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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립스틱 바르고 태양 ‘눈코입’ 신곡 응원 화제 “귀여워”

    하루, 립스틱 바르고 태양 ‘눈코입’ 신곡 응원 화제 “귀여워”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이하루 양이 태양의 신곡 ‘눈 코 입’을 응원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코와 입 주변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활짝 미소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양 눈코입 이하루 태양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양 눈코입, 태양 하루때문에 대박나야겠네” “태양 눈코입, 노래 정말 좋다” “태양 눈코입, 하루 정말 귀여워” “태양 눈코입, 역시 태양”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 눈코입, 이하루 삐에로 분장하고 응원 ‘강혜정 립스틱?’

    태양 눈코입, 이하루 삐에로 분장하고 응원 ‘강혜정 립스틱?’

    ‘태양 눈코입’ ‘태양 눈코입’ 공개에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응원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코? 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루가 입가에 립스틱을 바르고 활짝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태양의 새로운 솔로곡 ‘눈 코 입’을 응원하기 위해 빅뱅의 팬인 이하루가 직접 나선 것. 한편 빅뱅의 태양은 3일 0시 정규 2집 ‘라이즈(RISE)’의 타이틀곡 ‘눈 코 입’을 포함해 정규 2집의 전곡을 공개했다. 이에 3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이른바 ‘줄 세우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태양 눈코입 이하루 응원에 네티즌들은 “태양 눈코입 하루도 응원하네”, “태양 눈코입 하루 너무 사랑스럽다”, “태양 눈코입..하루가 지디만 사랑하는 게 아니었어”, “태양 눈코입 태양 오빠도 챙겨주는 하루 너무 사랑스럽네”, “태양 눈코입..하루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하루 인스타그램 (태양 눈코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젊은엄마2, 남성 호기심 충족시킬까 ‘극장·IPTV 동시개봉..기대’

    젊은엄마2, 남성 호기심 충족시킬까 ‘극장·IPTV 동시개봉..기대’

    영화 ‘젊은 엄마2’가 극장과 IPTV 동시에 개봉된다. 장모와 사위의 짜릿한 로맨스로 지난해 IPTV를 비롯해 다운로드 시장을 강타한 ‘젊은 엄마’가 더 젊고 충격적인 스토리로 29일 개봉됐다. ’젊은 엄마2’는 철없는 사위와 젊은 장모의 파격적인 사랑을 그리며 지난해 IPTV와 다운로드 시장을 강타한 ‘젊은 엄마’의 후속작으로 전편의 재미와 더 젊어진 캐릭터로 화끈한 스토리를 가미해 남성 관객들의 호기심을 100% 충족시킬 예정이다. 전편이 젊은 장모와 철없는 사위의 사랑에 중점을 둔 것에 비해 ‘젊은 엄마2’는 다양한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젊은 엄마로 출연한 AV스타 이하루를 포함한 여배우들의 과감한 노출로 더 세고 화끈한 사랑을 선보인다. 한편 ‘젊은 엄마2’는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드는 한 남자의 심리에 판도라의 상자라는 판타지를 접목시킨 영화다. 29일 극장과 IPTV 동시 개봉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타블로 딸 하루앓이 인증 ‘지드래곤 사로잡은 미모는?’

    지드래곤, 타블로 딸 하루앓이 인증 ‘지드래곤 사로잡은 미모는?’

    빅뱅 지드래곤이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이하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블로 형과 형수님이 이 사진을 보내주셨다. 너무 예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루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헝클어진 머리와 심플한 패션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한 이하루는 신비로운 눈빛으로 남다른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지드래곤 하루앓이에 네티즌은 “지드래곤 하루앓이..지드래곤도 하루 엄청 예뻐하는 것 같다”, “지드래곤 하루앓이..하루는 누가 봐도 귀엽다”, “지드래곤 하루앓이..지드래곤도 결혼할 때가 온 건가?”, “지드래곤 하루앓이..하루 부럽다. 삼촌이 지드래곤이라니”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타블로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하루는 인형 같은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현선 비키니, 프로 모델도 울고 갈 ‘환상 몸매’

