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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세원, “그동안 이번 일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것은..”

    서세원, “그동안 이번 일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것은..”

    방송인 서세원은 20일 오전11시4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7호 법정에서 열린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서세원은 “그동안 이번 일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것은 가정의 문제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라 생각한다”며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간 것이 당시에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세원 측 변호사는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에 합의했음을 밝혔다. 사진 =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CCTV 충격적 모습 “도망치다 넘어지자 질질 끌고 집으로 들어가” 경악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CCTV 충격적 모습 “도망치다 넘어지자 질질 끌고 집으로 들어가” 경악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CCTV 충격적 모습 “도망치다 넘어지자 질질 끌고 집으로 들어가” 경악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이건 정말 부부가 아니다. 벌써 이혼했어야 되겠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다리를 끌고 들어가는데 저게 폭행이 아니야?”,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예전에 잉꼬부부라더니 결국 이렇게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졸라…” CCTV 충격적 진실은?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졸라…” CCTV 충격적 진실은?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충격적 진실 규명되나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무슨 일이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충격적 진실 규명되나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충격적 진실 규명되나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충격적 진실 규명되나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무슨 일이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아무도 없는 곳에 질질 끌고 가 “CCTV 보니…” 경악

    서세원 서정희 아무도 없는 곳에 질질 끌고 가 “CCTV 보니…” 경악

    서세원 서정희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서씨의 변호인은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 20분에 열린다. 서세원 서정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정말 끔찍하다”, “서세원 서정희, 목사라는 사람이”, “서세원 서정희, 이젠 정말 비호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법원 출두, 서정희 상해 일부 인정

    서세원 법원 출두, 서정희 상해 일부 인정

    방송인 서세원은 20일 오전11시4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7호 법정에서 열린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서세원은 “그동안 이번 일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것은 가정의 문제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라 생각한다”며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간 것이 당시에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상해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지만 서정희 측에서 주장하는 ‘목을 졸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서세원은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세원 측 변호사는 “이혼 관련 부분에 있어서 서정희 측과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재산에 있어서 금액도 크고 당장 이행하기 쉽지 않은 절차들이 많아 시간이 걸릴 뿐이다. 재산분할이 먼저 이뤄진 후 형사 고소도 취하하기로 돼 있다”고 전했다. 2차 공판은 오는 12월11일 오전11시2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향후 공판에서는 CCTV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할 때 보험계약도 나눌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이혼이나 자녀의 결혼 등으로 가족 관계에 변동이 발생하면 이미 가입한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계약을 분리해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 27곳을 대상으로 현재 판매 중인 상품 가운데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691개 상품을 개선시켰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부부 또는 가족 통합보험은 이혼하면 계약이 소멸하고, 자녀 결혼 시에도 계약 분리가 불가능하다. 금감원은 이를 피보험자별로 계약을 분리해 개별적으로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 기간이 1년 이하인 손해보험에서 보험료를 나눠 내다가 중간에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내지 않은 보험료를 공제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약관 조항을 삭제했다. 금감원은 이 조항이 보험 가입자의 계약해지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자동차보험, 보증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의 가지급 보험금 축소 관행도 바로잡았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눈알 튀어나올 정도 목 졸랐다?” CCTV 영상보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눈알 튀어나올 정도 목 졸랐다?” CCTV 영상보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방송인 서세원이 배우자인 서정희를 상해한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서세원은 20일 오전11시4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7호 법정에서 열린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서세원은 이 자리에서 서정희 상해 혐의와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밝히면서도 억울한 부분을 바로잡아줄 것을 요청했다. 서세원은 “그동안 이번 일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것은 가정의 문제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라 생각한다”며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간 것이 당시에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상해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지만 서정희 측에서 주장하는 ‘목을 졸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서세원은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서상범 변호사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장에 있던 매니저와 교회 간사 등 2명을 2차 공판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청했다. 서세원 측 변호사는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에 합의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서상범 변호사는 “이혼 관련 부분에 있어서 서정희 측과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재산에 있어서 금액도 크고 당장 이행하기 쉽지 않은 절차들이 많아 시간이 걸릴 뿐이다. 재산분할이 먼저 이뤄진 후 형사 고소도 취하하기로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불화의 원인은 서정희가 다른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생겼다. 이 과정에서 서세원이 말다툼을 저지하다 몸싸움으로 번졌던 것”이라며 “서정희 측에서 주장하는 여자 문제는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차 공판은 오는 12월11일 오전11시2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향후 공판에서는 CCTV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지난 3일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 5월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세원은 서정희가 평소 다른 교회에 다닌 다른 이유로 말다툼을 벌였고, 도주하려는 서정희의 다리를 붙잡아 끌고 가는 등의 행위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서세원은 혐의 일부를 시인했으며 서정희는 서세원의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정희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대해서는 엇갈린 주장을 펼치고 있다. 폭행 사건과는 별개로 서정희는 지난 7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안타깝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CCTV 다시 봐도 충격”,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세게 목 졸랐다는 거지. 변명이 말도 안 돼”,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이혼하고 행복한 삶 찾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내용 보니 ‘충격’

