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회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심경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찬양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시집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434
  • 모델 이현이 남편, 팬 1호 훈남 남편 ‘1살 연하+국내 대기업 사원’

    모델 이현이 남편, 팬 1호 훈남 남편 ‘1살 연하+국내 대기업 사원’

    ‘모델 이현이 남편’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현이는 모델 한혜진, 쥬얼리멤버 예원과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 아니냐는 MC 질문에 이현이는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속사와 주변에서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답했다. 이현이의 남편은 1살 연하로 국내 대기업 사원으로 알려졌다. 이현이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은 내 팬 1호다. 나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고, 늘 모니터를 해준다. 사실 내게 관심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페이스북에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이현이 남편은 시원시원하게 또렷한 이목구비로 모델 이현이보다 더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01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모델 이현이 남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모델 이현이 남편..남편도 연예인 아니야?”, “모델 이현이 남편..정말 잘 생겼다”, “모델 이현이 남편..잘 어울려”, “모델 이현이 남편..삼성에 저런 훈남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모델 이현이 남편)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자담배 연기서 1급 발암물질 검출… 불법 판매 집중 단속

    전자담배 연기서 1급 발암물질 검출… 불법 판매 집중 단속

    담뱃값 인상 이후 금연을 위해, 혹은 담배 대체용으로 연초담배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흡연자가 늘자 정부가 전자담배 집중 관리에 나섰다. 전자담배를 금연보조제처럼 허위로 홍보하며 판매하거나 인터넷에서 불법 판매하는 업체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적발 시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최근 확산 추세인 전자담배에도 일반담배와 동일한 발암성분이 들어 있다”며 “전자담배는 그냥 담배일 뿐 금연보조제가 아니므로, 금연 보조 효과가 있다고 과장 홍보하는 업체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금연보조제로 지정받으려면 전자담배를 피울 때 어떠한 발암물질도 나와서는 안 된다. 하지만 복지부가 2012년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자담배 니코틴 용액 105종의 유해성분을 분석하고 이 가운데 비교적 짙은 농도의 유해성분이 든 액상 30종으로 전자담배를 피울 때 발생하는 기체 성분을 재분석한 결과 기체 성분 대부분이 ‘수증기’일 뿐이라는 제조사들의 주장과 달리 포름알데하이드 등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이 다량 검출됐다. 특히 전자담배의 주류연(흡연자가 들이켰다가 내뿜는 연기)에는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하이드가 액체 상태일 때보다 최고 193배 많이 들었고,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최고 42배까지 검출됐다. 액상이 기화되는 과정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발암물질의 양이 늘어난 것이다. 포름알데하이드는 인체 독성이 매우 강해 30 이상만 노출돼도 질병 증상이 나타나고 가스로 흡입하면 인두염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키며 다량 복용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역시 피부, 눈, 목을 자극하고 현기증, 구토, 두통 증세를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 복지부는 “이 물질이 전자담배를 통해 지속적으로 몸에 들어가면 폐, 만성호흡기질환, 신장, 목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전자담배 주류연에서는 발암물질 담배 특이 니트로사민과 액상에는 없었던 독성물질인 아크롤레인 등이 모두 검출됐다. 일반담배처럼 전자담배의 주류연도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얘기다. 가장 큰 문제는 니코틴 남용 가능성이다. 전자담배 주류연 속 니코틴 함량은 0.41~2.2㎎(평균 1.0㎎)으로, 연초담배 1개비의 니코틴 함량(0.1~1.4㎎, 평균 0.66㎎)과 비교할 때 2배 정도 많았다. 성인 기준 니코틴 치사량(35~65㎎)을 고려할 때 니코틴 함량이 가장 많은 전자담배를 한 번에 약 150회 흡입하면 치사량이 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도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는 약사법상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법적으로 ‘담배’는 아니지만 향을 내기 위해 첨가한 액상 속 물질이 독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이 연구위원은 지적했다. 여성가족부가 니코틴 유무와 상관없이 전자담배 기기 자체를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해 청소년은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도 사용할 수 없다. 정부가 연초담배에 이어 전자담배에도 칼을 빼들었지만 제대로 관리·감독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우선 담배사업법에 따라 모든 담배를 기획재정부가 관리하고 있어 복지부는 유해성 홍보 외엔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다. 신고만 하면 전자담배를 수입해 팔 수 있고 품질 검사조차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기재부는 감독 의지가 없어 보인다. 기재부 관계자는 “전자담배 품질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담배 세금도 연초담배처럼 올라 올해부터 니코틴 용액 1㎖당 1823원(부가세 제외)의 세금이 붙는다. 지난해까지는 1㎖당 828원(부가세 제외)의 세금이 붙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위험천만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위험천만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생명의 고비를 넘긴 환자들이 집중 치료를 받는 중환자실에서조차 의약품 처방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병원 간호학과 조인숙 연구팀은 국내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4개월간 이뤄진 534건의 의약품 처방을 분석한 결과 53.6%(286건)에서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오류가 발견됐다고 6일 밝혔다. 환자에게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약물 투약 오류는 전체 투약 306건 가운데 19.0%(58건)에 달했다. 이 같은 약물 투약 오류의 63.8%(37건)는 의사가 간호사에게 구두로 처방을 내리는 과정에서 약물명이나 용량 등이 잘못 입력돼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환자에게 제대로 투약된 처방 248건 중에서도 82.7%(205건)에서 기록상의 오류가 확인됐다. 처방 과정에서 생긴 오류나 불완전한 정보의 93.0%는 간호사들에 의해 최종적으로 수정·보완돼 투약이 이뤄졌지만, 나머지 7.0%는 처방 당시의 오류 그대로 환자에게 투약된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진단했다. 조인숙 교수는 “중환자실에서 투약과 관련한 의료진 간 의사소통 문제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라 고질적인 것으로, 환자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며 “체계적인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병원별로 지속적인 평가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혜진, 이현이 “식단 관리 전혀 안해” 망언에 “재수없다” 짜증폭발한 표정보니