    박현선 비키니, 프로 모델도 울고 갈 ‘환상 몸매’

    ‘슈퍼맨’에 출연한 패션디자이너 겸 쇼핑몰 대표 박현선(28) 씨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 딸 이하루가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게 된 딸 하루를 위해 발레 학원을 찾았다. 부녀가 찾은 발레학원은 과거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박현선이 원장으로 있는 곳. 박현선 원장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박현선 바로 연예인 데뷔해도 될 듯”, “저 발레학원 나도 다니고 싶다”, “박현선 비키니 몸매, 웬만한 모델 능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과거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발레 학원과 함께 핑크시크릿 여성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딸 이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예술 몸매’ 화제

    타블로 딸 이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예술 몸매’ 화제

    타블로 딸 이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예술 몸매’ 화제 그룹 에픽하이 멤버인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발레 선생님 박현선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이날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은 철저한 관리로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종대 무용학과 출신인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선은 자신의 몸매를 뽐낸 셀카를 잇따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현선 몸매 예술이네”, “박현선 8등신 몸매 너무 예뻐요”, “박현선 쇼핑몰 CEO라니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시네”, “박현선 연예인 데뷔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선, 가장 자신있는 옷은 비키니? ‘이보다 완벽할순 없다’

    박현선, 가장 자신있는 옷은 비키니? ‘이보다 완벽할순 없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 딸 이하루가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게 된 딸 하루를 위해 발레 학원을 찾았다. 부녀가 찾은 발레학원은 과거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박현선이 원장으로 있는 곳. 박현선 원장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선은 과거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발레 학원과 함께 핑크시크릿 여성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박현선, 믿을 수 없는 완벽 몸매

    ‘슈퍼맨’ 박현선, 믿을 수 없는 완벽 몸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 딸 이하루가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게 된 딸 하루를 위해 발레 학원을 찾았다. 부녀가 찾은 발레학원은 과거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박현선이 원장으로 있는 곳. 박현선 원장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선은 과거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발레 학원과 함께 핑크시크릿 여성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현선 서유리, 비키니 대결 ‘인간 맞아?’ 비현실적 볼륨 몸매

    박현선 서유리, 비키니 대결 ‘인간 맞아?’ 비현실적 볼륨 몸매

    ‘박현선 서유리’ 박현선 서유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 딸 이하루가 발레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갖게 된 딸 하루를 위해 발레 학원을 찾았다. 부녀가 찾은 발레학원은 과거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박현선(28)이 원장으로 있는 곳. 박현선 원장은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현선은 과거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았으며 발레 학원과 함께 핑크시크릿 여성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28)도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레알 마드리드)를 공개 응원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며 포르투갈 출신 프리메라리거 호날두를 응원했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 프랑크 리베리(32·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발롱도르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렸다.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4일 새벽 1시 40분(한국 시간)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박현선 발레 학원장 비키니 공개…다리 길이가 놀라워

    ‘슈퍼맨’ 박현선 발레 학원장 비키니 공개…다리 길이가 놀라워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박현선 발레 원장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사진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의 딸 이하루는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운동법을 위해 발레 교습소를 찾았다. 이때 이하루가 찾은 발레 교습소의 원장인 박현선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녀의 과거 사진을 잇달아 게재하며 관심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침대를 배경으로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 사진은 지난해 8월 박현선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으로 알려졌다. 박현선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블로 딸 하루 발레 선생님 박현선 몸매 화제

    타블로 딸 하루 발레 선생님 박현선 몸매 화제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밝혀진 박현선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이날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은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찍으러 날라왔어요! 해변 나가기 전, 몸매 체크 인증샷! 오늘 촬영 모두 모두 해피투게더 하길. 곧 방송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현선은 호텔 침대에 걸터앉아 비키니를 입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현선은 무용학도 답게 늘씬하고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며 군살 없는 8등신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박현선 몸매 너무 부럽다”, “박현선 연예인 수준인데?”, “박현선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루 발레복, 타블로 “혜정이 드레스 입을 때랑 비슷한 기분” 폭소

