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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사회진영 ‘제3신당’ 토대 될까

    시민사회진영이 범여권 제3지대 신당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까.4일 박형규·이해학 목사와 오충일 6월 사랑방 대표, 이학영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등 진보진영 시민사회세력의 원로급 인사 150명으로 구성된 ‘민주평화 국민회의’가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결성식을 갖고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촉구했다. 오는 13일 공식 창립대회를 열고 독자적인 국민운동체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국민회의가 또 다른 시민사회 진영인 미래구상과 함께 범여권 신당 창당파를 추동해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대통합을 성사시키는 한 축이 될지 주목된다. 그러나 현재 시민사회 진영 내부에서도 ‘선 독자세력화’와 ‘선 대통합’ 기류가 팽팽해 정치권과의 대통합 가능성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오는 11일 범여권 창당파와 함께 신당 창당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구상측도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의 대선 출마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아직은 독자적 세확산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가진 세력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회의측도 정당 활동 등에 직접 참가하기보다는 범여권 외곽에서 지원사격하겠다는 뜻이 강하다. 통합정국에서 제3지대 신당의 주요 동력인 시민사회진영이 결과적으로 범여권 대통합파 전체 진영과 융화되지 못한다면 ‘소통합’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국민회의측은 결성 제안문을 통해 “6월항쟁 20주년을 맞는 오늘 민주평화개혁 세력이 다시 미래에 헌신하는 성찰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민주평화개혁 세력을 중심으로 한 정권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한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한국Y연맹, 서울Y 제명

    여성회원의 총회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등 시대착오적 ‘성차별’ 논란을 빚어온 서울YMCA가 결국 한국YMCA 전국연맹에서 제명됐다. 한국YMCA연맹 이학영 사무총장은 25일 “총회에서 여성 대의원을 최소 12% 두는 헌장 개정안이 부결됐기 때문에 서울YMCA가 자동으로 제명됐다.”면서 “이같은 내용을 서울YMCA에 공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울YMCA는 지난 24일 헌장 개정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전체 1663명 중 711명이 참여해 찬성 293표, 반대 403표로 헌장 개정에 실패했다.지만 여성회원의 참정권 인정을 요구해온 ‘서울YMCA 성차별 철폐를 위한 회원연대위원회’ 관계자는 “여성 참정권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이사회 측에서 기존 총회원들의 권한을 위협하는 조항을 여성 참정권 허용과 묶어 개정안을 내놓아 사실상 부결을 유도했다.”고 비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진보세력 “대선 개입” ‘단일후보’는 엇갈려

    진보세력 “대선 개입” ‘단일후보’는 엇갈려

    국내 진보·개혁 성향의 시민·사회운동가들이 ‘합리적 신진보운동’을 기치로 올 대통령선거에 적극 개입할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단일후보 추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창조한국미래구상(가칭)’은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사회의 창조적 미래를 위한 시국 대토론회’를 열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발제에 나선 정대화 상지대 교수는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열망을 배반, 정책·현실적으로 대안이 아니다. 민주노동당도 대안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보다는 ‘문제제기 정당’으로 축소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면서 “기존 정치세력으로는 곤란하며, 대안은 ‘새로운 상상력의 정치운동’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정치운동은 단기적으로 대선 승리를 목표로 해야 하며 이를 위해 범진보·개혁세력의 국민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정책을 먼저 제안하고 단일 국민후보를 선출하는 ‘선 정책 후 후보’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손석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은 “성급하게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를 목표로 삼기보다는 대선에서 실패하더라도 강력한 진보정당 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면서 “단일후보를 내려면 어디까지 진보·개혁세력의 범주에 넣어야 할지 그것부터 의견일치를 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는 “우리의 역할은 올 대선에 가장 올바르고 전문성있고 역량있는 후보를 찾아내 힘을 실어주는 역할”이라면서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 가운데서도 있는지 없는지를 검증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자로는 문국현 유한킴벌리사장, 임진택 연극연출가, 임동규 부산YMCA사무총장, 나간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권미혁 