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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파 연예인들 ‘병역의무 비상’

    병무청이 최근 영리활동을 목적으로 연간 60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는 국외이주자들에게 병역의무를 부과하기로 함에 따라 90년대 이후 급증한 해외파 연예인들의 국내 활동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병무청과 연예계에 따르면 현재 국외이주자중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연예인은 모두 12명.HOT의 토니안(안승호),신화의 에릭문(문정혁),원타임의 테디(박홍준),지누션의 노승환,코요태의 김구(김원기),유승준,태사자의 이동윤,지누션의 김진우,이현도,정석원,구피의 신동욱 등이다. 이처럼 병무당국의 태도가 확정되자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들은 대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유승준의 소속사 웨스트사이드측은 “신체검사를 일단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면더이상 말을 피했다.최근 서울음반과 음반계약을 맺은 유승준은 오는 8월쯤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당분간국내에서 계속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HOT의 토니안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에 따라 군입대 문제를 결정할 예정이다.미국 체류중인 신화의 에릭문은 곧 귀국해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같은그룹의 앤디(이선호)는 최근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지누션과 원타임이 소속된 양군기획측은 “미국 시민권자인 지누션은외국인 취업비자를 받아 가수활동을 계속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영주권자인 원타임의 테디는 현재 미국에 체류중이다. 허윤주기자
  • 병무청 소득관계 조사 착수

    앞으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예술인 등 병역미필 국외 이주자들이 영리활동을 목적으로 연간 60일 이상 국내에 체류하면 병역의무가 부과된다. 병무청은 12일 국외 이주자의 영리행위를 제한하는 병역법시행령이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행 기준과 위반자에 대한 병역의무 부과 등 세부적인 조치를 마련,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병무청은 다음달 27일까지 국세청과 법무부출입국관리소 등과 공동으로 국내에서 연예활동을 하거나취업한 국외 이주자들의 소득 및 취업관계 등을 확인한다. 조사결과 병무청장이 정한 취업 등 영리활동에 해당되면출국금지와 함께 국외 이주 사유로 인한 병역면제,또는 연기 처분을 즉각 취소하고 병역의무를 부과할 방침이다. 병무청에 따르면 현재 국외 이주자 중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유명 연예인은 ▲유승준(가수) ▲토니안(안승호·HOT의 멤버) ▲신동욱(구피〃) ▲문정혁(에릭문·신화〃) ▲박홍준(테디·원타임〃) ▲이동윤(태사자〃) ▲노승환(노승원·지누션〃)▲김진우(지누션〃) ▲김구(김원기·코요테〃)▲조명익(마이키·터보〃) ▲이현도 ▲정석원 등 모두 12명이다. 노주석기자 joo@
  • 언더와 오버 모두 모여 ‘힙합파티’

    가리온,다 크루,주석 더 지니어스,사이드 B,데프 로이9,데킬라 애딕티드,퍼니 파워,엑스틴 등등. 이들은 지난 97년말 홍대앞에 문을 연 클럽 ‘마스터플랜’이 배출한 언더 힙합뮤지션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MP 크루’라는 별칭을 얻었다. 마스터플랜은 국내에 힙합문화가 제대로 소개되기 전부터 힙합 뮤지션들의라이브 실력을 키우던 메카와도 같은 곳. 최근 ‘MP 힙합프로젝트 2000 초(超)’ 앨범을 내놓은 이들이 22·23일 오후6시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앨범출반 기념 콘서트를 연다.이들의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 힙합계의 ‘거성’ 이현도와 DJ.DOC가 무대를 빛낸다.언더와 오버무대를 가리지 않는 힙합 뮤지션들의 열띤 열기로 올여름은 더욱 후끈할 것이다.1588-7890임병선기자 bsnim@
  • ‘크래쉬’ 20·21일 라이브 콘서트

    청춘의 열정을 담아내듯 질주하는 기타,육중한 리듬감,절규하는 보컬로 록계에서도 많은 이들의 외면을 받지만 반대급부로 ‘죽고 못사는’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슬래쉬 메탈. 국내 슬래쉬 메탈의 맏형격인 그룹 '크래쉬'가 4집 앨범 출시를 기념해 20일과 21일 오후 7시 서울 정동A&C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02)538-3200. 91년 안흥찬(베이스·보컬),윤두병(기타), 이영호(기타), 백창학(드럼)으로구성돼 음악활동을 시작한 크래쉬는 현재 안흥찬만이 원년멤버로 팀을 이끌고있다. 4집 '터미널 드림 플로'는 제목이 시사하듯, 지난 3년간의 공백이 자신들에게 던져준 음악적 질문인 ‘슬래쉬와 테크노의 만남’을 담아내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멤버 교체가 자리하고 있다. 그룹 '넥스트'의 투어멤버 출신 김유성이 키보드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맡아 전자음에 대한 그의경배가 앨범 전체에 녹여졌다.기존의 기타리스트 하재용 외에 오디션을 통해영입한 정상용이 트윈 기타로 폭발력을 높인 점도 눈여겨볼 대목. 테크노적인 요소의 가미가 강력한 타이틀곡 '페일루어'와 '2019 A.D'는 김유성의 취향이 그대로 발현됐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다.힙합의 맏형 이현도가 래퍼로 참여한 '이면'에는 힙합과 테크노, 록의 뒤섞임이 현란하다. 예전크래쉬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곡이라면 '템플' 정도를 꼽을 수 있을것이다. 리더 겸 보컬리스트 안흥찬의 진한 보컬의 호소력을 만끽할 수 있는 '루징'도 들을 만하다. 이번 공연에선 데뷔 앨범 '엔들리스 서플라이 오브 페인'과 2집 '투 비오아낫 투 비’,3집 '엑스페리멘탈 스테이트 오브 피어' 수록곡들과 메탈 고전의 리메이크 등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들은 라이브공연장에서 음향사고를 일으키는 '말썽꾼'으로도 이름높다.드럼에만 20개 정도의 마이크를 달 것을 고집하는 등 음향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기 때문. 이들은 또 영어가사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흥찬은 “우리의 경쟁상대는외국 뮤지션”이라고 못박는다. 임병선기자
  • FARBE 4월호

    2000년대 패션지의 세계를 새롭게 열어가는 고급 패션매거진 ‘FARBE’(파르베)4월호가 최근 발행됐다. 본격적인 봄을 맞이한 파르베 4월호는 우선 대담한 비주얼 화보로 그 장을연다. 화려한 색감과 전위적인 포즈로 눈길을 끄는 유행 샤이니 룩과 시스루 섹시스타일 룩, 패션과 예술의 접목을 꾀한 큐비즘 룩 등이 그것.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 대변인 강병규가 모델 김민희와 찍은 깜짝 화보는단연 화제거리다. 이밖에 김태연 황인영 허영란 김하늘 김남주 홍충민 김선아 이현도 등 인기스타들의 대거 등장은 파르베의 확고한 명성을 확인해 준다.해외컬렉션에서돋보인 스포티 룩,파리 밀라노 뉴욕 컬렉션의 핫컬러 매치법 등의 소개는 전세계 패션의 동향을 한눈에 읽을 수 있게 해준다. 루이비통의 천재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해외 명품브랜드 카탈로그 모델이야기 등 패션상식도 친절히 소개했다.미용에 관해서는 올 봄/여름 헤어 트렌드,골드 & 핑크 아이 연출법,네일아트의 진실 등을 다뤘다. ‘반 고흐의 삶과 사랑’‘쇼팽의 연인들’‘돈키호테가 살아 숨쉬는 땅,스페인 라만차’등 읽을거리도 풍부하다.책속 부록은 남자친구를 위한 명품 액세서리.정가 5,000원.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3)