    이하루 발레복, 타블로 “혜정이 드레스 입을 때랑 비슷한 기분” 폭소

    ‘이하루 발레복’ 이하루양이 발레복을 입은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타블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딸 이하루양과 함께 발레학원에 찾아갔다. 학원에 가기에 앞서 발레복을 구입하러 간 타블로는 하루가 발레복을 갈아입고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강)혜정이 드레스 입고 나올 때랑 비슷한 기분이다”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나온 하루의 모습에 타블로는 연신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하루 발레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루 발레복, 타블로 팔불출 아빠네” “이하루 발레복, 저렇게 딸이 좋을까?” “이하루 발레복, 남자아이한테 여자 옷 입힌 것 같은데? 그래도 귀여워” “이하루 발레복..이하루 점점 더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하루 발레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딸 이하루 사진 공개… “어딜 봐서 아들이냐”

    타블로 딸 이하루 사진 공개… “어딜 봐서 아들이냐”

    래퍼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양의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 이하루 양의 사진입니다. 형돈 형! 머리 묶으면 딸 맞죠?”라며 머리를 묶은 딸 이하루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하루양의 인형을 안고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인 강혜정을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와 딸 이하루양은 YG엔터테인먼트 사옥 구내식당에서 우연히 정형돈을 만났다. 정형돈은 이하루양을 보고 “아들이지?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아들이 아닌 것을 안 정형돈은 “진짜 딸이냐”며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겨드라마 ‘트리플’ 3가지 감상포인트

    피겨드라마 ‘트리플’ 3가지 감상포인트

    한국 최초로 피겨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시작됐다. 스케이트장과 광고 회사를 오가며 펼쳐지는 여섯 남녀의 사랑이야기 MBC 수목 드라마 ‘트리플’(연출 이윤정·극본 이정아)이 11일 첫 전파를 탔다. # 안방에서 만나는 피겨스케이팅 ’피겨 요정’ 김연아가 하는 건 뭐든지 뜬다. 옷, 핸드폰, 화장품까지 김연아가 했다 하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사람들의 피겨 지식도 풍부해졌다. 피겨의 높아진 인기 만큼 방영 전 배우들의 피겨 실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주인공 이하루(민효린)가 펼치는 피겨 연기는 꽤 수준급이다. 민효린은 지난 1년간 실제 피겨 선수들이 받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했다. 동료배우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민효린의 노력의 결과를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훈남, 훈녀’들의 향연, 배우들의 조화로운 콤비네이션 ’트리플’을 이끌어가는 인물은 신활(이정재), 조해윤(이선균), 장현태(윤계상), 이하루(민효린), 최수인(이하나), 강상희(김희) 등 6명이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카리스마 배우 이정재, 유부남 됐어도 여전히 부드러운 미소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매력적인 이선균, 확실하게 연기자로 변신한 살인미소 윤계상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생얼’조차 귀엽고 순수한 민효린, 코믹이미지 버리고 슬픈 사랑을 연기하는 이하나, 톡톡 튀는 롱다리 미녀 신인 김희로 구성된 여배우 라인업이 더해지면서 보는 눈이 즐거워진다. # ‘커피프린스’ 이효정 PD의 섬세하고 독특한 사랑이야기 ’트리플’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와 극본을 담당한 이정아 작가는 지난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제대로 ‘대박’을 낸 명콤비다. 섬세하면서도 트랜디한 방식으로 청춘남녀의 사랑을 표현하며 큰 인기를 얻은 두 사람이 ‘트리플’에서는 어떤 모습의 사랑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세련된 화면 구성, 센스 있는 배경음악과 드라마의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인공의 내레이션이 매력적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제공)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리플’ 첫방 엇갈린 반응…혹평 VS 호평

