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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환매중단 사태‘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구속기소

    검찰 ‘환매중단 사태‘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구속기소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펀드사기 의혹을 받는 김재현(49) 옵티머스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오현철)는 22일 김 대표와 2대 주주 D대부업체 이모(45) 대표, 옵티머스 이사이자 H법무법인 대표 윤모(43) 변호사를 구속 기소하고, 송모(49) 옵티머스자산운용 이사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윤 변호사, 송 이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상 사기,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를 받는다. 이 대표는 이중 사문서 위조와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만 제외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8년부터 2020년 6월까지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매출채권(공사대금채권)에 투자하겠다고 속인 뒤 약 2900명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1조 2000억원을 편취해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펀드 ‘돌려막기’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김 대표와 윤 변호사, 송 이사 등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펀드 판매사들의 실사 과정에서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매출채권에 투자한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건설회사로부터 해당 매출채권을 양수했다는 허위 내용의 매출채권 양수도계약서 176장을 위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옵티머스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코스닥 상장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 신규사업부 총괄고문 유모(39)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의 필요성을 심리했다. 유씨는 사기·횡령,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유씨가 이혁진(53) 전 대표 시절부터 옵티머스 펀드 사기를 기획한 인물로 의심하고 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검찰, ‘옵티머스 연루 의혹’ 스킨앤스킨 고문 구속영장 청구

    검찰, ‘옵티머스 연루 의혹’ 스킨앤스킨 고문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태와 관련 의혹을 받는 코스닥 상장사 ‘스킨앤스킨’ 신규사업부 총괄고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오현철)는 전날 스킨앤스킨 총괄고문 유모(39)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형법상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유씨는 옵티머스로부터 수백억원의 펀드 자금을 투자받은 엔비캐피탈대부와 하이컨설팅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혁진 전 옵티머스 대표가 이번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한 정모씨가 대표로 있는 골든코어의 사내이사도 지냈다. 유씨는 지난해 성지건설 횡령 사건으로 구속기소 됐다 보석으로 풀려나 서울남부지법에서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시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산하 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에 748억원을 투자했다가 철회한 점도 살피고 있다. 유씨가 이 부분에도 관여됐다고 의심한다. 전파진흥원은 2017년 6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송통신발전기금·정보통신진흥기금 등 748억원을 옵티머스에 투자했다. 과기부는 2018년 감사에 착수해 전파진흥원의 규정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전파진흥원은 투자를 철회했고, 같은 해 10월 검찰에 옵티머스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이혁진(53) 전 대표는 전파진흥원이 대규모 투자를 시작한 한 달 뒤인 2017년 7월 사임했다. 전파진흥원의 마지막 투자 시점은 이 전 대표가 2018년 3월 해외로 출국한 무렵이다. 검찰은 이 전 대표 시절 초창기 펀드 투자의 문제점도 살피면서 수사를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당시 사건과 관련한 첫 신병 확보 시도이기도 하다. 유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유씨의 구속 여부는 당일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파진흥원, 계약서도 없이 옵티머스에 230억 투자”

    “전파진흥원, 계약서도 없이 옵티머스에 230억 투자”

    2017년 6월부터 6차례 걸쳐 총 748억원 투자‘원금 보장 안 된다’ 문구에도 ‘묻지마 투자’ 5000억원대 사기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 자산운용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제대로 된 계약서도 없이 거액의 공공자금을 투자한 정황이 드러났다. 22일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 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기관인 전파진흥원은 2018년 3월 22일 옵티머스를 통해 ‘실적형 배당상품’ 채권형 펀드에 23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 투자는 내부 투자지침 위반이었다. 투자 자산, 운용 방식, 기대 수익률 등을 따져보지도 않고 계약서 없이 투자금이 집행됐다. 이 때문에 당시 담당 팀장은 징계를 받았다. 그는 그 해 10월 전파진흥회 징계위원회에서 “사모펀드 가입 신청 확인서를 계약서로 판단해 별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회의록에 나타났다. 전파진흥원은 230억원을 포함해 2017년 6월부터 6차례에 걸쳐 748억원을 옵티머스에 투자했다. 재원은 과기정통부가 전파진흥원을 통해 운용하는 ‘ICT 기금’의 여유자금이다. 특히 전파진흥원은 옵티머스가 2018년 3월 제시한 상품설명서에 종전과 달리 ‘실적배당상품으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며 손익은 투자자에 귀속된다’는 문구가 명기됐는데도 230억원의 투자를 강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파진흥원의 투자 이후 옵티머스의 펀드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이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데 공공기관인 전파진흥원의 투자가 본보기가 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나아가 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가 불법 정황을 짐작했으며, 해외로 도피한 이혁진 전 대표가 과기정통부에 이 같은 점을 털어놨는데도 방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상태다. 특위 소속 윤창현 의원이 과기정통부에서 입수한 수사의뢰서에 따르면 전파진흥원은 “국가의 공적 기금이 (옵티머스) 불법행위의 도구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짙다”고 밝혔다. 옵티머스의 전신인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을 창립한 이혁진 전 대표는 2017년 7월 옵티머스 대표에서 사임한 뒤 미국으로 출국했고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김치 판매·배달 사업을 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인영 아들 스위스 유학에 또 터져나온 ‘내로남불’

