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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3가구 중 1곳 빈곤 경제활동 참가율 39%뿐

    장애인 3가구 중 1곳 빈곤 경제활동 참가율 39%뿐

    장애인 3가구 중 1가구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빈곤 상태에 놓여 있지만, 고용률이 낮고 장애에 따른 의료비 지출은 많아 빈곤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15 장애통계연보’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의 빈곤율은 34.5%로 전체 가구 빈곤율(16.3%)의 2배 이상이다. 빈곤율은 우리나라 전체 가구 소득을 줄 세웠을 때 중간지점인 중위 소득 50% 미만인 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장애인 가구 빈곤율은 2011년 36.3%, 2012년 35.6%, 2013년 34.5%로 매우 조금씩 감소하는 반면, 장애인 가구가 한 달 동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비는 2011년 154만원에서 2014년 164만 9000원으로 10만 9000원이 늘었다. 돈 쓸 곳은 많은데 살림살이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중위 소득 50% 미만의 빈곤층이 아니더라도 전체 장애 가구의 절반 이상인 61.5%는 연간 소득이 3000만원을 밑돌았다. 빈곤에서 탈출하려고 해도 고용의 질이 낮아 쉽지 않다. 전체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63.0%인 것에 비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9.6%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10명 중 4명만 현재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업장에 고용돼 일을 하더라도 절반이 넘는 58.5%가 비정규직이고, 22.3%가 5인 이하 영세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37.8%가 단순 노무 종사자다. 장애인의 평균 임금은 162만원으로, 전체 인구 평균 임금(223만 4000원)의 약 73%밖에 못 받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비하인드 뉴스]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집에서 일괄 이용

    [비하인드 뉴스]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집에서 일괄 이용

    내년부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성 질환자는 집에서 ‘방문요양·간호’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방문요양·목욕·간호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기관이 없어 이용자가 개별 서비스마다 제공 기관을 찾아 일일이 신청서를 넣어야 한다. 하지만 통합서비스가 도입되면 한 기관에만 신청해도 필요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의 장기요양서비스 개선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올 상반기 연구용역을 통해 모델을 개발하고,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제도가 시행되면 ‘가사 도우미’ 수준의 현행 장기요양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가 장기요양 재가급여(집에서 받는 서비스) 통합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방문요양·목욕·간호 등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다양한데도 실제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가사 지원 중심의 방문요양에 치우쳐 있어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내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체 재가급여 이용자 26만명 중 81.9%인 21만명이 방문요양서비스만 이용하고 있다. 간호 등 다른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해도 서비스 제공 기관 자체가 많지 않고, 서비스 신청을 노인이나 노인성질환자의 가족이 하다 보니 수요자의 욕구와는 관계없이 가사 지원을 해주는 방문요양만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의 54.8%는 3개 이상의 질환을 갖고 있어, 평소 예방적 차원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시설에 입소한 노인은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를 받고 있으나, 집에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은 주로 보호자가 간호를 책임진다. 보호자는 보호자대로 고단하고, 노인은 전문적인 간호를 받지 못한다. 노인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잔존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고 보존해 주는 장기요양서비스의 기본 취지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복지부 관계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 유지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장기요양서비스를 재설계해 보자는 것”이라고 제도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장기요양 통합서비스가 안착하려면 우선 난립한 장기요양기관부터 재편해야 한다. 1만 2000여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80%가 넘는 1만여개 기관은 방문요양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방문간호서비스를 받길 원해도 제공 기관 찾기가 만만치 않다.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기관도 ‘고객’을 뺏길까 봐 다른 기관을 소개해 주길 꺼린다. 복지부는 장기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에 수가(서비스 제공 대가)를 더 줘 방문요양뿐만 아니라 방문 목욕과 간호서비스도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방문 간호가 필요한데도 노인의 가족이 방문 요양만 고집하면 현재 15% 수준인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독일 등 복지 선진국은 이미 의사처방에 따른 간호 처치와 기본간호, 가사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의 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이용자 중 간호 처치 없이 기본 간호와 가사지원 급여만 이용하는 사람은 22% 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78%는 의사 처방에 따른 간호 처치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은행잎 추출물·홍삼 제품 당뇨·수술 환자는 ‘주의’

    은행잎 추출물·홍삼 제품 당뇨·수술 환자는 ‘주의’

    설을 앞두고 부모님과 고마운 분들께 드릴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것이 건강기능식품이다. 원기를 보충하는 데 좋다는 홍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좋다고 무턱대고 사서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인 것처럼 오해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거나 예방하진 못한다. 생리 기능을 활성화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뿐이다.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골라야 하며 섭취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문답으로 풀었다. Q. ‘건강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어떻게 다른가. A. 건강기능식품은 생체조절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단순히 몸에 좋다고 건강기능식품이 되는 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은 규정에 따라 일정 절차를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이란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다. 또 모든 건강기능식품에는 원료의 ‘기능성’이 표시돼 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는 꼭 인증마크와 기능성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식품은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제품을 일반적으로 통칭하는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문구나 마크가 없다. Q. ‘기타가공품’이라고 표시된 홍삼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인가. A. 홍삼 정과, 홍삼 사탕, 홍삼음료 등의 ‘기타가공품’은 홍삼 등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이다. ‘기타 가공품’은 일반식품으로, 건강 개선 작용을 하는 기능성 성분이 적게 들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표시가 없다. 식약처는 동물 시험, 인체적용 시험 등으로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있으며, 이런 기능성 원료로 만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을 증진하거나 피로회복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찾는다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Q. 건강기능식품을 살 때 특히 조심해야 할 사항은. A.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려고 먹는 것이지 의약품처럼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를 보려고 섭취하는 게 아니므로 특정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허위·과대 광고로 보면 된다. 또 기능성이 100% 향상된다는 식으로 지나치게 장담하는 유형의 과대 광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Q. 은행잎 추출물이나 홍삼 등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섭취할 때 주의 사항은. A. 혈행 개선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기 때문에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도록 하는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먹어선 안 된다. 자칫 피가 날 때 지혈이 잘 안 될 수 있다. 수술 전후에도 홍삼이나 은행잎 추출물 건강기능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Q. 건강기능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A. 정해진 섭취량과 섭취 방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해롭다. 건강기능식품도 마찬가지다. 더 많이 섭취한다고 기능성이 더 좋아지는 게 아니다. 또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하면 각각의 성분이 서로 흡수를 방해하거나 화학반응 등을 일으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만 먹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먹으면 상황에 따라 의약품의 효능이 떨어지거나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다. 특정 질환으로 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기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한다. Q. 부작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일단 건강기능식품을 먹다가 불편함을 느꼈다면 당장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만약 증상이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의사의 진단과 확인을 거쳐 업체에 구입가 환급, 치료비 지급 등을 요구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 보장률 2020년까지 68%로 올릴 것”

    [공기업 사람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보 보장률 2020년까지 68%로 올릴 것”

