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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훈 “‘문준용 의혹 증거 조작’ 이유미, 기가 막혀”

    이혜훈 “‘문준용 의혹 증거 조작’ 이유미, 기가 막혀”

    이혜훈 신임 바른정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이유미 국민의당 당원에 대해 대가와 배후가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이 대표는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선 후보고 당선 가능성이 99%라고 돼있는 대선 후보의 가족과 관련된, 대선 정국의 가장 결정적 사안이었다. 그런걸 조작할 정도면 보통 강심장으로는 어렵다”며 “이런 엄청난 일을 위험 부담을 안고할 때는 뭔가 약속이나 대가 없이 하기 어렵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젊은 여성이 그런 일을 혼자 단독범으로 하는 건 내가 본적이 없는 것 같다”며 “이 분이 집에서 주부만 하셔서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분 같지 않다. 정치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선에서 얼마나 심각하고 희생과 대가를 치를 수 있는지 상당히 인지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너무 기가 막혀서 믿기지 않았다. 어떻게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냐”며 “녹음파일, 카톡 캡처를 조작했다니. 더 점입가경이 최고위원 한 분과 연관돼 있고 이미 조작 사실을 알았다는 것도 기겁할 일이었는데 지시 이야기까지 나와서 도대체 끝이 어디인가 걱정되는 상황이다”라고 우려했다. 국민의당은 전날 지난 대선 당시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의 증거가 조작된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국민 사과를 했다. 국민의당 측은 “이유미 당원의 단독 행동이었다”라면서 “이유미 당원은 이준서 최고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오늘 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바른정당 신임 대표에 이혜훈···오늘 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지난 26일 바른정당의 새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3선·서울 서초갑) 의원이 27일 당 대표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이 대표의 첫 번째 일정은 현충원 방문이다. 이 대표는 신임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다. 참배를 마친 이후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국회 인사청문회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문제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오후에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날 이 대표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 대회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총 1만 6809표(득표율 36.9%)를 얻어 1만 5085표(33.1%)를 받은 하태경 의원을 3.8%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표는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친박서 탈박… ‘경제 전문가·전략통’ 3선

    19대 대선 유승민 도와 실무진 지휘 원내 3개정당 ‘여성대표 시대’ 열어 26일 선출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보수진영에선 비교적 개혁적인 성향의 경제 전문가이자 전략통으로 꼽혀 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 때 서울 서초갑 지역에서 당선된 뒤 18대와 20대 국회까지 보기 드물게 보수정당의 텃밭인 서초 지역에서 3선을 지냈다. 한때는 친박근혜계의 핵심이었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경제민주화 공약 후퇴를 비롯해 여러 면에서 쓴소리를 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멀어졌다. 이 대표의 당선으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원내 5개 정당 가운데 3개 정당의 대표를 여성이 맡게 됐다. 그러나 이 대표는 ‘여성’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대표적인 정치인이기도 하다. 2012년 당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도 당당히 2위에 올라 여성 몫으로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최고위원 자리를 거머쥐는 이변을 선보였다.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오랫동안 가깝게 지낸 유승민 의원을 도와 실무진을 진두지휘했다. 워낙 강경한 목소리를 내다 보니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이 대표는 “당이 하나가 되는 일이라면 백 번, 천 번이라도 무릎 꿇는 화해의 대표가 되겠다”면서 당내 화합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옛 내무부 장관과 신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낸 고 김태호 전 의원의 맏며느리로, 남편은 김영세 연세대 교수다. 이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한 하태경 최고위원의 활약도 눈에 띈다. 하 최고위원은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총 33.1%의 득표로 이 대표와의 격차가 6.8% 포인트에 불과했다. 특히 여론조사에선 하 최고위원(35.4%)이 이 대표(35%)를 앞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와 하 최고위원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국정조사특위 청문위원으로 활약했다. 정운천 최고위원은 초선이지만 이명박 정부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중량감을 갖췄고, 바른정당 내 유일한 호남(전북 전주을) 현역 의원이다. 김영우 최고위원은 합리적인 성향과 인품으로 당 안팎에서 좋은 평을 얻는 인사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혜훈 새 대표 “보수 새 인물 대거 수혈할 것”