    ◆전북□전주완산 정동익(56·전언론인) 김희진(49·국제변호사) 유대희(44·변호사) 장영달(51·의원) 장세환(47·전언론인) 김득회(43·정당인)김병석(51·정당인) 김현종(39·언론인) 김현미(38·정당인) 정인영(45·정당인) 이용희(45·정당인)□전주덕진 정동영(47·의원)이현도(61·정당인)오정례(33·시의원)박용갑(55·정당인)□군산 강금식(58·전의원)함운경(35·사회운동가)강철선(65·전의원)엄대우(52·정당인)채영석(65·의원)강근호(66·전의원)채규대(63·금융가)이대우(56·전언론인)오영우(59·전육군대장)문공한(49·정당인)고홍길(57·전의원)김제오(38·기업인)□익산 정재혁(42·당행정실장)최재승(53·의원)강용섭(35·정당인)조배숙(43·전판사)이협(58·의원)신화중(48·정당인)황세연(47·출판인)강익현(43·도의원)박경철(45·정당인)□정읍 윤철상(48·의원)김세웅(45·전외교관)김원기(62·당고문)나종일(59·교수)이장형(44·정당인)안병선(40·정당인)황승택(42·정당인)□남원·순창 강동원(47·전도의원)이강래(46·전청와대비서관)조찬형(61·의원)정재규(50·교수)강경래(66·교수)이성호(37·시의원)하대식(59·대학강사)강성상(41·정당인)□김제 최택곤(56·정당인)강환호(43·한의사)최락도(62·전의원)장성원(60·의원)윤산학(56·전언론인)최규성(50·정당인)최상현(50·전언론인)장건익(55·교수)최용현(55·전언론인)임홍종(43·변호사)윤길만(55·교수)□완주·임실 이성호(58·정당인)임병옥(60·교수)최용식(47·정당인)한만수(50·대학강사)정세현(54·전차관)김태식(60·의원)최전권(61·정당인)태기표(52·정당인)이돈승(41·기업인)박정훈(58·의원)심학무(48·정당인)양영두(50·정당인)최병운(39·기업인)김인환(45·기업인)□고창·부안 김종엽(57·기업인)김진배(65·의원)김수길(58·교수)이강하(57·정당인)박명호(58·정당인)김경민(46·정당인)노동채(65·정당인)이강봉(51·경영인)김봉직(59·무직)정균환(57·의원)김방철(52·의사)안병원(54·정당인)김춘진(47·의사)이재환(62·정당인)김종인(48·사회운동가)김호수(47·경영인)이경삼(56·도의원)□무주·진안·장수정세균(49·의원)이복동(58·기업인)김이만(37·기업인)백완승(42·정당인)◆전남□목포 김홍일(51·의원)이상열(48·변호사)□여수 김충조(57·의원)김성곤(47·의원)이광진(35·사회운동가)정은섭(39·변호사)김광식(44·경영인)정정균(39·공인회계사)신현일(42·전판사)신장호(47·정당인)박종옥(42·기업인)이평수(40·언론인)신순범(66·전의원)송이권(50·경영인)김재출(43·경영인)이재찬(59·도의원)천상국(43·사회운동가)□순천 김경재(57·의원)박상철(41·교수)이기우(63·기업인)조충훈(47·정당인)조순승(70·의원)강재홍(42·정당인)조동희(53·정당인)남상태(54·경영인)신택호(34·판사)조동수(60·정당인)조보훈(53·도부지사)설동희(43·언론인)□나주 나상기(51·정당인)이재근(62·전의원)오정현(43·변호사)오상범(39·정당인)김장곤(61·전의원)이철(50·변호사)김강곤(55·국회연구위원)배기운(50·정당인)김용해(51·기업인)정호선(57·의원)나윤섭(37·기업인)장보고(54·경영인)김수영(68·교수)김태영(56·경영인)□광양·구례 강영채(52·경영인)안영칠(55·경영인)정철기(62·정당인)이의달(66·정당인)하영식(53·기업인)우윤근(42·교수)정지영(40·대학강사)신홍섭(41·도의원)김명규(58·의원)□곡성·담양·장성 강동호(62·기업인) 양성철(60·의원) 김삼호(53·기업인) 국창근(60·의원) 송재영(45·전언론인) 김병욱(63·전외교관) 이정희(45·변호사) 고일갑(33·경영인) 최형식(44·정당인) 김광영(64·정당인) 박태영(58·전장관) 심상준(67·정당인) 김문일(53·경영인)□고흥 박상천(61·의원)김범태(45·언론인)신금식(42·정당인)□보성·화순 박판석(45·정당인)이영재(44·언론인)박찬주(52·의원)정완기(58·정당인)양동휘(61·경영인)한영애(58·의원)박옥재(59·정당인)구동수(46·언론인)양동기(64·기업인)김학주(44·국회연구원)장준영(48·정당인)조영진(33·정당인)구충곤(40·기업인)김재기(48·정당인)□장흥·영암 김옥두(61·의원)□강진·완도 오석보(61·정당인)김영국(46·교수)황주홍(48·정당인)정수산(46·정당인)천용택(62·의원)김창석(50·정당인)방대엽(63·경영인)김영진(53·의원)손승길(55·교수)양철동(56·사회운동가)□해남·진도 설정남(58·정당인)김봉호(66·의원)민병초(59·기업인)이정일(52·언론인)임종환(59·경영인)이강(52·지역운동가)민경완(44·언론인)민상금(54·정당인)김상용(66·경영인)김철(44·언론인)송희성(62·도의원)박종백(40·정당인)최재천(36·변호사)윤희식(35·정당인)□신안·무안 류경현(61·경영인)한화갑(61·의원)이재현(63·군수)배종무(70·의원)김송차(56·교수)이병주(46·기업인)이근택(53·기업인)김순일(48·기업인)김병근(58·기업인)정웅태(42·변호사)이병주(46·기업인)□함평·영광 김대식(37·교수)노영철(45·경영인)김인곤(71·의원)강석호(60·고교교사)노인수(42·변호사)장현(43·정당인)유종필(43·언론인)박기수(80·도의원)김연관(57·정당인)김기수(58·경영인)정관훈(61·경영인)한상석(44·기업인)최기선(50·당총무국장)안종필(47·정당인)◆경북□포항북 이준형(43·기업가)권동수(60·정당인)□포항남·울릉 김병구(53·정당인)한현태(26·무직)김만철(60·정당인)□경주 김덕수(64·정당인)이관수(48·전위원장)신선일(33·정당인)이석준(83·기업가)□김천 김응수(62·전교사)여인섭(38·무직)조석환(59·정당인)박영우(41·정당인)김정배(52·시의원)□안동 권정달(63·의원)권태인(55·정당인)김형일(49·전위원장)□구미 전병렬(59·정당인)전재영(50·언론인)□상주 김남경(43·정당인)김탁(46·정당인)임억기(38·전위원장)□청송·영덕·영양 조원봉(42·전보좌관) 박정섭(52·정당인) 황재철(28·대학생) 류상기(63·도의원) 박명규(48·정당인)□봉화·울진 김중권(60·전의원)장소택(65·정당인)홍성태(45·정당인)□경산·청도 정재학(42·도의원)송정욱(40·연청지회장)장수일(47·전위원장)□고령·성주 박홍배(48·무직)□칠곡 장영철(64·의원)채호일(41·정당인)□문경·예천 황병호(59·전위원장)고영준(54·사업)박영서(51·전보좌관)박희양(66·양곡협회장)□영천 조병기(34·언론인)박진규(59·부시장)조병환(55·사업)□영주 황영모(58·정당인)이광희(37·전위원장)김영화(46·교수)◆경남□창원갑이상익(47·당무위원)□창원을 차정인(38·변호사)□마산합포 석광호(51·시청공무원)□마산회원 박재혁(40·정당인)김형철(37·대학강사)손영모(45·불교대학장)□김해 류신현(44·정당인)이봉수(43·정당인)김상원(59·정당인)김정봉(68·정당인)허영호(39·정당인)□양산 정대근(55·정당인)이미애(33·전위원장)조준호(45·언론인)□밀양·창녕 김태랑(57·의원)이태권(56·정당인)김종상(58·사회운동가)□통영·고성 이근식(54·전내무차관)□진해 윤철재(40·전보좌관)김진용(61·시의원)□거제 서영칠(63·전통영군수)김신정(58·정당인)송종완(72·의류도매업)□진주 박영식(61·전위원장)강일만(47·전위원장)김승남(56·무직)강호걸(59·정당인)최조환(65·전교사)□산청·합천 허태유(45·평통위원)김성천(52·연청지부장)문영식(66·사회사업가)정성동(50·기업가)□거창·함양 임채홍(63·전의원)김재주(61·전의령군수)차종대(62·정당인)□의령·함안 이정환(39·정당인)강정주(65·정당인)□사천 황장수(36·위원장)김일수(60·상업)□남해·하동 정순관(58·전위원장)김기운(40·정당인)김종채(67·무직)◆제주□제주 정대권(43·변호사)양승부(45·도지부장)이양화(50·정당인)이승훈(46·사회운동가)□북제주 김창진(64·제주시장)장정언(63·경영인)김세택(62·외교관)김용철(34·정당인)□서귀포·남제주 고진부(53·정당인)양윤녕(39·정당인)
  • 프로젝트 앨범 ‘2000 대한민국’

