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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와 나” 이혜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 ‘이국적 미모’

    “언니와 나” 이혜영, 어린시절 사진 공개 ‘이국적 미모’

    배우 이혜영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 수봉산 집 추억. 초딩 나! 고딩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초등학생 시절의 이혜영과 그의 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매의 범상치 않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혜영은 ‘꽃받침’ 포즈를 하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영 특유의 천진난만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와 디자이너로 활약 중이며 브랜드를 론칭해 CEO로도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더’ 김철규 PD “韓드라마에 세계인 감동...가슴 벅차다” 소감

    ‘마더’ 김철규 PD “韓드라마에 세계인 감동...가슴 벅차다” 소감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tvN 드라마 ‘마더’가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스크리닝을 성황리에 마쳤다. 9일(현지시각) 오후 tvN ‘마더’의 공식 스크리닝을 위해 배우 이보영, 허율, 김철규 감독, 정서경 작가가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이보영은 화사한 핑크빛 드레스로 전세계를 대표하는 매체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어 공식 스크리닝에서 현지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전언. 공식 상영 이후 김철규 감독은 “가슴 벅차는 감동을 느꼈고, 먼 이국땅에서 우리 드라마가 극장 스크린에 걸리고 국적을 떠나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이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어 “더욱이 우리 감성의 드라마가 세계 사람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감동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MIPTV 2018의 메인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4월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며 전세계 130여개 작품 중 단 10개 작품만이 공식 경쟁부문에 올랐으며 tvn ‘마더’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개최되며 Best Music, Best Screenplay, Special Performance Prize, Best Performance, Best Series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결정된다. 한편 지난달 15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를 담았다. 이보영, 허율, 이혜영, 남기애, 고성희 등 모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한국적인 정서를 건드린 촘촘한 극본, 감성적인 연출이 삼박자를 이루며 언론과 평단, 시청자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사진=CANNESERIES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서예지 ‘무법변호사’ 첫 대본리딩 포착 “성인 배우들 긴장”

    이준기 서예지 ‘무법변호사’ 첫 대본리딩 포착 “성인 배우들 긴장”

    ‘무법변호사’이준기와 서예지가 첫 대본리딩에서부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tvN ‘라이브’ 후속으로 5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흥행보증수표’ 김진민 감독과 윤현호 작가의 만남과 함께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염혜란, 신은정, 안내상, 이한위, 이대연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달 상암에 위치한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무법변호사’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번째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무법변호사’를 이끌어갈 김진민 감독과 윤현호 작가를 비롯해 이준기(봉상필 역), 서예지(하재이 역), 이혜영(차문숙 역), 최민수(안오주 역), 염혜란(남순자 역), 신은정(최진애 역), 안내상(최대웅 역), 이한위(하기호 역), 이대연(우형만 역) 등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끓어오르는 열정과 구멍 없는 연기력으로 3시간 넘게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리딩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진민 감독은 “웃음을 잃지 않는 촬영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 스태프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촬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지와 함께 따뜻한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에 들어가자 배우들의 표정은 180도 바뀌었고 연기 열정을 쏟아냈다. 극 초반을 책임질 이로운(어린 상필 역)의 맛깔스러운 부산 사투리에 성인 연기자들 입가에 미소가 어렸고 김진민 감독 또한 “성인 배우들 모두 긴장하셔야 할 것 같다. 기대가 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통을 이어받은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는 캐릭터의 매력을 맛깔지게 살린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변호사 ‘봉상필’ 역을 맡은 이준기는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목소리 톤과 연기력으로 최강 흡입력을 선사했다. 특히 표정과 제스처 등 오랫동안 ‘봉상필’ 캐릭터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드러내 그가 선보일 ‘이준기표 봉상필’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또한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 변호사 ‘하재이’ 역의 서예지는 제 옷을 입은 듯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변호사 도전이었지만 안정적인 연기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럭비공 같은 매력을 극대화시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혜영은 극 중 고결한 성녀의 얼굴 속에 탐욕을 감춘 기성지법 향판이자 이준기와 대척점에 서서 격렬히 대립할 ‘차문숙’ 캐릭터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전작 ‘마더’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고 상냥한 미소 뒤 살 떨리는 두 얼굴을 가진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그녀의 목소리와 아우라만으로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를 발휘했다. 또한 극 중 ‘안오주’ 역을 맡은 최민수는 숨죽인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숨소리까지 연기하는 그의 열연은 어시장 깡패에서 대기업 회장까지 기어 올라온 야망의 캐릭터가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악의 선봉에 있는 이혜영과 최민수가 선보일 카리스마 케미가 극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과 함께 이혜영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염혜란의 서늘한 카리스마, 신은정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강한 의협심, 안내상의 조폭 변신, 이한위의 따스한 부성애, 이대연의 선 굵은 카리스마까지. 이름 석자만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상 배우들의 완벽한 합으로 몰입도 높은 대본리딩 현장을 선보였다. 한편 ‘무법변호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 ‘오만과 편견’, ‘결혼계약’ 등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진민 감독과 영화 ‘변호인’, ‘공조’,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tvN ‘라이브’ 후속으로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과의 추억” 이혜영, ‘슈가맨’ 비하인드컷 공개