    이혜훈 새 대표 “보수 새 인물 대거 수혈할 것”

    26일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 첫 일성으로 “보수의 본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낡은 보수’라고 규정하고 바른정당이 개혁 보수의 길을 주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기를 잡겠다고 자신했다. 동시에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도 합리적인 견제를 해나가며 ‘대안 야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최대 관심사가 될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 간 연대 및 통합에 대해 ‘자강론’에 무게를 실었다. 당원대표자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당 내에서도 우리와 함께 개혁 보수를 하려는 분들을 모시겠다”면서도 “우리가 주인이 되고 우리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수의 미래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드리면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막장 드라마 경선을 펼치고 있는 낡은 보수와 골든크로스가 곧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대표는 “신임 지도부가 개혁적인 젊은 정치 지도자들로 꾸려진 만큼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며 지지율이 올라가면 새로운 인물들을 대거 수혈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한국당과의 차별화 방안을 놓고 이 대표는 “지금까지 낡은 보수가 해왔던 종북몰이, 빨갱이 딱지 붙이는 것을 우리는 하지 않겠다”고 했고,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양극화 해소, 경제정의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이 대표는 “한국당은 요건이 안 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내로남불”이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추경을 너무 빈번하게 한다면서 국가재정법 개정을 주도했는데 박 전 대통령 시절 매년 추경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엄격히 말하면 요건에 맞지 않지만 경제 상황이 엄중한 만큼 심사에 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공무원 일자리는 구급대원, 소방대원 등 늘릴 필요가 있는 일자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반대기류가 많아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당원대표자회의에 참석한 유승민 의원도 “한국당과 국민의당의 2중대라는 소리를 절대 안 들었으면 좋겠다”면서 “우리가 잘해서 오히려 그 당들을 2중대로 거느렸으면 좋겠다”고 새 지도부에 당부했다. 이 대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바른정당이 낡은 보수와 결별하고 선명한 개혁보수 정당, 합리적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이 대표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보수혁신의 길에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한국당의 낡은 정치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혜훈 “보수 본진 새 역사 될 것”

    이혜훈 “보수 본진 새 역사 될 것”

    바른정당 새 대표로 3선의 이혜훈 의원이 선출됐다.이 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낡은 보수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순 없지만 새 정부도 믿을 수는 없다”면서 “강한 야당이 되겠다”고도 말했다.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에서 전국의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 대표가 1만 6809표(36.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태경 최고위원이 1만 5085표(33.1%), 정운천 최고위원 8011표(17.6%), 김영우 최고위원이 5701표(12.5%)를 득표하며 새 지도부가 꾸려졌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지 석 달 남짓 만으로, 이들은 바른정당 당원들이 처음으로 선출한 지도부이기도 하다. 이 대표를 앞세워 새 닻을 올리게 된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하고 문재인 정부에도 협력과 견제를 동시에 하며 소수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보수의 본진이라는 것 자체가 ‘낡은 보수’와의 차별화”라면서 “‘안보는 보수, 경제는 개혁’부터가 분명히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서울포토] 이혜훈 당대표 당선 “보수 대수혈 앞장서겠다”

    [서울포토] 이혜훈 당대표 당선 “보수 대수혈 앞장서겠다”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깃발 휘날리며’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

    [서울포토] ‘깃발 휘날리며’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제2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당원대표자회의에서 이혜훈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 선출 “보수 본진 될 것”

