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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육통신]

    ●비타에듀고려학원 청평캠퍼스(www.cpcoryo.com)가 개원을 기념해 수강료의 20%를 할인해주는 특별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는 개강일인 22일까지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입학은 입학자격검증에 따라 유시험과 무시험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2008학년도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4개 영역 가운데 3개 이상의 영역에서 평균 3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은 무시험전형으로 별도의 반편성고사 없이 입학할 수 있다. 문의 (031)585-0338. ●SK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교육 전문 서비스 이투스(www.etoos.com)는 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시전략 설명회를 오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SK커뮤니케이션즈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새 정부의 교육 정책과 대입 입시 준비 방안, 내신과 수능, 대학별고사 준비방법 등을 설명한다. 문의 1599-6405. ●EBS가 외국어 학습 전문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을 통해 영어·중국어·일본어 학습 콘텐츠를 지난 5일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EBS의 유명 어학 프로그램을 활용한 것이다. 수험영어, 일반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을 학습할 수 있는 15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청소년벤처포럼(www.kventure.org)은 오는 13일 ‘글로벌리더’라는 주제로 ‘제10회 한국청소년벤처포럼 2008’ 행사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연다. 부제는 ‘네 눈 안에 세상을 담을 시간’이다. 싱크와이즈 이사 김창씨가 ‘미래 직업과 창의력’이라는 주제로, 젊은 구글러 김태원씨가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당신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 “교재·1년 수강권 공짜로 드립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별로 무료 체험 행사에서 교재 증정 및 선물 이벤트까지 다양하다. 대표적인 것이 무료 체험 서비스다. 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은 학습 체험관 메뉴를 활용,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진단 평가는 물론 파닉스 무료 체험을 신청하면 교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해준다. 초등 인터넷 학습지 업체인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는 가입 후 10일 동안 하루 3과목으로 구성된 학습 시간표대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등 전문 사이트인 하이퍼센트(www.hipercent.com)는 회원 가입을 하면 학력진단 검사와 월 12만원 상당의 어드밴스 코스를 5일 동안 무료로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 초등 분야에서는 푸르넷 아이스쿨(www.purunet.com)과 아이엘리트(www.i-elite.net), 하우키(www.howkey.com), 중등 분야에서는 1318클래스(www.1318class.com), 에듀클럽(www.educlub.com), 공부와락(www.gongbuwarac.com), 크레듀엠(www.credum.net) 등이 다채로운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 선물 행사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투스(www.etoos.com)는 오는 30일까지 ‘이투스 선생님을 구출하라’는 행사를 열고 있다. 임무를 수행한 고1·2 회원들에게 1년 수강권과 PMP 등을 선물한다. 1318클래스는 이달 말까지 명품 패키지를 구입하면 교재 4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고1 강좌 추가 제공, 추첨을 통해 PMP,MP3 등을 증정한다. 초등교육 전문 에듀모아(www.edumoa.com)에서도 이달 말까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선행학습 교재를 무료로 보내준다. 내년 2월29일까지 매일 수강자를 추첨해 문화상품권과 열공상, 참가상 등을 준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수능 D-30… 온라인 마무리 특강 활용해보자