    이인영 아들 스위스 유학에 또 터져나온 ‘내로남불’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스위스 유학을 놓고 또다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주장이 터져 나왔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의원의 각종 자료제출 요구에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불성실하다”며 “자녀의 병역의무 이행과 불분명한 스위스 유학 자금 출처에 대한 구체적 자료도, 후보자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자료도, 납세 등 각종 금전 납부 의무와 관련된 기본 체크사항도 못 주겠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왜 못 주느냐고 했더니 너무 민감해서랍니다. 민감한 사항인지 아닌지는 국회가 확인할 사항이라고 했더니, 국회가 너무한 것 아니냐며 오히려 큰소리”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의 아들(26) A씨는 2013년부터 파주 타이포그래피배곳이라는 디자인 관련 교육기관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학위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왔다. 2014년 척추관절 병증으로 5급 전시근로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통일부 측은 “민감해서 안 준다고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 자녀의 스위스 유학은 윤미향 민주당 의원 딸의 미국 유학,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딸의 미국 유학, 김두관 민주당 의원 아들의 영국 유학과 함께 ‘없는 살림에 자녀 유학 보내는 비법’이란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비아냥을 사고 있다. 특히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학비가 무료이거나 저렴한 국가가 아니라 미국, 영국, 스위스 등 물가와 생활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국가에만 여권 고위층 자녀들의 유학이 집중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이런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한편 옵티머스자산운용의 5000억원대 사모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 이 회사의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양대 동문인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의 관계에 대해 “아는 사이인 것은 맞다”면서도 “임 특보와 내가 정말 친했다면 19대 총선 때 내가 당선 가능성이 낮은 서울 서초갑 지역구에 출마했겠느냐”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과 사진을 찍으며 여권 고위층과 친밀한 사이임을 과시했던 이 전 대표는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김치 판매·배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기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국 보건·의학계 발전 기여…권이혁 前 문교부 장관 별세

    한국 보건·의학계 발전 기여…권이혁 前 문교부 장관 별세

    문교부·보건사회부·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한 권이혁 전 서울대 총장이 12일 노환으로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기 김포 출신인 권 전 총장은 194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56년 서울대 의과대학 조교수로 강단에 섰다. 서울대 의과대학장, 서울대병원장을 거쳐 1980~83년 서울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이어 1983년에는 문교부 장관, 1988년에는 보건사회부 장관, 1991년에는 환경처 장관을 각각 지냈다. 고인은 보건·의학계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8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1996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특별공로상, 2006년 제3회 서재필의학상, 2019년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권윤택(의사·미국 거주)·권송택(한양대 음대 교수)씨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12일에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 13일부터는 1호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발인은 14일 오전 10시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청와대 “대통령 순방에 이혁진 초청? 전혀 사실 아니다”

    청와대 “대통령 순방에 이혁진 초청? 전혀 사실 아니다”

    펀드사기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이혁진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행사에 초청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10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이혁진 전 대표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순방 초청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전날 “이혁진 전 대표가 문 대통령의 순방 행사에 참여했으며 정권 핵심 실세들과도 긴밀히 교류해 온 사정이 있다”면서 이번 사태가 권력형 비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혁진 전 대표는 동포간담회 초청대상에 포함된 적도 없고, 순방 당시의 공식 수행원도 아니었다”면서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부대변인은 “일각에서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내용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일부 언론이 이를 여과 없이 보도하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檢, 옵티머스 자금 흐름 추적…‘정치 게이트’ 실체 드러나나

    검찰이 수천억원대 펀드 사기 의혹을 받는 옵티머스자산운용 김재현(50) 대표 등 임원 3명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수사가 속도감 있게 이뤄지고 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펀드 설계 과정과 자금의 흐름 등을 살피고 있다. 야권에서 주장하는 ‘정치권 게이트’의 실체도 신속하게 확인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 오현철)는 전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 대표와 2대 주주 이모(45)씨, 이사 윤모(43) 변호사 등을 상대로 조사 수위를 높여 가고 있다. 전날 법원은 이들에 대해 “피의사실에 대한 소명자료가 갖춰져 있고, 사안이 중대하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다만 함께 영장이 청구됐던 송모(50) 이사에 대해서는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펀드자금을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기로 해 놓고, 위조 서류를 통해 2대 주주 이씨가 대표로 있는 D대부업체 등 부실기업 여러 곳에 투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환매가 중단된 투자금은 1000억원이다. 지난 5월 말 기준 펀드 설정 잔액은 5172억원으로 피해액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 대표와 윤 변호사는 서류 위조 과정을 두고 서로 진술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권에서는 이번 사건이 여권 인사가 연루된 ‘정치권 게이트’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옵티머스를 설립한 이혁진(53) 전 대표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서초갑 지역구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이 전 대표는 70억원대 횡령과 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던 2018년 3월 해외로 출국한 뒤 잠적했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아직까지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수사 대상에 포함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변호사의 부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대통령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다 지난달 옵티머스 사태가 불거지자 사임했다. 검찰은 수사와 향후 피의자 기소 이후 공소유지 등을 대비하기 위해 조만간 수사팀을 증원할 계획이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사설]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의혹, 검찰은 명백히 규명하라

