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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뽀 32년 만에 폐지… “어린이 친구들, 안녕~”

    뽀뽀뽀 32년 만에 폐지… “어린이 친구들, 안녕~”

    1981년 이후 32년 간 대표적인 아침 어린이 프로그램이었던 MBC ‘뽀뽀뽀 아이조아(뽀뽀뽀)’가 폐지된다. MBC는 뽀뽀뽀가 오는 7일 775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5일 밝혔다. 뽀뽀뽀의 후속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똑?똑! 키즈스쿨(가제)’이 방송될 예정이다. TV를 통해 누구나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의 영·유아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MBC 측은 “뽀뽀뽀를 보고 자라난 아이들은 이제 그 나이 또래의 아이를 가진 부모가 되었다. 실로 한 세대를 풍미한 프로그램이다”면서 “그러나 교육 환경을 비롯한 삶의 전반이 다변화하면서 현행 유아 교육 프로그램 역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뽀뽀뽀는 지난 1981년 5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2007년 4월 ‘뽀뽀뽀 아이조아’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국내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종영일까지 방송 횟수는 7754회, 방송시간은 총 4000시간을 넘는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PD의 숫자만 100여 명, 작가는 200여 명에 이른다. 주제곡을 비롯해 총 4만여 곡의 동요가 방송되기도 했다. 진행자인 ‘뽀미언니’로 수많은 여자 스타를 배출하기도 했다. 1대 왕영은을 시작으로 최유라, 장서희, 이의정, 조여정, 강다솜 등 방송인·배우와 신현숙, 김은주, 황선숙, 김경화, 이하정, 양승은, 나경은 등 아나운서까지 총 24명이 뽀미언니 자리를 거쳐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l.co.kr
  • 송일국, 토크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 개최

    송일국, 토크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 개최

    배우 송일국이 토크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일국의 토크 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가 4월 13일 국립중앙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는 역사를 바탕으로 음악과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초대손님과 장르를 함께 묶어낸 역사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다. 12년째 전국대학생 64명을 선발해 청산리 역사 대장정을 떠나고 있는 송일국은 올해 제12회 청산리 역사대장정 모집에 앞서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과 구성으로 토크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MC는 송일국과 함께 제6회 청산리 역사 대장정에 참여한 이하정 아나운서가 맡고, 초대가수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박지헌과 슈퍼스타케이 시즌3 김도현과 가야금연주자 주보연이 출연한다. 또한 송일국 본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측은 “나이에 상관없이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역사를 좋아하는 모든 분이 참석하길 바라며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되짚어보는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는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홈페이지(http://www.kimjwajin.org/)에서 오는 10일까지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국립중앙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사진=한얼엔터테인먼트, 백야 김좌진장군 기념사업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뽀뽀뽀 30돌… 최고의 뽀미 언니는?

    뽀뽀뽀 30돌… 최고의 뽀미 언니는?

    “뽀뽀뽀 친구들, 안녕하세요. 뽀미언니예요!” 8090 세대들에게 아침을 열어 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는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가 25일 방송 30년을 맞는다. ‘뽀뽀뽀’는 1981년 5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2007년 4월 ‘뽀뽀뽀 아이조아’로 프로그램명을 바꾸고 국내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방송횟수는 7400회에 달하고, 방송시간은 4000시간을 넘는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PD의 숫자는 100여명, 작가는 200여명에 달한다. 1993년 저조한 시청률을 이유로 주 1회 50분으로 축소된 적도 있으나 시청자 단체들의 ‘뽀뽀뽀 살리기 운동’에 힘입어 원상 복귀되기도 했다. 2006년 기존 노래와 율동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한 교육적 오락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월~수요일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간 방송되고 있다. ‘뽀뽀뽀’의 백미는 단연 진행자 ‘뽀미언니’다. 뽀미언니는 프로그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 모두 23명의 뽀미언니가 ‘뽀뽀뽀’를 거쳐 갔다. 역대 뽀미언니 중에선 신현숙, 김은주, 황선숙, 김경화, 이하정, 양승은, 나경은 등 아나운서 출신들이 가장 많았고 장서희, 이의정, 조여정, 하은애 등 연기자 출신 뽀미언니가 그 다음으로 비중이 컸다. 특히 나경은 아나운서는 2010년 5월 출산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나서 6개월 만에 복귀해 24대 뽀미언니이자 ‘제1 대 뽀미엄마’라는 새로운 이력을 남기기도 했다. 이외에도 6대 뽀미언니였던 방송인 최유라는 뽀미언니로 활동하던 당시 만난 ‘뽀뽀뽀’ 카메라맨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보조 출연자로 등장했던 이용식, 김병조는 1980년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으로 성장했고 김국진, 서경석, 이윤석 등 인기 개그맨들도 ‘뽀뽀뽀’를 거쳐 갔다. 25일 방송되는 30주년 특집에서는 역대 뽀미언니들의 모습과 시민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뽀미언니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추억의 코너를 통해 ‘삐삐’, ‘달봉이’, ‘개똥이’ 등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을 재현한다. 아울러 역대 뽀미언니를 비롯해 연기자, 가수, 코미디언 등 ‘뽀뽀뽀’를 거쳐 간 연예인들의 인터뷰를 방송하고 시청자들이 직접 만든 ‘뽀뽀뽀’ 뮤직비디오 UCC도 공개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16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밤 11시 40분) 일인다역을 하다 보니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혀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위성통신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인공위성을 우주로 실어 보낼 로켓도 구해야 한다. 우주의 열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들도 해야 한다. 그렇게 열혈청년 송호준씨는 OSSI를 위해 좌충우돌 유럽여행을 떠난다. ●동안미녀(KBS2 밤 9시 55분) 소영은 꼼짝 못하고 승일의 어린 딸, 현이의 미용실 놀이 상대가 되어 주고, 승일은 그런 소영의 모습을 부드러운 눈길로 바라본다. 진욱 역시 꽃뱀으로 몰려 해고될 처지에 놓이게 된 소영을 바라보며 그녀에 대한 마음이 애틋해지고, 진욱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게 된 소영은 쌓인 감정들을 회식자리에서 폭발시키고 마는데…. ●미라클(MBC 오후 6시 50분) 거실 한 구석에 자리한 여배우 선우용녀의 소박한 화장 공간, 그러나 그녀의 아름다움을 완성시켜 주는 화장도구들에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 있다. 새내기신부 이하정 아나운서 vs MC 서경석 vs 깐깐한 살림멘토 선우용녀, 이 중 ‘미라클’배 화장도구 세균지존의 압도적 1위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함께해 본다. ●당신이 잠든 사이(SBS 밤 7시 20분) 출산율이 곤두박질치는 사회, 그속에서 다산의 여왕을 꿈꾸며 행복해하는 워킹임신부. 술접대 많은 남편을 위해서 언제라도 간 한귀퉁이쯤 잘라준다는 아내 신영. 그리고 그런 고마운 아내를 세상 끝까지 지켜주리라 맹세한 착한 모범 남편 민준이 있다. 그런데 그만 신영은 남편의 과거 때문에 아기를 낳다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꾸러기 천사들(EBS 밤 8시) 보라반 꾸러기들이 다 같이 현서와 채린이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하지만 현서는 선물을 받고, 채린이는 아무것도 받지 못 한다. 티는 안 내지만 내심 속상한 채린이, 그런 채린에게 한가은 선생님은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볼 것을 권하고, 이에 채린도 용기를 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던 어느 날 밤, 편의점에 강도가 들이닥쳤다. 얼마 뒤 또 다른 편의점에서 그들은 동일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얼굴엔 복면을 쓰고 한 손엔 흉기를 들고 연쇄적으로 편의점을 털고 있는 흉악한 강도.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강도를 검거해야 한다. 과연 강도의 복면을 벗길 수 있을까.
  • 빅뱅 탑, 한남동 UN빌리지에 30억 빌라 구입

