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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지크공 나비예프/대통령직 공식 사임

    【듀산베 이타르 타스 연합】 지난 9월 야당의 압력으로 사임했던 타지크의 라흐몬 나비예프 전대통령이 20일 공식사임했다. 나비예프 전대통령은 야당의 강요로 사임서에 서명했으나 그동안 의회의 공식승인을 받지는 못했었다. 그는 이날 의회연설에서 자신의 사임은 불법이었으므로 아직 타지크의 대통령이라고 주장했으나 그의 사임이 압력과 위협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인정하는 의회의 결의안이 통과되자 내전중인 타지크의 정국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사임한다고 밝혀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
  • CIS에 평화군 파견 요청/타지크공 의회

    【호드젠트(타지크)이타르 타스 연합】 타지크공화국 의회는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혈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독립국가연합(CIS)의 평화유지군 파견을 요청하는 결의안을 20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타지크의회는 또 이날 러시아,우즈베크,카자흐,키르기스 공화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채택했으며 이 서한에서 국내의 유혈분쟁이 계속돼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하고 피난민이 증가하는 등 국가의 존립이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특히 러시아군 201사단이 평화유지군 역할을 담당하고 다른 공화국 평화유지군이 이에 합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리투아니아공 보수회귀/구소서 최초/구공산당,총선서 승리 재집권

    【빌뉴스(리투아니아) AFP 이타르 타스 연합】 리투아니아 독립이후 15일(이하 현지시간) 처음으로 실시한 자유총선 2차투표에서 구공산당이 1차투표에 이어 압도적인 지지를 획득,원내 과반수의석을 확보하면서 재집권할 수 있게 됐다. 리투아니아 선거위원회는 이날 중간집계결과를 발표,총 61명의 의원을 뽑는 2차투표에서 50개 의석의 결과가 판명돼 이중 민주노동당으로 개칭한 구공산당이 36개 의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실시된 1차투표에서는 구공산당이 총 80석중 44석을 확보한 바 있어 이번 2차 투표로 확보한 의석을 합치면 총 1백41개 의석의 과반수를 차지,단독으로 내각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1차투표에서는 비타우타스 란츠베르기스가 이끄는 최대의 반공 집권당 사주디스가 20%에도 못미치는 득표율을 기록,45%에 달하는 표를 얻은 구공산당과 대조를 보였다.
  • 구소 첨단무기/미국,비밀구입

    【뉴욕 이타르 타스 연합】 미중앙정보국(CIA)은 옛 소련 공화국들로부터 최신 무기를 구매하기 위한 비밀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보스턴 글로브지가 15일 익명을 요구한 미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리는 미국이 이미 구소련으로부터 탄도 미사일과 신예 전투기들을 사들였으며 SS­18 대륙간 탄도미사일까지 CIA의 구매 목록에 포함돼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 러군 잉구세티아 진입

    【모스크바 타스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비상조치에 관한 포고령을 집행하고 유혈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북오세아티아에 배치됐던 러시아군 병력이 10일 인근 잉구세티아공화국으로 진입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 옐친,9일 영 방문

    【모스크바 AFP 이타르 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엘리자베스여왕의 초청으로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영국을 방문한다. 옐친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개혁정책의 고수를 거듭 다짐하고 영국의 경제적 지원 및 보수세력의 등장 등으로부터 정치적 지원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특히 4억2천만달러 상당의 투자 협정을 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쇼킨 부총리가 6일 밝혔다.
  • “러,북 오세티아 군투입 확대”/내무 1차관

    ◎“민족분규 조기진압 위해 불가피”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는 코카서스 북부 북오세티아와 잉구세티아지역의 민족간 유혈분규를 진압하기위해 이 지역에 군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예프게니 아브라모프 러시아 내무부 제1차관이 6일 밝혔다. 그는 의회에서 『내무부는 다른 부서와 협력해 이 지역의 군배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러시아당국이 민족분규의 확산을 우려,북오세티아와 잉구세티아 지방에서 발생한 오세티아족과 잉구슈족간의 민족분규를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군사개입의 확대를 결정했음을 의미한다. 이에앞서 러시아군은 5일 북오세티아의 수개 부락에 진입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 가이다르 러 총리/사임가능성 표명

    【뉴욕 이타르 타스 연합】 최근 러시아가 개혁을 둘러싸고 첨예한 보혁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고르 가이다르 러시아 총리서리는 3일 개혁 미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할 수 있음을 밝혔다. 그는 이날 미월스트리트저널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현정부가 중도세력과 연정을 구성할 수 있음도 아울러 밝혔다. 가이다르의 발언은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시민연합」등 중도 보수 세력과 현난국 타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러­그루지야 충돌재연 조짐/공화국군,러군주둔 탄약고 점령