    서세원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내용 보니 ‘충격’

    서세원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내용 보니 ‘충격’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너무 안타깝다”, “서세원 서정희 무슨 일이지?”, “서세원 서정희 참 안쓰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다리 끌고간 것, 큰 폭행이라 인지 못 해..”

    서세원 “서정희 다리 끌고간 것, 큰 폭행이라 인지 못 해..”

    방송인 서세원은 20일 오전11시4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17호 법정에서 열린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서세원은 “그동안 이번 일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것은 가정의 문제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부덕의 소치라 생각한다”며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간 것이 당시에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후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상해한 것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지만 서정희 측에서 주장하는 ‘목을 졸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서세원은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서세원은 “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세원 측 변호사는 “이혼 관련 부분에 있어서 서정희 측과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재산에 있어서 금액도 크고 당장 이행하기 쉽지 않은 절차들이 많아 시간이 걸릴 뿐이다. 재산분할이 먼저 이뤄진 후 형사 고소도 취하하기로 돼 있다”고 전했다. 2차 공판은 오는 12월11일 오전11시2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향후 공판에서는 CCTV에 대한 진실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CCTV보니 목사맞아? “서정희 다리를 질질…”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CCTV보니 목사맞아? “서정희 다리를 질질…”

    서세원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눈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CCTV 충격적 진실 규명되나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무슨 일이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너무 불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눈알 혀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서세원 반박 내용 자세히 보니 ‘경악’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눈알 혀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서세원 반박 내용 자세히 보니 ‘경악’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눈알 혀 튀어나올 정도로 목 조르려면…” 서세원 반박 내용 자세히 보니 ‘경악’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서정희 씨 정말 불쌍한 듯”,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법원의 판단만 기다려야 하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이런 상태로 부부라고 할 수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CCTV 살펴보니 “다리 잡아 질질 끌고…” 충격적 진실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CCTV 살펴보니 “다리 잡아 질질 끌고…” 충격적 진실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CCTV 살펴보니 “다리 잡아 질질 끌고…” 충격적 진실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나. 서정희씨 너무 슬프네요”,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이건 다리를 끌고 들어갔는데 폭행이 맞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부부가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이렇게 험악한 관계가 됐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내가 CCTV 직접 봤는데…” 강력 부인한 내용은 ‘충격’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내가 CCTV 직접 봤는데…” 강력 부인한 내용은 ‘충격’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내가 CCTV 직접 봤는데…” 강력 부인한 내용은 ‘충격’ 아내 서정희(51)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58)씨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씨는 “다만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 서정희를 끌고 가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던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면서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폐쇄회로(CC)TV에 나오지 않은 분량이 1분 20초 있었는데 이 사이에 눈이 나오고 혀가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를 순 없다.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씨 측 변호인도 “눈이 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려면 적어도 10~20분이 소요된다. 피해자의 진술은 과장”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했다. 서씨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씨는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아내 서씨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20분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제발 사건 빨리 종결되기를”,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두 사람 왜 이런 지경까지 왔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CCTV 속 질질 끌려간 장면은..‘해명보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CCTV 속 질질 끌려간 장면은..‘해명보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개그맨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와의 폭행 사실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목을 졸랐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세원은 20일 서울중앙지법 서관 317 법정에서 열린 상해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갔을 당시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경찰 조사를 받으며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며 상해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서세원은 “당시 폐쇄회로(CC)TV를 보면 1분 20초가량 룸 안에 있었다. 난 다른 전화를 받느라 바빴고 아내의 주장대로 눈과 혀가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조르는 행위가 이뤄지기는 힘든 상황이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세원 변호인은 “수사 과정에서 서세원에게 유리한 CCTV 화면은 삭제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다”며 “증거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점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세원 측은 현장에 있던 매니저와 교회 간사 등을 2차 공판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또 서씨의 변호인은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공판이 후 취재진과 만난 변호인 측은 “서세원씨가 한 교회에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정희씨가 다른 교회를 다니면서 불화가 시작됐다. 서세원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말싸움이 시작됐고 몸싸움으로 이어졌다”며 “서정희씨가 방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서세원씨의 여자문제 때문에는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혼 관련 부분에 있어서 서정희 측과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2차 공판은 12월 11일 오전 11시 20분 동일 법정에서 진행된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여자문제는 어떻게 되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CCTV화면 복구되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어떤 숨겨진 사연 있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CCTV 삭제된 부분이 궁금해”,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안타까워”,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부부문제는 부부만 아니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서세원는 지난 5월 주거지인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세원은 아내가 도망치다 넘어지자 그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집으로 끌고 간 것으로 조사됐고, 서정희는 그 과정에서 타박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또 이후 서정희는 방송을 통해 서세원의 외도 사실을 폭로하며 “서세원의 외도 상대가 딸 또래라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폭로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 = 뉴스 캡처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했지만 “목 조른 것은 사실이 아니다” 반박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했지만 “목 조른 것은 사실이 아니다” 반박