    빅뱅 탑, 한남동 UN빌리지에 30억 빌라 구입

     인기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30억원 상당의 빌라의 주인이 됐다. 21일 한매체 보도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에 위치한 P빌라를 자신의 명의로 구입했다. 전용면적이 181㎡에 이르는 이 빌리는 싯가 30억대의 호화 주택이다. 최근 결혼을 공식발표한 정준호-이하정 커플의 새 보금자리 바로 옆 건물로 방 4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됐다. 탑은 지난해 4월 용인 수지에서 이사와 이 빌라에 전세로 입주했지만 주변 환경과 편의 시설 등에 만족해 8개월만에 자신의 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UN빌리지 이른바 연예인 촌이다. 보안과 전망이 좋아 이영애, 박예진, 이효리, 수애 등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event@seoul.co.kr
  • 정준호 새달 25일 웨딩마치

    배우 정준호(41)와 이하정(32) MBC 아나운서가 3월 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정준호 측은 10일 “두 사람이 결혼날짜를 확정짓고 식장을 예약했다.”면서 “주례와 사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으며 13일쯤 귀국해 결혼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준호는 1995년 MBC 탤런트 공채 24기로 데뷔했으며, 이하정 아나운서는 2005년 11월 MBC에 입사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정준호, 이하정 아나운서와 날잡았다

     ‘오늘을 즐겨라’에서 예능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배우 정준호(41)가 MBC 이하정(32) 아나운서와 결혼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들에 따르면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다음달 2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한 친구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호의 소속사 다즐엔터테인먼트측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서 “정준호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 확인은 다음주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노총각인 정준호는 지난해 11월 MBC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 당시 사회자였던 이하정 아나운서를 만난 후 교제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송윤아 ‘닮은꼴’ 양승은 아나, 김제동과 커플 실패

    송윤아 ‘닮은꼴’ 양승은 아나, 김제동과 커플 실패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배우 송윤아를 꼭 닮은 미모로 방송인 김제동의 호감을 샀다.21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에 구은영, 양승은, 이하정 MBC 아나운서들과 김제동을 비롯해 가수 팀과 배우 한정수, 임형준, 이성배 아나운서 등이 커플에 도전했다. 이날 김제동은 기타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짐승남’ 한정수, ‘훈남’ 팀 등을 제치고 여성 아나운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제동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송윤아를 닮은 양승은 아나운서에게 첫 호감을 느꼈지만, 최종선택에서는 구은영 아나운서를 선택했다.하지만 구은영 아나운서는 이미 팀과 커플이 이뤄진 상황이라 김제동은 결국 실패했다. 또 MBC 사내 커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이성배 아나운서는 결국 한 표도 얻지 못해 김제동과 함께 커플 실패의 굴욕을 나눴다.한편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에서는 팀과 구은영 아나운서, 임형준과 이하정 아나운서, 한정수와 양승은 아나운서 등 세 커플이 탄생해 환호를 받았다.사진 = MBC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과자상자 들고 ‘펄펄’ ▶ 다나, 금발 인형미모 사진 공개…네티즌 "천상지희 여신강림" ▶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 ’깝권’ 조권, 나르샤 ‘삐리빠빠’ 완벽 소화 ▶ 유리, 걸그룹 중 가장 예쁜 명품코 1위…"콧날에 베일듯"
  • 이성배 아나운서 “선배 양승은, 흠모한다” 사내커플 도전

