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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남북 군사회담 제안 미·일에 통보…공감대 형성”

    문 대통령 “남북 군사회담 제안 미·일에 통보…공감대 형성”

    문재인 대통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정부가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했다. 우리 정부는 남북 군사회담을 오는 21일 갖자고 북한에 제안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19일 “무인기가 왔다갔다 하고, 북한이 무인기를 보내는 그런 일도 있기 때문에 군사 분계선에서 일체의 적대행위를 금지하는 제안”이라면서 “과거에는 대북 핫라인이 있었는데 지금은 판문점으로 마이크로 소리지르는 그런 상황을 개선해야 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군사회담을 제안했다”고 말했다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이혜훈 대표와 함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이혜훈 대표는 문 대통령이 “비정치적·인도적 분야에서는 한국 주도의 역할을 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번 제안에 대해서는 이미 미국과 일본에 통보를 했고, 미국과 공감이 됐다”고 언급했다고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면서 “비핵화와 관련해 정치적·인도적 부분은 구별해서 미국과 이야기해야 한다”면서 “비핵화에 대해서는 올바른 조건에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합의했는데, 올바른 요건에 대해서는 명료하고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문 대통령 ‘홍준표 불참 속’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

    문 대통령 ‘홍준표 불참 속’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여야 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끝내 불참했다. 이날 오찬 회동은 오전 11시 35분부터 낮 1시 30분까지 약 115분 간 진행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당 대표들을 직접 영접했으며, 오찬에 앞서 대표들과 함께 상춘재 뒤뜰을 거닐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당 대표들과 중식 코스메뉴를 함께 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각 당 대표들과의 첫 만남에서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 운영에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당 대표들과 만나기 전에 취임 9일 만인 지난 5월 19일 여야 원내대표들을 초청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우원식 민주당·정우택 한국당·김동철 국민의당·주호영 바른정당·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원내대표 오찬 회동 때는 김정숙 여사가 직접 ‘인삼정과’ 후식을 대접했으나, 이날 오찬 때는 김 여사가 따로 음식을 준비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홍준표 “청와대 회동? 문 대통령 들러리 서고 싶지 않아 불참”

    홍준표 “청와대 회동? 문 대통령 들러리 서고 싶지 않아 불참”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회동 대신 청주 지역 수해 복구 현장을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들러리를 서지 않으려고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19일 청주 상당구 낭성면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과) 첫 회동에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문제를 따지다 보면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내대표들과(만) (회동)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는데 (청와대에서) 굳이 오라고 하니 못 가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한국에) 큰 이익을 준다고 주장하는 한미 FTA를 통과시킬 때 (당시 야당과 문 대통령은) 매국노, 제2의 이완용이라며 비난했다”면서 “자기들이 집권하면 한미 FTA를 재협상하겠다고 했지만 도리어 재협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FTA를 재협상하면 지금보다 (우리나라가) 불리하게 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를 따지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주에서 수해가 발생했는데도 유럽으로 떠난 충북도 의원들의 해외연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연수에 참여한 한국당 의원 3명에 대해 징계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중간에라도 귀국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홍 대표가 빠진 상태로 여야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했다. 회동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문 대통령-여야 4당 대표 오찬…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포토] 문 대통령-여야 4당 대표 오찬…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 회동을 했다. 청와대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참 의사를 밝혀 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회동에 참석하지 않고 충북 청주의 수혜지역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경내 전통한옥인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문 대통령은 야당 대표들과의 첫 만남에서 당선을 축하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 등 국정운영에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와 오찬 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청와대 상춘재 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당 대표들과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홍준표 대표는 어디에’…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 설명을 위해 여야 당 대표를 초청한 19일 청와대 상춘재 뒤뜰에서 산책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상춘재 뒤뜰 산책하는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상춘재 뒤뜰 산책하는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 설명을 위해 여야 당 대표를 초청한 19일 청와대 상춘재 뒤뜰에서 산책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손에 손 잡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손에 손 잡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당대표 초청 정상외교 성과설명회를 하기에 앞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문 대통령,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손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웃음꽃 피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서울포토] 웃음꽃 피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외교 성과 설명을 위해 여야 당 대표를 초청한 19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차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령,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불참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오늘 문 대통령, 4당 대표 오찬 회동…‘불참’ 홍준표는 어디에?

