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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소이현, ‘오늘만큼은 섹시하게’

    [포토] 소이현, ‘오늘만큼은 섹시하게’

    배우 소이현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미란다 커-손담비 미모 대결…“눈이 호강하네”

    미란다 커-손담비 미모 대결…“눈이 호강하네”

    ‘이현이-손담비-미란다 커’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란다 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나에게 맛있는 저녁과 재미있는 하루를 선사한 숙녀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란다 커가 화사하게 웃는 표정을 지으며 이현이와 손담비 옆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 손담비, 이현이 세 사람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11일 오후 내한해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의 녹화와 다양한 패션 행사, 두산 베어스의 시구 등의 일정을 3박 4일간 소화했다. ‘이현이-손담비-미란다 커’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현이-손담비-미란다 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이현이-손담비-미란다 커, 빛나는 외모”, “이현이-손담비-미란다 커,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톱스타와 PD, 두 남자의 사랑 쟁탈전

    톱스타와 PD, 두 남자의 사랑 쟁탈전

    톱스타와 PD의 사랑 쟁탈전을 그린 KBS 드라마 채널의 새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가 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총 12부작인 이 드라마는 재벌 못지않은 톱스타와 스타 PD가 한 여자를 두고 사랑 다툼을 벌이는 내용이다.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구조지만,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방송가의 이야기도 곁들였다. 이야기는 여주인공 전지현이 시사 프로그램 작가가 되기 위해 고액 연봉의 대기업 직원 자리를 박차고 방송국에 입사하는 데서 시작한다. 그러나 그에게 떨어진 일은 예능국 6개월 인턴 작가. 게다가 3년 전 헤어진 연인 노용우가 담당 PD다. 용우는 톱스타 강민을 섭외해 오라는 미션을 지현에게 내리고 고심하던 지현은 우연히 강민의 불미스러운 스캔들을 막아주며 섭외에 성공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강민은 지현에게 빠져들고 용우도 함께 일하며 지현에게 예전의 감정을 다시 느낀다. 드라마는 강민과 용우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 지현의 갈등과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사랑 쟁탈전을 코믹하게 그린다.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한 배우 소이현이 지현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지현의 낙천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은 나와 비슷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차가운 점은 조금 다르다.”고 말했다. 오만하지만 귀여운 톱스타 강민 역은 그룹 SS501의 김형준이 맡았다. 박광현은 스타 PD 용우로 분해 자존심 강한 일 중독자를 연기한다. 이정표 PD는 “‘자체발광 그녀’는 밝고 명랑한 드라마”라며 “이야기보다 캐릭터 위주의 드라마다. 강한 면이 있지만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발광 그녀’는 7일 1, 2회가 연속 방송되고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소이현 ‘자체발광… ’ 주연 낙점

    배우 소이현이 KBS 드라마채널의 ‘자체발광 그녀’의 주인공 전지현 역에 캐스팅됐다. 내년 초 방영 예정인 ‘자체발광 그녀’는 KBS 드라마채널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12부작 미니시리즈다. 예능국 구성작가 전지현을 둘러싼 스타 PD와 톱스타 간의 사랑 쟁탈전을 다룬다.
  • 한류열풍 미얀마서 제 6회 한국영화제 열린다

    한류열풍 미얀마서 제 6회 한국영화제 열린다

    미얀마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날로 뜨거워져 가는 가운데 미얀마 양곤에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 6회 미얀마 한국영화제가 열린다. 주미얀마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는 미얀마 한국영화제는 한국의 문화 및 문화산업의 우수성을 미얀마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사관에 따르면 미얀마에 2002년 한국드라마 ‘가을동화’가 방영된 이래 미얀마 국영 MRTV 및 Myawaddy TV와 정부-민간합작회사인 MRTV4 등이 매주 10여 편의 한국 드라마를 계속 방영해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민간업체인 Forever Group의 유료채널은 물론 2011년 2월 신설된 민간 SKY Net 유료채널도 한국 드라마를 방송되고 있어 미얀마 국민들에게 한류열풍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각각 드라마 ‘대조영’과 ‘보석비빔밥’으로 인기를 끈 배우 최수종과 소이현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미얀마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두 배우는 언론과의 기자간담회, 미얀마 MRTV4 및 Ruby FM 등 현지 TV 및 라디오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가진데 이어, 영화제 개막식 및 리셉션 등에 참석한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스포츠를 주제로 인간승리의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국 영화 맨발의 꿈 (감독: 김태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 천하장사 마돈나(감독: 이해준) 의 4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가창력 종결자 김태우&이현, ‘엠사운드플렉스’서 라이브 대결

