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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 하버드대 눌렀다.

    영남대 하버드대 눌렀다.

    영남대 건축학부 김동영(4학년), 최영현(5학년) 씨가 국제 건축 공모전 ‘스카이하이브 스카이스크래퍼 챌린지(SKYHIVE skyscraper challenge)’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위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건축과 졸업생으로 알려졌다. ‘SKYHIVE skyscraper challenge’는 국제 건축공모전을 전문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빌드너(BUILDNER)가 5년째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으로, 상징적인 초고층 건물에 대한 최신 및 최고의 디자인을 찾는 연례 국제 건축 공모전이다. 전 세계에서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실무 전문가도 참여해 출품작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 대상을 수상한 영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의 작품은 ‘시티 2040 : 마이크로 클라이미트 컨트롤 센터(CITY 2040 : MICRO CLIMATE CONTROL CENTER)’. 이들의 작품은 대구시 수성구 일대의 법조타운 후적지 개발 계획을 담았다. 현재의 대구 법조타운은 노후화로 인해 2020년대에 이전이 예정돼 있어, 기존 도심지 기능 상실에 따른 향후 활용 방안과 개발 계획을 제안했다. 김동영 씨는 “‘CITY 2040’은 현재의 경직된 도시계획을 벗어나 미래 도시의 다양성과 유연함을 담을 수 있는 공간 프로젝트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최영현 씨는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는 동시에 중심상업지역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고 했다.
  • “눈을 의심”…우리에 떨어진 신발 코로 주워준 코끼리(영상)

    “눈을 의심”…우리에 떨어진 신발 코로 주워준 코끼리(영상)

    코끼리가 우리로 떨어진 어린이의 신발을 집어 건네주는 영상이 공개돼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외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된 이 영상은 지난 14일 중국의 산둥성 웨이하이에 위치한 한 동물원에서 촬영됐다. 코끼리를 구경하던 한 아이가 실수로 신발을 떨어뜨리자, 코끼리는 앞발로 야무지게 신발을 고정해 코로 신발을 집어 들고 울타리 쪽 사람들을 향해 신발을 내밀었다. 한 어른이 손을 뻗어 신발을 받아들자 구경하던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를 보냈다. 코끼리는 신발을 건넨 후 보상을 기대하는 듯 코를 계속 뻗고 있었고 아이는 풀을 건네 화답했다. 동물원에 따르면 이 코끼리의 이름은 ‘산마이’로 올해 25살이 됐다. 동물원 관계자는 신발을 주워준 산마이의 행동에 대해 “매우 자발적인 행동”이라며 “산마이는 영리하고 평소 사람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는 것을 즐긴다”고 전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오른다… 코픽스 역대 최대폭 상승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오른다… 코픽스 역대 최대폭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새 0.52% 포인트 뛰면서 역대 최대 상승 기록을 세웠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전세대출 등 코픽스 연동 대출상품의 금리는 코픽스 변동분만큼 오를 예정이라 대출자가 감당해야 할 이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는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를 6월(2.38%)보다 0.52% 포인트 오른 2.90%로 집계해 16일 발표했다. 2010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2.9%대에 올라선 것도 2013년 2월(2.93%) 이후 9년 5개월 만이다. 코픽스는 지난 1월 이후 6개월째 오름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날 기준으로 연 3.92~5.99% 수준이었던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17일부터 코픽스 변동분만큼 높아진다. 연 3.68~5.79% 수준인 전세대출 금리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난달 한국은행의 빅스텝 이후 은행의 수신금리 인상이 반영되면서 코픽스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준금리는 물론 금융채 등 각종 지표금리와 함께 코픽스도 연말까지는 오름세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 부담이 커지는 와중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안심전환대출 신청 요건과 방법을 17일부터 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1, 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공사의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바꿔 주는 안심전환대출은 주택가격이 4억원 이하(1주택자)이고, 부부 합산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된다.
  •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7일부터 신청자격·방법 등 사전 안내

