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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성 감독 “‘무적자’, 형제애로 ‘영웅본색’과 차별화”

    송해성 감독 “‘무적자’, 형제애로 ‘영웅본색’과 차별화”

    영화 ‘무적자’의 송해성 감독이 원작 ‘영웅본색’과의 차이점으로 강조된 형제애를 들었다. 송해성 감독은 8일 내한한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과 함께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송해성 감독은 “시사회 이후, ‘무적자’에 액션이 없고 드라마에만 치중해 지루하다는 비판도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송해성 감독은 “‘영웅본색’의 특징이 리듬을 타는 액션이라면, 내 영화에는 짙은 형제애를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오우삼 감독 역시 “다른 나라에서 제안한 ‘영웅본색’의 리메이크가 액션에만 치중했다면, ‘무적자’는 인간의 감정에 집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리메이크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국내 시사에 앞서 오우삼 감독은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무적자’를 먼저 만났다. 송해성 감독은 “사실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영된 ‘무적자’는 등급 심의에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무삭제판”이라며 “국내 상영작은 편집을 거쳐 등급을 낮췄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에서 ‘무적자’를 접한 서양 관객들이 영화를 무척 좋아했도 박수도 많이 나왔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영화의 결말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원작 ‘영웅본색’의 감독으로서 나는 ‘무적자’에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고 극찬을 전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사진설명 = 오우삼 감독, 송해성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바비킴 日진출의 의미 “비주얼 아닌 음악이 근간”

    바비킴 日진출의 의미 “비주얼 아닌 음악이 근간”

    ‘솔의 대부’ 바비킴이 일본에 진출한다. 바비킴은 11월 17일 일본에서 10여곡의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를 담아 2CD로 구성된 첫 앨범을 발매한다. 음반 발매 이틀 뒤인 19일에는 동경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 홀에서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갖는 등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에서 탄탄한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바비킴의 일본 진출은 의미가 있다. 소속사 측은 “바비킴은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하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바비킴은 라이브 공연에서 6년간 호흡을 맞춰온 자신의 밴드와 무대에 올라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킴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음악적 성취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바비킴의 일본 진출이 가시화됨으로써 일본 내 홈페이지(www.bobbykimofficial.jp)도 오픈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비킴의 일본 홈페이지에는 수록곡 OST 4곡과 바비킴의 앨범 수록곡 중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국립국악원, 11일 ‘가민의 마술피리’ 개최

