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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과 함께하는 사람들

    윤석열과 함께하는 사람들

    계파·지역 초월 국민캠프 잇단 설화에 대변인 강화 중심 잡아줄 좌장은 없어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인 ‘국민캠프’는 계파와 지역을 아우르며 무서운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성 초기에는 대변인 등 실무진을 주축으로 한 작고 효율적인 캠프를 지향했지만 국민의힘 입당을 전후로 급속히 덩치를 키우면서 현재 총 60여명 규모로까지 확대됐다. ●정책총괄본부장에 3선 이종배 영입 국민캠프는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도하고 있다. 3선 장제원 의원이 총괄실장, 신지호 전 의원이 총괄부실장 겸 정무실장을 맡았고, 이철규 의원, 박민식 전 의원이 각각 조직, 기획을 관할하고 있다. 초기에 잡음이 많았던 대변인단은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기존 멤버인 이상록 대변인 외에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이두아 전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속속 합류했다. 메시지 팀은 이명박 전 대통령 캠프에서 일한 신용출 전 청와대 기획비서관이 이끈다. 최근에는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을 상임고문으로 영입하기도 했다. ‘주120시간 노동’, ‘대구 민란’, ‘부정식품’ 등 설화가 잇따르자 메시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국민캠프는 8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지낸 3선 이종배 의원을 정책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외교안보 정책은 후원회장을 맡은 황준국 전 주영 대사가 조언하고 있다. 외부 자문그룹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총괄하며, 네거티브 대응팀은 검찰에서 가까웠던 인사들이 운영 중이다. ●장제원·이학재 등 친이·친박 ‘한솥밥’ 국민캠프는 옛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친박근혜)계 등 각종 계파가 공존하고 있다. 이미 친이·친박의 색채가 희미해진 상황에서 유력 대선 주자인 윤 전 총장이 등장하자 ‘친윤석열’의 이름으로 한데 모인 것이다. 장제원 의원, 신지호·이두아 전 의원 등 주요 직책을 맡은 인물들이 친이계로 분류된다. 상근 정무특보인 이학재 전 의원은 대표적인 친박이며, 김병민·윤희석 대변인은 ‘김종인계’로 분류된다. 대외협력특보인 김경진 전 의원은 한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가까웠다. 지역도 수도권, 부산, 충청, 호남, 강원 등 다양하다. 캠프의 중심을 잡아 줄 원로급 좌장은 아직 빈칸으로 남아 있다. 측근들이 캠프에 대거 입성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되지만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과 접촉한 이후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국민의힘 ‘윤석열계 vs 최재형계’ 분화… ‘헤쳐 모여’ 시작됐다

    국민의힘 ‘윤석열계 vs 최재형계’ 분화… ‘헤쳐 모여’ 시작됐다

    친윤계, 정진석·유상범 등 20여명 분류친최계, 조해진·김미애 등이 공개 지원친이·친박 전현직 의원들도 ‘각자도생’ 초선 56명 선택이 계파 재편 최대변수이준석 대표와의 회동 이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이 가시화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대선 주자들을 둘러싼 세력화 움직임이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한때 친이(친이명박)계·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됐던 전·현직 의원들도 각 캠프에서 각자도생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이번 대선을 계기로 야권의 계파가 재편성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당내 ‘친윤’이란 표현이 공공연하게 쓰일 정도로 세력을 확장했다. 윤 전 총장이 정치 참여를 선언한 초기부터 적극 지원을 해 왔던 정진석·권성동·장제원 등 중진들과 유상범 의원 등 검찰 출신들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만 20여명가량이 윤석열계로 분류된다. 이학재·이두아·박민식 등 전 의원들은 공식 직책을 갖고 캠프에서 뛰고 있다.전격 입당을 택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조해진·박대출·김용판·김미애 등 현역 의원들이 공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김영우 등 전직 의원들도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최 전 원장은 입당 이후 당내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어 8월 경선 전 공개 지지를 선언하는 의원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시절부터 친이와 친박계의 대결 구도가 분명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국민의힘에 계파는 없다’는 공언이 나올 정도로 희미해졌다. 그러다 이번 대선에서 친이·친박 구도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유력 주자들이 떠오르면서 과거의 계파 구분은 의미가 없어진 모양새다. 각 캠프에는 옛 친이·친박계가 섞여들었다. 윤 전 총장 캠프에 몸담은 이학재 전 의원은 친박, 이두아·박민식 전 의원은 친이로 분류된다. 최 전 원장 캠프에는 친박 핵심 박대출 의원과 친이 핵심 조해진 의원이 공생하고 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과거 계파의 틀이 약해지고 중진의 영향력도 전과 같지 않다 보니 의원들도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계파 재편의 결정적 변수는 국민의힘 의원 101명 중 절반이 넘는 56명의 초선들이다. 중진·전직 의원들과 달리 상당수 초선들은 특정 후보와 밀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세력 확장이 두드러지면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 최 전 원장 측은 이날 서울신문 통화에서 “입당은 하지 않고 당 밖에서 사람만 빼가는 건 비상식적”이라면서 “당과 철학이 같다면 당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가까운 배현진 최고위원도 “당내 주자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나 시비 논란이 없도록 국민이 납득하는 방향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한 인사들에 대한 고강도 경고도 나왔다. 한기호 사무총장은 “윤 전 총장은 아직 입당하지 않은 상황으로, 캠프에 참여하는 건 후보에게 조언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면서 캠프에서 직을 맡은 당협위원장에 대해 “사퇴 사유가 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친이·친박’ 희미해지고 ‘윤석열계·최재형계’로 갈리는 국민의힘