    이혜훈,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 선출 “보수 본진 될 것”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에 3선의 이혜훈 의원이 26일 선출됐다. 이 신임 당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김영우, 하태경, 정운천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 신임 당 대표는 바른정당의 첫 선출직 당 대표이자, 보수정당 사상 첫 선출직 여성 당대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이 신임 대표는 선출된 직후 수락 연설문을 통해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하나 되는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아니 천 번이라도 무릎 꿇는 화해의 대표가 되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고 크고 작은 갈등을 녹여내는 용광로 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당원과 국민들에게 “지금부터 저는 개인 이혜훈이 아니라 바른정당 대표 이혜훈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이 주신 권력을 사유화하고도 책임지지 않을 뿐 아니라 무능하기까지 한 몇몇 사람들 때문에 보수 전체가 궤멸되었다”며 “그런 낡은 보수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순 없다”며 자유한국당과의 선을 그었다. 이어 “최고 역량의 바른정당은 여당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생산적인 대안정당, 합리적인 대안정당부터 시작하겠다”며 “진영에 매몰되어 사사건건 반대하는 발목 잡는 정치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하 이 대표의 당 대표 수락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여러분 부족한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시고 당을 위해서라면 천길 낭떠러지라도 열길 물속이라도 뛰어드는 저의 열정을 보시고 당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이혜훈 지금부터는 개인 이혜훈이 아니라 바른정당의 대표 이혜훈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지도부에 같이 입성하는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최고위원님 잘 모시고 가겠습니다. 간청하면 무쇠도 녹는다는데 당이 하나 되는 일이라면 백 번이라도 아니 천 번이라도 무릎꿇는 화해의 대표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고 크고 작은 갈등을 녹여내는 용광로 대표가 되겠습니다. 우리에겐 비전이 있습니다.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열겠다는 비전입니다. 이 목표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이루겠습니다. 국민이 주신 권력을 사유화하고도 책임지지 않을 뿐 아니라 무능하기까지 한 몇몇 사람들 때문에 보수전체가 궤멸되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낡은 보수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순 없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도 믿을 수는 없습니다. 소통하려는 자세와 의지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국정운영은 의지만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역량이 중요합니다. 일머리를 모르면 부작용만 커집니다. 많은 국민이 바로 이 부분을 불안해하십니다. 바로 바른정당이 답입니다. 깨끗하고 책임지고 유능한 바른정당이 집권의 대안입니다. 바른정당, 최고의 역량 갖추고 있습니다. 인재의 산실이기 때문입니다. 20명의 현역국회의원님들 135명의 원외위원장님들 127명의 단체장과 지방의원님들 260명의 사무처 직원들과 보좌직원들 한 분 한 분의 최고 기량을 끌어내서 국가대표 드림팀을 만들겠습니다. 최고 역량의 바른정당은 여당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생산적인 대안정당, 합리적인 대안정당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강한 야당 되겠습니다. 반년 넘게 국정이 중단되었다 겨우 출발한 대한민국이 날아오르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 인수위도 없이 출발한 새 정부의 실수에 대한 국민들의 유례없는 관대함 잘 알고 있습니다. 진영에 매몰되어 사사건건 반대하는 발목잡는 정치하지 않겠습니다. 협력할 일은 대한민국을 위해 과감히 협력하고 개혁보수의 가치에 역행하는 결정적인 문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결코 침묵할 수 없는 문제는 결연히 맞서겠습니다. 반대할 때는 반대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정치하겠습니다. 국민들 마음속에 집권의 대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7만 당원과 국민의 손으로 뽑은 당대표 저 이혜훈에게 일치단결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 좋은 인재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해 역사적 소명 이루지 못하는 역사의 죄인이 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나간 잘잘못은 과거에 묻고 이제는 똘똘 뭉쳐 미래로 나아가십시다. 단 한 분의 이탈도 없이 모두 한마음으로 새로 시작하는 새 대표에게 힘 실어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저부터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바른정당이 보수의 본진이 되어 집권의 대안이 되는 우리 모두의 비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바른정당이 든든히 뿌리를 내리는 일에 전력집중 하겠습니다. 바른정당이 든든히 서야 보수도 살고 대한민국도 살기 때문입니다. 낡은 보수로는 미래가 없고 바른정당만이 개혁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른정당의 비상(飛上)이 시작됩니다. 낡은 보수와의 골든 크로스가 바로 코앞에 있습니다. 원고없이 품격있는 컨텐츠 토론으로 한국정치의 위상을 높인 바른정당 경선과 볼썽사나운 싸움질과 막말로 얼룩진 낡은 보수의 경선 국민들이 그 차이를 알아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바른정당 밖에 있는 국회의원들 단체장들 속속 모셔오겠습니다. 진영을 뛰어넘는 국익을 위한 정치의 길에 공감하는 의원들, 단체장들, 정치 꿈나무들 한 분 한 분 설득해서 바른정당의 날개아래 모두 품겠습니다. 그리고 보수의 대수혈, 전국적으로 펼치겠습니다. 지금 보수의 차세대 그룹이 정치에 입문한지 십 수 년이 흘렀지만 그동안 보수는 대규모 수혈이 없었습니다. 보수의 미래, 보수의 희망인 젊은 인재들을 찾아내고, 모셔오고, 키워내는 메머드급 보수의 대수혈, 이혜훈이 앞장서겠습니다. 지방선거부터 전진배치 하겠습니다. 인재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바른정당 만들겠습니다.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일으켜 보수를 확 바꾸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바른정당 만들겠습니다. 지방선거부터 제압하겠습니다. 총선을 압도하겠습니다. 정권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이 역사적 소명에 모두 함께 나서 주십시오. 저 이혜훈과 같이 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른정당 오늘 새 대표 선출…현재까지 이혜훈 ‘유력’