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손석춘 원장,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최현진 회사원, 이학영 YMCA사무총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남민전 관련 故 김남주시인등 29명 민주화운동 인사로 인정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활동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는 지난 13일 열린 제162차 심의회에서 남민전 관계자 33명 가운데 29명의 행위를 권위주의적 유신체제에 항거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인사는 고 김남주 시인을 비롯,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장,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등이다. 홍세화 한겨레 시민편집인과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신청을 하지 않아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 시인은 1978년 남민전 기관지 ‘민중의 소리’에 저항시를 싣는 등 유신체제를 비판하는 유인물 제작을 주도했다. 이로 인해 징역 15년에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았다. 남민전은 임 소장과 안재구 경북대 수학과 전 교수 등이 1976년 2월 ‘반유신 민주화’와 ‘반제 민족해방 운동’을 목표로 조직한 비밀단체다.1979년 84명이 검거되면서 유신말기 최대 공안사건으로 기록됐다. 관련자들은 ‘북한 공산집단의 대남전략에 따라 국가변란을 기도한 사건’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 혐의로 사형, 무기, 징역 15년 등의 중형이 선고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김범룡(사업)범조(공정거래위원회 국장)성범(사업)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20●이영조(전 동아일보 편집부장)씨 모친상 이재달(사업)김종훈(미국 거주)이태창(변호사)전근본(사업)김순식(도레이새한 상무)씨 빙모상 이완석(한국정보보호진흥원 팀장)씨 조모상 25일 대구 칠곡 가톨릭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3)326-2784●김상문(전 송설농원 대표)씨 별세 신동(한림대 교수)신성(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차장)신진(국제영재교육원 연구원)씨 부친상 오의금(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문홍석(해동건설 대표)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7●이왕모(자영업)씨 모친상 이재경(자영업)조종수(금성축산진흥 대표)조성현(삼성전자 전무)이현실(안양 비산동 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5●장필중(기성인더스트리 관리부장)상기(동아제약 과장)부자(우리은행 과장)씨 부친상 이후식(오산시 남촌 동대장)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392-0699●송성택(전 여주 군의원)씨 상배 인섭(재미 사업)의섭(〃)경숙(한국외대 교수)경순(연세대 〃)경옥(상도중 교사)경진(용산보건소 실장)씨 모친상 김명수(한국외대 교수)이학영(피부비뇨기과 원장)정동인(담 건축이사)정미상(수협 노량진시장 부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2●이은홍(전 의정부시교육청 교육장)씨 상배 석주(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현화(만성특허사무소 부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4●김조룡(자영업)조호(기아자동차 홍보실 이사)강호(교보증권 시흥시지점장)씨 부친상 2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650-2742●고진석(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부친상 25일 경기도 부천 성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2)340-7310●이재우(하쿠호도제일 지원본부장)성우(풍산 대구영업소장)씨 부친상 25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905-3299●유재인(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장)재철(GS건설 토목영업담당 상무)씨 부친상 안태로(한미칼라텍 사장)정홍택(미국 거주)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295●유제신(한국해외기술공사 부회장)씨 별세 원상(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과장)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30분 (02)392-0299
  • 임영숙씨등 11명 청소년위원 위촉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새로 발족한 청소년위원회 위원에 임영숙(56)서울신문 논설고문 등 11명을 임명했다. 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대근(56·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장)▲김순흥(51·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김영희(45·문화방송 예능국장)▲박병식(50·용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박영숙(50·한국수양부모협회회장)▲방재우(58·서울 한산중 교장)▲이명숙(42·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비상임위원)▲이학영(52·한국 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최기식(62·원주 사회복지회 회장)▲최휘영(41·NHN국내사업담당 공동대표)
  • 한덕수 부총리초청 토론회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31일 오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초청 관훈토론회를 갖는다. 토론자는 박영균 동아일보 부국장, 이준 조선일보 경제부장, 이학영 한국경제 경제부장, 홍은주 MBC 해설주간이다.