    ‘친이·친박’ 희미해지고 ‘윤석열계·최재형계’로 갈리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의 회동 이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이 가시화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대선 주자들을 둘러싼 세력화 움직임이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한때 친이(친이명박)계·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됐던 전·현직 의원들도 각 캠프에서 각자도생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이번 대선을 계기로 야권의 계파가 재편성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당내 ‘친윤’이란 표현이 공공연하게 쓰일 정도로 세력을 확장했다. 윤 전 총장이 정치 참여를 선언한 초기부터 적극 지원을 해 왔던 정진석·권성동·장제원 등 중진들과 유상범 의원 등 검찰 출신들을 중심으로 현역 의원만 20여명가량이 윤석열계로 분류된다. 이학재·이두아·박민식 등 전 의원들은 공식 직책을 갖고 캠프에서 뛰고 있다. 전격 입당을 택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조해진·박대출·김용판·김미애 등 현역 의원들이 공개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김영우 등 전직 의원들도 캠프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최 전 원장은 입당 이후 당내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어 8월 경선 전 공개 지지를 선언하는 의원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은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시절부터 친이와 친박계의 대결 구도가 분명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국민의힘에 계파는 없다’는 공언이 나올 정도로 희미해졌다. 그러다 이번 대선에서 친이·친박 구도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유력 주자들이 떠오르면서 과거의 계파 구분은 의미가 없어진 모양새다.각 캠프에는 옛 친이·친박계가 섞여들었다. 윤 전 총장 캠프에 몸담은 이학재 전 의원은 친박, 이두아·박민식 전 의원은 친이로 분류된다. 최 전 원장 캠프에는 친박 핵심 박대출 의원과 친이 핵심 조해진 의원이 공생하고 있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과거 계파의 틀이 약해지고 중진의 영향력도 전과 같지 않다 보니 의원들도 필요에 따라 움직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계파 재편의 결정적 변수는 국민의힘 의원 101명 중 절반이 넘는 56명의 초선들이다. 중진·전직 의원들과 달리 상당수 초선들은 특정 후보와 밀착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세력 확장이 두드러지면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 최 전 원장 측은 이날 서울신문 통화에서 “입당은 하지 않고 당 밖에서 사람만 빼가는 건 비상식적”이라면서 “당과 철학이 같다면 당에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대권 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가까운 배현진 최고위원도 “당내 주자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나 시비 논란이 없도록 국민이 납득하는 방향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한 인사들에 대한 고강도 경고도 나왔다. 한기호 사무총장은 “윤 전 총장은 아직 입당하지 않은 상황으로, 캠프에 참여하는 건 후보에게 조언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면서 캠프에서 직을 맡은 당협위원장에 대해 “사퇴 사유가 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지지율 반등 노리는 尹, 이준석과 회동… 입당 빨라지나

    지지율 반등 노리는 尹, 이준석과 회동… 입당 빨라지나

    야권 1위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만나 입당 시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개인·가족사 리스크 등으로 인해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이에 따라 국민의힘의 입당 압박이 연일 고조되는 시점에 둘 사이 전격 회동이 이뤄진 것이라 윤 전 총장의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윤 전 총장과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진구의 한 치킨집에서 만나 1시간 30분가량 ‘치맥’을 함께했다. 비공개 회동이 끝난 뒤 윤 전 총장은 기자들에게 “이제 제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될지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예측 가능해야 된다는 게 제 생각”이라면서 “이 대표께 제가 (정치 행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좀 안 됐는데 제가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좀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줄여 가는 과정에서 역할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오늘 불확실성의 절반 이상은 제거했다”면서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안심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고민할 것은 시너지”라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이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확신을 드러낸 발언으로 풀이된다. 비공개 회동 도중 양측은 즉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3인 번개 모임’을 하겠다고 공지하기도 했으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둘은 지난 6일 비공개 상견례 이후 처음 만났다. 특히 이날 회동은 윤 전 총장에 대한 이 대표의 입당 압박이 극에 달한 시점에 이뤄졌다. 이 대표는 최근 윤 전 총장의 행보에 대해 “탄핵의 강을 다시 들어가려 한다”, “지지율 추이가 위험하다” 등의 부정적 평가를 해 왔다. 전날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범야권은 조기에 단일대오로 대선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면서 “(단일화) 기간이 11월 선출부터 2월까지 이어지면 그 선거는 적전분열 그 자체”라며 윤 전 총장을 에둘러 압박했다. 이 대표는 ‘당 밖 후보’를 지지하는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최근 지지율 침체를 겪고 있는 윤 전 총장은 이날 이 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캠프 조직을 정비하고 인선을 발표했다. 윤 전 총장의 ‘국민캠프’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일했던 김병민 전 비대위원이 대변인으로 새로 합류했다. 옛 친박(친박근혜)계인 이학재 전 의원은 상근정무특보로, 국민의당에 몸담았던 김경진 전 의원은 상근대외협력특보로 함께하기로 했다. 신지호·박민식·이두아 전 의원 등도 합류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26일부터 후원금 모금도 시작한다. 바닥 민심이 호응해 후원금이 빠른 속도로 모인다면 윤 전 총장의 제3지대 행보에도 새롭게 힘이 실릴 수 있다. 아울러 윤 전 총장 측은 조만간 정책자문그룹도 정식으로 띄워 구체적인 국정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공약도 차례로 내놓을 계획이다.
  • “GTX-D Y노선 신설하라”…국민의힘 이학재 청와대 앞 1인 시위