    방송인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1)에 대한 폭행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형사3단독 법정에서는 손주철 판사 심리로 아내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1차 공판이 열렸다. 서세원은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던 이유는 가정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내가 가족을 잘 이끌지 못했다”며 “아내와 가족, 형제·자매님들에게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의 다리를 끌고 간 것이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후 경찰 조사에서 큰 잘못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성중이다”며 “다만 아무도 없는 곳으로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서세원 변호인 측은 “서세원씨가 한 교회의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서정희씨가 다른 교회를 다니면서 불화가 시작된 것이지 여자 문제는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씨가 다른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서정희씨의 다리를 붙잡아 끌고 가는 등 폭행으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후 서세원은 지난달 상해죄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검찰 수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서정희는 같은 달 13일 서울가정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7월에는 서세원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다음 재판은 내달 11일 오전 11시 20분에 열린다. 재판부는 사건 현장에 있던 매니저와 교회 간사를 증인으로 신청한 서세원 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큰 폭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충격적이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다리잡고 질질..목까지 졸랐다? CCTV보니 “경악”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다리잡고 질질..목까지 졸랐다? CCTV보니 “경악”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방송인 서세원이 배우자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해 눈길을 끈다. 20일 오전 11시 4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아내 서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개그맨 서세원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서 서세원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목을 조른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이건 가정사다. 내가 가정을 잘못 이끌었고 부덕의 소치다”고 전했다. 이어 “서정희 씨의 다리를 끈 것은 당시엔 큰 폭행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경찰 조사를 받으며 잘못된 일이라 생각했다”며 상해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하지만 “서정희 씨가 ‘내가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목을 졸랐다’고 하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서세원은 “CCTV를 봐도 20~30초다”며 “그럴 일이 이뤄질 수가 없다. 이 부분만은 억울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전하며 당시 현장에 있던 매니저와 교회 간사 등을 2차 공판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서세원 측 변호인은 첫 공판을 마친 직후 이혼이유를 묻는 질문에 “과거 얘기는 모르겠지만 종교 문제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서세원이 목사로 재임한 교회가 있었음에도 서정희가 다른 교회를 다녀 신도들 역시 의아하게 생각했다”며 “이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사이 좋은 부부로 생각했는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다리끈 게 왜 폭행이 아니냐”,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영상 다시봐도 무섭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에효.. 이게 무슨 일이냐”, “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다른 교회다니는 게 뭐 어때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세원의 두 번째 공판은 다음달 11일 오전 11시 20분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방송캡쳐(서세원 서정희 폭행 혐의 일부 인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법 “별거 아내와 불륜 저지른 남자, 남편에 위자료 책임 없다”