    올해 수능 시험을 한 달여 앞두고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마무리 특강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3년 동안 공부한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컨디션 조절과 효율적인 공부 마무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웨이에듀(www.uwayedu.com)는 최근 ‘파이널 적중 특강’과 ‘사·과탐 완전정복 특강’을 내놓았다. 파이널 적중 특강은 최근 전국 연합 학력평가와 모의 수능 경향을 바탕으로, 본 수능에서 꼭 나올 만한 문제와 개념을 다룬다. 사·과탐 특강은 짧은 시간에 등급을 올리기 쉬운 탐구 영역을 위한 것으로, 원하는 과목만 골라 들을 수 있도록 자유선택 수강 형태로 운영된다. 이투스(www.etoos.com)는 파이널 3차 강좌인 ‘9회말 역전 만루 홈런’을 마련했다. 짧은 시간의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1318하이(www.1318hi.com)의 ‘파이널 파워슛 특강 최종편’은 수능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만을 모아 해설 강의를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영역별 정리를 도와주는 ‘수능 강좌 포커스’도 마련했다.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는 실전감각 훈련에 초점을 맞춘 ‘파이널 족집게 특강’을 준비했다. 대성학원 유명 강사들이 수능에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유형을 소개하고, 출제 유형을 총정리한다.비타에듀(www.vitaedu.com)는 초조한 수험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선배들의 영역별 마무리 전략 및 컨디션 조절 노하우, 수능 당일 시뮬레이션, 오답 노트 등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최근 수능 마무리 3단계 프로그램인 ‘2008 수능 파이널 원샷 특강’을 준비했다. 수능 모든 영역에 걸쳐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제와 단원,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주제와 난이도별로 강좌를 50여개로 세분화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좌 시간도 300∼500분 안팎으로 짧게 구성해 시간 여유가 없는 수험생을 배려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온라인 추석특강 어떤게 있나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5일 동안의 추석 연휴를 겨냥해 추석 특강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수험생들의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기간, 짧은 기간 동안 공부 효과를 높이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비타 결의 10일간 추석 연휴 학습계획표’와 함께 ‘수능 완전정복-백절불굴 추석특강’을 선보였다. 이달 21∼30일 열흘 동안 홈페이지에 개설된 동영상 강의 가운데 3개 강좌를 3만 9000원에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2∼26일에는 ‘집중 공략! 단기완성 강좌’의 수강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02)2001-9777. 유웨이에듀(www.uwayedu.com)는 이달 24일까지 ‘화려한 추석 연휴 특강’을 마련했다. 짧은 시간에 개념을 마스터할 수 있는 ‘등급 역전을 위한 필수 개념특강’과 ‘실전 감각 극대화를 위한 문제풀이 특강’으로 구성됐다. 패키지를 구입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유웨이에듀 연구진이 엄선한 ‘필첵 300’ 교재도 제공한다.1588-5632. 이투스(www.etoos.com)는 이달 21∼30일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라 추석특강!’을 제공한다. 핵심 개념 정리와 심화개념 끝내기, 문제풀이 등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이 연휴 동안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기존 강좌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매일부터 바로 수강할 수 있는 ‘추석 프리패스’도 함께 선보인다. 추석 특강을 이용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과탐 노트와 오답 기출 문제집을 무료로 준다.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도 이달 17일부터 ‘추석 단기완성 파이널 기획특강’을 시작한다. 강남 대성학원이 수능을 30일 앞두고 진행하는 현장 파이널 강의와 출제 예상문제 총정리 등을 들을 수 있다.(02)5252-110.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280여개 수능 강좌 가운데 원하는 3개를 마음대로 골라 들을 수 있는 추석 특강 패키지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1318하이(www.1318hi.com)는 취약한 부분만을 단원별로 뽑아서 수강할 수 있는 ‘초단기 완성 추석 특강’을 22일부터 제공한다.1566-1318.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웹2.0 활용하면 공부효과 쑥쑥

    ‘공부도 웹2.0으로.’ 웹2.0이 일반화되면서 e러닝에서도 웹2.0을 활용한 공부 방법이 유행하고 있다. 공부 방법이나 노하우, 정보, 강의 노트를 주고 받으면서 공부의 효율성을 서로 높이는 새로운 공부법이다.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의 ‘나도 토익 출제자’ 코너는 회원들이 직접 토익 문제를 만들어 공유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나의 토익 수기’나 ‘텝스 비법 노트’ 등 점수가 오른 학생들의 공부 노하우를 공개하는 콘텐츠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자신이 치약한 부분을 골라 자료를 검색하거나 영역별 공부 요령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투스(www.etoos.com)는 수험생 전문 커뮤니티 서비스인 ‘이그램’(2gram)과 학습용 미니홈피인 ‘마이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그램의 오픈 노트는 다른 사람 필기 내용은 물론 중요하다고 표시한 북마크까지 내 것과 비교해볼 수 있다. 더스터디(www.thestudy.co.kr)는 학생들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블로그 지원을 지원한다. e러닝에서 웹2.0의 진수를 보여 주는 것은 온라인 게시판이다. 해커스토플(www.gohackers.com)의 ‘문제해결 게시판’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문제를 온라인에서 함께 풀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내가 모르는 것은 남이, 남이 모르는 것은 내가 풀어 주며 공부의 상승 효과를 거둔다. 이엠캠퍼스(www.emcampus.com)의 ‘댓글 천하 게시판’은 논술로 나올 만한 문제를 놓고 댓글로 토론하는 콘텐츠다. 주제별로 자신의 생각을 100자로 정리해 올릴 수 있어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의 ‘지식 뱅크’ 게시판도 학생들이 서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인기 콘텐츠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용어클릭] 웹2.0 닷컴 붕괴 이후 구글이나 이베이처럼 성공한 인터넷 기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등장한 개념. 이전의 웹들과 구분하기 위해 2.0이라는 숫자를 붙였다. 개방·참여·공유가 특징이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 웹과는 달리 사용자들이 주체적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검색, 링크 등을 활용해 공유한다.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고사 대비 어떻게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고사 대비 어떻게

