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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한강 나들이 실제로 보니 ‘대박’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한강 나들이 실제로 보니 ‘대박’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한강 나들이 실제로 보니 ‘대박’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 초혼 연령, 남녀 모두 30대 초반 ‘결혼보다 취업?’ 10명중 4명 “안해도 그만” 반전 결과

    평균 초혼 연령, 남녀 모두 30대 초반 ‘결혼보다 취업?’ 10명중 4명 “안해도 그만” 반전 결과

    평균 초혼 연령, 남녀 모두 30대 초반 ‘결혼보다 취업?’ 10명중 4명 “안해도 그만” ‘평균 초혼 연령’ 평균 초혼 연령이 30대 초반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에 따르면 남녀 모두 평균 초혼 연령은 30대 초반이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30대 초반(38.4%)이 20대 후반(36.7%)을 추월했다. 지난해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은 47.8세, 여성은 44.8세를 기록해 20년 새 남성은 9.1세, 여성은 9.9세 높아졌으며 혼인 지속기간이 2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 비중은 전체 이혼건수의 32.3%로 4년 이내 신혼부부(22.5%)보다 높았다. 또한 지난해 이혼 부부 중 남성은 10명 중 4명, 여성은 10명 중 3명이 5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혼인건수는 6만4823건,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6.5건으로 199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이 32.8세, 여성이 30.7세로 10년 새 남성은 1.9세, 여성은 2.4세 높아졌다. 평균 초혼 연령이 상승함과 더불어 취업이나 자아실현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결혼에 대한 가치관 역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만 13세 이상 서울 시민의 41.0%는 결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사항으로 인식했다. 이는 2년 전보다 6.9%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남성의 35.7%가, 여성의 45.9%가 결혼을 선택사항으로 여겼다. 반면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답한 경우는 남성이 15.7%, 여성이 11.2%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 연령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균 초혼 연령 남녀 모두 30대구나”, “평균 초혼 연령, 정말 높아졌네”, “평균 초혼 연령, 20대에 결혼하기 힘든 세상”, “평균 초혼 연령, 결혼에 대한 인식이 정말 많이 달라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과거 이혼설 해명 “사기당했는데 아내가 말 없이…”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과거 이혼설 해명 “사기당했는데 아내가 말 없이…”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과거 이혼설 해명 “사기당했는데 아내가 말 없이…”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이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은 표시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과거 현주엽 부부가 이혼설에 휘말렸던 내용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주엽은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사기를 당해 고생했던 당시 이혼설에 휩싸였던 사연을 털어놨다. 현주엽은 사기 당했던 상황에 대해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수익이 잘 나고 전망이 좋다고 해 그 친구 계좌에 돈을 맡겼다. 한 30억 가까이 맡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보니 내 주머니에서 나가면 내 돈이 아니더라”면서 사기를 당했음을 밝혔다. 현주엽은 “당시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처갓집과 아내에게 고마웠던 게 아무 말 안 하고 묵묵히 기다려줬다”고 털어놨다. 또 “이후 주변에서 이미 이혼한 걸로 알고 있더라. 위로 전화가 많이 왔는데 이야기하기 싫어서 말을 안했더니 오해가 커졌다”고 이혼 오해까지 받았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25일 첫 방송된 tvN ‘촉촉한 오빠들’에서 현주엽은 아내에게 “아이 잘 키워줘서 고맙고 힘든 시기 잘 넘겨줘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힘든시기 잘 넘겨줘서 고맙다” 과거 무슨 일인가 보니..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힘든시기 잘 넘겨줘서 고맙다” 과거 무슨 일인가 보니..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힘든시기 잘 넘겨줘서 고맙다” 과거 무슨 일인가 보니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촉촉한 오빠들’ 현주엽이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촉촉한 오빠들’에서는 정상훈과 현주엽이 각자의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기적’을 키워드로 하는 프로그램 포문을 열며, 아내와 눈 내리는 골목길에 등장했다. 정상훈은 아내와 마주 보며 “진짜 내가 할 얘기가 있어. 우리 애기들 키우느라 고생하는거 알고 있고 좋은 아빠되고 좋은 남편될게. 고생 안해도 돼”라고 말했다. 이에 정상훈의 아내는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현주엽도 아내와 나타났고, 현주엽은 아내에게 “아이 잘 키워줘서 고맙고 힘든 시기 잘 넘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현주엽은 과거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 사기를 당해 고생했던 당시와 이혼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현주엽은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수익이 잘 나고 전망이 좋다고 해 그 친구 계좌에 돈을 맡겼다. 한 30억 가까이 맡겼었다”고 사기를 당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주엽은 “나중에 보니 내 주머니에서 나가면 내 돈이 아니더라. 당시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힘들었는데 그런 걸 생각하면 처갓집과 아내에게 고마웠던 게 아무 말 안 하고 묵묵히 기다려줬다”고 털어놨다. 또 현주엽은 “이후 주변에서 이미 이혼한 걸로 알고 있더라. 위로 전화가 많이 왔는데 이야기하기 싫어서 말을 안했더니 오해가 커졌다”고 이혼설을 해명했다. 한편 tvN ‘촉촉한 오빠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의 감동을 시청자들과 나누기 위한 감성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tvN 촉촉한 오빠들 방송캡처(촉촉한 오빠들 현주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은 근황, 남편 유재석 대신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나경은 근황, 남편 유재석 대신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유재석 아들 지호, 나경은과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덤 스미스 잠재운 ‘게임이론’ 영화 ‘뷰티풀 마인드’ 수학 천재 잠들다