    ‘3%대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17일부터 신청자격·방법 등 사전 안내

    다음달 15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되는 안심전환대출의 신청 자격과 방법 등을 오는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안심전환대출은 주택담보대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주택가격이 4억원 이하이고, 부부 합산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1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3.8~4.0%, 만 39세 이하·연소득 6000만원 이하의 저소득 청년층은 연 3.7~3.9%가 적용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7일부터 공사와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사전 안내 홈페이지에서 안심전환대출 신청자격과 방법 등을 안내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이 6개 시중은행에서 받은 대출이면 해당 은행의 사전 안내 사이트에서, 이 밖의 은행과 제2금융권에서 받은 대출이면 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안내 사이트에서는 주택가격, 소득, 보유주택 수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신청 대상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주택 시세와 공시가격 등도 조회할 수 있어 주택가격 4억원 이하 요건을 충족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는 9월 15일부터다. 현재 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이 6대 시중은행에서 받은 대출이면 해당 은행의 영업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 밖의 은행과 제2금융권이면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결정된다. 주택가격 3억원 이하에 대해 9월 15~28일까지 신청받고, 전체 신청 금액이 25조원에 미치지 못하면 주택가격 4억원 이하를 대상으로 10월 6~13일까지 신청받는다.아울러 신청자가 특정 일자에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을 다르게 했다. 예컨대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인 사람은 목요일에, 5 또는 0인 사람은 금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 [아하! 우주] 대왕고래 크기 소행성, 지구 스쳐갔다

    [아하! 우주] 대왕고래 크기 소행성, 지구 스쳐갔다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름 약 28m짜리 소행성 ‘2015 FF’가 12일 오후 5시 9분(한국시간)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을 지났다. 길이는 대왕고래와 비슷지난 2015년 처음 발견된 해당 소행성은 음속의 27배인 시속 3만 3000㎞의 속도로 지구에서 약 430만 ㎞ 떨어진 곳을 예상대로 통과했다.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보다 8배 떨어져 있지만, 천문학자들 관점에서 보면 코앞이라 할 수 있다. 앞서 NASA는 해당 소행성을 잠재적 위험 소행성(PHA)으로 분류했다. 다만 이번에 지구에 근접할 때 충돌할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소행성의 다음 방문 시기는 44년 뒤인 2066년 8월 19일이다. 잠재적 위험 소행성이 뭐길래NASA는 지구에서 약 1억 9300만㎞ 범위 안에 있는 천체를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근지구천체(NEO)로 정의한다. 또 지구 궤도와의 최소 교차 거리가 약 748만㎞ 이하이고 고속으로 이동하는 소행성은 잠재적 위험 소행성으로 분류한다. NASA는 소행성 충돌 최종 경보체계(ATLAS)를 통해 현재 2만 8000개가 넘는 소행성의 위치와 궤도를 추적중이다. 망원경 4기로 24시간마다 밤하늘 전체를 관측하는 ATLAS는 지난 2017년 첫 가동 이후 지금까지 근지구천체 700여 개, 혜성 66개를 찾아냈다. 그중 소행성 2개는 실제로 지구에 충돌했다. ‘2019 MO’는 푸에르토리코 남해안 앞바다에서 폭발했고, ‘2018 LA’는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 인근 지역에 떨어졌지만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 100년 내 지구 위협할 소행성 없어 NASA는 지금까지 발견한 모든 근지구천체의 궤도를 추정했다. 그 결과 앞으로 100년 안에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은 다행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각국의 우주 기관은 소행성 감시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놓친 위험한 소행성이 갑자기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7일 미국 버몬트주 상공에서 폭발한 볼링공 크기 소행성은 사전에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폭발 위력은 TNT 폭약 200㎏과 맞먹을 만큼 강력했다.이보다 앞서 2013년 러시아 중부 첼랴빈스크에서 공중 폭발한 소행성의 파괴력은 훨씬 더 컸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633배나 되는 에너지가 방출돼 근처 수많은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부상자도 1200명 넘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충돌은 대비해야만일 지구에 위협이 되는 소행성이 날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이 현실이 되는 날을 대비하고자 각국 우주기관은 지구 방어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발사된 NASA 탐사선 다트(DART)의 주 임무는 오는 가을쯤 소행성 디디모스에 충돌해 그 궤도를 변경할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 중국 역시 비슷한 임무를 계획 중이다. 창정 5호 로켓 23기를 소행성 베누를 향해 발사하겠다는 것이다. 베누는 2199년까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으로 알려졌다.
  • 서울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0만원