    “GTX-D Y노선 신설하라”…국민의힘 이학재 청와대 앞 1인 시위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인천공항발 GTX-D노선 신설이 확정될 때 까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 이 위원장은 17일 오전 8시 청와대 앞에서 “예정대로라면 GTX 노선은 이달 말 확정된다”며 “우리에게 시간이 없는 만큼 인천지역 여야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GTX-D Y자 노선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이 노선은 경기 하남시~서울 남부(삼성·구로동)를 거쳐 경기 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인천 작전~가정~청라~영종~인천공항행과 계양~검단~김포행으로 갈라지는 Y자 형태다. 정부는 2019년 10월 ‘광역교통망 2030 비전’을 발표하면서 이 노선을 언급했었다.이때부터 인천시와 인천 서구 주민들은 이 노선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국토부가 지난 4월 주최한 공청회에선 김포와 부천 종합운동장을 오가는 이른바 ‘김부선’으로 축소돼 공개했다. 국토부는 이달 말쯤 GTX-D 노선을 포함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Y자형 GTX-D노선 관철을 위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지난 달 초 만남을 제안하고 수차례 촉구했지만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아직까지 만남을 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당 대표 선거 때인 지난 7일 인천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상계동에서 전철을 타고 인천시당 까지 오는데 2시간이 걸렸다”면서 “GTX-D노선은 인천도 수혜를 볼 수 있는 형태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송영길 대표가 GTX-D노선 현안 해결에 나서달라”

    “송영길 대표가 GTX-D노선 현안 해결에 나서달라”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GTX-D노선 현안 해결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인천 계양) 당 대표가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집권당의 당대표가 인천에서 나왔다는 것은 매우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송 의원은 인천 계양이 키워 낸 5선 의원인데,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벗고 나서 명예부산시민증에 감사패까지 받았다”며 “인천공항의 경쟁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인천공항발 Y자형 GTX-D노선(인천공항~하남) 건설에는 왜 침묵을 지키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달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GTX-D노선은 김포-부천 노선이 제시돼 확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여러 전문가들과 상의한 끝에 김포-부천노선은 1단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인천공항-영종-청라-루원-계양-부천-강남-잠실-하남노선은 2단계사업으로 하되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본계획에 반영이 어려우면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인천 남동구의 윤관석 의원이 (민주당)사무총장 까지 되었으니 여권의 인천 정치력은 그 어느 때보다 좋다고 할 수 있다”며 “가덕도 신공항에 쏟아부은 열정의 반의 반만이라도 GTX-D노선 건설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달 12일 세종시 국토부 정문 앞에서 GTX-D노선 유치에 대한 인천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비서 성폭행 혐의없음’ 김병욱 국민의힘 복당하나

    ‘비서 성폭행 혐의없음’ 김병욱 국민의힘 복당하나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무소속 의원이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결정을 받고 14일 복당 절차를 밟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병욱 의원이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 보좌관이던 2018년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실 인턴 비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자신에게 제기된 성폭행 의혹의 결백을 밝히겠다며 탈당했다. 김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다. 당사자로 지목된 A씨는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해당 의원과는 일체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음을 밝힌다. 당사자의 의사는 물론 사실 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제 입장을 생각해주시고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달라. 피해를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피해자라는 표현을 삼가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김병욱 의원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김 의원은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당에 복당 신청할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중으로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병욱 의원은 21대 총선 때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문자메시지 발송비를 선거비로 회계처리하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병욱 의원 벌금 400만원 구형(종합)

    김병욱 의원 벌금 400만원 구형(종합)

    공직선거법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긴 무소속 김병욱(포항남·울릉) 의원에게 벌금 400만원이 구형됐다. 11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재판장 임영철)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의원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과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김 의원은 4·15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10여차례에 걸쳐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를 거치지 않고 3000여만원을 지출하고 사용이 금지된 확성기를 동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선 때 선거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지지자들에게 선거운동 관련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의원에 대한 선고는 오는 28일 오전 열린다. 한편 이날 법정에 출석한 김 의원은 인턴 여비서를 성폭행한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했다. 김 의원 측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가세연 측을 고소했다.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 의원의 피해자로 지목된 A씨는 이날 “해당 의원과는 일체의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 박준수 회장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통해 A씨로부터 전달받은 입장을 전했다. A씨는 보좌진 협의회 문자를 통해 “당사자의 의사는 물론,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저의 입장을 생각해주시고, 더이상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김 의원이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 보좌관 시절이던 지난 2018년 10월 경북 안동의 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실 인턴 여비서이던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의원은 사태 하루만인 지난 7일 자신에게 제기된 성폭행 의혹의 결백을 밝히겠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김 의원에 대해 “피해자의 고발이나 경찰 신고가 없어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김병욱 의원과 불미스러운 일 일체 없었다”…당사자, 성폭행 의혹 부인

    “김병욱 의원과 불미스러운 일 일체 없었다”…당사자, 성폭행 의혹 부인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병욱 무소속 의원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A씨가 “해당 의원과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박준수 회장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A씨의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A씨는 “해당 의원과는 일체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음을 밝히는바”라면서 “당사자의 의사는 물론 사실 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제 입장을 생각해주시고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를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피해자라는 표현을 삼가달라”고도 덧붙였다. 앞선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 의원이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 보좌관이던 2018년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실 인턴 비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에게 제기된 성폭행 의혹의 결백을 밝히겠다며 탈당했다. 김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9일 가세연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성폭행 의혹 김병욱 의원, 국민의힘 탈당