    국립국악원, 11일 ‘가민의 마술피리’ 개최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이 오는 11일 오후 6시에 국립국악원 내 위치한 국악박물관에서 1995년 개관이래 첫공연 ‘음악이 머무는 국악박물관-가민의 마술피리’를 연다. 이번 공연은 고악기(古樂器)들이 전시된 특별한 공간에서의 음악회로 기획됐다. 무대와 객석의 분리 없이 연주자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라는 취지. 중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로 마련됐다. ‘음악이 머무는 국악박물관-가민의마술피리’는 국악기를 만드는 8가지 재료인 팔음(八音) 즉, 금(金)-쇠붙이, 석(石)-돌, 사(絲)-명주실, 죽(竹)-대나무, 포(匏)-바가지, 토(土)-흙, 혁(革)-가죽, 목(木)-나무를 주제로 한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주최 제26회 ‘2006 올해의 신인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한 前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피리부수석 가민(강효선)이 1부-石Stone, 2부-金Metal 테마로 1시간동안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11일 오후6시~7시 사이에 국악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동안수술’이라 일컬으며 각광받고 있는 양악수술의 수술효과가 일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술전후 사진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판타지에 가까운 효과를 낸 것처럼 꾸며, 환자들의 기대를 부추긴 것. 9월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양악수술’ 열풍을 취재해 수술의 부작용과 허황된 광고, 일부 성형외과의 비양심적인 수술권유 등을 낱낱히 밝혔다. 위턱과 아래턱을 잘라 교정하는 대수술인 만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부작용 사례가 속속 드러나 충격을 예고했다. 양악수술은 부정교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술을 택했던 개그맨 임혁필의 사례를 시작, 김지혜 등 유명 연예인들의 시술 소식으로 화제로 떠올랐다. 얼굴선과 인상이 확연히 달라진 수술 전후의 사례들로 작은얼굴, V라인, 동안얼굴을 꿈꾸는 사람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했기 때문. 하지만 이런 욕구를 노린 상술로 피해를 본 사례로 적지 않았다. 취재팀은 먼저 각 병원의 홍보자료를 토대로 양악수술로 인한 미용효과의 신빙성을 재조명하고 나섰다. 사진학 전문가에게 의회한 결과, 수술 전후을 찍은 사진에서 조작한 흔적을 발견했다. 수술 전 사진은 전반적으로 일부러 턱을 들어 얼굴선을 부풀리게 부각시켰으며 어두운 표정, 의도적인 민낯 등을 연출했다. 안시준 사진학 박사는 수술 후 사진에 대해 “수술의 효과를 보여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이 추후 보정작업을 거쳐 완성된 이미지다”고 설명했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의 힘도 빌렸다. 전문가들은 수술전후 사진이 같은 이목구비의 같은 각도로 촬영된 듯 보이지만 각도와 조명만으로도 간단히 조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수술이 아닌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반사판과 각도만으로도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할 만큼 달라진 얼굴이 완성됐다. 이외에도 많은 병원들은 주걱턱이나 무턱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이용되는 수술이 성형외과에서 미용수술로 둔갑해 환자들에게 권하고 있었다. 정확한 검진 없는 수술은 이후 부정교합이 생기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 = MBC ‘불만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한 이하늬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남격 합창단’ 박칼린, ‘음악창고’ 출연…폭발적 성량 뽐내

    ‘남자의 자격’에서 꾸린 합창단을 진두지휘한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KBS 2TV ‘음악창고’에 출연해 폭발적인 성량을 뽐냈다. 박칼린은 최근 KBS 2TV ‘음악창고’ 녹화에 참여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유명 작품은 물론,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까지 다양한 뮤지컬 음악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합창단원들을 이끌던 박칼린은 직접 무대에 나서 노래를 부르는 일에 대해 “색다른 기분”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칼린은 뮤지컬 배우로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날 녹화에는 박칼린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그룹 핑클 출신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한 옥주현 등이 무대를 빛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구미호 남친’ 이승기 어록탄생…여심 싹쓸이

    ‘구미호 남친’ 이승기 어록탄생…여심 싹쓸이

    ‘구미호의 남친’ 이승기가 로맨틱한 어록들을 쏟아내며 여심을 단단히 붙들었다.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서 구미호(신민아 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는 차대웅 역을 소화하고 있다. 7, 8회 분에서 차대웅은 구미호에게 “나만 믿으면 돼”라고 수줍게 고백하며 꽃을 내밀었다. 이전까지 차대웅이 철없는 모습을 보였다면, 점차 구미호에게 믿음직한 남자친구로 변해가는 것. 9회, 10회분에서 차대웅의 매력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호와의 사이를 질투하는 은혜인(박수진 분)에게 차대웅은 당당히 “미호 보러 왔어”라고 말하는 것을 시작으로 울고 있는 구미호에게 “죽도록 보고 싶어. 빨리 가게 그만 울어”라며 그녀를 위로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가는 차대웅 역의 이승기가 뱉어내는 어록에 여성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미코출신’ 최윤영, 결혼 전 출산…3살 연하 사업가

