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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오픈북 시험과 창의력/오일만 논설위원

    [씨줄날줄] 오픈북 시험과 창의력/오일만 논설위원

    “무비판적으로 교수의 한 말을 그대로 답안지에 옮기는 학생들의 학점이 좋고 오히려 창의적 답변을 제출한 학생들의 성적이 나쁩니다.” ‘서울대에서는 누가 A+ 학점을 받는가’의 저자 이혜정 교육과 혁신연구소장의 말이다. 4차혁명 시대, 한국 최고의 명문대조차 주입식 교육을 답습하는 현실에서 미래의 리더를 어떻게 키울수 있느냐는 우려가 담겨있다.창의력을 중시하는 유대인 가정에서는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질문했느냐’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자유로운 사고의 뿌리이자 창의력의 원동력인 호기심에 방점을 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물고기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는 교육 분위기가 감지된다. 수동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 부모들이 ‘오늘 무엇을 배웠느냐’고 묻는 것과 사뭇 다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시대, 보조 기억장치에 입력할 정보를 굳이 머릿속에 집어넣는 우리의 교육 방식은 시대착오적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한 학교 시험은 ‘오픈북’으로 치르면 어떨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창의성을 기르는 수업으로 바꾸려면 평가 방법부터 혁신해야 한다는 취지다. 관련 교재를 보면서 시험을 치르는 오픈북 방식에서는 달달 외워 정답을 맞히는, 기존 교육체계가 전면 개편될 수밖에 없다. 창의와 융합의 시대를 맞아 기발한 발상, 참신한 아이디어를 키우려는 대담한 실험 정신이 깔려 있다. 조 교육감이 던진 화두의 방향은 맞다. 학교 울타리 밖의 세상에선 자신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 문제집 유형을 달달 외우는 현재 교육 방식으로는 어림없다. 폭넓은 독서와 사고를 통해 가슴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교육 방식이 절실한 이유다. 오픈북 시험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는 취지라면 궁극적으로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평가 방식이 전면 도입될 필요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넓은 독서와 독창적 사고력에 초점을 맞춘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암기식 교육을 이식했던 일본이 2020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IB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 교육,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의 독창적인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학생이 평가를 받는 교육 풍토가 절실하다. 오픈북 시험 방식을 놓고 찬반양론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교육혁명의 뇌관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민화협 ‘한반도 평화 포럼’ 개최 “한·미 공동성명, 남북 개선 첫발”