    가창력 종결자 김태우&이현, ‘엠사운드플렉스’서 라이브 대결

    최근 남자 솔로 가수 열풍을 리드하고 있는 실력파 가수 김태우와 이현이 정원영, 박경림 진행 라이브 음악 쇼 Mnet ‘엠 사운드플렉스‘에 출연해 환상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두 사람 모두 그룹 메인 보컬 출신으로,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미친 가창력 소유자들. 더욱이 이들은 박진영, 방시혁 등 국내 최고 프로듀서들이 선택한 싱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태우와 이현은 각각의 히트 곡 ‘사랑비’와 ‘내꺼 중에 최고’ 무대로 ‘엠 사운드플렉스’ 오프닝을 장식한 데 이어, 그룹 ‘에이트’와 함께 팝의 거장 ‘퀸시 존스’의 대표 곡 ‘Baby, Come to me’, ‘Billie Jean’, ‘We are the world’ 공연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퀸시 존스의 명곡들이 김태우, 이현, 에이트에 의해 재탄생된 무대는 ‘엠 사운드플렉스’에서만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녹화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밖에도 김태우와 이현은 관객 200여 명과 진솔한 토크를 전했다. 이현은 최근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시혁에 대해 “나 역시 독설을 많이 듣는다.”며 독설 3단 콤보 경험담을 공개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고, 김태우는 박진영에게 혼나다 급기야 무릎을 꿇어야 했던 사연 등을 털어놨다.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뮤직 라이브 쇼 Mnet<엠 사운드플렉스>는 4월 9일 토요일 밤 12시 Mnet에서 방송한다.
  • 주말 하이라이트

    ●엄마와 2박3일(KBS2 토요일 오전 11시 35분) 24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한 엄마는, 실직한 아버지를 대신해 식당은 물론 다방까지 운영하며 남매를 키워야 했다. 힘들었던 시절 친구들의 놀림과 잦은 부모님의 싸움으로 엄마도 모르게 자살시도까지 했었다는 딸. 20여년이 지나서야 딸의 상처를 알게 된 엄마의 가슴 아프지만 행복했던 2박3일간의 여행을 함께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일요일 오전 11시) 옷으로 역사를 말한다. 진품명품에서 준비한 사모관대 일습. 사모관대(紗帽冠帶)란 조선시대 문무백관의 집무복으로, 사모(모자)와 관대(관과 띠, 관복)를 말하는데 이처럼 일습으로 남아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 과연 누가, 언제 입었던 관복이었는지, 관복의 형태와 규격 등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읽어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한 해 10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뉴욕. 대표적인 명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바로 옆에 한인 타운이 있다. 한글 간판의 한식당. 미용실 등 한인 업소와 사무실이 빼곡하게 들어선 곳. 60년대만 해도 우범지대였던 곳이 미국인들에게 케이 타운(K-Town)이라 불리며 명소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름다운 이들을 위한 콘서트(MBC 토요일 오전 12시 10분) 데뷔 50주년을 맞은 하춘화가 MBC에 출연해 후배 가수 이현과 어울림 무대를 연출한다. 하춘화가 직접 기획한 무대로 ‘2AM’ 창민과 ‘에이트’의 이현이 함께 불러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밥만 잘 먹더라’를 이현과 부르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최근 지하철에서의 성추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큰 화제가 됐었다. 지하철 성추행남 동영상’이다. 한 남성의 여성 승객 성추행 장면을 다른 승객이 찍어 인터넷에 공개했다. ‘지하철 폭행남’, ‘패륜녀’ 등이 화제가 되면서 개인 고발 동영상들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10분) 예로부터 땅이 커서 유명했던 월곡마을. 사과의 본고장 예산의 중심부에 위치했다.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듯 세월 속에 물들어가는 월곡마을 어르신을 만나 밥은 안 굶길 것 같아 결혼한 남편. 하지만 잔소리만 배불리 먹었다는 아내와 그의 황당한 문짝 심부름, 느림보 남편이 바치는 선물등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기적의 목청 킹’ 최종 합격자 명단과 야식배달부 김승일의 과거가 공개된다. 김승일과 친구들이 10년 만에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MC강호동은 눈시울을 붉히고, 가수 김종진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감동한다.
  • 소설가들의 경험·추억 엿본다