    건강보험 재정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7조원의 누적 흑자를 보였지만, 이는 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에 지급해야 할 3개월분의 급여비에 불과하다. 건보공단은 건보 재정이 흑자상태인 지금이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개선하고 보장성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적기라고 본다. 그러나 지난해 초 중단된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 논의는 결국 해를 넘기고 말았다. 올해는 4월 총선까지 예정돼 있어 논의가 쉽사리 진전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24일 강원도 원주 공단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초 당정협의체 논의 결과 피부양자 인정요건 강화, 저소득층 부담 완화 등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의 큰 가닥이 잡혔는데도 개편이 늦어지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현행 건강보험 부과체계는 가구의 실질 부담 능력과는 거리가 멀고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사람조차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복잡하다. 더구나 가정에 직장가입자가 있으면 고액 재산이 있거나 연금·금융 소득이 많아도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재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 회피, 고소득자의 무임승차 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성 이사장은 “수입이 없는 퇴직자의 보험료가 오히려 인상되는 등 형평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상태로 너무나 오래 건강보험 부과체계가 유지됐다”며 “정치권과 학계, 언론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개편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선 “다양한 조건의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데다 부과체계 개편으로 보험료가 인상되는 일부 가입자들의 불만을 설득하고자 정부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을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라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지난해 담배·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던 건보공단은 올해 건강보험료 적정부담과 적정급여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유럽 선진국은 공(公)보험의 보장률이 월등히 높아 민간의료보험에 잘 가입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보장률이 낮다 보니 민간의료보험에 대거 가입해 가구당 보험료로 월 35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성 이사장은 “보험료가 10~15% 안팎인 독일, 프랑스, 일본까지는 못 가더라도 국민적 동의를 거쳐 적정한 보험료 부담을 통해 보장률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현재 62%대 수준인 건강보험 보장률을 2020년까지 6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에 따라 2013~2018년까지 신규 보장성 강화 사업 등에 23조원의 보험재정을 투입한다. 다만, 성 이사장은 “보험재정을 아무리 많이 써도 비급여 증가 속도가 빠르면 보장률은 올라갈 수 없다”며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구체적인 비급여 관리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원주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새만금개발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양대, 농협중앙회 충남본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경북지방경찰청, 광운대, IBK신용정보, 조달청, 대구지방경찰청