    이성배 아나운서 “선배 양승은, 흠모한다” 사내커플 도전

    이성배 MBC 아나운서가 흠모하던 선배 양승은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에 도전했지만, 안타까운 고배를 마셨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에는 구은영, 양승은, 이하정 MBC 아나운서들이 여성 출연자로 나섰다. 또한 이성배 아나운서를 비롯, 방송인 김제동, 가수 팀, 배우 한정수, 임형준 등이 남자 출연자로 커플에 도전했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흠모하던 선배를 이제는 여자로 만들겠다”고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출연진의 관심은 이성배 아나운서의 속마음에 몰렸고, 이성배 아나운서는 1차 투표에서 양승은 아나운서에게 사랑의 화살표를 보내 마음을 고백했다. 배우 송윤아를 닮은 양승은 아나운서는 김제동의 호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양승은 아나운서는 복근을 공개한 ‘짐승남’ 한정수를 최종 선택해 이성배 아나운서는 MBC 사내 커플에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에서는 팀과 구은영 아나운서 외에도 임형준과 이하정 아나운서, 한정수와 양승은 아나운서 등 세 커플이 탄생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 = MBC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슈주’ 김희철, ‘나는전설이다’ 카메오 등장…"재치넘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반올림 출신’ 유아인, 폭풍성장 거친 ‘마초남’ 女心장악▶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배우 송윤아를 꼭 닮은 미모로 방송인 김제동의 호감을 샀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에는 구은영, 양승은, 이하정 MBC 아나운서들이 여성 출연자로 나섰다. 또한 김제동을 비롯, 가수 팀과 배우 한정수, 임형준, 이성배 아나운서 등이 남자 출연자로 커플에 도전했다. 이날 김제동은 이날 기타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짐승남’ 한정수, ‘훈남’ 팀 등을 제치고 여성 아나운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송윤아를 닮은 양승은 아나운서에게 첫 호감을 느꼈지만, 최종선택에서는 구은영 아나운서를 선택했다. 하지만 구은영 아나운서는 이미 팀과 커플이 이뤄진 상황이라 김제동은 결국 인연 만들기에 실패했다. 또 MBC 사내 커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이성배 아나운서는 결국 한 표도 얻지 못해 김제동과 함께 커플 실패의 굴욕을 나눴다. 한편 추석특집 ‘사랑의 스튜디오’에서는 팀과 구은영 아나운서, 임형준과 이하정 아나운서, 한정수와 양승은 아나운서 등 세 커플이 탄생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 = MBC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슈주’ 김희철, ‘나는전설이다’ 카메오 등장…"재치넘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반올림 출신’ 유아인, 폭풍성장 거친 ‘마초남’ 女心장악▶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뽀미언니’ 나경은 아나 “남편 유재석 격려해줘”

    ‘뽀미언니’ 나경은 아나 “남편 유재석 격려해줘”

    ‘새 뽀미언니’가 된 나경은 아나운서가 들뜬 소감을 전했다. 나경은 MBC 아나운서는 오는 25일부터 방송되는 MBC ‘뽀뽀뽀 아이조아’의 진행을 맡아 새로운 ‘뽀미언니’로 나선다. 신현숙 김은주 황선숙 김경화 이하정 아나운서에 이어 제 22대 뽀미언니로 발탁된 나경은 아나운서는 기혼자로서는 처음 뽀미언니로 활약하는 이색 이력을 남기게 됐다. 남편 유재석에게서 “앞으로 바른말 고운 말 많이 쓰라.”는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는 나경은 아나운서는 “시청자입장에서 보기만 했던 것들을 직접 접하게 되니,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처럼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1981년 5월 25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 ‘뽀뽀뽀’와 동갑내기라는 나경은 아나운서는 “첫 방송날짜까지 일치하는 ‘진기한 인연’이 그저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치원 때 ‘뽀식이 아저씨’가 방문해서 같이 찍은 사진도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뽀뽀뽀’ 체조를 따라하고 나서 학교에 갈 정도였다.”며 “너무 좋아했던 프로그램을 제가 하게 되다니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신 있게 말할 때 제일 멋져 보여요” 서울 광현지역아동센터

