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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제처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국 법제관 백문흠◇서기관 파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최종진 ■코레일 ◇상임이사 △광역철도본부장 직무대리 조성연◇실·단·원장△대변인(홍보실장 겸임) 김흥성△기술본부 전기기술단 이유경△인재개발원 이기택△비서실 정왕국△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조중식◇본부장△서울 김복환△수도권서부 김종철△수도권동부 신승창△대전충남 유재영△전남 나민찬△대구 권태명△부산경남 강해신◇처장 <감사실>△감사기획 김순철△일반감사 이방우△경영감사 박광열△청렴조사 김용수<홍보실>△언론홍보 임석규△기업홍보 이우현<고객가치경영실>△경영혁신 지용태△고객만족 임종혁△성과관리 이두형<기획조정실>△경영관리 박복규△전략기획 차경수△예산 김인호△법무 고창은△환경경영 김상욱<재무관리실>△재무회계 박영숙△자금원가 신동진△ 자재관리 김진준△구매 임재연[소장]△회계통합사무소(TF) 차경렬<인사노무실>△총무 이용우△인사 김진태△노경상생 전찬호△노경지원 김양숙△복지후생 장원택<수송안전실>△수송조정 조대식△관제 이복준△안전관리 오진호△안전조사 최영덕△비상계획 최경탁[실장]△종합관제 김연수 김종선<글로벌비즈니스센터>△해외남북사업 강규현△국제협력 안병호<여객본부>△여객계획 김진수△여객마케팅 방창훈△상품개발 박진성△영업지원 고범석△역운영 함성훈△여객수송 박영광<광역철도본부>△광역계획 박형태△광역영업 김경근△광역수송 이원순△광역차량 정재국<물류본부>△물류계획 장영철△물류마케팅 윤성련△녹색물류 김명철△물류수송차량 유정민<사업개발본부>△사업계획 김기태△신성장사업 최길묵△역사개발 구자안△역세권개발 김광모<기술본부 차량기술단>△차량계획 박동섭△엔지니어링 정진태△고속차량 양인철△일반차량 박규한△시설이전추진(TF) 이정로<기술본부 시설기술단>△시설계획 모충선△선로관리 임오진△토목시설 이성욱△건축시설 김천수<기술본부 전기기술단>△전기계획 전재근△전철 장민주△정보통신 최재달△신호제어 곽우현<개발사업추진단(TF)>△용산역세권개발 한영철△서울〃 한광덕<연구원>△연구개발 이승구△경영연구 윤동희△기술연구 김명수[센터장]△품질인증 정대영<정보기술단>△영업정보 이영진△운영정보 이경숙<인재개발원>△교육운영 강현식△인재육성 고재철[센터장]△서비스아카데미 강병규△국제철도연수 현영천<오송고속철도> [소장]△전기사무소 성순욱<서울본부>△경영전략 권성중△인사노무 박철환△안전환경 이상헌△영업 이강봉△차량 오덕△시설 문성환△전기 김성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계획 임병식△고속경정비 유경종△고속중정비 김명종△일반정비 박완기<수도권서부본부>△경영전략 황승순△인사노무 남기종△안전환경 김칠환△영업 박종승△차량 이성우△시설 남진우△전기 반극동[역장]△영등포 이재성△광명 정길태△수원 김제균<수도권동부본부>△경영전략 엄승호△인사노무 최경수△안전환경 전중근△영업 권혁진△차량 신대언△시설 김영구△전기 임시호[역장]△청량리 조영식△성북 신현목<강원본부>△경영인사 맹주환△안전환경 이오형△영업 김종훈△차량 연규행△시설 김해연△전기 임동춘[역장]△동해 김영철<충북본부>△경영인사 김명열△안전환경 곽범신△영업 한병근△차량 양진우△시설 김연신△전기 김형성<대전충남본부>△경영전략 이규영△인사노무 곽웅구△안전환경 이종후△영업 권영석△차량 봉만길△시설 이오현△전기 김인철[역장]△천안 김경섭△서대전 윤병용△오송 이학수[소장]△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한태동<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연주△일반정비 석찬영<전북본부>△경영인사 유기태△안전환경 최흥섭△영업 유홍천△차량 김만재△시설 박대희△전기 김정겸<광주본부>△경영인사 김환근△안전환경 임진섭△영업 강성욱△차량 박승언△시설 백규종△전기 정진용[역장]△목포 박석민<전남본부>△경영인사 정태균△안전환경 성경호△영업 인태명△차량 윤중하△시설 김현호△전기 주용환<경북본부>△경영인사 김병천△안전환경 서헌규△영업 김태형△차량 홍중의△시설 유필재△전기 고준영[소장]△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정중규<대구본부>△경영인사 김병학△안전환경 김문기△영업 안승언△차량 최천호△시설 정인식△전기 장영오[역장]△신경주 방계원△김천(구미) 이범주<부산경남본부>△경영전략 양홍만△인사노무 노병옥△안전환경 윤봉근△영업 서성기△차량 박태현△시설 강태구△전기 이영형[역장]△울산 이상운△마산 김창호[승무사업소장]△부산고속열차 문영철△부산기관차 임승수<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계획 이정성△고속정비 김진돌△일반정비 오연석
  • 이병철 창업주 23주기… 삼성家 한자리

    이병철 창업주 23주기… 삼성家 한자리

    호암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23주기 추모식을 맞아 범 삼성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오전 11시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추모식은 삼성가 및 삼성그룹 사장단, CJ, 신세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호암의 3남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함께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2007년과 2008년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그러나 최근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일정을 소화한 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모식에 참석했다. 호암의 장손인 이재현 CJ 회장과 사위인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 외손자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도 함께했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과 이학수·윤종용 상임고문,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등 삼성 경영진과 임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하지만 호암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 고문과 막내 딸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손녀인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전무,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전무 등은 자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추모식 이후 간단한 식사와 담소를 나눈 뒤 40여분 만에 끝났다. 삼성그룹은 임직원용 인트라넷인 ‘마이싱글’ 첫 화면에 삼성그룹의 전신인 삼성상회 간판을 내걸며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삼성의 창업정신을 이어갑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구체제 재무라인 퇴진

