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서실 개편
삼성그룹(회장 이건희)은 1일 기획·국제·기술팀을 해체하고 경영3·4·5팀을 신설하는 등 지금까지 기능중심의 체제에서 사업군별 체제로 비서실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따라 삼성그룹의 비서실은 경영 5개팀과 인사·재무·홍보·비서·경영지도팀등 10개 팀으로 구성되며 경영1팀은 전자,2팀은 중공업과 건설,3팀은 화학과 장치,4팀은 무역과 서비스,5팀은 제조및 생필품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삼성그룹은 또 이번 조직개편에서 비서실 차장제를 도입,차장에 재무팀을 맡아온 이학수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이와함께 경영1팀장에는 김순택전무,2팀장에는 최성래전무,비서팀장에는 정준명상무를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