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케아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북극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암투병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6
  • 이해식 강동구청장, 5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SA등급 받아

    이해식 강동구청장, 5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SA등급 받아

     서울 강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16년 민선 6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SA등급(최우수)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6기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활동을 대상으로 목표달성, 공약이행 완료,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분야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 평가결과는 SA, A, B, C, D 등급 5단계로 나눠 발표했다.  강동구가 5년 연속 최우수 SA등급을 획득한 주요 요인은 민선 5기에 이어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고 있음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공약진척률은 59%라고 강동구는 밝혔다. 개청 이래 최대의 개발사업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세계적 가구유통기업 이케아(IKEA) 및 60여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로 2017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강동구민의 숙원인 지하철 연장사업의 진행도 순조롭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지난 해 7월부터 공사에 착수했고, 8호선은 늦어도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9호선은 올해 6월 강일~미사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 구청장이 임기 내 강조해온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에 노력한 결과 강동구에는 현재 129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자리를 잡았다. 구민에게 친환경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고덕천 명소화 사업’과 ‘에너지테마존 조성’ 등의 공약들도 이 구청장이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영예롭게 생각한다”면서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라는 일관된 가치와 목표 속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 노력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공약사항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하남미사 내 마지막 민간분양 7월 분양예정

    하남미사 내 마지막 민간분양 7월 분양예정

    미사강변도시는 신규물량에 청약통장이 몰리며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지난주에 청약을 받은 민간분양 아파트 2곳이 1순위로 마감 했다. 이는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까지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강변도시의 청약 ‘불패신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일건설(주)이 미사강변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물량인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를 7월 중에 공급할 계획이다.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3블록에 있는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 84㎡ 388가구, 전용 97㎡A‧B 338가구 등 총 726가구로 구성된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하남시에 속하지만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더블 생활권의 입지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미사역까지 2018년 개통을 완료하면 광화문·여의도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인근에는 BRT(서울~하남) 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외곽순환도로 상일IC와 올림픽대로 강일IC를 이용하면 잠실과 강남을 각각 차량으로 약 10분,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 근린상업지역 내 상업시설이 조성 중이며, 우체국·사회복지시설·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또한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하남시에 선보이는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9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쇼핑부터 레저·힐링이 가능한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신세계백화점·이마트 트레이더스·아쿠아리움·영화관·문화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가구업체 이케아 등 각종 쇼핑시설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한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 안심 통학권이며, 명문고로 유명한 하남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망월천 수변공원과 망월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미사리경정공원을 비롯해 미사리 조정경기장·하남종합운동장·한강 시민공원도 인접해 있어서 다양한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단지는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의 혁신설계가 적용돼 일조권과 통풍성을 확보했다. 타입별로 알파룸과 펜트리·가변형 벽체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는 등 고품격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할 계획이다. 제일건설(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신용평가에서 A+등급과 기업신용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은 중견건설사로 지난 8일에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의 견본주택도 문을 열고 본격 분양중이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번지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세관, 아동용 가구 수입검사비율 대폭 강화

    부산항을 통해 수입되는 아동용 가구 수입검사비율이 대폭 강화된다. 부산세관은 최근 미국에서 안전문제로 이케아 서랍장이 리콜된 사태와 관련해 아동용 가구 수입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2층 침대 등 어린이 전용가구에 대한 검사비율을 기존 0.5%에서 5%로 높이고, 수입 검사 시 어린이 안전사고 개연성이 있는 가구 품목은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의한 자율안전확인요건 심사를 엄격히 적용하기로 했다. 또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을 알리는 ‘소비자 사전고지 및 안내 의무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는 조건으로 수입 통관을 허용하기로 했다. 부산세관은 플라스틱 장난감 등에 대해서는 엑스레이 형광분석기 등 과학검색장비를 활용해 유해성분 함유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고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전량 폐기·반송 조치한다. 주로 중국, 태국, 폴란드, 이탈리아 등지에서 생산돼 국내로 수입되는 조립식 가구는 연간 9500만 달러 규모로 대부분 부산 신항을 통해 반입된다. 한편, 이케아는 ‘말름’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미국에서 2900만개, 캐나다에서 660만개의 제품을 리콜하기로 했지만, 한국에서는 가구를 벽에 고정하는 장치를 나눠주는 것 외에 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관계기관이 안전성 조사에 착수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KTX광명역∼인천국제공항 간 노선을 신설해달라”