    서울시는 이른 나이에 아이를 키우며 사는 청소년 부모를 위해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 모두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른 청소년인 만 24세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51만 6000원)인 가구다. 다만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 및 자립 지원’을 받는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부모는 주민등록상 자녀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주민센터 또는 가족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와 여성가족부의 시범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지원되며 국비와 시비 5:5 매칭으로 추진된다. 청소년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학업, 취업 준비, 아르바이트 등을 동시에 해야 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간 한부모 청소년은 한부모가족지원법 등에 따른 지원을 받았지만 청소년 부모로만 이뤄진 가정은 별다른 지원이 없어 어려움이 컸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청소년 부모는 지난 6월 기준 약 132가구로 추정된다. 지난해 9월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으로 청소년 부모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서울시는 더욱 촘촘한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서울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 부모들에게 아동양육비 지원은 큰 힘이 돼 줄 것”이라며 “더욱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이베이-베이징’ 잇는 고속철 건설?...中 교묘한 민심 동요 심리전

    ‘타이베이-베이징’ 잇는 고속철 건설?...中 교묘한 민심 동요 심리전

    중국이 대만을 향해 위협적인 무력 시위를 벌이는 것과 동시에 교묘한 심리전으로 민심 동요를 노리고 있다. 중국이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百度)의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베이징-타이베이 고속철도’ 노선을 표시해 외부에 공개하는 등 대만 통일에 대한 의지를 과시하는 분위기다. 최근 중국 매체 베이징일보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고속철도 지도에는 중국 베이징남역을 출발한 열차가 량팡, 텐진, 창저우, 푸저우 등을 경유한 뒤 최종 목적지인 대만에 닿는 노선이 일반에 공개됐다.  이 노선의 종점은 대만의 타이베이역으로 설정돼 있다.  또, 해당 앱에 접속해 ‘베이징-타이베이’ 노선을 검색하면 대만 해협을 가로지르는 ‘타이하이’ 교각 건설이 계획돼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폭 150km의 대만 해협에 양안을 잇는 다리가 건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안내문이다.  이와 관련해, 현지 매체들은 목적지가 타이베이인 고속철도 건설 계획은 지난 2004년 실제로 실행됐으며, 당시 중국 국무원이 심의한 ‘국가고속도록 연결 계획’ 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34년에 대만 해협을 가로지르는 고속철도가 완공될 예정이라는 게 현지 매체들의 설명인 셈이다.  해당 내용이 포털 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열차를 타고 타이베이 여행을 가자’, ‘타이베이에 있는 유명 국수 가게를 함께 갈 식도락 여행할 친구를 구한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2월, 오는 2035년까지 베이징-텐진-광둥-홍콩-마카오를 잇는 고속철도와 푸저우에서 대만 타이베이로 향하는 두 개 노선을 완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고속철도 노선 공개가 최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과 이어진 중국의 무력 시위가 강행되고 있는 시기에 이뤄진 것과 관련해 이 분야 전문가들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의 정치학자 정용녠 박사는 중국 매체 베이징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중미 양국의 정치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뿐만 아니라 대만 해협의 긴장을 고조시켰다”면서 “미국이 대만 카드를 쥐고 대만 해협에 위기를 조장한 이때를 계기로 중국은 해협 간의 통일을 점진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정 박사는 이어 “대만 문제를 효과적을 관리하고 중국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만을 국가 전체의 건설 사업 안에 포함시켜 꾸준하게 실행해야 한다”면서 “이번 고속철도 건설 사업을 통해 중국 당국이 대만의 미래 발전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있다는 것은 평화 통일을 실질적으로 도모할 수 있는 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서민 주담대 최저금리 3.7%로 안심전환...소상공인은 최대 연 6.5%로 대출 지원

    서민 주담대 최저금리 3.7%로 안심전환...소상공인은 최대 연 6.5%로 대출 지원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서민·실수요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3.7%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접수한다. 연 7%대 이상 고금리 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연 6.5% 이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프로그램을 다음달 말 실시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심전환대출 세부 추진계획’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대환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잇따라 발표했다. 먼저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혼합형 포함)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금융공사의 장기·고정금리 정책 대출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해 주는 상품이다. 금리 수준은 만기(10∼30년)에 따라 연 3.80∼4.00%로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부부합산 소득이 7000만원을 넘지 않고, 시세 4억원 이하 주택 한 채를 보유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만 39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이면 0.1% 포인트 더 낮은 연 3.70∼3.9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금융위는 올해 총 25조원 규모로 안심전환대출을 공급할 계획으로 23만~35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서민들의 내집 마련 대출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도 오는 17일부터 최대 0.35% 포인트 내려 연 4.25~4.55%로 공급한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대환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현재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고 상환 능력이 있는 자에 한한다. 신청 시점 기준 기존 대출 금리가 연 7% 이상으로, 올해 5월 말까지 빌린 사업자 대출에 한해 지원한다. 은행권 기준으로 최대 6.5% 이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약 20만명이 대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 [포착] ‘러시아판 사드’ 잡는 무기 또…美, 우크라에 대레이더 미사일 지원