    성폭행 의혹 김병욱 의원, 국민의힘 탈당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 남구·울릉군)이 7일 탈당을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김태호 무소속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의 복당을 허용했다. 김병욱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병욱 의원이 바른미래당 이학재 의원 보좌관이던 2018년 자유한국당 의원실 인턴 비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국민의힘은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조사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김병욱 의원의 탈당으로 무산됐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본인이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당에 부담을 준다는 생각이 드니 본인 스스로 탈당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지난해 4·15 총선에서 공천 과정 중 당과 갈등을 빚고 홍준표·윤상현·권성동 의원과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태호 의원에 대한 복당 결정을 내렸다. 당 핵심 관계자는 “당과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가야 하는데 김 의원은 혁신 방향에 대해 다른 목소리를 내셨던 분이 아니기 때문에 복당을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태호 의원의 복당 결정으로 야권 무소속 현역의원 4명 중 2명이 복당했다. 김태호 의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친정집으로 돌아와 기분이 좋다”면서 “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병욱 의원의 탈당과 김태호 의원의 복당으로 국민의힘은 102석을 유지하게 됐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김병욱, 여비서 성폭행” 가세연 의혹 제기…김웅 “치워야”(종합)

    “김병욱, 여비서 성폭행” 가세연 의혹 제기…김웅 “치워야”(종합)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제기한 성폭행 의혹에 강력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웅 의원 역시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성범죄라는 건지…누군가 가세연을 동원했다”는 댓글을 7일 남겼다. 가세연은 전날 오후 방송에서 “김 의원이 이학재 바른미래당 보좌관 시절인 2018년 10월, 국토교통위의 경북도청 국정감사 뒤 술자리가 있었고 당시 안동의 한 호텔에서 자유한국당 한 의원의 인턴 비서 김모 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바른미래당 의원의 비서 이모 씨가 당시 한방에서 자던 김 씨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씨가 김 의원에게 김 씨에 사과하라고 요구한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다만 가세연은 제보의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김병욱 “가로세로연구소 내용, 전혀 사실 아니다” 김 의원은 즉각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저와 관련해 다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런 더럽고 역겨운 자들이 방송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을 오염시키고 있는 현실에 분노한다. 이런 자들에게 취할 수 있는 수단이 법적 대응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며 “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성폭행 자체가 없었으며 사과한 적도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당 김웅 의원도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성범죄라는 건지…누군가 가세연을 동원했다”는 댓글을 남겼다. 김웅 의원은 한 네티즌이 ‘극우 유튜버’를 비난하자 “진짜 치워야 할”이라며 “이들은 좌파정권의 호위부대”라고 했다. 또 “무엇보다 진실과 피해자가 중요하다”며 “이런 방송을 할 거면 피해자에게 확인을 해야하는 것인데 그런 내용은 없더라”라고 지적했다. 가세연 방송 내용이 사전에 알려지자 국민의힘 지도부도 진상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한편, 가세연은 김병욱 의원이 16개월 입양아 사망 ‘정인이 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이자 “눈물쇼”라고 비아냥 대기도 했다. 황보승희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청년자치기구인 청년의힘 공동대표를 맡고있는 김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인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 의원은 황보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에서 대표적으로 아동학대 방지 4법, 이른바 ‘16개월 정인이법’을 발의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표줍쇼] 코로나19 대면접촉 어려운 선거…자전거 타고 따릉따릉

    [한표줍쇼] 코로나19 대면접촉 어려운 선거…자전거 타고 따릉따릉

    4·15 총선을 앞두고 코로나19 탓에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지면서 각 선거캠프에서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시민들 사이를 씽씽 달리는 자전거·전동킥보드 선거유세도 그 중 하나다.대표적으로 광주 광산갑에 출마한 정의당 나경채 후보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나 후보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 유세차는 후보의 선본에서 직접 설계해 제작했다.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후보도 밀양에서 의령까지 자전거를 타고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대전 서구을에 출마한 민주당 박범계 후보도 5일 ‘코로나 19 친환경 자전거 유세’를 벌였다. 코로나 19로 국민적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해 로고송이나 율동 대신 차분한 자전거 선거 운동인 ‘친환경 자전거 유세단’을 발족해 유세에 임하고 있다. 유세단은 지역을 2인 1조로 나눠 갈마·용문, 탄방, 둔산, 월평·만년 등으로 나눠 거리 곳곳에서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전 유성갑 출마한 장동혁 후보는 ‘행복기원 핑크 자전거’로 이름 붙인 자전거 유세단과 거리 유세 중이다. 장 후보는 ‘행복기원 핑크 바이크’로 이름 붙인 자전거 유세단 4명과 함께 거리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를 만나는 형식으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기동력을 갖춘 친환경 선거운동으로 유권자에게 보다 친근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인천 서구에 출마한 이학재 후보도 자전거로 동네를 누비며 구민들을 만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이처럼 자전거를 타고 선거전에 임하는 캠프에서는 이런 선거유세 방식이 ‘친환경’이라는 이미지를 유권자에 심어주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홍보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한강·일산벨트 등 23곳 ‘수도권 혈투’… 균열 예상되는 영호남