    작가 자신의 전기적 사실과 체험을 밑그림으로 빚어낸 작품을 일컫는 자전소설. 김사과, 하성란, 김연수, 박민규, 전성태, 김애란, 성석제 등 우리 시대의 작가들은 어떤 속 이야기를 풀어낼까. ‘자전소설’(도서출판 강 펴냄)은 문예지 ‘문학동네’의 ‘젊은 작가 특집’ 시리즈에 실린 단편들을 모은 것으로 작가들의 자전소설을 한데 묶은 책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의 작가 정이현이 쓴 ‘삼풍백화점’에서는 대학 졸업 후 백수 신세로 취업 준비를 하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나’가 백화점 여성복 매장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동창 ‘R’를 우연히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또 영원히 멀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10여분 전 그곳을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온 작가의 경험과 당시 막막했던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지금은 잊힌 친구와의 아련한 추억은 묘하게 오버랩된다. “지금도 가끔 그 앞을 지나간다. 고향이 꼭, 간절히 그리운 장소만은 아닐 것이다. 그곳을 떠난 뒤에야 나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는 정이현은 20대의 다양한 경험들이 작가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에둘러 말한다. 천명관의 ‘이십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도 못 가고 취직도 못한 채 음악다방에서 ‘시간을 죽이던’ 시절의 이야기다. 록밴드를 꿈꾸던 스무살 청춘은 ‘디제이 형’을 존경하고, 여종업원 ‘개구리’를 사랑한다. 작가는 갓 스무살의 나이였던 자신이 “이미 수십년을 굴러다닌 자동차처럼 덜그럭거렸다. 털이 다 빠진 늙은 개처럼 아무런 의욕도 없었고 알 수 없는 무력감에 배 속이 늘 휑한 기분이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묘사한다. “전생엔 메릴린 먼로였다.”는 독특한 서두로 시작되는 박민규의 ‘축구도 잘해요’는 먼로와 아서 밀러·조 디마지오와의 결혼과 결별, 문학평론가 김현과의 만남 등을 넘나들며 작가가 문학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상한다. 이처럼 40여명의 작가들이 개성 있게 녹여낸 자신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흥미를 넘어 작가와 독자의 거리감을 좁힌다. ‘자전소설’ 시리즈는 모두 4권으로 출간될 예정으로 1권 ‘축구도 잘해요’와 2권 ‘오, 아버지’가 먼저 나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현 ‘아이돌 육상대회’서 항의, 태도논란으로 이어져…왜?

    이현 ‘아이돌 육상대회’서 항의, 태도논란으로 이어져…왜?

    그룹 에이트 멤버 이현이 지난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이 태도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은 남자 100m 달리기 첫 번째 예선에 참가했지만, 뛰어보지도 못하고 탈락했다. 관중석과 가까운 마지막 8레인에 위치한 탓에 출발 총소리를 듣지 못한 것. 참가자들이 모두 뛰고 나서야 경기가 시작됐음을 알았다. 이현은 억울해 하며 적극 항의했지만 이미 치러진 경기라 되돌릴 수는 없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현의 태도를 지적했다. “다른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봤으면 함께 뛰기라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 억울한 심경은 이해되나 방송을 지켜보는 팬과 시청자들을 생각해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지 않았겠냐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 대회’엔 국내 최고의 아이돌스타 총 130명이 참여했다. 개그맨 김용만 김제동이 MC를 맡았으며 방송인 김성주와 육상코치 장재근이 해설 및 캐스터로 활약했다. 사진 =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 장재인, 통기타 이어 피아노연주 "소름이었어"▶ 오지호, ‘계산기보다 빠른’ 암산실력…전국대회 출신▶ ’닥터챔프’ 신동, 상반신 누드에 여친반응 "숨어!"▶ ’트위터 입문’ 이경규, 진짜-가짜 모두 존재 ‘황당’▶ 박명수, 기습공격 1년만에 앙코르 "훈훈한 거성"
  • [NTN포토] 이현 ‘감독 휘성의 데뷔, 축하해요’