    바른정당 오늘 새 대표 선출…현재까지 이혜훈 ‘유력’

    바른정당이 26일 당원대표자회의를 열고 새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뽑는다.최종 결과는 그동안 권역별로 진행한 일반·책임당원 투표결과 합산치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모두 더해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표한다. 바른정당 대표는 이혜훈·하태경·정운천·김영우 후보(기호순) 등 총 4명의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가 선정되고, 나머지 3명은 최고위원이 된다. 당원 반영비율은 책임당원 50%에 일반당원 20%로 총 70%이며, 나머지 30%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가 반영된다. 당원 투표는 현재까지 5개 권역 중 4개 권역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이혜훈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당원 투표는 각 권역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 직후 실시해 그 다음 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돼왔다. 이 후보는 호남권을 제외한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충청·강원 등 3개 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후보 다음으로 하태경 후보가 뒤를 쫓고 있고 이어 정운천, 김영우 후보 순으로 득표가 많다. 마지막 권역인 수도권 당원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최종결과 발표 때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vs 하태경… 당 대표 양강구도

    이혜훈 vs 하태경… 당 대표 양강구도

    바른정당 새 지도부가 26일 선출되는 가운데 당원투표에서는 이혜훈(왼쪽) 의원이 선두를 달리고 하태경(오른쪽) 의원이 무섭게 추격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바른정당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호남권부터 시작해 충청권,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수도권을 다니며 권역별 토론회를 갖고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호남권에서 정운천 의원이 1위를 차지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권역에서 이 의원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이어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의원의 순으로 집계됐다.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는 만큼 네 사람이 모두 지도부에 입성하게 됐지만, 당 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당의 진로가 달라지는 만큼 투표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권역별 토론회에서 가장 논란이 된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연대 문제에 대해 이 의원과 하 의원은 ‘불가’ 방침을 앞세워 자강론을 강조해 왔다. 특히 하 의원은 “한국당은 곧 소멸할 당”이라며 절대 연대를 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반면 정 의원과 김 의원은 한국당 내 친박근혜계 세력이 ‘축출’되면 연대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생각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바른정당 경선, 대구·경북에서도 이혜훈 1위…2위 하태경