    “KTX광명역∼인천국제공항 간 노선을 신설해달라”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은 1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TX광명역∼인천국제공항 간 노선을 신설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건의했다. KTX광명역 내 도심공항터미널 조기 착공과 면세점 설치도 건의했다. 양 시장은 “정부의 동서철도망 구축사업으로 KTX광명역∼월곶∼인천공항으로 이어지는 KTX 노선 추가 시 KTX광명역세권 접근성이 용이해져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부산과 목포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 이용객들은 서울역으로 우회하지 않고 곧바로 인천공항에 갈 수 있다. 시는 지난 3일 개통한 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KTX광명역세권을 잇는 강남순환도로 구간에 대중교통이 접근하기 쉽게 KTX광명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직행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을 협의하고 있다. 이케아, 코스트코 등이 있는 KTX광명역세권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는 동굴테마파트인 광명동굴과 연계 시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관광특구가 조성될 수 있어 진행 중인 도심공항터미널의 조속한 설치와 면세점 설치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절실하다는 것이다. 양 시장은 “연말 KTX수서역이 개통되고 인천시도 KTX 출발역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른 KTX광명역세권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 등 종합대책이 절실하다는 판단에서 다시 건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하남 벨리체’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으로 조합원 모집

    ‘하남 벨리체’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으로 조합원 모집

    중소형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일반 분양 아파트 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인 ‘하남 벨리체’가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로 조합원 모집 중이다. 미사강변도시, 하남강일지구, 풍산지구 조성 등으로 신주거벨트가 형성되는 하남시의 중심 지역인 하남시 덕풍동 537-4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이다. 하남 벨리체는 지하4층~ 지상29층 7개동 총 904세대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 724세대, 전용면적 74㎡는 94세대, 전용면적 84㎡ 8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와 넓은 현관계획을 통해 수납을 극대화 한 특징이 있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법정 주차대수 118% 이상에 달하는 1,071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어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6월 24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미서 리콜 ‘이케아 말름 서랍장´ 한국에선 환불

    북미서 리콜 ‘이케아 말름 서랍장´ 한국에선 환불

     북미에서는 리콜됐던 서랍장이 국내에서는 환불조치된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6일 “말름(MALM) 제품을 산 고객은 고객센터(1670-4532)를 통해 요청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말름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미국에서 2900만개, 캐나다에서 660만개를 리콜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가구를 벽에 고정하는 장치를 나눠주는 것 외에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국가기술표준원이 유통 현황, 환불조치 등을 보고하라고 지난 4일 요청한 바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가구를 고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서랍장이 안전하게 고정된 경우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고도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美서 사망사고 이케아 서랍장 국내 유통현황·환불계획 요구

    국가기술표준원은 다국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에 “미국에서 어린이 사망 사고를 일으킨 ‘말름(MALM) 서랍장’에 대한 국내 유통 현황, 환불 등 조치 계획을 보고하라”고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국표원은 이케아코리아가 환불 등 자발적 리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자체 조사를 통해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이케아의 말름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어린이 6명이 깔려 숨지는 등 41건의 보고가 접수됐다. 이에 이케아는 미국에서 2900만개, 캐나다에서 660만개의 서랍장을 무상 수리, 환불 등 리콜하기로 했다. 2013년 10월 한국에 들어온 이케아는 국내에서도 북미에서 판매된 것과 똑같은 서랍장을 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의 서랍장들은 벽에 고정돼 있지 않아 이케아가 지난해 서랍장 고정 장치를 매장에서 나눠 줬지만 사고가 계속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우리 소비자 얕잡아 보는 폭스바겐과 이케아