    ‘미코출신’ 최윤영, 결혼 전 출산…3살 연하 사업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35)이 세 살 연하의 사업가 박 모 씨와 미국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이미 첫 딸을 출산한 후였다. 최윤영 부부는 최윤영은 결혼에 앞서 지난 6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후 7월 2일 미국 맨해튼에서 가족과 친지들과 초대해 웨딩마치를 울렸다. 1995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선발된 최윤영은 1996년 배우 배용준과 이영애 주연의 KBS 2TV 드라마 ‘파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SBS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2006년 영화 ‘투사부일체’ 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 최윤영은 2004년 요가 비디오를 발표해 직접 요가학원을 운영했다. 2007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도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영화 ‘투사부일체’ 스틸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시크릿, 숙소탈출 성공 “반지하에서 나왔어요”

    시크릿, 숙소탈출 성공 “반지하에서 나왔어요”

    걸그룹 시크릿이 데뷔 1년 만에 멤버들의 염원대로 반지하 숙소를 탈출했다. 시크릿은 최근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드디어 반지하 숙소를 탈출해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데뷔 후에도 시크릿 멤버들은 반지하 숙소에 머물며 심지어 한 방에 4명씩 지내는 둥 열악한 조건을 버텨냈다. 시크릿은 “워낙 집이 좁아서 방 안에서 멤버들끼리 부딪히면 ‘좀 비켜줄래?’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에피소드를 꺼내놓았다. 지상으로 숙소를 옮겼다는 시크릿은 “채광이 좋다. 아직 방이 2개지만 각 방에 2층 침대를 두고도 개인 공간을 가질 수 있다”며 변화된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은 9일 밤 12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최종원-유인촌, 첫 맞대결…“한 일이 뭐냐vs서류로 답할게”

    최종원-유인촌, 첫 맞대결…“한 일이 뭐냐vs서류로 답할게”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민주당 소속 최종원 국회의원이 첫 맞대결을 펼쳤다. 정치계 입문전 이미 연극계 1년 선후배 사이인 유인촌 장관과 최종원 의원. 두 사람이 차례로 활동영역을 바꾸자, 이들의 만남이 성사되기 전부터 관심이 쏟아졌다. 7.28 재보궐선거로 당선한 최종원은 “9월 국감도 있고, 냉정하게 짚을 건 짚고 비난할 것은 비난할 생각이다”면서 “일단 (유인촌 장관과)마주치길 바란다. 개인의 울분도 있지만, 같이 지냈던 동료로서 그 애석함은 말도 못한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결국 8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서 첫 대면한 최종원과 유인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최종원 의원은 유인촌 장관의 재산 내역을 들먹이며 “문화예술계를 위해 한 일이 뭐가 있냐”고 공격했다. 유인촌 장관은 “서류로 답해도 되겠냐”고 되물으며 “설명을 드린다면 (한)일이 너무 많을 것 같다”고 반박했다. 또 최종원 의원은 독립영화 제작지원에 심사압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희문 영화진흥위원장의 진퇴문제를 두고 “다른 사람은 꼬투리를 잡고 자르면서 왜 조 위원장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유인촌 장관은 “10개월 정도 의견도 조율하고 복잡한 과정이 있었다. 조희문 위원장에게 소명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맞받아쳤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NTN포토] 이하늬 ‘보그 패션쇼 왔어요’

    [NTN포토] 이하늬 ‘보그 패션쇼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한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레인보우, 선정적인 ‘배꼽춤’ 방송금지…도대체 어떤 댄스?

    레인보우, 선정적인 ‘배꼽춤’ 방송금지…도대체 어떤 댄스?