    민화협 ‘한반도 평화 포럼’ 개최 “한·미 공동성명, 남북 개선 첫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베를린 구상:남북 관계와 동북아 평화협력 방향’을 주제로 ‘2017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혜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는 포럼 발표에서 “문재인 정부는 한층 악화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떠안은 채 ‘민주정부 3기’에 대한 국내 보수와 미국의 회의적 시선, 그리고 사드 문제 해결에 대한 중국의 기대를 동시에 받으며 출범했다”면서 “2017년 한·미 공동성명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인도적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남북 관계 개선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 정상회담이 ‘한반도에서 영구한 평화 체제를 건설하는 긴 여정의 첫발을 떼었다’고 평가했지만 현실은 항구적인 평화 체제와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민화협이 주최하고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프레드릭 F 캐리어 시러큐스대 한반도문제센터 선임연구원과 히라이 히사시 리쓰메이칸대 객원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양학부 교수, 올리버 슈페얼링 주한독일대사관 정치부 일등서기관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제5회 유럽오페라극장 한국주역가수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성악가들의 솜씨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극장의 소프라노 고현아, 독일 키엘 국립극장의 소프라노 이혜정,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테너 김건우, 독일 하노버 오페라 극장의 바리톤 김기훈이 오페라 명곡을 들려준다. 1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5만원. (031)392-6422. ●낮잠 콘서트 ‘영혼 세탁소’ 서울돈화문국악당이 스페인, 그리스 등에서 오후 2~4시에 시에스타(낮잠)를 즐기듯이 국악 공연을 보며 원기를 회복하라는 취지에서 기획한 콘서트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문을 연다. 대금독주 ‘청성곡’, 피리독주 ‘상령산’, 현악합주 ‘황화청’ 등 피곤한 일상으로 혼탁해진 영혼을 맑게 씻어낼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11~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 1만원. (02)3210-7001~2.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 메뉴 경진대회’ 및 ‘M.C Festival’ 오는 7월 8일 동시 개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 메뉴 경진대회’ 및 ‘M.C Festival’ 오는 7월 8일 동시 개최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는 7월 8일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제3회 F&B Competition(신 메뉴 경진대회)과 2017년 M.C(Memory Creator) Festival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장소를 평창으로 정했으며, 리조트 투숙 및 방문 고객뿐만 아니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축제로 마련됐다. 고객들은 F&B Competition에 직접 참관해 셰프들이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투표도 할 수 있다. MC Festival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사회는 개그맨 정성호가 맡았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과 프로그램 이용이 모두 무료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F&B Competition에는 한화리조트 전국 12개 리조트의 베테랑 셰프들이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1부는 각 리조트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경연이 식음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고, 2부는 즉석에서 주제와 식재료를 공개하는 라이브조리경연인 ‘미스터리박스’가 펼쳐진다. 심사에는 유명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비롯한 전문가, 고객, 경영진 등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경연에서 선발된 신메뉴는 전국 한화리조트에서 선택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화리조트의 대표 MC들이 임직원들과 함께 체험Zone에서 뽀로로 탈인형 포토존을 운영하고, 요술풍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들기Zone에서는 바닷가 향초, 나만의 액세서리, 네온아트 만들기와 과일 초콜릿, 어묵피자 만들기 등의 요리 체험 교실도 열린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행운권 추첨, 한화리조트 공식 SNS·모바일앱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행사 사진을 찍어 개인 계정에 올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악 워터피아, 뽀로로 아쿠아 빌리지, 제이드가든 입장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5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사이판 월드리조트 이용권, 더 플라자 이용권,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패키지, 경주 뽀로로 패키지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Festival에 고객 참여를 위해 사이버회원과 모바일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평창 객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7월 7일에는 패밀리 객실을 109,000원, 8일 투숙 고객은 12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석 대표이사는 “한화리조트는 고객과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결속력을 통해 상호간 친밀한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향후에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행사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내부적으로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 도시농업박람회 딸기콘서트 인기가수 ‘볼빨간 사춘기’ 출연

    시흥 도시농업박람회 딸기콘서트 인기가수 ‘볼빨간 사춘기’ 출연

    경기 시흥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행사 사흘째인 3일 농작물 음악제 ‘딸기콘서트’에 인기가수 ‘볼빨간 사춘기’가 출연한다. 시흥시는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재수 장관 등 도시농업 관련 기관과 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막식을 치렀다고 2일 밝혔다.딸기콘서트 행사 중에는 우리 농산물인 딸기로 만든 음식을 곁들여 먹으며 공연을 볼 수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딸기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와 편안하고 자유로운 어쿠스틱 음악이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돼 공연하는 날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2일에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시·군 특징을 보여주는 허수아비를 만드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에서는 텃밭요리 시연과 활력있는 도시농부 이야기로 무대가 꾸며졌다. 박람회 기간동안 행사장 곳곳에서는 도시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시농업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가족단위로 허수아비를 함께 만들어 보는 허수아비 워크숍, 과일·채소 연날리기, 직접 농작물을 수확해보는 텃밭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도시농업을 즐기고 접할 수 있다. 마지막날인 4일에는 창작그룹 ‘노니’를 비롯해 풀잎사랑, 국악그룹 ‘동화’, 월드뮤직그룹 ‘동명’,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마지막으로 나흘간 박람회행사가 막을 내릴 예정이다. 제6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지난 1일 개막한 가운데 오는 4일까지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시민 텃밭’서 친환경 농산물 맛봐요