    외국 기업들이 한국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행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폭스바겐은 미국에서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149억 달러(약 17조 4000억원)의 보상금을 준다고 한다. 미국 소비자 집단 소송 합의액 가운데 가장 큰 액수다. 하지만 한국 소비자에 대한 보상은 한 푼도 없다. 이케아도 어린이 사망 사고가 난 미국과 캐나다에는 최소 8조원의 서랍장 리콜을 실시하면서 한국에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우리 소비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하나같이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이는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폭스바겐이 한국을 리콜 대상에서 제외한 것도 열 받을 일인데 더 가관인 것은 그 이유다. 폭스바겐은 “법을 어긴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1990년대 배출가스 조작 금지 규정이 있지만 한국은 2012년 1월에 시행됐고, 해당 차종은 그 이전에 정부 인증을 받았기에 문제가 없다는 논리다. 오히려 관련 규정을 만들어 놓지 않은 한국 탓을 한 것이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 이케아도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 것과 똑같은 제품을 우리 시장에서 판매하면서 소비자원의 리콜 권고에도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도 짚지 않을 수 없다. 환경부는 2011년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적발하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당시 처벌할 규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케아 역시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 등과 달리 가구의 안전과 관련된 규정이 미비하니 즉각적인 리콜을 하지 않고 배짱을 부려도 된다고 판단한 것 아니겠는가. 한국 소비자들을 만만히 보지 못하도록 정부가 규제를 촘촘하게 마련해 놓았더라면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정부가 외국 기업들의 간을 키운 셈이다. 우리 소비자들의 태도도 문제다. 폭스바겐이 우리를 깔아뭉개는데도 이 차를 사겠다고 우르르 몰려가는 이들 덕분에 이 차의 판매량은 줄지 않았다고 한다. 리콜도 보상도 안 하는 뻔뻔한 회사에서 내민 할인 공세에 넘어가니 외국 기업들이 볼 때는 한국 소비자들은 충실한 ‘봉’으로 보일 만도 하다. 이번 기회에 우리 소비자들을 얕잡아 보지 못하도록 정부와 소비자들은 확실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정부는 국민 안전과 환경 등에 관한 규정을 재정비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집단 불매운동이라도 벌여 악덕 기업들을 시장에서 퇴출하도록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 9호선 연장노선 개통... 미사강변 부동산 꿈틀

    9호선 연장노선 개통... 미사강변 부동산 꿈틀

    지하철 9호선 연장 4단계구간이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우선조사대산에 포함됐다. 이 연장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에서 고덕강일지구까지 환승없이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렇듯 접근성이 좋아지는 서울 강동지역의 부동산은 당연히 좋은 호재가 되고 있다. 이처럼 서울생활권으로 주목받는 강동지역의 미사강변도시에 제일건설(주)이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를 7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은 개통 예정인 9호선 강일역이 도보로 가능하다는 게 큰 특징이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3블록에 있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으로 지어진다. 단지는 전용 84㎡ 388가구와 전용 97㎡A‧B 338가구 등 총 726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미사강변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갖췄다. 게다가 강동구와 접해있어 미사강변도시 중에서도 가장 가깝게 서울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인근 근린상업지역 내 상업시설이 조성 중이며, 우체국·사회복지시설·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또한 하남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이 오는 9월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 상업시설에는 백화점·아쿠아리움·이마트 트레이더스·영화관·문화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가구업체 이케아 등 각종 쇼핑시설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한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는 안심 통학권이며, 명문고로 유명한 하남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망월천 수변공원과 망월 근린공원이 가까워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미사리경정공원을 비롯해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하남종합운동장, 한강 시민공원도 인접해 있어서 다양한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제일건설(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기업신용평가에서 A+등급, 기업신용 평가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은 중견건설사로 오는 7월 ‘미사강변 제일풍경채’과 함께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파크’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A33블록’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번지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렉시트이후 주목받는 부동산시장... 안전자산으로 돈 몰린다?

    브렉시트이후 주목받는 부동산시장... 안전자산으로 돈 몰린다?

    브렉시트이후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의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몰릴 수도 있다는 전망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불확실한 금융상품보다 부동산은 안전자산 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날로 치솟는 전세값때문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중소형 평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에 인접한 하남시 덕풍동은 인근 아파트 전세가율이 80% 이상에 달해 내집마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 덕풍동 537-4번지 일원에서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하남 벨리체’가 홍보관 오픈 이후 조합원 가입이 진행되고 있다.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 수도권 광역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4층~ 지상29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으로 724세대, 전용면적 74㎡는 94세대, 전용면적 84㎡ 86세대 총 904세대로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74㎡, 84㎡형은 주방 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단지 내에 덕풍공원과 소공원1,2를 연결하는 산책로와 옥상정원이 계획되어 있고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으로 입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안산, 검단산, 예봉산, 운길산이 조망이 가능하며 덕풍천 조망으로 자연친화적 생활과 숲세권 및 조망권이 풍부하다.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도 형성되어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6월 24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합쇼핑몰 옆 상가를 잡아라…‘우산효과’ 기대되는 수익형부동산