    한강·일산벨트 등 23곳 ‘수도권 혈투’… 균열 예상되는 영호남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일 여야가 초박빙 대결 양상을 보이며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지역구 38곳 중 절반 이상은 수도권에 몰려 있었다. ●강북은 민주, 강남은 통합 49석이 걸려 있는 서울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강북 지역에서, 미래통합당은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우세를 점치고 있다. ‘미니 대선’으로 평가되는 종로에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통합당 황교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과 동작을, 송파을 등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11곳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용산(민주당 강태웅, 통합당 권영세)과 광진을(민주당 고민정, 통합당 오세훈)의 경쟁도 치열하다. 13석이 배치된 인천은 예측불허다. 경합 지역은 5곳으로 동·미추홀을에서는 민주당 남영희, 무소속 윤상현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또 서갑에서는 민주당 김교흥 후보와 통합당 이학재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에서 경합 상태다. ●민주 현역 바짝 쫓는 통합당 전국에서 가장 많은 59석이 걸린 경기는 19대 총선에 이어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우세를 점했던 지역이다. 민주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현역 의원이 모두 현상유지를 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통합당이 그 뒤를 바짝 쫓는 형국이다. 경기지역 총선의 핵심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받는 ‘일산벨트’다. 고양갑에서는 민주당 문명순 후보와 통합당 이경환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불출마로 자리가 빈 고양정에서는 민주당 이용우 후보와 통합당 김현아 후보가 경쟁한다. 또 안산단원을(민주당 김남국, 통합당 박순자)과 남양주병(민주당 김용민, 통합당 주광덕)은 ‘조국 사태’의 민심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관심 지역이다. ●패권 없는 ‘캐스팅보터’ 선거 때마다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충청권은 이번에도 오리무중이다. 선진통일당을 끝으로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 사라진 뒤 민주당과 통합당 그 누구도 이 지역의 패권을 차지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다 속내가 드러나지 않는 지역 특성상 투표함을 열어 볼 때까지 판단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분류된다. 충북 공주·부여·청양에서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20대 총선에 이어 또다시 붙는다. 충남 천안갑에서는 민주당 문진석, 통합당 신범철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분류됐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불출마하게 된 세종은 이번에 분구가 되면서 어느 당에 유리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통합당 TK 압도 속 ‘균열’ 관심 65석이 모인 영남권은 통합당이 우위를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래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지만 지난 총선과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에서만 6석을 확보하며 이 지역에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 민주당이 세를 얼마나 넓힐지 관건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에서는 3곳이 경합으로 꼽혔다. 부산진갑(민주당 김영춘, 통합당 서병수), 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민주당 김두관, 통합당 나동연)이 주요 승부처다. 25석이 걸려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통합당이 크게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합당 출신 무소속 후보들이 대거 출마했기 때문에 통합당을 상대로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보일지 관건이다. 민주당에서는 경북 포항남·울릉과 안동·예천, 구미을 등은 해볼 만하다고 보고 있다. ●민주 우세, 무소속 파괴력 주목 호남 지역 28석은 민주당이 절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4년 전 불었던 ‘국민의당’ 열풍이 이번엔 없어 민주당으로서는 민생당을 상대로 이 지역을 손쉽게 탈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한 일부 후보들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관측도 있다. 전북 남원·임실·순창에서는 민주당 이강래 후보와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군산에서는 민주당 신영대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보수세가 강한 강원에서는 통합당이 우위를 보이는 곳이 있지만 공천 결과 불복해 무소속 출마한 강릉의 권성동 후보 등의 영향으로 여야 혼전이 이어지고 있다. 3석이 걸려 있는 제주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 모두 “과반 예측” 민주당은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확보할 비례대표 의석을 포함해 150석을 차지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역구 130석에 비례 20석을 더해 150석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장담하긴 어렵다”며 “코로나19 대응 결과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통합당 역시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의석수까지 포함해 과반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당 관계자는 “우선 초접전 지역을 중심으로 당력을 총동원해 선거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정세균 “중국서 마스크 수입 중…해외서 필터 수입 노력”

    정세균 “중국서 마스크 수입 중…해외서 필터 수입 노력”

    정 총리 “미국서 필터 소량 수입… 독일과도 상담 중”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부족 사태와 관련해 “마스크 완제품에 대해 중국으로부터 구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조만간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내 생산량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한편 해외에서 원자재인 필터 또는 완제품 마스크를 수입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1월부터 노력해서 소량이지만 미국에서 필터가 수입되고 있고 독일과도 상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학재 미래통합당 의원이 대만의 사례를 들어 마스크 부족 사태를 질책하자 “대만은 상당히 빠른 시간에 아주 전격적인 조치를 취했다”면서 “우리의 경우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것은 제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에서 KF94 마스크는 일일 1000만~1100만개 정도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총리, ‘줄 서도 마스크 못 산다’ 지적에 “좀 과장… 다 팔리려면 평균 5시간 16분 걸려” 반박 정 총리 “민간서도 20% 공급하고 면 마스크 쓰는 사람도 있다” 이 의원이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해 “오전 9시에 (약국이) 여는데 6시부터 나와서 줄 선다. 그런데도 못 사는 사람이 있다”고 지적하자 정 총리는 “오전 6시부터 줄을 섰는데 못 사신단 말인가. 그건 좀 과장 아니냐”고 적극 반박했다. 이에 이 의원이 “그분이 못 산다는 말은 아니다”라고 지적하자 정 총리는 “오전 6시부터 줄을 섰는데 못 사는 것처럼 들리지 않나”라면서 “제가 확인을 해보니 약국이 250매를 받으면 평균적으로 (모두 판매될 때까지의) 지속시간이 5시간 16분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적 마스크뿐 아니라 민간을 통해 공급되는 20%의 물량도 있고, 또 저같이 면 마스크를 사서 쓰는 사람도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공급을 최대한 늘려서 필요하신 분이 (공적 마스크) 2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싱하이밍 주중대사 “한국에만 마스크 등 방역물자 수출 용의”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에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중국은 한국 측에 마스크 등 방역 물자를 지원하고 수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싱 대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는 다른 나라에는 하지 않는 조치”라며 이렇게 말했다. 싱 대사는 “중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 한국 정부·정당 등 각계가 많은 도움을 줬다”면서 “알다시피 중국 국내 인구가 많기 때문에 마스크 등 방역 물자가 아직도 부족한 상태지만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적극적으로 도울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윤 위원장이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사전 예고없이 격리한 것은 과도한 조치”라며 유감을 나타내자 “방역 조치일뿐 한국 국민을 차별하는 조치가 아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中 마윈, 일본 홋카이도 지원 마스크에 한국산 추정 마스크 지원 논란 이런 가운데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전 회장이 일본 홋카이도에 지원한 마스크가 한국산으로 추정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씨 홋카이도에 마스크 1만장’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기사에 첨부된 동영상을 보면 기부된 마스크는 한국산으로 추정된다. 니혼게이자이는 해당 기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고민하는 홋카이도에 선물이 도착했다”며 마윈 전 회장의 마스크 기증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마윈 전 회장이 지원한 마스크 박스가 등장하는 동영상에는 해당 박스에 한국에서 생산되는 ‘퓨어돔 보건용 마스크’라는 한글이 적혀 있다. 이에 대해 국내에서는 한국 업체 ‘락앤락’에서 판매하는 마스크 제품이 중국을 건너 일본에 지원된 경위를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통합당 ‘험지’ 세종에 김병준, 청주흥덕에 정우택 공천