    10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정·관계에 광범위하게 로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옵티머스는 공공기관의 채권에 투자한다고 5000억원을 모았지만, 대부업체 등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투자처가 소명되지 않은 금액이 2500억원으로 사모투자자의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투자서류 위조에 가담한 변호사의 부인이 지난달 말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다고 알려져 ‘제2의 라임사태’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특히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는 민주당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후보로 서울 서초갑에서 전략 공천을 받았지만 낙선했다.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했고 2012년 12월에는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에 금융정책특보로 발탁됐다. 이 전 대표는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과 한양대 86학번 동기로 임 특보가 이사장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비상임이사를 맡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회삿돈 70억 5000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다가 2018년 3월 출국해 귀국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자산운용의 전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금융감독원이 청와대에 파견한 행정관을 통해 검사 관련 내부 정보를 얻어 낸 것으로 밝혀졌다. 김 전 회장은 여권 실세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금감원이 지난 1일 라임의 일부 펀드에 대해 ‘투자금 100% 배상’이라는 결정을 내렸지만 판매사의 수용, 다른 펀드에의 적용 여부 등 모든 투자자들에게 적용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선량한 투자자를 기만하는 사모펀드의 문제는 심각하지만, 관리감독은 쉽지 않다. 금융 당국은 조만간 사모펀드를 3년에 걸쳐 전수조사할 방침이라지만, 금융 당국의 사모펀드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검찰은 정·관계 연루 의혹에 대해 빠르고 철저하게 조사해 결과를 내놔야 한다. 비호 세력이 있다면 추적해 엄벌해야 똑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 종로 청운문학도서관·삼청숲속도서관, 책 속 ‘놀이·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종로구는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아동을 위한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을 하반기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주말 책 놀이터, 종로 ‘북’ 랜드를 주제로 책 속에 나와 있는 놀이나 공예를 체험해 보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청운문학도서관과 삼청숲속도서관 2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 매월 4회 열린다. 지역 거주 6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면 바우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계획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공구를 가지고 목재나 잔가지를 활용해 만들어보는 팅커링 스쿨(공방) ▲전래동화에 나오는 우리나라의 24절기별 풍습과 속담, 문화와 생활방식 교육 ▲책 속의 전통 놀이를 함께 해보는 전래놀이 체험 ▲독서 텐트, 투호 등 뜨락 놀이가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아동 놀이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간 다양한 놀이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을 위한 양질의 놀이 및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디지털 거버넌스 중심 정부 혁신 방향 모색”

    연초 국내 첫 확진자 발생 뒤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거버넌스’를 중심축으로 삼아 정부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29일 오후 2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열린다. 서울신문과 인하대 산업보안e거버넌스센터가 공동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서울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후원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관리 시스템을 평가하고, 중앙·지방 연계도 측정을 통한 공감의 디지털 거버넌스 방향을 탐색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존 사회안전망·재난관리 시스템과 전자정부 체계를 진단하고 감염병 등 재난 대응을 위한 사회보안 체제, 디지털 거버넌스, 스마트 재난관리 전략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한경 행안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 이우기 인하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남태우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교수, 이혁 삼성 SDS 수석 컨설턴트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본부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박기수 고려대 의대 교수와 양유길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부회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명승환 인하대 산업보안e거버넌스센터장은 “사후 약방문식 처방, 행정 편의주의, 가시적 성과에 집착하는 부처별 경쟁과 이기주의를 과감히 청산하지 않는다면 코로나19 이전 과거와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날 세미나는 ‘공감의 속도’에 능한 디지털 정부를 모색하는 고민과 토론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중남미와 함께 민관 K방역 웹세미나 연다

    정부가 중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국제방역협력총괄 테스크포스(TF)는 27일 오전 8시 ‘제3차 K방역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방역 정책과 현황(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한국의 진단검사방식 및 특징(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코로나19 감염환자 환자이송 사례(진용만 소방청 119구급과장), 코로나19 임상적 특성과 치료(최평균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이 주제발표한다. 중남미 국가 관계자들을 위해 영어·스페인어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시청은 웹사이트(http://medicalkorea.mlive.kr)에 접속하면 된다. 국제방역협력총괄TF 관계자는 “최근 브라질과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국가에서 우리나라에 코로나19 관련 협력 요청이 있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나라의 방역 시스템을 중남미 지역에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방역 웹세미나는 지난 4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앞서 1·2차 웹세미나에는 각각 73개국 903명, 72개국 502명이 참여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은평, 아동 놀이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은평, 아동 놀이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는 이 예산으로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라는 주제로 놀이 활동가가 아동의 발달 정도에 맞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드게임과 같은 실내놀이와 은평 클라이밍센터와 같은 시설방문형 놀이 활동이 혼합된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아동발달과 관련한 부모 상담도 월 1회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은평구에 거주하는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모범적인 놀이사업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LG유플러스, 언택트 특수로 1분기 영업익 11.5% 늘어

