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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이형택 전한국테니스 2회전 안착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이형택(삼성증권)이 3일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벌어진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윤성렬(한림대)을 2-0(6-1 6-0)으로 완파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일정 때문에 올해 처음으로 대회에 나선 이형택은 한 수 앞선 기량으로 50여분 만에 상대를 제압하고 2회전에 안착했다. 국내 여자 랭킹 1위의 전미라(삼성증권)는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러키 루저’로 본선에 오른 김재은(명지대)에 2-0 퍼펙트게임(6-0 6-0)을 거뒀고, 주니어 최강 전웅선(SMI 아카데미)도 기권승으로 2회전에 올랐다.
  • 전웅선 “형택이 형! 날 얕보지마”

    전웅선 “형택이 형! 날 얕보지마”

    “형택이형, 한번 겨뤄 보자고요.” 한국 주니어 테니스의 최강자 전웅선(18·SMI아카데미)이 선배 이형택(삼성증권·세계랭킹 65위)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무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올림픽코트를 달굴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사제지간이나 다름없는 둘의 대결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벌써부터 흥미를 끌고 있다. 이형택은 지난 9월 삼성증권컵 챌린저대회에 나선 전웅선을 연습코트에서 일일이 가르치며 ‘한솥밥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190㎝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속 200㎞대의 강서비스와 파워 넘치는 스트로크가 전웅선의 주무기. 최근 일본에서 열린 월드슈퍼주니어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단·복식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주 끝난 장호컵주니어대회에서 2연패를 거머쥐는 등 주니어티를 벗기 위한 몸부림이 거세다. 전웅선이 창이라면, 무르익은 기량에 원숙한 경기 운영까지 겸비한 이형택의 노련미는 방패가 될 전망이다. 상대 코트의 구석구석을 겨냥하는 면도날 백핸드는 물론 파워면에서도 아직은 건재하다는 게 두 선수의 대부격인 주원홍 삼성증권 감독의 평가다. 주 감독은 “웅선이가 이형택을 무너뜨리기는 아직은 역부족”이라면서 “그러나 수많은 프로 무대의 실전 경험으로 무장한 형택이를 얼마나 괴롭힐지가 관심사”라고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샤라’ 한국을 안았다

    “고마워요,코리아” 한국의 초가을을 온통 ‘샤라포바 신드롬’으로 몰아넣은 러시아 ‘테니스 요정’의 인기몰이는 마지막 결승전 날 절정에 달했다.전날 한국의 전직 대통령까지 경기장으로 불러들인 ‘요정’을 보기 위한 인파는 경기 시작 5시간 전인 아침 8시30분부터 서울 올림픽테니스코트에 몰려들었다.88서울올림픽 이후 최다 관중. 경기장을 거의 메운 8000여명의 팬들은 연신 ‘샤라∼’를 외쳐댔고,성실한 플레이로 화답한 샤라포바는 마침내 크리스탈 우승컵을 한국의 쪽빛 하늘을 향해 치켜들며 “생큐,코리아”를 외쳤다.“지금이 한국 테니스붐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라는 애정어린 말도 잊지 않았다. 윔블던 챔피언이자 세계 8위의 마리아 샤라포바(17)가 3일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인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 단식 결승에서 ‘바르샤바 특급’ 마르타 도마초프스카(폴란드·100위)를 2-0(6-1 6-1)으로 완파하고 대회 원년 챔피언에 올랐다.상금은 2만 2000달러(약 2500만원). 올해 버밍엄대회와 윔블던을 포함,3번째 우승이자 통산 다섯번째 투어 타이틀.지난 7월4일 윔블던 우승 이후 꼭 석달 만에 한국땅에서 우승컵을 보탠 샤라포바는 다음주 재팬오픈(일본)에 출전,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승부는 첫 세트 세번째 게임에서 일찌감치 갈렸다.상대의 첫 게임을 쉽게 브레이크한 샤라포바는 상대의 끈질긴 리턴에 말려 세 차례의 듀스끝에 자신의 게임을 내줬다.그러나 샤라포바는 세번째 게임에서 폭발적인 포핸드와 상대 실책을 묶어 승기를 잡은 뒤 주무기인 백핸드 직선공격을 퍼부어 내리 4게임을 낚았다.2세트 샤라포바는 리시브가 불안해지고 고비때마다 더블 폴트를 저지른 도마초프스카를 거세게 몰아붙여 58분 만에 낙승을 거뒀다. 한편 한국의 전미라-조윤정 조는 이어 벌어진 복식 결승에서 정 추안 치아-시에 수 웨이(타이완) 조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3-1(6-3 1-6 7-5)로 승리를 거두고 한국 선수로는 WTA 투어 사상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 선수의 투어 우승은 통틀어 두번째.지난해 이형택(28·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드니대회에서 블라디미르 볼치코프(벨로루시)와 함께 첫 타이틀을 안았지만 한국 선수끼리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샤라포바 일문일답 한솔코리아오픈테니스 원년 챔피언에 오른 마리아 샤라포바는 이른 시일 내에 한국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우승 소감은. -기쁘고 놀라울 뿐이다.응원해주고 내 이름을 외쳐준 한국팬들에게 감사한다. 내년 대회에도 참가하나. -그럴 것이다.한국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많은 것을 즐겼다.대회 첫 챔피언으로서 내년 꼭 타이틀 수성에 나서겠다. 윔블던 이후 석달 만의 우승이다.올시즌 몇 개 정도 추가할 수 있나. -몇 개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하지만 매 대회 우승이 목표다.무엇보다 ‘톱10’ 선수들과 당당히 겨루기 위해 체력 등을 꾸준히 보완해 나가겠다. 윔블던 우승이 10점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코트조건이 달라서 말하기 어렵다.윔블던과 지난 차이나오픈 코트는 매우 빨랐다.한국코트는 상대적으로 느렸는데 적응을 잘했다. 경기 후 휴대전화는 어디에 했나. -(미국)플로리다의 엄마다.이른 새벽 깨우긴 했지만 우승 소식을 전하면 잠을 더 잘 주무실 것 같아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이형택 삼성증권배 2연패 달성