  • 청와대 수석 4명중 3명 교체… 누가 거론되나

    청와대 수석 4명중 3명 교체… 누가 거론되나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 ‘새판짜기’에 나섰다. 민정·인사수석에 이어 홍보수석을 교체하기로 함에 따라 비서실내 네 명의 수석 가운데 세 명을 바꾸게 된다. 참모진의 잇따른 사의 표명에는 노 대통령의 의지도 반영된 듯하다. 다음달 집권 3년차에 진입하는 시점을 계기로 새로운 컬러의 참모진을 구성한다는 것이다.‘코드인사’에서 벗어나 실용 인사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탓에 인재풀이 많지 않은 노 대통령으로서는 장고(長考)할 것 같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수석비서관 인사가 쉽지 않을 것이고, 고민도 많이 할 것”이라면서 “수석 인사는 이번 주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빨라야 다음주에 인사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후임 홍보수석에는 지난주 말 노 대통령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진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이 유력하다. 윤태영 제1부속실장도 한때 거론됐으나 청와대 관계자는 “부속실장은 중요한 자리여서 쉽게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과 ‘건강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노 대통령의 구상에 맞춰 상징성 있는 언론계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수석비서관 인사에서 포인트는 지역안배다.‘호남 출신 인사수석, 영남 출신 민정수석’이라는 등식이 유지되느냐, 깨지느냐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역 안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새 인사수석에는 윤장현 광주 YMCA 사무총장(중앙안과원장), 박광서 전남대 교수, 박화강 전 한겨레신문 광주지국장 등이 거론된다. 광주 출신의 김용채 변호사와 김완기(61) 소청심사위원장은 비교적 나이가 많은 점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청와대는 당초 이학영 YMCA 사무총장을 강력하게 검토했으나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복역한 데다 강도미수 전력 때문에 일찌감치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정수석에는 김성호 부패방지위원회 사무처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시민사회수석이 다시 맡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청와대는 주영대사로 부임할 조윤제 경제보좌관의 후임도 물색중이나 실물경제와 국제금융에 밝은 전문가를 찾느라 인물난을 겪고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정치개혁 “政資法 손 봐야” “본질 손 안대야”

    정치개혁 “政資法 손 봐야” “본질 손 안대야”

    ‘정치개혁협의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6개월간 활동하는 정개협은 중·대선거구제 도입 여부 등 선거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쟁점 사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포괄적으로 마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정개협의 활동은 일명 ‘오세훈법’ 손질이 불가피한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김광웅 정개협 위원장과 한나라당 오세훈 전 의원간의 입장을 비교해 본다. ■ 김광웅 정개협위원장 “정치관계법을 현실적으로 고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한다.” 국회의장 자문기구인 정치개혁협의회의 김광웅 위원장은 17일 김원기 국회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법이 정치활동을 하는데 까다롭고 인색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정개협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공식적으로 출범한 정개협은 6개월 동안 정당법, 정치자금법, 선거법 등 정치관계법의 개정을 통해 미비했던 ‘정치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정치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많지 않았나?”