    ■새만금개발청 ◇ 부이사관 승진 ▲ 기반시설조성과장 오주용 ◇ 4급 승진 ▲ 사업관리총괄과 표명덕 ▲ 기반시설조성과 최정석■국립공원관리공단 ◇ 상임감사 이진화■한양대 [서울캠퍼스] △경영감사팀장 이인균 △사회봉사팀장 서진석 △검수관리팀장 송창근 △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상년 △연구진흥팀장 김남훈 △공과대학 행정4팀장 전방애 △간호학부 행정팀장 김향숙 △인문과학대학 행정팀장 최경신 △예술·체육대학 행정팀장 장인숙 △국제학부 행정팀장 김숙형 △산업융합·언론정보대학원 행정팀장 박희호 △학술정보지원팀장 양경은 [ERICA캠퍼스] △커리어개발센터장 사재욱 △창의융합교육팀장 김현숙 △사회교육원 행정팀장 서동호 △창업센터 행정팀장 현지희 △약학대학 행정팀장 조정환 △과학기술대학 행정팀장 강현욱 △경상대학 행정팀장 김엽 △학생지원팀장 이승철 △학술정보지원팀장 손래현 △학술정보운영팀장 윤석만■한국생명공학연구원 ◇ 부장급 ▲ 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배광희 ▲ 시스템바이오연구부장 정경숙 ▲ 창조기술실용화사업부장 노문철 ▲ 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부장 이홍원 ◇ 단장급 ▲ 희귀난치질환연구단장 김남순 ▲ 유전체맞춤의료연구단장 김선영 ▲ 근골격노화제어연구단장 권기선 ▲ 위해요소감지BNT연구단장 신용범 ▲ 항암물질연구단장 안종석 ◇ 센터장급 ▲ 질환표적구조연구센터장 지승욱 ▲ 바이오신약중개연구센터장 민정기 ▲ 미생물면역연구센터장 이상준 ▲ 유전자교정연구센터장 김용삼 ▲ 식물분자의약연구센터장 김현순 ▲ 세포공장연구센터장 김희식 ▲ 바이오합성연구센터장 이승구 ▲ 기술사업화지원센터장 강문선 ▲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장 권오석 ▲ 국가영장류센터장 겸 영장류자원지원센터장 이상래 ▲ 미래형동물자원센터장 김선욱 ▲ 미생물기능연구센터장 서정우 ▲ 생물자원센터장 박두상 ▲ 바이러스감염제어연구센터장 정대균 ▲ 줄기세포연구센터장 김장환 ▲ 공동장비운영센터장 오현우■광운대 ▲ 대학원장·광운한림원장 이원호 ▲ 정보콘텐츠대학원장·전자정보공과대학장 이혁준 ▲ 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이 홍 ▲ 교육대학원장 탁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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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교통과장 직대 윤효천 ▲ 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근조 ▲ 남부경찰서 청문감사관 김충호 ▲ 남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종식 ▲ 남부경찰서 경무과장 김영완 ▲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정기준 ▲ 남부경찰서 수사과장 박민수 ▲ 북부경찰서 청문감사관 오영달 ▲ 북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최경준 ▲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장수 ▲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정연회 ▲ 북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차재문 ▲ 북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이종희 ▲ 수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병철 ▲ 수성경찰서 형사과장 양희성 ▲ 수성경찰서 경비과장 직대 이홍수 ▲ 달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제갈오현 ▲ 달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태영 ▲ 달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예종민 ▲ 달서경찰서 수사과장 이장희 ▲ 달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대 남영일 ▲ 성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한태권 ▲ 성서경찰서 경무과장 손태석 ▲ 성서경찰서 수사과장 전점규 ▲ 성서경찰서 형사과장 직대 김선희 ▲ 달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윤기웅 ▲ 달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김경배 ▲ 달성경찰서 여성청년과장 직대 최홍열 ▲ 강북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상욱 ▲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안중만 ▲ 강북경찰서 수사과장 박종호 ▲ 강북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기태 ◇ 경감 ▲ 홍보담당관실 홍보팀장 박종철 ▲ 감찰내근팀장 사공주 ▲ 인사팀장 윤근호 ▲ 장비관리팀장 정해득 ▲ 정보1팀장 김진한 ▲ 지방청장 부속실 박철성 ▲ 정보2팀장 안미연 ▲ 정보3팀장 나채환 ▲ 정보4팀장 정학영 ▲ 보안사이버계장 김득희 ▲ 외사정보팀장 서문택 ▲ 생활안전팀장 장인수 ▲ 광역단속팀장 강준구 ▲ 아동청소년팀장 최도희 ▲ 117신고센터장 윤현선 ▲ 수사2팀장 이치훈 ▲ 지능범죄팀장 홍인표 ▲ 미제사건수사팀장 이기윤 ▲ 교통범죄수사팀장 김봉환 ▲ 제1기동대 제대장 박상진 윤보한 ▲ 기동1중대장 김조한 ▲ 중부경찰서 김대원 김민철 김선미 이진원 최경희 박소예 박종식 이두용 임선제 홍석운▲ 동부경찰서 김상현 김진배 김태현 노천구 문중관 박영석 손지민 이규용 장석진 추동철 김형준 박기원 배홍수 이재규 ▲ 서부경찰서 황현모 도현태 소용훈 오정석 이상진 이일곤 이해수 전택우 ▲ 남부경찰서 김동욱 박경종 유경근 이재문 이종만 장세훈 주대규 허형석 김삼환 이상건 정재환 ▲ 북부경찰서 박정식 이재훈 이진동 박지선 방봉욱 안종성 이찬숙 임대철 전범진 정동렬 황병식 ▲ 수성경찰서 김인술 김지훈 김창균 김해영 김형수 류정길 서윤재 이동민 이상열 이태원 조현우 박재환 윤정구 장복순 정지환 ▲ 달서경찰서 문제필 유승철 이승록 이홍우 조창호 김광준 김형균 최영호 홍석만 ▲ 성서경찰서 김진묵 류동은 황현구 남웅휘 안재기 윤광택 전영훈 ▲ 달성경찰서 박주식 박형순 조국석 김규태 김유민 신성우 윤미화 윤영수 ▲ 강북경찰서 김흥식 이상일 이준봉 정동광 이윤영 황치우■경북지방경찰청 ◇ 경정 ▲ 지방청 감사윤리계장 권선영 ▲ 〃 경무계장 안문기 ▲ 〃 인사계장 금주현 ▲ 〃 교육계장 정홍선 ▲ 〃 청사이전팀장 이상영 ▲ 〃 정보2계장 황정현 ▲ 〃 정보4계장 양진봉 ▲ 〃 보안수사2대장 신득종 ▲ 〃 보안사이버계장 손동욱 ▲ 〃 외사계장 김시동 ▲ 〃 112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이동승 ▲ 〃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채희창 김상전 박성규 ▲ 〃 생활안전계장 김동호 ▲ 〃 해양범죄수사계장 정용민 ▲ 〃 지능범죄수사대장 박기석 ▲ 〃 강력계장 박종화 ▲ 〃 과학수사계장 오금식 ▲ 〃 고속도로순찰대장 권혁구 ▲ 〃 교통안전계장 신기준 ▲ 〃 교통조사계장 송청락 ▲ 경주서 112종합상황실장 신영길 ▲ 〃 여성청소년과장 윤철수 ▲ 〃 수사과장 김덕환 ▲ 포항북부서 경무과장 김진곤 ▲ 〃 정보보안과장 권효섭 ▲ 〃 112종합상황실장 유형근 ▲ 〃 생활안전과장 류영운 ▲ 포항남부서 경무과장 박재근 ▲ 〃 정보보안과장 김강현 ▲ 〃 생활안전과장 이동철 ▲ 구미서 정보과장 임성규 ▲ 〃 보안과장 윤찬오 ▲ 〃 112종합상황실장 김교희 ▲ 〃 생활안전과장 박경준 ▲ 〃 여성청소년과장 이태석 ▲ 〃 형사과장 이규봉 ▲ 경산서 경무과장 곽근수 ▲ 〃 정보보안과장 정순영 ▲ 〃 112종합상황실장 윤정호 ▲ 〃 생활안전과장 조진규 ▲ 〃 수사과장 이영동 ▲ 〃 경비교통과장 천승준 ▲ 안동서 여성청소년과장 지원식 ▲ 김천서 여성청소년과장 정종근 ▲ 영주서 여성청소년과장 박찬동 ▲ 영천서 생활안전과장 염정호 ▲ 〃 여성청소년과장 정상훈 ▲ 상주서 생활안전과장 김상용 ▲ 문경서 생활안전과장 이윤철 ▲ 칠곡서 생활안전과장 박도마 ▲ 〃 여성청소년과장 김현식 ▲ 의성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임만춘 ▲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형목 ▲ 성주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황태호 ▲ 군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재동 ▲ 경주서 생활안전과장 전주형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철민 ▲ 포항북부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남치호 ▲ 〃 형사과장 직무대리 박인권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강성수 ▲ 〃 여성청소년과장 노동진 ▲ 포항남부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이영우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정선중 ▲ 구미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형경 ▲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서병철 ▲ 안동서 수사과장 김재연 ▲ 〃 생활안전과장 박동철 ▲ 김천서 생활안전과장 한상욱 ▲ 상주서 여성청소년과장 정용우 ▲ 〃 수사과장 이용두 ▲ 봉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진규 ▲ 고령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천창필 ◇ 경감 ▲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김명종 박선희 ▲ 〃 경무과 김종명 우국창 ▲ 〃 정보통신운영계장 신인철 ▲ 〃 정보과 이세영 ▲ 〃 국제범죄수사대장 김광섭 ▲ 〃 생활안전과 정창훈 ▲ 〃 이의조사팀장 박정이 ▲ 〃 해양범죄수사팀장 박병대 ▲ 〃 형사과 곽윤철 강병구 홍성진 ▲ 〃 경비교통과 김인호 문성희 권두하 김교탁 ▲ 경주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최경식 ▲ 〃 방범순찰대장 한지철 ▲ 〃 박진석 김영준 윤광석 장창원 최승근 이우석 이호 조상곤 김상섭 최종원 ▲ 포항북부서 김주명 설재욱 조태준 천국영 박종옥 최철환 홍순동 한창현 ▲ 포항남부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한재웅 ▲ 〃 방범순찰대장 김창수 ▲ 〃 이무석 김희종 유상재 이창희 이성완 황상도 이수복 지준선 현경욱 ▲ 구미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박만용 ▲ 〃 우종범 정재휴 박노용 박윤호 김태호 김준환 박만동 양성규 권오설 정태석 문승재 ▲ 경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김강헌 ▲ 〃 이상민 신동건 이승혼 박성진 허경열 박태영 김진영 ▲ 안동서 정보보안과장 김범동 ▲ 〃 이종호 이갑우 류연수 배동국 권태은 지상경 ▲ 김천서 청문감사관 송윤용 ▲ 〃 수사과장 서영일 ▲ 〃 김교면 김태범 남상철 강청구 남한수 심절욱 강용규 현기홍 이동일 임광규 최기덕 ▲ 영주서 경무과장 박중하 ▲ 〃 경비교통과장 김태훈 ▲ 〃 이종우 유병철 ▲ 영천서 청문감사관 최영환 ▲ 〃 경무과장 권영식 ▲ 〃 정보보안과장 최진호 ▲ 〃 최창규 오민석 이점식 권소희 김재조 ▲ 상주서 정보보안과장 성동환 ▲ 〃 경비교통과장 김학용 ▲ 〃 심성택 박관용 이진수 장경수 김상근 김성규 박락인 ▲ 문경서 청문감사관 정대식 ▲ 〃 경무과장 강진배 ▲ 〃 문창섭 박재학 안권식 김성태 우태곤 최정환 ▲ 칠곡서 청문감사관 김진섭 ▲ 〃 정보보안과장 김인섭 ▲ 〃 수사과장 이길호 ▲ 〃 경비교통과장 김문종 ▲ 〃 이종석 이춘태 김재규 이민화 ▲ 의성서 정보보안과장 황태규 ▲ 〃 수사과장 강용택 ▲ 〃 손인한 ▲ 청도서 경무과장 이종섭 ▲ 〃 송충호 이동만 정기동 ▲ 영덕서 경무과장 박종목 ▲ 〃 정보보안과장 김양훈 ▲ 〃 윤경애 박병주 고춘조 윤현용 ▲ 울진서 청문감사관 서기완 ▲ 〃 수사과장 이진수 ▲ 포항북부서 변준범 ▲ 울진서 김해중 ▲ 봉화서 정보보안과장 박한우 ▲ 〃 권헌욱 ▲ 예천서 정보보안과장 김기일 ▲ 〃 송희태 ▲ 성주서 정보보안과장 이태호 ▲ 〃 수사과장 김성동 ▲ 〃 김성대 ▲ 청송서 정보보안과장 김기량 ▲ 〃 생활안전교통과장 이용규 ▲ 〃 수사과장 최병태 ▲ 〃 전일석 신동용 ▲ 영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배규식 ▲ 〃 수사과장 박원식 ▲ 〃 황규식 이선구 ▲ 군위서 임종태 정휘봉 ▲ 고령서 경무과장 성낙준 ▲ 〃 이창수 이수현 박상식 ▲ 울릉서 경무과장 허성곤 ▲ 지방청 기동1중대장 정해윤 ▲ 〃 기동2중대장 김인석 ▲ 영양서 정보보안과장 천상필 ▲ 지방청 제1기동대 송일호 ▲ 〃 홍보팀장 김정락 ▲ 〃 청사이전부팀장 권규영 ▲ 〃 생활안전과 이우람 ▲ 〃 여성청소년과 김동현 ▲ 〃 경비교통과 이희수 문광진 ▲ 경주서 박성기 김종학 오염진 허남호 전재준 장재호 안승운 권문식 김진호 김경분 김상학 김용부 박현민 유재혁 ▲ 포항북부서 김정하 정현락 이기용 함창석 하영상 최광국 김학섭 이창재 ▲ 포항남부서 주재정 김상직 전홍철 이영호 이상완 문준호 임효상 장형기 홍성환 ▲ 구미서 최창곤 여윤기 구태회 김의한 엄상두 최원섭 ▲ 경산서 김경석 권민재 김주환 조옥래 ▲ 안동서 김종원 이상민 김진효 남동건 권성룡 박진우 이동혁 조원호 ▲ 김천서 송규호 배광수 김만수 ▲ 영주서 김재철 김용욱 박연호 변대우 유영일 임상혁 ▲ 영천서 이효순 강석구 최재명 박욱상 ▲ 상주서 박유진 전진숙 노갑수 곽주민 안성근 정옥현 이건욱 ▲ 문경서 조용균 고상만 서유협 정수용 ▲ 칠곡서 김태진 신진호 ▲ 의성서 이재길 박대용 김창우 정성룡 홍기근 김현수 ▲ 청도서 김배훈 이종배 ▲ 영덕서 임상일 ▲ 울진서 임해중 박영진 조정일 ▲ 봉화서 박상호 박종일 ▲ 예천서 박찬일 장성오 정수호 ▲ 성주서 김용호 ▲ 청송서 우종화 ▲ 영양서 남상철 ▲ 군위서 강창희 김성제 ▲ 고령서 신용식 ▲ 울릉서 정보과장 김일호 ▲ 〃 수사과장 임영택 ■IBK신용정보 ◇ 승진 ▲ 경영관리부 부장 서동수 ▲ 신대방1지점 지점장 최민균 ◇ 전보 ▲ 채권관리부 부장 류시욱 ▲ 영업부 부장 이범식 ▲ 미래사업추진단 단장 윤영우 ▲ 영등포1지점 지점장 조규문 ▲ 신대방2지점 지점장 오충환■한국얀센 ◇ 상무 ▲ 커스터머 엑설런스 국중직 ▲ 홍보 및 대외협력부 김지영 ▲ 허가 및 비즈니스 퀄리티 민향원 ▲ 신경정신 및 통증사업부 박명철 ▲ 마켓 액세스 임경화 ▲ 재정부 스텔라 첸(Stella Chen)■농협중앙회 충남본부 ◇ 지역본부 부장 ▲ 충남경제사업부 김주명 ▲ 충남경영지원부 윤상운 ◇ 지역본부 단장 ▲ 충남경제지원단 양환성 ▲ 충남경영기획단 류지민 ▲ 충남경영기획단 이성구 ◇ 시군지부 농정지원국(단)장 ▲천안시 농정지원단장 원경식 ▲ 보령시〃 이현호 ▲논산시〃 유태욱 ▲ 논산시〃 서종경(기획역) ▲ 부여군〃 노이수 ▲ 청양군 〃이택문 ▲ 청양군 〃박상복(기획역) ▲ 예산군〃 정윤환 ▲ 홍성군〃 김영훈 ▲ 태안군〃 채병범 ▲ 세종시 농정지원국장 이명렬
  • “맥박수 분당 90회 넘으면 당뇨·고혈압 등 위험 3배”