    경기 시흥시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배곧생명공원과 함줄도시농업공원 일대에서 ‘제6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공모전에서 시흥시가 당선돼 전국적인 행사로 박람회가 치러진다. 시민들이 가꾼 9000평 텃밭이 행사장이다. 박람회는 ‘텃밭나라’와 ‘원데이클래스’, 무대공연 등 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텃밭나라 행사는 작물 심기와 수확체험이다. 상추와 케일 등 잎채소를 직접 따 푸드트럭 ‘쌈밥집’으로 가면 바로 가족끼리 쌈밥을 맛볼 수 있다. 박람회 한쪽에는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당나귀나 송아지·산양과 교감할 수 있는 ‘텃밭 속 동물농장’이 있다. 쟁기·괭이 등으로 무대를 설치한 ‘농기구 연극제’와 가족들이 함께 허수아비를 만들어보는 ‘허수아비 워크숍’, 초보농부들을 위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이 준비된다. 개막식 다음날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함께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와 농작물 음악제가 펼쳐진다. 곤충전시관과 ‘들풀에서 약초까지’ 전시 등이 있고 예비 귀농인을 위해 귀농귀촌 상담부스가 설치된다. 전국에서 올라온 싱싱한 채소도 살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수도권정책과장 문성요△건축정책과장 남영우△항공산업과장 신광호△항행시설과장 허경재△철도안전정책과장 박건수△철도운행안전과장 김홍락 ■삼성전자 ◇부사장 승진△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팀장 김석기△중남미총괄 김정환△생활가전사업부 메카솔루션팀장 이상훈△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이재승△서남아총괄 홍현칠△무선사업부 글로벌 H/W개발팀장 황정욱◇전무 승진△김경진 김완수 김우준 나기홍 박봉주 부성종 이병철 이현식 장의영 채원철 조지프 스틴지아노◇상무 승진△강재원 김성은 김세윤 김욱한 김이수 김호균 박건태 박훈종 방원철 서영진 엄종국 오승훈 위훈 윤주한 이관수 이애영 이영직 이재환 이종민 이헌 이혜정 임성윤 정상태 정진민 조성대 최기화 최성욱 최철민 홍정호 존 헤링턴◇전문위원 승진 <전무급>△이경운<상무급>△도성대 박상훈 전찬훈 데이비드 윤<마스터 선임>△강정훈 조진현◇보직이동 <부사장>△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최경식△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겸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영희△동남아총괄 이상철△중국총괄 권계현△북미총괄 SEA법인장 팀 백스터<전무>△중동총괄 명성완△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 이돈태■파라다이스세가사미 ◇신임△대표이사 박병룡
  •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톱모델 이현이·이혜정에게 소개팅 부탁 “여자 소개해달라”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톱모델 이현이·이혜정에게 소개팅 부탁 “여자 소개해달라”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이 톱모델 이현이와 이혜정에게 소개팅을 부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지웅이 새로 둥지를 트게 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로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방송활동하며 작가 활동하는 것이 버거워져서 얼마 전에 회사에 들어갔다”며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렸다. 허지웅은 ‘먼지웅’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출근하는 길 소속사의 차를 정리하며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회사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정리정돈하는 모습으로 위생에 신경 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허지웅은 같은 회사 식구인 모델 이현이와 이혜정을 만났다. 허지웅은 이현이와 이혜정에게 “주변에 소개할 여자 없냐?”며 소개팅을 요청했다. 허지웅은 “외모 안 보고 얼굴 본다”며 “두루두루 생각을 해서 소개를 시켜 달라. 190이 아닌 이상 키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의 소개팅 요청에 이혜정과 이현이는 “오빠가 마음을 안 열었던 거지, 이제 마음을 열었으면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내가 누구를 만났다 그런 소문이 되게 많았다”며 “지금 누구를 만나고 헤어지면 소문이 기정사실화 되는 것 같아서 진득하게 만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윤화, 이혜정과 싱크로율 100% ‘얼마나 닮았길래..’

    홍윤화, 이혜정과 싱크로율 100% ‘얼마나 닮았길래..’

    개그우먼 홍윤화가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홍윤화는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먹겠습니다’(이하 ‘잘먹겠습니다’)에서 이혜정 분장을 한 채 등장했다. 이날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윤화는 평소 이혜정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홍윤화는 이혜정 앞에서 그의 특유의 말투를 흉내내 폭소를 자아냈다. 먹는 모습마저 닮은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닭볶음탕 먹방에 나선 뒤 “얼마나 맛있게요”라고 얘기해 이혜정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잘 먹겠습니다’ 박수홍, 박소현과 가상재혼 임박? “자기야 가자”

    ‘잘 먹겠습니다’ 박수홍, 박소현과 가상재혼 임박? “자기야 가자”