    LG유플러스, 언택트 특수로 1분기 영업익 11.5% 늘어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로 언택트 사업이 성장하며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19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8일 LG유플러스 1분기 매출은 3조 28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늘었다고 공시했다. 코로나19에도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모바일과 IPTV, 초고속인터넷에서 순증 가입자 1위를 기록했고 실내 활동이 늘며 모바일 소액 결제, VOD 매출과 같은 언택트 관련 사업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IPTV는 기본료, VOD 수익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은 12.4% 상승한 2811억원을, 누적 가입자는 10.8% 증가한 459만 7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LG헬로비전의 자회사 편입에 따라 LG헬로비전 서비스 수익 2320억원이 연결손익계산서에 반영된 것도 호재가 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헬로비전 실적을 제외하더라도 MVNO 가입, 스마트홈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단말기 판매량은 줄었으나 1분기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한 1조 3360억원으로 집계됐다. 외부활동이 제한된 환경에서 스마트 홈트레이닝, AR 쇼핑, 클라우드 게임 등 5G 콘텐츠 제공으로 5G 가입자가 늘어나 수익이 제고됐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의 지난 1분기 5G 누적 가입자는 145만 5000명으로 전 분기보다 24.9% 늘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1분기 코로나 악재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수익 창출과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핵심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며 “연초 밝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장 환경 변화를 주시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격리해제 후 재양성 124명...방역당국 “바이러스 변이에도 주목”

    격리해제 후 재양성 124명...방역당국 “바이러스 변이에도 주목”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됐다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14일 0시 기준 124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재양성과 바이러스 변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러스를 분리·배양해 유전자 분석을 할 계획”이라며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중요한 부분에 변이가 있는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에는 변이 자체가 당연히 많은 상황이다. 진화의 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다만 그 변이가 의미 있는 유전자 부위에서 발생하느냐에 가장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처음 재양성 문제가 제기된 경북 봉화요양원 사례를 중심으로 바이러스 배양, 혈청 역학 분석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된 이유나 검사상 오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조만간 재양성 가능성을 고려한 새로운 격리해제자 관리 방안도 발표할 방침이다. 아직 재양성자가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사례가 없고, 전파력이 입증되지도 않았지만 감염 위험에 대비해 자가격리 해제 뒤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할 계획이다. 격리해제자가 스스로 건강상태를 살펴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재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도 관리 방안에 담기로 했다. 재양성 판성을 받은 사람은 20대가 22.6%(28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50대가 18.5%(23명)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30대 15.3%(19명), 60대 12.1%(15명), 40대와 80대 각 10.5%(13명), 10대와 70대 각 4%(5명), 0∼9세에서도 3명(2.4%)이 재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전 연령대에 걸쳐 재양성자가 확인됐다. 재양성의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감염력이 없거나 떨어진 바이러스 입자가 발견됐을 가능성, 완전히 사멸하지 않고 남은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했을 가능성 등 다양한 가설을 내놓고 있다. 이혁민 연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코로나19를 약하게 앓고 지나가면 면역력이 완전하게 생기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런 경우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재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대구교회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를 포함해 국내에서 50일 이상 격리 중인 환자는 전체의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번 환자는 57일째 입원 중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가장 오래 입원하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31번 환자의 상태가 처음부터 중했고 회복 기미를 보이다가도 다시 폐렴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여기는 중국] 개학 선언한 中 학교, 온오프라인 병행은 유지

    중국 베이징 시 정부는 오는 13일을 기준으로 이 일대에 소재한 초·중등학교에 대해 온라인 개학을 일제히 실시할 방침이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 이혁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열고 “오는 13일 온라인 수업 개학을 앞두고 모든 온라인 수업은 하루 중 반나절을 넘지 않을 정도의 시간으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향후 진행될 온라인 수업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강의는 1개 수업 당 각각 25분, 35분을 초과하지 않는 수준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베이징 소재 고등학교의 개학 일정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반면, 베이징 시를 제외한 중국 상당수 지역의 교육 기관에서는 4월 중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새로운 방식의 개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비교적 코로나19 피해 규모가 적었던 신장위구르 자치구와 닝샤, 칭하이 등 11곳의 성에 소재한 학교들은 지난달 30일 고등학교 3학년 수업에 대해 제한적으로 우선 개학한 바 있다. 이어 이달 7일 장시성, 후난성, 광시성하이난, 푸젠성, 허난성, 안후이성 등지에 소재한 학교에서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등 일부 학년에 대해 제한적인 개학을 실시했다. 이들 수업은 오프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유지한 채 일정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다만 앞서 개학을 선언한 다수의 학교 측은 코로나19 전염 우려에 대해 수업 시작 전과 진행 중 상시적으로 방역 관리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특히 이들 학교 측은 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수업 중 코로나19 전염 방지를 위한 모의 훈련을 수차례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학교 운영진 측은 매일 오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의 체온 측정과 개인 정보 등을 상시적으로 등록, 각 학교 건물 입구에 소독 매트를 설치해오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하얼빈 소재의 학교에서는 수업 종료 후 쉬는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5분으로 연장, 쉬는 시간 동안 반드시 교실 환기 작업을 실시토록 강제해오고 있다. 또 샤먼 시에 소재한 학교는 쉬는 시간을 20분으로 연장해 화장실 이용자의 수를 제한하는 등 일부 지역에 많은 수의 학생이 몰리는 문제를 방지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헤이룽장성 소재의 고등학교에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위해 각 교실에 대형 프로젝터 스크린과 태블릿 PC 등을 설치했다. 하얼빈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는 개학 첫 주 모든 학년의 각 반을 2개 학급으로 나누는 소규모 인원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학교에서는 특히 매일 6교시 진행되는 수업 중 3교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 나머지 3교시에 대해서는 온라인 생방송 수업 방식을 병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식사 시간 중 한 장소에 많은 학생이 밀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각 학교별 정책도 공개됐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식당 내에 배치된 식탁 간격을 1m 이상으로 유지토록 강제, 또 다른 학교에서는 점심시간 동안 각 학생들에게 식판을 배급한 뒤 각자 교실 또는 기숙사로 돌아가 식사토록 요구했다. 또, 식판 배급 시에도 각 학생들은 1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고 배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또 허난성 정저우 소재 학교에서는 기숙사 당 최대 3명의 학생이 거주하도록 인원 제한을 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샤먼시 소재 학교에서는 매일 밤 10시 이후 야간 자율학습이 종료될 무렵에는 많은 학생들이 교실 외부로 밀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급당 20명 씩 수차례에 나눠서 하교토록 강제해오고 있다. 하얼빈 시 소재 학교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2시간 씩 조기 하교토록 하고 있다. 해당 지역 일부 학교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종료되기 이전까지 야간 자율학습 일체를 자체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한편 중국 국무원 측은 최근 교육 기관에서의 마스크 착용 기준과 관련한 브리핑을 열고 학교 교실에서의 수업 중 마스크 착용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보건 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오고 있다. 다만 운동장과 같은 야외에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이 강제되지 않는상황이다. 이와 관련 중국 교육과학연구원 추차오후이 수석 연구원은 “각 지역별로 상이하게 진행 중인 개학의 의미는 학생들이 가지는 기본적인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것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앞서 다수의 지역에서 진행됐던 온라인 학습 교육 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 온오프라인 교육 방식의 혼용은 교육 방식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코로나 살균 락스 분무는 위험… 가글·마늘 예방 효과설 엉터리