    수시 2학기 전형에서 논술이나 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전체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조금 낮아진 편이다. 그러나 주요 대학들의 경우 일부 전형에서 대학별 고사의 비중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고, 비중이 낮은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비슷한 성적 수준대의 학생들이 같은 모집단위에 지원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학별 고사의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수시 2학기 대학별 고사에 대비, 요령을 살펴본다. 논술이나 구술·면접,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출문제와 대학이 공개한 예시문항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지원 대학의 출제 의도를 파악해야 대학이 원하는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논술 대학별로 유형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는 추세다. 교과종합적인 내용을 묻는 대학이 늘고 있고 도표나 그림, 시, 문학작품 등이 제시문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올해 수시 2학기에 많은 대학들이 도입한 자연계 논술에서는 가설을 세운 뒤 논거를 제시해 설명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시사 문제는 매년 단골 출제 대상이다. 이런 유형은 시사 내용을 알고 있는지를 묻기보다 이를 일반화해 수험생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사 내용이 교과서의 어떤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논술의 일반적인 원칙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제시문의 핵심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논의를 전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교훈적이거나 상투적인 주장은 피하고,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주장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구술·면접 대체로 단답식이나 복합형 질문이 많지만 세부 문항 형식이나 평가 내용, 면접 시간 등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모집요강과 출제 경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부 대학의 경우 전형일에 임박해 홈페이지에 예시 문항이나 기출 문항을 올리는 경우도 있어 수시로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한다. 최근 경향은 시사 쟁점은 물론 전공 학과와 관련된 질문도 늘어나는 추세다. 시사 문제에 대비해 신문 등을 통해 주요 쟁점과 찬반 이론, 근거 등을 요약노트 형태로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된다. 자연계는 과학 교과서 색인을 이용해 개념을 정리하고, 시사 쟁점과 연결시켜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습할 때는 거울이나 휴대전화 동영상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야 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연습하고 평가를 받는다면 더욱 좋다. 자연계 지원자라면 기출 문제를 이용해 실제 칠판 앞에 서서 설명하면서 푸는 연습도 필요하다. ●적성검사 적성검사는 객관식 시험으로 일종의 속도검사에 가깝다. 대학별로 차이는 있지만 언어추리, 수열추리, 일반수리, 지각판단, 기호해독, 도형추리 등의 유형이 많이 출제된다. 특별한 공부를 한다고 해서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연습이 가장 효과적인 대비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이투스·대성학원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활용할 만한 서비스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활용할 만한 서비스

    2008학년도 수시2학기 전형에 대비해 많은 입시업체들이 설명회를 비롯해 대학별고사 특강, 이달 6일 치르는 마지막 모의수능 관련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험생들이 활용할 만한 서비스를 한 데 모았다. 수시2학기 개요를 다룬 서비스로는 EBSi(www.ebsi.co.kr)의 ‘수시2 논스톱 서비스’가 있다. 모집요강 검색은 물론 지원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경쟁률 등을 볼 수 있다.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와 유웨이에듀(www.uwayedu.com)가 최근 동시에 선보인 ‘스타 입시 전문가들의 수시2학기 입시 수다’는 올해 수시2학기 개요와 전망, 전략, 경험담을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원서 접수 현황·경쟁률 모바일 제공 수시2학기 모의지원 서비스도 이용해볼 만하다. 진학사(www.jinhak.com)는 4일 ‘모의지원 및 합격예측 전체 열람 서비스’를 선보였다. 수시2학기 모의 지원자의 성적을 바탕으로 모의 지원하는 모든 대학(학과)의 합격 가능성 및 예상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직접 방문하면 개인별 학생부 성적과 6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달 7일부터 시작하는 수시2학기 원서접수에 요긴한 서비스도 있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3개 대학을 미리 예약해 두면 원서접수 현황과 각 대학·학과별 경쟁률을 모바일로 제공한다.‘수시2학기 지원 부가 서비스’를 통해 대학별 내신산출 서비스와 지원가능권 대학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배치표도 제공한다. 수시&정시 자가진단 테스트, 대학별고사에 대비해 해당 대학 재학생 선배들의 상담 서비스도 눈에 띈다. ●입시 설명회도 잇따라 열려 대학별 고사와 관련해선 EBSi의 ‘대학별고사’ 코너에 들어가면 대학별 기출문제와 전형 요강을 자세히 비교해 볼 수 있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net)가 최근 선보인 ‘수시2 논술실력 진단 테스트’는 개개인의 논술 실력과 대학별 논술 출제 경향을 비교·분석해 어느 대학 전형이 가장 유리한지 판별해 준다. 오는 6일 치르는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에 대비한 서비스도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온라인 자동채점 서비스와 오답노트, 해설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맥 스터디는 시험 당일 자신의 원 점수를 영역별로 입력하면 등급 예상 현황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웨이에듀는 ‘9·6모의평가 통 서비스’를 통해 매 교시별 예상 등급 컷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투스(www.etoos.com)는 모의지원을 위한 배치표를 지원한다. 입시 설명회도 잇따라 열린다. 메가스터디는 이달 9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08 수능 마무리 전략 설명회’를 연다. 비타에듀도 같은 날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08 대입 특급 지원전략’을 주제로 입시 설명회를 연다. 청솔학원도 8일 오후 2시 이투스와 공동으로 서울 진선여고 대강당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인천, 일산, 분당, 노원, 평촌에서 잇따라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공짜+알짜’ 교육커뮤니티 인기 쑥쑥