    ‘잘 먹겠습니다’ 박수홍 박소현이 핑크빛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잘 먹겠습니다’ 측은 “박수홍♥박소현, 가상재혼 임박! 우리 결혼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MC 문희준은 두 사람에게 “만약 JTBC 가상 결혼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 섭외가 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둘 다 가상결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인상이 선하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 데 이어 조세호는 “두 분이 이니셜도 똑같고, 옷 입은 것도 비슷하다”고 말하는 등 이날 방송 출연진들은 두 사람을 핑크빛 분위기로 몰아갔다. 그러자 박수홍은 “자기야 가자”라며 박소현의 손목을 잡았다. 이어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출연진들의 요구에 박수홍은 박소현을 안은 상태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잘 먹겠습니다’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장애 극복한 음악인들의 독일 견문기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전 11시 5분) 고전 문화예술의 나라 독일.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을 찾은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있다. 미소가 예쁜 첼리스트 배범준, 씩씩하고 당찬 바이올리니스트 안지현,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과묵한 남자 풀루티스트 임선균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적 장애가 있지만 오직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쳤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음악인으로서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도전한 삼총사의 독일 견문기가 공개된다.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리는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과 역사적 아픔이 예술로 승화된 베를린, 음악가 바흐의 숨결이 살아있는 라이프치히까지. 직접 부딪히고 헤매며 독일을 만난 삼총사의 여행길을 함께 떠나본다.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5분) 그동안 방송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던 ‘옥셰프’ 택연. 여행 둘째 날 MC 김수로와 방랑식객 임지호를 위해 아침 메뉴로 콩나물국과 고등어구이를 준비한다. 하지만 커피 한 잔을 하며 망중한을 즐기는 사이 숯불에 올려놓은 고등어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 택연은 급히 ‘고등어 구출작전’을 펼쳤지만 끝내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 토요일 밤 11시 15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1일 아들’로 B1A4의 바로를 초대했다. 이혜정은 ‘배추 제대로 절이는 방법’부터 ‘김장을 오랫동안 무르지 않게 만들어주는 특별 재료’ 넣는 법까지 김장 팁을 공개한다.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케이와이푸드 - 치킨더홈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케이와이푸드 - 치킨더홈

    ‘치킨더홈’은 먹거리에 기본이 되는 원료육에 차별화를 두며 경쟁업체와의 큰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치킨더홈이 고집하고 있는 원료육(닭고기)은 지리산, 덕유산 인근 청정지역에서 마늘, 호유실 등의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건강한 닭고기(하림 자연실록)다. 자연실록은 친환경 인증 사육 농가에서 사육하는 무항생제 닭고기다. 또한 생산공장에서 저온 숙성시키는 것은 물론 자체 개발한 특화된 파우더를 사용하며 깨끗한 브랜드 전용유만을 사용, 175℃ 고온에서 튀겨내 최상의 맛을 선보인다. 이처럼 철저한 조리과정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무항생제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은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찾는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강조하며 “치킨의 핵심 원료인 육계의 웰빙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치킨시장 전체에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치킨더홈은 자연실록 생산이력을 누구나 조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무항생제 치킨이 아니라면 1억 원을 보상한다는 자신감으로 높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전속 모델로 내세우며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치킨더홈은 본사의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메뉴개발은 물론 슈퍼바이저의 정기적인 방문 및 관리 등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초보 창업자나 사업 실패자를 위한 별도 창업 멘토링제도를 실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현재 가맹점 개설에 관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일상 속 ‘100인의 녹색 활동가’ 키우는 강북

    서울 강북구에서 환경전도사 100명이 탄생한다. 강북구는 다음달 7~8일 이틀간 구내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2016 그린리더 초급과정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여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녹색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유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이혜정 한국환경교육협회 강사가 교육을 맡는다. 강의는 기후변화의 원인, 서울시 기후변화 관련 정책 소개, 온실가스 줄이기, 녹색생활 실천 등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약 120분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실천 운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매회 50명씩, 총 100명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희망자는 강북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전화(02-901-6733)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그린리더는 앞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냉·난방기 사용 습관 바꾸기, 일회용품 배출 줄이기 등 친환경 생활 실천운동에 참여한다. 강북구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주된 역할은 강북구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의 보조강사 활동이다. 초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교육을 하는 업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 의식을 가지고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배우 김민재, 최유라 ‘결혼잔치’