    이형택(삼성증권)이 13일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열린 삼성증권컵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장-르네 리스나드(프랑스)에 2-1(3-6 7-5 6-2)로 역전승,지난 2000∼2001년에 이어 두번째 대회 2연패를 일궈냈다.통산 네번째. 한편 이날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에서 이형택은 65위로 9계단이나 뛰었다.
  • 이형택, 삼성챌린저 2연패 시동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이형택(28·삼성증권)이 안방에서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무대는 7일 개막하는 제5회 삼성증권컵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7만 5000달러).해외 투어급대회보다는 한 단계 아래의 챌린저급 대회지만 이형택이 이 대회에 쏟는 애정은 각별하다.지난 2000년 첫 대회와 이듬해 대회에서 거푸 단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단식은 물론 복식까지 석권,네 차례 대회에서 4개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이형택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US오픈에서 3회전까지 진출하면서 대회 참가가 불투명했다.4회전 이후부터는 US오픈과 이 대회 일정이 겹치기 때문.그러나 4회전 문턱에서 아깝게 탈락하자 휴식없이 곧바로 귀국,이 대회 타이틀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로 다섯번째 맞는 이 대회는 투어대회에 자동출전 자격이 없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10∼120위권 이하 선수들의 무대.하지만 이변이 많아지고 있는 테니스코트의 추세로 볼 때 랭킹은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이형택과 1회전에서 맞붙게 될 크리스 구치오네(19·호주)도 현재는 293위에 머물고 있지만 올초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시드니투어 1회전에서 ‘클레이코트의 제왕’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를 2-0으로 완파,대이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형택 자신도 올시즌 초반 부진으로 1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예선을 거쳐 올라간 프랑스오픈에서 3회전까지 진출,100위권으로 재진입했다.현재는 74위. 한편 본선에는 한국 주니어의 대표 주자 전웅선(18·SMI아카데미)이 예선을 통과,케빈 김(재미교포)과 첫 대결을 펼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이형택·샤라포바 US오픈 16강 좌절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28·삼성증권)이 4년만의 US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794만달러) 16강 진입에 실패했다.세계랭킹 74위인 이형택은 5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단식 3회전(32강)에서 세계 16위 안드레이 파벨(16번 시드·루마니아)을 맞아 2시간 40분 동안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3(4-6 2-6 6-1 6-1 4-6)으로 졌다.‘요정’ 마리아 샤라포바(7번시드·러시아)도 여자 단식에서 마리 피에르스(27번시드·프랑스)에 1-2로 역전패,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US오픈테니스] 이형택 ‘어게인 2000’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28·삼성증권)이 US오픈테니스(총상금 1775만달러) 32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74위 이형택은 3일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알베르토 마르틴(58위·스페인)을 3-0으로 완파하고 32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올시즌 메이저대회 3회전 진출은 지난 5월 프랑스오픈에 이어 두 번째.또 메이저 무대를 처음 밟은 2000년 같은 대회에서 올린 메이저 최고 성적(16강)도 4년 만에 다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형택은 3회전에서 16번시드 안드레이 파벨(18위·루마니아)과 맞붙는다.지난 1996년 이형택과 마찬가지로 US오픈을 통해 메이저대회에 데뷔한 30세의 파벨은 올시즌 한때 랭킹 16위까지 올랐지만 이 대회 최고 성적은 4회전에 불과하다.주원홍 감독은 “에이스 21개를 기록할 만큼 정교한 파벨의 서비스를 잘 받아낸다면 첫 맞대결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형택이 3회전을 통과할 경우 16강 상대는 톱랭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될 전망이다. 한편 ‘노장’ 앤드리 애거시(6번시드·미국)는 신예 플로리안 마이어(독일)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32강에 올랐고,파라돈 스리차판(15번시드·태국)과 팀 헨만(5번시드·영국)도 뒤를 이었다.그러나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마디 피시(26번시드·미국)와 프랑스오픈 챔피언 가스톤 가우디오(9번시드·아르헨티나)는 3회전 문턱에서 탈락,자존심을 구겼다. 여자 단식에서는 톱시드 쥐스틴 에냉(벨기에)이 트지포라 오브질러(이스라엘)를 2-1로 누르고 3회전에 선착한 데 이어 ‘러시아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7번시드)도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제치고 메이저 2관왕을 향해 질주를 계속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US오픈테니스] 이형택 2년연속 2회전… 샤라포바 메이저 2관왕 시동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이형택(28·삼성증권)이 2년 연속 US오픈테니스(총상금 1775만달러) 2회전에 올랐다. 이형택은 1일 미국 뉴욕의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24번시드의 이반 류비치치(크로아티아)에게 기권승을 거뒀다.이형택은 지난 1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오픈 준우승자인 류비치치에게 첫 세트를 내줬지만 서비스와 발리가 살아나 2세트에서 균형을 맞춘 뒤 3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류비치치가 기권하는 바람에 쉽게 승리했다.세계 74위의 이형택은 3일 알베르토 마틴(58위·스페인)과 겨룬다.지난 아테네올림픽 단·복식을 석권한 칠레의 니콜러스 마수(10번시드)도 호세 아카수소(아르헨티나)를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2000년대회 챔피언 마라트 사핀(13번시드·러시아)은 토머스 엔퀴비스트(스웨덴)에게 1-3으로 져 탈락했다.영국의 자존심 팀 헨만(5번시드)은 208㎝의 장신으로 ‘에이스 제조기’로 불리는 이보 카를로비치(62위·크로아티아)를 3-2로 이겨 간신히 2회전 티켓을 쥐었다.여자 단식에서는 윔블던 챔피언 마리아 샤라포바(7번시드·러시아)가 로라 그랜빌(68위·미국)을 2-1로 따돌리며 메이저 2관왕을 향해 출발했고,톱시드의 쥐스틴 에냉(벨기에)도 15세의 신예 니콜 바이디소바(체코)를 2-0으로 완파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스코어보드] 17일의 스코어