    평소 맥박수가 분당 90회를 넘는 사람은 60회 미만인 사람보다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위험이 3배 이상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세대 김현창(예방의학교실)·전용관(스포츠레저학부) 교수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8640명을 대상으로 맥박수와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안정을 취할 때 맥박수가 분당 90회 이상인 사람의 당뇨병 위험도는 60회 미만인 사람보다 남성이 3.85배, 여성이 3.34배 높았다. 같은 조건에서 대사증후군 위험도는 남성이 3.55배, 여성이 2.15배였다.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이면서 안정 시 맥박수가 분당 80회 이상인 그룹은 체질량지수가 정상(23 미만)이면서 안정 시 맥박수가 분당 80회 미만인 그룹보다 당뇨병(남성 2.51배, 여성 4.89배)과 고혈압(남성 3.88배, 여성 2.61배) 위험도가 모두 높았다. 대사증후군 위험도는 남자에서 9.67배, 여자에서 13.09배나 치솟았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비 걱정없는 건보·맞춤형 건강관리 10년내 실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9월 임직원, 정부와 국회, 의료공급자 대표, 노조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 및 ‘미래전략’을 선포했다. 지속 가능한 건강 보장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공단의 미래상이다. 공정한 부과체계를 통해 유럽 선진복지국가들처럼 적정한 보험료를 부담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보장률을 제공해 선진형 건강보장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하고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이 핵심 목표다. 아울러 ‘빅데이터와 지역사회 의료자원을 연계한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전 국민 맞춤형 건강관리’를 향후 10년의 핵심 사업으로 설정했다. 공단은 단일보험자로서 전체 국민의 자격 및 재산, 진료내역, 장기요양, 건강검진 등과 관련한 정보를 약 2조건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한 공공기관이다. 공단은 이런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건강을 위한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중이다. 중장기 목표는 2025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70% 달성이다. 국민의 보장성 만족도를 2015년 52점에서 2020년 72점, 2025년 80점까지 올릴 계획이다. 선결 과제인 적정 보험료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장기적인 재원 다원화, 정부지원 확충 등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설득 중이다. 고액의 비급여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관리체계를 개선해 비급여 증가를 억제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성상철 이사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앞으로 건강보장은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 수명을 높여 삶의 가치와 행복을 지향하고, 대립과 갈등에서 탈피하여 상생과 협력으로 함께 만들고, 양적인 확대보다는 지속 가능하고 세계의 건강보장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주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정병헌◇고위공무원 전보△안양교도소장 김안식△부산구치소장 김명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신용해◇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종욱△법무부 보안과장 김동현△창원교도소장 박호서◇서기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 한태환△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황의호△대구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장종선△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서기관 전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류기현△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윤△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인엽△부산교도소장 강위복△진주교도소장 류동백△군산교도소장 박광래△청주교도소장 오세홍△원주교도소장 노용준△안동교도소장 이경우△경북북부제3교도소장 민현기△울산구치소장 성맹환△제주교도소장 임을화△경주교도소장 박희수△밀양구치소장 정훈△강릉교도소장 김도형△영월교도소장 오광운△장흥교도소장 김영식△정읍교도소장 백홍기△상주교도소장 정창헌△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류재인△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부산구치소 부소장 도재덕△성동구치소 부소장 남준락△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임봉기△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문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위기분석·국제협력과장 곽진 ■환경부 ◇국장급 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상훈◇과장급 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이형섭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특수거래과장 한경종 ■국회도서관 ◇파견 복귀 <부이사관>△국외정보과장 이진경△공공정책정보과장 유미숙<서기관>△자료조직과장 이미경△기록정보관리과장 김무동◇전보 <서기관>△총무담당관 조영란△기획담당관실 김희정△외국법률정보과 허평무△전자정보정책과 송미경△자료수집과 장지은△열람봉사과 이수인<전산서기관>△정보기술지원과 한천구◇파견 <부이사관>△통일교육원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박미향△국내주간대학원(박사과정) 교육훈련 현은희<서기관>△국방대 안보과정 교육훈련 고영숙△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이승훈<전산서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보동◇전출 <서기관>△국회사무처 류윤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정책관 김현철 ■한국화학연구원 ◇탄소자원화연구소△소장 전기원△온실가스자원화연구그룹장 장태선△C1가스전환연구그룹장 곽근재△전기화학전환연구그룹장 김범식△인공광합성연구그룹장 백진욱△온실가스분리회수연구그룹장 김정훈△그린탄소전환촉매연구그룹장 황영규△C-산업육성연구센터장 이철위◇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계면재료화학공정연구센터장 박인준◇의약바이오연구본부△의약화학연구센터장 허정녕△나노라만융합연구센터장 서영덕◇융합화학연구본부△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 이동구△경영지원실장 나용운△행정지원팀장 김용준◇화학인프라본부△화학시뮬레이션센터장 장현주◇기술사업화본부△기술마케팅실장 박인영△지식재산경영팀장 정문근◇대외협력본부△화학정보팀장 김동욱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성인지정책연구실장 김경희△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김이선△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장미혜△여성고용·인재연구실장 김태홍△창의행정실장 이현화△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 최유진△성별영향평가·통계센터장 주재선△성인지예산센터장 이택면△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홍승아△평등사회연구센터장 안상수△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안전·건강연구센터장 김영택△여성고용연구센터장 직무대리 강민정△여성인재연구센터장 오은진△연구기획·평가팀장 직무대리 구미영△경영혁신팀장 권주미△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경영관리팀장 김관옥△정보재무팀장 직무대리 유명희△검사역 이규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학협력단장 김동균△창의혁신팀장 이범진△산업기술기반팀장 이형석△시스템산업기반팀장 윤우용△기술금융팀장 길창민△기업성장팀장 임경진△회계TF장 박원신△사후관리TF장 이택수△기업R&D TF장 서정하 ■이투데이 ◇신임△상무·미디어기획실장 전중연△부장대우·자본시장 전문기자 김남현◇부장대우 승진△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장영환△출판국 부장대우 김영순
  • ‘골든타임 4분 사수’ 노원의 작은 영웅들