    통합당 ‘험지’ 세종에 김병준, 청주흥덕에 정우택 공천

    마포갑 강승규, 황교안 측근 김우석 꺾어 서대문을 송주범·금천 강성만 등 승리 인천서갑 이학재, 부평을 강창규 확정 수도권 FM청년벨트 8곳은 16명이 경선 영등포을 출마 이정현, 박용찬 철회 요구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4·15 총선 세종에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공천했다. 황교안(서울 종로) 대표에 이어 공관위의 대표·광역단체장급 ‘험지 배치’ 2호다. 공관위는 세종과 대전, 충북, 충남 등 중원벨트 10곳과 강원 2곳의 공천을 확정했다. 윤갑근 전 대구고검 검사장을 충북 청주상당에 배치하고 해당 지역구의 현역인 정우택 의원을 청주흥덕에 공천했다. 청주흥덕은 더불어민주당의 도종환 의원의 지역구로 통합당의 험지로 꼽힌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정 의원이 스스로 우리로서는 쉽지 않은 곳을 뛰어들어가겠다는 용단과 결단을 보여 줬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는 현역 박덕흠(재선) 의원이 확정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민주당의 곽상언 후보와 승부를 겨룬다. 중원은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종배(충북 충주),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이장우(대구 동구), 정용기(대전 대덕)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 강원 지역에서는 현역인 이철규(동해·삼척), 이양수(속초·고성·양양)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으나 권성동(강릉), 김진태(춘천) 의원은 이날 발표에 포함되지 못했다. 경선을 치른 서울 3곳과 인천 3곳의 후보도 확정됐다. 인천 서갑에 이학재(3선) 의원이 승리했고, 서울 마포갑에서는 강승규 전 의원이 황 대표의 측근인 김우석 특보를 꺾었다. 서대문을은 송주범 전 서울시의원, 금천은 강성만 전 당협위원장, 인천 부평을에선 강창규 전 인천시의장, 남동을은 이원복 전 의원이 승리했다. 이와 함께 통합당은 수도권 8곳 지역을 ‘FM(퓨처메이커) 청년벨트’로 선정했다. 인천 미추홀갑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한 신보라(비례대표) 의원, 영입 인재인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테니스코치 등 16명의 청년이 8곳 지역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김 위원장은 “본인에게 (지역구) 선택권을 주고, 자체 경쟁해 후보를 선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 수원정, 광명을, 의왕·과천, 남양주을, 용인을, 화성을, 파주갑, 김포갑 등 8곳은 모조리 험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편 황 대표가 출마하는 서울 종로를 포기한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을 출마를 선언하며 통합당 후보로 확정된 박용찬 대변인의 공천 철회를 요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황 대표와 ‘종로 포기, 영등포을 출마’ 공감대를 이뤘다는 점을 시사하며 “통합당은 인간적 예의부터 배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3선 홍일표 통합당 첫 ‘현역 컷오프’

    3선 홍일표 통합당 첫 ‘현역 컷오프’

    유승민, 공관위 형평성 불만 표출 문자 공관위 “원칙 흔들려는 시도 엄중 경고” 미래통합당 3선 홍일표(인천 미추홀갑) 의원이 4·15 총선 공천에서 제외됐다. 통합당의 첫 현역 컷오프(공천배제)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19일 서울·인천 16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방침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미추홀갑 지역은 전략공천(우선추천)으로 확정했다”며 “홍 의원도 양해한 사안이고 (공천 대상은) 본인과 더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눠야 해서 발표를 안 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지인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아 의원직 상실 위기에 있다. 공관위의 결정은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에서 공관위 결정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미추홀갑에는 현역 비례대표인 신보라 최고위원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인데, 전략공천이 결정되면 지역구를 옮길 가능성이 커졌다. 공관위는 서울에서 현역인 정양석(강북갑)·김선동(도봉을) 의원과 안홍렬(강북을)·김재식(구로갑) 전 당협위원장 등 4명에게 단수공천을 줬다. 3선 김성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강서을을 비롯해 광진갑·구로을·은평을 등 4곳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했다. 인천에선 남동갑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전략공천했다. 남동갑 현역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다. 서갑에선 이학재 의원과 강범석 전 인천 서구청장이 경선을 벌인다. 남동을과 부평을도 경선 지역으로 지정했다. 김 위원장은 유승민 의원이 공관위의 형평성을 문제 삼으며 이혜훈 의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언론에 공개된 데 대해 “공관위의 엄정한 잣대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면서 “유 의원을 믿는다. 정치인으로서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있고, 또 당의 책임 있는 사람으로서 고민도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단, 공관위는 유 의원을 의식한 듯 별도 입장문을 통해 “공관위의 원칙과 방향을 흔들려는 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책임과 헌신을 망각한 일부의 일탈행위에 엄중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실시하려던 대구 지역구 총선 출마 후보자 면접심사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 일각에선 최근 당 안팎의 요구에도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저조하자 김 위원장이 고민할 시간을 하루 더 주며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공관위는 20일 황교안 대표, 홍준표 전 대표, 김태호 전 경남지사 등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 황 대표는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총 8명의 예비후보와 함께 면접을 치른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부고] 이학재씨 장모상, 손달용씨 별세, 이경욱씨 모친상, 임윤식씨 모친상