    ■ 유도 ▲남 81㎏급 권영우(한국) 패자 결승 탈락 ▲여 63㎏급 이복희(한국) 패자 1회전 탈락 ■ 복싱 ▲51㎏급 1회전 솜지트 종조호르(태국) 22-12 김기석(한국) ▲54㎏급 1회전 김원일(한국) RSC패(상대 보라폿 페크롬·태국) ■ 테니스 ▲남 단식 32강 페르난도 곤살레스(칠레) 2-0 이형택(한국) ▲여 단식 32강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 2-1 조윤정(한국) ■ 펜싱 ▲여 사브르 개인 32강 아나 파에스(쿠바) 15-13 이신미(한국) ▲남 에페 개인 16강 파브리스 자네(프랑스) 15-5 이상엽(한국) ■ 배드민턴 ▲남 단식 16강 손승모(한국) 2-0 리차드 바우한(영국) 박태상(한국) 2-0 바오 춘라이(중국) 분삭 폰사나(태국) 2-0 이현일(한국) ▲남 복식 8강 희안-플란디(인도네시아) 2-0 임방언-김용현(한국) ■ 탁구 ▲남 단식 32강 주세혁(한국) 4-0 리우송(아르헨티나) 오상은(한국) 4-3 첸웨이싱(오스트리아) ▲여 단식 32강 김경아(한국) 4-1 탄 몬파르디니(이탈리아) ■ 하키 ▲남 A조 한국(1승1무) 3-2 영국(1승1패)
  • 어! 우리동네에도 태극전사가 사네