    통계청이 지난해 내놓은 ‘2013 통계로 본 여성의 삶’에 따르면 국내 혼인 가구 수의 10%에 이르는 115만 가구가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별거 가구였다. 직장 문제로 인한 별거가 72.3%로 대부분이었다. 건강상 이유와 자녀 교육 문제가 각각 6.1%를 차지했다. 그런데 8.7%에 달하는 약 10만 가구는 가족 불화를 별거 이유로 꼽았다. 불화로 인해 별거하는 부부가 많아지며 ‘별거 중 부정행위’와 관련된 분쟁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특히 부정행위의 상대방인 제3자에게 책임을 묻는 소송이 제기되는 일도 적지 않다. 사실상 이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경우라도 법률적으로 이혼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불륜을 저지른 제3자에게 위자료 등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판결이 잇따랐다. 하지만 대법원이 이 같은 판단에 제동을 걸었다.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기혼자와 불륜을 저질렀더라도 그 배우자에게 불법행위에 따른 위자료 등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온 것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0일 50대 남성 A씨가 이혼 전 자신의 부인과 불륜 문제로 얽힌 또 다른 50대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A씨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관 13명 중 10명은 “장기간 별거하는 등 실질적으로 부부 공동생활이 깨져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 제3자가 부부 한쪽과 성관계를 가졌더라도 부부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다수의견을 냈다. 이상훈·박보영·김소영 대법관은 단순히 혼인이 파탄 났다는 사정 말고도 부부간 이혼 의사표시가 있었거나 소송을 내 이혼 판결을 앞둔 상황이라야 불법행위가 아니라는 별개의견을 냈다. 민일영·김용덕 대법관은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가 사라지고 이를 회복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 경우 배우자의 간통에 묵시적으로 사전 동의한 것이라는 해석도 고려할 수 있다”고 보충의견을 냈다. 1992년 결혼한 A씨는 경제 문제, 성격 차이 등으로 부인과 불화를 겪다가 2004년부터 별거에 들어갔다. A씨는 부인에게 “우리는 더 이상 부부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두 아들을 남겨 놓은 채 집을 나갔던 부인은 2008년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A씨의 부인은 2006년 초 등산모임에서 알게 된 B씨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금전 거래까지 하는 등 친하게 지내다가 이혼소송 중이던 2009년 1월 자신의 집에서 B씨와 입맞춤과 애무를 하는 등 성적인 행위를 하게 됐다. 당시 집 밖에 있던 A씨가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성적인 행위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A씨는 부인 등을 간통 혐의로 고소했으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됐다. 이에 A씨는 “아직 이혼하지 않았는데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B씨를 상대로 위자료 30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A씨 부부의 이혼은 2010년 9월에야 확정됐다. 대법원 관계자는 “공동생활이 이미 파탄 난 부부 한쪽과 성적인 행위를 한 제3자에게 불법행위의 책임을 지우는 것은 개인의 성적 사생활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이라는 현재의 사회 인식을 반영한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대구역센트럴자이, 공실걱정 없겠네~오피스텔 투자자 관심 극대!

    대구역센트럴자이, 공실걱정 없겠네~오피스텔 투자자 관심 극대!