    오늘 문 대통령, 4당 대표 오찬 회동…‘불참’ 홍준표는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회동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여야 4당 대표와의 오찬회동에서 주로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과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여야 지도부에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회동에서는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에 ‘협치’의 구체적인 방향이 논의될 지도 관심거리다. 전날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못한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새롭게 선출된 당 대표라는 점에서 이날 회동은 문 대통령과 야당의 신임 대표 간 대면식으로도 관심을 끈다. 그러나 청와대의 설득에도 줄곧 불참 의사를 밝혀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회동에 참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홍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들이 본부중대, 1,2,3중대를 데리고 국민 상대로 아무리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는 글을 올리며 불참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홍 대표는 대신 이날 충북 청주의 수해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청와대 5당 대표 회동 거부한 제1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 5당 대표 회동 제안을 거부한 것에 뒷말이 많다.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5당 대표 회동은 향후 국정 운영의 순항 여부를 가름하는 중요한 자리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상외교 성과와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상황을 설명하고 심도 있게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 대표가 회동 거부의 명분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들고나온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그는 “2011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민주당 등의 극렬한 반발 속에서 FTA를 강행 처리했다”며 “이번에 반드시 그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어 정권 출범 후 첫 대면에서 서로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TA를 슬쩍 넘어가려는 (회동에) 들러리로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제는 페이스북에 “뱁새가 아무리 재잘거려도 황새는 제 갈 길을 간다. 저들이 아무리 본부중대, 1·2·3중대를 데리고 국민 상대로 아무리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청와대는 홍 대표가 불참하더라도 예정대로 회동할 것이라지만 우리 정치판의 실망스러운 현실에 낙담하지 않을 수 없다. 제1 야당 대표가 ‘베를린 구상’과 ‘한·미·일 공동성명’ 등 외교 대장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불참하는 것은 ‘협치 거부’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북핵 시계는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고 미국은 한·미 FTA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흔들고 있는데 ‘6년 전에 내가 하는 일 반대하지 않았느냐’며 토라져 있을 만큼 한가한 때인가”라고 반문한 대목을 새겨듣기 바란다. 물론 홍 대표가 민주당과 한국당의 양당 구도 형성을 노려 다른 야당 대표들과 한자리에 서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것 역시 명분이 될 수 없다. 내일 청와대 5당 대표 회동은 협치 공감대 형성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국회는 어렵사리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추가경정예산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는 상황이다. 어느 때보다 남북 관계와 외교 상황도 긴박하다. 할 말이 있으면 직접 대통령을 만나 하는 것이 제1 야당 대표의 본분이다. 정부·여당과 대척점에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국정의 발목을 잡으려 드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치다.
  • 홍준표, 39분간 추미애 모른 척

    홍준표, 39분간 추미애 모른 척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오른쪽 첫 번째)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69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스마트폰으로 무대 사진을 찍자 자유한국당 홍준표(두 번째)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행사가 시작된 지 39분 만에 악수를 나누며 아는 척을 했다. 왼쪽부터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김종필, 기력 약해져 입원…“건강검진할 것”

    김종필, 기력 약해져 입원…“건강검진할 것”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1926년생인 김 전 총리는 올해 만 91세다.JP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약해져 건강검진을 위해 지난 12일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검진을 마치고 오늘내일 중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JP는 공식적인 대외활동을 해오지는 않았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과 간헐적으로 만나왔다. JP는 지난 5일에도 바른정당 당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를 자택에서 만나 보수의 미래와 국가 안보문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19일 여야 5당 대표와 회동… 홍준표는 불참 의사