    코로나 살균 락스 분무는 위험… 가글·마늘 예방 효과설 엉터리

    코로나19 공포를 틈타 각종 거짓 정보와 유언비어가 전염병처럼 퍼지는 일명 ‘인포데믹’으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거짓 정보는 전염병만큼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시민사회의 혼란을 키우고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방해하는 잘못된 정보를 검증하기 위한 코로나19 팩트체크가 필요한 시점이다.●코로나19는 공기를 통해서도 전파된다? 공기를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 코로나19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를 했을 때 공기 중으로 날아간 비말(침방울)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눈, 코, 입 등을 만질 때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점막으로 침투해 전염된다. 다만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는 “밀폐된 공간에서 인공호흡기 등 호흡기와 관련된 의료적인 처치를 할때 제한적으로 전파가 이뤄질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락스 분무기는 안전하지 않다? 락스의 바이러스 제거 효과는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인정한다. 다만 락스를 사용할 때는 희석한 용액을 헝겊 등에 묻혀 오염이 우려되는 부분을 닦아내는 방식으로 써야 한다. 분무기에 담아 락스를 뿌리는 것은 위험하다. 바이러스를 죽이는 락스의 독성 성분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해로울 수 있다. 방역요원들이 오염지역에 소독약을 뿌릴 때 반드시 마스크나 고글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확진환자가 다녀간 곳은 안전하지 않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대부분 인체 밖에서 몇 시간밖에 생존하지 못한다. 확진환자의 비말에 오염되거나 확진환자가 접촉했던 물건, 시설 등을 만질 경우에는 접촉 부위(손, 옷 등)에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다. 하지만 접촉한 손으로 얼굴의 점막 부위,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고 손을 씻으면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방역당국이 확진환자의 동선을 파악해 적절하게 환경 소독을 한 곳에서는 오히려 감염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 ●바이러스가 몸에 닿기만 해도 감염 된다? 손이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손으로 코, 입, 눈 등을 만지면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염자와의 신체 접촉으로 피부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은 아니다. ●헤어드라이기로 옷·마스크 소독 가능하다 ? 통상적으로 일반 소형 드라이기는 80도, 중형 드라이기는 95도, 전문가용 중형 드라이기는 133도 정도의 열을 낸다. 때문에 바이러스를 죽이는 기능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다. ●코로나19 검사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의사환자나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되면 검사 비용은 국가가 지원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부담한다. 본인 부담으로 검사를 하더라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 국가가 전액 환불해 준다. 검사 비용은 8만원 정도이지만, 환자에 따라 검체 2개를 사용해 검사하기도 해서 최대 16만원가량이다. ● KF80 이상 마스크 써야 감염증 예방 한다? KF(Korea Filter)는 미세입자 차단율을 의미한다. 마스크의 KF가 80이라면 미세입자를 80% 이상, KF가 94라면 94% 이상 차단한다는 뜻이다. 병원 근무자 등은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KF94, KF99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만 일반인은 KF80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도 효과는 충분하다. 보건용 마스크가 없다면 일반 방한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침, 재채기 등으로 침이 호흡기에 직접 닿지 않아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예방 효과가 있다. ●마스크를 두개 쓰거나 페트병을 써도 된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채소, 과일, 페트병, 생수통 등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효과가 검증되진 않았다. 종종 수건이나 휴지 등을 마스크에 덧대어 사용하는 것도 호흡하기만 어려워질 뿐 효과는 좋지 않다. 마스크를 두 개씩 착용하는 것도 지나치다. 보건용 마스크 사용량이 늘다 보니 허위·과대광고 마스크를 판매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시중에서 파는 보건용 마스크가 허가받은 제품인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운영하는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과 기침이다? 가장 흔한 증상은 발열, 기침, 숨가쁨, 근육통이다. 이 밖에 두통, 인후통, 설사, 흉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과 유사한 증상이나 징후를 나타내지만 폐렴에 비해 상부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난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코로나19는 가벼운 증상 때부터 전파될 수 있다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면서 “몸살 기운이나 가벼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평소처럼 가볍게 지나치지 말고 가급적 가족들과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금물 가글·마늘 섭취로 예방할 수 있다? 말도 안 되는 엉터리다. 경기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목사 부인이 감염을 예방한답시고 소금물을 제대로 소독하지도 않은 분무기에 담아 신도들 입안에 뿌렸다. 이 교회에서는 50명에 가까운 확진환자가 나왔다. 