고 반문하면서 “정치인들이 정치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만 혜택이 국민들에게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정치자금법과 관련,“정치후원회에 관해서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한다.”면서 “미국은 우편으로 정치자금을 보내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는 모여야지 돈을 들고 나온다.”며 손질할 뜻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시했다. 정치관계법 개정작업을 둘러싼 개혁후퇴 논란에 대해서는 “규제중심의 법은 현실과 동떨어질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지난번 선거관련법 개정을 잘했지만 선거 후 비현실적인 것이 많이 나타났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기간을 두고 법을 현실적으로 맞게 고쳐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발 비켜섰다. 국무위원 인사청문회에 관련해 “정치관계법은 주로 정당법, 정치자금법, 선거법”이라면서 “국회법까지는 할 생각이 없다.”고 정개협에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를 논의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정개협 위원은 임좌순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김호열 선관위 사무차장, 목포대 김영태 교수, 명지대 정진민 교수, 백승헌 민변부회장, 박태범 대한변협부회장, 손혁재 참여연대운영위원장, 이학영 YMCA사무총장, 이성춘 전 한국일보 이사, 민병욱 동아일보 출판국장,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승철 전경련 상무 등 12명이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오세훈 前국회의원 “정치 개혁이라는 본질적 문제와 무관한 부분은 현실에 맞게 바꿀 수도 있겠지만 본질과 관계된 부분까지 손대서는 안된다.” 지난해 초 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 등 정치관계법 개정을 주도했던 한나라당 오세훈 전 의원은 17일 정치관계법 개정 논의와 관련,“어떤 경우라도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원하는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려선 안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오 전 의원은 지난해 초 정치관계법 개정작업이 여야 이견으로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 한나라당 간사를 맡아 개정 작업을 주도했다. 이런 이유로 정치권에선 개정 정치관계법을 일명 ‘오세훈법’으로 일컫기도 한다. 개정 정치관계법이 ‘정치 개혁’이라는 명분에만 집착한 나머지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많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그는 “그들이 말하는 현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바란다면 다소 불편하더라도 참아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개정 선거법에 따라 치러진 지난 총선을 통해 국민들은 ‘돈 안쓰는 선거’의 위력을 경험했고, 대다수가 바람직한 일로 받아들였다.”면서 “그런 법이라면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지 1년도 되지 않아 정치인들에게 편한 쪽으로 바꿀 생각부터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막상 선거운동 때 후보자 외에는 어깨띠를 두르지 못하게 하고, 피켓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등 일부 조항에 대해서는 “다소 지나치다 싶은 조항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1억 5000만원으로 제한된 개인 후원금 한도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정치자금은 넉넉해서도 안되는 만큼 그 정도면 적정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요구하는 기업 등 법인의 정치후원금 기부 재허용, 지구당 유사조직 부활 등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술 더 떠 “현행 정당법이 규정한 대로 중앙당 조직은 내년 4월 이후 폐지돼야 한다.”는 주문도 곁들였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민주화운동기념회 이사진 임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신부)의 2기 이사진이 임명됐다. 기념사업회 이사 정원은 15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다음은 이사진 명단.