    한혜진, 이현이 “식단 관리 전혀 안해” 망언에 “재수없다” 짜증폭발한 표정보니

    한혜진, 이현이 “식단 관리 전혀 안해” 망언에 “재수없어” 짜증폭발한 표정보니 ‘이현이 한예진’ 모델 한혜진이 이현이의 망언에 독설을 날려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식단과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한다”며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그리고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 계란은 흰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넣어 먹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와 더불어 한혜진은 몸매 관리 비결로 ‘플랭크 투 푸쉬 업’을 소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반면 이현이는 “나는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먹는 열량에 비해 많이 소비하는 것 같다”면서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끓여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현이의 말을 들은 한혜진은 “야! 재수없어”라고 독설을 날리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지 알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라인화제]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온라인화제]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키스신 언급,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발언 등이 포털 키워드 뉴스로 올라왔다. ▶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서초동 살해 용의자가 경북 문경서 검거됐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와 두 딸을 목 졸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강모 씨(48)가 경북 문경서 경철에 의해 검거됐다. 강 씨는 6일 오전 6시28분쯤 충북 청주에서 휴대전화로 “아내와 딸을 죽였고 나도 죽겠다”고 119에 신고한 뒤 승용차를 타고 경북 상주를 거쳐 문경까지 이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 강 씨가 도주 중에 쓴 휴대전화로 위치추적을 했다. 강 씨는 경찰에 위와 같이 신고 한 뒤 국도를 이용해 충북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경북 문경시 농암면 대정숲에서 오후 12시20분쯤 농암파출소 소속 경찰관에 의해 검거됐다. ▶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롯데리아는 6일 이색 메뉴로 ‘라면버거’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이를 접한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파비앙이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라면버거로 받은 ‘최고셰프’ 트로피 사진이다. 하지만 파비앙에 앞서 ‘라면버거’가 이미 존재했던 음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013년 미국 뉴욕에서 일본인 요리사 케이조 시마모토가 선보여 현지와 한국 언론을 통해 화제를 모았다. 또 각종 커뮤니티에는 이미 레시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라면버거 원조 논란이 일자 파비앙은 “농담 식으로 올린 건데요”라고 해명했다. ▶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키스신 언급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스파이’ 제작발표회에서 김재중은 고성희와의 키스신에 대해“키스신의 비결은 따로 없지만, 상대 배우들에 따라서 그림이 많이 바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재중은 고성희에 대해 “고성희는 정말 자연스럽고 감동이 있는 배우”라며 “키스를 한다거나 손을 잡는 신이 있으면, 여운이 오래가는 배우 같다. 키스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협조 요청 김준호는 동업자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이현이 한혜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모델 이현이와 한혜진이 각자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지난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자신의 평소 식단을 공개하며 “달걀과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도 먹는다.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 달걀도 흰자만 넣고, 브로콜리 같은 채소를 넣어서 포만감을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필수 영양소 없이 칼로리만 채우는 건 안 좋다. 절식보다는 개선식이 좋은 거다. 나는 절대 굶지 않는다. 계속 먹기는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이현이는 “나는 식단 관리를 전혀 안 한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정말 재수 없다”며 짜증 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드라마 ‘칠전팔기구해라’로 연기에 도전한 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배우 민효린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헨리를 포함한 ‘칠전팔기구해라’ 출연 배우들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Mnet ‘칠전팔기 구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칠전팔기구해라 헨리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민효린 씨는 드라마에서 실물보다 못 생기게 나온다. 피부도 일부러 안 좋게 나오는데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아는 민효린이 맞나’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이어 “오늘 민효린 씨는 정말 예뻤다. 대박이다”며 드라마보다 훨씬 아름다운 민효린의 실물 미모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오후 현재 서초동 살해 용의자 문경서 검거,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키스신 언급,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 김우종 지명수배, 이현이 한혜진 몸매 관리 비법 공개, 칠전팔기구해라 헨리 발언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델 이현이 남편, 훈훈 외모에 스펙까지 ‘대박’