목사 부인이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소금물을 뿌릴 당시 이미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잘못된 정보가 감염 확산을 일으킨 대표적인 사례다. 유튜브에서는 안티푸라민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는 속설이 떠돌고, 이란에서는 바이러스를 죽인다며 알코올을 마시다 40여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홍콩에서는 생마늘 1.5㎏을 먹은 사람이 병원에 실려가고, 국내에선 도라지가 코로나19 특효약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경북 포항에서는 바이러스가 묻었을지도 모르는 지폐를 소독한다며 5만원짜리 180만원어치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다 훼손된 일도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와 속설은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염려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민범준 교수는 “새로운 감염병은 항상 미지의 대상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하루 종일 인터넷에 빠져 있다든지 가짜뉴스에 휩쓸리기보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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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리크스한국 △생활경제부장 윤대헌△제약산업부장 조필현 ■동국대 서울캠퍼스 ◇승진△대학미디어센터장 이경식△재무팀장 겸 산학회계팀장 이혁준△문과대학·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박선희△역량개발센터장 유진◇전보△글로벌교류팀장 이연주△산학지원실장 조순식△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 학사운영실장 문상국△글로벌입학팀장 겸 글로벌인재지원팀장 원충희△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언론정보/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최기석△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행정팀장 김봉주△입학관리실장 겸 입학사정관실장 김진환△BMC산학협력팀장 김병호△연구기획실장 변승재△창업진흥센터장 신하균△산학기획실장 겸 산학감사팀장 유광호△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행정지원실장 겸 AT행정팀장 박혁상 ■충남대 △일반대학원 부원장 장영일△교무부처장 송영신△학생1부처장 윤대현△학생2부처장 박종석△기획1부처장 오택근△기획2부처장 이예진△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 김기광△창업지원단 부단장 김천규△입학본부 부본부장 김승섭△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 오상희△기초교양교육원 부원장 이윤희△정부재정지원사업총괄추진단장 노준화△정책연구단장 김택중△학생생활관 부관장 이상기△법학연구소장 육소영△박물관장 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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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리크스한국 △생활경제부장 윤대헌△제약산업부장 조필현 ■동국대 서울캠퍼스 ◇승진△대학미디어센터장 이경식△재무팀장 겸 산학회계팀장 이혁준△문과대학·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박선희△역량개발센터장 유진◇전보△글로벌교류팀장 이연주△산학지원실장 조순식△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 학사운영실장 문상국△글로벌입학팀장 겸 글로벌인재지원팀장 원충희△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언론정보/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최기석△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행정팀장 김봉주△입학관리실장 겸 입학사정관실장 김진환△BMC산학협력팀장 김병호△연구기획실장 변승재△창업진흥센터장 신하균△산학기획실장 겸 산학감사팀장 유광호△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행정지원실장 겸 AT행정팀장 박혁상 ■충남대 △일반대학원 부원장 장영일△교무부처장 송영신△학생1부처장 윤대현△학생2부처장 박종석△기획1부처장 오택근△기획2부처장 이예진△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 김기광△창업지원단 부단장 김천규△입학본부 부본부장 김승섭△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 오상희△기초교양교육원 부원장 이윤희△정부재정지원사업총괄추진단장 노준화△정책연구단장 김택중△학생생활관 부관장 이상기△법학연구소장 육소영△박물관장 박윤덕
  • [인사] 충남대, 동명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충남대 △ 일반대학원 부원장 장영일 △ 교무부처장 송영신 △ 학생1부처장 윤대현 △ 학생2부처장 박종석 △ 기획1부처장 오택근 △ 기획2부처장 이예진 △ 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 김기광 △ 창업지원단 부단장 김천규 △ 입학본부 부본부장 김승섭 △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 오상희 △ 기초교양교육원 부원장 이윤희 △ 정부재정지원사업총괄추진단장 노준화 △ 정책연구단장 김택중 △ 학생생활관 부관장 이상기 △ 법학연구소장 육소영 △ 박물관장 박윤덕 ■ 동명대 △ 교육혁신부총장 박남규 △ 전략기획부총장 신동석 △ 산학협력단장 정기호 △ 학부교양대학장 감영희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 승진 △ 대학미디어센터장 이경식 △ 재무팀장 겸 산학회계팀장 이혁준 △ 문과대학·이과대학 학사운영실장 박선희 △ 역량개발센터장 유진 ◇ 전보 △ 글로벌교류팀장 이연주 △ 산학지원실장 조순식 △ 사회과학대학(행정대학원)·경찰사법대학(경찰사법대학원) 학사운영실장 문상국 △ 글로벌입학팀장 겸 글로벌인재지원팀장 원충희 △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언론정보/국제정보보호대학원 학사운영실장 최기석 △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행정팀장 김봉주 △ 입학관리실장 겸 입학사정관실장 김진환 △ BMC산학협력팀장 김병호 △ 연구기획실장 변승재 △ 창업진흥센터장 신하균 △ 산학기획실장 겸 산학감사팀장 유광호 △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행정지원실장 겸 AT행정팀장 박혁상
  • [인사] 대전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상공회의소, IBK기업은행