    걸그룹 레인보우가 구사하는 ‘배꼽춤’이 선정성을 이유로 지상파 방송에서 금지됐다.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이 안무를 더 이상 방송에서 선보일 수 없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송금지 처분을 받은 ‘배꼽춤’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상의를 위로 들어 올려 배꼽을 보이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곡 ‘A’의 안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말 여가수들과 댄서들의 노출 의상과 선정적 안무를 지적했다. 이에 함께 SBS ‘인기가요’ 제작진 측은 걸그룹 매니지먼트사들을 대상으로 ‘과도한 노출과 선정적 의상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배꼽을 내보이며 댄스를 췄던 가수들은 이전에도 많았다. 갑작스레 선정성을 이유로 걸그룹 레인보우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드미는 건 어딘가 모르게 석연치 않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씨가 등장 하루 만에 각종 비호감 수식어를 생산하며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김경아 씨는 논란에 반격을 시도했지만 현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화를 부추기는 발언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김경아는 9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 통해 현재 직업이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수억원대의 명품쇼핑과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는 소개를 받으며 특별게스트로 등장했다. 김 씨는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내가 그녀보다 낫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이 같은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차는 3억이다. 톱스타들도 구매하기 힘든 명품을 색깔별로 갖고 있다” 고 말하며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 박송직후 시청자들은 불쾌함을 드러내며 김경아의 등장을 ‘사치와 자만의 아이콘’이라 일컫기 시작했다. 발언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한 재산이 아닌 부모님의 돈으로 즐기는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기 때문.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비난의견은 곧바로 외모 비하 공격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비상식적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를 비꼬며 “내참, 무슨 쿤타킨테가 명품을 바르고 뛰쳐나오니 세상 말세다”, “이 땅에 돈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 참 짧다”, “세상 무서울 게 없었겠지. 이참에 느껴봐라” 등 맹공격을 퍼부었다. 김경아는 이에 적극 반격하며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 가서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니까”라는 글을 작성해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안티 사이트’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연예인이 아닌 개인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지만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구설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오후 “김 씨가 받은 수억원대의 용돈이 ‘불법증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시된 가운데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김경아 가족의 재산축적과 증여 방법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 캡처, 김경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NTN포토] 섹시하게 머리 쓸어올리는 이하늬

    [NTN포토] 섹시하게 머리 쓸어올리는 이하늬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한 이하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김혜수 W’ 폐지논란…제작진vs시청자 ‘엇갈린 의견’

    ‘김혜수 W’ 폐지논란…제작진vs시청자 ‘엇갈린 의견’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혜수의 W’의 폐지소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W’는 지난 7월부터 김혜수를 진행자로 발탁하며 ‘김혜수의 W’로 새 단장했다. 하지만 9월 초 MBC 임원진 회의를 거쳐 MBC ‘후플러스’와 함께 가을개편 시기에 맞춰 폐지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김혜수가 ‘1년 계약’이라는 사전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방송사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전해졌다. 김혜수 소속사 측은 ‘배신감’이라는 표현에 대해 “속상해한 건 맞지만 와전됐다”면서 “폐지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녹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개편된 후 챙겨보는 교양프로그램인데 왜 갑자기 폐지하는 지 이해가 안 된다”,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겠지만, 너무 어이없다”, “김혜수 완전 기분 나쁠 듯”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일방적인 프로그램 폐지통보에 대한 처사를 꼬집었다. 한편 MBC 측은 오는 20일 프로그램 편성 조정회의를 거쳐 ‘W’와 ‘후플러스’의 존폐 여부를 두고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가수 손안나가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절친’을 인증받았다. 손안나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오디션에 통과해 합창단원으로 발탁됐다. 하지만 많은 연습량으로 성대결절을 입어 손안나는 합창대회를 앞두고 중도하차하며 대중에게 시선을 받았다. 오는 10일 데뷔앨범을 발매한다는 사실로 또 다시 화제가 된 손안나는 10년 전 중학교 재학당시 친하게 지냈던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슈를 일으켰다. SM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치러진 노래짱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한 손안나는 5년 동안 SM 소속으로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안나와 유리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손안나와 달리 유리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유리가 소녀시대 유리를 말하는 거 맞아요? 다른 얼굴...”, “유리가 많이 촌스러웠구나 ㅋㅋ”, “안나언니 유리언니 정말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안나는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5분만’, 커플곡 ‘죽지못해 살아’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이하늬, 서울대 대학원 졸업 “차기작 검토중”

    이하늬, 서울대 대학원 졸업 “차기작 검토중”

