력 있게 해명해야 한다.
  • 남경필 이혼 사유 관심 급상승…軍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 보강수사 위해 5군단으로 이관”

    남경필 이혼 사유 관심 급상승…軍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 보강수사 위해 5군단으로 이관”

    ‘남경필 이혼사유’ ‘남경필 이혼’ ‘남경필 아들’ ‘남경필 장남’ 남경필 이혼 사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에 대해 육군이 보강수사를 발표하는 등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연이은 가정사 악재로 곤혹스런 상황에 놓이게 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와 부인 이모씨는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했다. 부인 이씨가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고,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지사의 선거운동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투표도 함께 하지 않아 불화설이 나돌았다. 남경필 지사의 한 측근은 “이혼 사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17일 사과 기자회견을 연 이후 20일에는 도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육군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인 남모(23) 상병에 대한 관할권을 6사단에서 5군단 보통검찰부로 이관했다고 20일 밝혔다. 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후임병 A 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였다. 또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인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전날 구속영장이 기각된 남 상병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하려면 보강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급부대서 수사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 의해 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6사단의 상급부대인 5군단의 보통검찰부는 이날부터 남 상병의 폭행 및 추행 혐의에 대한 보강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강 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6사단 군사법원은 전날 남 상병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경필 이혼 사유에 관심 집중…軍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 보강수사 위해 5군단으로 이관”

    남경필 이혼 사유에 관심 집중…軍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 보강수사 위해 5군단으로 이관”

    ‘남경필 이혼사유’ ‘남경필 이혼’ ‘남경필 아들’ ‘남경필 장남’ 남경필 이혼 사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경필 아들 가혹행위에 대해 육군이 보강수사를 발표하는 등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연이은 가정사 악재로 곤혹스런 상황에 놓이게 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와 부인 이모씨는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했다. 부인 이씨가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고,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지사의 선거운동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투표도 함께 하지 않아 불화설이 나돌았다. 남경필 지사의 한 측근은 “이혼 사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17일 사과 기자회견을 연 이후 20일에는 도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육군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인 남모(23) 상병에 대한 관할권을 6사단에서 5군단 보통검찰부로 이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전날 구속영장이 기각된 남 상병에 대한 영장을 재청구하려면 보강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급부대서 수사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 의해 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6사단의 상급부대인 5군단의 보통검찰부는 이날부터 남 상병의 폭행 및 추행 혐의에 대한 보강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강 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6사단 군사법원은 전날 남 상병에 대해 신청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남 상병은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후임병 A 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인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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