    “자신 있게 말할 때 제일 멋져 보여요” 서울 광현지역아동센터

    처음 공부방 1일 교사 제안을 받았을 때는 걱정이 앞섰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 내가 아나운서로서 아이들에게 우리말 바로 쓰고 말하기를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드디어 결전의 그날,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의 눈빛에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선생님, 빅뱅 오빠들 본 적 있어요? 원더걸스는요?” “우와 좋겠다!”고 재잘거리며 어느새 귀여운 초등학생 조카처럼 다가왔다. 먼저 아이들과 서로를 간단하게 소개한 뒤 카메라 앞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자신을 소개하거나 5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스스로에게 영상편지를 띄워 보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말할지 생각을 정리해서 종이에 써보기로 했다. “너무 어려워요” “할 말 없는데…” 아우성을 치던 아이들이 조금씩 하고 싶은 말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공부방 현황에 대해서 듣는 시간을 가졌을 때 광현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또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안타까운 점이 자신을 사랑하는 데 익숙하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서툰 것이라고 하셨다. “선생님이 책에서 읽었는데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거래요.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꿈꾸는 공부방’은 월간 <샘터>와 도너스캠프가 함께하는 지식기부 프로젝트입니다. 매달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이 1일 선생님으로 직접 공부방을 찾아가 아이들과 재능과 경험을 나눌 예정입니다. 드디어 한 사람씩 조명이 켜진 하얀 스크린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섰다. “레디 큐” 사인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준비한 원고를 읽어나갔다. 표현력이 부족한 친구도 있었고, 쑥스러워 말하는 내내 한 번도 고개를 들지 못한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 놀랍게도 기대 이상으로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꿈도 다양했다. 나처럼 방송인이나 아나운서를 꿈꾸는 친구도 세 명이나 있었다. “9시 뉴스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당당히 말하던 정연이(가명)와는 “꼭 방송국에서 선후배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집안에 슬픔이 많아서, 의사와 사회복지사가 되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어려운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치료해주고 싶다”는 수희(가명)는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른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바로 TV를 통해 결과를 모니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똘똘하게 말하던 친구들도 TV에 나온 자기 모습을 보는 것은 쑥스러웠나 보다. 책상에 머리를 파묻기도 하고, 짐짓 안 보는 척 딴청을 부리기도 했다. 나는 이 시간을 통해 ‘말’이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의 결정체라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고 싶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제일 멋져 보인다는 내 말에 반짝 빛났던 그 눈동자들이 오래오래 잊히지 않을 것 같다. 그날 카메라 앞에서 했던 말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그 꿈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52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광현지역아동센터’는 서울 은평구 갈현2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이고 경기 침체로 자녀들을 돌볼 여력이 없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입소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지만, 더 이상 수용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게다가 중학생이 되어 지역아동센터를 나간 아이들이 방과 후에 갈 곳이 없어 방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학생반을 신설할 예정이라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합니다.
  • [NOW포토] MBC 아나운서의 대표주자 “우리가 레드카펫 첫 손님”

    [NOW포토] MBC 아나운서의 대표주자 “우리가 레드카펫 첫 손님”

    각 방송사 및 전국 아나운서 연합회 소속 아나운서들이 펼치는 ‘2008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아나운서 전종환,최현경,이하정,오상진이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하정 아나, 사랑스런 보조개 눈에 띄네!

    [NOW포토] 이하정 아나, 사랑스런 보조개 눈에 띄네!

    각 방송사 및 전국 아나운서 연합회 소속 아나운서들이 펼치는 ‘2008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아나운서 이하정이 시상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느림, 그러나 빠른 깨달음