    배우 김민재, 최유라 ‘결혼잔치’

    배우 김민재(37)와 최유라(29)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원에서 열린 결혼 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구식 결혼식 대신, 서울과 신부 고향인 제주에서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잔치를 여는 것으로 갈음했다. 신부 최유라의 고향인 제주에서는 결혼식 후 3일간 잔치를 여는 풍습이 있다. 김민재, 최유라의 서울 결혼 잔치에는 이창동, 원신연 감독을 비롯해 강신일, 고경표, 고창석, 류준열, 박성웅, 송새벽, 소지섭, 송중기, 이선균-전혜진 부부, 이희준-이혜정 부부, 이정현, 이창용, 임세미, 장소연, 정석원, 조달환, 조한철 등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파이’로 인연을 맺었으며, 올해 3월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지난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한 뒤 지난해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최유라는 영화 ‘미쓰 홍당무’ ‘나의 PS 파트너’, tvN ‘응급남녀’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정 “남편 외도 2번 잡아..틀림없이 화류계 여자”

    이혜정 “남편 외도 2번 잡아..틀림없이 화류계 여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인 산부인과전문의 고민환의 외도를 눈치 챈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에서 이혜정은 “여자들은 촉이 있다고 하잖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혜정은 “예전에는 딸 둘 낳고, 아들 낳으면 선물이 굉장히 큰 게 왔다. 그래서 남편이 넥타이, 벨트를 받아오기도 했는데, 어느 날 남편이 전혀 본인과는 거리가 먼 셔츠를 하나 들고 와 보통 때와 다르게 쓱 갖다놓더라. 그 때 느낌이 딱 오더라. 그래서 내가 신들린 사람마냥 셔츠를 찢어 남편에게 던졌는데, 남편이 아무 소리 안 하고 그걸 치우더라. 그래서 내가 ‘정리해라’라고 얘기 했는데, 그때 남편이 너무 소름끼쳤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번째는 넥타이를 하나 받아왔는데, 산모가 주는, 환자가 선물한 넥타이가 아니더라. ‘이건 틀림없이 화류계 여자가 준 거야’ 이런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그 넥타이를 돌돌 말아 남편에게 확 집어던지면서 ‘어딜 싸돌아다니면서 이따위 걸 받아오냐? 이거 10배로 그 여자한테 돌려줘야 하는 걸 몰라?’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그런 거 아냐. 그냥 한 번 오래’라고 하더라. 너무 놀라서”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도 맛 보고 반려견과 놀고… 순천의 초가을은 행복하다