    구체제 재무라인 퇴진

    19일 김순택 신사업추진단장(부회장)에 대한 발탁 인사는 과거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와 전략기획실로 이어지는 재무·금융 출신의 퇴진과 함께 연구개발(R&D)·사업 출신의 중용으로 풀이된다. 일선에서 퇴진하는 재무·금융 출신 사령탑은 이학수(왼쪽·64)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전략기획실 부회장)과 김인주(오른쪽·52) 상담역(전 전략기획실 사장)을 말한다. 이 상임고문은 그룹의 제2인자 지휘봉을 13년 만에 김순택 부회장에게 넘겨주게 됐다. 경남 밀양 출신의 이 상임고문은 1971년 제일모직에 입사해 회장 비서실의 재무담당 이사를 거쳐 1997년 비서실장(사장급)에 올랐다. 그 직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터졌고, 그는 기업구조조정본부장으로 말을 갈아타며 막강한 권한을 이어갔다. 이 상임고문은 이때 김해 출신의 김인주 상담역에게 구조본 재무담당(당시 전무급)을 맡기며 끊을 수 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김 상담역의 뒤에는 당시 최광해 재무팀장(54·현 삼성전자 보좌역·부사장급)이 있었다. 구조본은 2006년 전략기획실로 개편된다. 그러나 이학수-김인주-최광해로 이어지는 전략기획실의 재무 라인은 삼성에버랜드의 전환사채 헐값 발행, 편법 증여 등 각종 의혹의 진앙지로 지목받았다. 지난 3월 이건희 회장이 복권한 뒤에는 국내외에서 노골적으로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터져나왔다. 구조본이나 전략기획실과 같은 총괄지휘 조직의 부활이 정당성을 갖게 된 것이다. 이를 지휘할 사령탑은 구시대의 인물이 아니라 기술을 중시하는 새 인물이 필요했던 것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삼성 연말 대폭 인사할 듯

    삼성 연말 대폭 인사할 듯

    “될 수 있는 대로 넓게 하고 싶습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른바 ‘젊은 조직론’과 ‘젊은 인재론’에 이어 연말 삼성 사장단 인사를 큰 폭으로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로써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의 역할 확대 등 세대교체론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회장은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식에 참석한 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출국하는 길에 김포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대규모 인사를 예고한 뒤 이 부사장의 연말 승진 가능성에 대해서는 “승진할 사람은 해야겠지요.”라고 말했다. 다만 “(승진 여부는) 아직 못 정했다.”고 덧붙임으로써 여운을 남겼다. 이 회장의 발언과 관련, 삼성그룹 관계자는 “말씀을 그대로 이해해 달라.”고 말해 큰 폭의 승진 및 교체 인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재계에서는 “이 부사장이 승진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승진의 명분을 뒷받침하려면 조직개편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달 12일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참석을 위한 멕시코 방문길과 30일 귀국길에 젊은 조직론과 젊은 인재론을 강조했었다. 이 회장은 멕시코 출장 귀국 당시만 해도 연말의 대폭적인 ‘쇄신인사’ 가능성에 대해 “큰 폭이라기보다는…21세기는 세상이 빨리 바뀌기 때문에 판단도 빨리 해야 하고, 그래서 젊은 사람이 조직에 더 어울린다는 뜻”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그래서 젊은 사람이라야 맞지, 나이 많은 노인은 안 맞죠.”라고 쇄신인사의 기준으로 나이를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그런데 이날 한 발짝 더 나아간 셈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60세 이상 사장단의 물갈이 인사에 이어 올해도 또 한 차례의 인사 태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3.7세까지 낮아진 삼성 사장단의 평균 연령이 더 낮아질 개연성이 커진 것이다. 아울러 교체 인사는 나이뿐만 아니라 올해 경영실적이 좋지 않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포공항 출국장에는 김순택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부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CEO),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 등이 나와 배웅했으며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과 이 부사장은 이 회장과 함께 출국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이학수의 귀환

    이학수의 귀환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이 13일 광복절 특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삼성그룹에서 이 고문의 역할과 삼성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전략기획실 부활 얘기도 나온다. 이 고문은 1997년 비서실장에 오른 뒤 10여년 동안 사장급 구조조정본부장과 전략기획실장을 지내면서 그룹의 2인자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이 고문은 이 회장이 주재한 삼성 사장단 회의나 지난달 그룹 영빈관 승지원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배석했다. 지난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전시회(CES)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함께 이 회장을 수행하기도 했다. 사면이 사실상 확정된 지난 12일에도 유스올림픽을 참관할 예정인 이 회장을 보좌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은 이 고문의 사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다. 삼성 관계자는 “이 고문 개인 신상의 변화이고, 사면 전 상임고문으로서의 활동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계에서는 이 고문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이 회장을 직접 보좌하는 ‘특임 비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고문을 중심으로 한 과거 삼성 전략기획실의 부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병철 창업주 시절 비서실로 출발한 전략기획실은 각 계열사의 경영계획과 재무, 인사 등을 도맡으며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다 2008년 4월 해체됐다. 전략기획실 부활의 단초는 이미 던져진 상태다. 삼성은 지난 3월 이 회장 복귀에 맞춰 ‘스피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업무지원실과 브랜드관리실, 윤리경영실 등 3실 체제를 갖췄다. 한 발 빠른 경영을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손발’, 곧 3실을 총괄할 전략기획실과 같은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삼성 관계자는 “기다렸다는듯이 당장 전략기획실을 부활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면서도 “콘트롤타워의 순기능에 대해서는 삼성에 비판적인 시민단체조차도 인정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8·15 특별사면] 주요 특별사면ㆍ복권 대상자 명단