    성사되면 현 정부 들어 첫 청와대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 여야 5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제안했다. 14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정부조직법을 처리하기로 원칙적 합의를 이룬 만큼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현안에 얽매이지 않고 ‘협치’를 위해 얼굴을 맞대자는 취지다. 회동이 성사되면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여야 대표가 청와대를 찾게 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19일 5당 원내대표와 청와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다만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야 지도부에게 정상외교 성과를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국회 일정과 무관하게, 추경과는 무관하게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수석은 현안을 놓고 만나는 ‘영수회담’이 아니며 “초당적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다만 ‘문 대통령+5당 대표’ 회동의 모양새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홍 대표는 불참 의사가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홍 대표는 들러리 서는 영수회담이 구시대 산물인 데다 이슈가 추경이나 인사청문 정국 등이 될 수 있어 가더라도 원내대표가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 수석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홍 대표가 이번 회동을 국회 운영을 논의하는 자리로 오해해 (부정적으로) 그런 건데, 초당적 외교·안보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란 점을 얘기했고 잘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면서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흔쾌히 회동 제안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바른정당도 추경안 심사 참여 결정…국회 보이콧 철회

    바른정당도 추경안 심사 참여 결정…국회 보이콧 철회

    국민의당이 지난 13일 문재인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사에 참여하기로 한 데 이어 바른정당도 ‘국회 보이콧’ 방침을 철회하고 추경안 심사에 참여하겠다고 14일 밝혔다.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청와대의 진정성 있는 양보는 없었지만 바른정당은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에 나서겠다”면서 “국민 혈세가 효과 없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의에 들어가 철저히 따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부의 내각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며 “5대 원칙을 천명하고 무결점 내각을 약속했으나 무능력·무자격자 투성이라는 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는 “이미 임명이 됐고 돌이킬 수 없다면 일신해서 성과를 내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 지도부와 만나 추미대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주장하면서 추경안 심사 및 공직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 국회 일정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박종진 앵커, 바른정당 입당...보수 대수혈 1호

    박종진 앵커, 바른정당 입당...보수 대수혈 1호

    바른정당의 ‘보수 대수혈 1호 인사’로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결정됐다. 박 전 앵커는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박종진 전 앵커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단 전체회의에 입당 인사를 겸해 참석해 “정치시장을 바로잡으려면 ‘저평가 우량주’인 바른정당이 제대로 평가 받아야 한다”며 “제가 한 조각 주춧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입당 배경과 관련해선 “바른정당이 추구하는 보수 이념의 가치가 저와 같고 제가 원하는 정치를 하는 당이기 때문에 돕기로 했다”며 “따뜻한 보수가 설 자리 없는 대한민국에서 바른정당이 미래의 빛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바른정당이 똘똘 뭉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3년 후 총선에서도 원내 1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전 앵커는 입당 원서를 써서 내기도 했다. 앞서 이혜훈 대표는 “바른정당 구조선에 새 가족이 승선한다”며 “거친 파도를 넘어야 할 구조선 선장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박 전 앵커의 입당을 반겼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 당에 인재들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전 앵커는 MBN 기자 출신으로 채널A에서는 경제부장, 메인뉴스 앵커를 역임한 후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진행했다. TV조선에서는 ‘강적들’과 ‘박종진의 라이브쇼’ 등을 맡았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 초빙교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미 “정의당은 ‘국민의 비상구’…제1야당으로 우뚝 서겠다”

    이정미 “정의당은 ‘국민의 비상구’…제1야당으로 우뚝 서겠다”