    【트빌리시 이타르타스 연합】 그루지야군은 2일 남부 아할치헤시 주둔 러시아군의 대형탄약고를 점령했으며 러시아군도 이에 대해 즉각 전투태세에 돌입하는등 양측간의 군사충돌이 재연될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아할치헤시 주둔 그루지야군사령부는 이날 2백명의 병력과 5대의 장갑차로 탄약고를 포위,러시아경비대를 무장해제시키고 이들을 트빌리시 북부 하슈리지방으로 압송하는 한편 접수한 탄약을 이송하기 위해 80대의 트럭을 급파했다. 이에 대해 그루지야 주둔 러시아군사령부는 즉각 일급경계상태에 들어갔으며 탄약고를 탈환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 러 보·혁대결 해소기미/의회의장,옐친에 유화제스처

    【도쿄=이창순특파원】 러시아의 대외정책이 고르바초프시대의 「신사고외교」로부터 서방국가와의 이해대립을 분명히 하는 「국익중심외교」로 전환되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러시아외무부가 작성한 새로운 대외전략지침에 의하면 러시아와 서방진영간에는 근본적인 이해대립이 존재하며 러시아는 앞으로 국익을 외교정책 전면에 내세워야한다고 강조,그동안의 서방진영 협조노선으로부터 이탈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이타르 타스 로이터 연합】 러시아 최고회의(의회)와 보리스 옐친 대통령정부가 정면 대결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옐친에대한 비난공세를 강화하며 세력확대를 꾀해온 보수파의 핵심 루슬란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의장이 1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순시중 옐친에 유화적인 자세를 보이고 보·혁극한대결의 해소를 위한 타협을 시사했다.
  • “정치는 내 숙명 실패자 아니다”/고르비 TV회견

    【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은 1일 자신은 실패한 정치인이 아니며 정치를 떠날 생각도 없고 정치가 자신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TV 프로그램의 사회자 알렉산드르 류비모프와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러나 자신이 재임중 소련내 각 민족간의 갈등을 과소평가한 것과 공산당에 대한 개혁을 너무 늦게 시도한 것이 최대 과오였다고 말했다.
  • 옐친,안보회의 비상 소집/「시민동맹」은 직할통치 반대 표명

    【모스크바 아스트라한·도교 외신 종합】 의회등 보수 세력의 도전을 받고 있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은 31일 안전보장회의를 비상 소집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대통령 최고자문기관인 안전보장회의는 지난 28일 주례 회의 이후 옐친 대통령의 요청으로 계속 소집이 연기돼 왔는데 이날 긴급 회의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도쿄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정권 안정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러시아 「시민동맹」(중도 우파)의 게라시모프 최고회의 대의원은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옐친 대통령의 직할통치 도입은 불가능하며 시민동맹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1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게라시모프 대의원은 지난달 31일 『옐친 대통령은 비상 대권 발동의 원동력이 되는 군부·내무부·보안부(구 KGB)등 3개 기관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직할통치 도입이 불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 오자와계,“죽하파 이탈”/일 하타 대장상/“곧 새로운 파벌 결정”

    【도쿄 연합】 일본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인 다케시타(죽하)파의 운영권이 반오자와(소택)계로 넘어간 가운데 오자와계가 한때 회장 후보로 내세웠던 하타 스토무(우전자)장상은 31일 소속 계보를 이탈해 새로운 파벌을 결성할 것임을 강력히 내비쳐 주목된다. 하타 장상은 이날 하오 오이타(대분)현 히지(일출)정에서 개최된 「정치 개혁에 관한 회합」에서 강연후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이끄는 정책 집단인 「개혁포럼 21」에 참여하는 다케시타파 중의원 소속 의원 36명을 중심으로 가까운 장래에 현파벌을 이탈해 새로
  • “러 내각 퇴진 불필요”새달 유세/옐친,12월「대표대회」저지 공세

    ◎보수파선 방송국점거 농성 시사/새 헌법 국민투표 내년 강행/옐친 【모스크바 AFP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강경보수파들이 오는 12월1일부터 열리는 인민대표대회에서 정부의 사임을 촉구하고 자신의 경제개혁에 대한 공격을 전개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정부 고위관리들과 함께 다음달부터 러시아 전역을 돌며 인민대표대회 개회의 불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직접 설득할 것이라고 러시아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이날 남부 아스트라한시를 방문하는 동안 대통령 직할통치는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나 실시 가능성 자체를 완전 부인하지 않는 양면적인 태도를 취했다. 한편 발족 직후 옐친 대통령에 의해 불법화된 보수파 연합체인 「구국전선」소속의원들은 이날 언론에 대한 접근이 차단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항의하기 위해 독립국가연합(CIS)TV 본부건물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개최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인민대표대회와 관련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하고여론을 듣기 위해 11월부터 전국을 순회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수파들은 그동안 인민대표대회에서 옐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이라며 위협해왔다.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자신의 개혁정책에 제동을 걸어온 최고회의(의회)를 무시하고 내년초 국민투표를 통해 신헌법을 채택한뒤 조기총선을 실시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은 시사주간지 아르구멘티 이 팍티(논거와 사실)가 이날 공개한 옐친대통령과의 회견문을 인용,옐친대통령은 현재 개혁과정의 최대장애는 최고회의의 방해라고 비난하고 『최고회의가 반대해온 신헌법 초안과 토지사유화법안을 승인받기 위해 내년초 국민투표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북,대남접촉 중단 결의”/러 주재대사/팀스피리트 재개결정 비난