    애덤 스미스 잠재운 ‘게임이론’ 영화 ‘뷰티풀 마인드’ 수학 천재 잠들다

    비범한 수학적 재능과 정신병 사이에서 굴곡진 삶을 살았던 천재 수학자는 가는 길 또한 순탄치 않았다. 1994년 ‘게임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으며 자신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할리우드 영화 ‘뷰티풀 마인드’(사진 위)로 대중적 인기까지 얻었던 존 내시(아래·86)가 부인 얼리샤 내시(82)와 함께 23일(현지시간) 교통사고로 삶을 마감했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내시 부부는 전날 오후 4시 30분쯤 뉴저지주 턴파이크에서 타고 가던 택시가 가드레일과 충돌하면서 현장에서 숨졌다. 이들은 지난 19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수학계 노벨상인 ‘아벨상’을 수상한 뒤 미국 뉴어크 공항에 도착해 귀가하던 도중 변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수학 노벨상’ 받고 귀국해 아내와 택시 타고 가다 함께 참변 영화에서 내시를 연기했던 배우 러셀 크로는 트위터를 통해 “충격”이라며 “뛰어난 파트너십. 뷰티풀 마인드, 뷰티풀 하트”라고 애도를 표했다. 감독인 론 하워드도 “그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내시는 1928년 6월 13일 웨스트버지니아의 작은 마을 블루필드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ET 벨의 ‘수학’을 읽고 수학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발견한 그는 1948년 프린스턴대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천재성을 입증했다. 21살 때인 1950년에 발표한 27페이지짜리 논문 ‘비협력게임’에서 제시한 ‘내시 균형’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이론은 개인들이 상대방의 대응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어떤 시점에 균형이 형성돼 서로 자신의 선택을 바꾸지 않게 된다는 것으로, 경제학은 물론 사회과학, 생물학 등의 분야에도 널리 적용돼 왔다.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세운 애덤 스미스의 경제학을 뒤집은 것이다. ●199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정신분열증 시달리기도 학업적 성취와 달리 개인적 삶은 순탄치 않았다. 혼전 불장난으로 첫 아들을 얻었고, 국방부 산하 랜드연구소 근무 때 남자 화장실에서 외설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1957년 얼리샤 라드와 결혼한 그는 2년 뒤 정신분열증을 앓기 시작했다. 교편을 잡고 있던 매사추세츠공과대(MIT)를 관두고 병원을 들락거렸다. 그가 정신병 치료를 위해 뇌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거나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부인과 가족, 동료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극적으로 재기했다. 특히 부인 얼리샤는 1963년 이혼 후에도 아픈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2001년 공식적으로 재결합했다. 1990년대 들어 병세가 차츰 회복된 그에게 노벨상 수상은 세상과 다시 소통하는 전환점이 됐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붕어빵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붕어빵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와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은, 유재석 붕어빵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포착