    ■ 대전시 ◇ 3급 △ 공동체지원국장 이성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부회장 장병원 △ 전무 이재국 ■ 대한상공회의소 ◇ 부장 승진 △ 고용노동정책팀장 전인식 △ 홍보실장 조영준 △ 투자환경개선팀장 신해진 ◇ 신규 보임 △ 상공희운영총괄팀장 권오윤 ◇ 전보 △ 산업혁신운영팀장 김성열 △ 대외협력팀장 임충현 △ 회원CEO팀장 이강민 △ 규제혁신팀장 정범식 △ 아주협력팀장 이성우 △ 스마트제조혁신팀장 임철 △ 농식품산업협력TF 팀장 겸 사업재편지원TF팀장 김진곡 △ 인적자원개발지원팀장 정관용 △ 자격평가기획팀장 오주원 △ 자격평가운영팀장 엄성용 △ 유통물류정책팀장 강명수 △ 서비스산업지원팀장 이상헌 ■ IBK기업은행 ◇ 부행장 승진 △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최성재 △ 여신운영그룹 김영주 △ IT그룹 윤완식 △ 개인고객그룹 임찬희 ◇ 부행장 전보 △ CIB그룹 서정학 △ 소비자브랜드그룹 최석호 △ 경영지원그룹 전규백 ◇ 지역본부장급 승진 △ 강남지역본부 주현 △ 강동지역본부 김은희 △ 경기남부지역본부 박청준 △ 검사부 김응수 ◇ 지역본부장급 전보 △ 남중지역본부 김종갑 △ 경서지역본부 문창환 △ 글로벌사업부 김형일 ◇ 본부 부서장 승진 △ 총무부(조사역) 조성희 ◇ 본부 부서장 전보 △ 창업벤처기업부 최재령 △ 퇴직연금부 황인범 △ 기술금융부 김정모 △ 기관고객부 박철웅 △ 본부기업금융센터 백미현 △ 기업디지털채널부 탁창호 △ 개인디지털채널부 오기곤 △ IBK고객센터 여환숙 △ 자금부 박상배 △ 자금운용부 김규섭 △ 부산·울산·경남그룹 기관영업팀 이건우 △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김치엽 △ 점포운영부 안신정 △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윤태훈 △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이혁재 △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정현관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진태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봉한 △ 대구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재현 △ 여신관리부 조형관 △ 인력개발부 백창열 △ 프로세스혁신부 여신지원팀 이희국 △ 경영지원그룹 전산센터구축팀 송주용 △ 홍보부 이승은 △ 소비자브랜드그룹 개인·신용정보관리팀 이유정 △ 바른경영실 유일광 △ 검사부(수석검사역) 이병탁 ◇ WM센터장 전보 △ 울산WM센터 박경수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 도당동기업금융 유성대 △ 서시화기업금융 서구원 △ 동수원기업금융 김병철 ◇ 지점장 승진 △ 삼양동 권오덕 △ 논산 이태환 △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쑤저우쿤산지행) 김훈철 ◇ 지점장 전보 △ 강남구청 정은민 △ 강남구청역 김경섭 △ 강남역 이도경 △ 논현역 김이곤 △ 도곡팰리스 김원유 △ 무역센터 홍용남 △ 방배중앙 김용욱 △ 서초남 윤동희 △ 선릉역 신욱희 △ 압구정동 강희전 △ 테헤란로중앙 이종민 △ 위례 서영완 △ 중곡동 박병철 △ 하남풍산 마승열 △ 공릉동 김의수 △ 광적 이재근 △ 양주 정인호 △ 의정부 이상직 △ 장위동 김기회 △ 청계8가 이명한 △ 포천 정의상 △ MBC 이광우 △ 등촌역 최진관 △ 마곡발산역 조광진 △ 마곡신방화역 탁남준 △ 마포역 오승주 △ 마포중앙 김기운 △ 목동쉐르빌 김영 △ 문래중앙 장영수 △ 서여의도 이종민 △ 신수동 조일형 △ 여의도IFC 최태호 △ 영등포 이성희 △ 제주 진형종 △ 가산IT밸리 최정탁 △ 가산테크노 이정준 △ 광명 장윤봉 △ 구로중앙 안계재 △ 온수역 김광현 △ 과천 문호준 △ 서울대역 김국종 △ 신대방역 정병헌 △ 안양 이병덕 △ 호계중앙 한도희 △ 신촌 권은숙 △ 아현역 주병수 △ 파주광탄 유삼구 △ 행신동 조태영 △ 대학로 홍승부 △ 독립문 성시훈 △ 동대문 유상열 △ 뚝섬역 안재현 △ 성수희망 