▲함세웅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 ▲최영도 참여연대 공동대표 ▲송기인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석무 5·18기념재단 이사장 ▲이해학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 ▲남상헌 70민노회 회장 ▲효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문국주 링크코리아 조직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윤순녀 민주개혁국민연합 공동대표 ▲안병욱 학술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문영희 동아투위 위원장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NGO / “이제는 평화통일운동”

    오는 10월28일로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한국YMCA가 그동안 시민,소비자,청소년 등으로 잘게 쪼개 펼쳤던 운동의 큰 흐름을 ‘평화통일 시민운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전국 60개 YMCA 지부,지회의 간사와 실무지도자 350여명은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 통일전망대 광장에서 열린 ‘YMCA 전국실무자대회’에서 평화통일 시민운동 선언문을 채택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한국 YMCA운동가들은 분단 현실앞에 무기력했던 지난날을 통회한다.”면서 “평화통일 시민운동을 강력히 전개키로 결의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했던 서울 YMCA 임은경 간사는 “이번 대회에서 운동가들이 선언한 내용은 이사회 등을 거쳐 강령화한 뒤 향후 전개될 한국 YMCA운동의 큰 흐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의 YMCA 활동가들이 모두 참가하는 실무자대회가 열린 것은 YMCA운동이 국내에 들어온 지 100년만에 처음이다.2박3일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간사회 회원뿐 아니라 일반 지도자 등 실무자들이 모두 참가했다. 국내 최대 시민·사회단체라는 위상이 흔들리면서 향후 행보에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참가자들은 대회기간중 고백과 결단의 시간을 통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또 평소에 만나기 힘든 선후배 간사,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향후 100년을 맞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를 주관한 YMCA간사회는 “한반도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전국의 실무자들의 혼을 모아 평화정착을 위한 결단의 장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그동안 펼쳐왔던 활동을 이제는 평화운동이라는 좀 더 적극적인 자각 아래서 목적 의식적으로 기획된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한국 YMCA가 온통 축제분위기는 아니다.지난 4개월간 내부진통을 겪고 있는 서울 YMCA의 분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YMCA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이야말로 회원들과 시민사회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한 때”라면서“우리는 상처난 모습으로 100주년을 맞고 있으며 시민사회 전체가 축하해야 할 경사임에도 부끄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자탄했다.이어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자화상이며 개혁은 더이상 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노주석기자 joo@
  • 문화부, 간행물윤리위원 20명 위촉

    문화관광부는 28일 임기 3년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신임위원 20명을 위촉했다. 또 간행물윤리위는 이날 임시위원회를 열어 김종심 전 저작권 심의조정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위원은 다음과 같다. ▲김종심 ▲이혜성 한국청소년상담원장 ▲이심 한국잡지협회장 ▲김종길 예술원회원 ▲안영도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구조본부장 ▲임영숙 대한매일 주필 ▲ 김춘미 고려대 교수 ▲장옥환 한국전문신문협회장 ▲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장 ▲허창성 한국전자출판협회 명예회장 ▲주완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군현 교원단체총연합회장 ▲정은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편집실장 ▲장하진 한국여성개발원장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행자 대한YWCA연합회장 ▲송보경 국제소비자기구 부회장 ▲조병량 한국광고학회장 ▲이성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 세무조사 담당 조사국 견제 다음달 조사상담관실 개설