    남도 맛 보고 반려견과 놀고… 순천의 초가을은 행복하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에서는 행복한 만남이 시작된다. 음식과 반려동물을 주제로 흥겨운 축제가 한바탕 판을 벌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다. 음식은 더이상 한 끼니를 때워 배고픔을 없애는 수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바꿔나가고 있다. 이런 음식에 예술이 덧붙여진 푸드&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행복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도 개최된다. ●2016 푸드&아트페스티벌 제1회 순천 푸드&아트페스티벌은 ‘남도의 맛, 순천의 멋’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로와 문화의거리에서 열린다. 푸드와 아트가 한데 어우러져 푸드아트 관련 판매 및 체험, 전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일 주무대인 순천의료원 로터리에서 시작한다. 식전행사로 사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댄스에 맞춘 플래시몹 퍼포먼스 연출과 시민정원사와 함께 제작한 아트오브제 제막이 있다. 개막 퍼포먼스로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요리 소재의 퍼포먼스 비밥으로 푸드와 아트를 표현한 비밥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푸드존과 아트존, 농특산물 판매존, 키드존, 상가존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푸드존은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로에서 순천음식에 관심 있는 16개 단체가 책임진다. 음식전문가 컨설팅으로 재탄생한 음식과 주전부리공모전 수상자 음식을 판매하는 테이크아웃존, 청년 창업주의 이미지에 맞는 이동형 포차 등으로 운영되는 청년창업존이 있다. 또 지역 로컬푸드 식재료를 뷔페식으로 연출하는 바비큐로드존, 2016 순천맛집 음식을 전시하는 순천명가존 등으로 구성된다. 아트존은 문화의 거리와 중앙동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예술작품을 전시·판매·체험하는 아트마켓, 시원 정원사와 함께하는 푸드 오브제 제작, 사진협회와 미술협회 그림 등 전시, 웹툰작가 초청 제작 시연, 웹툰 체험 등으로 진행되는 웹툰작가존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문화의거리에서는 쟁반아트, 컬러링북, 패밀리페인팅, 정원타일아트 등도 열린다. 농특산물판매존에서는 남해안권 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마을 사회적기업 제품 홍보, 추석선물 특별 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즐거운 키드존은 청소년수련관에 무대를 마련하고 어린이 푸드 놀이터, 골판지로 만들어 친환경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에코놀이터를 조성한다. 공연행사로는 3일 요리하는 웹툰작가 김풍, 4일 톡톡 튀는 요리 연구가 이혜정씨가 진행하는 셰프의 요리쇼가 마련된다.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에일리와 울랄라세션이 출연하고, 축제 기간 유명 DJ댄스파티도 진행된다. 채승연 관광진흥과장은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며 ”특히 중앙로 차량 통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아트페스티벌은 도심 전체를 축제장으로 만들기 위해 중앙로 차량을 1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5일 오전 6시까지 통제한다. 또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의 수가 1000만명이 넘은 시대가 왔다. 대한민국에서 5분의1가량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셈이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사람과 동물들의 행복한 교감을 다루는 특별한 영화제가 열린다. 이색 영화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페스티벌인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이다. 배우 심형탁과 가수 다나가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시 일원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희로애락’(喜怒哀)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슬로건은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다. 사전행사로는 동물영화제 붐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육과 캠페인, 영화상영, 콘서트 등이 조례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공식행사는 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반려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동문 잔디마당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개막작 상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3일부터 4일까지 동문 행사장 주변에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반려동물 관련용품, 의료, 패션 등에 관한 상품 등의 서비스·전시를 통해 반려동물산업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체 간의 정보교류와 해당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DOG 스포츠 대회가 장애물 코스를 달리며 속도와 민첩성을 겨루는 어질리티 등 5개 종목으로 열린다. 3일부터 4일까지는 2016 세계애견연맹 국제 도그쇼가 개최되고, 반려동물 장기자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 국가정원 스포츠센터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 캠핑장과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오토캠핑장도 운영한다. 3일에는 동천에서 동문 잔디마당까지 반려견과 함께하는 걷기행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애견 건강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뛰고 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핸들러와 함께 장애물 통과 등을 할 수 있는 어질리티 체험장 등도 운영한다. 유기동물을 소개하고 입양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에 대한 글짓기 대회 등도 열린다. 3일부터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동물영화 15개국 40편이 상영된다. 서용석 문화예술과장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 간 행복한 교감과 반려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반려산업과 연계한 국내 유일이자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만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금요 포커스] 4차 산업혁명, 미래보건의료, 그리고 한의학/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장

