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태경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비핵화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선진국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생필품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심의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
  • [부고] 안지혁씨 장모상, 박승재씨 부친상, 김용익씨 장모상

    ■ 안지혁(하이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이사)씨 장모상 △ 김정자씨 별세, 안지혁(하이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이사)씨 장모상, 17일 오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000 ■ 박승재(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 박준양씨 별세, 박승재(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박승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무관)씨 부친상, 김도희·이선아(메이드학원 강사)씨 시부상, 17일, 진주 경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55-750-8448 ■ 김용익(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씨 장모상 △ 이영자씨 별세, 박종신·종진·영희·계봉·경란·경미씨 모친상, 이태경·김용익·이수열·황성순씨 장모상, 유현숙·김성재씨 시모상, 17일 오후 4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19일.
  • “4년 후 월세 걱정” 윤희숙 서초 전세·성북 아파트 소유(종합)

    “4년 후 월세 걱정” 윤희숙 서초 전세·성북 아파트 소유(종합)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저는 임차인이다”라며 주택임대차법 통과에 대해 자유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희숙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지난 5월에 이사했는데,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집주인이 ‘2년 있다가 나가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달고 살았다. 오늘 표결된 법안을 보면서 저에게 든 생각은 ‘4년 있다가 꼼짝없이 월세로 들어가게 되는구나’였다. ‘이제 더 이상 전세는 없겠구나’ 하는 것이 제 고민”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세입자임을 강조한 윤 의원의 연설은 집 없는 서민들의 입장을 대변한 것처럼 느껴졌고 큰 호응을 얻었다. 모처럼 국회에서 야당의 존재감이 느껴진 연설에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우리 국민 수준이 예전과 다르기에 국회의원이 무조건 장외투쟁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차인’ 윤희숙 최근까지 다주택자 의원 명단에 윤희숙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미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를 거쳐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총선에서 통합당에 영입돼 서울 서초갑에서 당선됐다. 윤 의원은 현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 전세를 살면서 성북구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 가액은 총 12억4200만 원이며, 부동산은 성북구와 세종시에 각각 아파트를 한 채씩 가지고 있다가 세종시 쪽은 최근에 매각했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지난 28일 그를 ‘다주택자 의원’ 명단에 포함시켜 발표하자 윤 의원은 이튿날 SNS에 매각 사실을 알렸다. 윤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구의 평균 전세가격은 3.3제곱미터당 2895만 원이다.임대차법 개정 때문에 전세가 줄어드는 것일까 윤 의원 연설의 핵심은 임대차법 개정으로 인해 전세에서 월세로의 대이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세를 줄이는 핵심 요인은 금리라고 지적했다.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은 프레시안에 “최근 전세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금리가 낮기 때문이고, 또 한 측면은 매매가 폭등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부소장은 전세가 급감하고 월세가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 자체도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 부소장은 “다주택자 대부분은 전세를 끼고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전세를 월세로 돌린다는 것은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뜻이고 이는 엄청난 부담이다. 전세보증금을 현금으로 들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세제도 자체가 과거에는 순기능을 했지만 지금은 금융이 발달해 굳이 필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갭 투기의 레버리지 역할, ‘투기 자금원’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주택담보대출 등 개인 금융 상품이 발달하면서 “전세 제도는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DB금융투자, 대신증권, 중앙그룹, DGB금융그룹