    배우 이하늬가 대학원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이하늬는 지난 30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국악과를 졸업했다. 소속사 측은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해야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사관리가 엄격한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전했다. 어려서부터 ‘김죽파 가야금 산조’ 보유자인 어머님의 가야금 소리를 들으면서 자란 이하늬는 누구보다 한국 전통음악에 관심이 남달랐다. 국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서울대 대학원에서 가야금을 전공 할 만큼 국악과 같이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이하늬는 드라마 촬영과 뮤지컬을 하면서도 가급적 결석을 피하려고 토막잠을 자는 근성을 보여 주변 사람들도 그 열정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현재 이하늬는 차기작품을 검토 중이다. 사진 = PMC프로덕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이하늬-바비킴, ‘DMZ다큐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이하늬-바비킴, ‘DMZ다큐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배우 이하늬와 가수 바비킴이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하늬 바비킴은 임명장을 받고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바비킴은 “영광이다”며 “개막식 때 노래로 또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분단국가에 살면서도 저조차도 DMZ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DMZ가 상징하는 아픔과 분단의 현실 뿐 아니라 평화까지도 담는 영화제로 그 의미와 가치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 저도 열심히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을 슬로건으로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스페셜포커스, 월드 스펙트럼 등 총 4개 섹션을 통해 35개국에서 온 다큐멘터리 영화 74편이 상영된다. 오는 9월 9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4박 5일간 파주출판도시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이하늬-바비킴, 9월 개최 DMZ영화제 얼굴된다

    이하늬-바비킴, 9월 개최 DMZ영화제 얼굴된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와 가수 바비킴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석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평화, 생명, 소통’을 슬로건으로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스페셜포커스, 월드 스펙트럼 등 총 4개 섹션을 통해 35개국에서 온 다큐멘터리 영화 74편이 상영된다.개막작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소다 가즈히로 감독의 ‘피스’(Peace)로, 이 영화는 일본 사회에 남아 있는 군국주의 문제를 다뤘다.이하늬와 바비킴은 9월 9일부터 5일 동안 파주출판도시와 씨너스 이채에서 펼쳐지는 영화제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 정재용 "1년째 열애중…인터넷 전여친 사진 곤욕" ▶ 타블로, 고소장 작성 완료 "고소인 기재만 남았다"
  • DMZ영화제, 9월9일 개막…슬로건 “평화·소통·생명”

    DMZ영화제, 9월9일 개막…슬로건 “평화·소통·생명”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DMZ다큐멘터리 영화제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평화, 생명,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DMZ다큐멘터리 영화제는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상영작과 영화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재현 집행위원장, 조직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올해 영화제 트레일러를 연출한 배우 겸 감독 유지태 등이 참석했다. 올해 DMZ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는 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스페셜포커스, 월드 스펙트럼 등 총 4개 섹션을 통해 35개국에서 온 다큐멘터리 영화 74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소다 가즈히로 감독의 ‘피스’(Peace)로, 이 영화는 일본 사회에 남아 있는 군국주의 문제를 다뤘다. 국제경쟁부문에서는 250여 편의 출품작 가운데 소수자 문제, 가족, 전쟁, 질병 등을 다룬 13편의 영화가 본선에 올랐다. 국제경쟁부문의 출품작 중 대상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식의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9월 9일부터 5일 동안 파주출판도시와 씨너스 이채에서 펼쳐지는 올해 영화제에서는 배우 이하늬와 가수 바비 킴, 민통선 최북단 마을인 대성동 마을에 사는 김소연 양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 = DMZ다큐멘터리 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브아걸’ 가인, 어린시절 민낯 공개 "몸만 컸지 그대로네~" ▶ 산다라박, 민낯도 ‘여신’급…"물 많이 마셔요" ▶ 선데이-설리, 베이비 페이스 셀카 공개 화제 ▶ MBC 뉴스데스트 노출사고?…남녀 하반신 ‘착시’ ▶ 김지영, 방송서 남편 남성진과 붕어빵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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