    ‘골든타임 4분 사수’ 노원의 작은 영웅들

    “선…선생님이 쓰러져서 숨을 안 쉬어요.” 지난해 6월 22일 오전 9시 20분. 조민성(40)씨는 ‘그날’의 상황이 잊혀지지 않는다. 서울 노원구의 대형 입시학원 행정팀장인 조씨는 당시 복도를 걷고 있었다. 한 남학생이 교실 문을 박차고 나와 다급하게 외쳤다. 강의실에는 ‘반수생’(半修生) 입시반의 담임 김기석(가명·44)씨가 바닥에 누워 있었다. 학생들은 김씨가 조회 중 갑자기 휘청하더니 고목처럼 쓰러졌다고 전했다. 벽시계를 올려다봤다. 오전 9시 22분. 벌써 2분이 지났다. 심장이 멈춘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고작 4분이다. 이후 조씨의 손은 프로그래밍한 로봇처럼 반사적으로 움직였다. 119 신고를 한 뒤 김씨의 셔츠를 풀고 양 젖꼭지 사이 정중앙에 깍지 낀 손을 올려 힘껏 눌렀다. 2분 뒤 쓰러진 김씨의 호흡이 돌아왔다. 노원구 세무1과 금정화(46) 주무관도 구에서 받은 교육 덕에 남편을 살렸다. 그녀는 2012년 5월 남편이 차 안에서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자 심근경색 전조 증상임을 직감했다.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잠시 심장이 멈췄던 남편은 병원에 도착해 다시 호흡했다. 금씨는 “교육받지 않았다면 약국에서 청심환이나 사 왔을 것”이라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노원구는 2012년 이후 지역 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노원구의 기적’ 뒤에는 조씨처럼 환자를 발견해 골든타임 내 호흡을 되살린 작은 영웅들이 있다. 조씨와 금씨는 최근 4년간 노원구에서 심폐소생 교육을 받은 주민 7만 5407명 중 한 명이다. 노원구는 2012년 구청사 별관 1층에 김성환 구청장의 지시로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만들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이었다. 시설보다 교육받을 주민을 모으는 게 더 중요했다. 양진모 노원보건소 의무팀장은 “지역 백화점, 회사 사무실 등에 심폐소생술을 배우라고 편지를 보냈다”면서 “매년 우표값으로 어림잡아 500만원은 지출했을 만큼 열심히 홍보했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은 변화로 이어졌다. 2010년 노원구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5.6%였지만 2013년에는 12.7%로 2.3배 올랐다. 이현수(31) 노원구 심폐소생교육실장은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는 데 보통 7~8분쯤 걸려 살릴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다”면서 “시민 모두 구조대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교육받아 두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정부 양대 지침 발표] “근로계약 관계 법에 따라 명확히 해 쉬운 해고·일방적 임금 삭감 아니다”

    [정부 양대 지침 발표] “근로계약 관계 법에 따라 명확히 해 쉬운 해고·일방적 임금 삭감 아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저성과자 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정인사·취업규칙 지침’을 발표한 취지에 대해 “양대 지침은 쉬운 해고, 일방적 임금 삭감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해고를 둘러싼 갈등을 줄이기 위해 근로계약 관계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 장관 기자회견의 주요 일문일답이다. →대통령 업무보고(20일) 이틀 만에 전격 발표한 이유는. -기업마다 서로 다른 얘기가 나오면 더 많은 현장의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는데, 어느 기업에 가든 비슷한 얘기를 했다. 더 많은 얘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른 시일 내 발표하고 현장에서 교육해 시행하는 것이 노사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노·정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지침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정인사·취업규칙 지침을 두고 ‘쉬운 해고’를 위한 것이란 해석이 계속 나오는 것 자체가 갈등의 요인이다. 노사 당사자는 지침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지침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노사가 따라오면 갈등도 줄어들 것이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행정지침을 적용해 현장에서 소송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그동안 (해고의) 기준이 불확실해 다툼이 더 많았다. 지침의 기준과 절차를 충분히 숙지해 노사가 지킨다면 (해고를 둘러싼) 갈등 요소가 오히려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지침서는 일선 사업장에까지 배포하는지. -되도록 순회 교육·홍보 등을 통해 사업장마다 노사가 많이 보고 활용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전국 지방관서를 통해 최대한 배포하겠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국인 10명 중 4명 “노후 준비 방법 없어”