    ■ B금융투자 ◇ 상무 승진 △ Wholesale사업부장 강성욱 △ 전략기획담당 최종천 ◇ 보임 △ 1지역본부장 김태수 △ FICC영업본부장 김영창 △ FICC영업1팀장 이도현 △ 해외영업파트장 류지한 ◇ 전보 △ 디지털영업팀장 김우상 △ 2지역본부장 이병진 △ 영업부장 윤주섭 △ 을지로금융센터장 최성호 △ 청담금융센터장 박호석 △ 원주지점장 정명구 △ 디지털컨설팅파트장 양종문 ■ 대신증권 ◇ 이사대우 센터장 승진 △ 목동WM센터 박성희 △ 강남대로센터 서상욱 ◇ 이사대우 지점장 승진 △ 일산지점 한명희 ◇ 이사대우 부장 승진 △ WM추진부 신재범 ◇ 1급 센터장 승진 △ Club1962 김광혁 ◇ 1급 지점장 승진 △ 군산지점 고영이 △ 순천지점 문유곤 ◇ 1급 부장 승진 △ 경영기획실 송종원 ◇ 부장 신규선임 △ 인사부 김성균 △ IT개발부 김선호 △ 프라임영업부 정경엽 ◇ 본부장 신규선임 △ 법인금융상품본부 이은석 △ 채권영업본부 이용욱 ◇ 센터장 신규선임 △ 청담WM센터 김은아 △ 창원센터 박찬정 ◇ 지점장 신규선임 △ 명일동지점 황진명 ◇ 이사대우 센터장 전보 △ 강남선릉센터 이미순 ◇ 센터장 전보 △ 압구정WM센터 김영천 △ 분당센터 김경남 △ 광명센터 박성희 △ 오산센터 정용중 △ 잠실WM센터 이석영 △ 상무WM센터 김두형 ◇ 지점장 전보 △ 부천지점 박정은 △ 수원지점 서신영 △ 노원지점 황영운 △ 제주지점 김진규 △ 광양지점 조영미 △ 나주지점 박흥철 △ 목포지점 윤형철 ■ 중앙그룹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 △ 광고사업 부본부장 한정희 △ 광고국장 겸 광고데스크 김영택 △ 광고부국장 이상재 △ 사업국장 구명서 △ AD비즈1팀장 최명기 △ AD비즈2팀장 이주형 △ AD마케팅팀장 서주환 △ 사업기획팀장 김성원 △ S&P팀장 고일권 △ 중앙일보플러스 JMAP 광고부문장 박창준 [신사업국] △ 신사업국장 정경민 [뉴스제작국] △ 뉴스제작2팀장 김주영 △ 뉴스제작3팀장 김진일 [마케팅솔루션본부] △ 마케팅솔루션팀장 이형강 △ 솔루션영업팀장 민준식 [뉴스플랫폼담당] △ 뉴스서비스실장 정진환 △ 기획2팀장 김유리 △ 개발2팀장 강희훈 △ 개발3팀장 길병주 [대표직속] △ 일본지사장 신동화 △ 비즈니스플랫폼팀장 김세진 △ 중국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신경진 [보도총괄] △ 보도부국장 겸 뉴스제작에디터 배원일 △ 정치에디터 김성탁 △ 경제정책에디터 조민근 △ 탐사주말에디터 김준술 △ 디지털에디터 이승녕 △ 정치팀장 남궁욱 △ 국제외교안보팀장 안의근 △ 정치부회의팀장 박성태 △ 정책팀장 유상욱 △ 산업팀장 이태경 △ 소비자생활팀장 구희령 △ 주말취재팀장 조민중 △ 뉴스커넥트팀장 김백기 △ 디지털뉴스팀장 김한별 △ 스포츠문화팀장 오광춘 △ 탐사기획팀장 손용석 △ 뉴스제작1팀장 이세영 △ 뉴스제작2팀장 이정헌 △ 뉴스제작3팀장 정상경 △ 보도제작1팀장 이영배 △ 보도제작2팀장 송원섭 △ 보도제작3팀장 전용우 △ 탐사취재팀장 정용환 [제작총괄] △ 예능국 특임CP 윤현준 △ 예능국 1CP 성치경 △ 예능국 2CP 김형중 △ 예능국 3CP 김수아 △ 예능국 4CP 황교진 △ 예능국 5CP 김미연 △ 예능국 6CP 김은정 △ 엔터콘텐트운영팀장 김유석 △ 엔터콘텐트기획팀장 한아람 [채널사업본부] △ 영업기획팀장 윤영준 △ 영업팀장 박유현 [편성실] △ 편성기획팀장 양지영 △ 편성팀장 이유림 [브랜드실] △ 브랜드실장 겸 브랜드디자인1팀장 김혜진 △ 브랜드디자인2팀장 채주용 △ 브랜드디자인3팀장 김은호 [경영지원실] △ 경영기획팀장 곽준석 △ 총무팀장 길해남 <jtbc플러스> [트렌드부문] △ 스튜디오Live사업본부장 배경민 △ 스튜디오닷본부장 김은정 △ 스튜디오닷본부사업국장 곽도훈 △ 엘르BU 엘르사업팀장 정명동 △ 엘르BU 엘르편집팀장 채은미 △ 엘르BU 엘르기획팀장 배상현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사업팀장 유상규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편집팀장 박혜수 △ 코스모폴리탄BU 코스모폴리탄기획팀장 김서희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사업팀장 김재원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편집팀장 민병준 △ 에스콰이어BU 에스콰이어기획팀장 박정윤 △ 바자BU 바자사업팀장 임용규 △ 바자BU 바자편집팀장 조세경 △ 바자BU 바자기획팀장 채윤영 △ 비쥬얼팀장 이영란 △ 유통&커머스팀장 우광채 △ 스튜디오Live사업본부 Live Ex팀장 임은정 △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1팀장 민영 △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2팀장 김종학 △ 스튜디오닷본부 스튜디오닷3팀장 박경희 △ 경영기획팀장 김승환 △ 인사팀장 박원영 <jtbc미디어텍> △ 영상편집팀장 김황주 △ 뉴스디자인팀장 오영관 △ 영상취재팀장 이주현 <조인스중앙> [문화사업부문] △ 스포츠·이벤트팀 팀장 진정현 △ 뉴비즈팀 팀장 안유림 △ WIDE팀 팀장 이소정 ■ DGB금융그룹 ◇ DGB금융지주 <부점장급> △ DGB생명 파견 이균호 △ HR·기업문화부 박성진 △ 시너지추진부 신일규 △ 재무전략부 이창우 ◇ DGB대구은행 <부점장급> △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곽보영 △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구은희 △ 황금동지점장 권기욱 △ 본점PB1센터장 권순희 △ 여신기획부장 권태혁 △ 인재개발부 조사역 권혁재 △ 이시아폴리스지점장 권현주 △ 검사부 수석검사역 김경달 △ 인사부장 김성효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숙희 △ 대신동지점장 김원태 △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윤식 △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김일주 △ 리테일기획부장 김재섭 △ 평택지점 금융지점장 김재준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정미 △ 경북동부본부 센터장 김종각 △ 대구혁신도시지점 한국가스공사점 금융지점장 김종호 △ 화성지점 금융지점장 김진해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 두호동지점장 김태순 △ 경북서부본부 센터장 김현태 △ 부천지점 금융지점장 남경헌 △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노병조 △ 외환사업부장 류춘수 △ 팔달로지점장 박광희 △ 메트로팔레스지점장 박명환 △ 광장지점장 박성기 △ 수도권본부 기업지점장 박수창 △ 성당동지점장 박승도 △ 인재개발부 조사역 박시현 △ 대천로지점장 박영훈 △ 봉곡지점장 박은숙 △ 평택지점장 박재식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진하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창수 △ 마케팅추진부장 배인규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백상헌 △ 여의도지점 금융지점장 서민석 △ 금융개발부장 서봉석 △ 정평동지점장 서성덕 △ 기업경영개선부장 성구용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소영섭 △ 북삼지점장 손장민 △ 대구2본부 센터장 송용래 △ 부울경본부 센터장 안준형 △ 부동산금융부장 양진석 △ 신탁연금부장 여규동 △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장익 △ 월성동지점장 오재용 △ 인재개발부 조사역 우주성 원승희 원영학 유현호 이규현 이문기 이종인 장문학 장태기 △ IPS사업부장 이봉주 △ 월배영업부장 이삼권 △ 효목동지점장 이상화 △ 반월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철 △ 본점PB2센터장 이승우 △ 수도권리테일론센터장 이윤경 △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장석 △ 안동지점장 이재형 △ 신암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정희 △ 리스크관리부장 이제탁 △ 검사부 수석검사역 이종영 △ 재무기획부장 이종우 △ 부산영업부장 이해원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 김천혁신도시지점장 임병택 △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 홍보부장 전광채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겸 부장대우 전귀현 △ 동서변지점장 정현술 △ 남문시장지점장 조용관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조인철 △ 도량동지점장 조진현 △ 대구혁신도시지점장 최석찬 △ 침산동지점장 최정란 △ 서부산지점장 최청환 △ 서대구지점장 하임수 △ 성서3단지영업부장 허단 △ 인천지점 금융지점장 홍종규 △ 대이동지점장 홍종원 △ 경영지원실장 황병우 △ 서부지원지점장 황철규 <신규임용 부점장> △ 본점PB1센터장 권순희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숙희 △ 상인역지점 상인점 금융지점장 김일주 △ 화성지점 금융지점장 김진해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수 △ 부천지점 금융지점장 남경헌 △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창수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백상헌 △ 여의도지점 금융지점장 서민석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소영섭 △ 신탁연금부장 여규동 △ 달성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장익 △ 반월공단지점 금융지점장 이성철 △ 본점PB2센터장 이승우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조인철 △ 인천지점 금융지점장 홍종규
  • [인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 부본부장 한정희 △광고국장 겸 광고데스크 김영택 △광고부국장 이상재 △사업국장 구명서 △신사업국장 정경민 △뉴스서비스실장 정진환 ■JTBC ◇보도총괄 △보도부국장 겸 뉴스제작에디터 배원일 △정치에디터 김성탁 △경제정책에디터 조민근 △탐사주말에디터 김준술 △디지털에디터 이승녕 △정치팀장 남궁욱 △국제외교안보팀장 안의근 △정치부회의팀장 박성태 △정책팀장 유상욱 △산업팀장 이태경 △소비자생활팀장 구희령 △주말취재팀장 조민중 △뉴스커넥트팀장 김백기 △디지털뉴스팀장 김한별 △스포츠문화팀장 오광춘 △탐사기획팀장 손용석 △뉴스제작1팀장 이세영 △뉴스제작2팀장 이정헌 △뉴스제작3팀장 정상경 △보도제작1팀장 이영배 △보도제작2팀장 송원섭 △보도제작3팀장 전용우 △탐사취재팀장 정용환 ◇제작총괄 △예능국 특임CP 윤현준 △1CP 성치경 △2CP 김형중 △3CP 김수아 △4CP 황교진 △5CP 김미연 △6CP 김은정 △엔터콘텐트운영팀장 김유석 △엔터콘텐트기획팀장 한아람 ■조선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강훈 ◇편집국 △사회부장(부국장대우) 조중식 △국제부장 최원규 △사회정책부장 이진석 △교육전문기자 안석배 ■파이낸셜뉴스 △디지털총괄이사 엄미령 ■아시아투데이 ◇선임 △부사장 정규성 ◇승진 △경제부장 부국장대우 이규성 ◇전보 △뉴미디어부장 겸 국제부장 진현탁
  •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정의 되새겼길”