    ‘트리플’ 첫방 엇갈린 반응…혹평 VS 호평

    MBC 새 수목드라마 ‘트리플’의 첫 방송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 ‘트리플’(극본 이정아 오수진·연출 이윤정)은 아픔을 지닌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린다. 배우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민효린 등 화려한 캐스팅 뿐만 아니라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의 새 드라마로 제작 초기부터 주목 받아왔다. 11일 연속 방송된 ‘트리플’ 1, 2회는 이하루(민효린 분)가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되기 위해 상경해 5년 동안 남처럼 헤어져 지냈던 이복 오빠 신활(이정재 분)의 집에 어렵사리 함께 살게 되는 이야기까지 전개됐다. 극중 이하루와 신활은 하루의 어머니와 활의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이복 남매가 됐지만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면서 남남처럼 지내게 된 사이. 활의 집에는 그와 광고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친구 조해윤(이선균 분)과 장현태(윤계상 분)가 동거하고 있다. 부모의 교통사고가 하루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녀를 껄끄러워하는 활은 그녀와 함께 살기 싫다며 동거를 거부하지만 하루의 빨래, 청소, 음식 만들기 등 지극 정성과 두 친구들의 설득에 그녀가 얹혀사는 것을 허락한다. 또 하루가 공교롭게도 활의 별거 중인 아내 최수인(이하나 분)에게 스케이트를 배우게 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것임을 예고했다. 1, 2회 방송 이후 ‘트리플’ 시청자 게시판에는 상반된 평가가 쇄도했다. “상큼할 줄 알았는데 ‘커프’ 느낌이 난다.”(thdus9697), “드라마 소재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것 같지만 민효린의 표정연기가 어색하다.”(yes1221) 등의 혹평과 “민효린은 연기를 처음 하는 것 치고는 잘하는 편이다.”(ja4988)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의 조화가 좋다.”(nczz0202) 등의 호평을 올린 시청자들도 많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효린 “피겨선수? 액션배우라 불러주세요”

    민효린 “피겨선수? 액션배우라 불러주세요”

    피겨스케이트 선수 역할로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3)이 피겨 스케이팅 신을 촬영한 후일담을 털어놨다.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민효린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액션배우라고 불렸다.”고 말문을 연 민효린은 “지난 1년 동안 매일 피겨 스케이트를 연습했다. 보다 자연스러운 피겨 연기를 위해 기계체조와 발레까지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과정이었지만 나에게는 ‘트리플’뿐이었다.”며 “이윤정 PD와 스태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효린은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설레고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트리플’에서 민효린은 천진난만하면서 어른스러운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았다. 한편 ‘트리플’은 민효린 외에도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리플’ 민효린 “피겨선수 캐릭터 나와 비슷”

    ‘트리플’ 민효린 “피겨선수 캐릭터 나와 비슷”