    【모스크바 이타르 타스 연합】 북한은 한미양국의 팀스피리트훈련 재개결정과 관련,한국과의 모든 접촉을 중단할 준비가 돼있다고 러시아주재 손성필북한대사가 29일 밝혔다. 손대사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최근 평양에서 정부·사회단체 연석회의를 열고 북한이 한국과 모든 접촉을 중단키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히고 회의 참석자들은 팀스피리트훈련이 한반도정세를 복잡하게 하는 위험한 군사적 모험일뿐 아니라 남북한관계의 증진을 위태롭게하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손대사는 이어 회의 참석자들은 한국과 미국이 팀스피리트훈련의 재개 결정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 “옐친 직할통치 도입계획 없어”/러 부총리

    【도쿄 이타르 타스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행정부와 입법부 사이에 빚어지고 있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 직할 통치를 도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알렉산데르 쇼힌 부총리가 29일 밝혔다. 도쿄에서 개막된 제3차 구소 지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쇼힌부총리는 이날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옐친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원칙을 존중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 러 외채 내년 상환분/3백억불 지급 불능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오는 93년 상환분인 3백억달러의 외채를 갚을 능력이 전혀 없다고 표트르 아벤 러시아 대외경제무역부 장관이 27일 밝혔다. 이타르 타스통신은 이날 한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아벤장관이 이날 열린 각의에서 오는 93년 3백억달러의 외채를 상환해야 하지만 현재의 국제수지로서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이같은 외채를 상환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 북한어선 4척 나포/러,“쿠릴섬 영해 침범”

    【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해안경비대가 26일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쿠릴열도 부근해상에서 어로작업중이던 북한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해안경비대는 이날 러시아영해인 쿠릴열도 북쪽 오네코탄섬 1해리 이내의 해상에서 어로작업중이던 트롤어선 3척과 모선 1척등 북한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통신은 연안경비선 보로프스키호가 이들 어선을 파라무시르섬의 세베로­쿠릴스크항으로 예인,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타지크공 전투 격화 우려/정부군·반군병력 수도 대치

    【모스크바·워싱턴 AFP AP 연합】 지난달 권좌에서 축출됐던 나비예프 타지크공화국 전대통령을 지지하는 반정부 무장세력이 24일 수도 듀산베에 입성,주요기관건물들을 장악하고 정부군과 공방전을 벌이고있는 가운데 25일 양측이 듀산베에 병력을 계속 투입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치열한 전투가 예상되고 있다. 이타르 타스통신은 1천5백여명의 나비예프대통령 지지세력들이 남부지역에서부터 듀산베로 향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정부군 증원병력이 아프가니스탄접경 카로그지역으로부터 듀산베로 집결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무부는 이날 현지 미국대사관을 폐쇄하고 스탠리 에스쿠데로 대사를 포함한 직원들과 현지에 머물고 있는 미국인들을 미군용기편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 나비예프,타지크공 재장악/인테르팍스통신/추종반군 대통령궁 등 점령

    【모스크바 AP AFP 연합】 최근 권좌에서 축출당했던 라흐몬 나비예프 타지크공화국 전대통령이 24일 휘하 무장세력을 동원해 수도 두샨베를 공격,다시 권력을 장악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은 나비예프의 측근이며 전의회의장인 사파랄리 켄자예프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의회 간부회의가 나비예프의 주관아래 재소집될 것이라고 밝혔다. 켄자예프는 타지크 TV에 나와 시민들에게 동요하지 말것을 촉구하면서 정부의 개혁을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 두샨베의 외교소식통들은 나비예프의 세력거점인 타지크 남부 쿨리야브 출신 무장반군들이 이날 상오6시쯤(현지시각 한국시간 상오10시)탱크와 장갑차의 지원을 받으며 두샨베에 입성,불과 3시간만에 대통령궁과 의사당,정부 청사,국영방송센터등을 장악했다고 전했다. 나비예프 휘하 세력들은 두샨베 입성과 주요 정부기관 점령당시 정부군으로부터 거의 저항을 받지않았으나 아직 교외지역에서는 산발적 총성이 계속되고 있다고 인테르팍스는 보도했다. 현재 두샨베에는 나비예프 축출후 구성됐던 임시정부 관계자들이 전혀 모습을 보이지않고 있으며 정부수반인 악바르쇼 이스칸다로프 대통령 서리의 행적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타르 타스 통신은 타지크 정변과 관련,현지주둔 러시아 제201 기동사단이 두샨베 공항과 국영방송국에 배치돼 시설을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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