    ‘저스티스’ 최진혁-손현주-나나-박성훈, 종영 소감 “정의 되새겼길”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가 오늘(5일) 밤 9시 20분 최종회만 남겨두고 있다. 진실과 정의 앞에서 대립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주 수, 목의 밤을 불태우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고, 시청자들에게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예측 불가한 최종회를 앞두고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이 감사한 마음 가득한 종영 소감을 직접 전했다. ◆ 최진혁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 정의를 위해 변화하는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극찬을 받아온 최진혁은 먼저 “‘저스티스’를 사랑해준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강자한테 강한 태경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주옥같은 대사도 많았던 태경을 저에게 맡겨주신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100% 완벽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불 질러봤던 작품”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태경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올여름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 손현주 “‘저스티스(정의)’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된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 역을 맡아 매순간 긴장감을 자아냈던 손현주. “꽃 피는 봄과 여름을 함께 한 ‘저스티스’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정말 최선을 다한 작품이었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만들었다. 각각의 욕망을 가진 여러 인물들을 통해 ‘저스티스’를 되새겨보는 드라마였길 바란다”는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도록 하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나나 “연아로 살 수 있어서 행복.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정의로운 검사 서연아 역을 연기한 나나. “‘저스티스’와 연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들과 최진혁, 손현주 선배님을 비롯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어 “촬영을 하면서 연아로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검사 역에도 처음 도전해 보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여러 의미로 저에게는 뜻깊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7월 중순부터 열심히 달려온 ‘저스티스’가 이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박성훈 “많이 배우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 선한 얼굴 뒤에 어두운 욕망을 숨긴 악의 끝판왕, 정진그룹 부회장 탁수호 역으로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 박성훈. “‘저스티스’를 촬영하는 동안 훌륭한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호라는 인물을 구축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저의 고민에 힘을 실어주신 작가님, 감독님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작품을 함께 만들어온 이들을 향한 격려와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저스티스’를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저스티스’ 최종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오늘(5일) 목요일, 기존 방송 시간보다 40분 앞당겨진,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손현주의 자백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