    복합쇼핑몰 옆 상가를 잡아라…‘우산효과’ 기대되는 수익형부동산

    사상 최저금리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복합쇼핑몰 인근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보통 복합쇼핑몰과 프리미엄 아울렛, 백화점·면세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영화관 등이 들어서면 주변 상권이 함께 커지기 때문이다. 삼성 코엑스몰, 잠실 롯데월드, 여의도금융국제센터 등 대형쇼핑몰 중심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해 있고 이 덕에 인근 상가들은 높은 임대료를 얻고 있다. 서울 시내에서도 이런 복합쇼핑몰의 분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업시설이 눈에 띈다. GS건설이 서울 은평구에서 분양 중인 ‘은평 스카이뷰 자이’ 단지 내 상업시설 등이 대표적이다. 이 주변으로 롯데복합쇼핑몰이 오는 12월 개점한다. 2016년 완공예정인 롯데몰은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갖춘 서북부 최대의 복합쇼핑몰로 연면적 16만여㎡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지어져 내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약 5000여명의 종사자와 약 66만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또 인근에 800병상 규모의 전문의료센터인 가톨릭대학 성모병원이 2018년 개관 예정이며 소방학교, 전문훈련시설, 소방재난본부 등 소방시설은 2018년 순차적 준공을 추진 중이다. 삼송역과 원흥역 부근에는 각각 36만㎡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 16만㎡ 규모의 이케아가 내년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초대형의 트라이앵글 상권이 형성되는 것이다. 2019년에는 GTX 착공이 예정돼 있어 상권의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은평 스카이뷰 자이 복합상업시설’은 서울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걸어서 2분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상가여서 상권수혜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분양 상담은 현장 앞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93-22번지에 있는 상가 홍보관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락방, 테라스에 목감 역세권... ‘싱글족의 로망’ 신개념 오피스텔이 뜬다

    다락방, 테라스에 목감 역세권... ‘싱글족의 로망’ 신개념 오피스텔이 뜬다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늘면서 아파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평면 설계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싱글족이 느는 데다 전세난까지 겹쳐 값비싼 아파트에 대한 대안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에 나오는 오피스텔은 층고를 높이거나 3~4베이 구조를 선택해 아파트처럼 체감면적을 높인 설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지난 달 GS건설.포스코건설.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선보인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설계와 일부세대 복층형 테라스 설계 등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170실 모집에 736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기록했다. 계약도 첫날 모두 마감됐다. 같은 달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삼송역’도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등 다채로운 평면 유닛을 갖춰 관심을 끌었다. 총 969실 모집에 1만759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성종합건설은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에 짓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인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을 분양 중이다.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는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5-1, 5-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9~50㎡, 총 120실 규모다. 일부 타입에는 다락방과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생활편의성도 높다. 특히 오피스텔 입주자 및 목감역 인근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시흥 목감지구는 174만700㎡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로 약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KTX광명역이 가깝고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을 이용해 서울 여의도 지역까지 20분대, 강남까지 30분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과 멀지 않고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교통 호재가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이 높다. 특히 목감지구는 광명역세권의 수혜지역으로도 꼽힌다. 광명역까지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어 광명역의 교통망과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생활편의성이 뛰어나다. 물왕저수지, 운홍산, 새물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목감지구는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반경 3km 이내에 있는 데다 2017년 신안산선이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의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에서 광명시 소하동 약 27㎞를 잇는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도 개통돼 교통망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된 이 고속도로는 화성~수원~의왕~안산~군포~시흥~광명을 연결하며, 앞으로 광명~서울(방화대교)~문산 노선과도 연계돼 수도권 남북 축 국가간선망 역할을 한다. 특히 국도 1호선 등 기존 도로의 교통 정체 현상이 완화되고 노선이 지나는 시흥 목감지구, 광명역세권 주택지구 등 신규 개발지역에 효율적인 교통망이 구축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지역 경제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시흥 목감지구에서는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2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수 내가 선택하고 분양가도 강점…하남에 눈길끄는 조합 아파트