    새 즈믄해다 뭐다 해서 시끄러운 요즘,한국적 힙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프로젝트 앨범 ‘2000 대한민국’이 30일 발매된다. 국내 최고의 래퍼 34명이 총출동해 발매 석달만에 10만장의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전작 ‘1999 대한민국’이 IMF에 대한 극복과 세기말에 대한 불안,한국적 랩의 방향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 앨범은 새천년에 거는 기대와 희망을 중심으로 힙합 본류에 흐르는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들에 비중을 두었다. 참가자 면면은 전작보다 늘어났다. 허니 패밀리와 디바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양창익이 이끄는 ‘팀’,한국 힙합의 큰 형님격인 이현도,대중적 인기를 누리면서도 동료 래퍼들의 본보기가되고 있는 DJ D.O.C의 이하늘,정통 이스트코스트 힙합의 주역 윤희중 등 오버그라운드 멤버 외에도 한국M-TV JAMS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로 선정된 언더 최고의 랩아티스트 가리온,주석,다 크루,돕 보이즈,커빈,사이드-비 등 모두 56명이 참여했다. 프로듀서는 전작을 프로듀스했던 양창익과 허니 패밀리가 맡아 전작과의 연결고리 역할을하고 이현우의 ‘꿈’으로 힙합장르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블랙뮤직의 대가 김홍순이 참여해 빛을 발했다. 김홍순이 직접 만든 타이틀곡 ‘비상’은 멜로디를 중시하는 웨스트코스트스타일이 주류를 이룬 국내 힙합계에 정통 이스트코스트 스타일을 뿌리내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강한 비트와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스트링 연주가돋보인다.역시 직설적인 느낌의 공격적인 힙합. 이 앨범에 참여한 팀들이 돌아가면서 ‘문화식민지였던 과거를 거름삼아 당당히 문화 주체자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내용의 랩을 만들었다.보편적인 힙합리듬이 4분의 4박자라면 이 노래는 박자를 더욱 세분화해 변주시켰다. 또 이현도가 무겁고 장중한 사운드에 강렬한 랩을 속사포처럼 쏟아붓는 ‘두 다 라이트 원’,그루브한 비트 위주의 메인 아날로그 사운드에 대중적인 멜로디와 스트링 선율을 뒤섞어놓은 윤희중의 ‘죄송합니다’,가야금과 대금해금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리쌈트리오의 ‘풍류가’ 등 실험정신 역시 도드라진다. 국내 최초로 MP3로 음반을 제작,화려한 각광을 받았던 O.D.C도 재즈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천년의 꿈’을 선보이고 힙합의 잉베이 말름스틴으로불리는 속사포 랩의 대명사 다 크루의 ‘파수꾼’은 가야금 소리에 얹어 1분당 최고 36마디의 랩을 쏘아대는 현란한 묘기를 선사했다.산울림의 ‘아마늦은 여름이었을거야’를 샘플링,듣기 편하고 쉬운 라임(Rhyme)으로 구성한도프 보이즈의 ‘우리 것’도 들을 만 하다. 천리안 GO 20KOREA를 가면 제작현장을 담은 비디오클립,뮤직비디오,수록곡가사해설 등을 만날 수 있다. 임병선기자 bsnim@
  • [대중음악] 김민기 음악인생 재조명 헌정무대

    그 누구보다 현재의 음악상황에 깊고도 넓은 그림자를 제공한 ‘큰 나무’김민기의 음악인생을 재조명하는 헌정공연이 20일 오후 3시와 6시30분 서울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한국포크음악 30주년 기념사업회가 준비한 이 공연은 지난 1971년 발표하자마자 금지곡으로 묶여 암울했던 시대상황을 상징하는 코드로 작용했던 ‘아침이슬’‘친구’ 등을 후배뮤지션들이 재해석해 부르는 잔치로 마련된다.이번 공연에는 특히 그가 78년 지하에서 숨죽이며 만들었던 노래극 ‘공장의불빛’이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공식무대에 처음 올려진다. 노영심의 피아노와 이주한의 트럼펫이 어우러지는 ‘아침이슬’ 연주곡으로막을 올리는 헌정무대는 이정열이 ‘내나라 내겨레’를,그룹 동물원이 ‘길’을 부르는 등 7개팀의 무대가 1부에서 마련된다. 이어 2부 ‘공장의 불빛’에선 노동자 시인 박노해가 ‘평온한 저녁을 위하여’란 시를 낭송하고 장필순과 김광진이 ‘이세상 어딘가에’를,이현도와리얼X놈즈가 ‘돈만 벌어라’를 모던록 감각으로 편곡해 들려주는 등 현장성을중시한 김민기의 음악정신을 기린다. 3부에선 여성 신인 록가수 서문탁이 80년대 시위현장에서 많이 불려졌던 ‘차돌 이내몸’을,낯선 사람들이 ‘작은 연못’을,‘긱스’가 ‘백구’를 펑키 감각으로 살려내는 등 오늘의 감각에 맞춘 재해석곡들이 올려진다.물론피날레는 참가자 전원의 ‘아침이슬’ 합창. 이번 공연에 정작 주인공 김민기는 나오지 않는다.“한 것도 없는데 후배들이 괜한 일 벌인다”는 것이 그의 변.(02)382-3867임병선기자 bsnim@
  • 한상원밴드 ‘기그스’로 새출발

    60년생 동갑내기로 기타 잘 친다는 소문에 찾아가 무림고수처럼 실력을 겨루며 키운 우정을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함께 수학하는 것으로 발전시킨 유학 1세대 뮤지션,한상원과 정원영을 주축으로 한 한상원밴드가 이름을 ‘기그스(Gigs)’로 바꾸고 새 음반을 이달 내놓는다.기그스는 미국 재즈 프로 뮤지션들이 사용하는 속어로 ‘연주하다’는 뜻. 한상원은 국내 펑키(Funky·영국을 중심으로 유행한 펑크음악과 미국 흑인특유의 그것을 구별하기 위한 표기)스타일 기타연주의 1인자.세션계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마스터로 기대를 모아왔다. 한상원밴드는 재즈 취향의 정원영(키보드)과 윤도현밴드의 2집을 프로듀스했던 강호정(키보드),그리고 다음 세기 세션계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손꼽히는만 17세 멀티 플레이어 정재일,드럼의 21세 이상민으로 구성돼 있어 각자 1인자로 꼽히던 인물들의 프로젝트 그룹 성격이 강했다. 이에 비해 새로 결성된 기그스는 가창력과 작사능력을 겸비한 ‘패닉’의 이적을 영입함으로써 가장 부족한 점으로 지적됐던 보컬 부분을보강함과 동시에 한상원의 개인적 카리스마를 줄여 말그대로 팀 다운 구성을 갖췄다. 한상원은 신중현의 브라스 록에 대한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신천지’와‘옆집 아이’‘날개’ 세 곡만을 실었고 펑키가 우리 국악의 정신에 잇닿아있다는 스승(한상원)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동서양이 어울리는 ‘노올자!’등 세 곡을 정재일이,인천 호프집 화재참사를 예견하듯이 나직한 목소리로 사고없는 세상에의 기원을 담은 ‘아가에게’와 연주곡‘트리핑 나우’를 정원영이, 특유의 익살을 담은 ‘새벽 네시 전화벨’‘연쇄살인 고양이 톰의저주’를 이적이 작곡했다.거의 모든 곡의 작사를 이적이 담당, 맛깔스런 작사실력을 과시했다. 전체적인 느낌은 한상원의 카리스마가 줄어듦에 따라 펑키적 냄새가 전작에비해 엷어져 대중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워졌다는 것이다. 그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강렬한 필의 솔로는 ‘날개’에서나 들을 수 있을 뿐이다. 그는 지난 93년 1집 ‘서울,솔 솔 오브 상’의 실패에 대해 “한국의 음악적상황에 무지했었다”고 술회한 바 있다. 97년 2집 ‘펑키 스테이션’에선 이소라 김광민 강기영 조 보나디오(드럼) 이현도 신해철을 참여시켜 각자의 음악을 존중하면서도 그들 음악이 뛰어놀게 하는 경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상원의 카리스마가 있던 여백을 이적과 정원영이 채웠다는 만족감이 든다. 달파란의 연주를 연상시키는 이상민의 ‘만월광풍’도 새롭기만 하다. 첫 곡 ‘노올자!’에서 이적은 이렇게 외친다.“신사숙녀 여러분 이 시대가낳은 최고의 헛소리 썰렁 밴드,그 이름도 찬란할 기그스를 소개합니다.한번놀아봅시다”임병선기자 bsnim@
  • 음악·영화속에 푹 빠져보는 것도…