    “강다니엘과의 추억” 이혜영, ‘슈가맨’ 비하인드컷 공개

    가수 출신 화가 겸 사업가 이혜영이 워너원의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이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가맨 추억 #막강 이모팬 #재석이와 나의 도록을 보고 있던 중 빼꼼이 보고 있던 강다니엘”이라며 강다니엘과의 사진과 대화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그림 좋아하는구나?”라고 물었고 강다니엘은 “네! 저 그림 보고 그리는 거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이혜영은 “싸인해서 선물로 주었다는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 이야기”라며 강다니엘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사진과 두 사람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설레는 표정으로 이혜영의 도록에 사인을 받고 있다. 셀카에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혜영과 워너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추억의 가수와 커버 가수로 등장해 ‘라 돌체 비타’를 선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혜영, 워너원 박지훈 아역시절 공개 “엄청난 소년이 된 귀염둥이”

    이혜영, 워너원 박지훈 아역시절 공개 “엄청난 소년이 된 귀염둥이”

    방송인 이혜영이 워너원 박지훈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2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007년 방송된 MBC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혜영이 아역배우의 앞니를 빼는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11년 전 우린 만난 사이. 이 아이는 그 후 엄청난 소년이. 귀염둥이 이 아이는 누굴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영상에 등장한 아역배우는 워너원 박지훈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서 재회한 바 있다. 11년 만에 박지훈을 만난 이혜영이 반가운 마음에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가맨2’ 이혜영, 이상민 위해 ‘라돌체비타’ 선곡 “음악 재능 살리길”

    ‘슈가맨2’ 이혜영, 이상민 위해 ‘라돌체비타’ 선곡 “음악 재능 살리길”

    가수 이혜영이 전 남편 이상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는 노래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낸 일명 ‘재능부자’ 슈가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쇼맨으로는 백아연-박지민, 워너원이 출연한 가운데 이혜영과 이지훈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라 돌체 비타’의 이혜영이었다. 슈가송은 2000년에 발표되어 카우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이혜영의 첫 솔로곡 ‘라 돌체 비타’였다 이혜영은 ‘라 돌체 비타’로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이 곡은 전 남편인 이상민이 작곡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이상민에 대해 “지금 예능을 너무 잘 해주고 계신다”며 “나중에라도 본인의 음악적인 재능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라 돌체 비타’를 불렀다”고 말했다. 이혜영과 이상민은 7년의 열애 끝에 2004년 결혼했으나 2005년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영 최민수, tvN ‘무법변호사’ 출연 확정 ‘카리스마 격돌 예고’

    이혜영 최민수, tvN ‘무법변호사’ 출연 확정 ‘카리스마 격돌 예고’