    동호수 내가 선택하고 분양가도 강점…하남에 눈길끄는 조합 아파트

    쌍용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537-4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하남 벨리체’가 중소형 위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내에 덕풍공원과 소공원1,2를 연결하는 산책로와 옥상정원이 계획되어 있고 휘트니스 및 골프연습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안산, 검단산, 예봉산, 운길산이 조망이 가능하며 덕풍천 조망으로 자연친화적 생활과 숲세권 및 조망권이 풍부하다. 여기에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4층~ 지상29층 7개동 총 904세대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 724세대, 전용면적 74㎡는 94세대, 전용면적 84㎡ 8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법정 주차대수 118% 이상에 달하는 1,071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또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와 넓은 현관계획을 통해 수납을 극대화 한 특징이 있다. 74㎡, 82㎡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2016년 6월 24일 오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일 4부리그 오베르하우젠 “즐라탄 오시면 왕으로 모실게요”

    독일 4부리그 오베르하우젠 “즐라탄 오시면 왕으로 모실게요”

     “우리 팀에 오시면 왕으로 모실게요.”  스웨덴의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파리 생제르맹)의 이적 행선지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4부리그의 로트-바이스 오베르하우젠이 아주 독창적인 영입 제안을 내놓았다고 영국 BBC가 3일 소개했다.    구단은 즐라탄이 2년 계약을 체결하면 시는 군주제를 도입해 그의 머리에 왕관을 씌워 줄 것이며 현지 맥주 쾨니히 필스너는 이브라히모비치필스너로 명칭을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단은 오래 전에 그의 이름 앞에 ´왕´이라고 새긴 유니폼을 제작해 트위터에 게재한 바 있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20년 동안 문을 닫았던 수영장을 다시 열어 언제든 그가 원하면 수영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제안했다. 또 오베르하우젠으로 옮겨오면 48㎞ 떨어진 보러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도 편히 지켜볼 수 있다고 유혹했다.    구단은 성명에서 즐라탄을 “신”이라고도 언급했으며 자신들이 “매력적인 패키지를 제안하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을 5위로 마감한 오베르하우젠은 공중전에 능하며(good in the air) 파워풀한 포워드를 시장에서 찾고 있으며 PSG 유니폼을 입고 180경기에 나서 156골을 기록한 즐라탄이 딱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집에 전기를 무한 공급할 것이며 경기장에서는 브랏부어스트(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운 것) 대신 스웨덴의 음식만 있을 것이며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 제품으로만 새로운 관중석을 제작하겠다는 약속, 또 즐라탄이 공항에 도착하는 날에는 구단주가 직접 영접 나갈 것이라고까지 했다.  그런데 이런 ‘쇼퍼(chauffeur·고품격 운전기사)’ 서비스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방송은 짚었다. 현재 즐라탄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마니아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영입할 때 써먹은 수법인 것이다. 맨유는 엄청난 연봉이나 배당금을 제안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난 시즌 평균 관중 2100명에 불과한 오베르하우젠과 비교해 7만 5000명의 평균 관중을 제시할 수 있겠지만 결정적으로는 ´맨체스터의 왕´이란 제안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방송은 짓궂게 비틀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광명역 새로운 랜드마크 ‘49층 아파트’

    광명역 새로운 랜드마크 ‘49층 아파트’

    KTX광명역세권에 랜드마크가 될 49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 태영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에 견본주택을 열고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 1500가구와 오피스텔 192실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아파트는 84㎡형과 102㎡형 두 가지로 6개 동 1500가구가, 오피스텔은 39㎡형 1개 동 192실이 공급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는 역세권의 주요 인프라를 걸어서 5분이면 누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케아몰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등이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광명역세권의 중심상업지구인 로데오거리가 있다. 광명역세권에 몰려 있는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 등 4개 역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이달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뚫려 전국이 편리하게 연결된다. 특히 광명시가 단지 주변에 의료 관광호텔, 패밀리 테마파크 시설 등을 갖추는 의료복합클러스터와 문화콘텐츠를 밀집하는 광명 국제디자인 클러스터를 추진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잘되고 안전과 주거 환경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했다. 대형 커뮤니티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의 스트리트몰 상가는 로데오거리와 이어진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오피스텔은 9~10일 청약 접수한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역세권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 1500가구, 오피스텔 192실 분양