    가요·영화·음악의 세계에 빠져 푹 쉬는 것도 괜찮은 일정.풍성한 m-net는 ‘프라임콘서트’에 나갔던 콘서트 17편을 골라 방영한다.첫편은 ‘넥스트 와 이현도’(2일 밤10시).지난 해 해체한 넥스트의 고별무대와 이현도의 히 트곡만을 모아 재편집했다.이현우와 토이, 임창정과 박진영,메탈리카 등의 무대가 4일까지 이어진다. KMTV도 3일까지 올 인기 콘서트를 특집방영한다.2 일 김경호 김민종 김현정 H.O.T 등이 나오는 ‘사랑의 콘서트’(오후2시)가 볼 만하다.3일엔 크래쉬 블랙홀 마루 앤 등 한국 록의 대표주자들을 한 자리 서 만날 수 있다. 투니버스는 외계의 괴물 때문에 폐허가 된 지구에서,엄마를 죽인 원수를 찾 아나선 고아소년 란의 이야기를 다룬 3부작 애니메이션 ‘녹색의 전설’(1∼ 3일 오전9시)을 방영한다. DCN은 1일 ‘편지’(밤10시)에 이어 배우자 바꾸기를 주제로 한 ‘원나잇 스탠드’(2일 밤10시)와 노부부가 옛사랑을 되찾는 내용의 ‘황혼의 사랑’( 3일 오후8시10분)을 내보낸다.캐치원은 ‘서편제’(오후8시)로 첫날을 연 뒤 외계인과의 접촉에 몰두하는 여성 천문학자의 얘기를 다룬 ‘콘택트’(2일 밤10시)와 ‘제8요일’(3일 오후2시40분) 등을 모았다.종합오락을 표방하는 HBS는 영화에 비중을 두고,올드 팬을 울린 ‘모정’(1일 밤10시)을 준비했다 .
  • 33개 지구당 조직책 임명/국민신당

    이인제 전 경기지사가 주도하는 가칭 국민신당은 16일 중앙당 창당을 위한 33개 지역의 조직책을 선정,발표했다.국민신당 1차 조직책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이철용(강북을·전 신한국당 위원장) ▲박홍석(관악을· 〃 )◇부산=▲서종범(부산진갑·전포청소년 중고교장) ▲허재홍(남갑·전 의원) ▲김동주(해운대기장을· 〃 ) ▲김용원(영도·변호사) ◇대구=▲유성환(중구·전의원) ▲서중현(서을·이웃사랑회장) ▲변을유(달서을·경북실업전문대 교수) ◇대전=▲송천영(동을·전 의원) ▲안양로(중구·전 신한국당위원장 ◇광주=▲조규범(동구· 〃 ) ◇경기=▲유제인(성남수정· 〃 ) ▲이희규(이천·이천시발전연구소장) ▲최인식(성남중원·부정부패추방 100만 시민감시단장) ◇강원=▲함영구(원주갑·강원도 생활체육회장) ▲유승규(태백정선·전 의원) ▲장을병(삼척·현역의원) ◇충북=▲송광호(제천단양·전 신한국당 위원장) ◇충남=▲박태권(서산태안·전 충남도지사) ▲윤완중(공주·전 민주당 위원장) ▲김승웅(연기·충남약사회장) ▲이범용(당진·민족의학신문사장) ◇전북=▲이현도(전주덕진·전 신한국당 위원장) ▲고홍길(군산을·전 의원) ◇전남=▲김창석(강진완도·전 신한국당 위원장) ▲심상준(곡성구례· 〃 ) ▲신김식(고흥·전 신한국당 사무처간부) ◇경북=▲백수근(경주갑·한의사) ▲정재학(경산청도·전 경북도의회의원) ◇경남=▲김태웅(사천·전 경남청년회의소장) ▲유신현(김해·민주산악회김해지부장) ▲서정호(밀양·전 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
  • 신당 새달 2일 발기인대회/이인제씨

    ◎신한국 원외위원장 13명 탈당 오는 10월 중순 신당 창당 예정인 이인제 전 경기지사측은 내달 2일쯤 각계 인사 150∼200여명이 참가하는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기로 했다.〈관련기사 4면〉 이 전 지사측의 윤재걸 부대변인은 25일 “신당 창당작업이 다소 늦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발기인대회를 내달 2,3일쯤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유성환씨(대구 중) 등 이전지사를 지지하는 신한국당 원외위원장 등 13명이 신한국당을 탈당한데 이어 김운환 의원 등 원내 지지자 2∼3명은 빠르면 10월 4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탈당계를 낸 인사는 이철용(서울 강북을) 박태권(충남 서산·태안) 송천영(대전 동을) 안양로(대전 중) 유제인(성남 수성) 이현도(전주 덕진) 조규범(광주 동구) 심상준(전남 구례·곡성) 김창석(전남 강진·완도) 박홍석 위원장(서울관악을)과 송광호 유승규전의원 등이다.
  • 이 전 지사 지지자 15명 22일께 집단 탈당키로

    이인제 전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유성환위원장 등 신한국당 원외지구당 위원장 13명과 유승규 송광호 전 의원은 내주초인 22일쯤 신한국당을 집단탈당키로 했다.〈관련기사 5면〉 이들은 19일 상오 여의도 이 전 지사 개인사무실에 모여 이 전 지사가 추진중인 신당에 참여하기 위해 신한국당을 탈당하기로 결의하고 탈당계는 내주초 제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탈당을 결의한 인사는 이철용(서울 강북을) 박홍석( 〃 관악을) 유제인(성남 수성) 유성환(대구 중구) 박태권(충남 서산·태안) 송천영(대전 동구을) 안양로( 〃 중구) 이현도(전주 덕진) 조규범(광주 동구) 심상준(전남 구례·곡성) 김창석( 〃 강진·완도) 위원장과 송광호 유승규 전 의원 등 13명이며 이호정(수원 장안) 정완입 위원장(성남 중원) 등 2명은 탈당을 위임했다.
  • ‘이인제와 동고동락’ 몇명일까

    ◎원내외 위원장 15명 오늘 탈당여부 논의/지지자 총24명… 30일 전대무렵 거취 윤곽 이인제 전 경기지사를 따라 신한국당을 탈당할 원내외 인사들은 몇 명이나 될까. 신한국당 강삼재 사무총장은 18일 “(이 전 지사 지지자)대부분이 이 전 지사의 대선출마를 막았으며 동조탈당하는 사례는 거의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신한국당은 이전지사 지지자로 분류되는 24명 가운데 이 전 지사의 대변인으로 임명된 안양로 위원장 등 원외 10여명 정도를 탈당대상자로 꼽고 있다. 원내 가운데 김운환 이용삼 김길환 이상현 김영선 의원은 잔류로 마음을 굳혔고,김학원 원유철 의원이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정도다.당 지도부가 원외보다는 현역의원에 공을 들인 결과다.그러나 원외는 유성환 박태권 송천영 이철용 박홍석 김창석 오성계 안양로 유제인 심상준 조규범 정완입 최후집 이호정 박종근 손풍삼 이현도 송광호 위원장 가운데 2∼3명 정도를 제외하고 탈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사측은 서석재 서청원 이재오 의원 등 비주류쪽 인사들과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어 현역의원 탈당규모의 윤곽은 오는 30일 전당대회에 임박해서야 드러날 전망이다.한편 이 전 지사를 지지하는 원내외위원장 15명이 19일 상오 여의도에서 회의를 갖고 신한국당 탈당여부 및 탈당시기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 원내외 26명 “이인제 지지” 선언

    ◎김운환 의원 등 어젯밤 전격회동/빠르면 주말께 대대적 지지모임 신한국당 이인제 후보를 지지하는 김운환 김학원 의원 등 원내외 위원장 26명이 8일 밤 서울 여의도 LG빌딩에서 전격적인 이후보 지지선언 모임을 가졌다.당초 63빌딩에서 핵심 지지자들만 참석하려다 낮에 취소됐던 이날 모임은 참석한 지지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인제와 함께 하는 모임’으로 전환됐다.9일 대구 합동연설회에 참석하려고 이날 밤 대구에서 숙박할 예정이었던 이인제 후보도 부랴부랴 상경,모임이 끝나갈 때쯤 참석했다. 이 지지모임에 참석한 송천영 전 의원은 “길이 아닌 논으로 갈 수 없다.이인제 후보가 그 길”이라고 축배를 제의했고,유성환 박태권위원장 등도 이후보를 지지하는 발언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인제 후보는 “오늘로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은 수평적 동지의 관계임을 선언한다”면서 “축구장에서 골을 넣어야 하는 공동목표를 가진 선수처럼 우리가 다같이 노력하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운환 김학원 원유철 김영선 이강희 이상현 의원과 유성환 송천영 박홍석 김충근 박태권 심상준 조규범 김창석 양영두 신준희 이현도 안양로 유제인 백영기 정완입 이철용 박종근 이호정 정경주 박영목 위원장이 참석했다.이후보측은 또 정형근 김기재 이용삼 의원과 황명수 김연권 민태구 윤경식 이동호 이승채 손풍삼 오성계 송영진 최후집 위원장 등 13명은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모임결과를 따른다는 위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보측은 합동연설회가 절반쯤 진행된 주말을 고비로 경선판세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고 현재 추진중인 이인제 후보 지지서명에 원내외 위원장 60∼70명이 가담하면 주말이나 내주초 대대적인 지지선언모임을 연다는 계획이다.
  • 본격 세몰이 나선 이수성 고문