    [포착] ‘러시아판 사드’ 잡는 무기 또…美, 우크라에 대레이더 미사일 지원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000억 원) 규모의 무기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중에는 공군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미사일이 포함됐다. CNN 등 현지 언론의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추가로 지원하는 무기인 초고속 대레이더 미사일인 ‘AGM-88 HARM’(이하 AGM-88)이 포함돼 있다. AGM-88은 우크라이나 항공기에 장착되는 공대지 미사일로, 러시아의 첨단 미사일 방어체계인 S-400 등의 레이더를 파괴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러시아제 S-400은 ‘러시아판 사드’로 불리는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이번 전쟁의 ‘게임체인저’로 등극한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이하 하이마스)와 같은 서방의 전략 무기 시스템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던 무기다. 그러나 하이마스를 막기는커녕, 전장에서 하이마스에 의해 S-400이 파괴되는 사례가 속속 발생하자, 러시아군 내부에서는 S-400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기도 했다. 비난에도 불구하고 S-400의 위력은 무시하지 못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그동안 S-400 탓에 우크라이나 영공에서 광범위한 작전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S-400이 저고도로 날아가는 군용기와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등을 요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군은 우크라이나 공군력 향상을 위해 AGM-88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콜린 칼 미 국방부 정책차관은 “미국이 지원하는 미사일(AGM-88) 때문에 러시아의 (미사일) 레이더가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AGM-88은 사거리가 48㎞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무기 중에 가장 긴 축에 속한다.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방공체계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포병대를 탐지하는 러시아의 레이더까지 표적으로 삼을 수 있게 됐다.일각에서는 이미 해당 무기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갔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지난 6일 발견된 미사일 잔해가 AGM-88의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도 나왔다. 군은 AGM-88 지원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정확한 사용 시기 등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은 친러 세력이 포진한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교전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달 초 돈바스의 루한스크주(州)를 간신히 장악했지만, 이미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잃은 탓에 더 진전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산 무기인 하이마스를 이용해 총공세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지휘부와 탄약고 등을 정밀 타격해 피해를 유발한 것 역시 러시아군의 진군을 더디게 한 원인으로 꼽힌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군 7만~8만 명이 전사하거나 다쳤고, 기갑차량 3000~4000대가 파괴됐다고 추산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이번 전쟁 초기 당시 러시아에 점령된 남부 헤르손주(州) 등의 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 온라인/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광주 등 20개 시군 호우경보, 여주 등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온라인/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광주 등 20개 시군 호우경보, 여주 등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경기지역 20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경기도가 8일 오후 3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 체제로 격상했다. 경기도는 16개 시군 이상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 비상 2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 중이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양평, 광주, 화성, 하남, 의왕, 군포, 안양, 성남, 파주, 양주, 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과천, 광명 등 20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여주, 안성, 이천, 용인,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의정부, 고양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포천시 영평교에는 오후 3시 홍수경보가 발령돼 순찰 등 현장 관리 중이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시군 평균 50.6㎜로, 최대는 연천군이 171㎜를 기록했다. 포천 139.5㎜, 가평 112㎜, 양주 106㎜로 100㎜를 넘었다. 이날 하루 경기남부에는 60~140㎜, 경기북부는 30~70㎜의 비가 예보됐다. 임진강 유역 필승교 수위는 오후 2시 기준 4.03m로 관심단계 7.5m 이하이지만 도는 황강댐 방류 상황에 대비해 수위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하상도로 7개소(이천2, 용인4, 동두천1), 세월교 8개소(양주6, 용인1, 동두천1), 둔치주차장 5개소(고양2, 용인1, 평택1, 양주1), 하천변 산책로 3개소(부천1, 평택2) 등 23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302개소와 침수우려취약도로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문자메시지와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 [속보] 내년 4인가구 중위소득 5.47% 인상…월 162만원 이하 생계급여