    우리 국민 10명 중 4명은 공적연금은 물론 개인연금과 예·적금에도 들지 않아 노후를 준비할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1일 ‘노후소득보장 강화방안 연구’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통계청의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처럼 우리 국민의 노후 준비 실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 전체 가구 중 노후 준비 방법이 없는 가구는 38.5%나 됐다. 상용근로자는 8.6%, 자영업자는 26.9%만 노후 준비 방법이 없다고 답하는 등 그나마 나은 편이었지만,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절반 이상인 55.6%가 노후 준비 방법이 없다고 답했고, 무직인 사람 등도 59.2%가 노후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노후 준비 방법이 있더라도 다양한 노후 소득원을 준비하진 못했다. 상용근로자 가구의 77.6%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에 노후를 의지하고 있었고, 개인연금(23.1%), 예·적금(17.4%), 부동산(15.6%) 등의 노후 소득원을 갖고 있다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직업이 있는 사람 가운데 가장 열악한 임시·일용직근로자 중 공적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은 20.5%에 그쳤다. 개인연금을 든 사람은 11.2%뿐이었고, 팍팍한 살림 탓에 예·적금을 든 사람은 10%에도 못 미쳤다. 연구진은 “다양한 노후 소득원을 준비하지 못하고 공적연금에만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를 한다면 공적연금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충분한 노후 소득 보장을 기대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금의 실질소득대체율은 20%대 초반에 불과하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법무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투데이, 제주특별자치도, 경기가평군, 전남보성군,전남광양시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정병헌 ◇ 고위공무원 전보 ▲ 안양교도소장 김안식 ▲ 부산구치소장 김명철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신용해 ◇ 부이사관 승진 ▲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종욱 ▲ 법무부 보안과장 김동현 ▲ 창원교도소장 박호서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교정기획과 한태환 ▲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황의호 ▲ 대구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장종선 ▲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 ◇ 서기관 전보 ▲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류기현 ▲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윤 ▲ 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인엽 ▲ 부산교도소장 강위복 ▲ 진주교도소장 류동백 ▲ 군산교도소장 박광래 ▲ 청주교도소장 오세홍 ▲ 원주교도소장 노용준 ▲ 안동교도소장 이경우 ▲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민현기 ▲ 울산구치소장 성맹환 ▲ 제주교도소장 임을화 ▲ 경주교도소장 박희수 ▲밀양구치소장 정훈 ▲ 강릉교도소장 김도형 ▲ 영월교도소장 오광운 ▲ 장흥교도소장 김영식 ▲ 정읍교도소장 백홍기 ▲ 상주교도소장 정창헌 ▲ 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류재인 ▲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 ▲ 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 ▲ 부산구치소 부소장 도재덕 ▲ 성동구치소 부소장 남준락 ▲ 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임봉기 ▲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 ▲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 ▲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 ▲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 ▲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문태■환경부 ◇ 국장급 전보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상훈 ◇ 과장급 전보 ▲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이형섭■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특수거래과장 한경종■한국여성정책연구원 ▲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 ▲ 성인지정책연구실장 김경희 ▲ 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김이선 ▲ 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장미혜 ▲ 여성고용·인재연구실장 김태홍 ▲ 창의행정실장 이현화 ▲ 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 최유진 ▲ 성별영향평가·통계센터장 주재선 ▲ 성인지예산센터장 이택면 ▲ 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홍승아 ▲ 평등사회연구센터장 안상수 ▲ 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 ▲ 안전·건강연구센터장 김영택 ▲ 여성고용연구센터장 직무대리 강민정▲ 여성인재연구센터장 오은진 ▲ 연구기획·평가팀장 직무대리 구미영 ▲ 경영혁신팀장 권주미 ▲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 ▲ 경영관리팀장 김관옥 ▲ 정보재무팀장 직무대리 유명희 ▲ 검사역 이규춘■이투데이 ◇ 신임 ▲ 상무· 미디어기획실장 전중연 ▲ 부장대우·자본시장 전문기자 김남현 ◇ 부장대우 승진 ▲ 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장영환 ▲ 출판국 부장대우 김영순■제주특별자치도 ▲ 소통정책관 김현철■경기가평군 ◇ 5급 승진 ▲ 산림과장 직무대리 이종옥 ▲ 환경과장 직무대리 임상호 ◇ 5급 전보 ▲ 건설교통과장 이기학 ▲ 상면장 조규관 ▲ 조종면장 김태성■전남보성군 ◇ 승진 서기관 ▲ 기획예산실장 김원곤 ▲ 주민복지실장 백인 ◇ 승진 사무관 ▲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백승훈 ▲ 노동면장 김몽현 ▲ 조성면장 임오모 ◇ 전보 사무관 ▲ 총무과장 조계언 ▲ 환경생태과장 임준호 ▲ 안전건설과장 김대주 ▲ 산림산업과장 전성도 ▲ 보성녹차사업소장 전명규 ▲ 의회사무과장 신문수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양창열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윤용길 ▲ 보성읍장 임정주 ▲ 미력면장 최영복 ▲ 복내면장 최일선 ▲ 득량면장 박성주 ▲ 장기교육 송명희■전남광양시 ◇ 5급 승진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영수 ▲ 문화관광과장 김문수 ▲ 교통과장 임채기 ▲ 택지조성과장 전보현 ▲ 투자유치과 기획팀 장형곤 ▲ 안전총괄과 기획팀 정은태 ▲ 주민생활지원과장 직무대리 하현정 ▲ 옥룡면장 직무대리 김경식 ◇ 5급 전보 ▲ 총무과장 정홍기 ▲ 정보통신과장 서복심 ▲ 교육청소년과장 이병환 ▲ 사회복지과장 송로종 ▲ 건설과장 이형철 ▲ 도로관리사업소장 오우식 ▲ 봉강면장 문병한 ▲ 광영동장 윤영학
  • 26초 노래방 동영상 폭로… 중국 간부 정직 처분 논란

    21일 중국은 26초짜리 짧은 동영상으로 들썩였다. 전날 인터넷 관영 매체 펑파이가 폭로한 ‘허베이성 헝수이현 간부의 추한 노래방 동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노래방에서 한 여성에게 안김을 ‘당하고’ 입맞춤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성의 애정 공세에 남성은 싫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누군가가 노래를 부르고 테이블엔 술이 있다. 남성이 카메라를 향해 웃는 것으로 보아 ‘몰래 카메라’는 아닌 듯 보인다. 이 남성은 헝수이현 건축과 도시관리 팀장으로 밝혀졌다. 당 기율위는 즉각 이 팀장에게 정직 징계를 내리고 엄중한 조사에 들어갔다. 중국에서 정직은 해임이고, 엄중 조사는 구금을 의미한다. 여론은 ‘너무 심한 처벌’이라는 의견과 ‘당연하다’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갈렸다. 심하다고 주장하는 쪽은 “남자가 수동적이고 남녀가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는 데다 명백한 사생활 침해인데 덮어놓고 처벌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대 쪽은 “유흥주점에 가서 접대부로 보이는 여성과 질펀하게 논 공무원은 당연히 처벌해야 한다”고 맞섰다. 변호사들은 “발생 시점이 근무 시간인지 아닌지, 여성에게 돈을 지불했는지 안 했는지 등에 따라 처벌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가 행정학원 기율검찰실은 “국가 공무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흥업소에 가면 안 되고 더더욱 여자와 이런 장면을 연출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익명의 게시판에서 처벌 반대 의견이 예상외로 강력한 것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계속되는 반부패 사정에 속앓이를 하는 공무원들의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이 취임 직후 공무원들의 접대와 사치를 금지하기 위해 만든 ‘8항규정’(八項規定)에 걸려 옷을 벗은 공무원만 15만명에 이른다. 과도한 공무원 규제가 소비를 더 침체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시 주석의 제1국정목표는 4년째 ‘반부패 척결’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장애인연금 인상·등급제 개편한다

    장애인연금 인상·등급제 개편한다

    내년까지 장애인연금의 부가급여를 3만원 인상하고, 장애인 등급제를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를 앓는 발달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검사와 사법경찰관이 배치되며, 어려운 법령 용어나 정책 정보는 발달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바뀐다. 정부는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16년 발달장애인 서비스 추진계획’ 등 장애인 관련 정책 3건을 확정했다. 장애인연금은 생활이 어려운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소득 보전을 위한 기초급여(월 최고 20만 2600원)와 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을 보전하는 부가급여로 나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2013년 부가급여를 일괄적으로 2만원 인상했으며, 남은 3만원을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의학적 기준으로만 장애 정도를 판단해 장애인에게 등급을 부여한 현행 장애인 등급제는 내년에 개편한다. 개인적 욕구, 사회적 환경 등도 고려해 재조정할 계획이다. 개편 이후에는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체계를 개발한다. 발달장애인 서비스 추진계획은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며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 우선 형편이 어려워 주거·고용계획, 은행업무, 재산관리 등을 대행할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는 공공후견인 활동비용 월 10만원과 후견심판 소송비용(건당 최대 50만원)을 정부가 지원한다. 전담 경찰관은 발달장애인에게 정기적으로 연락해 형사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없는지 조사하고, 전담 검사는 발달장애인의 사법적 권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기관, 직업재활시설 등 지역사회 지원 인프라도 확충된다. 우선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17곳, 발달장애인 행동치료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행동발달증진센터 2곳이 2월부터 차례로 설치된다. 수화 영상을 시청자가 제거하거나 크기, 위치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 수화방송’은 2018년 시작한다. 수화 영상은 통상 TV 화면의 16분의1 크기로 작은 편이어서 청각장애인들이 수화 내용을 잘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반면 비장애인들은 수화 화면이 방송을 가려 TV 시청을 방해한다고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영상은 방송망으로, 수화 영상은 별도의 인터넷망으로 송신해 크기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노동개혁 직접 설득나선 黃총리