    모델 이현이 남편, 훈훈 외모에 스펙까지 ‘대박’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현이는 모델 한혜진, 쥬얼리멤버 예원과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 아니냐는 MC 질문에 이현이는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속사와 주변에서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답했다. 이현이의 남편은 1살 연하로 국내 대기업 사원으로 알려졌다. 이현이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은 내 팬 1호다. 나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고, 늘 모니터를 해준다. 사실 내게 관심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국내입양 노력 않고 예비 양부모 조사 소홀땐 ‘영업정지’

    앞으로 국내 입양 우선 원칙을 어기거나 예비 양부모에 대한 조사를 부실하게 한 입양기관은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입양기관 의무 위반 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입양특례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6일부터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국내 입양 우선 추진, 원가정 보호 노력, 예비 양친 조사의 진실성, 입양 후 1년간 사후관리 등 핵심 의무사항을 위반한 입양기관은 바로 7~15일의 업무정지를 받게 된다. 입양기관은 친부모가 아이를 입양시키겠다며 찾아왔을 때 입양 후 아이는 물론 친부모가 겪게 될 어려움과 직접 양육하면 정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충분히 설명해야 하는 ‘원가정 보호 노력’ 의무를 갖는다. 또 최소 5개월간은 해외가 아닌 국내 입양을 우선 추진해야 하며 입양 후 1년간은 입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 입양 아동의 적응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해야 한다. 이전까지는 입양기관이 이런 의무사항을 위반하더라도 첫 위반일 경우 경고 처분에 그쳤다. 실제로 복지부는 지난해 홀트아동복지회에 대한 감사에서 국내 입양 우선 추진 원칙 위반 등 여러 위반 사항을 적발했지만 1차 위반인 탓에 경고 처분만 내릴 수밖에 없었다. 정부가 입양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한 것은 최근 국내외에서 양부모에 의한 입양아 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두 살 난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양모가 살인죄로 구속됐고, 2월에는 세 살배기 미국 입양아 현수가 의붓아버지에게 맞아 입양된 지 석 달 만에 숨졌다. 이번 조치로 입양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는 마련됐지만 갈 길은 멀다. 입양 후 1년간 사후관리 의무는 국내 입양 아동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어서 해외 입양아동에 대한 관리는 국내 입양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는 해외입양기관에 맡겨둘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외 입양아동에 대한 사후관리를 국내 입양기관이 하기 어려운 데다 법적인 의무도 없어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이현이 알고보니 ‘조인성의 그녀’ 당시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이현이 알고보니 ‘조인성의 그녀’ 당시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이현이 이현이 알고보니 ‘조인성의 그녀’ 당시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모델 이현이(32)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찍은 광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CF속 이현이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조인성과 연인 콘셉트로 광고를 찍었던 이현이는 조인성 등에 업히는가 하면 서로를 껴안고 눈을 마주보고 웃는 등 연인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현이는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나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끓여먹는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학생 때 육상 선수였다. 운동을 안 한 지 15년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이현이의 얘기를 듣다 “야! 재수없어”라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 지 알겠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현이는 한혜진과 선후배 사이. 이현이는 “한혜진 선배는 날 원래 ‘현이’, ‘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현이도 9년차 되니까 말 편하게 하라고 할 법 한데 왜 그런 말이 안나오는지 솔직히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현이는 한혜진이 모델 후배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집합을 시킨 적이 있다고 폭로했고, 한혜진은 “‘얘들아 모여봐’ 한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현이는 현재 JTBC ‘속사정 쌀롱’에 MC로 발탁돼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현이 알고보니 ‘조인성의 그녀’ 지금은 뭐하나 했더니 ‘깜짝’

    이현이 알고보니 ‘조인성의 그녀’ 지금은 뭐하나 했더니 ‘깜짝’

    이현이 이현이 알고보니 ‘조인성의 그녀’ 지금은 뭐하나 했더니 ‘깜짝’ 모델 이현이(32)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찍은 광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CF속 이현이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조인성과 연인 콘셉트로 광고를 찍었던 이현이는 조인성 등에 업히는가 하면 서로를 껴안고 눈을 마주보고 웃는 등 연인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현이는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나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끓여먹는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학생 때 육상 선수였다. 운동을 안 한 지 15년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이현이의 얘기를 듣다 “야! 재수없어”라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 지 알겠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현이는 한혜진과 선후배 사이. 이현이는 “한혜진 선배는 날 원래 ‘현이’, ‘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현이도 9년차 되니까 말 편하게 하라고 할 법 한데 왜 그런 말이 안나오는지 솔직히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현이는 한혜진이 모델 후배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집합을 시킨 적이 있다고 폭로했고, 한혜진은 “‘얘들아 모여봐’ 한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현이는 현재 JTBC ‘속사정 쌀롱’에 MC로 발탁돼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이현이, 톱모델의 몸매관리 비법 ‘극과 극’

    한혜진 이현이, 톱모델의 몸매관리 비법 ‘극과 극’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그리고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 계란은 흰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넣어 먹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반면 이현이는 “나는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끓여먹는다”며 한혜진과 극과 극의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따. 이에 한혜진은 “야! 재수없어”라고 독설을 날리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지 알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이현이, 같은 모델이지만 서로다른 몸매관리 ‘어떻게?’