    ‘저스티스’ 손현주의 자백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

    종영까지 단 이틀간의 방송분만을 남겨놓은 ‘저스티스’가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지난주, 송우용(손현주)의 검찰 자진 출두로 새로운 의문을 자아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의 종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장영미(지혜원)를 찾아낸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의 공조 수사가 나날이 빛을 발하고 있었지만, 악행을 덮기 위해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송회장과 탁수호(박성훈)에 맞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에 송회장의 자백이 최종 엔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오늘(4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29~30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742452)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하기 힘든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권력자들이 요구하는 걸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는 송회장의 거짓 자백과 “저를 납치하고 감금한 사람은 정진그룹의 탁수호 부회장입니다”라는 충격적인 영미의 증언이 여론을 들끓게 만든 것. 그로 인해 정진의 주식이 폭락하면서 분노한 수호가 태경과 송회장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아버지의 실체를 알게 된 대진(김희찬)의 달라진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진은 송회장의 앞에선 “더러운 돈으로 잘 먹고 잘살게 해준 거라면, 이깟 다리 짓이겨지는 게 낫다”며 원망했지만, 아버지의 실체가 담긴 녹음파일을 결국 지워버렸었다. 영상 속에서는 태주의 이야기에 분노하는 태경 앞에서 “그러니까 나중에 제가 그 죗값 다 받는다”고 소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 태경을 처리해야 한다는 최과장(장인섭)에게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송회장이 마지막까지도 “태경이 절대 건드리지 마”라고 서늘하게 경고하고 있어,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의 끝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올여름, 뜨겁게 달려왔던 ‘저스티스’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을 전하며, “태경과 연아의 공조 수사, 태경과 송회장의 관계, 그리고 모든 진실의 실타래가 어떻게 풀리게 될지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저스티스’ 29~30회는 오늘(4일) 수요일 밤 10시, 최종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 관계로 내일(5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측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오늘 밤 공조수사팀 활약”

    ‘저스티스’ 공조 수사팀 최진혁, 나나, 조달환, 이학주가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영미(지혜원)를 찾고 장엔터 사건의 진실을 위해 공조 수사를 시작한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 둘의 협력으로 인해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태경 변호실 사무장 남원기(조달환)와 형사 마동혁(이학주)의 공조도 의외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28일) 밤, 본방송에서도 영미의 위치를 파악한 공조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원식당 멤버들을 파악하고 영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팀을 꾸린 태경과 연아. 처음에는 서로 탐탁지 않았지만, 지금은 완벽하게 한 팀이 되어 태경과 연아를 돕는 원기와 마형사도 있었다. 그리고 연아 검사실의 수사계장 국진태(이서환)와 서기 박효림(이봄소리)까지, 뛰어난 실력과 정의감을 갖춘 수사팀이 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연아는 영미가 탁수호(박성훈)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호의 집으로 들어갔고, 태경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수사팀을 집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나 수호는 결코 쉽지 않은 존재였다. 영미가 감금된 지하의 CCTV가 있는 방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연아의 뒤로 “누구 찾으세요?”라며 나타나 소름 돋는 전개를 이어갔다. 연아까지 위험에 처한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연아와 영미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태경과 함께 나선 든든한 수사팀이 있기에 오히려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증폭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공조 수사팀 스틸을 공개하며, “오늘(28일) 밤, 연아와 영미를 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팀의 활약이 펼쳐진다. 태경과 연아, 원기와 마형사의 찰떡 호흡과 정의로운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과연 공조 수사팀은 연아를 구하고, 영미를 구해낼 수 있을까. ‘저스티스’ 25~26회,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진실 추적의 길잡이 “수사 급물살”

    ‘저스티스’ 나나, 진실 추적의 길잡이 “수사 급물살”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뚝심 있는 열혈 검사로 열연하며 진실 추적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13-14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사라진 장영미(지혜원 분)를 찾기 위해 장치수(양현민 분)를 압박하고 이태경(최진혁 분)과는 공조를 시작하는 등 적극적인 사건 해결에 나서 수사 급물살을 기대케 했다. 서연아는 장영미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그를 마지막으로 만난 장치수에 블랙박스를 요구하지만 시선을 피하며 모른척하자 서연아는 접촉사고를 내서라도 블랙박스를 수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대범한 기지를 발휘, 블랙박스 메모리 회수에 성공하며 사건의 중심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그런가 하면 서연아는 자신의 사고를 사주한 배후로 의심되는 송회장(손현주 분)을 잡을 실마리임에도 장영미를 위해 쉽게 내놓으면서 “시간 끌면 장영미 잘못될 수도 있어요”, “뭐라도 던져서 애부터 구해야죠”라며 실종자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이상적인 검사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주치면 날 세우기 바빴던 서연아와 이태경은 자신이 가진 정보를 공유하며 공조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태경의 사무실을 방문한 송회장과 맞닥뜨린 이들은 속마음을 숨기고 서로를 떠보는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반면 검찰정 내에서 서연아를 주시하는 부장검사 차남식(김지현 분)이 수사에 대해 깊게 알고 있음을 드러내 서연아를 의아하게 함은 물론 차장검사 주만용(오만석 분)을 조심할 것을 경고하는 장면이 등장해 과연 차남식이 서연아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나나는 끈질긴 수사 정신의 에이스 검사 서연아 역을 맡아 더위를 잊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연기부터 여러 인물들과 완벽한 케미스트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동시에 극의 흐름을 주도하며 소셜 스릴러 ‘저스티스’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한층 더 쫄깃하게 만들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뜻박의 공조수사 “새로운 진실 드러난다”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뜻박의 공조수사 “새로운 진실 드러난다”

    오늘(7일) 밤, ‘저스티스’ 최진혁과 나나의 뜻밖의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이태경(최진혁)과 서연아(나나)가 공조를 예고했다. 실종된 장엔터 연습생 장영미(지혜원)를 찾기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 것. 전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마주치기만 하면 날을 세우기 바빴던 태경과 연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USB 영상을 재생한 후 갑작스럽게 실종된 영미.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던 태경에게 ‘봤어, 그 USB. 왜 죽었는지 알았어. 수정 언니랑 당신 동생’이라는 의문의 문자메시지만을 남겨둔 채 사라졌다. 동생 이태주(김현목) 죽음의 진실을 원하는 태경과 외압 속에서도 꿋꿋하게 장엔터 연쇄 살인,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연아에게 이제 가장 중요한 사안은 실종된 영미를 찾는 것. USB에 담긴 영상의 실체와 피해자들이 살해당한 이유를 알 수 있는 유일하고 중요한 열쇠이기 때문. 적어도 피해자들이 왜 그렇게 된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장엔터를 의심 중인 태경과 연아. 서로의 손을 잡는 대신 날을 세우고 벽을 치던 두 사람이 영미의 실종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조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361402)과 스틸컷 속 태경과 연아의 거침 없는 행보는 기대를 더한다. 영미의 행방을 물으며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를 압박하는 태경의 카리스마와 차까지 막아서는 연아의 와일드한 면모는 두 사람의 닮은 매력이 수사에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만날 때마다 서로를 향해 가시를 세우던 태경과 연아였지만, 영미를 찾고 장엔터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서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예리하고 똑똑한 태경과 적극적이고 날카로운 연아의 공조수사로 인해 새로운 진실들이 속속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겉으론 싸늘하게 대하지만 속으론 누구보다 서로를 걱정하고 있는 태경과 연아는 공조수사를 통해 영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 ‘저스티스’ 13~14회, 오늘(7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자유자재 온도차 연기 “캐릭터와 물아일체”