    ■지난 정부 주요 인사(4명) ▲노건평(노무현 전 대통령 친형·형집행면제 특별사면) ▲김원기(전 국회의장·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박정규(전 청와대 민정수석·특별감형) ▲정상문(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선거사범(2375명) ●제4회지방선거(1962명)▲김병호(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특별복권) ▲박태권(13대 국회의원·민주자유당·〃) ▲정한태(전 청도군수·형집행면제 특별사면) ▲최준섭(전 연기군수·〃) ▲고길호(전 신안군수·특별복권) ▲손이목(전 영천시장·〃) ▲신중대(전 안양시장·〃) ▲윤진(전 대구서구청장·〃) ▲이기봉(전 연기군수·〃) ▲이병학(전 부안군수·〃) ▲한창희(전 충주시장·〃) ●제17대 대선사범(284명) ▲김현미(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특별복권) ▲박종웅(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제17대 총선사범(34명) ▲이상락(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특별복권) ▲서청원(18대 국회의원·친박연대·특별감형) ▲김노식(18대 국회의원·친박연대·〃) ▲김순애(18대 국회의원 양정례 모친·친박연대·〃) ●전직 국회의원·공직자·지방자치단체장(59명) ●국회의원(13명) ▲김종률(18대 국회의원·민주당·형집행면제 특별사면) ▲권정달(15대 국회의원· 민주당·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김태식(16대 국회의원·민주당·〃) ▲이부영(16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배기선(17대 국회의원·열린우리당·특별감형) ▲김용채(13대 국회의원·민주자유당·특별복권) ▲박혁규(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송천영(14대 국회의원·신한국당·〃) ▲임진출(16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염동연(17대 국회의원·민주당·〃) ▲조재환(16대 국회의원·민주당·〃) ▲최락도(14대 국회의원·민주당·〃) ▲최재승(16대 국회의원·민주당·〃) ●공직자(22명) ▲정상곤(전 부산지방국세청장·형집행면제 특별사면) ▲변양균(전 청와대 정책실장·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최기문(전 경찰청장·〃) ▲강무현(전 해양수산부 장관·특별복권) ▲권영해(전 안기부장·〃) ▲권해옥(전 주공 사장·〃) ●지자체장(24명) ▲박연수(전 진도군수·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강태훈(전 남제주군수·특별복권) ▲김두기(전 영등포구청장· 〃) ▲김문배(전 괴산군수·〃) ▲김병량(전 성남시장·〃) ▲김상순(전 청도군수·〃) ▲김수일(전 영등포구청장·〃) ▲김용규(전 경기 광주시장·〃) ▲김인규(전 마산시장·〃) ▲김일동(전 삼척시장·〃) ▲동문성(전 속초시장·〃) ▲박수목(전 부평구청장·〃) ▲박신원(전 오산시장·〃) ▲신구범(전 제주도지사·〃) ▲오창근(전 울릉군수·〃) ▲우호태(전 화성시장·〃) ▲유봉열(전 옥천군수·〃) ▲유종근(전 전북도지사·〃) ▲윤완중(전 공주시장·〃) ▲이영근(전 부산 남구청장·〃) ▲임익근(전 도봉구청장·〃) ▲조충훈(전 순천시장·〃) ▲최용수(전 동두천시장·〃) ▲최충일(전 완주군수·〃) ■경제인(18명) ▲김준기(동부그룹 회장·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김인주(전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사장·〃) ▲박건배(전 해태그룹 회장·형집행면제 특별사면) ▲유상부(전 포스코 회장·특별복권) ▲이익치(전 현대증권 대표·형집행면제 특별사면) ▲이학수(전 삼성그룹 부회장·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조욱래(디에스디엘 회장·〃) ▲채형석(애경그룹 부회장·〃) ▲김홍기(전 삼성SDS 대표·〃) ▲박주원(전 삼성SDS 경영지원실장·〃) ▲백호익(동부건설 대표·〃) ▲안상기(전 동부건설 부사장·〃) ▲김용운(전 포스코 부사장·특별복권) ▲최광해(전 삼성전략기획실 부사장·형선고실효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 [8·15 특별사면] 김원기·변양균·이학수 등 2493명 특사

    [8·15 특별사면] 김원기·변양균·이학수 등 2493명 특사

    정부는 13일 ‘8·15광복 65주년 경축 특별사면’을 단행하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건평씨,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 등 정·재계 인사를 포함 총 2493명을 특별사면·감형·복권한다고 밝혔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8·15 및 G20 정상회의를 맞아 화해와 포용으로 국력을 한데 모아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사면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사면에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을 포함한 선거사범이 2375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경제인 등 일반 형사범이 91명, 외국인 불우 수형자 27명이었다. 참여정부 인사 중에는 노건평씨를 비롯해 김원기 전 국회의장,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정상문 청와대 비서관이 형집행면제 및 감형 혜택을 받았고,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전직 공직자 22명도 포함됐다. 선거 사범은 제4회 지방선거 관련 1962명과 김현미 전 열린우리당 의원, 박종웅 전 한나라당 의원 등 17대 대선사범 284명, 17대 총선사범 34명이 포함됐다. 18대 총선사범 중에는 서청원 전 대표와 김노식 전 친박연대 의원, 김순애(양정례 전 친박연대 의원 모친)씨가 특별감형을 받았다.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은 “원칙적으로 이명박 대통령 재임 중에 일어난 비리 사건은 사면 대상이 아니지만 이들은 건강상 문제가 있어 감형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을 포함,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 유상부 전 포스코 회장 등 경제인 18명도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대상에서 재외됐다. 이외 고령 및 신체장애, 중병으로 수감생활이 어려운 수형자들도 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벌금 미납자, 성폭력·조직폭력 등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범죄, 실형을 선고 받은 자치단체장 등은 사면에서 배제됐다. 정부는 새 정부 출범 이전에 징계를 받은 전·현직 공무원 5685명에 대해 징계면제를 했다. 특별사면과 징계면제는 광복절인 15일자로 시행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8·15 특별사면] 친노·친박과 정치권화합

    13일 8·15 특별사면 대상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국민 통합’을 대원칙으로 내세웠지만, 이번 특사의 특징은 ‘정치권 화합’과 ‘대기업 프렌들리’ 2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정부는 이번 특사의 대상 명단을 대부분 선거 사범으로 채웠다. 특사 혜택을 받은 총 2493명 중 95.3%인 2375명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 정치인이 포함된 선거 사범이다. 게다가 이중 2350명은 처벌로 인해 제한됐던 피선거권을 회복시켜주는 특별복권 혜택을 받게 돼, 이번 특사로 정치권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잃었던 일꾼을 대거에 회복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선거사범 2375명 95% 차지 이러한 정부의 결정은 정치권 화합을 도모하고 향후 정책 추진의 힘을 얻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된다. 사면의 특혜를 야당 인사들에게도 베풀면서 집권 후반기 각종 국가 사업 추진의 협조를 요청하는 의도로 해석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건평씨 등 참여정부 인사를 사면한 것도 정부가 친노 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상징적 조치로 이해된다. 거기다 “재임 중 비리 사건은 특사에서 제외한다.”는 원칙까지 깨뜨리며 단행한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등 친박연대 인사 3명에 대한 사면은 친박 인사들을 포용해 여당 내 화합을 이루겠다는 포석의 의미가 강하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까지도 특사의 원칙과 서 전 대표 등 사면을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결국 사면 결정을 내렸다는 것은 이번 특사에서 정치권 화합이 그만큼 큰 목표였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화합을 이유로 스스로가 내놓은 대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정은 내린 것은 비판의 여지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민생 사범에 대한 사면은 배제하고 있어 이번 사면이 ‘공직자들만의 축제’라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참여연대 등 “원칙깼다” 비난 매번 문제가 됐던 ‘대기업 프렌들리’도 여전하다. 이번에 사면이 결정된 경제인 18명 중 4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이 모두 대기업 인사다. 특히 지난해 크리스마스 맞이 이건희 삼성 회장 단독 사면에 이어 이번에는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김인주 전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 김홍기 전 삼성SDS 대표, 최광해 전 삼성전략기획실 부사장, 박주원 전 삼성SDS 경영지원실장 등 삼성의 ‘컨트롤 타워’들이 대거 사면됐다. 이에 대해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경제 질서를 혼란시켜 처벌된 삼성 특검 수사 대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특사가 법치의 근간을 뒤흔든 결정이란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사면과 관련해 밝혀온 모든 약속들을 스스로 깼다.”고 비난했다. 고문현 숭실대 법대 교수는 “불법자금 관련 정치인보다는 생계형 범죄자를 사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청원·노건평 8·15특사 확정