    학생들 사이에 인터넷 강의(인강)가 보편화되면서 온·오프라인 교육 커뮤니티의 인기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교육 커뮤니티는 교사나 강사가 비공식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따로 수강료를 내지 않아도 회원 가입만 하면 공부법과 학습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통해 알려진 교육 커뮤니티만 줄잡아 10여개에 이른다. 일부는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공식적인 강의 프로그램까지 내놓고 있다.포털 사이트인 다음에서 활동하는 ‘청문재’(cafe.daum.net / bluesea5)는 대표적인 온라인 과학 커뮤니티다.2000년 대구와 전주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국 과학 교사, 강사, 학생을 아우르는 대형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3까지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인터넷 교육기업인 더스터디(www.thestudy.co.kr)가 ‘청문재 과학강좌’를 선보이고 고1 내신에 대비한 강좌를 내놓았다. 논술 연구모임인 ‘일이관지’(一以貫之·ilgwan.net)는 통합교과형 논술 관련 정보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이투스(www.etoos.com)에 강좌를 개설하고 논술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 무료다. ‘우리들의 민이성’(cafe.daum.net/urimin)은 사회탐구 영역 강사가 만든 커뮤니티다. 무료 강의에서부터 보충 수업, 질문 상담, 사탐 공부법 등으로 알려져 있다. 유웨이에듀(www.uwayedu.com)에도 관련 강좌가 개설돼 있다. ‘수학클럽’(cafe.naver.comathclub)은 초·중·고등학생의 수학 관련 공부거리를 모아 놓은 곳이다. 수능은 물론 경시대회, 영재 자료실, 묻고 답하기 등 콘텐츠가 풍부하다.‘수학강사 연구모임’(cafe.daum.net / beautifulmath)은 강사들이 자체적인 교류를 위해 만든 커뮤니티다. 그러나 수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요긴한 정보가 적지 않아 학생들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영 영어카페’(ecafe.wawa.to)는 현직 영어교사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다. 초·중·고별 영어 관련 공부 자료와 수능 관련 자료, 문제 자료, 토익·텝스·토플 및 영작문 공부방에 이르기까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많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모의수능 해설강의 놓치지 마세요

    온·오프라인 교육업체들이 7일 실시하는 올해 첫 수능 모의고사와 관련해 채점과 성적분석,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교육방송은 시험 당일 오전 10시 모의평가 관련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모의수능을 분석하고, 수능 경향을 예측한다.EBS 플러스1 채널에서는 오후 9∼자정 ‘집중분석! 2008 대수능’을,8일에는 오후 4시10분∼자정까지 영역별 문제풀이 해설 방송을 방영한다. 이투스(www.etoos.com)와 청솔학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2008 대입의 핵심을 잡아라’ 입시 설명회를 연다. 지방 학생들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명회를 들을 수 있다. 청솔학원(www.cheonsol.co.kr)은 ‘2008 수능 대비 6·7모의수능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인 7일부터는 온라인 채점 및 등급 예측, 모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학사(www.jinhak.com)도 7일 시험이 끝난 직후 ‘무료 채점 및 모의지원(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능 통계를 기준으로 합격 예상점수와 합격 유무, 예비 순위에 대한 정보, 같은 대학(학과) 지원자들이 주로 지원한 다른 대학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edu.ingang.go.kr)도 시험이 끝나는 대로 수능 모의평가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시험 당일 자동 채점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 추정 서비스, 유명 강사들의 해설강의를 제공한다. 온라인은 물론 PMP로 전 과목 해설강의를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8일부터는 틀린 문제만 모아 해설하는 ‘오답노트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대 5개 목표 대학까지 지원자 전체의 성적을 비교분석한 결과도 알려준다. 오는 16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입시 설명회도 연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경찰대·사관학교 2008학년 전형 1차시험 전략