    느림, 그러나 빠른 깨달음

    “어찌하여 느림의 즐거움은 사라져 버렸는가? 아, 어디에 있는가, 옛날의 그 한량들은? 민요들 속의 그 게으른 주인공들은, 이 방앗간 저 방앗간을 어슬렁거리며 총총한 별 아래 잠자던 그 방랑객들은? 시골길, 초원, 숲속의 빈터, 자연과 더불어 사라져 버렸는가?” -밀란 쿤데라 『느림』중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숨가쁘게 돌아가는 우리네 삶. 가끔 무엇인가 알 수 없는 허무함이 가슴을 메이게 한다.‘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피곤에 찌들린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살아온 생활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기회를 갖고 싶다면 ‘명상’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반박자만 느리게 살면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명상으로 잠시 느림의 미학에 빠져보자. 만물이 생동하는 봄, 자신을 찾고 마음에 평안을 얻고 싶은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가까운 명상 센터를 찾아보자. 글 사진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봄햇살이 따사로운 주말. 충북 진천에 있는 수선대를 찾았다. 여기는 수선재(043-536-0013,www.soosunjae.org)에서 운영하는 야외 명상 수련원이다. 지난 1999년 폐교인 진천 두촌분교를 개조해 만들었다. 숙소와 식당 등도 있어 편하게 자연과 벗하며 명상에 빠져들 수 있다. 어슴푸레 대지를 밝히려는 새벽,50여명이 손을 모으고 앉아 있다. “지금 막 태양이 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태양의 가운데 있다고 명상하세요. 그 찬란한 빛이 온몸을 감싸고 태양의 기운을 가득 받은 여러분 몸과 마음 어디에도 그늘진 곳은 없습니다.” 조용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이고(수선대 원장)씨가 명상의 세계로 사람들을 이끈다. 30분이 지났다. 다리가 아플만 하지만 어느 누구 신음소리 한번 내지 않는 적막감이 커다란 교실을 꽉 채운다.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5시부터 시작된 수련은 아침해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오전 8시쯤 끝났다. # 자신을 찾아가는 길 수련을 마친 사람들의 표정은 맑고 깨끗했다.“힘들지 않았어요.”라는 질문에 한결같이 웃음으로 답하는 그들은 과연 ‘득도’를 한 것일까. 수련한 지 3개월 됐다는 민정화(28·그린티샵 매니저)씨는 “오늘 수련은 특히 너무 좋았다.”며 “마음의 평안 그 자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녹차 전문점을 운영하는 그녀는 사람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다. 그래서 명상에 입문을 하게 됐다.“항상 내 자신의 가슴, 즉 내면을 들여다보며 반성하고 씻어내니 그저 마음도 몸도 편해진다.”고 말한다. 민씨의 권유로 명상을 시작한 언니 여경(35·대학원)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다니다가 지난해 그만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이젠 생활의 중심이 잡히는 것 같아요.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남들에게 휩쓸려 다니는 일이 많았는데 이젠 스스로 돌아보고 결정하며 행동하는 모습에 제 자신도 놀라지요. 사람들을 만날 때 당당해지고 내면의 소리를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변했어요.” # 거대한 자연 속의 자신을 만나다 아침밥을 먹고 그들은 무변대란 곳으로 간다. 수선대에서 걸어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무변대’는 제2의 수련원을 지을 곳이란다. “무변대는 볼텍스(Vor-tex)가 있는 곳으로 명상을 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 이고 원장은 설명한다. 볼텍스란 소용돌이, 와동이라는 뜻으로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올라가거나 또는 지구 표면으로 빨려드는 현상으로 쉽게 말하면 ‘에너지 마당’이다. 우주에서 에너지가 내려와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 10여분을 걷자 이 원장은 “자 이제 왼손 바닥은 하늘로 향해 하늘의 기운을 받고 오른손 바닥은 땅을 향해 받은 기운을 쏟아내고 땅의 기운을 받아들입니다. 천천히 머릿속을 비우며 걸으며 자신에게 집중해 보세요.”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마치 무엇엔가 홀린 사람들처럼 나란히 서서 걷는다. 어디까지 가는지,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아무도 묻는 사람들도 없이 산길을 따라 간다. 수북하게 쌓여 있는 나뭇잎을 밟으며 사각사각 걷는다. 고행을 떠나는 성자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문득 따사로운 햇살과 지저귀는 새소리에 그저 마음이 편안해지며 잡념이 사그라짐을 느낀다.1시간 정도를 그렇게 걷더니 김재은 사범의 말에 따라 모두 모여 간단한 체조를 한다. 서서 호흡을 고르던 그들은 이제 황금빛 잡풀들이 누워 있는 땅 위에 가부좌를 틀고 앉는다. 그리고는 다시 명상에 들어간다. 눈을 감았다. 몸을 스치는 바람, 새소리, 온몸에 공명이 되어 울린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바람이 몸을 통과해 지나갑니다. 가슴 깊이 있던 응어리와 분노들이 보이십니까. 바람에 날려보내세요.” 미움, 시기, 증오 등 우리를 옥죄고 있는 나쁜 마음들과 이별을 하고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가슴에 품고는 일어선다. 이종민(38·에코샵 홀씨 대표)씨는 “이렇게 자연을 걸어 보고, 들어 보고, 함께 하다 보면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풀 한 포기, 꿈틀대는 벌레 하나도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자신 또한 인생의 주인임을 느끼게 하지요.”라고 수련소감을 말한다. 또한 이하정(25·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씨는 “이렇게 앉아 자연의 힘을 느끼고 돌아가면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항상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됩니다.”라고 했다.5살 아들을 둔 박정인(35·주부)씨도 “이렇게 명상을 하면 급하다며 안달복달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여유가 생깁니다.”고 의미를 부여한다. 비우려 하니 편해지고 다시 채워질 여유가 생겨서일까 다들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 도심에서 명상 즐겨볼까 # 명상 백화점 웰빙 열풍을 타고 도심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명상을 할 수 있는 수련장이 생겨났다. 서울 종로경찰서 바로 뒤 인사동에 위치한 명상 아루이 선(02-722-6653)은 대표적인 명상카페. 아담한 한옥집을 개조해 만든 공간으로 차를 마실 뿐 아니라 다양한 명상 체험이 가능하다. 홍옥·청옥·자수정·맥반석 등 오색영롱한 광물들의 기운을 맨발로 느끼는 ‘걷기명상’을 비롯해 돌명상, 그림명상, 감촉(곡물)명상, 음악명상 등 10여 가지의 명상 체험을 할 수 있다. 헤드셋에서 나오는 내레이션을 듣거나 명상 지도사가 체험을 도와준다. 또한 귀한 차를 마실 수 있다. 산에서 직접 채취한 약재들로 끓여 기운을 북돋아주는 아루이선(仙)차, 호두·대추·밤을 넣어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고향 하늘차, 백련차 등 각종 선차가 송화다식, 녹차다식과 함께 나온다. 가격 1만원. # 차와 함께 명상을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초의차명상원은 차를 마시며 명상을 하는 곳이다. 미얀마에서 명상과 선차 수행을 하고 돌아온 지장스님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명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하자는 뜻에서 만든 공간이다. 명상에 쉽게 빠져들기 위한 매개로 차를 이용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명상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인기가 많다. 스님과 함께 찻잔에 차를 따르고, 향·빛깔 등을 음미하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방법으로 수련을 한다. 또한 녹차, 보이차, 타이차 등 여러 종류의 차를 마시는 즐거움도 있다.(02)732-7209. # 깨달음을 통한 명상 서울 가회동에 있는 안국선원은 ‘간화선’이란 독특한 방법으로 명상을 유도한다. 선원장인 수불스님이 던진 선문답을 고민하며 답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간화선은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정신적인 깨달음을 주는 것으로 참선을 통해 스스로 번뇌를 깨치고 삶의 근원적인 답을 구하며 마음의 평안함을 되찾게 만든다. 종교와 상관없이 수행을 할 수 있다.(02)732-0772,www.ahnkookzen.org로 신청하면 된다.
  • [인사]