    [속보] 내년 4인가구 중위소득 5.47% 인상…월 162만원 이하 생계급여

    복지사업 수급자 선정기준인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올해보다 5.47% 인상됐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67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최저보장 수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해 12개 부처 76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변경에 따라 내년에는 4인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이 162만289원 이하이면 생계급여를 받는다. 올해는 4인 가구 기준 153만6324원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다.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는 고물가 등 경제 상황을 고려해 내년 중위소득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재정당국은 재정부담을 이유로 보수적인 이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지난 25일 첫 회의 이후 추가 논의를 거쳐 이날 결정했다.
  • ‘푸틴의 최애’ 러軍 조종사들, 또 美 하이마스에 당했다

    ‘푸틴의 최애’ 러軍 조종사들, 또 美 하이마스에 당했다

    러시아군의 최고 조종사도 우크라이나군의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이하 하이마스)을 피하지 못했다. 하이마스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으로, 공격용 드론에 이어 이번 전쟁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등극한 무기다. 미국 뉴스위크 등 해외 언론의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 소속 전투기 조종사인 막심 포티오민(41) 중령은 지난 8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이동하던 중 우크라이나가 쏜 하이마스에 맞아 사망했다. 러시아 공군 소속의 또 다른 전투기 조종사인 아나톨리 스타슈케비치(54) 대령도 역시 하이마스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전투 중 목숨을 잃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하이마스로 사망한 러시아군 고위 간부는 최소 4명이며 이중 상당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군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하이마스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유가족을 통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망한 포티오민 중령의 아버지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 아들이 탄 차량이 하이마스 미사일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하이마스 공습으로 사망한 러시아군 가운데 대령급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신원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위크는 “러시아 당국도 (하이마스 공습으로 잃은 러시아군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전쟁 중 사망한 고위 간부는 최소 56명”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11일 러시아군이 점령한 헤르손 인근의 초르노바이우카 공항을 향해 하이마스를 발사, 러시아군의 지휘소와 탄약고를 파괴했다. 이 과정에서 탄약고에 있던 탄약이 폭발하면서, 장성 1명과 대령 1명 등 장교 12명이 사망하는 등 러시아군에 큰 인력 손실이 발생했다. '게임 체인저' 등극한 하이마스, 위력 어느 정도? 이번 전쟁의 게임체인저가 된 하이마스는 2005년 6월부터 미 육군에 배치된 MLRS(대구경 다연장 로켓포)를 소형 및 경량화한 다연장 로켓포다. 로켓 여러 발을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는데다 기동성도 갖춰 전쟁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아 왔다. 특히 러시아군의 진격으로 최전선에서 멀어진 우크라이나군은 70㎞가 넘는 원거리에서도 러시아군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하이마스 덕분에 기울어진 전세를 바로잡을 기회를 차지했다.보단 드미트루크 우크라이나군 기계화 대대 사령관은 지난 15일 “하이마스로 하르키우 남동쪽에 있는 러시아군 탄약고를 공격한 결과 러시아군의 포격이 10배는 감소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언론인 모스크바타임스는 11일 “우크라이나군의 하이마스 공습 효과에 대해 크렘린궁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하이마스 공격을 막는데 비효율적이라는 군사 전문가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또 러시아의 한 텔레그램 채널은 “초르노바이우카 공항이 공습을 받아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S-400’ 지대공 미사일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격분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제 S-400은 ‘러시아판 사드’로 불리는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하이마스와 같은 서방의 전략 무기 시스템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껏 받았던 무기다. 그러나 하이마스를 막기는커녕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곳곳에서 하이마스에 의해 S-400이 파괴되는 사례가 속속 발생하자, 러시아군 내부에서는 S-400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현재까지 총 12기의 하미아스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했고, 4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최대 200만원 지원

    경기 여주시가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1개월 이전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혼인신고 후 10년 이내의 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18세~만39세 이하의 청년에 해당해야 한다. 세대원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이고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자로서 금융권(제1·2금융권)을 통해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선정 대상자들이 기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해 매월 대출 잔액의 2%를 기준으로 최대 연 200만원을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신청은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사회복지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8월 19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하면 된다.지원금은 심사를 통해 우선순위로 대상을 선정해 9월 둘째 주에 지급할 예정이다.
  •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전격 공개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전격 공개