    경찰대·사관학교 2008학년 전형 1차시험 전략

    1차 학과시험은 수능이나 학력평가에 비해 다소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면 그리 걱정할 일도 아니다. 특히 문제 유형이 수능과 비슷해 수능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한다고 생각하면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언어 듣기 문항이 출제되지 않는 반면 쓰기와 어휘, 어법 등 수능에서 잘 출제되지 않는 문항들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문학작품은 낯선 작품보다 유명한 작가의 작품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에 대비하는 정도로 공부해도 충분하다. 단 비문학 독해는 수능에 비해 지문의 길이가 길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맞춤법을 비롯한 중요한 문법 문제를 묻는 단순 지식형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수능에서는 문맥과 상황을 고려해 유추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오지만 경찰대와 사관학교 문제는 문법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이 없으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운 것들이 종종 출제된다. 그렇다고 문법 공부를 폭넓게 할 필요는 없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응용할 수 있는 생활 문법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문학작품과 독해 문제는 체감 난이도가 수능에 비해 높은 편이다. 문학은 평소 작가와 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감상법을 연습해야 한다. 경찰대는 지문의 길이가 다소 길기 때문에 시간 안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언어에서 성적을 올리려면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한다. 수능에 비해 문제 수나 배점, 시간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경찰대의 경우 50문항, 사관학교는 40문항이 출제된다. 문제 형식이나 출제 방식이 정형화돼 있어 기출문제나 예상문제로 충분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어 다른 영역과 달리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성적의 등락 폭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지금부터는 1차 시험에 대비한 실전 공부로 전환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 역대 기출문제를 통해 난이도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때는 정답을 찾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지문 전체를 정독할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어휘와 어법, 문장구조 등 개인적인 기본기를 확인해야 한다는 얘기다. 확인 결과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 반면 기본기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기출문제 분석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말고 전체를 꼼꼼히 확인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의할 점은 1차 학과시험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안이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최고 난이도까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의 강도를 출제 수준 이상으로 높게 잡는 것이다. 종합적인 문제풀이보다는 어휘나 문법, 독해 등 부문별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선택했던 교재나 강의를 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리 경찰대나 사관학교 모두 수리 영역은 수능시험 출제 유형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막연하게 어렵다거나 수능과 상관 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철저히 이해하는 것이다. 현재 시간이 부족하다고 문제풀이부터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를 풀 때 중요한 개념들이 자동적으로 생각나지 않은 상황에서 응용문제를 풀어서는 효과가 없다.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틀린 문제들은 교재에 표시해 두고 개념부터 이해하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 다른 공부에 앞서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
  • 나만의 약점 e렇게 보충하세요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경찰대와 사관학교 1차 학과시험을 앞두고 다양한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험에 맞춰 특화한 것으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골라 활용하기에 편하다. 유웨이에듀(www.uwayedu.com)는 최근 경찰대·사관학교 대비 특강을 내놓았다.1차 학과시험과 수능의 공통점에 맞춰 강의를 구성, 학과시험은 물론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출 문제를 통한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최상위 고난이도 문제 해결 방법도 소개한다. 강사진은 수능보다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학과 시험에 대비해 최고 강사들로 진용을 꾸렸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도 이달 중순부터 1차 학과시험 대비 특강을 선보였다. 언어·수리·외국어 등 영역별로 20분 이내의 무료 특강과 함께 최근 3년 동안의 기출문제 분석 및 예상문제 풀이 6개 강좌, 연계학습이 가능한 강좌 등 모두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이투스(www.etoos.com)는 경찰대 및 사관학교 수험생들을 위한 ‘풀(ful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화개념 및 기출분석, 예상문제, 최종점검 강좌 등 1차 학과시험 대비용 강좌는 물론 2차 논·구술 강좌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도 다음달 초 단기 집중완성 경찰대·사관학교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실전대비 차원에서 8주 코스로 강의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이투스 최근 수능 외국어 영역에 특화된 수험생 커뮤니티 ‘마스터 플러스’(www.masterplus.co.kr)를 새로 단장하고,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 개방했다. 외국어 영역 인기 교재인 마스터 시리즈를 온라인에서 공부할 수 있으며, 단어암기·영어듣기·지문듣기 파일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1588-6405.●경희대 혜정박물관 8월31일까지 수원캠퍼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고(古)지도 특별체험전’을 열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옛 지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7∼18세기 원본 옛 지도 20여점이 전시된다. 지도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월∼금 오전 10∼오후 4시.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201-2013∼4)나 홈페이지(oldmaps.khu.ac.kr)로 하면 된다.●정철사이버(www.jc.co.kr) 최근 영어 숫자만을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숫자 청취’ 강좌를 선보였다. 평소 접하는 전화번호와 주소, 날짜, 시간 등 일상생활 단계부터 시간약속, 일기예보, 높은 단위의 숫자 구별, 곱셈·나눗셈 등을 다루는 사회생활 단계, 환전, 상품주문, 분수, 소수점 등 비즈니스 단계 등 3단계로 나눠 상황을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02)563-0515.
  • 올 첫 학력평가로 본 수능 대비 전략