    배우 이혜영, 최민수가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한다.tvN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제작)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가상도시 기성을 배경으로 ‘무법(無法) 아래 무법(武法)을 휘두르며 활개치는 변호사’라는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혜영, 최민수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로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배우들이다. 두 사람은 tvN ‘무법변호사’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혜영은 전작 tvN ‘마더’를 통해 관록의 대배우와 카리스마 어머니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압도적 존재감을 뽐냈다. 그녀가 이번에는 부장 판사이자 기성시를 주무르는 검은손 ‘차문숙’ 역을 맡아 살 떨리는 두 얼굴의 카리스마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꾀한다. 이혜영이 맡은 차문숙은 법조계 안팎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녀의 판결을 듣기 위해 재판을 보러 오는 골수팬이 있을 만큼 기성시의 절대여왕 같은 존재지만 사실 각종 이권을 독식하고 밑 빠진 탐욕을 드러내는 캐릭터다. 그런 그녀 앞에 봉상필(이준기 분)이 나타나면서 20년동안 굳건했던 철옹성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작 MBC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포복절도한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끈 최민수는 권력욕에 휩싸인 조폭 출신의 재벌 회장 ‘안오주’로 분할 예정이다. 최민수는 자신의 파렴치한 과거와 추악한 본색을 숨기는 위험한 야망남으로 변신, 후안무치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검증된 연기파 배우 이혜영, 최민수의 합류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주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브라운관을 장악할 두 사람의 열연과 이들의 카리스마 격돌이 펼쳐질 ‘무법변호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보영 “‘마더’ 하루하루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보영 “‘마더’ 하루하루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우린 이제 행복하니까” 진짜 엄마가 되기 위한 이보영의 가슴 시린 여정이 아름다운 결말로 마침표를 찍었다.어제(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 16회에서 이보영(수진 역)이 허율(혜나 역)과 모녀로 완전하게 거듭났다. 그녀가 잉태의 고통에 버금가는 험난한 과정을 겪은 끝에야 얻은 귀중하고 값진 대가였다. 이보영은 안방극장의 드라마 퀸(Queen)으로 매 작품마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왔던 바,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만의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이 극 전체를 완벽하게 점령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셨다. 특히 어제(15일) 방송에서는 이보영은 허율을 진짜 딸로 입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내성적이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싫어했던 그녀가 허율의 그룹홈 엄마에게 스스럼없이 무릎을 꿇는 일도 마다치 않았다. 그저 아이를 다시 제 품에 안기 위한 절실함, 그 하나만을 위해 내달리는 엄마의 마음을 그려낸 이보영의 호소력 짙은 연기가 또 한 번 묵직한 울림을 안겨줬다. 또한 길러준 엄마 이혜영(영신 역)과 낳아준 엄마 남기애(홍희 역)를 통해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그녀의 모성애 역시 한층 더 짙어졌다. 자신의 현재와 과거에 있는 엄마들, 그리고 허율과 함께하며 느낀 감정들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극 말미, 지난한 모든 순간들을 뒤로하고 더 이상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도망 다니는 신세가 아닌 당당하게 딸 허율과 바닷가를 뛰는 이보영의 모습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녀의 험난한 순간들을 지켜본 이들에게 남다른 감회를 전한 것. 이에 이보영은 “지난 늦가을부터 시작해서 봄이 올 때까지 ‘마더’와 함께 했는데 찍는 동안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고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진, 윤복이와 같이 아파해주시고 눈물 흘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이보영은 16회 동안 엄마가 되어가는 순간들을 서서히 깊이 있게 담아내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한 것은 물론 보는 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젖어들게 만들었다. 더불어 진짜 ‘엄마’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면서 모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안방극장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마더’로 또 한 번 압도적인 영향력을 입증, 안방극장에 쉬이 가시지 않는 여운을 새긴 이보영. 배우로서 그녀의 다음 행보는 어디로 향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 종영 소감, 마지막 회 남겨두고 배우도 시청자도 ‘아쉬움’