    바른정당 경선, 대구·경북에서도 이혜훈 1위…2위 하태경

     바른정당의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당원대표자회의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서 이혜훈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발표된 대구·경북의 권역별 당원투표 결과 이 의원은 총 2701표(39.7%)를 얻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이 의원은 앞서 치러진 호남권과 충청권에 이어 누적 득표수에서도 1위로 선두를 유지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책임당원 및 일반당원 투표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하여 합산한 전체 결과, 이 의원에 이어 하태경 의원 2076표(30.4%), 정운천 의원 1138표(16.7%), 김영우 의원 911표(13.4%) 등의 순으로 득표했다.  투표 결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책임당원 8683명 중 2484명(28.6%)이 투표에 참여해 이 의원은 1917표(39.3%)를 얻었고 이어 하태경 의원이 1439표(29.5%), 정운천 의원 944표(17.3%), 김영우 의원 676표(13.9%) 순이었다.  일반당원 4165명 가운데 1029명(24.7%)이 투표한 결과도 이 의원이 816표(40.2%)로 가장 앞섰고, 하태경 의원 663표(32.7%), 정운천 의원 306표(15.1%), 김영우 의원 245표(12.1%)의 순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당원 70%(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한 결과를 토대로 26일 지도부를 선출한다. 24일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25일에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 당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당원 1인당 2명씩 투표할 수 있고,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기 때문에 4명의 의원들이 모두 지도부에 입성하게 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바른정당 경선, 대구·경북에서도 이혜훈 1위…2위 하태경

    바른정당 경선, 대구·경북에서도 이혜훈 1위…2위 하태경

    바른정당의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당원대표자회의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서 이혜훈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발표된 대구·경북 당원투표 결과 이 의원은 가장 많은 2701표(39.7%)를 얻었다. 이 의원은 앞서 치러진 호남권과 충청권에 이어 누적 득표수에서도 1위로 선두를 유지했다. 대구·경북 지역의 책임당원 및 일반당원 투표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하여 합산한 결과, 이 의원에 이어 하태경 의원 2076표(30.4%), 정운천 의원 1138표(16.7%), 김영우 의원 911표(13.4%) 등의 순으로 득표했다. 바른정당은 당원투표 70%(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한 결과를 토대로 26일 지도부를 선출한다. 24일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25일에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 당원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당원 1인당 2명씩 투표할 수 있고,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기 때문에 4명의 의원들이 모두 지도부에 입성하게 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바른정당 새 당 대표 경선 진행 중…이혜훈 1위

    바른정당 새 당 대표 경선 진행 중…이혜훈 1위

    바른정당의 새 당 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이혜훈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이 후보는 23일 진행된 대구·경북권 경선에서 타해경·정운천·김영우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지난 호남권, 충청권 경선과 이번 경선까지 누적 득표수에서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지금까지 이 후보는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당원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책임당원 투표수를 보면 누계 기준으로 이 후보가 2954표, 하 후보 2388표, 정 후보 1621표, 김 후보 1081표를 기록했다. 일반당원 투표 현황을 보면 이날까지 이 후보가 1620표, 하 후보 1333표, 정 후보 790표, 김 후보 480표로 집계됐다. 오는 24일에는 부산·울산·경남, 25일에는 서울·인천·경기 지역 당원을 대상으로 경선이 진행된다. 바른정당은 당원 70%(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오는 26일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경선을 모두 마치면 바른정당은 당원대표자회의에서 대표 1인과 최고위원 3인을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4명이어서 전원 지도부 입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전해철 “문 대통령에 급격히 피곤해 보이신다”고 말하니…