    ●용옥식씨 별세, 이학재(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오전 6시 20분, 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32-579-1155 ●손달용(전 치안본부장) 씨 별세, 6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02-3150-2121 ●류옥선 씨 별세, 이경욱(전 부산농구협회 회장)씨 모친상, 이기준(카이스트 연구원)·이윤하(부산은행)씨 조모상, 최지수(한국외국어대 박사 과정)씨 시조모상, 6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 1층 MVG실, 발인 8일 오전 9시. 051-636-4444 ●박종숙씨 별세, 임용식·임윤식(임윤식치과의원 원장)·임흥식(MBC C&I 대표)·임강자·임정식·임혜숙·임혜영씨 모친상, 임혜준(연합뉴스TV 기자)씨 조모상, 7일 오전 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광탄 천주교종로성당 나자렛묘원. 02-2227-7580(7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 [부고]

    ●민병운씨 별세 이규종(KBS 전 보도영상주간)씨 장인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02)2258-5940 ●박종한씨 별세 박영대(동아일보 사진부 차장)·박영식(포스코 과장)·박영수(안동농부이야기 대표)씨 부친상 정필찬·신진유씨 장인상 6일 안동성소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4)850-8504 ●유광호씨 별세 이능희(충청일보 옥천·영동주재 부국장)씨 장인상 5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43)651-5333 ●용옥식씨 별세 이학재(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수원아주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2)579-1155
  • [인사] 충북도교육청, 전북도, 롯데그룹, 파이낸셜뉴스

    ■ 충북도교육청 ◇ 4급 전보 △ 학생수련원장 김기수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운영부장 홍만표 △ 청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김규현 ◇ 5급 승진 △ 미래인재과 이정원 △ 행정과 김용성 △ 재무과 김동년 △ 재무과 윤교한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지원과장 연규웅 △ 서전고 정철희 △ 옥천고 최혜경 △ 음성고 임재성 △ 제천고 김현경 △ 증평정보고 정덕순 △ 교육도서관 문헌정보과장 이채봉 △ 중원교육문화원 문헌정보과장 이태희 △ 목도고 전우석(교육부 파견) △ 남평초 장영희(교육부 파견) △ 증평여중 박정희(교육부 파견) △ 미래인재과 김영은(교육부 파견) ◇ 5급 전보 △ 체육건강안전과 이철훈 △ 재무과 신기철 △ 교육도서관 총무과장 유신겸 △ 학생수련원 제천안전체험관장 이중식 △ 국제교육원 박종한 △ 해양교육원 총무과장 신동문 △ 특수교육원 총무과장 한명수 △ 금천고 이승수 △ 대금고 채관병 △ 봉명고 안희정 △ 청원고 김중성 △ 청주중앙여고 이재란 △ 충북공고 최명희 △ 충북예술고 조관영 △ 충주예성여고 김종한 △ 청주교육지원청 총무과장 홍병욱 △ 충주교육지원청 체육평생건강과장 유관종 △ 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장사현 △ 옥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서영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과장 황경식 △ 제천학생회관장 천순옥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보호·기반과장 정현중 ■ 전북도 △ 정무특별보좌관 이중선 ■ 롯데그룹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 롯데그룹 유통BU장 부회장 강희태 △ 롯데쇼핑㈜ 통합대표이사 부회장 강희태 겸임 △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사장 박현철 △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이완신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내정 부사장 이영준 △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전무 최경호 △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전형식 △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전무 추광식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이사 내정 전무 최세환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대표이사 부회장 황각규 △ 롯데지주㈜ 대표이사 내정 부회장 송용덕 △ 롯데그룹 호텔&서비스BU장 사장 이봉철 △ 롯데케미칼㈜ 통합 대표이사 사장 김교현 겸임 △ 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사장 김현수 △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부사장 임병연 △ 롯데쇼핑㈜ 마트사업부장 부사장 문영표 △ 롯데칠성음료㈜ 통합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구 △ ㈜씨텍 대표이사 내정 전무 모영문 △ 롯데쇼핑㈜ 슈퍼사업부장 전무 남창희 △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석환 △ 롯데쇼핑㈜ H&B사업부장 전무 홍성호 △ 롯데비피화학㈜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용석 △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전무 정경문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 전무 황범석 △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내정 전무 최홍훈 △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현식 △ 롯데중앙연구소장 전무 이경훤 △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기원규 △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 전무 조영제 △ 롯데상사㈜ 대표이사 상무 정기호 △ 롯데엠시시㈜ 대표이사 상무 윤승호 ◇ 승진 [롯데지주] △ 전무 차우철 황용석 △ 상무 이재홍 △ 상무보A 배극소 △ 상무보B 손명정 김종근 박상호 백철수 [롯데제과] △ 전무 최명림 △ 상무 김용우 △ 상무보A 김진석 이정훈 △ 상무보B 이석렬 조경운 Konstantin Fedorets Anindya Dutta [롯데칠성음료 음료BG] △ 전무 장학영 △ 상무 이동진 △ 상무보A 김광석 진은선 이양수 △ 상무보B 임준범 문효식 [롯데칠성음료 주류BG] △ 상무보A 윤병일 △ 상무보B 하용연 [롯데푸드] △ 전무 홍선택 △ 상무 신재영 △ 상무보A 최인태 △ 상무보B 한상익 [롯데지알에스] △ 전무 김상형 △ 상무보B 이장묵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 전진경 △ 상무보B 윤원주 [대홍기획] △ 상무 조운행 △ 상무보A 이승조 △ 상무보B 이창우 양수경 황인일 [롯데백화점] △ 전무 유형주 △ 상무 이재옥 나연 △ 상무보A 손을경 김선민 감동훈 △ 상무보B 임종욱 정후식 이종성 추대식 조환섭 이청연 [롯데마트] △ 상무 이학재 류경우 △ 상무보A 김정한 △ 상무보B 김보경 [롯데슈퍼] △ 상무보A 조수경 △ 상무보B 나종갑 [롯데e커머스] △ 상무 김현수 △ 상무보A 오정훈 이재훈 △ 상무보B 최희관 박달주 [롯데하이마트] △ 상무 맹중오 △ 상무보A 김남호 △ 상무보B 이상학 선용훈 윤용오 문총 [코리아세븐] △ 상무보A 이우식 △ 상무보B 이항무 권영광 [롯데홈쇼핑] △ 상무보A 유혜승 강재준 △ 상무보B 박형규 진호 [롯데컬처웍스] △ 상무보A 김재철 [롯데글로벌로지스] △ 전무 안대준 △ 상무보A 서병곤 장기룡 백승기 [롯데자산개발] △ 전무 안호명 △ 상무보A 정동필 △ 상무보B 장민호 조석민 [롯데멤버스] △ 상무 김태홍 [호텔롯데] △ 상무보A 김상민 심희승 △ 상무보B 조용성 장여진 [롯데면세점] △ 전무 이종환 △ 무 이승국 김주남 △ 상무보A 이정민 홍성준 △ 상무보B 이준영 안대현 [롯데월드] △ 상무보A 박상일 △ 상무보B 박미숙 [롯데렌탈] △ 전무 김경우 △ 상무보A 이준규 김경봉 △ 상무보B 이장섭 구범석 [롯데물산] △ 상무 이강훈 [롯데상사] △ 상무보B 서광식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상무 박정우 △ 상무보B 허용구 [롯데케미칼] △ 전무 허광식 임동희 △ 상무 김진엽 박수성 송보근 △ 상무보A 김기순 이영재 김일규 김용학 최창휴 Humair Ijaz △ 상무보B 이성현 천양식 조진우 김철중 강일 박서민 조성욱 [롯데첨단소재] △ 전무 김연섭 △ 상무보A 강수경 김성호 박강열 △ 상무보B 양환석 [롯데정밀화학] △상무 강상호 △ 상무보A 서정열 김도윤 △ 상무보B 곽용성 [롯데비피화학] △ 상무보A 이근영 △ 상무보B 성규철 [LC Titan] △ 상무보A 강종원 [LC USA] △ 상무보A 한경조 [롯데건설] △ 전무 이부용 임영균 △ 상무 박순전 김돈상 △ 상무보A 강우선 고용주 김태완 김규동 정광수 김성근 △ 상무보B 노동호 주영수 김영일 이용석 차길봉 [CM사업본부] △ 상무 전구호 [롯데알미늄] △ 상무 최연수 △ 상무보A 이상원 △ 상무보B 최문규 [롯데정보통신] △ 전무 노준형 △ 상무보A 오영식 김성환 박종표 △ 상무보B 김영철 박종남 ■ 파이낸셜뉴스 △ 전북주재기자(부장대우) 김도우
  • 한국당 “오후 6시부터 비상대기”…지소미아 결정 앞당겨지나