    ‘마더’ 이보영-허율 종영 소감, 마지막 회 남겨두고 배우도 시청자도 ‘아쉬움’

    ‘마더’ 이보영과 허율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15일 tvN 드라마 ‘마더’에 출연 중인 배우 이보영과 허율이 마지막 1회 방송을 앞두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날 이보영은 “드라마를 찍는 동안 먹먹하고 슬프고 아팠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함께 그 시간을 느껴주신 많은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허율은 “‘마더’를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섭섭해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같이 했던 스태프 이모나 삼촌, 배우 이모랑 삼촌들과 헤어지게 되어서 너무 아쉬워요”라고 말했다. 단 1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마더’는 탄탄한 구성과 영화 같은 연출, 거기에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삼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극 중 수진의 엄마 차영신 역을 맡은 배우 이혜영의 명품 연기와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아역 허율의 뛰어난 연기력이 극의 몰입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마더’의 진가는 프랑스 칸에서도 알아봤다. ‘마더’는 오는 4월 4일 열리는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마더’는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아이 혜나(윤복·허율 분)와 그의 엄마가 되기로 한 선생님 수진(이보영 분)이 진짜 모녀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 1월 첫 방영을 시작, 16편을 이어오며 매회 시청자의 심금을 울렸다. 마지막 회 방송은 이날(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마더’ 이혜영, 세상과 이별...“너무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

    ‘마더’ 이혜영, 세상과 이별...“너무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

    ‘마더’ 이혜영이 세상과 작별 인사를 했다.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더’에서는 영신(이혜영 분)이 세상을 떠나기 전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딸 이진(전혜진 분)과 셋째 현진(고보결 분)은 이날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날 현진은 우연히 화단에 숨겨진 이진의 입양서류와 과거 비디오테이프가 담긴 상자를 발견했다. 비디오 안에는 갓난 아이 때 영신에게 입양된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영신과 수진은 엄마에게 버려진 사실을 알고 힘들어할 이진을 위해 이 사실을 꽁꽁 숨겨왔던 것. 이진은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간 자신이 해왔던 행동들을 깊이 반성하며 언니 수진에게 미안함과 엄마에 대한 감사를 다시 한번 느꼈다. 현진 역시 입양아였음을 어쩌면 예견하고 있었을지 모른다며 이를 덤덤히 받아들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영신의 매니저 재범(이정열 분)이 친아버지라는 사실까지 드러나 시청자들에게도 놀라움을 줬다.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영신은 마지막을 준비하며 수진의 친모 홍희(남기애 분)을 집에 초대했다. 영신은 “나 죽으면 우리 수진이 엄마 돼주세요. 어차피 나 없으면 둘이 만날 거 아는데 그래도 내가 부탁해서 만나는 걸로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살면서 유일하게 원통한 거. 우리 수진이 낳지 못한 거.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수진이 낳은 사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수진을 진슴으로 사랑하는 영신의 마음을 느낀 홍희는 수진의 배냇저고리와 아이 때 사진을 영신에게 전했고, 영신은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날 수진과 떨어져 임시보호소에 있던 윤복(허율 분)은 홀로 서울행 기차에 올랐다. 영신의 집에 무사히 도착해 수진과 재회한 윤복은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수진과 윤복의 눈물겨운 재회는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윤복은 영신의 방을 찾았고, 영신의 마지막을 옆에서 지켜보며 대화를 나눴다. 영신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아 너무나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세상이여, 안녕”이라는 ‘우리 읍내’의 에밀리 대사를 읊었다. “엄마”를 부르며 그는 결국 세상과 작별을 고했다. 한편 진정한 엄마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하는 드라마 ‘마더’는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늘(15일) 오후 9시 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마더’ 이혜영, 이보영 위해 카메라 앞 당당 ‘투병 중에도 아우라’

    ‘마더’ 이혜영, 이보영 위해 카메라 앞 당당 ‘투병 중에도 아우라’