    한국관광 홍보의 중추적 공간 역할을 할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이하 하이커)가 첫선을 보였다. 한국관광공사는 20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의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사전설명회 열고 베일에 쌓였던 하이커의 전모를 전격 공개했다. 종전 홍보관이었던 ‘K 스타일 허브’를 1년여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공식 개관식은 오는 22일 열린다.관광공사 서울센터 안에 조성된 ‘하이커 그라운드’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KR)이 반가운 인사(Hi)를 건네고 지구별 여행자들의 놀이터(Playground)가 되겠다는 의미다. MZ세대에 포커스를 맞춘 한국 관광 콘텐츠들이 다양한 첨단 스마트기술과 접목돼 제공된다. 사진과 체험에 ‘진심’인 MZ세대를 위한 특별한 공간들이 1층부터 5층까지 가득하다.1층에선 5대 관광거점 도시(목포·부산·전주·안동·강릉)를 주제로 한 영상물 ‘신(新)도시산수도’가 대형 미디어월인 ‘하이커 월’을 통해 표출된다. 2층은 ‘케이팝 그라운드’다.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기획·촬영할 수 있는 확장현실(XR) 스튜디오 ‘마이 스테이지’(예약제) 등 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케이팝의 세계가 펼쳐진다. 케이팝 뮤직비디오의 대표 콘셉트를 구현한 5개 구역(써브웨이·마이 스테이지·컬러 룸·코인 론드리·스페이스 쉽)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3층은 한국의 대표 콘텐츠를 예술로 재해석한 ‘하이커 아트 뮤지엄’, 4층은 멀티체험존 ‘하이커 케이브’와 인터렉티브 콘텐츠 존, 5층은 청계천을 ‘직관’할 수 있는 야외 라운지 등이 들어섰다. 개관식에 이어 28일까지 입장객 대상의 이벤트와 공연도 벌인다. 글·사진 손원천 기자
  • 5억 이하 전셋집, 건보료 부담 경감 [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고령의 부모님을 부양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 더 큰 전셋집으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전세보증금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오를까 걱정이 된다. A. 오는 9월부터 ‘주택금융부채 제도’가 적용돼 주택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역가입자 가구가 실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1주택 또는 임차보증금에 대한 재산 보험료를 경감해 준다. 실거주 1주택 공시가격 5억원(재산과표 3억원, 시가 7억~8억원 상당) 이하이거나 전월세 보증금이 5억원 이하면 대상이 된다. 공제 상한액은 주택 구입 시 5000만원, 임차 시 1억 5000만원이 적용된다. Q. 모든 대출상품에 대해 적용받을 수 있나. A. 주택금융부채 보험료 공제 적용 대상이 되는 금융회사의 범위는 금융실명거래법상 모든 금융기관이지만 개인 간 부채(사채)는 제외된다. 1가구 1주택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이 인정되며, 1가구 무주택의 경우 추가로 전세자금대출, 전세자금(보증서, 질권 등) 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을 더해 총 5가지 대출상품에 대해 적용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출일이 소유권 취득일(무주택 가구의 경우 임대차계약증서의 입주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전후 3개월 이내인 대출이어야 한다. Q. 신청은 어떻게 하나. A.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 또는 가까운 지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 구비서류는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신청서, 신분증, 주택 구입·임차 여부와 대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며, 대리인이 방문하는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 월급 195만원 이상인가요? 코로나 지원금 ‘0원’입니다