    이정미 신임대표를 필두로 한 정의당 4기 지도부가 13일 공식 출범했다.이정미 신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4기 지도부 이취임식에서 정의당의 소중한 자산은 그대로 지키되 세대교체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 왼쪽에 있는 유일한 야당으로, 반개혁 세력과 맞서고 미흡한 개혁은 비판하는 진짜 야당이 되겠다”면서 “지방선거에서 당을 도약시키고 정의당에 권력을 맡기면 우리 삶이 달라진다는 확신을 드려 2020년 제1야당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노동 문제와 소수자 인권을 중요시하는 정의당의 정체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당을 ‘국민의 비상구’로 만들고, 미조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수호자가 되도록 하겠다”며 “여성주의 정당, 성 소수자와 함께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신뢰와 존중으로 당내 논의를 이끌어 높은 수준의 당내 민주주의를 구현해 철저한 현장형 당 대표, 진보정당 역사상 가장 신뢰받는 당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심상정 전 대표는 취임사를 마친 이 대표를 꼭 껴안으며 “당선을 축하하고 차세대 리더로서 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달라”고 격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만나 “인사는 인사대로, 추경은 추경대로 다루며 열심히 일하는 국회를 국민에 보여줘야 한다”면서 “정의당이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차례로 예방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무현 前대통령 묘소 참배한 여성 신임 대표들

    노무현 前대통령 묘소 참배한 여성 신임 대표들

    바른정당 이혜훈(왼쪽) 신임 대표가 12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정의당 이정미(오른쪽) 신임 대표도 이날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김해 연합뉴스
  • 이혜훈 “홍준표식 개혁은 결국 자유한국당 자멸 초래할 것”

    이혜훈 “홍준표식 개혁은 결국 자유한국당 자멸 초래할 것”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홍준표식 개혁은 결국 자멸을 자초할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당의 혁신을 내세우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당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일을 겨냥한 발언이다.이 대표는 11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류 위원장의 발언으로 홍준표식 혁신의 방향성이 ‘태극기 세력’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면서 “낡은 보수이자, 대한민국과 계속 유리돼 결국 소멸될 수밖에 없는 세력들이다. 그 세력들이 본인들의 정체성이고 (한국당은) 그 방향으로 혁신하려 한다”고 쏘아붙였다. 앞서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실패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실제 잘못보다 너무 과한 정치적 보복을 당한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한다”면서 “친박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은 박 전 대통령 탄핵이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에게 제기된 각종 범죄 혐의들이 ‘실체가 없다’고 덧붙였다. 류 위원장은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뇌물죄로 엮으려고 하는데 엮이지가 않아서 검찰이 엄청나게 고생하고 있고, 이것이 실체”라면서 “법으로 들어가면 (박 전 대통령이) 무엇을 어겼는지 명확하지 않다. 정치적인 탄핵이고, 정치형은 굉장히 억울하다”고 했다. 류 위원장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이 대표는 지금의 자유한국당을 난파선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바른정당이라는 구명보트로 옮겨 타면 살 수 있다. 함께 살 길 찾겠다는 분들은 한시라도 빨리 구명보트에 옮겨 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태경 최고위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소신투표를 했던 한국당의 의원 40여명은 어서 바른정당으로 오십시오”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G20회의 마치자마자 국회로 직행한 김동연

    G20회의 마치자마자 국회로 직행한 김동연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10일 귀국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달려간 곳은 국회였다. 한 달 넘게 공전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였다.정부로선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인 18일까지 추경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건 지난달 7일이다. 야당에선 추경이 국가재정법상 편성 요건에 맞지 않고 공무원 증원과 같은 항목이 앞으로 재정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7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별 추경안 심사가 열리긴 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에 반발해 국회를 보이콧하면서 상황이 꼬였다. 추경안 심사에 협조적이던 국민의당마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있다. 김 부총리는 홍준표 한국당 대표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 추경안 협조를 구했지만 반응은 썩 우호적이지 않았다. 홍 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먼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 막혀 있는 인사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애초 추경안 심의는 하겠다는 게 당의 방침이었는데 김상곤 부총리 임명을 강행하는 바람에 일이 이렇게 됐다”면서 “(송영무, 조대엽) 지명 철회부터 해야 (추경 심사 논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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