    피겨스케이트 선수 역할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3)이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민효린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배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트리플’에서 민효린은 천진난만하면서 어른스러운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았다. 민효린은 하루를 “마음속에 아픔을 감추고 있지만 밝고 낙천적인 친구”라고 소개하며 “나와 여러 가지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하루는 고향이 대구로 같다.”며 “하루는 피겨 선수가 되기 위해 상경하고 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상경했다. 덕분에 하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극 중 배역과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한편 ‘트리플’은 민효린 외에도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네수엘라 파업 3주째 국제유가 ‘뜀박질’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3주째로 접어든 베네수엘라 사태가세계 석유시장을 강타하고 있다.국제 유가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가 16일(현지시간) 30.10달러에 거래돼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베네수엘라 총파업이 미국의 이라크전에 대한 위기감 고조,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내년 1월 감산 결정,겨울을 맞은 북반구의 난방수요 증가 등과 겹쳐 고유가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세계적 투자회사인 살로먼스미스 바니 런던지사의 원유담당 지사장인 피터 기그노스는 “석유시장이차베스가 생각보다 긴 싸움을 하고 있는 걸 깨달았다.”고 지적했다. ◆감산분 보충에 시간 걸려 베네수엘라는 세계 5위 석유수출국으로 파업 이전에 하루 300만배럴 가까이 생산했다.그러나 이번 파업으로 생산량은 100만배럴 이하로 떨어졌으며 그나마 도로,항만 등을 점거한 시위대들로 운송조차 쉽지 않다.생산량의 반 이상은 미국으로 수출돼왔다. 베네수엘라의 생산 감소량을 다른 OPEC회원국이 메워주려 해도한달 이상이 소요된다.그러나 94∼98년 아랍에미리트연합 주재 영국 대사를 역임한 앤서니 해리스 “심각한 석유부족 사태나 유가폭등이 발생하지 않는 한 OPEC은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간산업 마비 베네수엘라의 총파업 사태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16일 현지 언론들은 최대 제철공장인 시도르가 연료난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정유공장에 이어 제철공장도 가동을 중단,국가 기간산업이 마비되고 있다.이번 파업으로 석유산업 분야 5000만달러를 포함,베네수엘라 전 산업이하루에 4억달러의 손해를 입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6일 추산했다. 한편 이날 검찰총장이 차베스 사임을 요구하는 야권에 동조,파업을 선언한대법원 대법관들과 함께 반(反)정부 계열에 참가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차베스 대통령을 지지하는 30%의 빈곤층과 군부,그의 사임을 요구하는 중·상류층과 학계집단으로 양분돼 있다.재계 및 노동계 지도자들이 이끄는 정당 ‘민주주의 조정’은 앞으로 정부기능을 마비하는 시위를 지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번 주에는 반정부 세력이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까지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차베스 대통령은 “경제전쟁과 싸울 것”이라며 사임 의사가 없음을분명히 했다.군부는 파업 시작 이후 이날 처음 공식성명을 발표,“국가의 경제·사회적 붕괴를 노린 무모한 행위가 성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권한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며 병력 동원을 시사했다. 군 총사령관 훌리오 가르시아 몬토야 대장은 석유산업을 마비시키고 있는 이번 총파업이 단순한 파업을 벗어나 생산시설을 파괴하는 행위로 발전하고 있다며 강력 비난했다. 전경하기자 lark3@
  • 집중취재/ 신용카드 ‘범죄 온상’인가(2)카드사의 과당경쟁이 문제다