    월급 195만원 이상인가요? 코로나 지원금 ‘0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 기준과 지급 방식을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전에는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확진자라면 소득, 자산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 자가격리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인 가구 월 중위소득 ‘194만4812원’ 기준중위소득은 국민기초생활보호법에 따라 고지해야 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윗값이다. 올해 기준 1인 가구 월 중위소득은 194만4812원, 4인 가구 월 중위소득은 512만1080원이다. 지원금은 가구 내 격리자가 1명인 경우 10만원, 2명 이상이면 15만원이다. 모든 중소기업에 지원하던 유급휴가비 역시 종사자 수 30인 미만으로 대상이 축소됐다. 지원 금액·기간은 하루 최대 4만5000원, 최대 5일이다. 기준중위소득을 따질 때 기준은 건강보험료다. 격리 당시 주민등록상 동일세대원 중 보험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해 기준액 이하이면 지원한다. 만약 격리 가구원 중 직장 생활자가 있으면 ‘유급휴가 미제공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지난 10일 이전에 격리됐을 경우 가구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격리자 숫자에 따라 생활지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1일 이후 확진된 재택치료자는 의료비 지원 대상이 아니다. 건강보험을 통한 일반 진료·처방처럼 본인부담금이 부과된다. 올해 1분기 재택치료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1만3000원(의원 기준), 약값은 6000원으로 조사됐다. 만약 11일 이전 확진을 받았음에도 본인부담금을 냈다면 이는 환급 대상으로 보건소에 청구해 돌려받으면 된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입원 치료비, 먹는 치료제, 주사제 등은 기존처럼 전액 지원된다.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급기준 변경 코로나19 생활지원금은 18일부터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 포털사이트인 ‘정부24’에 접속한 다음 ‘보조금24-나의 혜택’ 메뉴에서 맞춤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다만 밀접접촉격리자·공동격리자나 주민등록상 동거인 확진자는 주민센터 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생활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행정정보는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으로 제공된다. 소득 기준 충족 여부도 관련 시스템을 통해 볼 수 있다.
  • [포착] 또 활활…러軍 탄약고 날린 美 하이마스, ‘게임체인저’의 대활약(영상)

    [포착] 또 활활…러軍 탄약고 날린 美 하이마스, ‘게임체인저’의 대활약(영상)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 당시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에서 한밤중 거대한 폭발이 발생했다. 해당 지역에서 지난 주말에 이어 벌써 두 번째로 이어진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다. 미국 뉴스위크 등 해외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의 노바카홉카 마을을 공격했다.노바카홉카는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 장악한 전략도시 중 한 곳이다. 비록 소도시지만, 주변 일대의 전력 생산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수력발전댐이 있고,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름반도로 향하는 수로가 지나는 도시다. 우크라이나군 전략사령부가 입수하고 공개한 영상은 우크라이나군의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이하 하이마스) 공격을 받은 러시아군의 탄약고에서 거대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러시아군 측은 “주택과 창고가 공격을 받아 7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히면서도, 공습으로 파괴된 장소가 탄약고라는 우크라이나 현지 주민의 주장에 대해서는 부인했다.미하일로 포돌야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보좌관은 “14일 미군이 제공한 하이마스를 이용해 (러시아군이 점령중인) 노바카홉카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이틀 전인 12일에도 노바카홉카의 러시아군 탄약고를 향해 하이마스를 발사, 러시아군 장갑차 7대 및 탄약고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연이은 하이마스 공습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 매체인 모스크바타임스는 11일 “우크라이나군의 하이마스 공습 효과에 대해 크렘린궁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하이마스 공격을 막는데 비효율적이라는 군사 전문가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게임 체인저’ 등극한 미군의 하이마스 대활약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하이마스는 공격용 드론에 이어 이번 전쟁의 새로운 '게임체인저'(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는 사람이나 아이디어 또는 사건)로 등극했다. 하이마스는 2005년 6월부터 미 육군에 배치된 MLRS(대구경 다연장 로켓포)를 소형 및 경량화한 다연장 로켓포다.로켓 여러 발을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는데다 기동성도 갖춰 전쟁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아 왔다. 특히 러시아군의 진격으로 최전선에서 멀어진 우크라이나군은 70㎞가 넘는 원거리에서도 러시아군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하이마스 덕분에 기울어진 전세를 바로잡을 기회를 차지했다. 한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 9일 4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군사 지원에는 하이마스 4문과 추가 탄약, 전술 차량 3대, 155㎜ 포탄 1000발, 폭파용 군수품, 카운터배터리 시스템, 예비 부품 및 기타 장비 등이 포함돼 있다.
  • [포착] “하이마스에 또 당했다”…러軍 점령지에 생긴 미사일 분화구