    ‘마더’ 이혜영이 이보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선다. 위엄과 기품이 넘쳐 흐르는 이혜영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전개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 7일 방송된 13화에서 수진(이보영 분)-윤복(혜나 가명, 허율 분) 모녀의 가슴 아픈 이별이 담긴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킨 바 오늘(8일) 밤 14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자영(고성희 분)은 취재진들 앞에서 수진이 영신(이혜영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 때문에 윤복을 납치한 용의자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수진의 모습을 보고 영신은 오직 수진만을 위해 기자인 딸 현진(고보결 분)과 인터뷰를 하기로 결심한다. 이어 영신이 숨지 않고 전면에 나설 것을 예고한 것.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혜영이 꼿꼿하게 앉아 카메라와 마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이혜영은 차오르는 눈물을 꾹 참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혜영은 극중 투병 와중에도 당당하고 위엄 있는 아우라를 뿜어내며 그만의 강인한 모성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어 엄지를 치켜세우게 한다. 그런가 하면 카메라 뒤에서 극중 엄마인 이혜영을 바라보고 있는 고보결의 눈빛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져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다. 이에 이혜영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고 있는지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키며 이보영을 향한 그만의 가슴 절절한 모성이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tvN ‘마더’ 제작진은 “오늘(8일) 밤 방송될 14화에서는 이보영을 향한 이혜영의 강인한 모성이 폭발적인 연기 내공으로 가슴 아프게 그려지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하며 “이혜영이 선사하는 감동의 모성애뿐 아니라 이별을 맞이한 이보영-허율 모녀의 이야기가 가슴을 적실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 방송.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목,금요일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 아이슬란드 갈 수 있을까? 막판 관전포인트 3

    ‘마더’ 이보영-허율, 아이슬란드 갈 수 있을까? 막판 관전포인트 3

    tvN 드라마 ‘마더’가 종영을 4회 남겨둔 가운데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마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이보영-허율, 무사히 해외로 도피할 수 있을까? 수진(이보영 분)과 윤복(혜나의 가명, 허율 분)이 한국을 떠나 ‘진짜 모녀’로 살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아이슬란드로 떠나기 위해 배편까지 마련했지만 설악(손석구 분)에게 윤복이 납치되면서 모든 계획이 어그러졌다. 가까스로 설악의 손아귀에서 도망친 수진-윤복 모녀는 지난 12화 방송 말미 남이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라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두 사람이 과연 아이슬란드로 떠나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수진-윤복의 모녀 로맨스 결말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혜영, 납치범 이보영 밝히고 위험 감수할까? 영신(이혜영 분)은 수진의 양모이지만 위대하고 강인한 모성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화에서 영신은 자영(고성희 분)이 기자들 앞에서 ‘강수진은 여배우 차영신의 딸이다’라고 폭로하자 기자회견을 자청한다. 그러나 납치범 수진이 자신의 딸임을 밝힌다면 영신이 쌓아온 대배우로서의 커리어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으며 이진(전혜진 분)의 검사 남편과 기자인 현진(고보결 분)까지 모두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위험에 처해있다. 이 같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영신이 수진의 존재를 인정하고 모든 위험을 감수하는 모정을 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보영, 허율의 엄마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지난 11화에서 자영이 윤복을 완전히 버려 충격을 안겼다. 자영은 윤복을 납치해 5억을 받아내자는 설악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납치를 공모한 것. 그리고 영신에게 윤복이 결박된 사진을 보내며 돈을 요구하는가 하면 수진과 직접 통화까지 했다. 결국 자영은 납치를 공모한 혐의로 긴급체포 되어 경찰에 연행되었다. 이에 비정한 엄마인 자영에게서 윤복에 대한 친권을 박탈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수진은 윤복의 납치범으로 경찰에 끊임없는 추적을 받고 있다. 이에 오직 윤복의 안위만을 걱정하면서 ‘진짜 엄마’로 성장한 수진이 사회적으로도 ‘윤복이 엄마’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드라마 ‘마더’는 1화부터 서정성이 극대화된 연출, 세련되고 디테일한 극본 그리고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보영-허율이 모든 시청자들이 손꼽아 고대하는 대로 해피엔딩을 맞이할지 결말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더’ 허율, 쓸쓸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 울렸다...윤복이는 이제 어디로?