    ■ 금융감독원 ◇국장 전보△기획조정국 盧泰植△총무국 林周宰△총괄조정국 朴允鎬△검사지원국 李寅旭△은행감독국 梁晟容△비은행감독국 元宇鍾△공시감독국 尹勝漢△신용감독국 金淳培△회계감독1국 李在植△은행검사2국 許世元△조사2국 朴炳明◇국장 승진△증권감독국 崔淳權△자산운용감독국 朴光喆△국제업무국 金沅△회계감독2국 崔鎭培△비은행검사2국 申義容△보험검사1국 柳亮基△보험검사2국 蘇淳培△증권검사1국 宋京哲△증권검사2국 鄭濟豊△조사1국 金原式◇실장 승진△조사연구실 鄭民柱△제재심의실 趙善浩△여전감독실 朴昌燮△공시심사실 崔圭允△신용정보실 金宗哲△보험조사실 張祥容△부산지원 鄭運喆△대구지원 韓佰鉉△대전지원 閔庚烈◇실장 전보△인력개발실 金性洙△비서실 南仁△복합금융감독실 朱宰聖△런던사무소 金健民△광주지원 羅明鉉 ■ 중소기업청 ◇과장 전보 △혁신인사기획 徐承源△기업협력 高在琯△창업제도 金鍾云△재래시장소기업 崔燉龜△산학협력 丁鍾沃 ◇과장 승진 △국제협력담당관 趙正勳△구조개선 趙鍾來△서울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 安泳昌 ■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해외사업처장 劉承鳳△경영기획처 경영혁신실장 金焌洙△영광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장 薛東旭△울진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장 宋在哲△방사성폐기물사무소 지역관리역 曺昌國△경영기획처 원자력정책실장 李泰鎬△홍보실장 姜悳求△발전처 발전운영 田龍甲△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 全泰州△〃설비개선 李邦鎭△사업처 신고리3,4사업관리 盧大鍾△〃신규사업추진 金明進△〃신재생에너지사업 姜炫求△해외사업처 경수로사업팀장 李熙龍△사업전략처 사업관리실장 全濟根△사업전략처 PA추진 姜載烈△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 李光雨△〃제2발전소 운영 李相學△〃신고리3,4건설준비반장 金壹東△영광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기술실장 朴炳株△〃제2발전소 운영 朴富聖△〃제3발전소 기술 姜炳國△월성원자력본부 대외협력 洪光杓△〃제1발전소 운영 尹炳天△〃〃기술실장 柳河七△〃〃설비개선반장 黃民榮△〃제2발전소 운영실장 池含靑△〃〃기술실장 金洪宇△〃신월성건설소부소장 具良書△울진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운영실장 鄭永翼△〃〃기술실장 安一烈△〃제3발전소 운영실장 廉澤洙△〃〃기술실장 李圭鳳△원자력환경기술원 기술관리 金泰柱△〃기술관리실 기술관리역 李朱相△〃엔지니어링센터 PSR그룹장 李在聖△〃전문역 尹炳喆△방사성폐기물사무소장 趙成杓△방사성폐기물사무소 기술지원실장 張龍基△〃사업추진실장 鄭基辰△〃지역관리역 李鎔來△한강수력발전처 부처장 李準昌△〃화천수력발전소장 全春洙 ■ 전남도 ◇서기관급 승진 △서울사무소장 신창섭△자치행정국총무과 박만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하정△순천시 전출 유양준△수질해양과장 정종국△수산시험연구소장 송명섭△여수시 전출 조성태◇전보기획관 강진원△공보관 정인화△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염규상△엑스포지원관 박환기△지방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양규열△신용보증재단 파견 이윤모△전남테크노파크 파견 황남길△전남개발공사 파견 신방윤△광양시부시장 권흥택△고흥부군수 박정규△화순부군수 최창원△장흥부군수 이명흠△강진부군수 임상원△해남부군수 황지선△영암부군수 서복남△함평부군수 정병재△완도부군수 정하택△진도부군수 송기추△재정담당관 정해균△혁신분권담당관 이광택△기업경제과장 윤광수△레저도시기획단장 문인수△총무과장 박용규△자치행정과장 이철원△회계과장 이종신△관광진흥과장 주영찬△관광개발과장 이광형△문화예술과장 하경남△체육청소년과장 김응자△사회복지과장 박장응△농업정책과장 고대석△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천기 김태은 김재휴 이덕수 송회성△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김정남△환경보전과장 문대원△과학산업과장 임영묵△수질해양과장 정종국△친환경농업과장 양규성△자치행정국 총무과 최종선 문철 유동수△해양항만정책과장 이인곤△어업생산과장 박진하△도로안전관리사업소장 김영후△경제자유구역청 개발관리부장 박양종 ■ 경희의료원 △진료부장 梁元容△교육〃 趙圭錫△연구〃 韓正秀△특수검사〃 成東昱△동서종합건진센터 소장 金鎭雨 ■ 국민은행 △직원만족팀장 姜晋燮 ■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 金恩美△입학처 부처장(관리) 李俊燁△재무처 〃(시설) 宋丞永△멀티미디어교육원장 姜明姬△국제〃 李在京△언어〃 尹英恩△한국문화연구원 부원장 金英美△통일학연구원장 구대열△수리과학연구소장 高應日△교육실습지도실장 鄭英蘭△경영연구소장 朴在興△목동병원장 徐賢淑△과학기술대학원 교학부장 겸 공학부장 姜鎬玎△신학대학원 교학부장 白恩美△성악학부장 申芝和△디자인〃 吳秉權△공예〃 兪惠子△생활환경〃 吳尙錫△IGI원장 金明姬 ■ 이데일리(편집국)△정책팀장 金秀憲△금융팀장 金秉洙△산업팀장 金基成△시장기획팀장 李鎭宇△보도팀장 林鍾尹△제작팀장 金承贊 ■ 한국신용정보 ◇상무 승진 △CIO 金仁濟
  • 쪽빛 하늘아래 아득한 옛 향기 나는 안동으로 간다