    어! 우리동네에도 태극전사가 사네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선화(30·여)씨는 아테네 올림픽 출전 선수 중 태권도 대표인 장지원(26·여·57㎏이하 체급)이 은평구에 산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다. 김씨는 “한국 선수라면 모두 자랑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동네 사람’에게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장 선수가 꼭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수 267명 가운데 126명 수도권에 서울신문 수도권섹션팀이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공식 홈페이지 등에 등재된 주소를 참고로 조사한 결과 아테네 올림픽 출전 선수 267명 가운데 수도권에 살고 있는 선수는 절반에 가까운 126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선수 가운데 서울에 사는 선수는 59명,수원·성남·안양·구리·의정부 등을 포함하는 경기도 지역에 사는 선수는 58명이었으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선수는 9명이었다.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대회에 우리나라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총 376명을 파견했다.선수는 24개 종목에 267명. 사법시험 합격자가 한 해 1000명에 달하고 국회의원 정원도 299명인 것에 비하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가 ‘동네 사람’일 확률은 그만큼 매우 희박하다. ●한체대 있는 송파구 11명 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올림픽 출전 선수가 가장 많은 곳은 11명이 살고 있는 송파구다. 송파구에는 테니스 스타 이형택(29·풍납동)을 비롯 ▲여자농구 강지숙(27·석촌동),김계령(27·잠실본동) ▲레슬링 백진국(28·방이2동),임대원(29·방이동) ▲사이클 양희천(22·가락2동) ▲수영 남유선(19·여·문정동),박경화(20·여·잠실동) ▲역도 김광훈(22·오륜동),안용권(22·오륜동) ▲유도 황희태(27·삼전동) 등이 살고 있다. 송파구에는 한국체육대학교가 있어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체대 소속으로 레슬링 자유형 66㎏급에 출전하는 백진국 선수는 “한체대 선수들은 학교 주변 합숙소에 주소를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올림픽에 출전할 정도의 선수라면 이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로 올림픽 출전 선수가 많은 곳은 중랑구다. 중랑구에는 유독 하키 대표선수가 많이 사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광민(23·면목5동),박미현(18·면목5동),오고운(23·묵1동),이진희(24·면목6동)등 여자 하키선수 4명을 비롯,사격에 서주형(24·여·묵동),유도대표 이은희(27·여·신내동) 등 8명이 살고 있다. 합숙훈련이 잦다 보니 태릉선수촌 인근에 사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 15일 멕시코 전에서 국민들에게 청량제와도 같은 승리를 안겨준 축구 선수단의 경우 18명 중 12명이 서울·경기·인천에 살고 있다. ●축구선수 18명중 10명 경기·인천 살아 그러나 서울에는 이정열(23·성북구 장위1동)과 최원권(23·강서구 화곡8동)단 2명만이 살 뿐 나머지는 모두 경기·인천에 거주한다.특히 인천에는 이천수(23·남동구 만수3동),최태욱(23·남동구 만수5동)을 비롯, 김정우(22·계양구 효성1동),박용호(23·서구 가좌동)등 4명이 살고 있으며 경기도에는 조재진(23·파주시 광탄면),김동진(22·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최성국(21·부천시 원미구 중동),남궁도(22·고양시 덕양구 성사동)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다. 이외에도 남자유도 간판 스타 이원희(23·연희1동)는 서울 서대문구에 살며,여자양궁 대표 윤미진(21·권선구 권선동)과 남북이 공동입장한 개막식에서 기수를 맡은 여자배구 대표 구민정(31·팔달구 영통동)은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2004올림픽]수영 남유선, 金보다 빛난 7위