    한혜진 이현이, 같은 모델이지만 서로다른 몸매관리 ‘어떻게?’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한다”며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그리고 라면은 반 개만 먹는다. 계란은 흰자만 먹고 탄수화물을 덜어내는 대신 브로콜리 등 야채를 넣어 먹는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반면 이현이는 “나는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먹는 열량에 비해 많이 소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야! 재수없어”라고 독설을 날리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지 알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노사정 대타협 이뤄 달라” 경제계 신년회 한노총위원장 첫 참석

    朴대통령 “노사정 대타협 이뤄 달라” 경제계 신년회 한노총위원장 첫 참석

    “올해 역사적인 광복 70주년을 맞았는데 지난 70년간 우리 선배들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후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겠다는 의지로 기적의 역사를 써 왔습니다. 그 기적의 견인차는 기업이었고, 기적의 원동력은 기업가 정신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5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기업과 기업인의 역할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집권 이래 어떤 것보다 기업 친화적인 발언으로 평가된다. 박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제시장’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최근 부산의 국제시장이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20~30대가 많이 찾아 상인들이 매출의 증가를 기대한다고 한다”면서 “이렇게 문화와 경제의 융합을 통해 용기와 활력을 되찾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올해가 재도약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을 가지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이행에 총력을 기울여서 대한민국 30년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노동, 금융, 교육, 공공기관 등 4대 핵심 분야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노동시장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면서 “지난해 노사정위원회를 통해 어렵사리 개혁의 큰 틀에 합의를 이끌어낸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조금 더 양보를 해서 대타협을 이뤄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호응하듯 이날 행사에는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처음으로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그동안에는 노동 현안이 많아 참석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등과 근로시간 단축 등 많은 논의를 해오면서 접촉면을 넓히고 현안을 얘기하다 보면 접점을 찾기가 더 수월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으로 이번에 참석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지난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이어 박 대통령의 새해 두 번째 외부행보다. 전국 대·중소·중견기업 대표, 경제 6단체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정부 인사, 노사정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여야 국회의원, 주요 외교사절과 외국 기업인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이현이 ‘조인성의 그녀’ 한혜진 “야! 재수없어” 반격 왜?

    이현이 ‘조인성의 그녀’ 한혜진 “야! 재수없어” 반격 왜?

    이현이 이현이 ‘조인성의 그녀’ 한혜진 “야! 재수없어” 반격 왜? 모델 이현이(32)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찍은 광고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CF속 이현이는 검정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조인성과 연인 콘셉트로 광고를 찍었던 이현이는 조인성 등에 업히는가 하면 서로를 껴안고 눈을 마주보고 웃는 등 연인과 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현이는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나는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가리지 않고 먹는다.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하고, 남편과 라면 3개를 끓여먹는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학생 때 육상 선수였다. 운동을 안 한 지 15년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이현이의 얘기를 듣다 “야! 재수없어”라며 “내가 왜 이현이를 ‘야’라고 부르는 지 알겠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현이는 한혜진과 선후배 사이. 이현이는 “한혜진 선배는 날 원래 ‘현이’, ‘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현이도 9년차 되니까 말 편하게 하라고 할 법 한데 왜 그런 말이 안나오는지 솔직히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현이는 한혜진이 모델 후배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집합을 시킨 적이 있다고 폭로했고, 한혜진은 “‘얘들아 모여봐’ 한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이현이는 현재 JTBC ‘속사정 쌀롱’에 MC로 발탁돼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생선 살’의 위험한 변신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생선 살’의 위험한 변신