    ◎지지자 1천명 참석… 열띤 출정식 거행/‘국민대통합’ 등 3개항 정책목표 제시 신한국당의 이수성 고문이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통령후보 경선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했다.김호일 의원(마산 합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고문을 지지하는 의원과 지구당위원장 91명을 포함,1천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속에서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고문은 이날 그동안의 강연식 연설을 탈피한 정치연설 스타일의 인사말을 통해 “이 나라 정치에 화평하고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면서 국민대통합,선진경제,문화대국,통일한국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에앞서 최형우 고문을 지지하는 원외위원장 모임인 ‘정동포럼’의 송천영 회장(대전 동구을지구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몰표를 가진 야당후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몰표를 모을수 있는 인물이 후보가 돼야 한다˝면서 “이수성대통령을 만드는데 함께 진군하자』고 호소했다.또 이현도 위원장(전주덕진)과 임인배 의원(경북 김천)이 호남과 영남을 대표해 “지역을 초월해 이수성고문을 밀어주자˝고 역설했다. 이고문은 출정식이 끝난뒤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발협이 특정후보를 지지하지 않기로 했는데. ▲정발협이든 나라회든 어디에 기대고 하지는 않는다.담담하게 국민에 대한 의무를 다하자는 마음뿐이다.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한 것이 지역정서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는데. ▲지역감정에 호소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향에 가서도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그를 선택하라고 했다.그러나 같은 값이라면 고향사람과 정서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이회창 고문이 승리하면 승복하지 않을 것인가. ▲이제 공정성이 담보됐으니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다.
  • 여야/전주시장 보궐선거 고민

    ◎야­텃밭 행사서 압도적 지지 확보 부담/여­지자재 선거전 교두보 확보에 심혈 내달 19일 치러질 전주시장 보궐선거가 여야 모두에게 고민거리로 등장했다. 이번 선거는 4·11 총선이후 처음으로 여야가 격돌하는 선거라 국민들의 관심이 쏠려있다.자신의 텃밭에서 결전을 준비하는 국민회의는 투표율 제고와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는 부담을 갖고있다.신한국당도 집권당으로서 체면을 살려야하는 것은 물론 다음 지자제선거에 앞서 「교두보 확보」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태다.여기에 이번 선거가 국회 파행의 책임 소재를 따지는 성격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 부담스럽기는 여야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국민회의는 「후보자 선정위원단」을 구성,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으며 신한국당 일각에서 공천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시민후보」를 내세우는 방안도 조심스레 거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의 경우 이창승 전 시장이 불명예로 퇴진을 했기때문에 「압도적인 승리」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그러나 후보신청은 쇄도하고 있지만 정작 「쓸만한」 후보감이 없어 고민이다. 현재까지 입후보 의사를 밝힌 인사는 김철규 전북부지사,유봉영 부시장(현 전주시장 대행),정형외과 전문의 강재수씨 량상렬·유대희 변호사 등 15여명선.국민회의는 공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10여명으로 구성된 후보자 선정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심사후 유종근 전북지사와 김태식·정균환·장영달·정동영 의원 등 전북출신 의원 등과의 협의를 거쳐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반면 신한국당은 국민회의 텃밭이란 지역특성때문에 후보로 나설 인사가 마땅치 않다.현재 거론되는 인물은 지난해 6·27 지자제선거에 출마했던 조명근 전시장(62)과 이상칠 전시장(63) 정도.신한국당 강삼재 총장은 최근 전북지역의 강현욱 의원(군산을) 손풍삼(전주완산) 이현도(전주덕진)위원장 등과 공천문제를 협의했지만 뾰족한 묘수를 찾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 “기선잡자”곳곳서 등록순위 신경전(4·11총선 후보등록첫날표정)

    ◎일부후보 현수막 자리싸고 한때 소동­서울 동작갑/야후보 3명 모두 옥천 조씨 문중 “눈길”­순천을/26살 대학 1학년생 “세대교체” 출사표­마산 합포 4·11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26일 전국 각 지역의 선관위 등록창구에서는 등록순서를 놓고 후보자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등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 각 후보들은 목이 좋은 곳에 먼저 선거홍보 현수막을 걸기 위해 후보등록을 서둘러 단 2분만에 마치는가 하면 곳곳에서 먼저 등록하려고 실랑이를 벌였다. 일부 후보들은 등록이 끝난 직후 명함을 돌리거나 유세에 나서기도 했고 최첨단 멀티비전이 설치된 특수 유세차량까지 동원,재빨리 유세에 나섰다. ▷수도권◁ ○…서울 성북 갑·을 선거구 후보등록 창구가 마련된 성북구청 5·6층에는 등록시작 4시간전인 새벽 5시부터 각 후보 관계자들이 몰려 제일 먼저 등록을 마치기 위해 신경전. 후보들의 선거운동원들은 등록업무가 진행되는 동안 휴대폰으로 선거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몇번째 등록을 하게 됐다.몇시 몇분까지 현수막 설치 장소로 가서대기하라』는 등 연락을 주고 받는 등 분주한 모습. ○여성 도우미 동원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정치1번지 종로구에 출마한 신한국당 선을 모았다. 이후보는 장학로 청와대 부속실장 파문 등 최근 잇따르는 악재를 의식한듯,『부모 못났다고 부모 버리는 자식 없다』며 『자식이 잘 돼서 부모를 칭송받게 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 국민회의 이종찬후보는 하오 2시 첫 유세장으로 서민들이 많이 사는 창신동 재개발지역을 선택,『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이 정권을 잡는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 자민련의 김을동후보도 창신시장 일대를 돌면서 『아버지가 옳지못한 정치 현실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의사당에 오물을 던졌는데 지금 정치판에 그만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 어디있느냐』며 『그 역할을 내가 하겠다』고 강조. ○…서울 송파갑 홍준표(42·신한국당) 후보의 자원봉사자에는 막노동을 하며 올해 서울대 인문계에 수석 합격해 화제가 됐던 장승수씨(25·법학1)와 동생 승대씨(23·고대 경제4)가 끼여있다. 지난 22일부터 선거사무실에서 편지 쓰기 등 봉사활동을 하는 장씨는 『검사 시절의 홍후보가 권력에 맞서 용감히 싸우는 모습에 감명받아 자원봉사자로 나섰다』고. ○…서울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회관에 마련된 동작 갑 후보등록 창구에서는 이날 상오 8시30분쯤 현수막 걸 자리를 놓고 한때 소란. 맨먼저 서류를 제출한 민주당의 장기표 후보 관계자들이 몰려와 『장승백이 로터리에 선관위의 검인을 받지 않은 신한국당의 서청원 후보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며 격렬하게 항의.장후보측은 등록을 가장 먼저 마치자 서후보의 현수막을 떼어 내고 끝내 같은 자리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중부권◁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에서 후보등록을 마친 신한국당의 홍재형후보(58)와 자민련의 구천서후보(45)가 상당구의 한복판인 철당간 앞 광장에서 하오 1시와 2시에 각각 개인연설회를 가져 이곳이 승부처로 관심을 끌었다. ○…최종 등록을 하루 앞둔 강원도 영월·평창 선관위는 이날 정당 공천자 5명,무소속 6명 등 무려 11명의 후보가 등록,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자 합동연설회 유세시간을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 ▷호남권◁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에서는 신한국당의 이현도후보(57)가 등록 시작 2분만에 후보 등록을 마쳐 전국에서 첫 후보등록을 기록했다. 이후보와 함께 출마한 새정치국민회의의 정동영후보(43)와 관계자들도 등록시간전에 나와 기다렸으나 추첨으로 후보등록 순서를 결정해 「전국 첫 후보등록 기록」을 놓쳤다. ○…광주시 서구 선관위에서는 각 당 후보자들이 추첨으로 등록순서를 결정해 정동채 국민회의 후보,강성상 자민련 후보,이환의 신한국당 후보 순으로 결정지었다.그러나 자민련의 강후보측은 막상 등록차례가 되자 『중앙당에서 보내주기로 한 기탁금이 아직 입금되지 않았다』고 중앙당을 원망하며 등록을 하오로 미루는 해프닝을 연출. ○…전남 순천시 선관위에 등록한 순천을 선거구 야당후보 3명이 모두 옥천 조씨 문중.신한국당의 김영근후보(42)를 제외한 국민회의의 조순승 현의원(66),자민련 조동수후보(56),무소속의 조충훈후보(42) 등이다.이들 가운데 무소속의 조후보는 국민회의 조후보의 손자뻘이고 자민련의 조후보는 조카뻘이어서 문중대결 결과가 주목. ○재산 1천2백억 ▷영남권◁ ○…대구·경북지역에서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전 쌍용그룹 회장 김석원후보(신한국당·대구 달성군)로 1천2백77억원을 등록. 선관위 관계자는 김후보의 재산규모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 전국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 다음으로는 사조그룹 회장 주진우후보(신한국당 성주·고령)가 2백30억원을 신고했고 이승무후보(무소속 문경·예천) 1백30억원,정호용후보(무소속 대구서갑) 83억원,이상득후보(신한국당 포항남·울릉) 5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에서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들이 일제히 개인유세에 나서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 수성을에서 출마한 신한국당의 윤영탁후보는 상오 11시 수성구 파동 대자연아파트 유세를 시작으로 하룻동안 지역 7곳을 누볐다.윤후보는 특히 2.5t 트럭을 개조해 멀티비전까지 갖춘 유세차량을 동원하는 한편 유세에 앞서 드보르자크의 「신세계」교향곡 4악장을 확성기로 방송해 유권자를 모으기도. 한편 수성 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민헌후보는 등록 하루전인 25일 신한국당을 탈당하고 이날 무소속 후보로 등록.이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면서도 탈당을 미뤄 의원직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무려 1백50여회의 의정보고회를 가져 「현역의원의 프리미엄을 한껏 이용했다」는 촌평. ○…경남 마산 합포구 선거구에서는 26살의 대학생이 후보로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경남대 경영학부 1학년인 김병수후보는 직장을 다니다 대학에 입학한 만학도로 이 지역 10명의 출마 예상자 가운데 6번째로 등록. 『나이도 어린 대학생이 총선에 출마하는 것이 너무 이른 것 아니냐』는 주위의 시선에 『세대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기염.〈전국 종합〉
  • 남부권(4·11총선 표밭 가꾸는 정치신인들)