    ‘마더’ 허율, 쓸쓸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 울렸다...윤복이는 이제 어디로?

    ‘마더’ 허율의 쓸쓸한 내면연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더’에서는 윤복(허율 분)이 집을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복이가 수진(이보영 분)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영신(이혜영 분)은 수진에게 파양의 뜻을 내비쳤다. 수진이 윤복이를 납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가족들이 입을 상처와 함께 수진이 큰일을 벌이고도 자신과 상의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영신은 충격을 받았다. 그는 윤복에게 “내가 네 할머니가 아니지 않니?”라며 “너에게 주었던 마음을 도로 가져가야겠다. 난 죽음을 앞두고 있어서 너무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이걸 너에게 줄게. 우리가 어머니가 주신 목걸이야. 나한테 많은 행운을 가져다 줬단다. 너한테는 어쩐지 아주 많은 행운이 필요할 것 같다”며 목걸이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영신은 윤복을 포기할 수 없다는 수진에게 결국 파양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이를 몰래 듣고 있던 윤복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덤덤한 척 보였던 윤복은 수진이 잠들자 남자아이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겨 홀로 집을 나갔다. 윤복은 “엄마 난 이제 가야 할 것 같아요. 나 때문에 가족들과 헤어지면 안 되니까요. 난 윤복인 게 좋았어요. 하늘만큼 땅 만큼 엄마를 사랑해요”라는 내용을 담은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수진을 위해 떠났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는 어린 윤복의 연기에 안쓰러움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친엄마에게 학대당한 뒤, 자신을 사랑으로 대해준 선생님 수진을 따라 새 삶을 기대했던 윤복이. 그의 삶에 또 다른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을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더’ 이보영, 10년만에 찾아간 엄마 이혜영에게 “1000만원만 달라”

    ‘마더’ 이보영, 10년만에 찾아간 엄마 이혜영에게 “1000만원만 달라”

    ‘마더’ 이보영이 엄마 이혜영을 찾아가 돈을 요구했다.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더’에서는 수진(이보영 분)이 영신(이혜영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의 앞에 나타난 딸 수진을 본 영신은 “너무 놀라서 말이 다 안 나온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신은 “네가 말 좀 해봐. 잘 있었는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년 전에 내가 사준 코트 아직 입고 있네”라며 수진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이에 수진은 “부탁이 있다. 돈이 필요하다”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영신은 “그래서 왔구나. 얼마나?”라고 물었고, 수진은 “1000만 원”이라고 답했다. 영신은 “어디 아프니? 사고쳤어? 너 성인되고 나서 나한테 만원도 안 가져갔는데...”라며 무슨 이유인지 걱정했다. 영신의 말에 수진은 “그냥 한번만 아무것도 묻지 말고 빌려주면 안 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영신은 “조건이 있다. 나 열 번만 만나자. 한번 만날 때마다 백만 원씩 받는 걸로. 어때?”라고 조건을 내걸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2억 다리보험’ 이혜영, 발리서 공개한 명품 각선미