    광명역세권에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 1500가구, 오피스텔 192실 분양

    상전벽해로 변한 광명KTX 역세권에 랜드마크가 될 49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 태영건설은 5일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복합단지에 견본주택을 열고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 1500가구와 오피스텔 192실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아파트는 84㎡형과 102㎡형 두 가지로 6개 동 1500가구가, 오피스텔은 39㎡형 1개 동 192실이 공급된다. 광명역 태영 데시앙 아파트는 역세권의 주요 인프라를 걸어서 5분이면 누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이케아몰과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광명역세권의 중심상업지구인 로데오거리가 있다. 교통편도 좋다. 서울이나 수도권, 전국 어디로든 쉽게 갈 수 있는 ‘쿼트러플’ 역세권 단지다.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광명역, 신안산선 광명역(예정), 월곶 판교선(예정)이 모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특히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이달에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뚫려 외곽과 서울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다. 또 주변에 다양한 개발 시설이 자리해 입지여건이 빼어나다. 단지 인근에 의료 관광호텔, 패밀리 테마파크 시설 등을 갖추는 의료복합클러스터와 문화콘텐츠 밀집지역인 광명 국제디자인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주변으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2개가 있고 초등학교 1곳이 신설될 예정이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잘되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어 안전하고 환경이 쾌적하다. 대형 커뮤니티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스트리트몰 상가는 바로 옆 로데오거리와 이어져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청약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오피스텔은 오는 9~10일 청약 접수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생활+학습+취업… 강동, 청년 일자리 원스톱 야망

    생활+학습+취업… 강동, 청년 일자리 원스톱 야망

    창업·스타트업 집적단지 마련 도심형 대학·기숙사 등 들어서 1979년 서울 강동구가 탄생한 이래 최대 역점사업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고덕동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메카로 탈바꿈한다. 강동구는 2018년 완공 예정인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이하 고덕 단지)에 창업·스타트업 집적단지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고덕동 353번지 일대 23만 4523㎡ 규모의 고덕단지는 ‘동부수도권 경제 중심지’를 꿈꾸는 구의 야심작이다.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가 입점할 예정이고 비즈니스 호텔과 복합 문화시설, 연구개발(R&D) 단지 등이 들어선다. 구는 지난 25일 SH공사와 ‘고덕 단지 활성화 전략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단순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창출로 연결되는 것에 초점을 뒀다. 지역 활성화 전략의 핵심은 스타트업 허브 시설이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물론 학습과 취업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상업업무 복합단지에는 R&D 도심형 대학,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지식산업센터와 창업보육센터, 거주형 창업시설 도전숙 등이 들어선다. 구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직주근접’을 원칙으로 청년들이 단지 안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어 학습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치하는 기업도 업종을 분석해 목표에 맞게 선별한다. 상일동 ‘첨단업무단지’(운영 중) 및 고덕동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조성 중)와의 시너지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오픈 플랫폼’ 전략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협업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할 예정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단순 자족기능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광역 생활거점으로 개발하겠다”면서 긴밀한 협조를 다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서울시와 SH공사, 입주기업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민관 파트너십도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주민들의 힘으로 이끌어 낸 사업인 만큼 기업이 아닌 ‘강동의 미래’를 유치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치솟는 전셋값-월세..공공임대아파트가 대안?