    서청원 전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 대표가 8·15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됐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회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김원기 전 국회의장,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특사대상자에 포함됐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 김인주 전 삼성전략기획실 사장도 특사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사면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8·15 특사 명단을 보고 받고 이같이 사면 명단을 확정했다. 8·15 특사안은 13일 오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한 뒤 15일자로 단행된다. 서청원 전 대표는 ‘현 정부 출범 후 사건에 한해 비정치적 사면을 한다.’는 이번 사면 원칙에는 벗어났지만 친박계와의 화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사 대상에 포함됐다. 사면 대상자는 2000여명 선으로, 선거사범과 경제사범 외에도 생계형 범죄자 등이 대거 포함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원칙보다 화합… 대기업 특혜 논란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고심 끝에 서청원 전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한 것은 ‘정치권의 화합’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최근까지 서 전 대표에 대한 특사는 부정적인 기류가 훨씬 강했다. 현 정권 출범 이후 비리사건 연루자나 정치적인 사면은 없다는 원칙을 이 대통령이 이미 여러 번 강조해 왔기 때문이다. ●참여정부 인사들과 화해 계기될 듯 서 전 대표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08년 총선 때 32억여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5월 징역 1년6개월형이 확정됐다. 정치인이 현 정권 출범 이후 저지른 범죄이기 때문에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여야 국회의원 254명이 서 전 대표의 사면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서명을 하는 등 정치권의 압력이 거셌다. 청와대 정무라인에서도 친박(박근혜)계와의 화합을 위해 사면의 필요성을 최근 들어 적극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점들을 모두 고려해 결국 예외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 전 대표가 지난 16대 대선에서 불법정치자금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뒤 이미 한번 사면을 받았던 전력이 있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으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을 떠안게 됐다. 원칙을 저버렸다는 논란에도 한동안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서 전 대표의 건강악화문제를 고려해 달라는 정치권의 요구와 친박진영과의 당내 화합을 위한 결정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를 사면대상에 올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참여정부 쪽 인사들과 화해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사기준 불분명·남발 비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5번째인 이번 광복절 특사에서는 재벌 총수 등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된 것도 눈에 띈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등이 사면대상에 들어갔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회장, 최태원 SK그룹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줄줄이 사면을 받은 것의 연장선상으로 볼 수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재계의 사면 요청을 상당 부분 반영한 것은 기업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기업인들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경제회복에 기여한 점 등을 감안한 것이라는 해석이지만, 힘 있는 기업인들에 대해서만 지나친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집권 후반기 주요 국정방향으로 이 대통령이 친(親) 서민과 소통, 국민통합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도 모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사의 기준이 명확치 않은 데도, 사면이 남발되고 있지 않으냐는 비난도 나온다. 이 대통령이 지난 2007년 대선 때 내건 공약인 ‘사면제도 오·남용 방지’와도 역행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노건평씨 ‘8·15특사’… 김준기·정태수씨도 유력

    올해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씨가 포함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등 다수의 기업인들도 사면대상에 포함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정부는 11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사면대상을 의결한 뒤 12일 또는 13일에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최종 사면대상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번 8·15특사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기업인과 일부 정치인 등을 포함해 100명 안팎이 대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한나라당 신임 당직자들과의 만찬에서 “정치적 이유의 사면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200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는 “내 임기 중 일어난 비리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고도 했다. 이 같은 원칙에 따라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는 사면대상에서 제외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서 전 대표는 이번 정권 출범 후인 2008년 총선에서 32억여원의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1년6개월형이 확정됐다. 그러나 서 전 대표의 사면을 요구하는 정치권의 요구가 워낙 거세기 때문에 막판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건평씨의 경우 이전 정권에서 벌어진 일인 데다 최근 추징금 3억원을 완납했기 때문에 사면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씨는 세종증권 매각관련 비리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김준기 회장이나 정태수 전 회장 등 기업인도 이번 8·15특사 대상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우중 전 회장은 이미 세 번이나 사면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빠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이나 김인주 전 삼성전략기획실 차장(사장)의 경우 현 정부 이전의 범법행위로 사면대상에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지만 반대여론이 만만치 않아 막판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주요 기업 총수 등 거명된 기업인들은 대부분 (사면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안다.”면서 “다만 서청원 전 대표는 여전히 이번에는 제외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전북, 탈당 인사 무소속 출마 잇따라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방식에 불만을 품은 시장·군수와 지방의원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무소속 바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는 전주시장 경선에 출마했다가 경선방식에 불만을 품고 경선불참을 선언한 김희수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 상당수 인사들이 민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에 나서고 있다. 김희수 후보는 “중앙당이 전주시장 경선방식을 일방적으로 뒤집어버리면서 경선 자체를 파행으로 몰고 갔다.”며 “정세균 대표가 이끄는 중앙당을 전주시민과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주당 정읍시장 경선에 출마한 송완용, 이학수 예비후보도 최근 경선방식에 불만을 품고 경선 불참을 선언한 뒤 유성엽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무소속 이민형 후보와의 ‘무소속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순창군수 경선에 나섰던 김병윤 예비후보 역시 경선방식에 불만을 품고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 후보들은 이번 경선이 현직 단체장에게 지나치게 유리하게 펼쳐진 ‘불공정 경선’이라며 무소속 연대를 구성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무소속 연대에는 일찍이 출마를 선언한 강 광 정읍시장과 이건식 김제시장,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이들 중 일부 후보는 중앙당의 정 대표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정동영(DY) 국회의원을 등에 업는 ‘친 DY연대’를 구상하고 있어 전북에서도 ‘제2의 친박연대’가 재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정가에서는 기초단체장 경선방식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높은 만큼 무소속 연대가 형성되면 파괴력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전주 완산을 장세환 국회의원도 최근 중앙당의 전주시장 경선방식 변경과 관련해 “중앙당 결정에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장 의원과 행동을 같이해 온 정동영·신건 국회의원 등이 전주를 중심으로 한 전북지역 무소속 연대를 묵시적으로 지원할 경우 무소속 연대 바람이 더욱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김광식 감독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영화 만들고 싶다”