    나경은, 유재석 붕어빵 아들 지호와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와 어린이날 한강나들이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에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지호 최초 공개’ 사진봤더니..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지호 최초 공개’ 사진봤더니..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지호 최초 공개’ 누구 닮았나 ’유재석 아내 나경은’ ‘국민MC’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한강 나들이 사진이 공개됐다. ‘우먼센스’는 6월호를 통해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유지호군은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아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딸과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유재석 아내 나경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아빠 유재석 없이 엄마랑’ 사진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아빠 유재석 없이 엄마랑’ 사진 포착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포착 ‘날씬한 몸매+무결점 피부’ 아들 사진보니 ’유재석 아내 나경은’ 국민MC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는 6월호를 통해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나경은은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아들 유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우먼센스’ 6월호에서는 ‘배용준-박수진 100일간의 러브스토리’ ‘이혼설 극복한 김동성과의 인터뷰’ ‘절친 배우 쫑파티 폭행 사건’ ‘장미인애, 프로포폴 논란 후 첫 인터뷰’ ‘유승옥의 다이어트 특강’ ‘축구선수 이동국 부부, 다섯 자녀와 사는 집’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우먼센스 제공(유재석 아내 나경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라디오서 공개 선언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라디오서 공개 선언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라디오서 공개 선언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커밍아웃 도대체 왜?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커밍아웃 도대체 왜?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커밍아웃 도대체 왜?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찬성 62%,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선언

    아일랜드 찬성 62%,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선언

    아일랜드 찬성 62% 아일랜드 찬성 62%, 동성결혼 합법화…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선언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공개 방송에서 폭로…도대체 왜?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공개 방송에서 폭로…도대체 왜?

    아일랜드 동성결혼 합법화 동성결혼 합법화 아일랜드 보건장관 “나는 게이다” 공개 방송에서 폭로…도대체 왜? 아일랜드가 23일(현지시간)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아일랜드 선거관리 당국은 전날 실시된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결과, 찬성투표 비율이 62.1%로 37.9%인 반대투표 비율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고 국영 RTE 방송이 전했다. 국민투표는 “결혼은 성별과 상관없이 법에 따라 두 사람에 의해 계약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헌법을 고칠지를 물었다.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가 많은데도 이번 아일랜드 국민투표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는 국민투표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이 의회 입법이나 법원 판결 등을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과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동성결혼을 국민투표에 부친 적 있지만 부결됐다. 이후 슬로베니아는 지난 3월 의회 입법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했다. 아일랜드에서는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성에서는 2000여 명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해진 국민투표 결과에 환호했다. 엔다 케니 총리는 “작은 나라가 전 세계에 평등에 대한 큰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특히 도시와 농촌 구분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찬성투표 비율이 높게 나온 점에 고무됐다. 레오 바라드카르 보건장관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투표라기보다는 시민혁명 같다”고 표현했다. 차기 총리감으로 거론되는 그는 올해초 한 라디오채널에 출연해 “나는 게이다”라고 커밍아웃을 한 인물이다. 동성결혼을 적극 주창해온 이엄 길모어 노동당 당수는 전날 찬성 투표결과를 예상하면서 “평등에 대한 아일랜드 국민의 매우 강력한 선언”이라고 반겼다. 아일랜드는 불과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이었다. 당시 의회 입법으로 동성애를 범죄시하지 않았지만 국민투표 결과는 3분의 1만이 범죄화하지 않는데 찬성했다. 1995년엔 이혼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에서 합법화가 가까스로 통과됐다. 아일랜드는 지금도 임산부가 위험한 경우를 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다. 여기엔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이 자리잡고 있었다. 국민 대부분은 자신을 가톨릭 교도라고 여긴다. 이런 까닭에 아일랜드는 서유럽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인식돼왔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가 1990년대 초반 일련의 아동 성추행 의혹들을 겪으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더불어 아일랜드 사회에 변화의 흐름이 이어졌다. 2000년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하고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이들에 대한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다. 2010년엔 동성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결합’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1000쌍 이상의 동성 커플이 시민결합으로 등록했다. ’시민결합’과 동성결혼 합법화의 차이는 헌법적 보호를 받는지 여부다. 시민결합이 갖는 법적 보호는 정부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그러나 결혼의 정의를 수정한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동성결혼은 개헌에 의해서만 지위가 바뀔 수 있다. 이어 2013년 중도성향의 집권 통일아일랜드당 정부가 헌법검토위원회를 꾸려 동성결혼을 포함한 개헌 사항들을 검토했고 위원회가 동성결혼에 대한 국민투표를 권고함으로써 국민투표의 길이 열렸다. 보수성향 정당을 포함해 모든 주요 정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찬성했다. 통일아일랜드당은 적극적인 찬성 캠페인을 벌였다. 대기업들도 이례적으로 사회적 이슈인 동성결혼에 지지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25년래 최고인 60%를 넘는 투표율(투표자 193만명)은 동성결혼 찬반에 대한 아일랜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반면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을 벌여온 가톨릭 교회로선 추락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복음주의 가톨릭교도와 신교도 연합은 마지막주 동성결혼 반대를 호소하는 9만장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다. 아일랜드 교회는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계속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대주교·주교들은 성명을 통해 “아일랜드 교회는 결혼을 남성과 여성간 결합으로 정의한다. 이번 국민투표 결과가 이 정의를 바꾸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이몬 마틴 아일랜드 가톨릭 대주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헌법은 이성간 결혼에 대해 사회에서 부여하는 특별하고도 영광스러운 지위를 없앨 것”이라며 동성결혼에 반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일랜드는 생물학적 부모에 의한 양육을 고취하고 보호하는 게 아이와 사회를 위한 최선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왔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최근 게이바 출입”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최근 게이바 출입”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눈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눈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게이바 간 적 있다” 과거 발언 눈길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사고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한 남편의 황당 사연