    겨울철 출출할 때 찬바람을 맞으며 노점에서 먹는 어묵 꼬치와 뜨거운 국물의 맛은 산해진미와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일품이다. 먹으면 먹을수록 입에 당기는 맛깔스러운 그 맛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단연 인기다. 생선의 화려한 변신, 생선살로 만드는 어묵은 어떻게 감칠맛을 갖게 된 걸까. 가공하지 않은 어묵의 진짜 맛이 궁금하다면 말린 명태살을 떠올리면 된다. 비리면서도 고소하지만 다소 밍밍한 맛이다. 여기에 수십여 가지의 식품첨가물을 넣으면 마법처럼 우리가 아는 어묵의 맛이 난다. 식품첨가물이 만들어 내는 맛의 향연, 그 종결자가 바로 어묵이다. 생선살로는 별맛이 나지 않기에 우선 어묵에는 정백당과 D소르비톨, 자일로스 같은 단맛을 내는 감미료가 들어간다. 정백당은 우리가 아는 백설탕이고, 소르비톨은 단맛을 내기도 하지만 단백질의 변성과 세균 발육을 막는 보존제 역할도 한다. 자일로스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주로 목재나 볏짚, 왕겨 등에서 얻으며 자일리톨 제조 원료로 쓰인다. 이들 감미료는 다른 식품첨가물에 비해 인체 위해도가 낮지만, 다른 식품에도 많이 들어 있으며 과다 섭취 시 복통·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감칠맛의 비밀은 단백가수분해물에 있다. 단백가수분해물은 고기나 콩 등의 단백질을 분해해 얻은 아미노산을 말하며 보통 어묵 원재료명에 적힌 ‘어묵 맛 시즈닝’ 속에 숨어 있다. 아미노산 진액이나 마찬가지여서 여기에 몇 가지 착향료만 섞으면 기가 막힌 맛이 난다. 공장에서 만든 간장의 깊은 맛이 여기에서 나온다. 단백가수분해물은 효소 분해와 산 분해 방식으로 만든다. 기름기를 뺀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효소로 분해해 만든 단백가수분해물은 인체에 전혀 유해하지 않다. 그러나 산 분해를 할 때는 강산인 염산을 쓰기 때문에 기름기를 완벽하게 제거하지 않은 콩을 쓸 경우 지방 성분과 염산이 결합해 발암물질이자 내분비교란물질인 염소화합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는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동물실험에서는 생식능력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묵을 만드는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대형 식품업체는 효소로 분해한 단백가수분해물을 쓰거나 아예 빼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효소 분해는 시간이 걸리고 맛도 산 분해 단백가수분해물만큼 진하지가 않아 조미료를 첨가한다. 이때 넣는 것이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다. 단백가수분해물이나 향미증진제뿐만 아니라 어묵에 들어가는 보존제(방부제)도 문제다. 어묵에 들어가는 생선살은 먼바다에서 잡히는 것을 많이 쓰기 때문에 원재료를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합성보존료인 소르빈산칼륨이 꼭 들어간다. 소르빈산은 미생물 포자의 발아와 성장을 억제해 미생물 영양 세포 생성을 방해하고 효소계 기능을 저해해 정상적인 미생물 생육을 억제한다. 소르빈산칼륨은 보존제 중에서도 1일 섭취 허용량(ADI)이 크다. 다른 보존제에 비하면 비교적 안전하다는 얘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평균 체중 60㎏의 성인이 소르빈산을 1일 섭취 허용량 이상 먹으려면 하루에 햄(60g에 56.6㎎ 함유시) 79조각을 먹어야 한다. 하지만 소르빈산칼륨은 어묵, 햄, 쥐포 등 다른 식품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 가급적 소르빈산칼륨이 들어간 가공식품은 적게 먹는 게 좋다. 소르빈산칼륨이 든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설사 증상이나 드물게 메스꺼운 증상이 생길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안전하다는 것과 건강하다는 것은 다르다. 식품의 산도를 조절하고 지방의 산패를 막는 산도조절제도 과하게 섭취하면 골다공증 등을 부를 수 있다. 어묵을 비롯한 식품에는 일반적으로 산도조절제인 인산염이 쓰이는데, 이 인산염은 칼슘 흡수를 억제한다. 백형희 단국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인산과 칼슘이 1대1이면 뼈를 조성하는 데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칼슘을 워낙 적게 섭취해 체내 인산과 칼슘의 균형이 깨진 상태”라며 “인산을 많이 섭취하면 뼈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사람의 칼슘 섭취량은 하루 권장량(700㎎)의 71.0% 수준밖에 되지 않았다. 칼슘이 가장 많이 든 우유는 물론 깻잎이나 브로콜리 등 채소, 두부 등은 잘 먹지 않고 햄이나 육류 위주의 식사를 즐기기 때문이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결핍도 문제다. 최근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와 차병원 연구팀이 2011~2013년 정형외과 입원 환자 1209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결핍 정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의 91.2%에서 비타민D가 정상 이하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나라 사람은 인산염을 하루 권장량의 120% 정도나 섭취하고 있다. 각 식품 속 인산염은 먹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안전한 양만 들어 있지만, 어묵과 커피, 햄 등을 비롯한 수많은 식품에 인산염이 들어 있다 보니 총섭취량이 하루 권장량을 넘는 것이다. 보통 산도조절제는 수소이온농도(pH)를 내려 보존료나 발색제 효과를 증강할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안병수 후델식품건강연구소 소장은 “산도조절제가 들어간 식품은 산성이어서 많이 먹으면 인체의 pH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어묵의 원재료인 생선살도 문제다. 베트남산 실꼬리돔 등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지만, 원료 어종 표시는 의무 사항이 아니어서 원재료명에 ‘어육(수입산)’이라고만 표기하다 보니 소비자는 어떤 생선이 사용됐는지 알 길이 없다. 정체 모를 어묵을 믿고 먹을 수밖에 없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파는 22개 어묵 제품을 조사한 결과 수입국을 표시한 제품은 1개뿐이었고, 나머지 제품은 모두 원산지를 ‘수입산’으로만 표시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에볼라 노출 韓의료진 1차 채혈 검사서 ‘음성’