    정부는 노동개혁 법안의 처리가 늦춰지자 산업 현장을 돌며 노사의 솔직한 의견을 구하기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화 본사를 방문해 노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태종 한화 방산부문 대표와 최광천 노조위원장,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9일 한국노총이 노사정 합의의 파기를 선언하자 산업 현장의 혼란을 수습하고 노동개혁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부는 노동개혁이 청년 일자리의 창출과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 판단하고 있다. 황 총리는 “17년 만에 이뤄진 노사정 대타협은 한 노동단체가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면서 “이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35만명 청년들의 희망을 꺾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등의 정년이 60세로 연장돼 37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서 근로기준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파견법, 기간제법 등 노동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공정 인사·취업 규칙 등 2대 지침이 쉬운 해고, 임금 삭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정부는 노동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으며, 의견 수렴 뒤 조속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도 인천의 한 식당에서 지역의 8개 기업 노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2대 지침은 근로자의 고용 불안 해소와 청년층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며 성실한 대다수 근로자를 정년 60세까지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평가 기준·방법의 공정성 확보가 필요하고 기업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인천지역에서도 노사간담회를 가졌다. 고용선 고용부 차관은 전남 나주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2대 지침이 영세 기업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다”며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경제활성화 2법 내용은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은 기업의 인수합병을 한 번에 쉽게 하도록 해 기업의 활력을 돕자는 취지의 법안이다. 지난해 7월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이 발의해 소관 상임위인 산업통산자원위원회의 최대 쟁점 법안이 됐다. 기업활력제고법이 적용되면 주주총회 소집 절차가 간소화돼 120일 정도 걸리는 합병을 45일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게 해당 법안의 설명이다. 합병 후 신설되는 법인의 등록면허세를 깎아주고 주식양도차익 과세 연기 등 세제 혜택을 주기도 한다. 우선순위 법안으로 설정된 데 대해 야당은 일부 대기업의 이해관계를 정부·여당이 대변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이며 법안 논의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삼성SDS 합병을 위한 법안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법 적용 대상을 한정하자는 의견과 조선,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공급과잉 업종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하자는 입장 등을 제시하며 새누리당과 합의를 진행해 왔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으로 정부가 서비스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여당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대표적인 법안으로 선전해 온 반면, 야당은 의료산업을 영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3년 넘게 정쟁의 대상이 됐다. 통상 논란이 없는 다른 기본법과 달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국회의 대표적인 쟁점 법안으로 꼽혀 왔다. 야당은 서비스산업의 정의에서 보건·의료를 삭제하고 별도 소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분야를 전담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고, 여당은 보건·의료의 경우 타법을 우선 적용하는 타협안을 야당에 제시했다. 더민주는 우선 적용 법안을 여당에 제출한 상태다. 또 야당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연계한 사회적경제기본법에서 사회적경제를 위한 기금 설치에 동의해줄 것을 요구하는 최종 입장을 여당에 제시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2016 업무보고] 주민센터 공무원이 ‘이웃사촌’ 역할…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2016 업무보고] 주민센터 공무원이 ‘이웃사촌’ 역할… 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보건복지부가 20일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읍·면·동 복지 허브화(중심지)’ 구상은 복지사업이 예전보다 늘었는데도 복지 사각지대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는 고민에서 비롯됐다. 올해 복지정책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은 123조 4000억원으로 국가 전체 예산의 31.8%를 차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복지사업이 6000여개에 이르는데도 복지 사각지대의 비극은 끊이지 않고 있다. 복지 전달체계가 매우 복잡해 사업만 즐비할 뿐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복지 서비스가 제대로 지원되지 못해서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복잡한 전달체계를 단순화하면서 파괴된 지역공동체를 되살리는 작업과도 맞닿아 있다. 이웃의 숟가락 숫자까지 알고 지내던 ‘이웃사촌’의 역할을 읍·면·동 복지주민센터에 맡겨 동네를 돌며 사각지대를 발굴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행정자치부와 협의해 복지 경력자로 하여금 읍·면·동장을 맡게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전날 사전브리핑에서 “현장에 가 보니 복지에 대한 인식과 의지를 갖춘 구청장과 동장이 있는 곳은 복지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예를 든 서대문구 북가좌1동은 7대3이었던 행정 공무원과 복지 공무원 비율을 3대7로 역전시키고, 통장의 집 앞에는 아예 ‘복지 통장’이란 명패까지 붙여 놨다. 상황에 따라 지역공동체 복원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구상이긴 하지만 문제는 인력이다. 복지부가 행자부와 협의해 2017년까지 읍·면·동에 단계적으로 배치하기로 한 복지 공무원 4800명 정도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는커녕 찾아오는 복지 수요자를 상대하기도 벅차다. 결국 북가좌1동 사례처럼 증명서 발급 등 단순 행정 업무는 무인발급기 등을 이용하게 하고 행정 공무원을 복지직으로 전환해야 한다. 오를 수 있는 직위가 한정돼 있어 승진 가점제는 실효성이 크지 않다. 급여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데, 재정 부담은 오로지 지자체의 몫이다. 정부는 충원되는 순수 복지 공무원의 급여만 일부 분담한다. 행정에서 복지로 지자체 공무원 사회가 대전환하는 일인 만큼 행자부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복지 체감도를 높이려면 읍·면·동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을 위한 진정한 복지센터로 거듭나야 하는 만큼 읍·면·동이 맞춤형 복지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복지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를 입다