    [2004올림픽]수영 남유선, 金보다 빛난 7위

    |아테네(그리스) 특별취재단|한국 수영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8강이 겨루는 결선(A파이널)에 오르는 쾌거를 일궈냈다.또 남자축구는 멕시코를 상대로 첫 승을 올렸고,남자 유도에서는 대회 첫 메달을 따냈다. 한국 수영의 기대주 남유선(19·서울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아테네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여자 혼영 400m 예선에서 지난 1999년 조희연이 세운 한국기록(4분47초74)을 무려 2초58이나 단축한 4분45초16의 기록으로 8위로 골인해 한국수영 사상 최초로 결선에 오른 뒤 4분50초35로 ‘금메달보다 값진 7위’를 차지했다. 남자 축구는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6분 김정우의 대포알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낚아 1-0으로 이겼다.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은 1승1무로 승점 4를 확보,이날 홈팀 그리스를 2-0으로 완파하고 동률을 이룬 말리와의 마지막 경기(18일 오전 2시30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최민호(창원경륜공단)는 아노리오시아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급에서 패자전으로 밀렸으나 3위 결정전에서 이란의 마수드 하지 아크혼자데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전통의 메달밭인 양궁과 배드민턴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시드니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 윤미진(경희대)과 이성진(전북도청)은 나란히 32강전에 진출했고,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도 가볍게 8강에 올랐다.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과 조윤정(이상 삼성증권)도 나란히 남녀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window2@seoul.co.kr
  • [스코어보드]

    ●테니스 이형택·조윤정 1회전 통과 이형택과 조윤정(이상 삼성증권)이 나란히 1회전을 통과했다.이형택은 15일 남자 단식 1회전(64강)에서 세계 44위인 마리아노 사발레타(아르헨티나)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조윤정도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카이아 카네티(에스토니아)를 맞아 2-0으로 이겼다. ●‘최강 듀오’ 김동문·나경민 순항 ‘최강 듀오’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 조가 15일 배드민턴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네덜란드의 크리스 부릴-로테 부릴 조를 2-0으로 제압했다.1번 시드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김-나 조는 이로써 16일 영국의 나산 로버슨-게일 엠스 조와 4강 티켓을 다툰다. ●女양궁 윤미진·이성진 32강 진출 디펜딩 챔피언 윤미진(경희대)과 새내기 이성진(전북도청)이 15일 양궁 여자 개인 64강전에서 한나 카라시오바(벨로루시)와 라미아 바나샤위(이집트)를 각각 162-155,164-127로 꺾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한국의 개인전 6연패를 일궈낼 것으로 기대되는 윤미진은 17일 32강전에서 마쓰시다 사야미(일본),이성진은 엘피다 로만치(그리스)와 맞붙는다. ■ 농구 ▲여자 B조 중국(1승) 71-54 한국(1패) ■ 핸드볼 ▲남자 A조 스페인(1승) 31-30 한국(1패) ■ 배구 ▲여자 A조 이탈리아(1승) 3-0 한국(1패) 그리스(1승) 3-0 케냐(1패) 브라질(1승) 3-0 일본(1패) ▲여자 B조 독일(1승) 3-2 쿠바(1패) 러시아(1승) 3-0 도미니카(1패) ■ 유도 ▲남자 60㎏급 (1)노무라 다다히로(일본·우세승) ▲여자 48㎏급 결승 (1)다니 료코(일본·절반승) ■ 사격 ▲여자 10m공기소총 (1)두리(중국)502점 ▲남자 10m공기권총(1)왕이푸(중국)690점 ■ 펜싱 ▲여자 에페 8강전 일디코 만타(헝가리) 15-9 김희정(한국) ■ 수영 ▲여자 계영 400m (1)호주 3분35초94 ▲여자 개인혼영 400m (1)야나 클로츠코바(우크라이나)4분34초83
  • [내일의 한국경기]