    [금요 포커스] 4차 산업혁명, 미래보건의료, 그리고 한의학/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올해 초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이었다. 18세기 중반 증기기관 발명이 몰고 온 1차 산업혁명에서 전기와 자동차 개발에 기반한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이 이끈 3차 산업혁명에 이어 4차 산업혁명은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바이오 기술과 경제·사회 전반이 결합해 초연결·초지능 사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 예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임박한 가운데 보건의료 측면에서 당면한 문제를 짚어 보자. ‘급속히 늙어 가는 한국’이라는 표현처럼 우리나라는 2018년 고령사회에서 2026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15년째 출산율 1.3명으로 세계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 급격한 산업화·도시화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등 환경성 질환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자주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날로 커지고 있다. 당뇨, 고혈압, 암과 같은 만성·난치성 질환의 유병률, 그로 인한 사망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며 뚜렷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4차 산업혁명이 예고되고 있지만 다른 축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더욱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현대사회의 이런 보건의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질병 치료 중심의 ‘헬스케어 2.0’에서 건강 수명 시대라고 불리는 ‘헬스케어 3.0’으로 보건의료의 패러다임도 진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3.0의 핵심은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으로 ▲표준 치료에서 개인 맞춤형 치료로 ▲유헬스케어 등이다. 헬스케어 3.0의 패러다임은 이미 한의학의 진단·치료 원리에 녹아 있다. 한의학은 질병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보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예컨대 한의학은 환자 개개인에 따라 몸과 마음의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원기를 회복시켜 건강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병이 들지 않도록 하는 데 진단과 치료의 핵심 원리가 있다. 한의학의 이런 원리가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과학기술과 융합된다면 보건의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의학의 의학적·철학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많은 다학제적 융합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정보기술(IT), BT 등 기초기술의 발전은 한의약 연구개발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고 있다. 진단·치료기술 분야에서는 침, 뜸, 부항 등 한의학의 주요한 치료 기술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IT와 결합한 진단·치료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약물 분야에서는 동의보감 등 고의서 속에 등장하는 한약 처방의 효능과 안전성을 밝히고 치료 소재를 발굴해 신약 개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전통문헌, 임상 현장 그리고 연구 현장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와 복잡한 구조의 한약·천연물을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한의약 연구도 질적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사실 보건의료 분야의 기술을 통해 구현될 미래상에 대해서는 대부분 비슷하게 예측하고 있다. IT가 융합된 개인 맞춤형 진단과 종합 건강검진 기술이 개발되고,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이 상용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것이다. 의료기관에서도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전문가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의학은 이런 기술에 가치를 더해 줄 풍부한 의료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변화될 미래 사회에 한의학적인 건강관리, 진단·치료 요소들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디지털, 바이오 기술과 경제·사회 전반이 융합한 사회를 만들어 낼 4차 산업혁명과 예방과 관리를 중시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를 추구하는 헬스케어 3.0시대에 인간 내면에 집중하고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한의학적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의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진단·치료 기술이 첨단 과학기술과 융합해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길 희망한다.
  • 이희준 이혜정 결혼, 비공개 하우스웨딩 ‘사회는 김혜수’ 현장사진 보니

    이희준 이혜정 결혼, 비공개 하우스웨딩 ‘사회는 김혜수’ 현장사진 보니

    배우 이희준(37)과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32)이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희준 이혜정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희준 이혜정 결혼은 신랑, 신부의 바람대로 가족과 친지, 친한 동료들을 초대해 하우스웨딩 형태로 진행됐다. 신랑의 친한 동료 배우들과 신부측 패션계 지인들이 참석해 이희준 이혜정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회는 예비신랑 이희준과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인연을 시작해 최근 영화 ‘소중한 여인’을 함께 촬영한 배우 김혜수가 맡았다. 다양한 큰 행사의 메인 MC를 봐왔던 김혜수는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 실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진행된 이날 예식은 신랑, 신부 이희준 이혜정과 하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이희준 이혜정은 지난해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지난 8월 처음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4개월 만인 12월 4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신혼여행을 무료로 가기 위해 1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희준은 연극배우로 출발, 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 온 당신’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수 작품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혜정은 청소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으로 이후 모델로 전향,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톱 모델 자리에 올랐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출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희준 이혜정, 오늘(23일) 뒤늦은 결혼식..신혼집 사진 보니 ‘멘붕’

    이희준 이혜정, 오늘(23일) 뒤늦은 결혼식..신혼집 사진 보니 ‘멘붕’

    배우 이희준과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의 결혼식이 화제가 되며 두 사람의 신혼집도 눈길을 끈다. 이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신혼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로맨틱한 풍경이 담겨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발 딛을 틈 없이 박스들이 가득 쌓여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이희준 이혜정은 2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희준 이혜정, 23일 비공개 스몰웨딩..혼인신고 먼저한 이유 보니

    이희준 이혜정, 23일 비공개 스몰웨딩..혼인신고 먼저한 이유 보니

    배우 이희준과 농구선수 출신 모델 이혜정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이희준 이혜정은 2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희준 이혜정 부부는 지난해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지난 8월 처음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4개월 만인 12월 4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신혼여행을 무료로 가기 위해 1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희준은 연극배우로 출발, 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 온 당신’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수 작품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혜정은 청소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으로 이후 모델로 전향,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톱 모델 자리에 올랐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출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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