    김광식 감독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영화 만들고 싶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감독 데뷔를 한 김광식 감독이 자신의 영화관에 대해 밝혔다. 김광식 감독은 4일 오후 2시 서울 프리머스피카디리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영화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영화로 만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광식 감독은 이창동 감독의영화 ’오아시스’ 조감독 출신으로 감독으로선 ‘내 깡패 같은 애인’이 첫 영화다. 이 영화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제작을 맡기도 했다. 감독은 최근 이창동 감독의 칸 진출작인 ‘시’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이창동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우려 한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감독은 “이창동 감독에게 배우는 것이 내 것은 아니다. 내 것을 개발하려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감독은 영화에서 면접관 중 한 명의 이름이 이학수인 것에 대해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고문의 이름이 이학수이기 때문. 이에 대해 감독은 “이학수는 조감독 이름이다. 오해하지 마라.”며 웃으며 설명했다. 삼류 깡패 동철(박중훈 분)과 열혈 취업 준비생 세진(정유미 분)이 우연히 반지하방에서 ‘반동거’를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따듯하게 그려낸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2 지방선거 현장] 민주, 전북지역 경선 곳곳서 파행

    민주당 전북지역 단체장 경선이 일부 후보들의 참여 거부와 연기 요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북지역은 ‘민주당 공천=당선’ 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어 후보들마다 본선보다는 예선인 공천에 더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경선 방식이 지구당 위원장과 민주당 중앙당에 의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이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지사 경선은 현 김완주 현 지사의 후보 자격을 놓고 정균환, 유종일 후보가 문제를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사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은 지난 1일이었으나 정균환, 유종일 후보가 김완주 현 지사를 경선 후보에서 배제해 줄 것을 요구하며 등록을 거부, 경선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지난 3, 4일 예정됐던 합동연설회나 토론회 등도 모두 취소됐다. 정·유 후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김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뇌물혐의로 대검에 고발한 만큼 경선 후보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제시장 경선은 김상복 후보가 경선방식에 불만을 품고 불참을 선언해 이길동 예비후보만 남게 됐다. 정읍시장 경선은 송완용, 이학수 후보가 경선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불참을 결정했다. 송 후보는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 때문에 오는 10일 예정된 당내 경선일정이 취소됐다. 군산시장 경선도 서동석, 강임준 예비후보가 문동신 현 시장 측이 당원명부를 확보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익산시장 경선 역시 김연근 후보가 이한수 현 시장의 연로조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경선일정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전주시장 경선도 정동영, 신건, 장세환 의원 등이 중앙당 최고위가 일방적으로 변경한 경선방식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중앙당이 이를 기각해 차질이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산 아파트공사장 붕괴 1명 사망·6명 부상

    부산 아파트공사장 붕괴 1명 사망·6명 부상

    5일 낮 12시54분 부산 북구 화명동 L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매몰되면서 이중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부들이 2층 규모의 상가건물에서 콘크리트타설 중 지지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을 덮쳐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사고 신고 직후 현장에 구조요원 69명과 구조차량 등 20대의 장비를 긴급 출동시켜 콘크리트에 매몰된 이학수(44·경산시 진양읍)씨 등 7명을 모두 구조했다. 그러나 구조자 가운데 이구형(48·김해 상방동)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긴급 후송했지만 사망했다. 나머지 6명은 중경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전라·경상)