    에볼라 노출 韓의료진 1차 채혈 검사서 ‘음성’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구호 활동을 하던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독일 베를린으로 긴급 이송된 우리나라 긴급구호대 소속 의사가 채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도중 왼손 검지 부위 장갑이 찢어지고 주삿바늘이 피부에 닿아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해당 의사를 관찰 치료하는 베를린의 샤리테 전문병원 측은 3일 “이 의심 환자는 현재로서는 발열 등 에볼라 감염 의심 증세가 없고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마리오 차야 베를린시정부 보건사회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약 3주간 관찰하겠다. 지금까지 이송과 격리 작업은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다만 발열 등 에볼라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바이러스 노출 후 6~12일이기 때문에 이 의심 환자의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가 감염 위험군으로 분류된 지난달 30일을 기점으로 할 때 오는 10일 전후가 돼야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크 베르크만 격리병동 책임의는 에볼라 양성으로 나올 때 대응에 대해서는 “효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약물을 즉시 투입하겠다”며 “그 약물은 동물실험을 통해 환자가 견디기 쉬운 수준에서 에볼라 증세를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에볼라 바이러스를 비롯한 감염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정부는 의약품 도입과 공급에 대한 제도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가 비상 상황 시 의약품 특례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공포 후 8개월이 지난 뒤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안은 생물 테러 감염병 혹은 기타 감염병이 크게 번지는 상황이나 방사선 비상 상황에서 식약처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등 관계부처장의 요청에 따라 예방과 치료 의약품을 국내 수입·제조업자에게 수입하거나 제조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아직 품목 허가를 받지 않거나 품목 신고를 하지 않은 의약품도 해당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3주 안에 감염 증세 보이는지가 관건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3주 안에 감염 증세 보이는지가 관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환자를 돌보던 우리나라 의료인이 에볼라 환자를 채혈하던 중 손가락에 주삿바늘이 닿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에볼라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사고를 당한 의사는 에볼라 양성환자를 대상으로 채혈하던 중 환자가 몸을 움직이는 바람에 왼쪽 두 번째 손가락에 주삿바늘이 닿은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사고 발생 직후 5%의 염소 소독약에 손가락을 담그는 응급조치를 취했고 핏방울이 나올 정도로 주삿바늘이 손가락을 찌른 것은 아니지만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다. 당장 발열, 구토 등 에볼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뒤늦게 증상이 발현될 수 있어 에볼라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간인 21일간 좀 더 세밀하게 관찰해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극심하게 노출된 경우는 보통 3~4일이면 증상이 나타나고 이보다는 노출 정도가 약하지만 주삿바늘에 피가 날 정도로 찔린 경우는 7~8일이면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파악된 정황으로 볼 때 해당 의사가 에볼라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피가 나려면 주삿바늘이 피부의 내피까지 뚫어야 하는데 한국인 의료인은 외상이 전혀 없었고 외피에도 신경이 있어 뾰족한 것으로 건드리면 따끔한 느낌이 나는데 손가락 바닥 쪽에 스쳐 닿았다고 느낄 정도면 바이러스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설령 감염되더라도 치료를 충분히 받으면 완치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낙후된 의료환경 탓이지 치료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시에라리온의 한 병원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중 주삿바늘에 찔렸던 미국 메릴랜드의대 소속의 의사 루빈슨 애덤스는 50시간 만에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애덤스는 자신의 치료사례를 소개한 논문에서 ‘에볼라 감염 이후 심한 메스꺼움과 많은 양의 설사가 이어졌지만 응급상황에 훈련이 잘 돼 있던 NIH 의료진의 도움으로 며칠 만에 초기 에볼라 감염 증상이 호전됐다’고 적었다. 