유희식 △ 약수동 남성종 △ 용산전자 박범수 △ 인사동 손기태 △ 청계5가 오성훈 △ 남동중견기업센터 장재희 △ 검단산업단지 박선준 △ 남동사랑 여정구 △ 송도GCF 이영주 △ 연수 남춘희 △ 인천 박덕환 △ 인천항 김성익 △ 계산역 강여경 △ 부천쌍용3차 홍미숙 △ 부천테크노 정성수 △ 소사 이명삼 △ 송내역 강태욱 △ 역곡 이기섭 △ 원종동 정진용 △ 평택비전동 이주헌 △ 포승공단 손정국 △ 화성봉담 목경수 △ 화성장안 허순옥 △ 화성팔탄 박춘우 △ 분당수내역 김양겸 △ 서판교 박광수 △ 반월중앙 신황현 △ 시화중앙 이재성 △ 시흥능곡 정영선 △ 신고잔 김동수 △ 안산중앙 우치환 △ 영통 김석현 △ 영통대로 기완서 △ 영통신동 주상철 △ 죽전 김용일 △ 흥덕 김경식 △ 덕천동 서임주 △ 명지국제신도시 정희석 △ 범천동 신기섭 △ 부산시청역 조사환 △ 부산역 홍말표 △ 부평동 안홍원 △ 사상공단 곽종욱 △ 사상디지털밸리 정진량 △ 초읍동 이효성 △ 김해삼계 차경후 △ 김해중앙 고효석 △ 마산 김창석 △ 미음산단 정연동 △ 창원반송 김명수 △ 팔용동 조환규 △ 금사공단 이한열 △ 남산동 박필희 △ 대연동 신영출 △ 동래 고선규 △ 망미동 김성한 △ 울산남외동 김국완 △ 울산중앙 박찬일 △ 경산 임봉주 △ 송현동 윤학기 △ 영천 김상욱 △ 외동공단 이찬형 △ 포항공단 권기덕 △ 달성공단 박규영 △ 대구유통단지 이호동 △ 대구중앙 최창현 △ 오송 임종한 △ 유성반석역 김용찬 △ 천안불당 원유진 △ 천안청수 박병권 △ 청주율량 고성진 △ 광산 양용석 △ 군산 박종구 △ 남원 양회령 △ 동광주 김춘기 △ 봉선동 이홍석 △ 상무 김종양 △ 여수 이용윤 △ 하남공단 유충열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김진희 △ 업은행(중국)유한공사(톈진분행) 김원섭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양분행) 지민수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선전분행) 김현덕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 선릉역 김치용 △ 양재동 박정철 △ 문정법조타운 서한재 △ 문래동 이윤환 △ 가산디지털중앙 양영찬 △ 구로디지털 김성훈 △ 호계동 전지은 △ 김포 김철민 △ 김포통진 김성창 △ 가좌공단 이현숙 △ 검단 신상균 △ 남동2단지 조상준 △ 남동공단 이경태 △ 송림동 최광석 △ 주안 전재건 △ 주안공단사랑 이순석 △ 작전역 조상현 △ 송탄 박희진 △ 안성 김경환 △ 오산 정용태 △ 화성발안 홍승만 △ 화성팔탄 백은영 △ 경안 음미애 △ 성남하이테크 권재헌 △ 반월 고석현 △ 시화 오영석 △ 군포공단 최유식 △ 동수원 박제선 △ 영통 노성구 △ 용인 원장희 △ 신평동 김정주 △ 양산 정헌주 △ 구미 박경일 △ 대구3공단 장영규 △ 대구유통단지 권혁부 △ 비산동 김민경 △ 대전 최성호 △ 아산 우삼명 △ 음성 이용복 △ 하남공단 황인근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 화성왕림 시성철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이성민 △ 김동일 △ 김평곤 △ 정운학 △ 이희우 △ 송광성 △ 박삼동 △ 김병찬 △ 우영일 △ 문종화 △ 변현영 △ 이석현 △ 고경녕 △ 신재형 △ 김성진 △ 박정옥 △ 권숙희 △ 윤 미 △ 최영미 △ 황수화 △ 윤영삼 △ 장점수 △ 최규선 △ 최유선 △ 김경록 △ 황정현 △ 김민찬 △ 김성수 △ 홍정실 △ 박송이 △ 고재정 △ 김연희 △ 지민선 △ 박사준 △ 정현정 △ 김덕곤 △ 박영경 △ 곽구택 △ 백미자 △ 김준섭 △ 조풍연 △ 나성우 △ 백경철 △ 심종수 △ 김형철 △ 이진우 △ 정의혁 △ 김진생 △ 신기용 △ 최철호 △ 김원애 △ 정은영 △ 김형철 △ 변중호 △ 김영욱 △ 이근호 △ 박병삼 △ 한태영 △ 조삼제 △ 나우식 △ 이재민 △ 조인철 △ 정연호 △ 박동순 △ 이명철 △ 김명희 △ 박영옥 △ 김현정 △ 이성경 △ 김재문 △ 오정순 △ 박재술 △ 김수원 △ 성경완 △ 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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