    ‘12억 다리보험’ 이혜영, 발리서 공개한 명품 각선미

    배우 이혜영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이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간만에 깡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발리의 수영장 앞에서 긴 티셔츠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점프를 하고 있다. 국내 1호 다리 보험의 소유자답게 명품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현장 보니 ‘뜨거운 대본 열공’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현장 보니 ‘뜨거운 대본 열공’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가 뜨거운 대본 열정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극중 자신과 엇갈린 어머니 이혜영과 함께 대본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엇갈린 모녀’인 이보영-이혜영은 지문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시선을 맞춰보는 모습. 특히 이혜영은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극중 딸인 이보영을 향한 애타는 눈빛을 보이며 ‘영신’에 완벽 몰입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이보영은 극중 가짜 딸 허율과 한 자리에 누워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영은 허율이 대본을 잘 볼 수 있게끔 들고 있는 것은 물론 허율의 대사와 지문을 하나하나 읊어줘 스틸 만으로도 ‘현실’ 모녀 케미가 넘쳐난다. 이에 극중 ‘가짜 모녀’인 이보영-허율이 보여줄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고성희도 손에서 대본을 떼놓지 않는 모습. 정서경 작가의 대본에 무한 신뢰를 드러낸 이혜영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의 지문 하나까지 곱씹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고성희 또한 틈만 나면 다채로운 톤으로 대사를 연습하는 열정에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 뒤에는 김철규 감독의 열혈 디렉팅이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철규 감독과 배우들은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분석하며 꼼꼼하게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을 이어간다고 해 김철규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tvN ‘마더’ 제작진 측은 “배우들의 남다른 대본 사랑과 함께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디렉팅이 추운 촬영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며 “각기 다른 모성애를 갖고 있는 ‘엄마’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 진한 감동의 스토리로 브라운관을 찾아갈 ‘마더’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로맨스.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1월 24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 포착 ‘완벽 몰입’

    ‘마더’ 이보영-허율-이혜영-고성희,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 포착 ‘완벽 몰입’

    ‘마더’ 이보영, 허율, 이혜영, 고성희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스틸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은 극중 자신과 엇갈린 어머니 이혜영과 함께 대본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엇갈린 모녀’인 이보영, 이혜영은 지문 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시선을 맞춰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극중 딸인 이보영을 향한 애타는 눈빛을 보이며 ‘영신’에 완벽 몰입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더해 이보영은 극중 가짜 딸 허율과 한 자리에 누워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이보영은 허율이 대본을 잘 볼 수 있게끔 들고 있는 것은 물론 허율의 대사와 지문을 하나하나 읊어줘 스틸 만으로도 ‘현실’ 모녀 케미가 넘쳐난다. 이에 극중 ‘가짜 모녀’인 이보영과 허율이 보여줄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혜영, 고성희도 손에서 대본을 떼놓지 않는 모습. 정서경 작가의 대본에 무한 신뢰를 드러낸 이혜영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의 지문 하나까지 곱씹는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고성희 또한 틈만 나면 다채로운 톤으로 대사를 연습하는 열정에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 뒤에는 김철규 감독의 열혈 디렉팅이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철규 감독과 배우들은 촬영 중간중간 대본을 분석하며 꼼꼼하게 리허설을 거친 후 촬영을 이어간다고 해 김철규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로맨스다.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tvN ‘마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더’ 이보영, 가짜 엄마의 모성애 “선생님을 엄마라 부를 수 있겠니?”

    ‘마더’ 이보영, 가짜 엄마의 모성애 “선생님을 엄마라 부를 수 있겠니?”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의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측은 이보영, 허율의 모녀 포스터와 주인공 네 명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 스토리.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오는 1월 방송되는 tvN 기대작이다. 첫 공개된 2인 포스터 속 이보영(수진 역)은 허율(혜나 역)을 한 품에 폭 안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허율을 절대 놓지 않겠다는 듯이 따뜻하게 안고 있는 이보영과 그런 이보영에게 의지한 채 깊은 잠에 빠진 듯한 허율의 모습에서 실제 엄마와 딸처럼 안정감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이보영의 눈빛에 알 수 없는 슬픔이 드리워져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송글 송글 맺힌 물방울은 포근하면서도 애처로운 분위기를 도드라지게 한다. 더욱이 “선생님을 엄마라 부를 수 있겠니?”라는 카피가 이보영이 ‘진짜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가운데 과연 이들 ‘가짜 모녀’ 사이에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이와 함께 4인 단체 포스터에는 이보영, 허율, 이혜영(영신 역), 고성희(자영 역)의 엇갈린 모성애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정가운데에 위치한 이보영이 허율의 손목을 꽉 쥐고 있어 마치 절대 떨어질 수 없는 모녀 사이인 듯 하다. 그러나 정면을 응시한 채 이보영의 팔을 붙잡고 있는 이혜영이 이보영의 모친이며, 허율이 불안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고 있는 고성희가 허율의 모친인 것. 네 사람은 붙잡은 팔과 눈빛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러면서도 프레임 밖으로 벗어난 이혜영과 고성희의 모습에서 네 사람 사이에만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진짜 모녀와 가짜 모녀가 혼재되어 사연 있는 모성애로 깊이 있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마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마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배우 하경이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에 캐스팅 됐다.오는 2018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 받은 8살 여자아이가 진짜 모녀가 되는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이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하경은 극 중 실종된 소녀를 조사하는 형사 역인 배우 조한철(창근 역)의 후배형사 경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경은 최근 ‘시카고 타자기’, ‘크리미널 마인드’, ‘안단테’ 등의 드라마에서 싸이코패스, 범인, 학교 일진 등 날카롭고 강렬한 역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드라마 마더에서 하경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경은 “조한철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생각을 하니 긴장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속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보영,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고보결 등이 출연을 예고한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나무액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낮 기온 일교차 큰 환절기…부정맥 환자 심장마비 주의해야