    전해철 “문 대통령에 급격히 피곤해 보이신다”고 말하니…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3철’ 가운데 한 명인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급격히 피곤해 보인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고 털어놨다.전해철 의원은 22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 최근 바른정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의원과 함께 출연했다.이 방송에서 전해철 의원은 “진짜 실세 맞냐”는 정두언 전 의원의 ‘돌직구’ 질문에 “실세가 대통령께 직언할 수 있는 사람을 정의하는 거라면 저는 실세가 맞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전해철 의원은 ‘3철’이라는 호칭에 대해 “프레임화 해서 ‘비선실세’처럼 몰아가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전 의원은 “권력자는 태양과 같아서 너무 가까이 가면 타죽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가면 얼어죽는다”며 “거리유지를 잘 하시라”고 조언했다. 전해철 의원은 또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급격히 피곤해 보이셔서 여쭤봤더니, ‘봐야 할 보고서들이 많아서’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전해철 의원은 “과거 참여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내시던 당시부터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청와대 내 비서관들이 올리는 모든 보고서를 일일이 다 검토하셨다”며 “뿐만 아니라 모든 보고서에 비서실장 코멘트를 빠짐없이 적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최근에는 아직 청와대 시스템이 다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직접 검토하셔야 할 보고서의 양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의원 “안경환 후보자 검증부실 조국 수석에 묻기 어려워” 한편 참여정부 당시 민정수석을 역임하기도 했던 전해철 의원은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와 관련해 “검증이 어려운 것은 자료 확보가 안 돼서 어렵다기 보다는 자료를 판단하는 기준설정이 어려운 게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한 사안을 두고도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어려운데, 그 동안 민정수석이 했는데 인사추진위원회로 여러 사람이 다중의견을 내기도 한다”고 말했다. ‘조국 책임론’에 대해서는 “(안경환 후보자의) 문제된 사안에서 알아볼만한 자료가 확보된 게 아니었다”며 “제출하지 않은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국 수석의 책임을 묻기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적등본을 당연히 내는 것이 아니라 가족관계 증명서를 내고, 필요하면 추가로 내도록 한다. 그래서 거기까지 (검증을) 못 갔다”며 법안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하 가족 무슨일? 지상욱 “가족 건강에 이상” 후보직 사퇴

    심은하 가족 무슨일? 지상욱 “가족 건강에 이상” 후보직 사퇴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이 20일 가족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며 바른정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직을 사퇴했다.지 의원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며 “그간 성원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설명했다. 지 의원은 2005년 심은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 의원이 ‘가족의 건강 이상’을 사유로 들자, 그 가족이 부인 심은하 혹은 두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지 의원은 이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지 의원은 지난 3월15일 자유한국당에서 바른정당으로 합류했다. 당내 대표적인 친유승민계 인사로 분류되며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유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바른정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당대표 1명, 최고위원 3명 등 총 4명의 지도부를 선출한다. 지 의원의 후보직 사퇴로 3선 이혜훈 의원과 재선 하태경 의원, 초선 정운천 의원, 3선 김영우 의원(기호순)이 경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욱, 바른정당 대표 후보 사퇴…“가족 건강에 이상”

    지상욱, 바른정당 대표 후보 사퇴…“가족 건강에 이상”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20일 바른정당 대표 후보직을 사퇴했다.지 의원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한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지 의원은 “그동안 성원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바른정당 당권경쟁은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김영우 의원(기호순) 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바른정당은 이들 가운데 1명의 대표와 3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이들이 경선을 완주하면 전원 지도부 진출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천문학적 액수?’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 추진…‘천문학적 액수?’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은닉한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 재산의 실체가 특별법을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날 전망이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이른바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안’을 공개하고, 여야 의원 23명이 최씨 일가의 은닉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김경진·김관영·김광수·김성태·김한정·노회찬·박범계·박영선·박준영·손혜원·신경민·유성엽·윤소하·이개호·이상민·이용주·이정미·이혜훈·장정숙·전재수·하태경·황주홍 의원 등이 포함됐다.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특별법은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를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법으로, 여야나 진보·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법안 발의에 전체 의원의 과반수가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야당 의원들이 더 참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의원 모임을 정식으로 출범하려 한다”고 말했다. 법안은 국정농단 행위자의 부당수익과 재산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회가 영장을 발부받아 재산을 조사하며, 그렇게 밝힌 재산을 소급해 국가에 귀속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안 의원과 함께 최씨 일가 재산을 조사해온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수사권 없이 재산을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특별법이 만들어지면 최순실 일가가 숨긴 것으로 추정되는 재산을 확정해 국고로 환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전 청장은 “지난 6개월 동안 교포와 국내외 제보자들의 도움을 받아 광범위한 은닉 추정 재산을 찾아냈다”며 “아직 확정되지 않아 막연한 금액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3월 최씨의 재산을 230억원으로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실체가 파악되지 않아 항간엔 천문학적 액수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른정당 호남 경선서 정운천 1위…일반당원 투표는 이혜훈 앞서