    ◎부산­홍인길·한이헌씨 등 여 중량급 출사표/광주­이승채·김이곤씨,국민의회의 텃밭에 도전/전북­변호사 송서재·전앵커 정동영씨 출마/대구­강신성일·이종구·김석원씨 등 경력 화려/경북―전서울시장 이상배·우명규씨 처녀 출전/경남­김기춘씨전법무·윤한도전지사·김용균전차관 등 공천 받아 ▷광주◁ 국민회의 텃밭인 광주 남구에 출사표를 던진 신한국당 이승채씨(41)는 조선대를 졸업,광주지법 판사를 지냈다.같은 남구에 도전한 자민련 김이곤씨(57)는 국회의원비서관 출신으로 광우개발 대표이사와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을 지냈다. 서구에 공천을 신청한 정동채씨(45)는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지내다,김대중 국민회의총재 비서실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같은 지역의 경쟁자인 국민회의 정동년씨(52)는 5·18광주민중항쟁연합 상임의장을 지낸 재야출신 인사이다. ▷전북◁ 전일석유 대표인 이현도씨(57)는 신한국당 주자로 전주 덕진에 출전하며,전MBC 앵커출신인 국민회의 정동영씨(43)도 같은 지역 공천을 신청했다.대통령 교육문화비서관과 국방부대변인을 지낸 신한국당 손풍삼씨(52)는 전주 완산에 나선다.변호사로 전군산경실련 집행위원장을 지낸 송서재씨(41)는 신한국당 간판으로,김포·평택군수를 지낸 신동안씨(57)는 자민련 주자로 각각 군산갑에 도전,표밭갈이에 한창이다.군산을에 도전장을 낸 자민련 채의석씨(55)는 한국일보 기자와 세계일보 도쿄특파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육군법무관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중인 신한국당 손량 정읍지구당위원장(56)은 국민회의 사무부총장으로 처녀 출전한 윤철상씨(43)에 맞서 유권자 접촉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장,전북지사등을 역임한 신한국당 강상원씨(64)는 관계 재직시 맺은 인맥을 기반으로 완주에서 나서며 전북은행장,전북도민일보 사장을 지낸 송주인씨(67)도 자민련 간판을 달고 완주에 도전한다. 고창에 출사표를 던진 신한국당 김주섭씨(56)는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을 지냈고,신한국당 고명승씨(61)는 대통령경호실 차장,보안사령관을 지내고 육군대장으로 예편한 군출신 대표주자로,부안에서 지명도를 앞세우며 표밭다지기에분주하다.이 지역에 국민회의 김총재의 주치의인 의학박사 김춘진씨(43)가 「호남 새세대」를 내걸고 공천을 신청,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육사를 졸업,구민정당 시절 당민원실장·정책조정실 부실장 등 당료생활을 거친 이건식씨(51)는 신한국당 김제후보로 출전한다. ▷전남◁ 목포·신안을에 도전한 신한국당 김광희씨(59)는 산림청차장,농촌진흥청장을 지낸 관료출신이며 공사교수,광주대교수를 지낸 신한국당 김광영씨(58)는 광양에 출사표를 던졌다.농협 전남지회장과 농민신문사 전무출신인 이성재씨(62)는 여수에,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중앙협의회 상임부의장을 지낸 김영로씨(56)는 여천에 각각 신한국당 주자로 도전장을 냈다. 신한국당 순천갑 위원장인 장성길씨(57)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LA한인회장을 지낸 재미교포이며,자민련 장흥·영암위원장인 김성재씨(58)는 한국경제신문기자를 지낸 언론인이다. 전남경실련의장을 지낸 기로을씨(60)는 담양·장성에 민주당 주자로 출전하고,해남·진도에서는 전민추협운영위원을 지낸 재야출신의 임종필씨(43)가 같은 민주당 간판으로 나온다. 군출신인 천용택전비상기획위원장(58)은 강진·완도에,경북대 교수출신인 정호선씨(52)는 나주에 각각 국민회의 공천을 신청했다. ▷대구◁ 대구 동갑에는 옛 영화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강신성일씨(58)가 출사표를 던졌다.강씨는 왕년의 톱스타인 부인 엄앵란씨와 함께 표밭을 누비고 있다.같은 지역에 6공의 대표적인 인사인 이종구전국방장관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신한국당의 젊은 소장파로 학계 및 전문인으로는 서갑의 강용진정치학박사(40),동을의 배석기정치경제학박사(40),달서을의 이철우변호사(34),북갑의 김종신교수(37)가 꼽힌다. 대표적인 기업인 출신 신인으로는 신한국당의 김석원전쌍용그룹회장이 달성군에 출마한다.또 수성갑에는 신한국당의 이원형전대구시의원(44)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는 다른지역보다 무소속 신인그룹들의 진출이 눈에 띈다.중구에는 대구지검 검사를 지낸 임철변호사(40)가 자민련 유수호의원의 후원을 받아 출마를 준비중이다.서갑에는 재야출신인 김현근예술마당솔사무국장(37)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수성을에는 박철언전의원의 지구당사무국장을 지낸 남칠우씨(36)가 젊은층의 표를 노리고 있다. 정·관계 출신으로는 남구에 곽열규 전시의회부의장(59),이규열전남구청장(59)이 무소속으로 뛰고 있고 북갑에는 이의익전대구시장이 자민련의 공천을 받아 표밭을 갈고 있다. ▷경북◁ 학계출신으로는 포항북에 윤해수명지대교수(44)가 신한국당 공천으로 뛰고 있다.윤씨는 코네티컷주립대 출신으로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다.같은 지역에 최영태동국대교수(62)가 무소속으로 나선다. 정·관계 출신으로는 경주을에는 백상승전서울부시장(61)이 신한국당 간판으로 출마한다.상주에는 이상배전서울시장(57),의성에는 우명규전서울시장(60)이 신한국당으로 처녀 출전한다.의성에는 자민련 후보로 김화남전경찰청장(53)이 뛰고 있다. 김천은 대검 중수부 수사관을 지낸 임인배씨(42)가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출전채비를 갖추고 있다.같은 지역에 6공의 대표적 인물인 정해창전대통령비서실장이 무소속으로출마할 예정이다. 지역구가 합쳐진 울진·영양·봉화에는 신한국당의 김광원위원장(56)이 나선다.김위원장은 내무부감사관과 경북부지사를 지냈다.청송·영덕에는 김현동전청와대비서관(49)이 자민련에 입당해 표밭을 누비고 있다. 영주에는 국회의원보좌관 출신들의 모임인 국보회사무총장인 김엽씨(47)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경제인 출신으로는 성주·고령의 주진우사조산업회장(47)이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뛰고 있다.또 영주에는 김준협전신탁은행장이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문경·예천에는 사업가 출신인 이상원씨(47)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이씨는 크라운출판사 및 서울건설 대표로 있으며 문경시 사회발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같은 지역에서 신국환전공업진흥청장(56)이 자민련 후보로 나선다. 법조 출신으로는 정종복전검사(46)가 경주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영주에는 보성중고교 영어교사,총무처사무관,국제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장수덕변호사(47)가 신한국당으로 출마한다.칠곡·군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경찰간부를 지낸이인기변호사(44)가 지역을 누비고 있다. ▷부산◁ 청와대 총무수석을 지낸 신한국당 홍인길서구갑위원장(53)은 김영삼대통령을 30여년 지근에서 보좌해 왔지만 출마는 처음이다. 검사 시절의 수사일화를 담은 소설「브레이크 없는 벤츠」저자로 유명한 김용원변호사는 영도에서 무소속 출마채비를 서두르고 있다.김영삼대통령의 가신그룹 일원으로 내무부차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무성씨(45)는 남을에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법대,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쳐 안기부 제1차장을 지낸 신한국당 정형근씨(51)는 지난해 정계에 입문,북·강서갑에 첫 출마한다.공정거래위원장,옛 경제기획원 차관,청와대경제수석을 지낸 신한국당 한이헌씨(52)는 북·강서을에 출전한다. 총무처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기재씨(50)는 분구된 해운대·기장을에 나선다.검찰총장 출신의 신한국당 김도언씨(56)는 금정국교,동래중고,서울대 법대를 나온 토박이로 금정을에 처녀 출전한다. 동아대 교수 출신의 신한국당 권철현씨(49)는 교수시절 부산지역에서 왕성한 시민운동을 벌여오다가 신한국당에 입당,사상갑에 도전한다.부산전문대 강사 출신의 민주당 조경태씨(28)는 사하갑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출마의사를 밝힌 부산지역 후보가운데 최연소자다. 부산 노동계에서 활동해온 민주당 노재철후보(35)는 동래갑에서 지난 6·27 부산시장선거대책본부 부대변인을 맡아 지역정계에 알려진 신인.봉생병원장인 신한국당 정의화씨(48)는 중·동에 도전하는 토박이. ▷경남◁ 통일민주당 전문위원,신한국당 조직부국장을 거친 신한국당 서정호씨(39)는 4선의 신상식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따내 밀양에 도전한다. 민주당 송철호씨(46)는 부산고,고대법대를 나와 울산지역 공단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인권변호사로 울산중에 출사표를 던졌다.수방사령관을 지낸 안병호씨(54)는 진주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이다.이곳에서 3선을 한 안병병전의원의 사촌동생이다. 해군교육사령관을 지낸 신한국당 허대범씨(60)는 해군 가족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진해에 출마한다. 경남지사 출신의 신한국당 윤한도씨(59)는 의령·함안에 출사표를 던졌다.검찰총장·법무부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김기춘씨(57)는 민주계 중진인 3선의 김봉조의원을 제치고 거제에 공천을 따낸 정치신인이다.합천 출신으로 체육청소년부차관,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지낸 자민련 김용균씨는 지난해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뒤 목표를 국회로 바꿔 거창·합천에 출마한다. 재야 출신의 신한국당 노기태씨(50)는 부산대 총학생회장,금강공업 대표를 거쳐 창녕에 도전한다.같은 재야 출신으로 민청학련 사건과 명동사건으로 두번 투옥됐던 민주당 이상익씨(42)는 창원갑에 재도전한다. 경남대 총학생회장,전대협 경남지역 의장 등을 지낸 민주당 박재혁씨(35)는 마산 회원에 출사표를 던졌다.자민련의 김영길후보(41)도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박씨와 함께 역시 학생운동권 출신 선배인 신한국당 강삼재사무총장에게 도전장을 내 흥미롭다. 3당통합때 민자당에 합류하지 않았던 무소속 김재천씨(49)는 진주을에 세번째 도전한다.수협회장 출신의 신한국당 이방호씨(51)는 사천에 처음 도전한다. ▷제주◁ 변호사인 양승부(42)·정대권씨(40)는 제주시에서 각각 무소속으로 나온다.양씨는 14대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와 5천6백표 차로 낙선,이번에는 무소속으로 돌아섰다.제주일고,서울법대를 나온 정씨는 제주지검 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뛰고 있다.
  • 신한국당 1차 공천자 232명 명단