    ●전북 ▲전주시 송하진(59·시장·민) 김희수(57·도의회의장·민) 김민아(40·전도의원·민노) 박종문(52·전청와대비서관·무) ▲군산시 문동신(72·시장·민) 강임준(55·전 도의원·민) 김철규(68·전도의회의장·민) 서동석(51·호원대교수·민) 최관규(48·원자력통제기술원책임연구원·무) ▲익산시 이한수(51·시장·민) 고현규(52·원광대총동창회부회장·한) 천광수(49·전 국회의원보좌관·민) 윤승용(53·전청와대홍보수석비서관·민) 김병곤(61·전 도의회의장·민) 김연근(50·전도의원·민) 김재홍(60·전 국회의원·민) 배승철(58·도의원·민) 박경철(54·익산시민연합상임대표·무) 박헌재(57·익산상공회의소부회장·무) ▲정읍시 강광(74·시장·민) 김생기(64·전 석유협회장·민) 송완용(59·전 전북도정무부지사·민) 이학수(49·도의원·민) 정도진(48·시의회의장·민) 심요섭(49·변호사·무) 김달중(57·전 농수산부차관·무) ▲김제시 이건식(66·시장·무) 이길동(71·고향발전연구소장·민) 경은천(55·시의회의장·민) 김상복(66·전도의회부의장·민) ▲남원시 최중군(70·시장·민) 최영환(58·전남원부시장·민) 윤승호(56·전 도의원·민) 김재성(64·전 언론인·민) 배종선(55·전 시의장·민) 황의동(50·전북농정심의위원·민) 하재룡(62·전 정읍부시장·민) ▲완주군 임정엽(52·군수·민) 이상영(67·민주당도당부위원장·민) 이돈승(51·센트럴타워대표이사·민) 이길용(64·완주신문회장·민) 김배옥(54·전 전주완주축협조합장·무) ▲임실군 강완묵(52·한국농민회사무총장·민) 김관수(52·전 총리비서관·민) 김진명(48·도의원·민) 김학관(55·군의회의장·민) 김혁(50·전 언론인·민) 한인수(55·도의원·민) 오현모(58·군의원·무) 이종태(58·전 임실부군수·무) ▲고창군 이강수(59·군수·민) 고석원(63·도의원·민) 박세근(61·전 고창교육장·민) 성호익(55·전 군의장·민) 임동규(65·도의원·민) 정길진(69·전 도의장·민) 진남표(63·전 군의장·민) ▲순창군 강인형(63·군수·민) 김병윤(53·도의원·민) 이홍기(63·재경향우회명예회장·민) ▲부안군 김호수(67·군수·민) 김경민(56·부안독립신문대표·민) 김성수(50·군의장·민) 김종엽(67·재경향우회장·민) 장석종(59·군의원·민) 최규환(75·전 부안군수·민) 김종규(59·전 부안군수·무) 장학웅(63·전 위도중교장·무) ▲진안군 송영선(59·군수·민) 고준식(47·지구당정책실장·민) 이충국(56·전 도의원·민) 안성현(47·GNN진안뉴스대표·민) 박관삼(65·전 진안부군수·무) 김중기(72·약사·무) ▲무주군 홍낙표(56·군수·민) 장용진(43·정당인·한) 황정수(56·도의원·민) 강호규(58·군의원·민) 김홍기(67·전 도의원·민) 이해연(46·군의원·민) ▲장수군 장재영(64·군수·민) 박용근(49·전 도의원·민) 최용득(62·전 장수군수·민) ●전남 ▲목포시 정종득(69·시장·민) 천성복(47·정당인·한) 민영삼(51·전 민주당 부대변인·민) 이광래 (54·전 목포시의회 의장·민) 이상열( 57·전 국회의원·민) 이호균(47·전남도의원·민) 정영식(65·전 행정자치부 차관·민) 최기동(60·전 목포시의회의장·민) 홍영기(56·전 서울지방경찰청장·민) 박기철(45·자영업·민노) 배종호( 48·일자리방송 사장·무) 박홍률(56·전 국정원 충북도지부장·무) ▲여수시 오현섭(60·시장·민) 심정우(51·당협위원장·한) 김용우(56·한국유해해양생물방제연합회장·한) 김강식(54·남해안발전연구소장·민) 김재철(59·여수재향군인회장·민) 배성기(58·전 산업자원부 기획관리실장·민) 김영복(57·당협위원장·민노) 김미경(46·당협위원장·진) ▲순천시 노관규(52·시장·민) 구희승(48·변호사·민) 김철신(52·전 전남도의회의장·민) 박광호(48·순천시의회의장·민) 박동수(58·전 순천시의회의장·민) 박흥수(56·전남도의원·민) 이은(59·전 해양부차관·민) 조보훈(64·전 전남도 정무부지사·민) 이수근(42·당협위원장·민노) ▲나주시 강인규(55·나주시의원·민) 김대동(64·전 나주시장·민) 손기정(67·전 전남도정무부지사·민) 이길선(60·전 나주시의원·민) 임성훈(51·전 서울시의원·민) 홍석태(59·전남도 건설방재국장·무) ▲광양시 이성웅(68·시장·민) 김재휴(61·전 보성부군수·민) 김종대(60·전 전남드래곤즈단장·민) 남기호(53·전남도의원·민) 서종식(51·변호사·민) 정현복(61·전 광양부시장·민) 유현주(39·광양민생상담소장·민노) ▲담양군 강종문(57·전남도의원·민) 송범근(58·전남도의원·민) 유창종(57·전 담양부군수·민) 최형식(55·전 담양군수·민) 최화삼(56·담양군의원·민) ▲곡성군 조형래(61·군수·무) 류근기(48·전 전남도의원·민) 박정하(54 곡성신문 사장·민) 이영진(58·전 곡성군의회의장·민) 허남석(56·전 곡성경찰서장·무) ▲구례군 서기동(62·군수·민) 박인환(61·전남도의회의장·민) 전경태(63 ·전 구례군수·무) ▲고흥군 박병종(57·군수·민) 김학영(58·전 고흥경찰서장·민) 신금식(52·고흥타임즈 발행인·무) 신윤식(63·전남도의원·민) 이일형(58·전남도의원·민) 장인식(60·전 국회 전문위원·무) 장철우(53·변호사·민) 진종근(63·전 고흥군수·무) ▲보성군 정종해(63·군수·민) 박철현(64·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민) 김철우(45·보성군의회의장·민) 이탁우(53·전남도의원·민) 유동률(72·전 전남도 약사회장·민) 황병순(66·전남도의원·민) ▲화순군 전완준(51·군수·민) 구충곤(51·전남도의원·민) 박판석(55·농촌문제연구소장·민) 배동기(54·전 화순부군수·민) 임호환(65·전 농업기반공사 전남본부장·민) 이윤모(56·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무) 임호경·58·전 화순군수·무) ▲장흥군 이명흠(61·군수·민) 백도선(65·전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민) 박형기(55·지역위원장·민노) 박형상(52·변호사·무) 안종운(62·전 농어촌공사 사장·무) ▲강진군 황주홍(56·군수·무) 강진원(51·전 전남도국장·민) 국영애(51·전남도의원·민) 차봉근(65·전 전남도의회 의장·민) 황호용(65·전남도의원·민) 김근진(55·강진농협조합장·무) 윤충현(56·한국농어촌공사 강진완도지사장·무) ▲해남군 김충식(60·군수·민) 김석원(52·전남도의원·민) 김향옥(61·사업·무) 박상일(52·해남군지역혁신위원회 회장·민) 윤목현(54·전 무등일보 부사장·민) 이석재(64·전 전남도의원·민) ▲영암군 김일태(65·군수·민) 김원배(53·민주당 중소기업위원회 부위원장·민) 김재원(53·전 박준영 전남지사 정책보좌관·민) 김재철(64·대불대석좌교수·민) 전동평(50·알파중공업 대표·민) ▲무안군 서삼석(51·군수·민) 김석원(43·전남도의원·민) 김철주(51·전남도의원·민) 나상옥(56·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민) 박봉래(59·전 무안군의회의장·민) 양승일(65·전남도의원·민) 임재택(60·전 목포문태고 교장·민) 정해균(62·전 여수부시장·민) ▲함평군 김성호(55·전남도의원·민) 나병기(55·전남도의원·민) 노인수(59·변호사·민) 안병호(63·전 함평축협 조합장·민) 이상선(63·전 육군군수사령부 정비관리처장·무) 전세정(40·변호사·무) 정두숙(49·KBS PD·무) ▲영광군 정기호(56·군수·민) 정화균(58·전 영광부군수·민) 김규현(60·전 영광군의회의장·무) 장 현(54·호남대 교수·무) 전태갑(68·전남대 명예교수·무) 정규련(47·변호사·무) ▲장성군 이 청(53·군수·무) 김양수(60·전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민) 김한종(55·전 전남도의원·민) ▲완도군 김종식(60·군수·민) 김 신(47·완도군의원·민) 박현호(59·전 광양시부시장·민) 차용우(57·군의회의장·민) 이경구(54·자영업·무) ▲진도군 설철호(58·남도문화예술진흥회 부회장·한) 강희원(55·전 광명시의원·민) 김경부(70·전 진도군수·민) 김흥래(69·전 행자부차관·민) 이동진(65·전 전남개발공사사장·민) 김희수(55·전 진도군 환경녹지과장·무) ▲신안군 박우량(54·군수·무) 고기원(58·전 제3보병사단장·한) 강성종(62·전남도의원·민) 김관선( 53·전 광주시의원·민) 김일중(59·전 전남도의원·민) 박석배(47·국회의원 보좌관·민) 남상창(58·전 진도부군수·무) ●경북 ▲포항시 박승호(52·시장·한) 허대만(41·전 시의원·민) ▲경주시 백상승(73·시장·한) 김동환(48·전 국회의원 보좌관·한) 김백기(66·경주시행정동우회 