    한국당 “오후 6시부터 비상대기”…지소미아 결정 앞당겨지나

    자유한국당이 의원들에게 오후 6시 이후부터 국회 인근에서 비상 대기할 것을 주문했다. 당초 한국당은 ‘오후 10시 이후 비상대기’를 공지했지만 청와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여부 결정이 빨라질 수 있다는 판단에 4시간을 앞당겼다. 단식 사흘째인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지소미아 종료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황 대표는 김성원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소미아를 종료시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를 저버리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소미아는 한미동맹의 척도”라며 “대한민국의 안보 파탄과 한미동맹의 붕괴를 막기 위해 지소미아를 유지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한다”며 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앞서 페이스북에서 “한미동맹은 절벽 끝에 서 있다. 죽기를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황 대표의 철야농성에 따라 의원들에게 오후 6시 이후부터 국회 인근에서 비상대기하도록 요청했다. 한국당은 의원들에게 보낸 공지에서 “당 대표는 오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철야할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긴급 간담회가 소집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초 한국당은 ‘오후 10시 이후 비상대기’를 공지했지만,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여부 결정이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시간을 당겼다. 미국을 방문 중인 나경원 원내대표는 24일 귀국하려던 당초 일정을 앞당겨 22일 새벽(현지시간)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23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나 원내대표는 귀국 직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의 황 대표 단식농성장을 찾을 계획이다. 현장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지소미아 종료 등과 관련한 투쟁 방향을 논의한다.이날 황 대표 농성장에는 의원 총사퇴를 주장한 김세연 의원이 방문해 2분간 이야기를 나눴다. 김 의원은 “황 대표의 단식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 데 이어 자신의 불출마 선언 및 쇄신 요구에 대해 “한국당이 거듭나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무위 소속 주호영·김용태·김선동·김진태·김성원·김종석 의원, 국토교통위 소속 김상훈·박덕흠·이헌승·이현재·김석기·이은권 의원 등도 잇따라 농성장을 방문했다. ‘조국 파면’을 주장하며 19일 동안 단식했던 이학재 의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도 방문했다. 한편 김종훈 민중당 의원은 이날 오전 황 대표 단식장 주변에서 ‘지소미아 폐기, 토착 왜구 청산’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오후에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황 대표의 단식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황 대표와 마주 보는 곳에 앉아 ‘맞불 단식’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보수 성향 유튜버들과 서울의소리 대표 측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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