    ‘저스티스’ 나나, 자유자재 온도차 연기 “캐릭터와 물아일체”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9-10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교통사고 후 장치수(양현민 분)와 압박 심리전을 펼치며 더욱 확고해진 수사 의지 표명, 사건 추적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장엔터와 연관성이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지난주 방송 분에서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의문의 트럭을 피하는 과정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 엔딩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던 서연아는 경고의 의미로 위협에 그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이 타박상만을 입은 모습이 비쳐 시청자들을 한숨 돌리게 만들었다. 이어 목숨을 위협당한 두려움을 숨기고 씩씩한 척을 하는 서연아 앞에 그의 사고 소식을 접한 이태경(최진혁 분)이 걱정된 마음으로 찾아왔지만 팽팽한 설전 끝에 가시 돋친 말로 서로의 마음만 아프게 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었다. 또한 서연아는 장엔터 대표 장치수를 소환해 “평생 빵에서 썩을지, 하던 일 계속 하실지 머리 잘 써 봐요”라며 치열한 심리 공방과 함께 그에게 송회장(손현주 분)의 검은 자금 흐름 내역이 담긴 장부를 확보할 것을 제안,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높였다. 더불어 수집된 사건 자료를 분석하던 중 서연아는 미제 사망 및 실종 사건의 피해자들이 장엔터 소속 혹은 장엔터와 긴밀한 관계의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합리적 의심을 하는 장면이 그려져 서연아가 본격적인 진상 파악에 나설 것을 예고,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나나는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서연아 캐릭터를 물아일체 연기로 현실 서연아 그 자체가 돼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나나는 신변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도 더 굳은 의지로 내막을 조사하는 사명감 넘치는 검사를 강렬한 눈빛과 다부진 표정으로 표현하는 반면 피해자에 대해서는 진정으로 공감하는 따뜻한 인간미를 섬세하게 그려내 캐릭터의 입체성을 완성시키며 몰입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잘나가는 웹소설 드라마로 만난다

    잘나가는 웹소설 드라마로 만난다

    성공 여부, 상상을 구현해 내는 정도에 달려모바일 시대에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웹소설이 인기를 끌면서 웹소설의 드라마화가 탄력을 받고 있다. ‘로코’(로맨틱 코미디)에 치우치던 경향을 탈피해 최근엔 이색적인 소재를 다룬 웹소설이 드라마로 거듭나 눈길을 끈다. KBS2는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한 장호 작가 웹소설 ‘저스티스’를 드라마로 옮겨 지난 17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복수를 위해 정의 대신 타락을 선택한 스타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이에 맞서는 천재 검사 서연아(나나 분),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건설사 회장 송우용(손현주 분)이 펼치는 법정 미스터리물이다. 첫 시청률 6%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원작 팬이라면 웹소설과 드라마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결혼하고도 자유롭게 살고 싶은 두 사람의 ‘계약결혼’을 소재로 한 로즈빈 작가의 ‘완벽한 쇼윈도’는 내년 방영을 목표로 드라마화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 사업에 뛰어든 네이버가 지난해 8월 설립한 ‘스튜디오N’을 통해 선보일 첫 번째 웹소설 원작 드라마다. 각종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작품성 있는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이 드라마의 저변을 넓히기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정이안 작가의 ‘마더스’ 역시 스튜디오N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30대 딸이 10대 엄마를 만나기 위해 과거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과정에서 미혼모·고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삶을 조명한 원작이 드라마로 어떻게 옮겨질지 흥미를 끈다.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대형 웹소설 사이트가 생겨나며 시장 규모가 팽창했고, 이에 맞춰 양질의 콘텐츠가 나오면서 웹소설 드라마의 성공으로까지 이어진다. 2016년 KBS2에서 방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이 대표적인 사례다. 누적 조회수 5000만건을 기록한 이 웹소설은 박보검, 김유정 주연 드라마로 재탄생하면서 20%대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을 잡았고, 드라마의 인기가 다시 원작으로 옮겨 오며 유료 보기 매출 월 5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tvN에서 방영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 ‘그녀의 사생활’도 모두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그러나 검증된 웹소설이라도 드라마화 이후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원작의 명성을 흐리는 드라마도 나오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웹소설이 상상의 장르라고 한다면 드라마는 보여 주는 장르다. 독자들이 상상으로 그렸던 것을 구현해 내는 정도에 따라 시청자 반응이 갈린다”며 “여기에 드라마적인 요소를 얼마나 잘 녹여 내느냐가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돌진하는 트럭에 목숨 위협 “긴장감 폭발 엔딩”