부회장·한) 박병훈(46·전 경북도의원·한) 최양식(58·전 행안부 1차관·한) 황진홍(53·전 경주부시장·한) 김경술(61·전 경주부시장·무) 김태하(51·변호사·무) 김순직(55·전 서울시디자인총괄본부장·무) ▲김천시 박보생(59·시장·한) 김응규(54·전 도의원·한) 박일정(53·시의원·한) ▲안동시 권영세(56·전 대구시 행정부시장·한) 유경상(44·국민참여당 경북도당 정책위원장·참) ▲구미시 남유진(56·시장·한) 채동익(62·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한) ▲영주시 김주영(61·시장·한) 김동조(54·전 시의원·한) 박성만(45·전 도의원·한) 박시균(71·전 국회의원·한) 우성호(55·전 도의원·한) 장대봉(58·전 영주경찰서장·한) 장욱현(52·전 대구 테크노파크 원장·한) 최영섭(47·정당인·한) 권영창(65·전 시장·무) ▲영천시 김영석(58·시장·한) 이성희(55·인천도시관광주식회사 대표이사·한) ▲상주시 이정백(59·시장·한) 강용철(60·전 상주시 행정지원국장·한) 김광수(60·전 서울소방방재본부장·한) 성백영(58·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한) 송병길(53·대구지법 상주지원 사법보좌관·한) 송용배(57·김천 부시장·한) ▲문경시 신현국(58·시장·한) 고우현(60·경북도의원·한) 고재만(55·전 시의원·한) 박윤일(53·충주대 교수·한) 이상진(60·전 시농업기술센터 소장·한) 임병하(57·전 포항 북부경찰서장·한) 탁대학(59·시의원·한) 박인원(74·전 시장·한) 함윤철(49·건설업·무) ▲경산시 최병국(55·시장·한) 윤성규(62·시의원·한) 윤영조(62·전 시장·한) 이우경(60·전 도의원·한) 정재학(53·전 도의원·한) 황상조(51·도의원·한) ▲군위군 김하영(56·군위군새마을협의회 회장·한) 장욱(55·한나라당 군위군 운영위원장·한) 오규원(56·전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한) 김영만(57·도의원·무) ▲의성군 김복규(69·군수·한) 이상문(64·의성축협조합장·한) 최유철(56·의성군 자원봉사센터장·한) ▲청송군 한동수(60·군수·한) 권구오(62·전 한국농촌공사 청송지사장·한) 안의종(67·전 군수·한) 윤경희(51·전 군수·한) ▲영양군 권영택(49·군수·한) 이희지(62·전 부군수·한) 윤철남(48·남해화학 경북북부 지사장·한) 권재욱(48·군의원·무) ▲영덕군 김병목(58·군수·한) 박문태(55·민족통일영덕군협의회 회장·한) 이상도(69·재경향우회장·한) 정라곤(58·전 봉화군 부군수·한) ▲청도군 이중근(68·군수·한) 김상순(71·전 군수·한) 김희갑(56·전 흥국생명 울산권역 대표지점장·한) 박영봉(50·영남대 교수·한) 안성규(59·전 경북도 감사관·한) 김하수(51·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기획실장·무) ▲고령군 곽광섭(59·전 군의원·한) 곽용한(52·전 면장·한) 정재수(60·전 부군수·한) 이종술(64·대구성서관리공단 전무이사·한) ▲성주군 이창우(71·군수·한) 김항곤(58·전 성주경찰서장·한) 박기진(63·도의원·한) 오근화(56·전 군의원·한) 이택천(65·전 대구지방경찰청장·한) 최성곤(49·계명대 교수·한) ▲칠곡군 배상도(70·군수·한) 김주완(60·전 대구한의대 교수·한) 김희원(49·전 구의원·한) 박순범(52·도의원·한) 김경포(59·전 칠곡군 기획감사실장·한) 장세호(53·정당인·한) 송필원(65·육군3사관학교 명예교수·무) ▲예천군 김학동(49·예천경제인포럼 상임 부회장·한) 남시우(59·군의원·한) 오창근(61·한국도로공사 이사·한) 윤영식(52·도의원·한) 이현준(56·도의원·한) 최명환(62·전 예천교육장·한) 전우대(60·대창 중·고 총동창회장·무) ▲봉화군 엄태항(62·군수·한) 김천일(62·군의회 의장·한) 박노욱(50·전 도의원·한) ▲울진군 김용수(69·군수·한) 강진철(50·전 언론인·한) 김기호(48·전 경북매일신문 사장·한) 박상백(49·푸른생활경제연구소장·한) 이화영(58·울진 중·고교 총동문회장·한) 임광원(59·전 경북도 경제통상실장·한) 윤영대(62·전 통계청장·한) 장정윤(64·전 서울 용산구선관위 사무국장·무) ▲울릉군 정윤열(68·군수·한) 신봉석(62·군의원·한) 오창근(65·전 군수·한) 유병태(56·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특별조사관·한) 정종태(65·전 군수·한) 최수일(58·전 군의회 의장·한) ●경남 ▲창원·마산·진해통합시 박완수(55·창원시장·한) 황철곤(56·마산시장·한) 강기윤(50·창원을당협 위원장·한) 공창석(60·전 도행정부지사·한) 김무철(61·전 마산부시장·한) 김오영(56·도의원·한) 박판도(57·전 도의회 의장·한) 변영태(51·전 진해시의원·한) 안상근(47·도 정무부지사·한) 오원석(63·거창대 총장·한) 이래호(48·당부대변인·한) 이태일(66·도의회 의장·한) 전수식(54·전 마산부시장·한) 정광식(56·마산시의원·한) 홍종욱(51·녹산산단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한) 허성무(46·전 청와대비서관·민) 문성현(58·전 당대표·민노) 이장규(46·도당정책위원장·진) 송정문(38·도당부위원장·진) 여영국(46·전 금속연맹 조직국장·진) 김병로(67·전 진해시장·무) 허정도(57·전 경남도민일보 사장·무) 하해성(55·법무사·한) 김규문(58·전 창원시예비군제1대장·무) 김하용(60·진해시의회부의장·무) 주정우(69·기업인·무) ▲진주시 정영석(64·시장·한) 강갑중(61·도의원·한) 김권수(50·전 도의원·한) 김기한(61·변호사·한) 이일구(51·변호사·한) 이창희(59·경남발전연구원장·한) 전병욱(54·시의원·한) 이기동(51·자치분권전국연대집행위원장·민노) 하정우(42·도당사무처장·민노) ▲통영시 진의장(65·시장·한) 강부근(64·전 시의원·한) 구상식(54·시의장·한) 김윤근(52·도의원·한) 김종부(58·전 마산부시장·한) 박청정(60·세계해양연구센터소장·한) 안휘준(51·치과원장·한) 정동영(55·시의원·한) 김동진(59·전 시장·무) ▲사천시 강은순(61·전 거창부군수·한) 강을안(59·전 함양부군수·한) 김인(56·경남무역 대표·한) 김정완(59·경상대 교수·한) 김현철(55·시의원·한) 백중기(61·남해대 총장·한) 송영곤(62·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한) 이정한(63·전 사천부시장·한) 조영두(58·밀양부시장·한) 정만규(69·전 시장·한) 송도근(63·전 건설교통부 관리관·무) 정미순(60·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한) 김일수(70·운전·무) 박용한(47·회사원·무) 박상길(46·생활정보신문대표·무) ▲김해시 김종간(59·시장·한) 김영립(57·시의원·한) 김문희(59·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한) 박정수(65·김해생명나눔재단 이사장·한) 송윤환(45·인제대 겸임교수·한) 이유갑(52·도의원·한) 정용상(57·전 도의원·한) 허좌영(57·도의원·한) 장유수(62·언론인·한)김맹곤(65·전 국회의원·민) 정영두(47·전 청와대행정관·민) 김근태(45·김해진보연합 공동대표·민노) 이봉수(54·도당위원장·참) ▲밀양시 엄용수(45·시장·한) 박종흠(60·대한건설협회경남도회 사무처장·한) 박태희(54·전 도의원·한) 이병희(51·도의원·한) 이창연(45·박근혜 전대표특보·한) 최호진(51·밀양JC 회장·한) 박한용(60·전 국가정보원 경제조정관·미) 조현제(50·전 밀양축협조합장·무) ▲거제시 김한겸(61·시장·한) 권민호(54·전 도의원·한) 유승화(60·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한) 이상문(49·시의원·한) 이세종(54·거제안실련대표·민노) 김한주(42·거제경실련집행위원·진) 이태재(51·시의원·무) ▲양산시 강태현(41·변호사·한) 나동연(55·시의원·한) 박규식(59·도의원·한) 박일배(57·전 시의원·한) 양정길(67·전 시의원·한) 우종철(53·법무사·한) 장운영(44·변호사·한) 조문관(55·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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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 25일 9대 총장 선거…김승택교수등 5명 출마예정