한국 의사가 치료받게 될 독일 베를린의 병원도 에볼라 환자를 직접 치료해본 경험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에볼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액을 보충하는 것”이라며 “독일에선 에볼라 치료제인 지맵(ZMap)을 투여할 수 있고 유럽에서 완치된 다른 에볼라 환자의 혈청을 사용한 치료도 가능해 감염 시 양질의 치료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서훈택△종합교통정책관 권병윤 ■법제처 △운영지원과장 오장환△경제법제국 법제관 이한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해성△법제정보과장 서보경◇과장급 파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영호△행정법제국 법제관 임병철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구진열<승진>△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임광현△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대지<직무대리>△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김세환◇전보△국세청 조사1과장 남판우△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한동연△서울국세청 감사관 김기복△서울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김상윤△서울국세청 송무1과장 이준오△중부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유충선 ■관세청 ◇세관장△안양 전준홍△천안 김종기△거제 윤홍식△수원 이영수△안산 이언재△광양 김원식△여수 강한석◇부산세관△신항통관국장 김화식 ■조달청 △부산조달청장 정영옥△물품관리과장 김태경△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 임근자△원자재총괄과장 김대수△외자구매과장 김현정△예산사업관리과장 이경재△기술서비스총괄과장 강성민△정보기술계약과장 김지욱△우수제품구매과장 김홍창△서비스계약과장 김영민△건설용역과장 오건수△부산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종권△대전조달청장 김종환◇과장급 승진△조달교육원장 한상도△인천조달청 장비구매팀장 전형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 서정숙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감사실장 김효식△안전품질실장 정천덕△수도권본부 재산·지원처장 장순상△수도권본부 건설·기술처장 석종근△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박진현△강원본부 시설·지원처장 이영주△시설장비사무소장 김동엽◇부장급 <기획재무본부>△세무·경리부장 강정수△정책조사부장 김현성△유라시아철도부장 박정범<기술본부>△고속신호부장 박석현<시설사업본부>△전기유지개량부장 이현묵△중국·아시아부장 박대근<경영지원실>△복지후생부장 김태은△용역계약부장 염진구△구매계약부장 김형근<수도권본부>△안전사업부장 장형식△경의선PM부장 권혁환<수도권고속철도건설단>△지원부장 강창호<영남본부>△사업지원부장 김종윤△용지부장 임경덕△대구도심·대구선PM부장 이종근△신호통신PM부장 권유철<충청본부>△사업지원부장 송인보△용지부장 김성연△신호통신PM부장 오준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안전사업본부장 최광섭△환경관리센터장 정성태△경영기획본부장 이철호△기술연구소장 박주완◇실장△품질보증 임종대△인재개발 강기성△방폐물정책 김형준△방폐물사업 최기용△처분운영 정의영△운영지원 조병조△기획조정 조성돈△경영관리 우창제△연구정책기획 하태욱△수송저장연구 조천형△처리처분연구 정해룡△안전평가 박진백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이용직△인재개발원장 유명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 직무대리 장경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원장 문영호◇본부장△슈퍼컴퓨팅 이필우△첨단정보융합 류범종△융합기술연구 성원경△중소기업혁신 유재영◇부장△미래정책연구 서민호△기획 정겸웅△행정 김민기△감사 조보현◇사업단장△창조경제지원 최현규◇센터장△국가나노기술정책 김창우△정보화 이혁로△슈퍼컴퓨팅서비스 오광진△첨단연구망 박형우△슈퍼컴퓨팅융합연구 조금원△과학기술정보 윤정선△NTIS 김재수△미래정보연구 권오진△과학데이터연구 이상환△생명의료HPC연구 이민호△재난대응HPC연구 조민수△기술혁신분석 서진이△중소기업지원 김강회◇실장△대외협력 이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센터장△길이 김종안△광도 김승관△유동음향 권휴상△대기환경표준 이정순△바이오임상표준 양인철△방사선표준 이철영△안정측정 권일범△신기능재료표준 김창수△에너지소재표준 한준희 ■한국법제연구원 ◇실장△법제전략분석 손희두△행정법제연구 최환용△글로벌법제연구 강현철 ■YTN △호남취재본부장 김범환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기획관리단장 이동승 ■한국전력기술 △감사실장 유홍재△경영지원처장 김병은△인사노무처장 유선용△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 김재학△(플랜트)토목건축기술그룹장 윤영종△(플랜트)전기계측기술그룹장 차상학△EPCM지원실장 김학철 ■NH투자증권 ◇부사장 승진△IB사업부 정영채 ■다우키움그룹 ◇이사 선임△다우데이타 조성준△다우인큐브 이동백△사람인에이치알 황용호△이머니 한상두△키움증권 구성민 김우형 김상구 김희재△키움저축은행 노남열◇승진 <대표이사 부사장>△키움투자자산운용 윤수영<상무>△키움저축은행 홍승욱<상무보>△다우인큐브 박상호 성대훈△키움증권 박희정◇전보 <상무>△한국정보인증 통합인증기술연구소 최종민 ■플러스자산운용 ◇이사 승진△대체투자팀 김재식 ■잇츠스킨 ◇임원 승진△부사장 유근직△전무 장재옥 ■휠라코리아 ◇임원급 승진 <상무>△마케팅부 정승욱<이사>△기획실 윤명진<이사보>△특수판매사업부장 이동수◇지엘비에이치코리아 <이사보 선임>△디아도라사업부장 김익태 ■청호나이스 ◇승진△상무 신문균 김종원 정우채 ■마이크로필터 ◇승진△이사 김민원 ■티케이케미칼 ◇승진△이사 이재원 김성호 조우용 박용호 곽인근 ■대한해운 ◇승진△이사 김병록△이사대우 우준욱 배연성 ■케이엘씨에스엠 ◇승진△부사장 박찬민△이사 공진식 서일경 김태형 ■남선알미늄 ◇승진△이사대우 조순일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승진△상무 박찬홍△이사대우 조성만 ■하이플러스카드 ◇승진△이사 안홍식 ■종근당바이오 △상무 정진효△이사 서정우 박기정 ■경보제약 △사장 강태원△상무 손회주△이사 채현숙 이규재 ■벨에스엠 △전무 이재근 ■벨이앤씨 △이사 가기덕 박문례 ■씨케이디창업투자 △부사장 김태영△상무 김주영
  • ‘나비효과’ 사유리 “남자가 스키니진 입으면 거기 피 안 통해 끝” 19금 폭탄 발언