    ■ 테니스 ●남녀단식 1회전(이형택 조윤정·이상 오후 4시) ■ 유도 ●여자 52㎏급(이은희)●남자 66㎏급(방귀만·이상 오후 4시30분) ■ 요트 ●470급 2차경기(김대영 정성안·오후 7시) ■ 사격 ●여자 10m공기권총(안수경 박아영·오후 3시) ■ 수영 ●여자 배영100m 예선(심민지·오후 4시)●남자 자유형200m 예선(한규철·오후 4시20분)●여자 평영 100m 예선(이지영·오후 4시54분)●여자 혼영400m 예선(남유선·오후 5시41분)●남자 배영100m 예선(성민·오후 5시15분) ■ 펜싱 ●여자 개인 에페 준결승·결승(16일 오전 0시 30분)
  • [하프타임] 이형택·조윤정 올림픽 단식 출전

    한국 남녀 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과 조윤정(이상 삼성증권)이 아테네 올림픽 단식에 출전한다.이형택과 조윤정은 2일 국제테니스연맹(ITF)이 발표한 64명의 남녀단식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ITF는 지난달 14일 기준 세계 랭킹 70위권 이내에서 참가 선수를 우선 선발한 뒤 국가별 안배 및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추천 등으로 나머지 선수를 결정했다.
  • [하프타임] 이형택, 윔블던 예선2차전 진출

    이형택(삼성증권·세계 81위)이 15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970만파운드) 남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토마스 텐코니(이탈리아·239위)를 2-0(6-3 6-1)으로 누르고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첫 발을 산뜻하게 내디뎠다.이형택은 나바로 파스토(스페인·230위)와 2회전을 치른다.
  • [하프타임] 이형택 세계랭킹 81위로 껑충

    이형택(삼성증권)이 14일 남자프로테니스(ATP)가 집계한 세계 랭킹에서 8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지난달 말까지 123위에 머문 이형택은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이후 99위로 도약한 데 이어 스텔라아토이스오픈 4강의 상승세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렸다.이형택은 5일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윔블던 첫 경기를 치른다.
  • [하프타임] 이형택 준결승서 1 - 2 역전패

    이형택(삼성증권·세계 82위)이 13일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텔라아토이스오픈(총상금 79만유로) 준결승에서 세바스티앙 그로장(프랑스·22위)에게 1-2(7-6 6-7 2-6)로 역전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형택은 예선 7게임을 소화하면서 피로가 누적,백핸드 공격이 무뎌진 모습을 보였다.˝
  • [하프타임] 이형택 16위 샬켄꺾고 8강진출

    이형택(28·삼성증권·세계 99위)이 11일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텔라아토이스오픈(총상금 79만유로) 3회전에서 2시간20분의 접전 끝에 8번 시드 셍 샬켄(네덜란드·16위)을 2-1(7-6 6-7 6-3)로 꺾고 8강에 올랐다.이형택은 12일 카롤 베크(슬로바키아·79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 [하프타임] 이형택 ATP투어 3회전 진출

    이형택(삼성증권)이 9일 영국 런던의 퀸스클럽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스텔라아토이스오픈(총상금 79만유로) 2회전에서 로비 지네프리(미국)를 2-0으로 완파하고 3회전에 올랐다.이형택은 3회전에서 8번 시드인 네덜란드의 셍 샬켄(세계 16위)과 맞붙는다.한편 세계 9위 앤드리 애거시(미국)는 첫 경기에서 러시아의 이고르 안드레프(60위)에 1-2로 역전패,지난 프랑스오픈에서의 치욕적인 1회전 탈락을 포함해 최근 3대회째 내리 첫판에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 [하프타임] 99위 이형택 루세드스키 꺾고 2회전에

    프랑스오픈테니스 선전으로 세계 99위에 오른 이형택(삼성증권)이 시속 239.8㎞의 대포알 서브를 앞세워 한때 세계 4위에 군림한 영국의 광속서버 그렉 루세드스키를 제압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이형택은 8일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스텔라아토이스오픈(총상금 79만유로) 1회전에서 루세드스키에 2-1(3-6 6-3 6-4) 역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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