    대단지 아파트내에 별동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따로 들어서는 단지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단독 오피스텔과는 달리 대단지 안에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복합상가, 공원산책로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테리어 및 내부시설을 누릴 수 있어 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잇따라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7월에 분양한 대구 브라운스톤범어 오피스텔은 평균 5.4대1, 최고 11.8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했고, 범어숲화성파크드림S는 1년전 대비 5천여만원 매매가가 상승했다. 중구 수창동 구 전매청부지에 KT&G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39층 초고층 1,245세대 첨단아파트,<대구역센트럴자이>는 1,245세대 대단지 아파트 중 240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1,3호선 더블역세권, 도보 동성로상권을 누리는 대구중심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대기 중이며, 인근 상가점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의 장점은 첫째 빅브랜드 파워다. 업계 최다수상실적을 보유한 NO1.명품브랜드 자이가 지으면 오피스텔도 자산가치와 투자가치가 다르다. 둘째, 1,3호선 더블역세권의 교통중심이다. 1호선 대구역, 3호선 달성공원역(예정)의 더블역세권으로 도심생활,침산동 교육,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린다. 셋째, 동성로상인, 공구거리, 약령시, 침산주거권 등의 임대수요가 1km안에 풍부하며, 구 제일모직 자리에 들어올 대구창조경제단지 개발비전 등이 더 큰 비전을 예고하고 있다. 넷째, 1만5천㎡규모의 공원전망과 공원생활이다. 바로앞 수창1공원(계획)을 내다보며 특급 조망권을 누리고, 인접한 수창 2,3공원(예정), 대구예술발전소, 대구시민회관 등 도보거리의 문화,여가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다섯째, 사생활이 안전하게 보장되고, 피트니스,북까페,회의실 등의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 및 부대시설 사용이 편리하다. 여섯째는 투룸형 혁신평면이다. 거실과 분리된 방과며 아파트보다 약 10cm더 높은 2.4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형을 키웠다. 이처럼 1~2인 가구의 실수요자와 안정된 월세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대단지내 오피스텔은 최근 연이은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금리가 낮아지면서, 월세보다 대출이자를 납부하는 것이 더 저렴해져 오히려 매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가 늘어나 부동산 시장에 가세하고 있다. 1~2인 소형가구인구가 급증하면서 실 거주 요건이 최적화된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지난 3월 통계자료청에 따르면 1인 가구가 전체가구의 약 1/4수준을 넘어선 414만명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결혼을 미루는 싱글족,이혼을 한 돌싱남녀,가족과 떨어져사는 기러기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가족이 늘어나면서 편리하게 주거생활이 가능한 오피스텔의 수요층으로 나타나고 있다. KT&G와 GS건설은 중구 수창동 구.전매청부지에 <대구역센트럴자이> 전용 59㎡, 72㎡, 84㎡, 94㎡ 아파트 100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6㎡, 39㎡ 240실, 총 1,245가구 39층 도심 랜드마크 대단지 모델하우스를 12월초 공개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1800-888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네킹’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그들은 왜?

    ‘마네킹’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그들은 왜?

    거의 사람과 유사한 형태의 실리콘 인형, 마네킹과 친구처럼, 가족처럼, 연인처럼 지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 포토 저널리스트 베니타 마르쿠젠의 카메라에 잡힌 ‘마네킹’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흥미로운 사연을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오랜 시간 담배를 펴온 중년남성 필은 여자친구인 '제시카' 덕분에 최근 몇 년간 금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채로운 것은 '제시카'가 살아있는 여성이 아닌 실리콘 인형이라는 사실. 그는 사람보다 인형에게서 더 친밀함을 느끼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제시카'를 통해 살아있는 여성과 같은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위안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중년남성인 에베레르가 그의 집 앞 정원에 여자친구 ‘아노스카’와 함께 앉아있다. 실리콘 여자 인형 수집가인 그는 현재까지 미국, 러시아, 아시아 각지에서 생산된 실리콘 인형 십여 개를 보유 중이다. 인형 몸체 8개에 4개의 서로 다른 얼굴부분을 갖고 있어 인형 12개를 가진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휠체어에 앉아있는 마네킹 ‘안젤라’는 중년여성 애나의 소중한 친구다. 애나는 지난 2014년 안젤라를 구입한 뒤 많은 외로움을 극복해냈다. 마르쿠젠은 온라인 포럼을 통해 인형과 삶을 공유하는 독특한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첫 만남을 가졌고 지난 1년여 간 오랜 설득 끝에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 렌즈에 담을 수 있었다. 그들만이 공유하는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자칫 일반 사람들의 눈에 편견처럼 작용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르쿠젠의 설명에 따르면, 이들이 실제 사람보다 인형을 더 가까이 하는 이유는 엽기적이거나 괴이한 것이 아닌 정서적 메마름과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함이 더 크다. 사망 또는 이혼으로 평생 함께 했던 반려자의 빈 자리를 이들은 마네킹, 실리콘 인형으로 대신 채운 셈이다. 이들에게 해당 마네킹, 인형은 단순한 모형이 아니라 사망하지도, 투정부리지도 않는 평생의 동반자와 같다. 참고로 이들이 소유 중인 실리콘 인형의 가격은 개당 평균 1000파운드(약 172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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