    ■“빚으로 사세요” 돈놀이 혈안 요즘 시중에는 신용카드사의 광고를 패러디한 풍자가 유행이다.비씨카드의 “비씨로 사세요.”는 “빚으로 사세요.”로,현대카드의 “열심히 일한 당신,떠나라.”는 “연체한 당신,떠나라.” 등등…. 카드 빚때문에 자살,강도,연쇄살인 등 강력 범죄들이 잇따라 터지는 데도 ‘나 몰라라’하는 신용카드사들에 대한 조롱섞인 표현이다. 그러나 이런 사회분위기는 아랑곳하지 않고 신용카드사들은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순이익으로 올 초 직원들에게 최고 500∼1000%의 성과금을 지급했다.또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 현금대출을 줄이라는 정부방침을 비웃기라도 하듯현금대출을 경쟁적으로 벌여 지난 3월말 현재 현금대출은무려 10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위원회가 밝힌 1·4분기카드사의 현금대출은 100조 1144억원.지난해 동기보다 38조 5800억원이 늘었다.카드사의 현금대출 비중을 2년내 50% 이하로 줄이도록 한 정부조치에도 불구하고,현금대출 비중은 지난해 연말보다 0.4%포인트 높아진 63.83%가 됐다.현금대출 비중이 꾸준히 느는 것은 대형 카드사들이 덩치에 걸맞지 않게 사행성 경품을 내걸고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경쟁적으로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을 추첨해 100만원짜리 기프트카드,휴대폰,DVD 등을 주고 있다.제휴사의현금지급기를 이용하면 피자 할인쿠폰까지 주겠다고 홍보하고 있다.국민카드도 카드론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고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를 벌이고 있다.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공동으로 이용하면 수수료를 최고 50%까지 깎아준다. 현대카드는 50만원 이상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추첨으로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준다.외환카드도 50만원 이상 현금서비스 회원을 상대로 최고 100만원의 현금을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많은 회원들이 카드사꾐에 넘어가 ‘과소비→부채증가→타락·범죄·자살 등’라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LG·국민카드는 최근 상품구매에 따른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대형 백화점의경우 최고6개월까지,일반 영세업소에서는 3개월까지로 확대했다.카드사의 무이자 할부서비스 손익분기점이 2개월임을 고려할 때 출혈경쟁을 마다않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무이자 할부기간을 늘려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속사정은 그게 아니다.‘현금대출 비중을 50%이내로 줄이라.’는 정부조치에 카드사들은 수익성좋은 ‘돈놀이’를 줄이는 게 아니라 신용판매액을 늘려 현금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도록 ‘숫자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무이자 할부서비스에서 손해를 보는 듯하지만 실상은 고율(20%대)의 현금대출수수료로 보전하기 때문에 카드사들로서는 큰 손해가 없다.올 1·4분기 평균 20% 이상 성장한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6월과 올 2월 두차례 수수료율을 내렸다.그때마다 카드사들은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수수료 1%포인트를 내리면 순이익이 1000억원 준다며 경영압박을 호소했다.그러나 ‘엄살’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카드사들의 운용스프레드(은행의 예대마진 개념)를 보자.국민카드의 자금조달금리와 운용수익률의 차이는 올 1·4분기 14.3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0.68%포인트가 높아졌다.외환카드의 경우 1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0.24%포인트) 줄었다.수수료율을 내려도 이 보다 더 큰 폭으로 조달비용이 낮아졌기 때문에 운용수익률에 큰변동이 없다는 얘기다. 또 소수 우량회원의 수수료율은 눈에 띄게 낮아졌으나 다수 일반회원의 수수료율은 별로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신용카드의 현금수수료율은 최저 11.9%에서부터 최고 28.0%,연체이자율은 22∼24.5%다.은행의 가계신용 대출금리 8∼12%,연체이율 14∼21%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카드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카드취급액이 지난해 480조원에서 올해 600조원(추정치,분기당 156조원×4)으로 늘고,이가운데 현금대출 비중이 65% 가량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따라서 올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훨씬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문소영기자 symun@ ■카드사 “우리도 할 말이…” 신용카드사들은 카드때문에 갖가지 사회문제가 터지는 데 곤혹스러워하면서도 모든 책임을 카드사에 떠넘기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변한다. A사 L차장은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 230조원 중 카드사대출액은 30조원(잔액기준)으로 13% 수준”이라며 “카드사만 희생양으로 삼아선 안된다.”고 말했다.사용한도를지나치게 높게 책정하는 등 회원에 대한 카드사의 신용평가에도 문제가 있으나 사용자의 과소비행태도 함께 지적해야 한다는 것.카드 순기능이 외면당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다.지난해 카드사용 확대가 내수시장을 활성화시켜 국내경제를 살려낸 버팀목이었다고 주장한다.과세 투명성과세원(稅源)확보에 기여한 공로도 빼놓을 수 없다고 얘기한다. 게다가 카드사들은 제도권 금융의 ‘최후 보루’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쉽고 편하게 구할 수 있는 카드의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이 없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채시장에서급전을 구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얘기다.