    올 첫 학력평가로 본 수능 대비 전략

    올해 첫 전국 단위의 고3 학력평가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지난달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는 재수생이 응시하지 않아 전체 수험생 가운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지원 가능성을 가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자신이 어느 영역과 과목이 강하고 약한지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올 수능 대비법을 짚어봤다. 지난달 실시한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영역별로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이나 과목별로 해당 수험생이 한 명도 없어 등급 자체가 누락된 이른바 ‘블랭크’(Blank) 구간도 나타나지 않았다. ●구체적인 수능 목표점수 세워라 3월 평가는 실제 전체 수험생이 응시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지만 응시 집단이 실제 수능과 비슷하다. 때문에 이번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하려는 대학의 수능 반영 방식을 고려해 자신의 위치를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희망 대학이 몇 개 영역을 반영하는지, 탐구 영역에서는 몇 과목을 반영하는지, 그 비율은 어떤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번 시험 성적을 계기로 어느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희망 대학 진학에 유리한지를 분석한 뒤, 실제 수능시험에서 몇 점 정도 얻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특히 이번 시험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지금까지 공부해온 영역과 과목에서 부족한 부분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꾸준히 대비해 오던 외국어 영역 듣기 평가에서 말하기 부분을 틀렸다면 그동안의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집중적으로 보강해야 한다. ●아직 수시모집 지원 결정 말라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1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수시1학기 모집에 지원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시험 결과만으로 지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이번 성적을 단순 비교해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섣불리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수능까지는 200여일 이상 남아 있고, 그만큼 수능 성적을 더 올릴 수 있는 여지도 남아 있다. 학생부 성적에 자신있다고 해도 대학별고사인 논술이나 면접, 전공적성검사에 대한 대비도 고려해야 한다. 수시모집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수능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수능 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가 수시모집에서 떨어지면 정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점수보다 등급에 신경 써라 올해 수능부터는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없이 9등급만으로 성적이 표기된다. 철저히 등급에 신경써야 한다. 결국 어느 영역의 등급을 올리는 것이 가장 쉬운가를 판단해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3등급과 4등급을 구분하는 점수는 백분위로 77점에 해당한다.(표 참고) 언어와 수리, 외국어에서 모두 가까스로 3등급을 받은 학생이 2등급을 받으려면 언어는 7점, 수리 ‘가’형은 14점, 수리 ‘나’형은 15점, 외국어는 14점을 올려야 한다. 다시 말해 같은 3등급이라고 하더라도 언어 영역은 7점만 올리면 2등급이 되지만, 나머지 영역은 14점 이상을 올려야 2등급이 될 수 있다. 또 같은 3등급이라고 하더라도 백분위 점수가 몇 점이냐에 따라 등급 향상 가능성도 달라진다. 결국 영역별 등급보다는 자신의 원점수와 상위 등급의 커트라인 원점수를 비교해 차이가 적은 영역부터 공부한다면 효과적으로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수리 ‘가’‘나’형 응시자수에 주목하자 이번 시험의 영역별 응시자를 보면 수리 영역에서 ‘나’형 응시자가 31만 2546명으로 ‘가’형 15만 4000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실제 수능에서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실제 수능에서는 수리 ‘가’형 응시자가 3월 시험 때에 비해 크게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경우 3월 평가에서는 15만 1655명이 응시했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11만 7273명으로 줄었다.‘가’형보다 ‘나’형에 대한 공부 부담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SK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김영일교육컨설팅 ■ 시기별 학습계획 세우기 수능에 대비한 공부 계획은 3월부터 1학기 말까지, 여름방학,2학기 시작부터 수능시험일까지 세 시기로 구분해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3월∼1학기말 개념 위주로 기초를 다지는 시기다. 지원하려는 대학, 학부(과)의 반영 영역 및 과목과 가산점 부여 영역(과목) 등을 꼼꼼히 챙기고, 이에 따른 학습 계획을 세운다.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기 때문에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취약한 교과와 단원에 공부 시간을 집중한다. 영역이나 과목별로 자신에게 맞는 자습서나 참고서를 한 권씩 골라 공부한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반영 영역(과목)을 학교에서 이뤄지는 해당 교과학습 진도에 맞춰 공부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지난달 치른 학력평가나 6월 전국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단원과 영역 등을 정확히 파악해 놓는다. 한 달에 한 차례 정도 해당 영역·과목 교사와 자신의 공부 방법에 대해 상의하는 것도 좋다. 이 시기에는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름방학 지원하려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영역(과목) 위주로 공부하되, 스스로 실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영역별로 어떤 단원에 자신이 있고, 없는지를 파악한다.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방학이 적당하다.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 적용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1학기 동안 공부했던 자습서나 참고서를 영역이나 과목별로 최소한 한 권씩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복습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무리는 절대 금물이다. 날이 더워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하루 20분 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학기 시작∼수능일 철저한 건강관리와 함께 그동안 배운 것을 차근차근 정리하는 시기다. 특히 기출문제나 학력평가, 수능 모의평가 문제들을 통해 실전 문제해결 능력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 부족한 영역(과목)을 다시 한번 자가 진단해 보고, 부족한 부분은 일일 또는 주간 단위로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짠다. 그동안 공부했던 자습서나 참고서를 한 권 정도 다시 복습하는 것도 좋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고교생 163만명 오늘 학력평가

    ‘올해 나의 첫 성적 수준은?’ 전국 고등학생 163만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4일 실시된다. 올해에도 교육방송(EBS)을 비롯한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방송은 EBSi(www.ebsi.co.kr)를 통해 수능 강사들이 문제를 해설하는 분석특강과 오답노트, 성적분석 등 무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을 치르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 학력진단 서비스’도 마련했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무료 채점 서비스와 해설강의, 오답노트 동영상, 결과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웨이에듀(www.uwayedu.com)는 원점수에 따른 등급과 등급점수를 추정해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투스(www.etoos.com)는 학년별 성적분석 서비스와 평가 결과에 따른 추천 공부법과 강의를 알려준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노벨과 개미는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대치동 노벨빌딩 10층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도 쉽게 가르치는 논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초등 논술 전문가인 서울 금성초등학교 소진권 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YBMCC(www.ybmecc.com)는 21세기북스와 함께 17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영어만은 꼭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공병호 박사가 영어의 현재와 미래, 공교육의 실상을 통해 국내외 영어 학습법과 올바른 영어교육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무료.(031)955-2404 ●이투스와 두산동아는 최근 논술기본서 ‘지식으로 성공하는 논술(지성술)’을 펴냈다.1997년 이후 전국 30개 주요 대학의 논술 기출문제를 분석, 주제별 배경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24개 주제별로 통합교과, 독서논술, 심화이론 등 단계별로 커리큘럼을 제시해 고교 교과서는 물론 대학 교양 수준의 지식까지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 6권.
  • 이동통신사들 “휴대폰으로 논술공부 하세요”