    아침·낮 기온 일교차 큰 환절기…부정맥 환자 심장마비 주의해야

    심장은 주먹 정도 크기로 2개의 심방과 심실로 구성돼 있다.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펌프 역할을 하며 1분에 60~100회를 뛰면 정상이라고 판단한다. 그런데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박동이 너무 빨라지거나 너무 느려지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것을 ‘부정맥’이라고 한다. 27일 이혜영 인제대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교수에게 부정맥에 대해 물었다.●금연·금주·체중 유지 등으로 예방 Q. 부정맥 원인은 무엇인가. A. 부정맥 원인은 다양하다. 심장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평소에 심근경색, 고혈압 같은 다른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부정맥이 생길 수 있다. 또 담배와 술, 카페인을 가까이하는 생활, 불충분한 수면 습관, 극심한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도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요즘처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Q. 부정맥 증상은. A. 심장은 항상 뛰고 있지만 건강한 사람은 이를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부정맥이 있는 환자들은 빠르거나 느린 자신의 심박동을 느낄 수 있다. 가슴이 빠르게 뛰는 느낌, 맥박이 한두 번 건너뛰거나 빠지면서 덜컹거리는 불쾌한 느낌도 있다. 깜짝 놀랄 만한 것을 보거나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설렐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볼 때 ‘심쿵’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부정맥 환자는 심장이 ‘쿵’ 내려앉는 듯한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박동 느리면 인공심장박동기로 치료 부정맥은 혈액을 몸 곳곳에 보내는 심장의 능력을 떨어뜨려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만든다. 이로 인해 어지러움, 피로감, 가슴통증,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고 실신할 수도 있다. 심실빈맥, 심실세동과 같은 악성 부정맥은 심장 기능을 완전히 상실시켜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부정맥은 짧은 시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도 있어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났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Q. 부정맥 치료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 A. 부정맥을 치료하려면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다. 금연과 금주, 카페인 섭취 제한,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가 그것이다. 부정맥을 유발하는 약물이 있다면 의사의 설명을 듣고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치료는 약물요법이다. 베타차단제, 칼슘길항제, 디곡신 등의 항부정맥제를 복용해 치료한다. 심장박동이 느린 부정맥 환자는 인공적으로 전기신호를 만들어 심장을 뛰게 하는 인공 심박동기 치료를 한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빈맥성 부정맥을 전기 쇼크로 멈추게 하는 삽입형 제세동기를 활용할 때도 있다.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장 부위를 절제하거나 괴사시키는 ‘전극도자 절제술’도 있다. ●양말·모자 착용… 체온 높여 외출을 Q. 겨울철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A.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심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졌을 때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양말을 신고 모자를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한 뒤 움직이는 게 좋다. 부정맥은 다른 기저질환과 동반돼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비만, 수면무호흡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 위험을 확인해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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