    ‘저스티스’ 나나, 돌진하는 트럭에 목숨 위협 “긴장감 폭발 엔딩”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카리스마와 위트, 애틋함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을 가득 채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7-8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7년 전 아현동 사건이 단순한 범죄가 아닌 연쇄살인 사건임을 인지하고 더욱 심층적인 수사를 진행, 진실에 한 발 다가섬과 동시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서연아와 마형사(이학주 분)는 7년 전 사건의 마지막 단서인 장엔터를 파기 위해 잠복 수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서연아는 과거 자신이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적이 있음을 밝히면서 “제 이미지가 약간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되고 막 그렇잖아요?”라고 능청스럽게 자화자찬해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 사이 위트 있는 웃음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러다가도 서연아는 수사 앞에서는 예의 날카로운 눈빛과 카리스마를 장착, 신인 여배우들의 연쇄 살인을 알아채는가 하면 송회장(손현주 분)의 범중건설 자금이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 분) 내연녀의 위스키바를 거쳐 장엔터로 흘렀음을 파악하는 등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데 성공했다. 이에 장엔터로 향한 서연아는 “누가 죽였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장치수를 압박, 강형사(이대연 분)의 죽음을 언급하면서 “그러면 보통 무서워서라도 이 사건 못 파겠죠? 근데 나는 파요”라며 뻔뻔한 장치수의 태도에도 아랑곳 않고 불도저 같은 거침없는 경고를 날려 사이다를 안겼다. 특히 서연아는 수사 차 방문한 장치수 내연녀의 바에서 이태경(최진혁 분)과 우연히 마주하고 찰나의 순간에 흔들리는 눈빛으로 미묘한 기류를 풍긴 것에 이어 이태경에게 진심으로 송회장의 의심스러운 점을 털어놓으며 송회장 조사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처럼 나나는 악인들 앞에서는 여유로운 웃음 뒤 굳은 표정을 보이며 카리스마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옛 연인과 갑작스러운 만남을 떨리는 눈동자로 표현하는 등 디테일을 살린 연기로 극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방송 말미 자신에게 돌진하는 트럭을 발견하고 공포로 가득한 표정으로 숨 막히는 엔딩을 장식해 다음 주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내면 연기→추격신’ 안방 휘어잡는 열연

    ‘저스티스’ 나나, ‘내면 연기→추격신’ 안방 휘어잡는 열연

    배우 나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수사 본능이 안방까지 휘어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5~6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마형사(이학주 분)를 각성시키고 본격적인 공조수사에 착수, 양철기(허동원 분)와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치며 극강의 몰입을 선사했다. 서연아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마형사에 “술에 잔뜩 찌들어서 뭔 일을 하겠다는 건데요?”라며 따끔한 질책을 하는가 하면, 그의 노고에 대해서는 칭찬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으로 공조수사를 이끌었고 풀려난 양철기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적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장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살해된 또 다른 사건 현장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고 서연아는 양철기의 뒤를 바짝 쫓았지만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기 위해 개인적인 목적으로 양철기를 찾은 이태경(최진혁 분)이 의도적으로 그를 놓아주는 장면을 목격, 결국 체포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연아는 전 검찰총장이자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분)에게 풀리지 않는 사건에 대한 깊은 고뇌를 털어놓으며 검사 서연아의 진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특히 나나는 친한 동료의 사망이라는 극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원을 다독이며 수사를 이끄는 강인한 검사를 단단한 눈빛과 발성으로 표현, 극 분위기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슬픔과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선을 동시에 담아내는 나나의 세밀한 심리 묘사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한낮 도심 속 치열한 추격전에서 나나의 몸을 사리지 않는 긴박함 넘치는 연기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심장 쫄깃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내면 연기부터 추격신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에이스 검사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나나의 열연은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최진혁vs손현주, 팽팽한 시선 속 속내는? “쫄깃 텐션”

    ‘저스티스’ 최진혁vs손현주, 팽팽한 시선 속 속내는? “쫄깃 텐션”

    ‘저스티스’ 최진혁과 손현주의 맞닿은 시선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관계가 미묘하게 어긋나고 있는 이태경(최진혁)과 송우용(손현주). 악마의 거래로 맺어져 빈틈없다고 생각했던 두 남자의 관계에 미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양철기(허동원)가 등장하면서 그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마치 스파크가 튀어 오르는 듯한 태경과 송회장의 시선 스틸이 공개되어 오늘(24일) 밤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태경 동생의 복수를 도와주고, 그 대가로 태경에게 고위층의 뒤처리를 맡기며 더 많은 권력을 갖게 된 송회장. 서로의 욕망을 채워주며 공생하는 이들의 관계는 태경이 송회장의 의뢰로 양철기 폭행 사건을 맡게 되면서 뒤틀리고 있다. 양철기가 7년 전 벌어진 미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며, 그 사건과 태경의 동생 이태주(김현목)의 연관성이 발견됐기 때문. 믿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진실을 알고 싶었던 태경은 양철기의 무죄를 받아냈다. 하지만 지난 방송 말미, 양철기의 배후에 송회장이 있다는 사실을 태경이 알아채면서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태경과 송회장의 서늘한 눈빛이 포착됐다. 태경은 손에 핸드폰을 쥐고, 송회장은 신문을 읽으려 펼쳐 들었지만, 최대의 관심사는 서로를 향하고 있는 것만 같다. 지난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시선이 얽힐 때마다 쫄깃한 텐션이 폭발했던 바. 복잡한 심경이 느껴지는 태경과 송회장의 시선은 서로에게 감추고 있는 속내를 더욱 궁금케 한다. 제작진은 “진실 뒤에 속내를 감추고 있는 태경과 송회장의 눈빛이 마주칠 때마다 긴장감이 상승하고, 분위기는 서늘해진다. 두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더 흥미로운 상황들이 오늘(24일) 방송에서도 펼쳐질 것”이라고 전하며, “최진혁과 손현주의 눈빛 열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스티스’ 5~6회, 오늘(24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카리스마→따뜻함…모든 색 소화한 ‘연기 팔레트’

    ‘저스티스’ 나나, 카리스마→따뜻함…모든 색 소화한 ‘연기 팔레트’