    치솟는 전셋값-월세..공공임대아파트가 대안?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전세난으로 전세자금 대출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상승과 함께 전세자금 대출도 가파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5대 대형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작년 말 23조6천636억원(기금을 제외한 은행계정)에서 올해 3월 25조6천315만원으로 1조9천679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 1분기 순증액인 1조1천534억원보다 70.6%,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난 작년 1분기 증가액(1조3천298억원)보다 48.0% 많은 수치다. 이처럼 치솟는 전셋값에 월 임대료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고액의 전세가 세입자들에게 깡통전세 등 위험요소를 떠안기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아파트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시흥목감지구 B3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주목할 만하다. 임대조건은 74㎡의 경우 임대보증금 6,200만원에 월임대료 61만원, 84㎡는 임대보증금 7,600만원에 월임대료 68만원으로 인근 전세시세(2억2,400만원 ~2억5,400만원)를 감안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또 최대 보증금으로 전환 시 74㎡는 임대보증금 1억2,400만원에 월임대료 30만원, 84㎡는 임대보증금 1억5,200만원에 월임대로 30만원으로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흥목감 B3블록은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은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친환경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의 주거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물왕저수지, 운흥산 등이 가까워 이용은 물론 주거의 쾌적성이 높고,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등이 개교예정으로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망을 살펴보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근접해 있다. 특히 신안산선 목감역(2017년 착공 예정)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 등 수도권 진·출입이 수월해진다. 신안산선은 목감, 광명, 신도림을 거쳐 여의도까지 연결되며, 목감역에서 여의도역까지 8개 정거장으로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 올해 개통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수원∼광명 고속도로도 개통(2016년 4월)도 앞두고 있어 서수원에서 시작해 시흥목감지구 주변을 지나 광명까지 연결된다. 차로 10분거리에 광명역세권이 있어 KTX(광명역)은 물론 코스트코, 롯데쇼핑몰, 이케아(IKEA) 등 광명역 일대 상권 이용이 수월하다. 시흥목감 B3블록은 (주)NHF 제5호 공공임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을 맡고, 주택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등 제반 업무는 자산관리회사인 LH가 수행하게 된다. 총 678가구에 공급면적은 74㎡(256세대)와 84㎡(422세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달 21일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신청접수를 받는다. 모든 신청접수는 LH청약센터를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며, 공고문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나 LH 광명시흥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배송·조립 서비스도 환불

    앞으로는 이케아 가구의 배송·조립 서비스를 신청했다가 취소해도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케아의 배송·조립 서비스 이용 약관’을 심사해 취소와 환불을 금지하는 조항을 시정하라고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이케아코리아는 배송·조립 서비스를 신청하면 취소할 수 없고 취소해도 미리 낸 배송료나 조립서비스 요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 약관이 소비자의 계약 해지를 제한하고 요금 전액을 위약금으로 부담시켜 소비자에게 매우 불리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케아는 제품을 산 후 90일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는데 배송 서비스 신청에서는 이를 불가능하게 했다. 이케아는 공정위 권고대로 배송이 완료되거나 조립 서비스가 끝나기 전까지는 취소할 수 있도록 약관을 시정했다. 소비자가 낸 요금에서 이미 발생한 운송 비용이나 제품 회수에 따른 비용, 조립 서비스 취소에 따른 손해액 등을 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케아의 배송 요금은 지역에 따라 1만 9000원부터 15만 9000원 수준이다. 조립 서비스 요금은 4만원부터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시장이 입증한 ‘주거형 아파텔’ 위력

    전매제한 없어 실수요·투자 ↑… 편의시설·역세권·GTX도 호재 피데스피엠씨가 경기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상업 9블록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삼송역’(조감도)이 지난달 계약 시작 사흘 만에 완전 판매됐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바로 앞 역세권의 입지,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채택했지만 오피스텔 허가로 지어졌기에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 일산권 신규 분양 중 드문 중소형 공급으로 실수요자를 모은 점이 어우러진 결과로 해석된다. 청약 단계를 전후해 흥행은 이미 예고됐다. 모델하우스를 연 뒤 첫 1주일 동안 1만 9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운영시간이 밤까지 연장됐다. 청약 결과는 총 969실 모집에 1만 759명이 신청해 1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65㎡, 68㎡ 130실 모집에는 2877명이 청약해 2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도업 피데스피엠씨 부장은 “기존 오피스텔 수요층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가구, 투자 수요 등이 광범위하게 관심을 보였다”고 10일 전했다. 이어 “최근 발표된 신분당선 연장 계획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 이케아 2호점, GTX 개통 등 개발 호재에 더해 주거 환경을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에 고객들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의 전 타입은 2개의 욕실을 갖췄고 방은 2~3개로 구성했다.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도 적용됐다. 또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와 GX공간,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시설, 남녀 사우나와 욕탕,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힐스키즈카페, 코인 세탁실, 택배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65㎡, 68㎡를 중심으로 몰린 투자 수요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대중교통지향개발(TOD)의 수혜지로 꼽히며 이 단지가 특히 주목받았다는 뜻이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위로