    농암 종택 긍구당의 새벽 태풍이 한바탕 난리를 피운 탓인가.청명한 하늘을 이고 성큼 다가선 가을이 오히려 야속하다.가을은 옛 것이 그리워지는 계절.가을 하늘의 쪽빛만큼이나 깊은 연륜이 느껴지는 곳,경북 안동을 찾았다. 초가을 새벽.문풍지 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의 한기에 잠을 깬다.콧 속에 스며드는 새벽 바람이 상쾌하다.문을 열어젖히자 마자 쏟아져 들어오는 나무와 풀 내음.누마루 건너 마주보이는 절벽 밑으로 낙동강 상류 물줄기가 세차게 흐른다. 경북 안동시 농암 종택 긍구당의 새벽은 이렇게 시작된다.도산면 가송리 남청량산 자락의 일명 올미재에 자리잡은 이곳은 국문으로 쓰여진 강호 문학의 창시자로 꼽히는 농암(籠岩) 이현보(李賢輔)의 종택.농암 종택은 본래 인근 분천리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마을과 함께 수몰됐다가 최근 안동시에 의해 가송리에 복원됐다. 사당,안채,사랑채,문간채의 ‘튼ㅁ자’ 구조의 본채와 긍구당,명노당 등 별당으로 구성돼 있었다.다행스럽게도 수몰 당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긍구당(肯構堂)과 사당은다른 곳에 급하게 옮겨졌다가 종택이 복원되면서 제자리를 찾았다.긍구당은 농암이 태어난 건물로 농암 종택의 상징처럼 되어 있다. 안채엔 농암 선생의 종손인 이성원(51)씨 부부가 산다.문학 박사인 이씨는 강호문학연구소란 이름를 내걸고 조선시대의 강호 문학을 연구하는 한편,부인을 도와 전통 민박도 한다. 안채 마루에 차려진 아침밥상이 정갈하다.밥상 앞에서 이씨는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농암의 농암가와 어부가,도산의 도산십이곡의 무대가 바로 이 일대였지요.낙동강 상류 물줄기가 산자락을 한번 돌 때마다 하회마을과 같은 전통마을이 하나씩 있었어요.모두 아홉개 곡(曲)이 있었는데 댐 건설로 여섯개 곡이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퇴계 체취 그윽한 도산서원 종택에서 안동과 봉화로 이어지는 35번 국도까지는 험한 비포장길.길 오른쪽으로 절벽과 어우러진 강변 풍광이 절경이다.특히 청량산 남쪽 암벽 아래 자리잡은 고산정(孤山亭) 일대의 경치가 뛰어나다.고산정은 퇴계 이황의 제자인 금난수가 지은 정자로,퇴계를비롯한 수많은 선비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정자 건너편 구릉지엔 마침 메밀꽃까지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운치를 더한다. 35번 국도를 타고 안동 시내쪽으로 10분만 가면 도산서원이 있다.이곳은 ‘해동 주자’로 일컬어지는 퇴계가 서당을 짓고 유생들을 교육하며 학문을 쌓던 곳.퇴계 사후 제자들과 유림에서 그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사액서원(賜額書院·왕이 편액을 내린 서원)인 도산서원을 세웠다. 퇴계가 유생들을 가르치던 도산서당,유생들이 숙식을 하던 농운정사,선생 사후 서원을 세우면서 지은 전교당(典敎堂),책을 찍어내던 장판각 등 20여채의 건물이 있다.이중 도산서당과 농운정사는 선생 생전에 지은 가장 오래된 건물.고색창연한 기둥과 툇마루,댓돌 등엔 퇴계의 체취가 그대로 배어있는 듯 하다. 서원 설립 당시 전교당에 걸린 ‘陶山書院’(도산서원) 편액에 담긴 이야기가 재미 있다.이 편액은 당대의 명필 한석봉이 선조의 명을 받아 썼다.한데 도산서원 편액이라는 것을 알면 한석봉이 놀라 붓이 떨릴까봐,선조는 미리 얘기하지 않고 ‘院’‘書’‘山’‘陶’를 거꾸로 불러 한자씩 쓰게 했다.마지막 ‘陶’자를 쓰면서 도산서원 편액임을 깨달은 석봉은 정말 붓이 떨려 도자만 삐뚤게 썼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자가 임한 곳? 퇴계태실 서원에서 북쪽으로 난 길을 따라 언덕을 하나 넘어가면 퇴계 종택이다.1920년대 선생의 13대손인 이하정이 옛 종택의 규모대로 지었다.정면 6칸,측면 5칸 ‘ㅁ’자 형태인데 총 34칸으로 이루어져 있다.종택엔 종손 이동은옹,차종손 이근필씨가 산다. 이근필(70)씨는 방문객들이 오면 대청마루에 마주 앉아 평소 퇴계 선생이 강조하시던 말씀을 들려준다.그중 특히 요즘 사람들이 새길 만한 말씀은 평소 붓글씨로 써 놓았다가 봉투에 넣어 일일이 선물한다.봉투를 건네는 그의 표정엔 날로 부박해져만 가는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이 서려 있다. 종택을 나와 35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5분 정도 가니 퇴계선생이 태어난 퇴계태실이 나온다.단종 2년(1454) 조부 이계양이 세운 집이다.‘ㅁ’자형 본채의 중앙 돌출된 방에서 선생이 태어났다고 한다.퇴계 선생의 어머니 박씨 부인은 ‘공자가 대문 안으로 들어오시는 태몽'을 꾼 뒤 퇴계를 낳았다고 한다.그래서 대문 이름도 ‘성림문’(聖臨門)이라고 지었다고 한다.태실 앞의 좁지만 말끔하게 비질된 마당에 서니 어릴적 선생이 아장아장 걸으며 놀던 모습이 눈 앞에 어른거리는 듯하다. 안동 글·사진 임창용기자 sdargon@ 가이드 ●가는 길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에서 빠져 34번국도를 타고 안동 시내로 진입해야 한다.시내에서 봉화로 이어지는 35번 국도로 갈아타고 30분쯤 북쪽으로 달리면 오른쪽으로 도산서원,퇴계 종택,왼쪽으로 퇴계 태실이 나온다.퇴계 태실에서 35번 국도를 타고 5분 정도 더 가면 오른쪽으로 농암종택 진입로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있다. 