    배우 나나가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모든 색을 소화하며 ‘연기 팔레트’로 등극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나나는 일명 폭탄 검사 서연아로 완벽하게 변신해 때로는 악인에게 거침없이 죄를 묻는 통쾌함을, 때로는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따뜻함까지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나나는 솔직한 성격의 서연아를 연기하기 위해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하고 최대한 감정에 집중하는 등 노력으로 빚어낸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몰입감을 더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를 매료시킨 나나의 무궁무진한 ‘연기 팔레트’ 속 다양한 연기색을 살펴봤다. # 불타는 열정 나나는 열정으로 가득 찬 검사 서연아로서의 모습으로 초반부터 존재감을 강력하게 드러냈다. 그는 수사 도중 “우리 아버지 누군지 몰라?”라며 권력을 믿고 뻔뻔하게 고자세를 유지하는 피의자에게 “우리 아빠는 누군지 아세요?”라고 시원하게 응수, 극 초반부터 열혈 검사 서연아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 냉철한 카리스마 나나가 표현한 서연아의 카리스마는 검사 역에 걸맞게 법정에서 극대화됐다. 재판을 진행하면서 나나는 양철기(허동원 분)의 죄를 확신, 여유로우면서도 강단 있는 눈빛과 단어 하나하나에 힘주어 말하며 자아낸 압도적인 분위기는 시청자들마저 숨죽이게 했다. 이는 낯선 법률 용어를 어색함 없이 사용하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나나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또한 나나는 극 중 갖은 악행으로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송회장(손현주 분)에게 “같이 진흙창 구르는 한이 있어도 절대 포기 안 할 거거든요 제가”라고 선전포고하며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카리스마로 걸크러시를 뽐내기도 했다. # 불의를 지나치지 않는 정의로움 무려 7년이나 지난 미제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정의로운 검사의 전형을 보인 나나는 진범을 밝혀내고자 정식으로 배정받은 사건이 아님에도 밤낮없이 현장을 찾고 회의를 이어가는 등 서연아가 가진 성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나는 외압에 의해 수사 검사로 변경, 법정에서 추가 발언권을 요청한 것이 기각되자 권력 앞에 무너진 정의에 허탈한 마음을 표정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 주변을 돌볼 줄 아는 따뜻함 앞서 보여준 단단하고 올곧은 연기와 달리 나나는 초임 검사 시절부터 믿고 따르던 강형사(이대연 분)의 반찬까지 수년간 살뜰히 챙기면서 서연아가 가진 따뜻함을 표현, 내유외강의 성격까지 단번에 보여줬다. 더해 그는 강형사의 죽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인간미까지 추가, 다채로운 서연아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나나는 열정을 비롯해 카리스마, 정의, 따뜻함 등 서연아가 가진 입체적인 성격을 다양한 색의 연기로 풀어내 배우로서 한 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으며 앞으로 나나가 펼칠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늘(24일) 방송을 앞둔 5-6회 예고편에서는 나나와 이학주의 새로운 공조 수사와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주한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허동원, 손현주-최진혁 갈등의 핵 “등장이 곧 스릴러”

    ‘저스티스’ 허동원, 손현주-최진혁 갈등의 핵 “등장이 곧 스릴러”

    ‘저스티스’ 허동원이 등장마다 긴장감을 배가시키는 ‘씬스릴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이다. 허동원은 극 중 송우용이 이태경에게 맡긴 용역 건달 사건의 주인공 양철기 역을 맡았다. 지난화 단순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이태경이 변호를 맡았으나 검사 측으로부터 그가 여배우 미제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임을 알게 됨은 물론 이태경 동생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음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18일 방송된 2화에서는 양철기가 여배우 살인사건의 범인임이 밝혀짐과 동시에 이태경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부각됐다. 이는 송우용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이자 이태경이 파헤치고 싶은 진실로 양철기가 쥐고 있는 증거와 그의 말 한마디로 인해 두 사람이 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이며 양철기가 중심에 서게 된 것. 송우용과 이태경의 갈등을 점화시킬지 양철기의 행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허동원은 양철기의 다채로운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태경 앞에서는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거들먹거리며 이야기해 그를 자극하는 극악무도한 면을 보였으며, 여배우 살인사건이 회상될 때는 악랄한 살인자의 얼굴을 섬뜩하게 그려냈다. 또, 출소 후 송우용을 만날 때는 여유로운 협상가의 태도를 보이다가도 자신의 가족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 놓이자 긴장하고 무거워지는 가장의 얼굴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동원의 다채로운 얼굴에 시청자의 몰입이 더해지며 매 씬에 긴장감을 더하는 ‘씬스릴러’로 활약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동원의 등장이 곧 스릴러가 된 드라마 ‘저스티스’는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저스티스’ 최진혁 VS 나나, 법정서 만났다 “연인→악연”

    ‘저스티스’ 최진혁 VS 나나, 법정서 만났다 “연인→악연”

    ‘저스티스’ 최진혁과 나나의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연인에서 악연으로 변해버린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지난 17일 베일을 벗은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시청률 6.1%, 6.4%를 기록하며, 전채널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이 7.9%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첫 회에서 양철기(허동원)의 폭행사건으로 부딪히게 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검사 서연아(나나). 예상치 못했지만, 미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변호를 맡은 태경과 외압 속에서도 해당 사건을 집요하게 수사 중인 연아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위층이 저지른 사건들을 뒤처리하며 돈과 권력을 얻는 변호사 태경과 죄가 분명하다면 국회의원 아들이라도 기소하는 정의롭고 당당한 검사 연아. 극명하게 다른 이들은 용역 건달 양철기의 폭행사건으로 재회했다. 이들의 만남이 악연에 가까운 이유는 과거 연인이었기 때문. 재판에 앞서 태경과 마주친 연아는 “이태경 변호사님, 이번 사건은 쓰레기짓 집어치우고 제대로 법대로 해야 될 겁니다. 같이 진흙창 구르는 한이 있어도 절대 포기 안할 거거든요, 제가”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어 “저 잘 알잖아요? 한 번 물면 절대 안 놓는 거”라는 연아로 인해 태경의 표정은 굳어졌지만, 시청자들에겐 두 남녀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법정에서 양철기를 7년 전 벌어진 “미제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며, 예고대로 태경에게 강력한 한방을 날린 연아. 게다가 살인사건 현장에 갔던 택배기사가 태경의 동생 이태주(김현목)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두 사람이 얽힌 미제 살인사건의 실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18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태경과 연아의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태경이 노점 테이블에 턱을 괴고 앉아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연아를 깊은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여기에 밝은 대낮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술잔이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하지만 법정에서 다시 만난 태경과 연아의 분위기는 또 다시 달라져있다. 법복을 입고 검사석에서 당당하게 의견을 진술하던 연아는 방청석에 앉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태경은 여전히 변호인석을 지키고 있다. 이제 막 시작된 미제 살인사건의 한가운데서 계속해서 달라지는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선이 공개된 스틸을 통해 드러나며 오늘(18일) 밤 펼쳐질 전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연인에서 악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태경과 연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저스티스’ 3-4회, 오늘(18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사진제공 =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번 주 수목극 4편 ‘첫방 대전’… 어느 드라마 볼까