고금리 ‘일수’가 많이 사라진 것도 카드 덕분이라고 강조한다.물론자성론도 있다.B사 J상무는 “카드사들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여러 부작용이 따랐다.”며 “신용사회 정착을 위한 구체적 방법을 모색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미국선 카드발급 어떻게 미국에서는 고액 연봉이나 고위직 신분이 신용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수천만원을 은행에 맡긴다고 하루 아침에 신용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현금으로 거래하면 신용은 평생 제로(0)에 머문다. 반면 가진 돈은 없어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 원금과 이자를 착실히 갚으면 신용은 올라간다. 다시 말해 미국에서의 신용은 상거래 약속을 잘 지키느냐 여부에 달려 있지 현금 보유액과는 상관없다.때문에 미국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신용카드 만들기가 쉽지 않다.다만 신원이나 소득이 확실한 경우 신용카드 사용액 만큼을 미리 내면 신용카드를 받을 수는 있다. 예컨대 3000달러를 저축구좌나 카드구좌에 별도 예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3000달러 한도의 신용카드를 만들 수는 있다.그러나 구좌에 맡긴 돈은 일정기간 찾을 수가 없다.카드를 자주 사용하면 비로소 신용 포인트가 는다.돈을 예치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은행으로부터 직불카드(debit card)만 받게 된다. 자동차나 가구 등을 대부회사를 통해 할부로 산 뒤 연체하지 않고 제때 갚아도 신용은 올라간다.이처럼 쌓인 신용이 카드회사가 정한 기준에 충족되면 카드 발급이 가능해진다.물론 카드 발급 신청은 누구든지 아무 때나 할 수 있다.인터넷에도 늘 문은 열려 있다. 그러나 카드회사는 전산망을 통해 개인별 신용조회를 거친다.은행거래에 문제가 없어야 하며 각종 할부금도 제대로내야만 카드가 발급된다. 따라서 누적된 신용이 없으면 신용카드 발급은 애당초 불가능하다.최근 미국에서도 카드 사용금액 연체가 급증하고 있으나 카드 발급 이후의 문제이지 한국처럼 지불능력이없는 사람에게도 마구 카드를 발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기고/ 금융소비자 보호제도 대폭 보강을 신용카드 문제로 연일 시끄럽다.신문의 사회면에는 카드빚때문에 발생한 범죄 기사가,경제면에는 날로 팽창하고있는 카드부채가 곧 폭발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기사들이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무엇이 10㎝도 안되는 ‘플라스틱 조각’에 불과한 신용카드를 이처럼 관심거리로 만들었을까? 우선 눈여겨볼 것은 우리나라 금융구조의 변화와 신용카드 사용의 증가다.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들은 기업금융위주에서 가계대출 위주경영으로 급격히 방향을 틀었다.전체 가계부채에서 신용카드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2년 만에 두배로 늘어나 20%에 이르는 등 신용카드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부채를 늘이는 것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문제는 늘어난 부채를 갚지 못하면서 부작용들이나타나고 있다는 데 있다. 왜 돈을 갚을 수 없게 됐을까? 자신이 감당할 수있는 수준 이상으로 카드를 쓴 무분별한 소비자와 함께 이러한 사항을 파악하지 못하고 카드를 발급해준 신용카드회사들이있기 때문이다. 우선 가계는 부채관리와 절제된 소비생활을 해야 한다.자기신용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만이 앞으로 도래할 개인신용정보 유통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카드사들은 카드발급이나 채권회수 등에서의 고객서비스 제고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자세를 가져야한다.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수료 등 가격요소뿐아니라 고객보호,서비스 등 비(非)가격요소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이다. 정책당국의 자세변화도 중요하다.최근 몇년간 정부는 소득공제,카드영수증 복권제,가맹점 공동이용제 등의 정책으로 신용카드사용 확대의 주역을 맡아왔다.그러나 고객피해 등에 대한 대책마련은 미흡하기 그지 없었다.최근 금융감독원이 일부 카드사에 내린 영업정지 조치나,공정거래위원회가 수수료 담합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부과 조치를한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느낌이 든다. 따라서 정부는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자세에서 신용카드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우선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대폭 보완,입법해 현재 선진국에 비해 크게 미흡한 금융소비자 관련규정을 대폭 보강해야 한다.그것을 준수하는 지도엄정하게 감독해 규정위반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야한다. 카드발급이나 신용공여에서 신용카드사의 절제된 행위를유인할 수 있도록 경쟁의 틀도 다시 짜야 한다.아울러 개인들이 절제된 소비생활과 채무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해 나가야 한다. ◆ 이건범 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
  • 철도 하루 132억 손실

    철도파업에 따른 철도청의 수입손실액과 사회적 비용이하루 131억 9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5일 철도청과 교통개발연구원에 따르면 파업으로 발생하는 수송부문의 하루 총비용은 직접 수입손실이 28억 7000만원,사회적 손실이 103억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철도청의 경우 파업 첫날 수입은 11억 2000만원에 그쳐평상시 39억 9000만원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원으로 보면 국철에서는 평일 31만 8000명의 수송인원이 14만명으로 줄었다.화물 수송은 12만 4000t에서 3000t으로 축소됐다. 대전정부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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