    ‘휴대전화로 논술 준비를’. 휴대전화가 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로부터 논술·영어 등의 학습 도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수험생 등을 겨냥, 휴대전화를 통한 학습 서비스들을 제공 중이다. ●수험생 논술 등 서비스 다양 KTF는 18일 대입 논술고사 전문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하이논술’,‘이만기 논술나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무선인터넷 ‘매직엔’에 접속한 뒤 교육 메뉴에서 해당 콘텐츠를 전송받으면 된다. 이용료는 한 달에 4000원. SK텔레콤은 SK커뮤니케이션즈와 이투스 학원이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 ‘플립’을 통해 대학별 논술강의와 구술·심층면접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요금은 월 1만원이며 강의는 10분 정도다. ●직장인, 유아용 서비스도 풍성 직장인에게 유용한 토익, 토플시험 관련 콘텐츠도 있다.LG텔레콤은 헬로우 생활영어, 원어민 영어회화 등 생활영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익시험의 필수 단어를 객관식으로 맞히는 토익도우미는 추천 서비스다. 원어민 영어회화는 초급, 중급, 고급회화와 영어 인터뷰, 프리토킹 등을 선택할 수 있는 1대1 서비스이다. 통화료 외에 30초당 300원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KTF는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해커스어학연구소와 제휴해 ‘해커스 모바일 클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읽기·듣기 풀이 및 토익·토플관련 자료를 얻을 수 있고 해커스 어학원 출판교재의 정답 및 해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용료는 한 달에 3500원. 이 회사는 또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인 ‘세이하이키즈’를 제공하고 있다.1개월에 5000원. SKT는 각종 한자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1500∼2500원의 이용료를 내면 된다.‘한자능력검정시험’을 1∼6급까지 급수를 나눠 정보와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어린이에게는 한자학습과 게임을 통해 복습이 가능한 ‘마법천자문초급’ 서비스가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2007 수능성적 분석] “大入설명회 오세요”

    올해에도 주요 입시 기관들이 잇따라 정시모집 설명회를 마련했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2007 대학입학 정보박람회’를 연다. 전국 고등학교 진학지도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진학정보센터 소속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진학·진로 상담을 해준다. 올해 정시모집 주요 사항과 특징에 대한 설명회와 논술·구술 강좌도 열린다.(02)6712-0142∼6. 중앙학원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경희대를 시작으로 인천(15일 오후 5시 롯데백화점 인천점), 대구(16일 오후 2시 경북고), 부산(18일 오후 3시 부경대), 대전(19일 오전 11시 충남대 정심화회관), 광주(19일 오후 5시 광주여성발전센터)에서 잇따라 ‘2007 대학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인터넷(www.kteacher.co.kr)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2007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수능 최종 성적 결과를 분석하고, 점수대별 최종 합격 전략과 논·구술고사 실전 대비 요령을 소개한다.이투스(www.etoos.com)도 16∼22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SK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사전 예약자 선착순 420명을 대상으로 ‘2007 정시 지원전략 컨설팅’을 연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7학년 대입 수능] 교육 사이트 무료서비스

    [2007학년 대입 수능] 교육 사이트 무료서비스

    입시 전문 교육업체들이 올해 수능과 대입 전형과 관련한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교육방송 수능방송 사이트인 EBSi(www.ebsi.co.kr)는 20일부터 회원들의 수능 예상 점수를 분석한 ‘모의지원·합격예측 서비스’를 마련했다. 유웨이에듀(www.uwayedu.com)와 이투스(www.etoos.com)도 지원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는 ‘모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타에듀(www.vitaedu.com)와 마이맥스터디(www.mimacstudy.com), 진학사(www.jinhak.com),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도 가채점과 모의지원 등을 서비스한다. 입시 설명회도 열린다.17일 이투스를 시작으로 유웨이중앙교육(19일), 종로학원(20·22일), 고려교육평가연구소(21일), 메가스터디(25일) 등 설명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고·연대 수시 2학기 흥행 희비