    세무조사를 받는 납세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조사 집행 조직인 조사국을 견제할 독립조직이 국세청의 각 지방청장 직속으로 신설된다. 국세청은 오는 8월1일부터 6개 지방청 가운데 우선 서울청과 중부청에 ‘조사상담관실’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나머지 4개청은 상담관실을 연내 신설할 예정이다. 서울청은 11명,중부청은 7명의 직원으로 각각 편성된다.조사상담관(서기관)은 과장급이다. 조사상담관실은 조사국에서 조사기간 연장이나 조사범위 확대를 요청할 경우 승인·통제를 하는 등의 방식으로 조사국을 실질적으로 견제하게 된다.중복조사로 판단되면 즉시 조사현장에서 철수 조치를 내리며,납세자의 불만사항을 상담해 시정하는 등 옴부즈맨 역할도 한다. 세무조사 사전통지,조사 연기,조사장소 변경 신청 접수 등 조사절차 전반을 통제한다. 조사상담관실에서의 상담을 원하면 서울청은 이학영(02-397-2600,tio100@nts.go.kr) 서기관,중부청은 권기영(031-229-4591,tio200@nts.go.kr) 서기관에게 연락하면 된다. 오승호기자 osh@
  • YMCA 신임 사무총장 이학영씨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김윤수)은 27일 이학영(李學永·사진·52)씨를 임기 4년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서울 종로구 서울YMCA 강당에서 사무총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 NGO / ‘제5의 權府’ 시민단체 세대교체 ‘강풍’

    시민단체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80년대 말 경실련과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대표적 시민단체를 탄생시켰던 시민운동‘1세대’들이 현장에서 한발 물러선 대신 386세대와 교수,변호사,회계사 등전문가그룹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과거 캠페인성 활동에 그쳤던 시민운동이 ‘제5의 권부’로 불릴 정도로 힘이 실리고 활동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데다,진보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떠나는 ‘대부’들 국내 환경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환경운동연합 최열(54) 전 사무총장은 올초 사무총장 자리를 서주원(44)씨에게 내주고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겼다.올해로 창립 10돌을 맞은 환경운동연합은 서 총장 체제로 ‘제2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 서 총장의 부인으로 지난 99년부터 여성단체연합을 맡아 온 남윤인순(44) 사무총장도 지은희(55) 전 상임공동대표가 여성부장관에 임명되면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한국 YMCA전국연맹도 지난 3월 부패방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남주(65) 전 사무총장의 후임에 이학영(52) 전남 순천YMCA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참여연대 박원순(47) 전 사무처장도 지난해 2월부터 김기식(37)·박영선(36·여)씨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한발 물러났다.박 전 사무처장은 ‘아름다운재단’의 상임이사로 기부문화 정착과 소외된 이웃돕기 등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출범부터 13년 동안 경실련 사무총장직을 장기 집권한 서경석(55) 목사도 현재는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와 서울조선족교회의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다.대신 신철영(53) 사무총장이 경실련을 이끌고 있다. ●시민운동 중심축으로 떠오른 386세대 최근 참여연대와 경실련,녹색연합,‘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주요 시민단체들의 중심에는 386세대들이 포진해 있다. 