    ‘나비효과’ 사유리 “남자가 스키니진 입으면 거기 피 안 통해 끝” 19금 폭탄 발언

    ‘나비효과 사유리’ 방송인 사유리가 ‘나비효과’에서 남자와 스키니진의 상관관계를 놓고 능청스러운 19금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나비효과’에서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를 주제로 출연자들은 스키니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가수 에릭남은 “스키니진을 입었는데 호흡이 안됐다”면서 “무대 밖으로 나가서 토를 했다. 그만큼 호흡과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이현이는 “숨을 잘 못 쉬고 혈액 순환이 안 될 정도라면 사이즈를 잘못 입은 거다”라고 다른 곳에 원인이 있음을 제기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사유리는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 남자로서 끝난다”고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하며 좌중을 폭소에 빠뜨렸다. 또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종말한다”고 재치 있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우울할 것 같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남자처럼 될 것 같다. 그럼 슬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비뇨기과 전문가는 “남성이 스키니진을 입으면 정자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맞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예언은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고 운동을 하면 고환 온도가 올라간다. 이로 인해 정자수가 감소하고, 불임부부가 증가한다. 불임치료를 위해 피부에서 정자를 생산한다. 이미 피부에서 정자를 만들어내는 연구가 성공했기 때문. 여자의 피부에서 정자를 만들어도 되므로 남자가 종말한다’라는 분석이었다. ‘나비효과’는 베일에 가려진 예언자의 다소 황당한 예언을 갖고 7인의 미래평가단이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붐이 공백기 이후 처음 지상파 프로그램에 입성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간호사 軍 대체복무 당분간 어려울 듯

    남자간호사가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는 방안이 군 당국의 반대에 부딪혔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14년 국정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정부가 확대 추진하는 공공의료기관 포괄간호서비스 사업을 활성화하려면 무엇보다 간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남자간호사의 병역 대체의무를 인정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신경림 새누리당 의원은 공중보건간호사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지난해 공청회를 여는 등 남자간호사의 군 복무 대체 입법화에 나섰다. 대한남자간호사회도 힘을 보탰다. 남자간호사회는 “공중보건간호사 제도를 도입하면 최근 논란이 되는 국공립의료기관의 간호인력난과 재정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저출산으로 현역 병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자간호사들에게 국방의 의무 대신 병역특례를 인정해 주면 군 인원 충원에 커다란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까지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남자간호사는 6202명에 이르며 남자 간호대학생의 대부분이 현역으로 입대하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나비효과’ 사유리 “스키니진 입은 남자, 거기 피 안 통해 종말” 19금 발언

    ‘나비효과’ 사유리 “스키니진 입은 남자, 거기 피 안 통해 종말” 19금 발언

    ‘나비효과 사유리’ 방송인 사유리가 ‘나비효과’에서 능청스러운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나비효과’에서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를 주제로 출연자들은 스키니진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가수 에릭남은 “스키니진을 입었는데 호흡이 안됐다”면서 “무대 밖으로 나가서 토를 했다. 그만큼 호흡과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이현이는 “숨을 잘 못 쉬고 혈액 순환이 안 될 정도라면 사이즈를 잘못 입은 거다”라고 다른 곳에 원인이 있음을 제기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사유리는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 남자로서 끝난다”고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하며 좌중을 폭소에 빠뜨렸다. 또 “그래서 남자는 스키니진을 입으면 종말한다”고 재치 있는 결론을 내렸다. 이어 “우울할 것 같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남자처럼 될 것 같다. 그럼 슬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통계 자료에서는 사유리의 주장대로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입을 경우 정자 수가 감소해 불임 남성이 많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진행자로 아나운서 최동석과 박지윤, 패널은 가수 미노, 영화감독 봉만대, 방송인 붐, 후지타 사유리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