    최근 미국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레딧'에 이색적인 사연의 하소연이 올라와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지언론까지 보도에 가세한 이 게시물의 제목은 '실수로 쌍둥이 처제와 성관계를 가졌어요'. 남자의 사연은 이렇다. 애처가인 남편 A는 부인 레이첼과 그녀의 일란성 쌍둥이 조디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 호텔로 여행을 떠났다. 역시나 사고의 시작은 술 때문이었다. 돈을 잃어 화난 마음에 술을 진탕마신 그는 다른 남자와 눈이 맞은 조디를 남겨놓고 부인과 먼저 호텔방에 올라와 잠들었다.  다음날 새벽 동이 틀 무렵 눈을 뜬 A는 옆에서 잠자고 있던 부인과 성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보통 때와 무엇인가 다르다는 사실을 느낀 찰나 방에 불이 커졌다. 불을 킨 주인공은 다름아닌 부인 레이첼. 사건의 경위는 알 수 없으나 역시 술을 진탕 마신 조디가 A의 옆에서 잠이 들어 '대형 사고'가 발생한 것.  A는 "곧바로 레이첼은 울면서 호텔을 뛰쳐나갔다" 면서 "현재 별거 중으로 이혼할지도 모르겠다" 며 고개를 떨궜다. 이어 "더 황당한 것은 조디가 와이프와 외모는 같지만 성격은 정반대고 가슴도 성형해 매우 싫어한다" 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연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대부분 A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 "순수한 사고이고 실수이기 때문에 부인에게 용서를 구하라" 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식 낳고 9년 동안 동거하고도 “난 명문대 출신인데 어떻게 너랑…”

    자식을 낳고 9년간 동거하면서도 학벌과 집안 차이 등을 이유로 혼인신고를 기피해 온 남성에게 법원이 재산 분할과 위자료 지급 판결을 내렸다. 서울가정법원은 여성 A씨가 동거남 B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위자료 2000만원과 재산 분할로 3억 5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과거 양육비 1500만원에 더해 앞으로도 매월 100만원씩을 A씨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카페를 운영하던 A씨는 2002년 거의 매일 가게에 찾아오는 유부남 B씨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이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며 임신까지 했다. B씨는 기존 아내와 협의이혼을 한 뒤 아이가 태어날 무렵 A씨와 동거에 들어갔다. 그러나 동거 직후 B씨의 태도가 달라졌다. 산후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던 A씨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인근 주점에 들른 것을 보고는 뺨을 때리고 미성년자를 술집에 데려갔다며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B씨는 룸살롱 등에 자주 드나들며 A씨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유흥업소 여성들과 통화하기도 했다. A씨가 자제해 달라고 하자 손찌검을 하고 “하녀 노릇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라”며 폭언을 하기도 했다. 아버지의 폭행을 보다 못한 아이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된 적도 있었다. B씨는 아이가 열 살이 되도록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 A씨의 학벌, 집안, 경제력 등을 트집 잡으며 차일피일 미뤘기 때문이다. B씨는 명문대 출신이었지만 시간강사 등으로 3년가량 일했던 것 외에는 특별한 직업이 없을 때가 많았다. 부모에게 매월 300만원 정도를 받으면서도 신용카드로 쓰는 생활비 정도만 A씨에게 줬다. 2013년 4월부터는 이마저도 끊었다. 참다 못한 A씨는 3개월 뒤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온 뒤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사실혼 관계가 깨진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B씨는 A씨를 존중하지 않은 채 인격적으로 무시하고 가부장적인 태도로 자신의 뜻대로만 통제하려 했으며 지나친 음주 및 유흥업소 출입으로 부부 관계를 손상시키고 갈등을 폭력적으로 해결하려 했다”고 판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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