버스는 동서울터미널(02-446-8000)에서 안동터미널(054-8298)까지 30분 간격으로,기차는 청량리역에서 안동역(054-856-7788)까지 하루 8회 출발한다. ●숙박 안동에선 잠자리도 전통 체험의 한 코스.지은 지 수백년된 고택에서 하룻밤 묵으며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최근복원한 도산면 가송리의 농암 종택(054-843-1202),임동면 수곡리의 수애당(054-822-6661),임동면 박곡리의 지례예술촌(054-822-2590)이 전통 민박을 운영하는 대표적 고택들이다.농암종택은 낙동강 상류를,지례예술촌과 수애당은 임하호를 끼고 있어 모두 주변 풍광이 뛰어나다. 숙박료는 방 크기에 따라 3만∼8만원.아침식사 5000원. ●200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오는 26일부터 10월 5일 사이에 안동을 방문하면 탈춤의 진수를 맛보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낙동강변 축제장 및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선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봉산탈춤,강령탈춤 등 한국의 대표적 탈춤과 함께 이탈리아,독일,몽골,태국,일본 등 10개 외국 단체가 참여해 신명나는 탈춤판을 벌일 예정. 축제 관람을 위해 10월 3∼5일 서울(청량리역)에서 매일 오전 8시 10분 안동행 축제 관광열차가 출발한다.요금은 3만7300원.강변 축제장과 시내,하회마을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문의 안동시 문화체육관광과(054-851-639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추진위원회(054-851-6398). 식후경 헛제삿밥과 간고등어는 안동의 대표적 전통 음식.헛제삿밥은 제사후 제사음식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던 풍습에서 나왔다.평상시 제사는 올리지 않지만 제사 음식과 같은 재료를 마련하여 비빔밥을 만들어먹는다고 해 헛제삿밥이라고 한다. 숙주나물,무나물 등 대여섯가지 나물을 대접에 깔고 밥을 넣어 비벼먹는다.어물이나 육류,산적에 탕국이 곁들여진다.안동댐 인근 월영교 맞은 편의 ‘까치구멍집’(054-821-1056),‘민속음식의 집’(054-821-2944)이 잘하기로 소문나 있다.메뉴는 헛제삿밥(5000원)과 양반상(1만원) 두가지.양반상엔 헛제삿밥에 탕평채,쇠고기 산적,조기구이,안동식혜 등이 추가된다. 안동에서 간고등어가 유명해진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동해에서 잡힌 고등어를 염장해 지고 오는 24시간 동안 적당히 숙성됐기 때문이라는 설,생고등어를 지고오다가 안동 인근에 이르면 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때 염장해 먹으면 최고의 맛이 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민속음식의 집과 나란히 붙어 있는 ‘양반밥상집’(054-855-9900)이 간고등어 전문집으로 유명하다.구이정식과 조림정식은 각각 6000원,구이와 조림이 함께 나오는 구이조림정식은 1만원이다.
  • 제2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대상 이화준씨 ‘人+間’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21이 주최하고 한국도자기가 후원한 제23회 서울현대도예공모전에서 도예가 이화준(30)씨의 작품 ‘人+間’이 대상을 차지했다. 14일 발표된 심사결과에 따르면 우수상은 백진(33)씨의 ‘순수’가 받았으며,특선은 이지혜(29)씨의 ‘우주’,김종문(37)씨의 ‘자연의 율-생성’,석창원(37)씨의 ‘Self-Portrait’,윤주일(32)씨의 ‘내 안의 모든 것’,이승미(23)씨의 ‘특별한 날’에 돌아갔다. 올해 공모전에는 84명이 85점을 출품했다.대상에는 500만원,우수상에는 200만원,특선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장인 임무근(서울여대 도예과)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조형 위주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고,규모나 질적 측면에서도 단순한 기물(器物)보다 수준이 높았다.”면서 “특히 대상 수상작인 ‘人+間’은 조형적 통일감과 숙련된 작업기술 등이 돋보였으며,우수상을 받은 ‘순수’는 슬립캐스팅(석고 틀에 흙물을 부어 떠내는 일) 작업이 깔끔하게 처리됐다.”고 평했다.심사는 임 위원장을 포함해 김수정 이화여대교수,한길홍 서울산업대 교수,장수홍 서울대 교수,박제덕 동아대 교수 등 5명이 맡았다. 시상식은 12월2일 오후 5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리며,수상작은 12월2일부터 7일까지 서울갤러리 전관에서 전시된다. 다음은 입선자 54명의 명단이다. 정수연 이경주 김은주 정두섭 김진희 이인 박삼칠 윤주철 임충현 하은자 김주연 김삼현 유지영 김형준 안성주 방명희 장유미 박현주 한상용 최중열 강미정 최순아 임선주 이지혜 곽항 홍승철 방지웅 이난희 손은정 전대숙 강화정 임재옥 안지영 조왕희 신익창 변우연 김도진 김은정 윤지용 김옥희 전소영 김생화 석재영 이종익 김승배 정지원 이경열 이명옥 오윤미 강현선 이하정 박묘진 장자현 최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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