    [NTN포토] 이현 ‘감독 휘성의 데뷔, 축하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이현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 VIP시사회에서 휘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콘
  • [NTN포토] 종현·정진운·이현 ‘꽃을 든 남자들’

    [NTN포토] 종현·정진운·이현 ‘꽃을 든 남자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종현 정진운 이현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휘성에게 전달할 꽃다발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현 ‘저도 3D 콘서트 하고 싶어요’

    [NTN포토] 이현 ‘저도 3D 콘서트 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이현이 15일 오후 서울 전농동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열린 LIVE IN 3D 1ST CONCERT ‘휘성-IT’S REAL’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빅스포츠 등 고급 문화컨텐츠를 극장에서 3D로 생동감 있게 감상하는 ‘LIVE IN 3D’의 첫 번째 주인공인 휘성은 영화의 주연, 기획, 구성의 1인 3역을 수행하며, 현장의 감동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반적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소이현, 너무 말라버린 ‘젓가락 팔뚝’ 공개…“워너비스타”

    소이현, 너무 말라버린 ‘젓가락 팔뚝’ 공개…“워너비스타”

    탤런트 소이현의 마른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식석상에 잇따라 등장한 소이현의 몸매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바로 그녀의 젓가락처럼 마름 팔뚝 때문. 소매 없는 의상을 착용했던 탓에 팔뚝이 드러나자 네티즌들의 시선이 한 곳에 몰렸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던 소이현이지만, 근래 더 마른 것 같다는 게 이들의 의견이다. “여성들의 워너비스타”, “말라도 예쁘게 말랐네요”, “살이 더 빠진 건가요?” 등의 반응이 눈에 띠었다. 소이현은 지난달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와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도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NTN포토] 소이현 ‘눈웃음이 끝내줘요~’

    [NTN포토] 소이현 ‘눈웃음이 끝내줘요~’

    탤런트 소이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소이현 ‘스타화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소이현 ‘스타화보 사랑해주세요’

    탤런트 소이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소이현 ‘매혹적인 눈빛’

    [NTN포토] 소이현 ‘매혹적인 눈빛’

    탤런트 소이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쇄골미인’ 소이현, 당당하게~

    [NTN포토] ‘쇄골미인’ 소이현, 당당하게~

    탤런트 소이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소이현 ‘청순미 넘치는 블랙&화이트’

    [NTN포토] 소이현 ‘청순미 넘치는 블랙&화이트’

    탤런트 소이현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사진팀
  • ‘최지우 닮은꼴’ 소이현 “사람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최지우 닮은꼴’ 소이현 “사람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한류스타 최지우와 닮아서 화제를 모았던 탤런트 소이현이 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소이현은 8월 16일 방송된 MBC ‘놀러와-올빼미 족 특집’ 편 출연해 “영화 촬영차 시골에 머물렀던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소이현은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나를 에워싸고 사인을 받았다” 며 “‘내가 그렇게까지 유명한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러지’하고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사람들이 나에게 ‘이 아가씨가 최지우야’ 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함께 있던 탤런트 이종혁까지 보태 “맞아요. 최지우에요” 라며 소이현을 놀렸고, 결국 분위기에 휩쓸린 소이현은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최지우로 사인을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소이현 깜짝 고백 “아빠는 복싱 국가대표 출신”

    소이현 깜짝 고백 “아빠는 복싱 국가대표 출신”

    배우 소이현이 1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통해 “아빠는 국가대표 복싱선수 출신이었다”고 고백,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 소이현이 들려준 아빠 이야기다. “아주 자상하셨다. 맞은 적도 없고 죽을까봐 못 때렸다더라. 학교에서 사고 치면 선생님에게 ‘윽박지르지 말라. 기죽는다’고 말할 정도였다.” 딸에게 지극정성이었던 소이현 아버지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 함게 출연한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방송에선 MBC주말극 ‘글로리아’ 출연진(이천희, 배두나, 서지석)이 게스트로 나와 소이현과 함께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비, 론칭 의류브랜드 ‘6to5’ 창고정리 굴욕▶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열애’ 지드래곤 "키키키" 열애설 이미 예언했다▶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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