    ▷서울◁ ◇종로=▲이명박(54·현역의원) ◇중=▲박성범(55·전KBS보도본부장) ◇용산=▲서정화(62·현역의원) ◇성동갑=▲이세기(59·현역의원) ◇성동을=▲김학원(49·변호사)◇광진갑=▲김영춘(35·전청와대비서관) ◇동대문갑=▲노승우(57·현역의원) ◇동대문을=▲김영구(56·현역의원) ◇중랑갑=▲김철기(40·전새누리신문사장) ◇중랑을=▲김충일(51·위원장) ◇성북을=▲강성재(56·전국회의장비서실장) ◇강북갑=▲정태윤(41·전경실련정책실장) ◇강북을=▲이철용(47·전의원) ◇도봉갑=▲양경자(55·전의원) ◇도봉을=▲백영기(55·전한국방송영상사장) ◇노원갑=▲백남치(52·현역의원) ◇서대문갑=▲이성헌(38·전청와대비서관) ◇은평갑=▲강인섭(60·전국구의원) ◇은평을=▲이재오(51·전민중당사무총장) ◇마포갑=▲박명환(57·현역의원) ◇마포을=▲박주천(56·현역의원) ◇양천갑=▲박범진(56·현역의원) ◇양천을=▲구본태(49·전통일원 통일정책실장) ◇강서갑=▲유광사(53·산부인과원장) ◇강서을=▲이신범(46·부대변인) ◇구로갑=▲김기배(59·현역의원) ◇구로을=▲이신행(51·기산사장) ◇금천=▲이우재(61·전민중당대표) ◇영등포갑=▲김명섭(57·전약사회장) ◇영등포을=▲최영한(55·전국구의원) ◇동작갑=▲서청원(52·현역의원) ◇동작을=▲유용태(57·한국산업연수원장) ◇관악갑=▲이상현(50·한국사회연구소이사장) ◇관악을=▲박홍석(45·미디어리서치 고문) ◇서초갑=▲최병렬(58·전서울시장) ◇서초을=▲김덕룡(54·현역의원) ◇강남갑=▲서상목(49·현역의원) ◇강남을=▲정성철(51·전경실련상임집행위원장) ◇송파갑=▲홍준표(41·변호사) ◇송파을=▲맹형규(49·전SBS앵커) ◇송파병=▲최한수(52·전건국대교수) ◇강동갑=▲이춘식(47·전민정당조직국장) ◇강동을=▲김중위(56·현역의원) ▷부산◁ ◇중·동=▲정의화(48·봉생병원원장) ◇서=▲홍인길(53·전청와대총무수석) ◇영도=▲김형오(49·현의원) ◇부산진갑=▲정재문(60·현역의원) ◇부산진을=▲김정수(59·현역의원) ◇연제=▲최형우(61·현역의원) ◇동래갑=▲박관용(58·전청와대비서실장) ◇동래을=▲강경식(60·현역의원) ◇남갑=▲이상희(58·전과기처장관) ◇남을=▲김무성(45·전내무차관) ◇수영=▲유흥수(59·현역의원) ◇사상갑=▲권철현(49·전동아대교수) ◇사상을=▲신상우(59·현역의원) ◇해운대·기장갑=▲김윤환(49·현역의원) ◇해운대·기장을=▲김기재(50·전총무처장관) ◇사하갑=▲서석재(61·전총무처장관) ◇사하을=▲박종웅(42·현역의원) ◇금정갑=▲김진재(53·현역의원) ◇금정을=▲김도언(55·전검찰총장) ◇북구·강서갑=▲정형근(51·전안기부 차장) ◇북구·강서을=▲한이헌(52·전청와대경제수석) ▷대구◁ ◇중=▲유성환(65·현역의원) ◇동갑=▲강신성일(58·영화배우) ◇서갑=▲강용진(40·정치학박사) ◇서을=▲강재섭(48·현역의원) ◇남=▲김해석(57·현역의원) ◇북을=▲김용태(59·현역의원) ◇수성을=▲윤영탁(62·현역의원) ◇달서갑=▲김한규(56·현역의원) ◇달서을=▲이철우(34·변호사) ◇달성군=▲김석원(50·전쌍용그룹회장) ▷인천◁ ◇중동·옹진=▲서정화(57·현역의원) ◇남갑=▲심정구(64·현역의원) ◇남을=▲이강희(54·인항고이사장) ◇연수=▲서한샘(52·한샘학원이사장) ◇남동갑=▲이윤성(52·전KBS앵커) ◇남동을=▲이원복(40·전통일민주당위원장) ◇부평갑=▲조진형(53·현역의원) ◇부평을=▲이재명(48·현역의원) ◇계양·강화을=▲이경재(55·전공보처차관) ◇서=▲조영장(55·현역의원) ▷광주◁ ◇동구=▲조규범(56·지구당위원장) ◇서구=▲이환의(65·현역의원) ◇남구=▲이승채(41·지구당위원장) ◇북갑=▲정경주(51·전시의회의장) ◇북을=▲고귀남(63·지구당위원장) ◇광산=▲김용호(65·지구당위원장) ▷대전◁ ◇동갑=▲남재두(56·현역의원) ◇동을=▲송천영(56·현역의원) ◇=▲안량로(47·지구당위원장) ◇서갑=▲이재환(58·현역의원) ◇서을=▲염홍철(51·전대전시장) ◇유성=▲신현국(48·전D­TV부사장) ◇대덕=▲최상진(54·전의원) ▷경기◁ ◇수원권선=▲김인영(57·현역의원) ◇수원팔달=▲남평우(59·현역의원) ◇수원장안=▲이호정(58·현역의원) ◇성남수정=▲유제인(47·변호사) ◇성남중원=▲정완립(40·한양식품공업대표) ◇성남분당=▲오세응(63·현역의원) ◇의정부시=▲홍문종(40·경민전문대학장) ◇안양만안=▲박종근(57·전한국노총위원장) ◇안양동안갑=▲심재철(37·부대변인) ◇안양동안을=▲정진섭(44·나라정책연구회 