참여연대는 김기식(서울대 85학번)·박영선(숙명여대 85학번) 사무처장과 함께 이태호(36·서울대 86학번) 정책실장,김민영(36·서울대 86학번) 시민감시국장 등이 맹활약 중이다. 김 사무처장은 인천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박원순 전 사무처장과 함께 지난 94년 참여연대를 창립했으며,이 실장과 김 국장은 서울대 총학생회 간부출신이다. 경실련은 이대영(41·전남대 81학번) 사무처장을 비롯,고계현(37·국민대 85학번) 정책실장,박완기(34·고려대 88학번) 시민사업국장,이강원(39·서강대 84학번) 시민감시국장 등이 주축이다. 이 사무처장은 지난 91년 경실련에 참여해 금융실명제 등 경제개혁을 주도했으며,고 실장은 95년 경실련에 합류,검찰 개혁과 정보공개법 개정작업에서 중추 역할을 도맡았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하승창(42·연세대 80학번) 사무처장은 인터넷을 통해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하 처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P)에서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됐으나 이를 포기했다. 녹색연합 김타균(35·경상대 87학번) 정책실장은 지난 2000년 총선에서 낙천·낙선운동을 한 ‘총선시민연대’의 공보국장으로 활약한 환경운동가.‘환경정의시민연대’ 서왕진(38·서울대 84학번) 사무처장은 2001년 경기 용인 대지산살리기 운동으로 시민사회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열린사회시민연합 박홍순(40·서울대 82학번) 사무처장은 시민들의 권익과 복지,주거문제 등 일상 생활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는 이 단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급부상한 전문가 그룹 최근 들어 교수와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각 시민단체의 자문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연대의 김상조(41·한성대 교수) 경제개혁센터 소장과 김수진(47·이화여대 교수) 의정감시센터 소장,최영태(43·회계사) 조세개혁센터 소장,김칠준(43·변호사)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장 등이 대표적 인사들이다. 소액주주 운동과 주주대표소송,집단소송제 도입 등 재벌개혁의 모든 아이디어가 이들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함시창(50) 상명대 교수는 공기업 민영화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위평량(42) 사무국장은 최근 중앙대 경제학과에서 ‘소유구조·지배구조,그리고 기업가치에 관한 실증분석’이란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그만큼 재벌과 소유구조에 관해 해박하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국제적인 석학이자 국제환경 전문가인 임길진(57)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좌교수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임 교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교수를 지낸 도시계획 및 환경공학 전문가.국제 환경단체와의 연대 등을 맡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장애인올림픽 8위 껑충/대회 8일째/역도 세계신,사격서도 금

    ◎금9·은14·동11개 【바르셀로나=공동취재단】 우리나라의 정금종선수가 장애인올림픽 역도경기에서 종전의 세계기록보다 무려 27.5㎏ 더 많은 1백95㎏을 들어 올려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에 앞서 10일밤 발데브론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절단 및 기타장애 남자단체전결승에서도 이학영·김성희·조현관 선수조가 금메달을,장기기·최장섭·이억수 선수조가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또 같은 시각 바르셀로나 교외 올림픽사격장에서 있었던 자유권총 절단 및 기타장애 결승에서도 정진동·김임연 선수조가 1천2백29점으로 올림픽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낚았다. 이로써 한국선수단은 종반에 접어든 장애인올림픽대회 8일째인 이날 현재 금 9개,은 14개,동 11개등 모두 34개의 메달을 확보해 종합 8위를 기록하고 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북)