    고·연대 수시 2학기 흥행 희비

    연세대와 고려대가 수시 전형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고려대는 2007학년도 수시2학기 일반전형(서울캠퍼스 기준)을 마감한 결과,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연세대는 같은 전형에서 경쟁률이 10대 1도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초라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 대학은 지난해 수시2학기에서도 비슷한 성과를 거뒀다. 당시 고려대는 수시2전형에서 28.8대 1로 ‘고객몰이’에 성공한 반면, 연세대는 7.8대 1에 불과해 ‘흥행실패’나 다름없었다. 이유는 입시전략의 차이 때문이다. 초대박을 터뜨린 고려대는 학생부 비중보다 논술비중이 훨씬 높다. 내신비중이 60%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연대와 달리 논술비중을 70%로 함으로써 학교 성적이 다소 좋지 않더라도 논술을 통해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수험생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특히 고려대는 논술시험일을 수능시험일(11월15일)보다 열흘 뒤로 정해 이들이 수능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반면 연세대는 면접·구술고사를 수능시험 전인 10월21일 실시함으로써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응시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밖에 고대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따로 요구하지 않는 등 원서접수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한 점도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요인이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나머지 대학들도 이번 수시2학기 전형에서 대체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왔다. 서강대 32대 1, 중앙대 26대 1, 한국외대(서울) 20대 1, 인하대 17대 1, 숙명여대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의 전체 경쟁률은 5.23대 1이고, 서울대 균형선발전형의 경우,3.54대 1이다. 유성룡 이투스 입시정보실장은 “논술강화를 골자로 한 서울대의 2008대입 전형요강이 공교롭게도 수시2학기 모집이 시작된 지난 8일 나오면서 지원열기가 뜨거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특별전형 ‘최저학력’ 적용 많아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특별전형 ‘최저학력’ 적용 많아

    2007학년도 대입 수시2학기 모집전형에 나타난 학생선발 사정방법과 학생부 요소별 반영 방법,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살펴본다. ●서울대 등 35곳, 단계별 전형 학생선발 사정방법은 일괄합산, 단계별, 혼합 전형으로 나뉜다. 일괄합산 전형은 가장 일반적인 전형으로, 학생부와 논술, 면접·구술, 전공 적성검사 등 전형 요소를 모집단위별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합산해 총점 순에 따라 모집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올해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고려대와 성균관대, 중앙대 등 102개대가 활용한다. 단계별 전형은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 이상을 미리 뽑은 뒤, 단계적으로 모집 정원을 최종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35개대에서 적용한다. 단계별 전형의 1단계에서는 주로 학생부 성적만을 반영하며, 사정 비율은 대학별로 2∼10배수까지 다양하다. 혼합 전형은 일괄합산 전형과 단계별 전형을 혼합한 방식으로, 숙명여대 단 한 곳에서만 이를 활용한다. 모집 인원의 5배수를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되 이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20%를 학생부 성적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0%는 학생부와 논술 및 면접·구술고사로 최종 선발한다. 한편 건양대와 동국대(경주), 대구가톨릭대 등 10곳은 의·약학 계열이나 사범대 등 일부 모집 단위에 따라 사정 방식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명대, 상지대, 세명대는 의·약학 계열의 경우 단계별 전형을 적용하지만, 나머지 모집 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적용한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계열·단위별로 사정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고려대 등 57곳, 교과성적 100% 반영 학생부는 크게 교과 성적과 비교과 성적으로 구분해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국·영·수 등 고교에서 배운 교과목 학업 성적을 가리킨다. 비교과 성적은 출결 상황, 자격증 및 수상 경력, 창의적 재량활동, 특별·체험 활동 실적 등의 결과를 말한다. 학생부는 대학 자율로 반영 내용과 비율을 정할 수 있어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대학의 학생부 반영 요소를 꼼꼼히 알아둬야 한다. 올해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교과 성적과 비교과 성적의 출결 상황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경원대, 순천향대, 창원대 등 58곳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37개대는 교과 성적과 출결상황을 9:1로 반영한다. 고려대와 중앙대, 한양대 등 57곳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덕성여대, 서울대, 연세대 등 10곳은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 등 기타 비교과 성적도 함께 반영한다. 단국대(천안-의예과, 치의예과)와 영동대는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을 제외한 비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영동대는 교과 성적 80%에 봉사활동 실적을 20% 반영하고, 단국대는 교과 성적 70%에 자격증 및 수상 경력 30%를 반영한다. ●62개대에서 최저학력기준 적용 수시2학기 모집에서 일반전형 인문·자연계 모집 단위를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62개대다. 이 가운데 금오공대와 대전가톨릭대만 학생부 성적을 적용하고, 나머지 대학은 수능 성적을 적용한다. 최저학력기준은 대학별로 서로 다르지만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 계열과 모집 단위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세종대의 경우 호텔경영학부는 수능 시험 언어·외국어·탐구 영역 모두 2등급 이내, 나머지 인문계 모집 단위는 언어·외국어·탐구 영역 가운데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자연계 모집 단위는 수리·외국어·탐구 영역 가운데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삼고 있다. 최저학력기준을 모집 단위 전체에 적용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특정 모집 단위에 한해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광운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46개대는 인문·자연계 전 모집 단위에서, 아주대, 원광대, 중앙대 등 26개대는 의·약학 계열이나 사범대 등 일부 모집 단위에 한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에 비해 특별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더 많이 적용한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학교장 또는 교사추천자 특별전형과 수능성적우수자 특별전형, 교과성적(내신)우수자 특별전형 등 학력 사항과 관련 있는 특별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과 해당 모집 단위에 관한 정보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히 알아둬야 한다. 특히 수능 시험 최저학력기준 때문에 불합격되는 일이 없도록 수능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 도움말 SK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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