    이번 주 수목극 4편 ‘첫방 대전’… 어느 드라마 볼까

    수목극 경쟁이 한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워진다. 지상파 3사와 케이블 채널이 같은 날 신작 드라마를 내놓고 승부를 벌인다. 17일 네 편의 새 수목드라마가 안방을 찾는다. ‘봄밤’으로 지난주 막방 경쟁에서 최종 승리한 MBC는 로맨스 사극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기세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조선시대 사관 중 여성이 있었다면’이란 상상을 극으로 풀어낸다. 아이돌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도원대군 이림을, 신세경이 여자 사관 구해령을 맡았다. 청나라 유학파이자 26세 미혼여성 구해령이 성리학을 운운하는 조선 사대부들에 맞서 진정한 사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KBS2는 소셜스릴러 ‘저스티스’로 더위를 달래려는 시청자들을 잡을 예정이다.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이야기다.SBS는 메디컬 수사극 ‘닥터탐정’을 준비했다.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상을 그린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준우 PD가 연출을 맡아 차별화된 리얼리티를 자부한다. 닥터탐정 도중은(박진희 분), 허민기(봉태규 분)와 재벌그룹 3세 최태영(이기우 분)이 대립각을 펼친다.OCN은 ‘미스터 기간제’로 ‘장르물 명가’의 명성을 이어 간다.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잠입한 대형 로펌 간판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한 주 앞서 방송을 시작한 성훈, 한보름 주연 로맨틱 코미디 ‘레벨업’(MBN)이 같은 날 경쟁을 벌인다. 오는 31일에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tvN) 후속으로 정경호·박성웅 주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첫방송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네이버시리즈, 앱에서 드라마 ‘저스티스’ 방영 기념 이벤트

    네이버시리즈, 앱에서 드라마 ‘저스티스’ 방영 기념 이벤트

    법정 미스터리 웹소설을 드라마로 만든 ‘저스티스’가 17일부터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송된다. 네이버시리즈는 ‘저스티스’ 방송을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호 작가의 작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정의 대신 타락을 선택한 스타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이에 맞서는 과잉기억 증후군의 천재 검사 서준미(나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법정 미스터리물이다. 복수의 욕망을 지닌 이태경과 권력의 욕망을 지닌 송우용(손현주)의 불꽃 튀는 조합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가 어떤 악역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네이버시리즈는 이벤트 기간 동안 원작 웹소설 저스티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네이버시리즈 앱 내 저스티스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너에게만무료’를 신청하면 회원 누구나 매일 한 편씩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콘텐츠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키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네이버시리즈 앱에서 웹소설 저스티스를 보고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 다음달 23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료 쿠키 10개를 지급한다. 또 드라마 저스티스 방영 기념으로 TV 드라마 스틸컷에 스페셜 삽화로 들어간 웹소설 저스티스가 매일 한 편씩 네이버시리즈 앱에서 새롭게 업데이트 된다. 기존 그림에서 영상 이미지로 대체돼 드라마와 웹소설을 함께 보는 재미를 키울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저스티스’ 나나, ‘폭탄 검사’ 변신 “멋있어서 닮고 싶다”

    ‘저스티스’ 나나, ‘폭탄 검사’ 변신 “멋있어서 닮고 싶다”

    ‘저스티스’ 나나가 당차고 멋진 검사로 분한다. ‘폭탄 검사’라고 불리지만, 결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이 매력적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에서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서연아’ 역을 맡은 나나. 법을 어기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주저 없이 구속해 조직 내에선 유명한 ‘폭탄’으로 통한다. 그래서 “정의를 위해 꿋꿋이 싸워가는 연아가 굉장히 멋있어서 닮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나나는 “연아의 캐릭터를 당당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저스티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캐릭터에 이어 밀도 높은 대본 역시 그녀를 매료시켰다. 휴식보다는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게 된 이유였다.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운을 떼며, “이태경(최진혁) 변호사와 송우용(손현주) 회장의 관계를 비롯해 과거의 인연, 현재 상황들이 굉장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계속 궁금했다”며 악마의 거래를 한 두 남자와 연아가 어떤 관계로 얽혀 높은 텐션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였다. 이어 “연아는 악과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인물이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며 부당한 상황을 마주해도 꿋꿋하게 싸워나간다”고 소개한 나나. “연아가 대면하는 각각의 인물들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꾸미지 않고 느껴지는 대로 최대한 감정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말하려고 한다”는 설명에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정확한 연아를 표현해내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엘리트 형사, 로펌 조사원, 프로 사기꾼 등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했던 나나의 차별화된 연기 역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나나가 진심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연아의 숨겨진 매력은 무엇일까. 이에 “어렵고 힘든 일을 마주했을 때 포기하지 않는 점”을 꼽으며,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냉정하게 보일 수도 있는 연아만의 방식으로 그런 일들을 이겨내고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지난 2017년 네티즌들이 열광했던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KBS ‘추적 60분’ 등 10여 년간 시사프로그램 교양 작가로 활약하다 드라마에 입문, ‘학교 2017’ 등을 집필한 정찬미 작가와 KBS 드라마 ‘한여름의 꿈’, ‘우리가 만난 기적’의 조웅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황승기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단, 하나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7월 17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