    올해 700개 읍·면·동의 주민센터가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복지센터로 탈바꿈한다. 가까운 주민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에게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상담, 지원받을 수 있고 주민복지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서기도 한다. 기존의 주민센터가 복지 서비스의 ‘통합 창구’로 개편되는 것이다. 정부는 올해 700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설치하고 이를 2018년까지 3496곳으로 확대해 전국의 모든 읍·면·동을 복지 전달의 허브(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6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읍·면·동 주민센터가 주민복지센터로 바뀌면 우선 복지 수요자인 일반 주민이 상담받기가 쉬워진다. 현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복지사업의 절반 정도를 시·군·구와 읍·면·동을 통해, 나머지는 민간기관과 공공기관, 국민연금공단 지부, 국가보훈처 지소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렇게 전달체계가 복잡하다 보니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각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이제 읍·면·동 주민복지센터만 가면 심층 상담을 통해 정부와 민간에 산재한 복지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복지를 전담하는 복지 통장 또는 이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을을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는 방문상담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송파 세 모녀, 고독사하는 홀몸 노인 등 비극적 사건이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양 의무자 기준 때문에 공적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연계해 민간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읍·면·동에 복지 공무원 4800명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행정 공무원도 복지 업무를 담당하게 해 부족한 인력을 확충한다는 구상도 세웠다. 순수 복지직으로 충원한 공무원의 급여는 서울시의 경우 5(국가)대5(지자체), 이 외 지역은 7대3의 비율로 3년간 국가가 일부 부담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법무부>△감찰담당관실 손상욱△기획검사실 송규영△법무심의관실 조민우 김현우△법무과 조영희△상사법무과 채희만 김봉진△통일법무과 최용보△검찰과 나희석△형사기획과 안동건 장준호△공안기획과 김태훈△국제형사과 신도욱△범죄예방기획과 최종필△인권구조과 정가진△인권조사과 허지훈<대검찰청>△검찰연구관 박혁수 천기홍 안동완 이희동 배성훈 윤병준 주민철 이성식 이동언 권유식 이광석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신태훈 이승형 이찬규 정광수 이준호 김지용<서울중앙지검>△이영규 김용자 최임열 임세호(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이만흠 김원지 이곤호 이지형 용성진 신준호 박대범 손찬오 김봉준 김현아 박건욱 홍완희 최대건 권나원 오기찬 민병권 강상묵 허성환 박진성 김재화 송정은 김보성 이병주 김윤용 이상목 윤수정 이치현 김정옥 서재식 한상윤 인훈 김창섭 김가람 최두헌 송민경 서성목 강용묵 진을종 김영신 조아라 김태겸 김경목 최형규 박영식 이재원 김병욱 한강일 김성훈 유시동 김민정 전철호 이선기 하일수 황나영 박채원<서울동부지검>△박사의 김상현 박준영 이윤희 남수연 김미지 정효민 오상연 임아랑 이승철<서울남부지검>△이응철 홍석기 신동원 박기태 최청호 기노성 이정화 정선제 이정훈 김민정 박상희 최유리 이기홍 신현만 김은정 김세희 김지은 이라영<서울북부지검>△진현일 박지용 황수연 박종호 유효제 김은경 임두환 하준호 김미수 정미란 이경석 이주훈 엄영욱 임지수 허선주 김미선<서울서부지검>△정재현 이준동 박성민 권찬혁 원종우 정수정 왕선주 최근영 정가원<의정부지검>△최준호 임예진 이정민 오미경 김상준 윤인식 최혜경 오대건 양익준 강현정 이승필 이수정 김태호 김은혜 김은정 허수진<고양지청>△하재무 이창희 엄상준 최대호 정경진<인천지검>△하담미(외교부 파견) 배문기 이정우 이일규 김수홍 엄재상 이경식 한상형 이경화 조수영 이윤구 이환우 이정민 김지윤 이수현 황성아 송명진 김현우 송혜숙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허태훈 김춘성 이수환 황호석 김수희 국양근<부천지청>△정지영 신혜진 김형걸 이자영 은종욱 허정 송윤상 김소정<수원지검>△정경진 김윤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정헌 이정우 이춘(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정호(법제처 파견) 장영일 고은별 김호경 김은정 김재환 허용준 정정욱 이희준 안대희 김정훈 김정선<성남지청>△이정렬 박기완 조정복 현승록 김세현 김녹원<여주지청>△정윤식 조소인 이정규<평택지청>△안준석 신헌섭 박규남 권근환 김슬아 변재은<안산지청>△김준섭 신금재 노정옥 정유선 조재철 한문혁 김수민 정선철 최용희 최명수 박경세 김수지<안양지청>△곽영환 김미경 김승기 이상민 김경년 김보미 김보현 성진영<춘천지검>△이복현 안미현 한은지 최준환(영월지청 직무대리)<강릉지청>△진종규 안세준 조윤경 오연택 김상범 강수희<원주지청>△이강우 정민희 유주현 문숙영<속초지청>△김세관 송성광<영월지청>△전효곤<대전지검>△홍용준 이종민 김호준 이성범 신원용 김재남 이현석 신지나 이재표 김현곤<홍성지청>△이영진 석수민 양귀호 이신애<공주지청>△조종민<논산지청>△유제민<서산지청>△김영식 송가형 조혜민<천안지청>△조석규 채양희 채필규 김민아<청주지검>△성상욱 박미영 이선화 장욱환 허세진<충주지청>△함재원 최갑진 석동현 신지원<제천지청>△홍동기<영동지청>△최영준<대구지검>△김민아 김희영 김지숙 이기영 황윤재 오창명 김미영 백상준 정동현 이주연 서지원 배관성<대구서부지청>△이동헌 김은하 성병규 문지석 최성규 전영경<안동지청>△박재훈<경주지청>△류주태 이슬기 이준석 조지현<포항지청>△한주동 최성준 정정화 손유빈 김서영<김천지청>△박재호 이경아 정소영 박성현 <상주지청>△최민준 김광락 <의성지청>△배석희<영덕지청>△신영삼<부산지검>△김공주 하동우 김상균 신승희 소창범 김영준 정화준 김민구 이세종 권영필 소재환 성두경 손아지 강명훈 권슬기 조도준 이소연 김혜림 김재우 김경태<부산동부지청>△김병문 최우균 박성민 윤석환 김진영 조현일 이나경 권동욱 이선영<울산지검>△강백신 박성민 이한울 이혜현 송새봄 이평화 문지원<창원지검>△유도윤 박석용 이임표 천헌주 김희영 오진희 김승우 박일규 문선주 이용정 박철량(마산지청 직무대리)<마산지청>△오준근 민은식 박민지<진주지청>△권경호 성재호 염호영 차대영 박예주 허윤행<통영지청>△김해밝은 김형철 문태권 정윤정<밀양지청>△김현웅 <거창지청>△조동훈<광주지검>△조광환 원형문 임일수 박혜란 문하경 우성영 이은주 선현숙 안성민 황재동 강윤진 우재훈 서아람 최혜윤<목포지청>△남재현 심기호 김수민 이승훈<순천지청>△채수양 김진희 천재인 이종혁 이승민 신영민 오흥세 김지혜<해남지청>△윤성호 박영수<전주지검>△조두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황정현(법제처 파견복귀) 안광현 김재성 이승희 박재평 김현서 김하영<군산지청>△최한얼 심강현 최주원<정읍지청>△이주현 권인표<남원지청>△정승원<제주지검>△이상현 한대웅 서동범 고유진 오보미<타기관 파견 및 파견복귀>△국가정보원 파견 권선영△여성가족부 파견 안성희△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정은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박광현△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김수환△환경부 파견 김태운△방위사업청 파견 최혁△헌법재판소 파견 이혜은△한국거래소 파견 박현규△UN상법위원회(UNCITRAL, 송도)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김소영 최선희△서울동부지검 김해슬 원경희△서울남부지검 박동준△서울북부지검 강민정 정주희△서울서부지검 이휘소△의정부지검 김동휘△인천지검 민경재△수원지검 김다락△안산지청 김승곤△안양지청 박가희△대전지검 이미영△천안지청 김현창△대구지검 강인선△대구서부지청 양근욱△부산지검 오재준 박아름△울산지검 박승균△창원지검 김인선△광주지검 도윤지△순천지청 오세진△전주지검 황영섭△제주지검 윤오연◇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월 1일)△서울중앙지검 민경원 박노산 차병곤△서울동부지검 강현호 김수길△서울남부지검 한대광 김한준△서울북부지검 김윤진 권오장△서울서부지검 박재성 여한울△의정부지검 신기창 송형진△고양지청 박도민△인천지검 조진용 류의준△부천지청 김영준△수원지검 강정욱 안홍균△성남지청 오신환△안산지청 윤기형△안양지청 남상오△춘천지검 임현철△대전지검 반영기 박건태△청주지검 정현욱△대구지검 박중화 이재원△대구서부지청 이희성△부산지검 박진섭 박광호△부산동부지청 조재학△울산지검 임성수△창원지검 박경남△광주지검 임진철 김동직△전주지검 이재인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박종길△고용정책실장 임무송△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이재흥△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한창훈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김재중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나성현 ■한양대 ◇서울캠퍼스△백남학술정보부관장 김휘출◇ERICA캠퍼스△총무관리처장 이종태△기획홍보부처장 위재범△창의인재원장 정규식 ■씨앤앰 ◇이사 승진△이오병 손민수◇총괄 승진△한성욱 ■인하브파트너스 △수석부사장 박성관
  • [2016 업무보고] 결핵 치료비 전액 무료… 수면내시경도 건보 적용

    올해 하반기부터 가정에서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재가급여)하는 65세 이상 노인 또는 노인성 질환자의 가족은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결핵 치료비도 전면 무료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청와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6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가족 심리상담 지원 서비스는 총 8주간 전국 12개 지역의 정신건강증진센터와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센터에서 제공된다. 현재 시범 사업 중이며, 7월 시범사업 평가를 거쳐 하반기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기요양보험 도입으로 노인을 수발하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줄었으나 부양 피로감이 높아 노인이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리상담 지원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족을 지원하는 첫 사업이다. 초기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일상생활 함께하기 서비스 시간도 하반기에 월 52시간에서 63시간으로 확대된다. 7월부터 결핵 치료비를 전액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고, 6월부터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종을 하는 등 생애주기별 의료보장 강화도 추진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결핵만큼은 단 1명이라도 완치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유도 초음파, 수면 내시경, 고가 항암제 등 200여개 비급여 항목에도 새로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지원도 늘린다고 밝혔다.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로 올해 환자 부담 비급여 의료비가 2199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신부와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제왕절개 분만 시 입원진료비 본인부담금이 20%에서 5%로 줄고, 비용 부담이 큰 고위험 신생아 초음파 치료와 치료재료, 주사제 등에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장기 이식을 받는 환자가 전액 부담해온 장기를 얻는 데 필요한 간접 비용과 이식을 위한 제공적합성 검사 비용에도 12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틀니와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연령이 70세에서 65세로 낮아진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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