    ○청주시 ▲영·북2·북3 박용인(54·예식장업) ▲문화·북1·남2 이용철(55·건축사) ▲서 운·남1 강신권(47·상업) ▲서문 정원석(52·상업) ▲남주 지헌정(56·행정연구원) ▲석교 김동진(56·한의원) ▲수동 류진열(45·약사) ▲우암 정광택(52·상업) 전건하(54·회사원) ▲내덕1 차병호(50·상업) 류귀현(51·운수업) ▲내덕2 김수동(48·사업) ▲율량·사천 우영택(63·축산업) ▲오근장 이정원(56·농업) ▲탑·대성 박재수(45·사업) ▲영운 박종구(47·상업) ▲금천 변영수(44·한의원) ▲용담·명암·산성 임기재(52·산업) ▲용암·용정·방서 박순의(44·상업) ▲사직1 박래희(59·금융업) ▲운천·신봉 류우혁(55·농업) 김태일(39·회사원) ▲봉명·송정 남창우(49·농업) 정덕용(48·사업) ▲강서2 강창구(40·농업) ▲사직2 류기영(43·사업) 김재화(54·상업) ▲모충 오방균(45·금융업) ▲연해영(50·사업) ▲산남·미평·분평·수곡 고용운(46·상업) 조인희(57·농업) ▲사창 이종대(54·회사원) 고덕후(57·무직) ▲성화·개신·죽림 박연석(39·농업) ▲가경·복대 박종도(42·상업) 신태수(46·금융업) ▲강서1 박장규(44·사업) ○충주시 ▲성내·성남·성서 장희승(49·상업) ▲충인·충의 임경식(54·농업) ▲교현1 윤병태(40·상업) 신대우(54·농업) ▲교현2 변봉준(53·운수업) ▲용산 박태식(56·사업) ▲지현 안재철(49·금융업) ▲역전 김광일(49·부동산중개업) ▲호암·직동 안종원(54·농업) ▲단월·풍·가주 임종륜(49·유치원장) ▲용관·용두 달천 김춘제(64·양조업) ▲봉방1 장정식(48·부동산중개업) ▲칠금·금릉 권영관(44·사업) ▲연수 홍건차(50·농업) ▲목행 권영운(58·농업) ▲안림·종민·목벌 김영빈(40·농업) ○제천시 ▲교동 엄태영(32·회사원) ▲중앙 이상근(54·농업) ▲남천 진준용(48·사업) ▲명서 김영범(53·부동산중개업) ▲의림 황운학(63·상업) ▲용두 이광진(50·농업) ▲동현 김전한(48·상업) ▲두학 허정강(60·농업) ▲청전 최경화(61·농업) ▲화산1 강정원(58·농업) ▲화산2 김세래(42·상업) ▲영천1 이종형(41·도정업) ▲영천2 신긍원(51·부동산중개업) ○청원군 ▲남성 김병국(38·운수업) ▲미원 권오직(60·농업) ▲가덕 류호봉(44·건설업) ▲남일 신원식(56·약방업) ▲남이 한항동(35·사업) ▲문의 장원재 (48·상업) ▲현도 오성진(42·상업) ▲부용 김용구(50·금융업) ▲강내 이수천(44·사업) ▲강외 조영근(51·창고업) ▲옥산 곽극완(50·농업) ▲오창 이용오(52·농업) ▲북이 이상률(43·금융업) ▲북일 배금일(49·금융업) ○보은군 ▲보은읍 박해공(55·농업) 서병기(67·농업) ▲내속리 박홍식(57·상업) ▲외속리 박성용(50·농업) ▲마로 박병수(42·농업) ▲탄부 유병국(53·우체국장) ▲삼승 장정환(40·상업) ▲수한 이영복(40·우체국장) ▲회남 양승빈(49·축산업) ▲회북 우쾌병(57·농업) ▲내북 방창우(62·농업) ▲산외 이근재(57·농업) ○옥천군 ▲옥천읍 강구성(45·상업) 류봉렬(52·건축업) ▲동이 오갑식(53·농업) ▲이원 강대웅(46·상업) ▲군서 이태우(44·농업) ▲군북 이찬규(57·농업) ▲안남 유병권(41·도정업) ▲안내 이인석(39·건설업) ▲청성 서문범(66·농업) ▲청산 이희복(36·농업) ○영동군 ▲영동읍 양해찬(48·농업) 여철구(35·사업) ▲용산 정구옥(57·농업) ▲황간 정진택(54·약국경영) ▲황금 정홍채(58·농업) ▲매곡 안일남(51·농업) ▲상촌 남규영(53·농업) ▲양강 정태호(51·농업) ▲용화 김준근(64·농업) ▲학산 박희륜(61·농업) ▲양산 장영돈(47·농업) ▲심천 민정호(39·건설업) ○진천군 ▲진천읍 김창수(41·상업) 이문구(52·상업) ▲문백 이동우(55·상업) ▲백곡 차영철(41·무직) ▲덕산 조평희(36·농업) ▲초평 정용기(55·관리소장) ▲이월 송은섭(51·중개업) ▲만승 김명제(64·한약상) ○괴산군 ▲괴산읍 이상규(55·약사) ▲감물 최철희(59·농업) ▲장연 최영실(50·농업) ▲연풍 이해명(65·상업) ▲칠성 홍종원(57·농업) ▲문광 류천형(48·농업) ▲청천 김사진(43·상업) ▲청안 신상덕(51·농업) ▲사리 심경섭(46·농업) ▲소수 김길홍(52·금융업) ▲불정 안병을(45·농업) ▲중평 박형규(51·금융업) 이강선(49·농업) ▲도안 연찬(70·양조업) ○음성군 ▲음성읍 김홍배(41·회사원) ▲감곡 고호증(58·농업) ▲소이 신화철(45·사업) ▲금왕읍 유희종(54·상업) ▲생극 이문구(41·상업) ▲원남 박덕영(40·농업) ▲대소 김정동(43·상업) ▲삼성 박제국(52·상업) ▲맹동 안병일(56·사업) ○중원군 ▲살미 김영휘(57·예식장업) ▲상모 진교철(43·건물임대업) ▲이류 권용훈(50·농업) ▲주석 이학영(53·농업) ▲신니 조원호(52·농업) ▲노은 이세일(49·농업) ▲앙성 이종국(46·농업) ▲가금 김택수(56·농업) ▲금가 이상훈(57·농업) ▲동량 최선환(45·농업) ▲산척 김영선(52·토건업) ▲엄정 허시욱(55·농업) ▲소태 김춘수(50·농업) ○제천군 ▲금성 김붕기(54·상업) ▲청풍 정용만(35·상업) ▲수산 김하순(48·농업) ▲덕산 이한옥(53·농업) ▲한수 전옥천(48·상업) ▲백운 윤장택(47·제재업) ▲봉양 윤병길(49·농업) ▲송학 박종택(43·농업) ○단양군 ▲단양읍 이규양(57·농업) ▲매포읍 이완영(37·상업) ▲대강 지성구(50·운수업) ▲가곡 ▲김종태(36·농업) ▲영춘 조동형(43·농업) ▲어상천 김영준(50·농업) ▲적성 장용두(37·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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