운영위원) ◇부천원미갑=▲허태열(50·전충북지사) ◇부천원미을=▲이사철(43·변호사) ◇부천소사=▲김문수(43·노동운동가) ◇광명갑=▲이덕화(43·탤런트) ◇광명을=▲손학규(50·현역의원) ◇동두천·양주=▲목요상(60·전의원) ◇평택을=▲이자헌(61·현역의원) ◇안산갑=▲안재문(59·전인천상공회의소회장) ◇안산을=▲이상용(59·전수원시장) ◇과천·의왕=▲안상수(42·변호사) ◇시흥=▲이병수(58·전두산기계사장) ◇군포시=▲강창웅(50·변호사) ◇구리시=▲전용원(51·전의원) ◇고양갑=▲이국헌(49·변호사) ◇고양을=▲이택석(60·현역의원) ◇남양주=▲이성호(57·현역의원) ◇오산·화성=▲정창현(56·현역의원) ◇하남·광주=▲정영훈(64·현역의원) ◇여주군=▲정동성(56·전의원) ◇파주군=▲박명근(68·현역의원) ◇연천·포천=▲이한동(61·현역의원) ◇가평·양평=▲김길환(51·전청와대비서관) ◇이천군=▲이영문(62·현역의원) ◇용인군=▲이웅희(65·현역의원) ◇안성=▲이해구(59·현역의원) ▷강원◁ ◇춘천갑=▲한승수(59·전대통령비서실장) ◇춘천을=▲이민섭(56·현역의원) ◇원주갑=▲함종한(52·전의원) ◇원주을=▲김영진(55·현역의원) ◇강릉갑=▲최돈웅(60·현역의원) ◇강릉을=▲최중규(60·강릉성덕신협 이사장) ◇동해=▲최연희(52·전춘천지검차장검사) ◇태백·정선=▲박우병(63·현역의원) ◇속초·고성·양양·인제=▲송훈석(45·변호사) ◇영월·평창=▲김기수(58·현역의원) ◇철원·화천·양구=▲이용삼(41·현역의원) ▷충북◁ ◇청주상당=▲홍재형(58·전경제부총리) ◇청주흥덕=▲윤석민(58·서주산업회장) ◇충주시=▲김연권(61·전도의원) ◇제천=▲송광호(54·현역의원) ◇청원군=▲신경식(58·현역의원) ◇보은·영동·옥천=▲이동호(59·전내무장관) ◇괴산군=▲김종호(61·현역의원) ◇진천·음성=▲민태구(62·현역의원) ▷충남◁ ◇천안갑=▲성무용(53·현역의원) ◇천안을=▲김한곤(62·지구당위원장) ◇공주시=▲이상재(62·현역의원) ◇보령=▲최일영(59·전삼성항공부사장) ◇아산=▲황명수(69·현역의원) ◇논산·금산군=▲유한렬(59·전의원) ◇연기군=▲박희부(58·현역의원) ◇부여군=▲이진삼(59·전육참총장) ◇서천군=▲김홍렬(57·전해참총장) ◇청양·홍성=▲이완구(46·전충남경찰청장) ◇예산군=▲오장섭(49·현역의원) ◇서산·태안=▲박태권(50·전충남지사) ◇당진군=▲송영진(49·현역의원) ▷전북◁ ◇전주덕진=▲이현도(58·전일석유대표) ◇전주완산=▲손풍삼(52·전국방부대변인) ◇군산을=▲강현욱(57·전농수산부장관) ◇익산갑=▲조남조(58·전전북지사) ◇익산을=▲공천섭(48·한길산업사장) ◇정읍=▲손량(55·변호사) ◇남원=▲양창식(65·현역의원) ◇김제=▲이건식(51·지구당 위원장) ◇완주=▲강상원(64·전전북지사) ◇진안·무주·장수=▲정장현(56·현역의원) ◇임실·순창=▲심국무(56·전의원) ◇고창=▲김주섭(55·전총리정무비서관) ◇부안=▲고명승(60·전보안사령관) ▷전남◁ ◇목포·신안갑=▲배종덕(51·에스콤대표) ◇목포·신안을=▲김광희(전농진청장) ◇순천갑=▲장성길(52·남가주 한인회 부회장) ◇순천을=▲조충훈(42·전JC회장) ◇나주=▲최인기(51·전농수산장관) ◇여천=▲김영로(56·지구당 위원장) ◇곡성·구례=▲심상준(63·당정책위외통위원) ◇광양=▲김광영(광주대교수) ◇고흥=▲최문휴(61·부대변인) ◇보성·화순=▲이용식(61·변호사) ◇강진·완도=▲김식(51·전의원) ◇해남·진도=▲정시채(59·현역의원) ◇장흥·영암=▲윤제영(41·변호사) ◇무안군=▲안희석(51·전육상경기연맹부회장) ◇함평·영광=▲양근수(46·대승기업대표) ▷경북◁ ◇포항북=▲윤해수(42·명지대교수) ◇포항남·울릉=▲이상득(60·현역의원) ◇경주을=▲백상승(59·전서울부시장) ◇안동갑=▲김길홍(54·현역의원) ◇안동을=▲유돈우(62·현역의원) ◇구미갑=▲박세직(62·현역의원) ◇구미을=▲김윤환(63·현역의원) ◇인천=▲박헌기(59·현역의원) ◇상주시=▲이상배(57·전총무처장관) ◇고령·성주=▲주진우(47·사조그룹회장) ◇군위·칠곡=▲장영철(60·현역의원)◇의성=▲우명규(60·전서울시장) ◇청송·영덕=▲김찬우(60·현역의원) ◇예천·문경=▲황병태(61·전주중대사) ▷경남◁ ◇창원갑=▲김종하(62·현역의원) ◇창원을=▲황락주(68·현역의원) ◇울산중=▲김태호(61·불교방송사장) ◇울산남갑=▲차수명(56·현역의원) ◇울산남을=▲차화준(61·현역의원) ◇울산동=▲최수만(55·전경남약사회장) ◇울산울주=▲김채겸(62·현역의원) ◇마산합포=▲김호일(54·현역의원) ◇마산회원=▲강삼재(44·현역의원) ◇진주갑=▲정필근(59·현역의원) ◇진주을=▲하순봉(55·현역의원) ◇진해=▲허대범(60·전해군교육사령관) ◇김해시=▲김영일(54·현역의원) ◇통영·고성=▲김동욱(58·전관광공사이사장) ◇사천=▲이방호(51·전수협회장) ◇밀양=▲서정호(39·당천안연수원교수) ◇거제=▲김기춘(57·전법무장관) ◇창녕=▲노기태(50·금광공업대표) ◇양산=▲나오연(64·현역의원) ◇의령·함안=▲윤한도(59·전경남지사) ◇남해·하동=▲박희태(58·현역의원) ◇산청·함양=▲권익현(62·현역의원) ◇거창·합천=▲이강두(59·현역의원) ▷제주◁ ◇제주=▲현경대(56·현역의원) ◇북제주=▲양정규(63·현역의원) ◇서귀포·남제주=▲변정일(53·현역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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