    [포착] “하이마스에 또 당했다”…러軍 점령지에 생긴 미사일 분화구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 당시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의 한 도시에서 거대한 분화구가 포착됐다. 탈환을 노리는 우크라이나군이 공습으로 생긴 흔적이다. 미국 CNN, 로이터 등 등 해외 언론의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의 노바카홉카 마을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 노바카홉카는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 장악한 전략도시 중 한 곳이다. 비록 소도시지만, 주변 일대의 전력 생산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수력발전댐이 있고,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름반도로 향하는 수로가 지나는 도시다. 영국 BBC는 “우크라이나군의 노바카홉카 마을 공습으로 여러 차례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헤르손 지역을 관할하는 블라디미르 레온티예프는 현지 언론인 타스와 한 인터뷰에서 “여전히 많은 사람이 무너진 건물 잔해 밑에 깔려 있다”면서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의 무기’로 평화로운 도시를 폭격했다”고 비난했다.반면, 우크라이나 남부 군사령부는 “노바카홉카 공습으로 러시아군의 장갑차 7대 및 탄약고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이번 공습은 러시아에 대한 성공적인 반격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군이 점령한) 헤르손 지역에 대해나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헤르손 지역 주민들이 인간 방패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들에게 긴급히 대피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민간위성업체인 플래닛 랩스가 공개한 사진은 우크라이나군의 공습으로 완전히 파괴된 노바카홉카의 러시아군 탄약고를 위성에서 촬영한 모습을 담고 있다. 미사일과 충돌한 중심부에는 거대한 분화구가 생겼고, 주위는 검게 물들어 있다. '게임 체인저' 등극한 미군의 하이마스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한 무기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으나, 러시아 측은 해당 무기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이하 하이마스)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이마스는 공격용 드론에 이어 이번 전쟁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등극했다. 하이마스는 2005년 6월부터 미 육군에 배치된 MLRS(대구경 다연장 로켓포)를 소형 및 경량화한 다연장 로켓포다. 로켓 여러 발을 한꺼번에 발사할 수 있는데다 기동성도 갖춰 전쟁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아 왔다. 특히 러시아군의 진격으로 최전선에서 멀어진 우크라이나군은 70㎞가 넘는 원거리에서도 러시아군 표적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하이마스 덕분에 기울어진 전세를 바로잡을 기회를 차지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말에도 헤르손 인근 초르노바이우카 공항을 향해 하이마스를 발사, 러시아군의 지휘소와 탄약고 등을 파괴했다.러시아 언론인 모스크바타임스는 11일 “우크라이나군의 하이마스 공습 효과에 대해 크렘린궁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하이마스 공격을 막는데 비효율적이라는 군사 전문가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 9일 4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군사 지원에는 하이마스 4문과 추가 탄약, 전술 차량 3대, 155㎜ 포탄 1000발, 폭파용 군수품, 카운터배터리 시스템, 예비 부품 및 기타 장비 등이 포함돼 있다.
  • 매달 30만원 더 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연리 5%로 불린다

    매달 30만원 더 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연리 5%로 불린다

    하나은행이 최대 연 5% 금리가 적용되는 청년금융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청년 고객을 잡기 위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보건복지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도입한 적립식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시중은행 가운데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는 기본금리 연 2%에 연 3%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만 19~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39세)의 근로 및 사업 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이다. 청년이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원)의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다.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에서 50만원 이하이며, 가입 기간은 3년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복지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단독 입찰해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2010년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도 복지부의 희망키움통장을 취급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자격 검증을 통한 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납입 이력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해야 한다”며 “다른 시중은행은 이러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입찰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청년을 주거래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다른 방편을 찾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내년 출시 예정인 청년도약계좌를 두고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빅테크에 익숙해진 청년을 시중은행으로 끌어 오는 데 정책금융상품이 도움이 돼 역마진을 감수하고서라도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하나은행 ‘연 5%’ 청년내일저축계좌 단독 판매…은행권 청년 고객 모시기

    하나은행 ‘연 5%’ 청년내일저축계좌 단독 판매…은행권 청년 고객 모시기

    하나은행이 최대 연 5% 금리가 적용되는 청년금융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청년 고객을 잡기 위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보건복지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도입한 적립식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시중은행 가운데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에는 기본금리 연 2%에 연 3%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만 19~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39세)의 근로 및 사업 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이다. 청년이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원)의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다.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에서 50만원 이하이며, 가입 기간은 3년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복지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단독 입찰해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2010년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도 복지부의 희망키움통장을 취급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취급하기 위해서는 자격 검증을 통한 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납입 이력 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해야 한다”며 “다른 시중은행은 이러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입찰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청년을 주거래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한 다른 방편을 찾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로 내년 출시 예정인 청년도약계좌를 두고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빅테크에 익숙해진 청년을 시중은행으로 끌어 오는 데 정책금융상품이 도움이 돼 역마진을 감수하고서라도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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