    바른정당 호남 경선서 정운천 1위…일반당원 투표는 이혜훈 앞서

     바른정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6·26 당원대표자회의의 호남권 당원 투표에서 정운천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바른정당에서 유일하게 호남 지역구인 전북 전주을 출신인 정 의원은 18일 발표된 호남권역(광주, 전북, 전남, 제주)의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결과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 결과 717.1표를 얻어 전체의 28.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이혜훈 의원이 624.9표(24.9%)로 2위였고 그 뒤로 하태경 의원이 591.5표(23.6%), 지상욱 의원 353.2표(14.1%), 김영우 의원 222.1표(8.9%) 순으로 나타났다.  당원 유형별 투표결과를 보면 전체 책임당원 선거인단 3048명 가운데 896명이 투표한 결과 정 의원이 541표(30.2%)로 가장 높았고, 하 의원이 424표(23.7%), 이 의원이 418표(23.3%), 지 의원 246표(13.7%), 김 의원 163표(9.15%) 득표했다.  일반당원 3886명 가운데 582명이 투표한 결과에서는 이 의원이 336표(28.9%)로 1위였고, 정 의원이 286표(24.6%), 하 의원이 272표(23.4%), 지 의원 174표(15%), 김 의원 96표(8.3%) 순이었다.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는 6개 권역별로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뒤 당원 70%(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0%)와 여론조사 결과 30%를 반영해 오는 26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호남권 정책토론회는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실시했고, 투표는 17일 오후 4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 호남 경선 정운천 1위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 호남 경선 정운천 1위

    바른정당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당원대표자회의 호남권역 당원 투표에서 전북 전주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정운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결과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 결과 정 의원은 717.1표를 얻어 전체의 28.6%를 득표했다. 이어 이혜훈 후보가 624.9표(24.9%)를 얻어 2위, 하태경 후보가 591.5표(23.6%)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4위 지상욱 후보는 353.2표(14.1%), 5위 김영우 후보는 222.1표(8.9%)를 얻었다. 바른정당 당원대표자회의는 6개 권역별로 정책토론회를 실시한 뒤 당원 70%(책임당원 50%·일반당원 2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오는 26일 지도부를 선출한다. 당원대표자회의에는 김영우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의원 등 모두 5명이 출마했다. 최다 득표자가 당 대표에 오르고 나머지 2∼4위 후보자가 최고위원이 되는 방식이다. 바른정당은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 정책토론회를 실시했으며, 17일 오후 4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김상조만한 공정위원장 있을지…국회의원부터 걱정해야”

    이혜훈 “김상조만한 공정위원장 있을지…국회의원부터 걱정해야”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해 “언론을 통해 공정위원장으로 이만한 사람 구하기 어렵지 않느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의혹이 제기됐지만 의혹을 다 따지면 공직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국회의원부터 걱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위장전입에 대해 국민들은 ‘너네 300명(국회의원) 다 조사하겠다. 이정도(김 위원장 수준)가 걸리면 다 사퇴해야한다’고 그랬는데 일리가 있다”며 “비교형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이 아닌 이상 100% 흠결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그러나 그 사람의 역량과 자질을 종합해 평가해 보니 ‘공정위원장으로 직무수행을 하기에는 이 정도는 넘어가도 되지 않느냐’라고 평가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바른정당의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은 “낡은 보수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진영정치에 매몰돼 대한민국보다 진영에 더 관심이 있다. 그래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익에 도움이 되면 과감하게 협조하고, 당 명운을 걸고 막아야 한다면 막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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