    충북대가 오는 25일 9대 신임 총장을 선출한다. 충북대는 11~12일 후보자 접수 신청을 받는 등 9대 총장 선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후보 자격은 4년제 대학 부교수 이상 교육경력을 가진 자로 입후보자 등록신청서, 기탁금 납입 영수증, 이력서, 연구업적 목록 및 실적물, 서약서, 참관인 및 연락 대표자 명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타 대학 교수도 출마할 수 있다. 후보는 기탁금 3000만원을 내야 하며 1차 투표에서 10% 미만을 득표할 경우 학교발전기금으로 쓰인다. 현재 의학과 김승택 교수, 교육학과 이재신 교수, 특용식물학과 이학수 교수, 윤리교육학과 김용환 교수, 물리학과 김용은 교수 등 5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합동소견발표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공개토론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1차투표는 개신문화관에서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후보 전체를 놓고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2차 투표를 실시한다. 2차 투표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3차 결선투표를 진행해 총장을 선출하게 된다. 투표권자는 교수와 교직원 1050여명이다. 이번에 선출되는 총장 임기는 오는 5월1일부터 4년간이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이건희 “새달 밴쿠버총회 참석”… 평창유치 본격 활동

    이건희 “새달 밴쿠버총회 참석”… 평창유치 본격 활동

    미국에서 열린 가전전시회(CES 2010) 참관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던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보름 만인 21일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경쟁국들 예민… 잘못하면 부작용” 이 전 회장은 일본을 경유해 귀국하면서 미국에서의 활동과 관련, 자신이 접촉한 전직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들과 “한국유치 가능성에 대해 직접적인 얘기는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하면 부작용이 나겠더라.”면서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국이 예민해져 있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또 다음달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IOC 총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밴쿠버에 간다.”며 평창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반면 경영복귀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피했다. ●경영복귀 여부는 특별한 언급 안해 이날 김포공항 입국장에는 이학수 삼성 고문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등 주요 임원진이 나와 마중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사설] 이건희씨 단독사면 부응하는 역할 다하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내일자로 특별사면을 받게 돼 스포츠 외교 무대에 복귀할 길이 열렸다. 그는 조세포탈 혐의로 집행유예 및 벌금형을 선고받기 전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직무를 포기했고, 이번 사면으로 족쇄가 풀렸다. 문대성 선수위원을 빼고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은 IOC 위원 자격을 회복할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우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이 전 회장 사면이 필요하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이번 특사의 의미는 기록이 말해준다. 법무부에 따르면 단독 사면은 건국 이후 8차례 있었고, 경제인은 이 전 회장이 처음이라고 한다. 경제5단체는 이학수 전 삼성부회장,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등 경제인 78명을 대상으로 한 사면을 공식 건의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거부했다. 재계는 이번 단독 사면에 대해 경제살리기란 의미도 부여하지만 처음과 끝은 동계올림픽이라는 국가대사를 위한 결단임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부정적인 여론이 없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논란으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는 게 우리의 인식이다. 이 전 회장이 기대에 부응하는 길만 남았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이 전 회장은 국가적 관점에서 혜택을 입었으니 국가를 위해 기여해야 한다. 두 번 고배를 마신 평창의 동계 올림픽 3수(修)는 결코 쉽지 않다.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 등 막강한 경쟁 상대를 제쳐야 한다. 그러나 프랑스에 역전한 원전수출 신화는 쉬워서 이뤄냈나. 당장 달려갈 곳은 캐나다다. 밴쿠버 IOC 총회가 내년 2월이다.
  • 이병철회장 22주기… 삼성家 한자리에

    ‘삼성가(家)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3년 만에 선친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추모식에 참석했다.19일 삼성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 용인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부친 이병철 회장의 22주기 추모식에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등과 함께 참석했다.이날 추모식에는 이 전 회장 외에도 이재현 CJ 회장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부회장,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 등 범 삼성가 오너 그룹과 주요 계열사 사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병철 선대 회장의 장녀인 이인희 한솔 고문과 딸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등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회장은 2002년 대통령 선거 직전인 16기 추모식과 2005년 신병 치료를 이유로 해외에 장기 체류했던 18주기 추모식, 2007년 20주기와 지난해 21기 추모식 등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또 이날 추모식에서는 내년 이병철 선대 회장의 탄생 100주년 행사와 관련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철 선대 회장의 추모식은 최근 그의 경영철학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18일 정운찬 국무총리는 한 강연회에서 “이병철 회장이 반도체를 해 볼까 해서 한 것이지 기획실에서 먼저 아이디어를 내놓고 한 게 아니다. 현재는 (기업가들이) 야성적 충동이 없다.”고 언급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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